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혁(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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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훈장
독립장(單章) 수훈자
강기덕고광순고두환권기옥권오설기삼연김단야
김덕제김도원김도현김동식김마리아김상덕김상옥
김석김석진김석황김성숙김수민김이원김정익
김진묵김철김철수김학규김홍일남궁억문일민
민양기박상진박장호박재혁박희광반하경방순희
백남규백정기석호필선우혁손정도송병선송진우
송학선심남일안경신안공근안규홍안명근안승우
안태국안희제엄항섭우덕순유관순유림유석현
유일한윤동주윤자영이강훈이상룡이상정이애일라
이윤재이인이재유이재현이춘숙이회영이희승
장도빈장지연정인보정화암조동호조명하조병옥
조지 쇼주기철최중호함석은함태영호머 헐버트장태수


1920년에 고서적 상인을 가장하여 부산경찰서에 침투[1]하여 폭탄을 던졌다. 이 일로 중상을 입고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자결하기 위해 단식을 하여 사형이 집행되기도 전에 옥사함으로써 순국했다.

  1. 당시 서장인 하시모토 슈헤이(橋本秀平, 교본수평) 서장이 고서적 수집이 취미임을 알아내고 접근하여 친분을 유지하였기에, 거사 당시에도 서장이 몰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