조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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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大學校 / Chosun University

광주광역시의 4년제 대학교
국립대학광주과학기술원광주교육대학교전남대학교-
사립대학광신대학교광주대학교광주여자대학교송원대학교
조선대학교호남대학교호남신학대학교남부대학교
5.18 사적지 목록
1호전남대학교 정문6호구)광주 YWCA14호주남마을 입구22호옛 광주교도소
2호광주역 광장7호구)광주문화방송15호광목간 민간인 학살지23호구)국군광주병원
3호구)시외버스 터미널8호녹두서점 옛터16호농성광장 격전지24호망월동 5.18묘역
4호금남로9호전남대병원17호상무대 옛터25호남동성당
5-1호구)전남도청10호광주기독병원18호무등경기장 정문26호505보안부대 터
5-2호5.18 민주광장11호구)적십자병원19호양동시장27호들불야학 옛터
5-3호상무관12호조선대학교20호광주공원
5-4호광주 YMCA13호홍림교21호광주고등학교 정문
조선대학교
Chosun University
교육목표개성교육·생산교육·영재교육
설립1946년 9월 9일
개교1946년 9월 29일
종류사립대학교(민립)
총장강동완(16대)
국가22px-Flag_of_South_Korea.svg.png 대한민국
위치광주광역시 동구 필문대로 309
규모16대학, 10대학원
교지1,069,990㎡ (2012년 기준)
교사484,385㎡ (2012년 기준)
학생 수19,812명 (2015년 기준)
대학원3,160명 (2015년 기준)
교직원1,312명 (2015년 기준)
상징 동물백학
교목소나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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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광주광역시 동구 필문대로 309(서석동)에 위치한 사립대학. 학교법인 조선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약칭은 조대, 영문 약칭은 CU. 영문 약칭은 대구가톨릭대학교와 겹치지만 사용은 이쪽이 먼저한 듯.

학교의 설립정신은 조선(민족), 청송(전통), 백(이상). 특히나 백학쪽이 여러모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학교 마스코트도 두루미, 기숙사 이름도 백학학사, 장학금 중 가장 보편적인 성적 장학금인 백학장학금 등의 명칭으로 활용되고 있다.

호남권 사립대학 중 세계대학순위 및 국내 이공계 대학 평가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는 대학이다.

2015년 사립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25.2%로 많이 낮다.(전국 평균 56.9%)

1.1 역사

막는 것 산이거든 무느곤 못가랴

파도건 눈보라건 박차 헤치자
끓은 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 터
희망은 솟는다. 조선대학.

- 조선대학교 교가

1946년 약 7만2천명의 조선대학교 설립동지회의 기부에 의해 만들어진 '광주야간대학원'이 모태다. 이후 '조선대학원'이라는 명칭으로 바꾸었다가 1948년 재단법인 인가와 비슷한 시기에 현재의 교명이 확정되었다.

학교 홍보시에는 '한국 최초의 민립대학교'로 소개를 하고 있고, 실제로 학교 설립 취지만 따지고 본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손에 꼽을정도로 좋은 의도로 건립되었다. 다만, 현재는 학교 운영 주체가 특정 기업이나 교육재단, 종교재단이 아니라는 것을 제외하곤 사실상 사립과 다를바 없다. 애당초 정부에서 이 학교를 분류할때는 '사립'으로 분류하고 있고, 멀리 가지 않더라도 수험생들에게 가장 민감한 사항인 '등록금'만 보더라도 사립 취급 당하는게 당연할 듯.

하지만 조선대의 특수한 설립 역사나, 아래에 후술할 박철웅 전 총장의 비리 문제가 제대로 청산되지 않은 탓에 '시립화'나 '국공립화'떡밥이 심심할때마다 나오기도 한다. 최근에 대표적인 예로는 2010년 지방 선거때 진보신당 출신의 시장후보가 조선대의 시립화를 추진한다는 공약을 내 놓긴 했지만 당선 실패. 2011년 3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중심도시에 걸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시립대 전환'을 제안 했지만 오히려 학교측에서 반발하며 없던 일이 되었다. 12년도에는 시민단체가 중심이 된 시립화 떡밥이 시전되고 있으며, 13년에도 비슷한 상황. 하지만 광주광역시의 열악한 재정과 더불어, 학교측에서도 부정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상황이라서 재학생들도 (된다면 좋겠지만) 국공립화에 별 다른 기대를 하고 있지 않다.

1.1.1 설립과 항쟁의 역사

호남 지방에 완전한 종합대학을 세워 호남의 수재와 조선 각지의 영재를 모아 교육하자는 생각과, 영재가 발견하고 창조한 문화를 일반 국민들이 누리고 즐기는 것이 문화 발전 현상이라는 점에 비추어, 조선의 문화를 세계 수준 이상으로 이끌고, 과거의 일률적이고 종합적이었던 교육을 넘어서 개성의 본질과 특수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성 교육을 하고자 하는 교육의 이상과, 교육을 하는데 있어 학비의 부족함으로 인해 영재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자는 생각과, 과거의 교육은 실제적인 면이 부족하여 교실과 사회 현실의 괴리가 컷다는 점과 그로 인해 생산의 비합리, 사회생활의 침체와 우울, 발명의 저해, 명랑과 희망의 결핍 등이 야기되었다는 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생각이 합하여, 이러한 이상을 구현할 수 있는 조선대학을 만들고자 조선대학설립동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대학원은 우리의 시멘트 공장, 유리 공장, 제철소가 가동되고, 제한 구역에 있는 작은 나무들을 활용할 수 있기를 기다린 다음에, 우리의 학계 지도자들 모두가 세계 수준을 능가하게 된 다음에, 비로소 건설하고자 한다면 몇 해가 걸리는지 모릅니다. 지금 이 땅을 물러간 일본인들은 벌써 질서를 확립했고, 산업과 교육에 거국적으로 역량을 집중하여 실력을 양성하고 있어서 우리와 대비될 뿐만 아니라 지금이라도 외세의 간섭이 없다면 재침략은 다반사일 것임을 생각할 때, 우리는 우선 우리의 전진을 방해하는 퇴영적 아집과 고루한 형식을 한 번에 과감히 버리고, 우리의 모든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며 우리가 아는 지식 범위 내에서라도 후진을 밤낮 가리지 않고 교육하여, 우리 조국의 영광을 회복하지 않으면 아니 될 것입니다. 소위 세계의 문화국들이 근대적인 대학, 중학, 소학의 교육 체계를 채용한 것이 불과 몇 년 되지 않았다는 점을 회고할 때, 우리들은 황토로라도 담을 쌓고, 창호지로라도 문을 발라, 헛간으로 된 집에서라도 한자를 아는 사람은 한자를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쳐서, 우리 민족 문화를 건설해야 할 것입니다. 조선대학교설립동지회는 이러한 각성과 결심으로 조선대학원을 설립하여 밤낮으로 조선의 영재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장대한 포부와 견고한 신념을 가지고 탄생한 이 대학원이 지금의 혼란과 궁핍한 처지에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역사적으로 세계열강의 어느 대학보다도 탁월한 교육기관이 되어, 우리들을 이 곤궁하고 비참한 상태에서 구원할 수 있는 민족 지도자를 수천수만 명 양성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조선대학설립동지회회원이 되시어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십시요.

- 조선대학 설립동지회의 입회 권유문

1920년대 민립대학 설립운동 당시에 호남지역에서도 설립운동이 벌어지기도 하였지만 일제의 탄압으로 실패하였기 때문에 실질적인 조선대학교의 설립 운동은 1946년 조선대학교설립동지회가 발족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당시 광주시장이었던 서민호씨와 광주에 법학학교를 세우고 싶어 했던 이규정씨[1], 그리고 지방유지들을 중심으로 학교 설립 운동이 시작되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당시 설립동지회는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 제주도에도 회원 유치를 위해서 뛰었고 그 결과 72,195명의 기부를 통해 학교를 설립할만한 돈을 모을 수 있었다.

하지만 기부 물품 중에는 돈 뿐만 아니라 현물도 섞여있었고[2] 그 물량이 어마어마해서 감히 수송을 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광주시장에서 전라남도 도지사로 영전했던 서민호씨는 일본 유학파로서 당시 전남도청 간부였던던 박철웅에게 부탁하여 현물들을 운반/처리를 요청하였다. 박철웅은 엄청난 수완을 발휘하며 현물들을 모두 처리하고 학교 설립에 상당한 공로를 세웠지만 그게 불행의 시초였다.

설립동지회의 중심 인물들을 모두 3선으로 물러나게 하고 제 1대 총장으로 선출된 박철웅은 조선대학교설립동지회를 부정하며 위에 언급된 7만2천여명의 기부 내역을 은폐하고 개인 설립을 주장하며 사실상 학교를 사유화 했다.

그리고 1988년까지 부정입학개입, 근거 없는 교수해임, 직원 폭행 및 욕설, 공금횡령 등이 있었다. 이 당시의 막장 일화 중의 하나로 '교수 단체 구보'가 있다. 1980년대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빈번하자, 박철웅은 이를 막기 위해 매일 아침 7시에 모든 교수들을 출근시켜서 출석을 부르고 운동장을 뛰게 한 다음 훈시를 했다. 이 때의 명언(?)으로 한 교수가 박철웅에게 아부를 한답시고 한 말. "총장님! 한바퀴 더 돕시다!"

이러한 막장 총장을 모시고 있었으니 학생들의 투쟁의식은 하늘을 찔렀으며, 특히나 80년대 민주화시위 열기가 일던 때에 '녹두대'로 대표되는 조선대 사수대(시위대가 아니다, 사수대다!)의 전투력은 현재까지도 회자 될 정도이다. 어느정도냐면 녹두대가 서울로 원정 시위를 오면 그날은 서울 전의경들 제삿날이라고들 했으며, 녹두대를 막을 수 있었던 건 오직 광주 전의경들 뿐이었다. 아직도 조선대학교=데모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이 있다. 현재 '녹두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이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위나 운동엔 관심이 없고 일부 학생들만 열의를 가지고 참여하는 중.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간과하고 있는게 있다면 이 때 학원민주화나 민주화시위를 했던 사람들이 모인 조선대민주동우회가 학교 규정에 의거하여 정당하게 학교 운영에 개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운동권이 힘을 모아서 학교를 정상 궤도로 돌려놨고, 현재까지 제도적으로 학교 운영에 개입하는 유일한 학교다. 운동권이라고 하면 일단 까고 보는 극우적 성향 학우들이 보면 피를 뿜을 부분. 하지만 학원 민주화라는 원칙에 입각하여 그들이 개입하는 대상은 구 이사진 퇴임이나 민주적 절차를 어긴 부분에 대한 성명서 정도에 한정한다.

그러다가 1988년, 1.8 항쟁1.8항쟁 정보이라는 투쟁을 통해 박철웅 일가를 몰아내는데 성공하였고, 최근에는 구 재단 인사들이 소수 포함되긴 하였으나(이사장을 포함한 정부 선임 인사가 6명, 구체제 인사가 3명) 과반수 이상이 구재단 이사가 되어버린 상지대학교나 구 재단 당시 총장이 복귀에 성공한 세종대학교 등 같은 시기 사학분쟁을 겪었던 학교들에 비하면 대체적으로 건전하게 정이사 체제로 환원되었다. 다만 박철웅의 자녀들을 위시한 구체제를 대표하는 이사진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완벽히 위험에서 벗어난것은 아니다. 이사회 회의록을 보면 구체제 이사들이 계속 어깃장을 놓고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정이사들의 임기가 모두 만료됨에 따라서 새 이사를 선임해야 하는데, 개방이사 자리를 두고 법정 최대 정원인 3명으로 할 것인지(조선대 이사진 인원은 총 9명이다) 1명으로 할 것인지, 그리고 개방이사를 선임한다면 누구를 선임 할 것인지를 두고 이사진측과 시민단체 및 학교 관련 단체(민주동우회, 총학생회, 교수평의회, 직원노조 등)간의 알력이 발생하기도 했었다. 결국 '정이사 선임 안하면 다시 임시이사를 파견하겠다'는 교육부의 엄포에 개방이사 3인을 포함한 대다수의 이사가 교체되었다. 개방이사의 면면에는 1.8 항쟁에 참여했던 이광훈 동구청 주무관, 황금추관을 포함하여 모교에 많은 기부를 했던 동광건설의 황금추 회장이 선임되었으나, 동시에 기존 구 재단측에 할당되었던 3자리는 마찬가지로 구 재단을 대표하는 이사들로 채워져서 구재단과의 갈등이 완전히 청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 교통

2.1 도로교통

우선 통학시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시내버스의 경우, 광주 순환도로 및 시내와 가깝고 조선대 후문 정류장인 살레시오여고가 광주 시내버스의 주요 결절점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오고가는 버스편은 상당히 많다. 다만 첨단/신창/신가/수완지구 등 광산구 북부 신도시에서의 접근성은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언급된 지역에서는 최소 1시간은 통학시간으로 잡아야 한다.

광산구권 신도시의 인구 유입으로 인해 이들과 멀리 있는 송원대, 호남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같은 광주광역시권의 대학교들은 학생 유치 및 복지 차원에서 많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나, 조선대는 아직 시내 혹은 시외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는 운행하고 있지 않다. 단, 첨단지구는 첨단산학캠퍼스와 조선대까지 25분이면 왕복하는 작은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학기중 평일에만 하루에 2~3차례 밖에 운행하지 않고 첨단산학캠퍼스 자체가 외진곳에 있는게 흠이긴 하지만. 하지만 언덕이 많은 지형 특성상 교내를 순환하여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많은 편이다. 명절 때 학생들의 귀성차량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나주/담양/화순/함평/장성 같이 광주광역시까지 시내버스 노선이 연결되어 있는 지역에서도 통학이 가능하다. 환승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오히려 위에 언급된 광산구쪽 도시보다 적은 시간으로 학교를 통학 할 수도 있다. 흠좀무.

2015년 6월 3일 신설된 좌석02번이 조선대 캠퍼스 내부의 해오름관으로 들어왔으나 휴식공간 및 천연가스 충전 문제로 조선대병원입구(월남동행), 조선대장미원(혁신도시행) 정류소 회전교차로에서 회차 후 다시 정문으로 나와서 학동시장(동구 월남동 차고지 노선), 서남동주민센터(나주혁신도시 노선)정류소로 노선이 바뀌었다. 02번이 떠난 캠퍼스 내부 경유(조선대대학원, 해오름관 정류소)는 2016년 3월 2일부터 419번이 대체한다.

2.2 도시철도

지하철의 경우는, 광주 지하철 1호선의 남광주역을 이용하면 도보 5분 안에 공과대학까지 갈 수 있다. 의대까지는 15분, 가장 먼 사회과학관 까지는 걸어서 30분은 걸린다는게 문제지만.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계획상으로는 (가칭)조선대역이 계획되어 있으나, 이 글을 보고 있을 재학생, 고등학생들에게는 해당이 없을 듯 하다.

3 캠퍼스 시설

파일:LbblBDN.jpg
파일:3Kl1JKG.jpg

조선대학교/시설 참조.

4 인지도

전라도권 대학 순위 6위, 전라도권사립순위 1위[3] 설립 극초반에는 전남대보다 높았던 시절이 있었으며[4], 머나먼 과거에는, 영남대 동아대와 함께 지방 3대 사립쯤 취급될 정도로 잘 나갔었던 적이 있었다.[5] 국립대, 사립대 상관없이 지방대학이 지금보다 훨씬 잘 나가던 시절인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김영삼 정부 이후 대대적인 대학 증축 및 정원 증가, IMF 이후 지방사립대 기피 현상, 그리고 아래에 후술될 로스쿨 유치 실패 3연타를 맞으며 몰락의 길을 걸었으나, 기타 다른 대학이 치고 올라오지는 않은 관계로 여전히 전남대가 어렵다면 차선책으로 생각할 정도의 인지도는 2016년 현재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보자면 그저 그런 사립대지만 전라도권 지방사립대 1위다. 2위인 전주대학교와도 꽤나 차이를 보인다. 2016년 기준으로 전라도권 사립대학 중에서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걸리지 않은 대학이 저 두개 대학뿐이다.

하지만 지방 사립은 어쩔 도리가 없는 지방 사립이라 전라도 지역을 벗어나면 인지도가 급격히 없어진다. (특히 광주/전남 지역을 벗어나면) 이는 부산, 대구, 대전, 강원도 등에서 지역사립순위 1~2위를 유지하는 학교를 전라도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지거국 아래로는 인정하지 않는 현 사회풍토로써는 지방사립대인 조선대의 학벌로는 수도권 대기업의 문턱을 넘기란 많이 어려워진게 사실이다.

다만, 70~80년대 학생운동권으로 전국적으로 이름을 날렸던지라 중년층이상의 사람이면 수도권에서도 이름을 아는 경우가 없는편은 아니다. 그리고 아직 수도권밀집화가 되기 이전에 진학 및 취업을하였던 40대 후반이상의 연령대라면 대기업에서 조선대 출신들을 동아대 영남대 출신과 같이 의외로 어렵지않게 볼수있다. (지금은 아니다. 경영,경제학부에서도 조차도 대기업 취업률은 매우 안습한 수준이며 CPA 및 각종고시합격자도 몇년째 깜깜무소식이다. 전남대학교에 비하면 민망한 수준...)

그래도 광주/전남권에서는 (격차는 동일과 기준 원점수 30-40점 차이로 상당한편이지만.) 교대 같은 특수대학을 제외하면 전남대에 이은 2인자로 인정받고 있고 사립으로는 여전히 1인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호남지역에 사립대가 없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정원 충원도 벅찬 상황으로 호남권. '특히 광주/전남권에서는 사립 1인자자리를 굳혔다. 한 계단이라도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 부산권, 대구권, 대전권의 사립대학들이 치고받고 싸우는 것과는 대조적이라서 타이틀의 가치가 타 지역에 비해서 저평가 받고 있다. 바꿔 말한다면 조선대와 비슷한 라인에서 경쟁 상대인 학교가 없다는 것.

수험생들의 인지도는 수능 전과 후가 갈린다. 특히 수시 2차가 학교 총 정원의 40% 이상, 숫자로는 2000명 이상의 학생을 하나의 전형으로 뭉뚱그려 선발하는데 수도권도 아닌 호남 지방에서 이 정도 인원을 한 전형에 몰아서 모집해 버리니, 미달까지는 아니더라도 경쟁률 3:1 미만으로 구멍이 나는 학과가 많다. 거기다가 문/이과를 통틀어 국영수과사(역사, 도덕 포함) 전과목 반영이라는 안드로메다급 내신 산출 방법때문에 눈에 보이는 등급이 더더욱 낮다.

평균 4등급 가량이면 학과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며, 구멍이 나는 학과라면 5등급 이하대의 학생들도 노려볼 수 있다. (구멍이 나는 학과가 매번 바뀐다는게 함정)이는 학교 수준 저하의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있다.

지방 광역시권의 여타 오래된 사립대들처럼, 조선대 역시 수능성적 발표 이후 광주권의 수험생들이 최후의 보루격으로 여기는 학교가 된다. 2013년도까지 호남지역에서 전남/전북대와 더불어 유삼(唯三)하게 언수외탐을 전 모집군에서 반영하던 학교였기 때문에 전 과목에서 고루 애매한 성적을 받은 학생들의 지원이 많았다. 특히나 조대 내에서도 입시 성적으로는 하위권을 달리는 인문과학대, 외국어대, 공대, 전자정보등의 비인기과의 정시 경쟁률이 10:1 내외를 기록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었다. 현재 정시에서는 (의치약 제외)간호대학 및 사범대학이 평균2등급대 ,그리고 간판학과라고 할수있는 경찰행정이 2후반에서 -3등급초반대이며 일반과들은 수능 3등급 중후반대는 되어야(언수외탐 백분위 70~80%) 괜찮은 과에 진학이 가능하며 커트라인으로 문과에서는 외국어대학에서 4등급후반, 이과 하위권과에는 공대쪽에서 비인기학과는 5등급초반까지 추추추합으로든 어떻게든 비벼볼수있다.

이렇듯 지방대학답게 같은 학과 학생임에도 최초합격학생과 추가합격학생, 그리고 수시와 정시로 들어온 학생들간의 점수 격차가 크고, 2만명에 달하는 학교 규모가 규모인지라 학과끼리 및 문.이과 계열간의 점수차이도 큰편이라 학교 학생들의 평균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가 어렵다. 실제로 상~중위권 학과와 중하~하위권학과의 격차가 상당히 큰편.

그리고 위의 항쟁 역사에서도 잘 나와 있다시피 인근의 전남대학교와 함께 학생 운동권에서 선두에 나섰던 학교이기도 했다. 1990년대 이후 많이 약해졌지만 아직도 학풍은 상당히 진보/좌파 성향이 강하다고는 하나 이미 학생운동권은 거의 사멸되다싶이 하였고, 의외로 보수/우익적인 성향의 교수도 어렵지않게 볼수있다.

5 설치 학과(부) 및 대학원 (2015학년도 기준)(수정중)

전호종 전 총장때는 상위권 학생들을 유인하기 위한 특성화학과들이 많이 신설되었으나, 서재홍 총장이 취임하면서는 이러한 특성화학과 대신 작업치료학과, 용접․접합과학공학과, 스포츠산업학과 같은 실용적인 학과가 신설되고 있다.

  • 인문과학대학 (6학과)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역사문화학과(구 사학과) 철학과 문예창작학과 한문학과
  • 자연과학대학 (7학과/2학과 신입생 모집 중단)
수학과, 컴퓨터통계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의생명과학과, 식품영양학과, 생명공학과[6], 해양생명과학과[6]
  • 법과대학 (2학과/1학과 신입생 모집 중단)
법학과, 경찰행정학과, 글로벌법학과[6]
  • 사회과학대학 (1학부 3학과 2전공)
행정복지학부(행정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정치외교학과, 신문방송학과, 군사학과
  • 경상대학 (3학과)
경영학부, 경제학과, 무역학과
  • 공과대학 (1학부 13학과 2전공)
토목공학과,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건축학전공(5년제)), 기계공학과, 기계시스템공학과, 생명화학고분자공학과, 재료공학과, 산업공학과, 전기공학과, 광기술공학과, 선박해양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 환경공학과, 원자력공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용접·접합과학공학과
  • 전자정보공과대학 (3학과/1학과 신입생 모집 중단)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제어계측로봇공학과[7]
  • 사범대학 (10학과/2학과 신입생 모집 중단)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특수교육과, 수학교육과,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음악교육과, 교육학과, 가정교육과[6], 독어교육과[6]
  • 외국어대학 (8학과)
영어과, 아랍어과, 일본어과, 중국어문화학과, 독일어문화학과, 러시아어과, 스페인어과, 프랑스어과
  • 체육대학 (4학과)
체육학과, 스포츠산업학과, 태권도학과, 공연예술무용과
  • 의과대학 (2학과)
간호학과, 의예과, 의학과[8]
  • 치과대학 (1학과)
치의예과, 치의학과[9]
  • 약학대학 (1학과)
약학과(2+4체제)
  • 미술대학 (1학부 5학과 7전공)
회화학과(서양화전공, 동양화전공), 미술학과(현대조형미디어전공, 시각문화큐레이터전공), 시각디자인학과, 디자인학부 (실내디자인전공, 섬유·패션디자인전공, 가구·도자디자인전공), 디자인공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 기초교육대학 (1학부)
자유전공학부
  • 보건과학대학 (3학과/1학과 신입생 모집 중단)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기초의과학부[6]

5.1 학과 구조조정

여타 사립대들과 마찬가지로 조선대 역시 최근 학과 구조조정이 단행되었다. 학교 내에서는 학문 단위 구조개혁이라고 부른다.

2012년부터 구조조정이 시작되어서 이 때 가정교육과와 기초의과학부의 신입생 모집을 중단, 작업치료학부를 신설하였고 2013년에는 15개과를 8개과로 통폐합 및 몇몇 학과의 정원감축, 보건과학대학과 스포츠산업학과, 용접접합공학과를 신설하였다. 2014년에는 몇몇 과들이 폐지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결국 폐과는 되지 않았다. 하지만 2014년도 대학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정원을 10% 감축하여 대학 정원이 4755명에서 4361명으로 감축되었다. 이후에도 계속 추가적인 구조조정이 있을 듯.

5.2 특성화 학과 및 희귀학과

  • 글로벌법학과 : 충격적인 법학전문대학원 탈락 이후 법학과 인원을 일부 잘라내어 로스쿨 대비를 위해 만든 특성화 학과. 일단은 전국 유일의 학과다. 비록 로스쿨은 떨어졌지만 투자한 돈이나 시설은 그대로 남아있는지라, 그 혜택도 타 학과나 같은 단과대 소속인 법학과에 비하면 흠좀무 수준. 여러모로 로스쿨 준비를 위해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전액장학금 혜택이 없어서 그런지 영남대, 동아대의 특성화 학과에 비하면 좀 안습하다. 결국 2014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는다. 폐과 수순을 밟는 듯.
  • 기초의과학부 : 글로벌법학부가 로스쿨 대비용이라면 여기는 의전원, 치전원, 약대 준비용 학과. 삼육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등 은근히 비슷한 학과가 많다. 자교전형을 노리고 들어온 학생들로 인해서 의치약대가 전환된 조선대에서 가장 입결이 높았던 학과였지만 최근 조선대를 포함한 대부분의 의전원의 의대전환과 자교전형 폐지의 더블 크리티컬을 먹으며[10] 2011년부터 모집 정원을 절반 이하로 깎아냈다. 현재 의전원 유지를 선언한 학교는 농담이 아니라 정말 한손에 꼽힐 정도니, 이런 성격의 과에 입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심사숙고하길 바람. 하지만 약대는 계속 현행 체제가 유지되기도 하고, 의/치전원이 없어지는 대신 몇년 간 의대 편입도 풀리기 때문에 뜻이 있다면 지원해 봄직 하다. 여담이지만 조선대 갤러리에서 여러 의미로 가장 까였던 과이기도 하다. 의대나 치대에서는 의대 문턱도 못갈 애들이 의대 가려고 한다면서 까고, 다른 단과대에서는 낚시과에 뭐하러 왔냐는 식으로 깠었다... 지못미. 시간표가 정해져서 나오며 학생들에게 선택의 자유는 없다. 수강신청 전쟁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생물학 수업 일부를 의대 교수들이 맡기 때문인지 수업이 어렵고 학점이 짜다. 결국 2012년도 입시때는 입학 정원을 절반이나 깎아 냈고 2013년부터는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는다. 폐과 수순을 밟는 듯.
  • 아랍어과 :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지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단국대학교에만 관련 학과가 있으며, 호남권에는 유일한 희귀과. 최근 들어 여러 모로(수능 제2외국어, 교역통상 등) 아랍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그 존재감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2011년 행안부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 아랍어권 지역외교분야에서 최종합격자를 배출하여 몇 년만에 5급 공무원 합격자를 내기도 했다.링크
  • 원자력공학과 : 전국에 6개밖에 없는(경희대학교, KAIST, 한양대학교, 서울대학교, 제주대학교) 희귀과. 희귀과였던 탓에 은근히 한국수력원자력공사같은 공기업에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일단 입학성적이 높지 않았던 관계로 조대 내에서도 좋은 소리를 듣던 과는 아니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원자력외교와 세계급의 원자력 붐이 일어나면서 1년만에 평균 백분위가 15% 가량 상승하고 원자력공학과라는 이유만으로 수십억 대의 지원을 족족 받으며 공대 간판과가 되어 버렸다. 흠좀무. 하지만 2012학년도 이후 다시 원상복귀하였다 그리고 그 자리는 마찬가지로 전국에 얼마 없고 정부 지원을 빵빵하게 받기 시작한 에너지자원공학과가 차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매년 최소 학과 상위 10% 학생들은 한국수력원자력(KHNP), 한전원자력원료(KNF)등 관련 공기업에 입사한다. 석사, 박사 졸업생들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이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입사한다. 15년도부터 조선대학교와 한전KPS(주), 한국수력원자력(주)과의 계약학과 개설로 인해 10년 동안 매년 20명의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를 졸업한 한수원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4년을 교육시켜서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 학사 학위를 부여하게 되었다. 10년동안 총 200명의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공학사 학위를 가진 한수원 근무자들을 배출시키는 것이다.
  • 군사학과 : 전국에 8개 밖에 없는 육군본부 협약 군사학과(조선대는 군사학부로 통칭)이고, 그 중에서 초기개설된 전국 4개 중 하나. 아울러 그 중에서도 여학생을 선발하는 3개 학교 (경남대학교, 대전대학교) 중 하나다. 입학과 동시에 육군 군장학생의 신분이 주어지기 때문에 4년동안 등록금 걱정이 없으며 학부에서 주는 성적장학금도 있으니 성적만 좋으면 돈 벌면서 학교에 다닐 수 있다.(대신, 의무복무기간이 기존 3년에 장학금 4년치를 더해 육군에서 장교로 7년의 의무복무를 치루어야 전역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졸업 후에 학생중앙군사학교(괴산)에 가서 군사훈련(6개월)을 받은 후 소위로 임관한다.(재학중에 학군단에 지원가능하며 이 경우에는 학군후보생처럼 임관) 단, 여학생은 남학생과 달리 의무복무 대상이 아니라서 전액 장학금 혜택이 없으나 이는 CU장학금으로 어느정도 커버가능. 학부 차원에서 여학생들은 따로 '스펙'을 쌓도록 독려하고 교육도 하니 참고할 것.
  • 디자인공학과 : 링크 광주광역시의 주력산업인 광산업 디자인을 양성을 목적으로 경영학 + 전자공학 + 광통신학 + 디자인학을 융합해 만든, 자칭 세계 최초의 융합학과. 국책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 받으며, 2010년 수시2차부터 신입생을 모집했다. 디자인에 열망을 태우며 이과에 지원한 학생은 미대건물이 아닌 정문쪽 공대건물에서 하는 수업이 있어서 그런지 종종 타 디자인과 학생들이 미대생아닌 공대생 취급을 하기도 한다.
  • 용접접합과학공학과 : 링크 전문대를 제외한 4년제 대학에서 전국 유일한 학과. 미국, 독일, 일본 심지어 중국까지 용접접합에 관련된 학과 뿐만 아니라 4년제 대학도 존재하는데 대한민국은 3D직종에 무슨 연구냐며 존재하지 않았던 학과이다. 다행히도 용접접합과학공학과가 신설되었을때 대한용접접합학회 등 여러 단체에서 환영하고 도움을 줬다고 한다. 교육과정을 보면 용접·접합 연구직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과인 듯 하다. 학과를 신설할때 첨단캠퍼스에 학과를 만드네 마네 잡음이 끊이지 않았었다. 그덕분인지 초반엔 첨단캠퍼스에 학과가 신설될뻔했지만 실습장비들과 강의실 몇개만 첨단캠퍼스에 있고 학생들 수업은 선박해양공학관의 강의실에서 이루어진다. 기생하며 살고있는 선박해양공학관도 조선대학생들 조차 어디있는지 모르는사람이 대다수. 하지만 용접·접합공학에 관해서는 국내 유일한 특성화 학과이다. 15년도에 한전KPS(주)와의 MOU를 통해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서 한전KPS(주) 기술연구원 인력을 대상으로 용접기술전문가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자력발전소 발전설비 운영·정비에 필요한 용접설계, 공정개발, 시험평가 관련 기술개발 및 현장 적용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일본 오사카대학 접합·용접 연구소와의 연구,학술 교류, 영국 Cambridge대학, 호주 국방연구소(CSIRO)등 해외 유수 12개 대학, 연구소와 MOU체결 및 기술교류를 하였으며, 학부생들에게 졸업과 동시에 국제용접학회(IIW)에서 인증하는 국제용접기술사 자격증(International Welding Eneineer)을 수여한다. 14년도에는 경상대, 인하대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뿌리산업 대학원"에 선정되어 5년간 석사과정에 30억원을 지원받으며 석사과정 대학원생 모두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100% 취업이 보장된다.

6 기타

  • 민립대학으로 시작해서인지, 몇몇 부분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대학생활협동조합이 처음 설립되었으며(1990년 11월 22일), 사립대학 중 개방이사제를 가장 먼저 실시한 대학이기도 하다.
  • 교명 때문에 타 지역에서는 '배를 만든다'는 뜻의 '조선(造船)'대학교로 아는 경우도 있으며(학과 중에 선박해양공학과가 있긴 하다), 조선대 내에서 이런 말 하면 뒤끝이 영 좋지 못하다. 하지 말자.
  • 의외로 언론사의 대학평가에서는 후한 점수를 받는 편이다. 특히 경향신문의 대학평가에서 상당히 후한 평가를 받는데, 기타 언론 평가에서 대략 30~50위권 정도에 랭크되는 반면 경향신문 평가에서는 2010년에 25위, 2012년에는 27위를 기록했다. 학교측에서도 언플할 때 주로 경향신문의 대학평가를 인용하며 동시에 경향신문의 대학평가를 띄워주는 경향도 있다. 상대적으로 입학성적 보다는 교수의 연구실적, 연구환경이나 재정, 아웃풋, 의대의 유무[11] 를 중시하는 대학평가의 특성상 그런 것 같다.
  • B이상의 학점을 다소 후하게 주는 경향은 있지만(그래도 광주전남권에서는 가장 비율이 낮다.) A학점 이상 받기가 상당히 어렵다. 실제로 A학점을 가장 짜게 주는 짠돌이 대학으로 꼽혔다.링크 하지만 2015년 2학기 부로 B+이상 받은 과목은 재수강이 불가능하며 재수강시에는 받을 수 있는 최고학점이 A0로 제한된다.
  • 2011년에 등록금이 다소 오르긴 했지만 아직 문과가 295만~345만, 공대가 400이 넘지 않는다. 국립대에 비하면 당연히 비싸지만 사립대 중에서는 상당히 싼 편에 속하는데.. 문제는 언론에서 등록금 순위를 매길때는 항상 의대, 치대, 예체능까지 합산해서 발표하기 때문에 전체 통계로는 매년 광주/전남권 등록금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덕분에 지역 언론에서 등록금 관련 기사가 뜨면 '등록금, 조선대가 가장 비싸다'식으로 제목이 뜨게 되고, 덕분에 지역의 고딩들에게는 '등록금 비싼 사립대' 정도로 알려져있다. 거기다가 2012년 기준으로 지방의 모든 대학교들이 부실대학 크리티컬을 피하기 위해 등록금을 5% 이하를 내린 반면 조선대는 등록금을 2.1% 가량만 인하해서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2013년에는 등록금을 동결했으며, 신입생은 등록금을 약간 올리려고 했다가 이내 동결했다.
  • 데자와. 매니악한 인기가 있는 동아오츠카의 밀크티 음료인 데자와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곳. 광주권에선 데자와를 구경하기 매우 힘드나, 조대에 오면 아무데서나 볼 수 있다. 덕분에 데자와 매니아도 많이 생성된다. 조대 이외의 장소를 찾자면 2008년 겨울 기준으로 전남대 언어교육원 본관의 1층 구석 자판기에서도 볼 수 있었다. 괜히 매니악한 음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맛이다. 2015년 1학기 현재 중앙도서관 매점 구석에 자리하고 있으며 가격은 600원(충공깽..). 등록금을 매점의 저물가를 통해 환원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저렴하다. 참고로 비타민워터가 상시 1000원에 유지되고 핫바/어묵류의 가격 또한 편의점의 절반수준인지라 점심을 매점에서 때우고 열람실로 돌아가는 학우들 또한 많은 편. 11시 반~1시 반 사이의 중도매점은 거의 만석이다.
  • 2008년부터 언수외 모두 4등급 이내라는 전제 하에 언수외 중 상위 2과목의 합이 5등급이면 재학기간 내내 반장, 4등급이면 재학기간 내내 전장, 3등급이면 재학기간 내내 전장 + 어학연수, 학습비지원 등등을 지원하는 CU리더라는 장학금제도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절정이었던 2010학년도에는 대략 300명 가량이 이 장학금을 받고 들어왔지만 재정이 딸렸는지 2011년도부터 간호학과와 기초의과학부의 성적 커트라인을 상승시키고 전남대에서 비슷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면서 수혜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이후 학생부나 수능이 수석일 경우 장학금을 주는 제도를 추가로 만들었다.
  • 국내 대학중에서는 베트남과의 교류의 물꼬를 튼 선구자다. 베트남 호치민시에 세운 세종학당은 외국에서의 한국어보급에 가장 성공적인 예로 꼽혀 2010년 KBS 한글의 날 특집 방송에 소개 되었을 정도이고, 2011년에는 베트남의 장관급 인사가 조선대를 방문해서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 대학교는 조선대' 라는 립서비스를 시전하기도 했다.[12] 조선대와 긴밀히 교류중인 호치민사회과학대학교에서는 동남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어학과를 신설하고 베트남 몇몇 고교에서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채택하게 하는 성과를 내었다. [13] 또한 러시아중국의 대학과도 세종학당 설립 관련 MOU를 체결하는 등, 외국에서의 한국어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6.1 출신 주요 인물

광주광역시의 민선 5기 중 2,3,4,6 기의 시장(고재유, 박광태(연임), 윤장현), 그리고 민선5,6기의 교육감(장휘국)을 배출 할 정도로 호남권역 정치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타 정재계 인사로는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안재경 경찰대학장, 내가 지금 전차를 몰고 가서 네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로 유명한 고(故) 장태완 소장,[14] BBQ제네시스의 CEO 윤홍근[15] 동원그룹 부회장 박인구 ,위본그룹의 회장인 기세도 정도가 있다. 예체능계에서는 2004 아테네 올림픽 역도경기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은메달 리스트 이배영, 쥬얼리 멤버 박세미, 텔런트 윤승아, 탤런트 변희봉, 가수 홍진영등이 대표적이다. 수학능력시험 화학 인기강사인 백인덕도 조선대학교 출신이다.
유명 아프리카 게임 BJ감스트 김인직도 조선대학교 출신이다. 태권도[16], 축구, 하키가 강세라서 그쪽에 유명한 동문들이 많다. 흑역사급 인물로는 서남대학교 설립자인 이홍하가 있다. 이홍하는 이 학교에서 동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생물교사가 되었다가 이후 서남대학교를 설립하고 흑역사가 되었다.

그리고 장자연 자살 사건 때문에 알려진 장자연 씨의 최종 학력은 조선대학교 대학원 휴학이었다.

7 사건사고

호남지역 최대 규모에 역사도 오래 된 만큼 사건사고도 많은 편이다.
조선대학교/사건사고 참조.

8 커뮤니티

8.1 백학스토리

학교 홈피에 있는 조선대의 유일한 공식 커뮤니티.

하지만 총학생회 선거철에만 잠깐 시끄럽고, 평소에는 홍보글이나 목적성글(스터디 모집, 회원 모집, 계절학기 수강 등)만 올라오는지라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은 많이 미흡하다. 그것과 상관 없이 기타 볼거리가 있다면 류x용씨가 쓰는 수필 혹은 시 정도가 있는데, 이따금씩 정x호씨가 시비성 댓글을 달면 불혹은 족히 넘어보이는 아저씨들의 키배가 벌어지는 모습이 간간히 목격된다.

학교의 공식 커뮤니티이다보니 글의 조횟수는 조선대 커뮤니티중 가장 높다. 올라오는 글이 적기도 해서 작은 사건이 큰 이슈가 되기도 하는데, 일예로 예전에 어떤 여학우가 '중도에서 던힐피는 남자 학우를 찾습니다' 라는 글을 올렸고, 실제로 찾아서 커플이 된게 화제가 되어 관련 내용이 학교신문에 실리기도 했었다.

기타 원룸임대나 물물교환, 물건 매매를 하는 게시판에는 상당히 좋은 정보가 올라오기도 한다.

8.2 디시인사이드 조선대갤러리

링크

약칭은 '조대갤'. 백학스토리에 비해 눈팅족은 다소 적고, 대학교 갤러리 특성상 정전갤로 분류되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조선대 '커뮤니티' 중에서 가장 활발한 커뮤니티. dc인사이드에 갤러리가 있는 다른 대학교와 달리 별다른 커뮤니티가 없는 조선대라서 그런지 조선대를 검색하면 조선대 갤러리가 자동검색에 나올 정도로 그 의존도가 타 대학교에 비해서 높은 편이기도 하다.

dc인사이드의 특성이기도 하지만 재학생 뿐만 아니라 타대생, 훌리건, 수험생 등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는 특징이 있고 2009년 총학생회 선거때 교내 여론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덕분에 선거 이후 학우들과 조선대 학생언론, 총학생회 방문도 많이 늘어났다. 실제로 2012년도 조명 총학은 DC인사이드에서 나왔던 요구사항을 상당부분 참고하여 선거공약집을 만들기도 하였다.

고정닉 이외의 재학생 유동닉의 상당수는 대학생 답지 않은 질문, 학교 입학처 사이트를 조금만 뒤져봐도 알 수 있는 질문, 예를 들어서 족보 구하는 글, 학교 홈페이지 5분만 뒤져봐도 알 수 있는 각종 학사행정 등 질문들이 쇄도 한다. (물론 이건 전국의 다른 대학교에서도 마찬가지)

사실 이건 조선대만의 문제는 아니다. 인서울, 지거국, 지방사립대 상관없이 전국 대학교의 갤러리를 보면 어디나 대부분 1~5분만 검색해도 바로 찾을만한 내용을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 문제는 꼭 디시가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도 마찬가지...'문제' 라고 표현할만한 사항까지는 아닐수도 있지만. 어쨌든 궁금한 점은 학교 홈페이지를 먼저 찾아보자.

그리고 과거에는 족보를 찾는 글이 상당히 많았었는데 최근에는 고정닉들끼리 작당해서 '족보 구하려고 메일 올리는 사람은 역추적해서 신상 까발리고 해당 교수님에게 연락' 정도의 방침을 정했었고 실제로 어떤 용자가 족보를 구걸하며 메일 주소 올렸다가 고정닉이 16분만에 셀카 사진을 찾아서 올려버린 일도 있었다. 혹여나 이 글을 보는 조대생이 있다면 여기에 메일주소는 올리지 말자. 메일주소를 올리는 순간 당신의 신상은 장담할 수 없다. 또한 총학생회에 대한 비판적인 경향이 강한데, 우선 총학생회라는 기관에 대한 부정적인 의혹이 증폭되고, 09년에 있었던 DC인사이드에서의 여론 조작 사건이 제대로 해명되지 않았을뿐더러[1], 무엇보다 총학은 평소에 조대갤을 잉여집합소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2013년 초부터는 친목질이 가속화되어 매우 훈훈한 광경을 연출중이며 16년 현재는 아싸(?)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주축이되어 몇몇 고정닉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중이다.
무슨이유에서인지 원광대 갤러들은 조선대 갤러리를 상당히 못 마땅(?)하게 여기는 모양.

8.3 불조심

[2]
조명 총학의 공약 중 하나였던 커뮤니티 사이트 구축을 위해 만든 사이트. 사이트의 이름은 공모를 통해서 선정하였다.
하지만 오픈 당시부터 dc인사이드 조대갤에서 '이정도면 하루면 만들겠다'는 악평이 쏟아질 정도(물론 진짜 만들 수 있을지 어떨지는 넘어가자)로 평가가 좋지 않았다. 또한 재학생 인증방식이 없어 누구나 접근할 수 있어 통상 대학교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는 일정정도의 기밀성도 존재하지 않는다. 거기다가 홍보 역시 미흡해서, 보는 사람만 보는 총학페북, 그리고 '오늘도 불.조.심 하셨나요?' 같이 의미를 알 수 없는 현수막 몇 개 걸어둔 것이 전부. 결국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다.

2016년 2월 16일 현재 사이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도메인 등록이 만료된듯.

9 조선대학교병원

항목참조.

10 기타

  • 한때 페이스북에서 오류를 일으켜서 한국어 표기가 같은 일본 조총련계 조선대학교, 그리고 일본 조선대학교와 영문 표기가 같은 고려대학교의 정보가 뒤섞여 한 페이지에서 소개하기도 했었다. 아마 인터넷에서 자동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생긴 듯. 지금은 정정된 듯하다.
  • 잎새주 부라더의 CF의 일부분을 여기서 찍었다. 광고 보기
  1.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1950,60년대에 조선대 법대의 위상은 sky 다음이었었다. 지금이야 흔한 지방 법대지만...
  2. 당시까지만 해도 현금거래가 아닌 현물거래도 많이 이뤄지고 있었기도 했고.. 당시 문서를 보면 쌀 몇 말, 장작 한 짐 등등을 후원한 사람들도 있었다.
  3. 왜 6위인지 설명하자면 1~5위는 지거국인 전남대,전북대, 특수대인 광주과학기술원,광주교대,전주교대.
  4. 단, 어디까지나 조선대가 전남대에 비해서 실질적인 개교나 체제정비가 빨랐기 때문이다. 60년대에 들어서면서 박철웅의 삽질이 더해지며 역전된다.
  5. 조선대말고 원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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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전자공학과에 통폐합
  8. 2017년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학부체제로 전환 예정이며, 2015년에 의예과 신입생 모집
  9. 2017년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학부체제로 전환 예정이며, 2015년에 치의예과 신입생 모집
  10. 하지만 광주전남권 고등학교/대학 출신자 특별전형이 남아 있기 때문에 메리트가 전혀 없는건 아니다
  11. 의대가 대학평가에서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일단 의대가 있으면 지잡대라도 상위권 학생들에게 학교 이름을 알릴 수 있으며, 의대에 투자하는 각종 비용이 모두 학교 전체의 투자비용으로 간주되어 평가지표가 유리하게 반영되기 때문. 한림대나 인제대, 울산대, 순천향대 등 보통 학과는 중상 ~ 중하위권 정도인 학교가 대학평가에서 상위권으로 차지하는 이유는 의대가 강하기 때문이다.
  12. 말 그대로 '립서비스'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말자. 하지만 한 나라의 장관급 인사가 일정을 쪼개 지방에 있는 대학교에 방문 할 정도면 일정 정도의 인지도는 된다는 의미는 될 것 같다.
  13. 2010년 기준으로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빠져나가는 OEM공장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한다면, 이는 학교 홍보 등에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14. 단, 고향은 경북 칠곡이고 대구상고 출신이다.
  15. 학사장교 1기로 국회의원 유정복과 동기이다.
  16. 광주전남권 한정이지만 고려대/경희대/용인대보다 조선대 태권도 학원이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