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은 도청 소재지.
전라남도의 기초자치단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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潭陽郡 / Damyang County
담양군청 전경. 주소는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추성로 1371(舊 객사리 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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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죽녹원 |
담양군 마스코트. 담양의 대표적 특산물인 대나무와 딸기를 형상화했다.
담양군 潭陽郡 / Damyang County | |
국가 | 대한민국 |
면적 | 455.12km² |
광역시도 | 전라남도 |
하위 행정구역 | 1읍 11면 |
시간대 | UTC+9 |
인구 | 46,928명 (2015년 1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
인구밀도 | 103.87명/㎢ |
군수 | 최형식 3선[1]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군화 | 매화 |
군목 | 대나무 |
군조 | 비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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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관
전라남도 북부에 위치한 군. 인구는 5만명에 약간 못 미치는 정도.
2 역사
조선시대의 담양도호부와 창평현이 1914년 병합된 곳이다. 봉산면, 무정면 이북지역은 대체로 옛 담양도호부 영역이고, 창평면, 고서면, 대덕면, 남면, 수북면 등 남부는 옛 창평현 지역에 해당한다.
백제 때 구 담양군 지역은 추자혜군, 구 창평군 지역은 굴지현이었다.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추자혜군에서 추성군으로 개칭하였다. 굴지현 지역은 기양현으로 개칭하여 무주(현 광주)의 영현이 되었다.
995년(고려 성종 14) 추성군을 담주라 개칭하고 도단련사를 두었다가 1018(현종 9) 담주 도단련사를 없애고 담양군이라 개칭하였다. 동시에 율원현 및 창평현과 함께 무주(현 광주)에서 나주로 소속되었다.
조선시대 때인 1395년(태조 4)에 군으로 승격되었으며, 1413년(태종 13)에는 담주에서 담양으로 개칭되어 도호부가 되었다. 그러나 1728년(영조 4)에 현으로 강등되었다.
1895년(고종 32) 전국을 23부(府) 337군(郡)으로 나눌 때 남원부 담양군이 되었다. 그러다가 이듬해인 1896년 23부제가 폐지되고 13도제가 실시되면서 전라남도에 속하였다. 1908년(순종 2)에는 담양군 남쪽의 창평군이 옥과군을 병합하였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때, 창평군 중 원래부터 창평군이었던 지역이 5개 면으로 폐합되어 담양군에 편입되었다.[2] 이 때 광주군(현 광주광역시)의 갈전면, 대치면과 장성군 갑향면이 대전면으로 개칭되어 이관됨으로써 담양군은 13개 면으로 조정되었다. 1931년 구암면을 봉산면으로, 1932년 무면과 정면을 합하여 무정면으로 개칭했다. 1943년 담양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55년 광산군 석곡면 덕의리, 충효리, 금곡리가 남면에 편입되었다가, 1957년 다시 광주시에 편입되었다. 1973년에 담양호와 광주호 건설로 용면 산성리와 청흥리가 수몰됨으로써 2개 리가 줄었다.
3 교통
철도는 없다. 일제 시절에 광주역 - 남원역 간에 철도를 부설하려는 계획이 있었고, 이 중 광주-담양 구간은 실제 영업까지 했지만, 일제 말기인 1944년, 철이 부족하다면서 철길을 걷어가 버려 폐선되었다. 지못미.
광주대구고속도로, 고창담양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가 지나가며 주로 광주광역시 방면으로 가는 교통편이 발달해 있다. 특히 빛고을로가 뚫리면서 광주와 담양이 상당히 가까워졌는데 광주광역시청 옆 빛고을로에서 출발하여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단 한번도 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길을 따라 직진만 하면 약 20분후 담양군청 앞에 도착한다
담양읍내에서는 322, 311[3]이 자주 다니며 봉산(84), 수북(180[4]), 고서, 창평, 대덕(이상 181, 303), 남면(187), 대전면(184)에는 광주광역시 시내버스도 운행한다. 발달이라고는 하나.. 15분 간격의 311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노선이 배차간격이 2~3시간이므로 이동 수단을 대중교통으로 생각한다면 미리 시간정보는 알아 보고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참고로 서울에서 이동하려면 센트럴 시티 → 광주 유스퀘어 → 시외버스나 311번으로 오는 게 가장 편하다. 센트럴 시티에서 직통버스가 있지만 하루에 4번 운행하니 그 시간대 외에는 유스퀘어로 가자.(그것도 2회 운행하다가 증편한 거다.)
기타 농어촌버스는 담양운수 문서를 참조.
4 관광
4.1 주요 관광지
대외적으로 잘 알려진 관광명소로는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5],대나무 공원을 이용해 조성한 전설의 이승기 연못이 있는죽녹원, 관방제림, 고3이면 잘 알만한 면앙정가의 배경인 면앙정이나 문과생들에겐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 조선의 정치가 송강 정철이 머물며 사미인곡, 속미인곡을 탄생시킨 송강정 등의 정자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소쇄원, 송강정, 면앙정을 비롯하여 광주 충효동의 환벽당 등 광주호 일대와 담양 남쪽에 걸쳐 있는 유적을 가사문학권이라고 불리우며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통해 알려졌다. 과거 인근 지역에 살던 '호남가단'의 문인들과 중앙에서 유배 온 선비들이 경치가 좋은 이 곳을 터잡아 자연을 벗삼으면서 물아일체(物我一體), 충절 등의 삶이 묻어난 문학 작품들을 많이 배출했기 때문이다. 광주호 상류의 광주와의 시.군 경계에 이곳에서의 정취를 배울 수 있는 가사문학관이 건립되어 있다.
매년 5월 3일부터 7일까지 대나무 축제를 열고 있다. 매년 축제기간에 관방천에서 5000원을 내면 대나무통에 소주를 담아 1년간 숙성시킨 다음 다음해에 찾아갈수 있게 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택배비를 추가로 내면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택배로 보내준다. 소주값과 대나무통값, 1년간 보관비용 합치면 5000원도 적자라 카더라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사서 선물하는것도 좋으니 참고하자.
2015년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45일간 세계대나무박람회가 개최되었다.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주변에 메타프로방스라는 곳을 조성중이다. 유럽식으로 꾸민 커피숍, 식당, 기념품점 등이 늘어선 쇼핑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4.2 특산물
대나무로 유명한 곳이며 이 대나무가 죽세공품의 원료로도 쓰인다. 이걸로 외화 획득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대세는 메이드 인 차이나라하지만 담양 관내의 관광물품 판매소에서조차 마데제품을 파는 현실. 진품은..확실히 비싸다. 그래도 구하고 싶다면 인맥을 동원하도록 하자 죽녹원에 가보자. 굉장히 널찍하고 좋지만 다리가...
여담이지만 대나무를 좋아하지 않는 담양 사람이 은근히 많은데, 바로 모기때문. 특히 여름철 대나무주변에 서식하는 모기들은 힘도 좋아서 버틸수가 없다!! 진짜 독한 놈들이다 모기향을 피우면 어느샌가 도망가있다
그 외의 특산물은 창평한과, 창평쌀엿, 대잎차, 청죽환, 죽향딸기, 방울토마토, 죽향멜론, 시목단감, 죽향비가림포도, 용면 한봉, 추성주, 죽엽청주, 동충하초, 죽제품, 염장죽순엄청 비싸다 ... (많기도 하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담양 딸기와 담양 죽순이 등록되어 있다.
4.3 음식
외지인들에게는 떡갈비가, 광주, 전남 현지인들에게는 돼지갈비로 알려져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덕분에 두 개를 전부 다 취급하는 식당도 간혹 있다. 흔히 떡갈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뼈가 붙어있고 고기가 다져진)를 유사하게 따라가는 떡갈비 이미지에 부합한다. 다만 한우로 만들기 때문에 가격이 센 편. 돼지갈비의 경우 숯불에 미리 구워져서 나오는 것으로, 승일식당의 꿀꿀갈비가 대외적으로 유명하다.[6] 최근에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서인지 전체적으로 맛과 질이 하향평준화, 가격은 상향평준화되었다.
담양읍내 관방제림 근처에 형성된 국수거리가 어느 정도 인지도가 오른 상태인데 메뉴는 모든 집이 동일(비빔국수, 멸치국수 그리고 삶은 달걀)하다. 특별할 건 없고 가격 대비 맛은 괜찮은 편. 단 이곳도 역시 대외적으로 유명한 곳과 실제 지역민들이 꼽는 맛집은 다르다. 국수거리는 원래 '진우네 국수집' 이라는 곳이 원조로 그곳이 유명해지자 그 주변에 점점 국수집이 들어서게 되고 어느 순간에 담양군이 국수거리라고 지정했다.
창평면 면소재지 부근 창평시장 안에 국밥집들이 있다. 호남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창평국밥의 원조가 여기다. 창평국밥이 인기가 좋아 여기저기 체인점들이 많지만 맛과 양은 본가의 것을 따라가지 못해 체인점들의 평은 좋은 편이 아니니 체인점에서 먹어 본 사람들은 한 번씩 먹어보고 맛을 비교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시장안에 국밥집은 맛이 조금씩 다 다르다. 미각이 둔한 악식가들에게는 다 거기서 거기겠지 창평 엿도 나름 유명한데 공장에서 찍어내는 엿이 아니라 마을 부녀자들이 모여 밟고 당겨 만드는 수제 엿이다. 바삭하여 치아에 잘 붙지 않고 많이 달지 않아 노인들이 먹기에도 적합하다. 지금은 엿을 사먹는 사람이 거의 없어지다시피 해서 엿을 만들어 파는 일도 많이 쇠퇴하였지만 아직 명맥은 이어지고 있다.
대나무통에 밥을 넣어 만드는 대통밥도 유명하다. 죽순 회무침도 있는데 생선회를 무친 것이 아니라, 죽순을 채썰어 회무침처럼 버무린 것이다. 메뉴 목록에 올라 있는 것을 별도로 주문해서 먹기보단 죽순이 나는 철에 대통밥 반찬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때 먹어보는 것이 좋다.
5 교육
5.1 초등학교
학교명 | 주소 | |
1 | 담양남초등학교 | 담양읍 지침5길 14 |
2 | 담양동초등학교 | 담양읍 추성로 1323 |
3 | 담주초등학교 | 담양읍 신성길 26 |
4 | 고서초등학교 | 고서면 원등1길 7 |
5 | 금성초등학교 | 금성면 석현길 18 |
6 | 남면초등학교 | 남면 연천길 3 |
7 | 만덕초등학교 | 대덕면 창평현로 905 |
8 | 한재초등학교 | 대전면 추성1로 217 |
9 | 무정초등학교 | 무정면 수문동길 26-11 |
10 | 봉산초등학교 | 봉산면 신학길 34-11 |
11 | 수북초등학교 | 수북면 추성1로 714 |
12 | 용면초등학교 | 용면 추성2길 70 |
13 | 월산초등학교 | 월산면 도개길 180 |
14 | 창평초등학교 | 창평면 의병로 173 |
5.2 중학교
설립구분 | 학교명 | 주소 | |
1 | 공립 | 담양중학교 | 담양읍 천변7길 13 |
2 | 담양여자중학교 | 담양읍 신성길 20 | |
3 | 담양고서중학교 | 고서면 창평현로 234 | |
4 | 담양금성중학교 | 금성면 시암골로 10 | |
5 | 한재중학교 | 대전면 대치9길 43-1 | |
6 | 담양수북중학교 | 수북면 한수동로 527 | |
7 | 창평중학교 | 창평면 창평로 565-17 |
5.3 고등학교
설립구분 | 학교명 | 주소 | |
1 | 공립 | 담양고등학교 | 담양읍 천변7길 11 |
2 | 담양공업고등학교 | 담양읍 죽향대로 1072 | |
3 | 사립 | 한빛고등학교[7] | 대전면 추성1로 501-2 |
4 | 창평고등학교 | 창평면 창평로 582 |
5.4 대학교
학교명 | 주소 | 학제 | |
전남도립대학교[8] | 담양읍 죽녹원로 152 | 2년제(유아교육과, 보건의료과 3년제) |
6 정치
담양군- 장성군 | 15대 | 담양군- 곡성군- 장성군 | 16대 | 17대 | 담양군- 곡성군- 구례군 | 18대 | 담양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 | 19대 | 20대 |
국창근/초선 새정치국민회의 | 김효석/초선 새천년민주당 | 김효석/재선 새천년민주당 | 김효석/3선 민주당 | 이낙연/4선[9] 민주통합당 | 이개호/재선 더불어민주당 | ||||
이개호/초선 새정치민주연합 |
고재필, 고재청 등의 정치인이 유명하였다. 이후 담양-곡성-장성 선거구 시절 김효석이 3선하며 당 중진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19대 총선에서 김효석이 서울 출마를 결정하면서 무주공산이 되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선거구가 해체되고 담양군과 장성군은 함평군-영광군에 붙어 4개군 공동선거구 상태이다.
새누리당 우세지역 | 우세정당 평균 득표율 | 보수정당 경합우세지역 | 우세정당 평균 득표율 | 경합 지역 | 각 당 경합세 득표율 | 진보정당 경합우세지역 | 우세정당 평균 득표율 | 더불어민주당 우세지역 | 우세정당 평균 득표율 |
담양읍 | 67% | ||||||||
봉산면 | 68.5% | ||||||||
고서면 | 66% | ||||||||
남면 | 62.5% | ||||||||
창평면 | 66% | ||||||||
대덕면 | 63% | ||||||||
무정면 | 68% | ||||||||
금성면 | 64.5% | ||||||||
용면 | 67.5% | ||||||||
월산면 | 65% | ||||||||
수북면 | 68% | ||||||||
대전면 | 70% |
- 위 표는 지방선거의 광역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이나 기초비례대표 정당지지율 +α 가 되는 지방선거의 광역선거, 총선, 대선등의 1:1구도 내 각 양대 정당의 양자구도 시의 대략적 평균 지지율을 나타낸 것입니다. 실제 선거에서는 후보나 각종 변수, 구도, 후보 등의 변화에 따른 크고작은 득표율 오차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7 하위 행정구역
담양군/행정 문서 참조.
8 기타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1공수특전여단이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황금박쥐부대라 카더라. 아시는 분은 정확한 정보 기재바람
9 출신 인물
- 송순 - 면앙정가의 시인. 한성판윤(서울시장)과 이조참판 등을 지냈다. 강호가단의 선구자.
- 정철 - 사미인곡, 관동별곡의 시인. 서인의 영수로 좌의정을 지냈으며 정여립의 난 당시 동인의 처벌을 진두지휘했다.
- 고광순 - 구한말의 의병장. 단발령과 명성황후 민씨 시해에 항거하여 의병을 일으켰으나 조정에서 온 관리의 회유로 해산했으며, 1907년 다시 의병을 일으켜 많은 전과를 올렸으나 지리산에서 일본군의 습격을 받아 전사했다.
- 송진우 - 일제강점기의 정치가, 언론인, 교육자로 동아일보 사장 등을 지냈다. 물산장려운동, 민립대학설립운동, 브나로드 운동 등 근현대사에서 외워야 되는 사건들은 이 사람이 동아일보 사장으로 있을 때 동아일보가 주관한 운동들. 한화 이글스 출신 야구선수 송진우(야구)와 동명이인.
- 고재청 - 정치인.
- 고재필 - 민주공화당(1963년) 국회의원으로 7~1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4선) 박정희 정부에서 보건사회부 장관을 역임.
- 김성용 - 정치인.
- 김정례 - 관료, 정치인
- 김태촌
- 박승규 - 정치인.
- 이만의 - 이명박 정부에서 환경부장관을 지냈다.
- 안준호 - 농구인
- 이개호 - 정치인
- 이재룡 - 탤런트. 월산면 태생. 월산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이사했다고 한다.
- 이한기 - 법학자, 국무총리
- 조상호 - 관료
- 진영 - 정치인. 외가가 있는 곳에서 태어났고 이후 고창군, 서울특별시에서 성장.
- 한지혜 - 광주 출신으로 흔히 알려져있으나 사실 고서면 출생. 나중에 광주로 이사감
- 한혜진 - 용면 태생으로 서울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
담양군- 세종대왕의 아들로 군호가 담양군이다! 그 이유는 후궁이 낳은 경우 지역이름을 따라 군호를 붙히기도 했는데 이때문에 담양군이 된것.
- 리승기 - 연예인 이승기가 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과학자이다. 비날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 ↑ 민선 3, 5, 6기
- ↑ 원래 옥과군이었던 지역은 곡성군에 편입되었다.
- ↑ 농어촌버스 주제에 고속도로를 경유한다.
- ↑ 광주 시내버스 주제에 담양 구간이 더 길다.
- ↑ 입장료가 없는 공도였지만 24번 국도의 우회도로가 만들어지면서 공원화되어 차량 통행을 막고 2012년부터 성인 기준 1천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2013년 6월 현재 2000원으로 인상되었고 그간 허용되던 자전거 통행까지 금지되어 100% 보행자용 공원이 되었다 .
- ↑ 방송 한식대첩 시즌2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한 김갑례 도전자가 운영하는 곳
- ↑ 인문계 특성화고등학교로 일반 인문계와 비슷한 시스템이지만 2,3학년때는 특성화교과를 중심으로 하는 선택제교과를 이수하는 학교이다,
- ↑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전라남도에서 설립한 전문대학이다. (건물은 거의 무너져 내릴 수준. 교수들이 두 세개 이상의 다른 과를 가르친다고한다.)참고로 각도에 설치되어 있는 도립 전문대학은 다음과 같다. 강원도 : 강원도립대학(강릉시 소재), 충청남도 : 충남도립대학교(청양군 소재), 충청북도 : 충북도립대학(옥천군 소재), 경상남도 : 경상남도립거창대학(거창군 소재), 경상남도립남해대학(남해군 소재), 경기도와 전라북도에는 없다.
- ↑ 전남도지사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