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만화동산

원작 오프닝[1].한국 방영 오프닝

1 개요

대한민국일요일 아침 8시에 펼쳐졌던 1990년대국민학생들과 초기 초등학생들의 알람시계방송.

1992년 4월부터 2006년 1월까지 KBS에서 방영하던 주말 만화 프로그램. 극 초창기에는 1TV에서 디즈니 만화왕국이라는 제목으로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 방영되었다가 1992년 10월부터는 2TV에서 디즈니 만화동산이라는 제목으로 아침 8시에 방영되었다.[2] 방영 시간이 상당히 이른 시간이었으나 일요일에도 저학년 국민학생들이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러스 효과까지 갖고 있었다. 아마 2016년 현재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쯤 되는 세대라면 일요일 아침 8시만 되면 눈이 번쩍 뜨이던 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3] 주로 월트 디즈니 컴패니에서 만든 TV 애니메이션들을 방영해 주는 코너였으며 한번에 30분짜리 애니메이션 2편을 방영했다. 1997년 11월 2일~1997년 11월 9일, 1998년 2월 8일~1998년 2월 15일은 뒷 시간대에 대체할 프로그램이 없던 모양인지 50분 연장해서 방송했다.

원래 제목은 The Disney Afternoon으로 1990년부터 1997년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방영을 했던 장수 프로그램이었다. 미국에서는 4편을 방송해서 2시간 분량이었고 평일에 계속 방영되었다. 오프닝 주제가가 있지만 물론 영어한국에서 방영시에는 반주만 나왔다. 몇 장면을 칩과 데일이 나오는 고전 단편애니와 미녀와 야수의 한 장면, 그리고 영문 제목이 나오는 장면을 알라딘의 카펫 비행씬으로 대체했다.

2000년경부터 2002년까지 사용한 오프닝

2001년 12월 30일까지는 거의 매주 빼먹지 않고 방영되었으나, 2002년부터 약 6~7개월 동안은 데블파이터별나라 요정 코미에게 잠시 그 자리를 내 주게 되었다. 이후 해당 방송의 방영이 끝나자마자 2002년 7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얼마간을 더 방영했지만 겨우 석 달만에 평일 오후로 시간대를 옮긴 후[4] 목요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6시쯤에 편성되다가 2006년 1월 20일 방영을 마지막으로 조용히 종영되었다.

사실 디즈니 만화동산이 일요일 만화영화의 원조는 아니다. 이 프로그램이 방영되기 전에도 일요일 아침에는 두 편 정도의 애니메이션을 만화동산이라는 제목으로 틀어주었다. 대표적인 것으로 꼬마 바이킹이 나오는 '꼬마 바이킹 비키'와 '철갑용사 제이씨', '우주삼총사'가 있었다. 이후 우주 삼총사가 독립 편성되어 평일 시간대로 나가는 등 편성이 바뀌면서 디즈니 작품이 늘었고, 1TV 토요일 오후방송시간대로 옮겨서 디즈니 만화왕국으로 타이틀을 변경했다가 그해 가을에 시간대를 다시 일요일 아침으로 환원하면서 만화동산이라는 명칭으로 복귀되기도 했지만 1993년 10월 가을개편때 다시 디즈니 만화동산으로 타이틀이 환원되었다. 여하튼 디즈니 만화동산의 시작은 아래에 서술되는 '빙글뱅글'과 '다람쥐 구조대'였다.

2012년 3월, 6년여만에 다시 부활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지만 떡밥으로 밝혀졌다(...). 근래 들어서 월트 디즈니 컴퍼니, 니켈로디언 등을 비롯한 서양의 애니 제작사들은 한 국가에서는 1개의 방송사에게만 애니메이션 방영권을 제공한다는 글로벌 경영 방침이 있기 때문에 디즈니 채널 등 자사의 브랜드를 달고 있는 케이블 채널에만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KBS에서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작품을 편성할 수 없는 것. 무엇보다 케이블 방송이 대중화되어 애니메이션 방영의 역할이 케이블 채널로 넘어갔기 때문에 지상파 입장에서는 애니메이션보다 연예, 드라마 등 자사에서 판권을 가지고 있는 컨텐츠를 재방영하는 것이 더 이득이며, 디즈니 사 입장에서도 과거와는 달리 굳이 지상파 방영에 목매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NC 디즈니 만화동산 리뷰(미국판)

2 교회와의 갈등(?)

수많은 개신교 안티를 만드는데도 기여했다(...). 대개의 개신교회 어린이, 청소년부 예배는 9시에 시작하기 때문에 당연히 당시 대한민국의 적잖은 교회에서는 이 시간편성 덕분에 유치부, 초등부, 심지어 중등부 학생들까지 지각을 자주해 골치가 아픈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전자의 경우에는 본인 스스로 끝까지 다보고 갈 수 있는 권리라도 있지만 개신교 가정의 아이들은 디즈니 만화동산을 보다가 중간에서 짤라먹고 부모에 의해 강제로 교회에 끌려가는 (혹은 보내지는) 경우가 많았다. 짤라먹기만 하면 다행이고, 오프닝만 겨우 보는 경우도 종종 있었기 때문에 이 아이들은 비록 교회는 다니지만 성장과정에서 개신교에 엄청난 적개심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여럿 있었다. 또한 굳이 만화시청이 아니더라도 당시 주 5일 수업제도가 없던 시절에 유일하게 늦잠 잘 수 있는 일요일조차 아침잠을 방해하는 교회 오전예배는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엄청난 스트레스 요소가 되었다.

그나마 일부 센스 있는 부모들은 아이들을 교회에 보낸뒤 남은 분량을 녹화해서 틀어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중간에 보다가 짤라먹는 찝찝함은 어쩔 수 없었다. 당시 일부 VTR에는 예약녹화 기능이 있었기 때문에 맘놓고 교회 갔다가 집에 와서 풀로 녹화된 녹방을 보는 아이들도 많았다.

그래서 이것이 하던 시절 교회를 다니면 보는 유치부/저학년용 교회 교육자료나 주보, 내지는 설문조사에서 '일요일=주일'이라는 인식을 못박기 위해 대체로 "일요일에 무엇을 하나요?" 라는 질문을 던져놓고 객관식 답변을 넣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때 빼놓지 않고 나오던 선택지가 'TV만화를 봅니다'라는 답변이었다[5]. 필시 이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이었으리라. 뭐 심한경우엔 교회를 못가게 하려는 마귀의 유혹취급을 하는 전도사나 목사도 있었으니...[6]

천주교인 성당의 경우 교중미사의 경우 대개 10시에서 11시, 어린이 미사의 경우 오후나 심지어 토요일에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7], 가톨릭 신자 집안은 그런 비극(?)을 겪지 않고 느긋한 시청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새벽미사 복사단으로 끌려가면 어떨까?? 틀렸어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

참고로 이 특성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와도 관련된다. 성인예배는 높은 확률로 11시부터 시작하는데 이 방송은 이 시간대와 제대로 겹치기 때문.

3 타 방송사의 일요일 아침만화

경쟁 프로그램으로 동시간대 SBS에서 1991년 12월부터 1999년 3월까지 해 주었던 만화잔치가 있었다. 이쪽도 축구왕 슛돌이, 피구왕 통키, 보노보노, 쾌걸 조로, 마법소녀 리나, 닌자거북이[8],제임스 본드 2세 등 라인업이 꽤 괜찮아서 나름 인기를 끌었다. 주제가에 엄마 아빠 늦잠자는 일요일 아침이 포인트(타이틀 영상).

MBC도 90년대 초까지는 비슷한 시간대에 만화를 방영. 8시 20분~9시 정도가 MBC 방영시간대였다. 이쪽은 두 편 이상을 섞어서 방영하는 KBS와는 다르게, 한 가지 만화를 주로 틀어주었다. 컴퓨터 형사 가제트도 이런 류로 방영되었었고 다른 대표작으로 스타에이스, 유령대소동, 마르코 폴로의 모험, 로빈 후드의 모험 등이 있었다. 국산만화로 콩딱쿵 이야기 주머니란 만화를 틀어 준 적도 있다. 그 외에도 경인방송도 iTV 시절 선계전 봉신연의, 맑음 때때로 뿌이뿌이, 뿡야뿡야 왕바우, 로봇전사 감마 등 자사에서 방영했던 만화를 재방송하는 코너인 일요만화왕국을 방영하기도 했었다.

아침은 아니지만 일요일 오후 시간대, 그것도 전국노래자랑 바로 다음 시간대에 KBS 1TV에서는 날아라 슈퍼보드 등의 한국 애니메이션을 재방영했으며, 특히 날아라 슈퍼보드는 어린이, 노년 시청층의 조화를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 애니메이션 방영 역할이 케이블 방송으로 넘어간지라 현재 지상파에서는 주말에 아침 만화를 편성하고 있지 않다. 그나마 KBS 1TV가 애니메이션 쿼터제에 따라 토요일에 만화를 편성하고 있긴 하지만 아침 편성이 아닌 토요일 오후에 편성되고 있다.

4 방영작 리스트

이하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 일람. 이외에 더 있다면 추가바람.

4.1 빙글뱅글/ Tale Spin / 테일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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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제작, 방영, 총62화. 한국 방영 시기는 91~92년으로 추정되며 당시에 디즈니 만화동산에 제일 처음 나왔던 만화였다.

비행기 수송을 하는 주인공과 어디선가 굴러온 소년, 싱글맘 사장의 이야기. 비행장 유지에 드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인지 주인공 일당의 비행기는 비행정이다.
캐릭터들은 디즈니의 고전 애니메이션 중 하나인 "정글북"의 캐릭터들이다. 그 중에서도 곰인 "발루" 가 주인공. 정글북에서 악역이었던 호랑이 "시어 칸" 은 대그룹 총재로 조연을 맡아 열연했으며, 자주 부딪치는 악역인 공적단도 인상적이었다.

작품의 분위기는 수많은 로터 블레이드를 달고 하늘을 날아 다니는 거대한 목제 함선이 렌즈로 빛을 모아 레이저포를 발사하는 그런 세계관이었다.

아래 다람쥐 구조대처럼 캡콤에서 게임으로 제작하기도 했다. 장르는 횡스크롤 슈팅.

둥두둥둥둥두둥둥둥 둥두둥두둥(시작해)
둥두둥둥둥두둥둥둥 둥두둥두둥
오이에 빙글 오이오 뱅글
우리 함께 가보자 재미나는 모험
둥두둥둥둥두둥둥둥 둥두둥두둥(시작해)
둥두둥둥둥두둥둥둥 둥두둥두둥(가보자고)
오이에 오이에 오이오 오이오
오이에 오이에 오이오 오이오
어서 빨리 가보자
꼬마하고 곰하고 비행기를 타고서
악당들을 물리치는 재미나는 이야기
(하하하) 테일스핀!!

4.2 다람쥐 구조대 / Chip 'n Dale Rescue Rangers / 칩 앤 데일 레스큐 레인져

4.3 구피와 친구들 / Goof Troop

4.4 다크윙 덕 / DarkWing Duck

4.5 요술곰의 모험나라 / Gummi B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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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릭스의 오마쥬. 마법의 물약 = 요술 딸기 주스.

아더왕 치하의 영국이 연상되는 중세 판타지 만화.

기사를 꿈꾸는 시종 주인공 소년과 히로인격인 공주가 전설의 요술곰들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명랑모험물이다. 적들은 예전 기사였다가 쫓겨난 그레고르 공작[9]과 그를 따르는 고블린, 오우거 패거리들.

이야기의 주축이 되는 요술 딸기 주스는 요술곰들이 먹으면 일시적으로 통통 튀는(…) 능력을 얻지만 인간이나 고블린들이 먹으면 역시 일시적으로 엄청난 괴력을 얻게 되며, 때문에 이를 둘러싸고 여러가지 사건이 벌어진다.

멀고도 먼 옛날 숲속나라에 요술곰 친구 함께 살았죠
신비한 마법의 곰친구들과 즐거운 행진을 시작해요
언제나 멋진 모험있는 곳이면 통통 튀어가는 용사들
요술곰 내 친구

요술 딸기 쥬스 마셨다 하면 신비로운 요술도 부릴 수 있지
우리는 용감한 정의의 기사 전설 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언제나 멋진 모험있는 곳이면 통통 튀어가는 용사들
요술곰 내 친구 요술곰의 모험 나라

재미있는 점은 요술곰들의 지도자(?)역의 성우판관 포청천에서 포청천을 맡은 노민이고, 2인자(?)격인 다혈질적인 요술곰역에 전조를 맡은 신성호라는 점. 이후 이들은 우주해적들과 싸우는 아버지아들로 재회한다

4.6 욕심쟁이 오리아저씨 / The DuckTales

4.7 전사 골리앗 / Gagoyles

뉴욕시내에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가고일들이 자리잡고 낮에는 석상이 되고 밤에는 깨어나 악과 싸우는 다소 다크히어로물 분위기가 나는 디즈니 만화동산 치고는 제법 무거운 내용. 더군다나 주인공 성우가 이정구씨라서 그런 분위기가 더했다.
이들은 본래 스코틀랜드의 어느 성에 있었으나 부자 데이비드 제나토스가 성을 통째로 사들여 뉴욕의 빌딩 꼭대기에 얹었기 때문에 뉴욕으로 왔다. 덕분에 저주가 풀려 밤에는 날아다닐 수 있게 된 것. 본래는 성이 그 자리에 존재하는 한 다시는 해방될 수 없는 저주에 걸려 있었다. 제나토스의 말에 따르면 '구름 위에 성을 올려 놓으면 저주가 풀린다길래 성 위에 올려놓았소'라는 말도 했던 걸로 기억된다. 실제로 부자의 집이 초고층빌딩이었는데 그 위에 성을 올려놓았으니...

하지만 이 시리즈도 가면 갈수록 판타지보다는 SF에 가까워지면서 인간들이 파워드 슈츠를 입고 가고일들보다 우월한 능력을 자랑하기 시작한다(…).

팬들의 충성심이 대단한 작품인데, 팬들이 모여서 여는 행사인 Gatherings of Gargoyles도 열렸었다. (2009년이 마지막이라고 한다) 또한 스타 트렉에 출연한 배우들이 성우로 나온 것도 유명하며, 주인공인 골리앗의 미판 성우는 헤일로 3의 아비터 역을 맡은 케이스 데이비드 (Keith David).

또한, 많은 해외 애니메이션에서 찾아볼 수 있는 사례처럼, 상당 부분 한국에서 하청으로 작업된 부분이 많은 작품이다.

4.8 헤라클레스 / Hercules

당시 극장판으로 방영되었던 애니메이션 헤라클레스의 TV판.
이때 헤라클레스의 성우는 MBC 성우 최원형.[10], 하데스의 성우는 극장판과 동일하게 김환진.
한 에피소드에서는 죽은 자파하데스와 손잡아 헤라클레스가 알라딘과 만나 둘과 싸우는 에피소드가 있다.

4.9 곰돌이 푸 / Winnie the Pooh

국내판 오프닝.

미국판 오프닝.

역대 디즈니 만화동산 방영 애니메이션중 최고로 인기있던 것을 꼽는다면 3위안에는 들어갈만한 애니메이션. 훈훈한 내용과 작화에 잔재미까지 있었던 꽤나 명작이다.

일어나라 아침 해떴다 친구 만나러가자
바보같이 보여도 난 그가 좋아요
푸우 곰돌이 푸우 친구들과 함께 꿀찾아다니지
아무리 말려도 우리의 곰돌인 포기하지 않아요
곰돌이 푸는 위험한 모험이 눈 앞에 닥쳐도 두렵지 않아
푸우 곰돌이 푸우 친구들과 함께 널 찾아갈테야
푸우 곰돌이 푸우 어리석고 살이 찐 순진한 곰

4.10 알라딘 / Aladdin

디즈니 최고의 조역 캐릭터인 지니를 낳은 그 물건의 TV판. 가벼운 소재의 일상 이야기에 지니의 개그를 섞었고, 극장판 특유의 어드벤처물의 성향역시 풍부하게 들어가 있는 편. 천일야화의 내용을 적절히 어레인지 해서 이 작품 역시 인기가 많았다.

4.11 티몬과 품바 / Timon & Pumbaa

디즈니 만화동산 최고의 인기코너 1위. 라이온 킹의 등장인물인 미어캣 티몬과 멧돼지 품바가 등장하는 스핀오프 작품. 가는 곳마다, 심지어 우주까지 가서도 깽판을 일으키는 게 주 스토리(…) 작중 가끔씩 심바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가끔 티몬과 품바도 안나오는 대신 라피키나 하이에나 3인방 혹은 자주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건 티몬과 품바항목 참고

참고로 이게 끝나자 시청률과 이걸 보는 국딩들이 나날이 떨어져갔다고.

4.12 꼬마경찰 봉커스 / Bonkers / 봉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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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를 모티브로 만든 작품인데, 애니메이션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라는 전제로, 만화 캐릭터인 봉커스와 인간인 경찰 반장 럭키가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 아래는 등장인물 소개

  • 봉커스

성우는 짐 커밍스/윤병화
빨간 코에 전체적으로 로저 래빗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카툰 생물.
경찰에서 일을 하고 있다.

  • 럭키

성우는 짐 커밍스/한상덕
경찰 반장으로 봉커스의 상사.봉커스를 비롯한 카툰들을 귀찮게 여기나 어쩔 수 없이 같이 어울려주는 대인배

4.13 우주특공대 마이티 덕 / Mighty 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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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하키를 하는 오리들(사람 몸에 오리 얼굴이지만)이 우주에서 처들어오는 악당들과 싸운다는 이야기. 아이스하키 선수가 모티브라 그런지 몰라도 얘들 허세가 좀 강했다. 별로 인기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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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국내에서는 평타는 쳤는지 이걸 모티브로 실사 영화도 3편이나 나왔다.

현실판으로는 NHL 소속 팀인 마이티 덕스 오브 애너하임 (현 애너하임 덕스)가 있다.

4.14 우주전사 버즈

4.15 릴로 & 스티치 TV시리즈/Lilo & Stitch: The Series

릴로와 스티치의 스핀오프지만 스토리상으로는 스티치 더 무비의 후속 시리즈. 릴로와 스티치가 흩어진 실험체를 하나하나 잡아 자신의 역할을 찾아준다는 이야기.

그러나 햄스터빌의 부하 간투가 실험체를 잡아가려고 하여 대립하기도 한다.
워낙 다양한 실험체가 다수여서 어찌보면 포켓몬스터를 연상시키기도 하다.

자세한 것은 릴로 & 스티치 시리즈 참고.

4.16 킴 파서블

4.17 꽥 팩/Quack Pack

한국에서는 방영하지 않은 작품.미국에서는 1994년에 방영했다.

도널드 덕휴이, 듀이, 루이의 세계관으로, 데이지 덕도 등장한다. 욕심쟁이 오리아저씨와는 달리 여기서는 셋이 도널드의 집에서 살게 되고, 무엇보다 이 셋이 청소년으로 성장했다.

4.18 101마리 달마시안

101마리 강아지의 스핀오프격. 강아지 럭키,롤리,캐드픽과 농장에서 함께 사는 수탉 스팟이 주인공이었다.

추가바람

4.19 우주전사 버즈

이 외에 두 만화 사이에 고전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미키와 친구들'이란 이름으로 한편씩 끼워 넣곤했다.

  1. 참고로 이 오프닝은 원판을 약간 수정한 것으로,원판 장면은 18초 쯤에서 가젯의 머리를 붓으로 칠하고,스크루지 맥덕의 모자를 다시 칠하는 장면
  2. 참고로 현재 이 시간대는 2015년 11월 끝으로 종영한 체인지업 도시탈출 이후로 재방송 시간대로 변경 되었다(...). 안습.
  3. 물론 반대급부로 일요일 아침만 되면 땅을치며 반성의 눈물을 흘리던 사람들도 많다.
  4. 이후 해당 시간대에는 교양, 예능 프로그램이 방영되면서 지상파의 일요일 만화영화 편성은 씨가 말랐다.
  5. 물론 이런 류의 질문의 의도는 별거없고 그냥 일요일에 여가생활을 즐기기보다는 하나님께 순종이나 하라는 프로파간다를 전파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6. 이런 국내 개신교의 옹졸한 반-대중문화 정서는 지금도 크게 달라진바 없다. 교회 수련회 항목 참조.
  7. 천주교 사목지침 상 주일 미사는 '주일 전날 오후 4시부터 주일 당일의 모든 미사'에 해당한다. 이 중 아무거나 참여하면 된다. 교회력의 특수성에 기인한 것으로, 원래 이는 유태인들의 특이한 하루 계산 방식 (유태인들은 일몰부터 다음날 일몰까지를 하루로 계산했다.) 으로 가능한 것이다. 우왕ㅋ굳ㅋ
  8. TV 방영 당시 변경된 제목은 거북이 특공대
  9. 한국명 이골 공작.
  10. 최원형의 최초 KBS 만화 출연작이자 디즈니의 극장판, 디즈니 만화동산에 방영한 만화를 통털어 유일하게 타 극회 성우가 주인공을 맡은 이례적인 케이스. 이후 최원형은 KBS 만화 레스톨 특수구조대, 바스토프 레몬, 쥬로링 동물탐정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