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타이쿤 온라인 2/항공기

1 개요

첫 시작 시점인 1960년 1월에는 보잉사의 B707-120, B707-320, B707-320F[1], 맥도넬 더글라스사의 DC-8-11, 일류신의 IL-18D, 투폴레프의 Tu-104, 록히드의 L-1049G만 고를 수 있다. 대체로 후반에 등장하는 일부 항공기를 제외한 나머지 구 소련, 러시아제 비행기들은 연비와 기본 고객만족도가 똥망이라 초반에 저렴한 자금으로 많은 노선을 확충하는데 쓰이는 애물단지 취급을 당한다. 이 중 가격이 가장 저렴한 Tu-104는 1963년 단종되기 전까지 노선 장악을 위해 미친듯이 뽑히는 초반의 제왕으로, 극초반에는 미국 국내선을 소련제 항공기가 장악하는 고증오류(...)스러운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특히 현실에서는 잘 볼 수 없는 구 소련제 항공기를 보는 맛이 쏠쏠한데, 전 세계에 한대 밖에 없다는 An-225 도 볼 수 있으니.. 기뻐하자(물론 이 기체는 극후반 돈이 썩어 남아돌아갈 때나 압도적 1위를 달성하고 있을 때만 사용해야 한다. 감가상각비가 어마무시하다.)

클래스가 0이면 화물기, 1이면 이코노미석만 가능, 2이면 이코노미/비즈니스, 3이면 이코노미/비즈니스/퍼스트 설치 가능입니다.

2 보잉

항속거리, 연비 등 모든 요소가 고르게 균형잡힌 성능으로 승부한다. 보통 초반에 값싼 소련 비행기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수익 모델(항로)만 잘 구축할 수 있다면 초반에 이 회사의 항공기로도 사세 확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무리 질적으로 뛰어나도 소련 비행기들의 저가형 물량공세 앞에는 장사 없는 것이 현실 1970년대 중반 에어버스가 A300을 출시하면서부터는 서로간에 나사가 꼭 한개씩 빠진 비행기들을 시간차를 두고 경쟁적으로 내놓기 때문에 이후로는 에어버스와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상호 장단점을 보완하는 모양새가 이어지게 된다. 즉 뭔가 애매하면 에어버스 넣자는 것[2]. (...) 여담으로 보잉의 항공기 중에는 이코노미만 있는 항공기가 하나도 없다.(좌석 조정시 제외)

기종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B707-120[3]19581219940169000217952000.816.2O[4]X
B707-320[5]19591219941273000218969200.796.3XX
B707-320F[6]1959121994127000004248000.796.3XX
B717-200[7]19990720060544000211738150.777.9XX
B727-100[8]19631219840260000214950000.66.5O[4]X
B727-100QF[9]1964021984025300002740400.66.5XX
B727-200[10]19671219841179000218945060.66.7XX
B727-200F[11]1970021988087700003536120.66.7XX
B737-100[12]19680619730747000212428500.746.7XX
B737-200[13]19680819900853000213635000.746.7XX
B737-200F[14]1972121989025100002527330.746.7XX
B737-300[15]19841219991269000214942000.747.4OX
B737-300F[16]1984122000017500003133600.747.4XX
B737-400[17]19880920000280000216842040.747.6XX
B737-500[18]19900319990760000213244440.747.7XX
B737-600[19]19981120110361000213056490.788.0XX
B737-700[20]19971220190470000214860380.778.0XX
B737-700F[21]1997122019046200002753240.778.0XX
B737-800[22]19980520201091000218954250.778.0XX
B737-900[23]200108202205103000221550840.778.1XX
B737-900F[24]2001082022059400003939000.778.1XX
B737-7[25]20181121000174000214870380.799.3XX
B737-8[26]20191021000199000218967040.799.3XX
B737-9[27]202003210001116000221566580.799.4XX
B747-100[28]197001198607260000355098000.846.9OO
B747-100F[29]19700319860725300009654270.846.9XX
B747-200[30]1971111990122880003550127000.847.1XO
B747-200F[31]197202199111271000011073000.847.1XX
B747-300[32]1983041990093080003565124000.847.5XO
B747-400[33]1989032012093270003580134500.857.8XO
B747-400F[34]199311201205309000011382300.857.8XX
B747-8I[35]2012052100013620003605148150.868.6XO
B747-8F[36]201205210001341000011881300.868.6XX
B757-200[37]198301200108107000323972220.77.4OX
B757-200F[38]1984092005069900004258340.77.4XX
B757-300[39]199906200907140000328962870.78.1XX
B757-300F[40]19990620090713400005050000.78.1XX
B767-200[41]1982122018021640003290118250.87.3XO
B767-300[42]1986112020011810003350110650.87.6XO
B767-300F[43]19880520230517500005460250.87.6XX
B767-400[44]2000122025091920003375104150.88.2XO
B777-200[45]1995072035122490003440143100.848XO
B777-300[46]1998122035093080003520146900.848.1XO
B777-F[47]200902203506290000010290700.848.1XX
B787-3[48]201302210001160000229056500.858.5XX
B787-8[49]2011092100012110003380136000.858.5XO
B787-9[50]2011122100012370003420141000.858.5XO
B777-8X[51]2021072100013020003470172200.848.9XO
B777-9X[52]2021092100013520003550151850.848.9XO
B737-7F[53]2019052100017100002849250.789.1XX
B737-9F[54]2019092100019400004046400.789.1XX
B787-3F[55]20131021000115000005647500.848.4XX

3 맥도넬 더글라스

초반에는 같은 시간대에서 등장하는 보잉제 항공기들에 비해 조금 더 긴 항속거리를 갖고 있지만, 대신 나머지 스펙이 아주 미묘하게 떨어지는 것이 특징. 그나마 이 미묘하게 긴 항속거리의 우월성마저도 1970년대 들어서면서 보잉에서 747을 내놓는 순간 망했어요... 747-100, 200형과 비슷한 시기에 판매되는 DC-10 시리즈들은 747의 60% 수준으로 가격이 싼 대신, 항속거리나 수송량 면에서 완벽하게 압도당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연비만큼은 소련 비행기들처럼 대놓고 처참한 수준은 아니라서, 747이 들어가기 애매한 중거리 구간에 747 대신 투입하기에 좋다. 그러나 그것조차도 에어버스의 A300B4가 뜨는 순간 2선급 비행기로 밀려나 버린다.(...)
그리고 737이나 A320 넣기에는 뭔가 애매한 초단거리 국내선 항로[56]에 투입하기에 좋은 DC-9 시리즈들이 있다. 초단거리 국내선 항로를 굴릴 생각이 있다면 참고하자. 후술할 포커 시리즈와 가격 차이도 별로 안 나면서도 연비나 만족도 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하다. 다만 단종 시점이 1980년대 초반[57]. 그리고 이코노미만 있기에 수익성은 영...

기종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MD-81[58]19800919970670000217229100.666.6OX
MD-87[59]19871119990360000213943900.767.1XX
MD-90-30[60]19931120000777000217238600.767.5XX
MD-11[61]1988121998012150003410126700.827.2XO
MD-11F[62]19900320090820100007173200.827.2XX
DC-8-11[63]19591219780567000217975600.736.0O[4]X
DC-8-61[64]196805198611109000226960350.766.2OX
DC-8-62[65]19650219871272000218996200.766.1XX
DC-8-71[66]198210199907108000226989500.737.1XX
DC-8-72[67]19830420000474000218989500.737.0XX
DC-8-70F[68]1977021989129600003558200.737.0XX
DC-9-10[69]1965121982093200019029460.726.1OX
DC-9-21[70]1968121977013500019029740.766.3XX
DC-9-30[71]19661219820142000111530950.656.2XX
DC-9-32F[72]1967121982083900001724750.656.2XX
DC-9-40[73]19690119820447000112528800.676.2XX
DC-9-50[74]19751019820353000113533260.676.5XX
DC-10-10[75]197107198908156000336061160.826.3OX
DC-10-30[76]1971111989101690003360106220.826.3XO
DC-10-30F[77]19711219891216000006974350.826.3XX
DC-10-40[78]197301198305175000336092540.826.6XX

4 에어버스

에어버스는 가격이 비싸지만 만족도랑 연비 등이 타 항공기보다 좋다. 1970년대 중반 A300B4를 시작으로 보잉과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한개씩 나사빠진 항공기들을 경쟁적으로 내놓기 때문에, 결국 최종적으로는 보잉과 상호 장단점을 보완하는 관계가 된다고 볼 수 있다. 즉 뭔가 애매하면 보잉 넣자는 것.(...)

기종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A300B4[79]197511198904165000337566700.786.6XX
A300-600[80]198409200705177000337575400.787.3XX
A300-600F[81]19850520071216900006448500.787.2XX
A300-600ST[82]19950921000119000006450500.807.3XX
A310-200[83]198304199810116000328068000.807.2OX
A310-200F[84]19831219980911000004255500.807.2XX
A310-300[85]198610199906126000328096000.807.4XX
A310-300F[86]19870220090912000004273300.807.4XX
A318-100[87]20030320230364000213257000.787.8XX
A319-100[88]19960920180277000215667000.787.5XX
A320-200[89]19880120150489000218059000.787.4XX
A321-200[90]199403202208115000223656000.787.7XX
A320Neo[91]201412210001103000218969000.788.5XX
A330-200[92]1998092016051640003320134300.827.8XO
A330-200F[93]20090520280115200006074000.828.4XX
A330-300[94]1993122017042010003378108300.827.6XO
A340-200[95]1992121998111750003338150000.827.6XO
A340-300[96]1992062008012030003378137000.827.5XO
A340-500[97]2002122027082180003405160600.837.9XO
A340-600[98]2002052029052600003475143500.838.0XO
A350-800[99]2015032100011790003336157000.858.7XO
A350-900[100]2014092100012300003390150000.858.8XO
A350-900F[101]20141221000121800007092500.858.8XX
A350-1000[102]2015072100012470003440156000.858.8XO
A380-800[103]2007022100014400003800154000.898.7XO
A380F[104]2008122100014120000154104000.898.7XX
A330-800[105]2018032100012230003380145000.849.1XO
A330-900[106]2018092100012510003440113900.849.1XO
Concorde[107]197601200311399000112072502.024.2XX

5 봄바르디어

작고 귀여운 비행기를 파는 제조사. 특히 대쉬 시리즈(그중 DASH8-100)는 비행기가 작아서 어느 도시에 넣어도 만땅이 뜬다(...) 연비가 은근 높고 싸기 때문에 소도시끼리 단거리로 잇는 용으로는 이만한게 없다. 아니면 200km급 초단거리에 넣을 수도 있다.

기종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CRJ100[108]1992102016052200015026500.787.3XX
CRJ200[109]1996102023032400015030450.787.4XX
CRJ700[110]2001012025093900027837080.787.6XX
CRJ900[111]2001122100014600029033850.787.7XX
CRJ1000[112]20101221000155000210428430.787.8XX
DASH8-100[113]1983072000061700013918890.257.7XX
DASH8-200[114]1995062020021800013917130.447.7XX
DASH8-300[115]1989032015042400015615580.437.8XX
DASH8-400[116]2000022026033500018025520.548.0XX
CS100[117]20131220331269000212554630.788.2XX
CS300[118]20141220341281000214554630.788.3XX

6 일류신

IL-62가 값싸고 항속거리가 길어서 많이 쓰인다. 하지만 안보는 새에 기름이 축나니 조심하자. IL-96부터 퍼스트 클래스가 달려 나오는 걸 제외하면 스펙들이 전반적으로 록히드 마틴의 하위호환에 가깝다.

기종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IL-18D[119]1959121978092900029065000.514.7XX
IL-62[120]19631019950663000218675500.704.8XX
IL-62M[121]196905199710690002186100000.735.0XO
IL-76[122]1974061996019500004043000.655.2XX
IL-86[123]197711199401136000335046000.735.4XX
IL-96-300[124]1989122010081170003300115000.826.0XO
IL-96M[125]1994012013051700003420128000.786.2XO
IL-96T[126]19980420140818400007150000.786.4XX
IL-96-400[127]1999092015121900003436100000.786.4XO
IL-114[128]1991122014092800016414000.406.1XX

7 수호이

다른 러시아제 항공기와 비교해서 연비가 높은 편이 특징.

기종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SSJ100-75[129]2011042100013500028345500.787.5XX
SSJ100-95[130]20111221000147000210345780.787.5XX

8 투폴레프

두 말이 필요없는 초반 패왕.[131] 해외 유저들의 설명에 따르면, 가격이고 자시고 초반 빼고는 무슨일이 있어도 뽑지 말아야 할 기종들이라고...

기종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Tu-104[132]1956101963122800019026500.664.2XX
Tu-114[133]19610419721264000218097200.634.3XX
Tu-124[134]1961051975111800015621000.684.4XX
Tu-134[135]1967091984082100017230000.684.5XX
Tu-134A[136]1966071986092500018430000.694.6XX
Tu-144[137]20501120510145000214065000.715.6XX
Tu-154[138]19721219960959000218025000.784.9XX
TU204-100[139]19900320140989000221043000.735.9XX
TU204-100C[140]1990032014095200002733000.735.9XX
TU204-300[141]19951120160881000216458000.736.3XX

9 안토노프

AN-24(안이사라고도 함) 은 초반 화물 선정에 유용하다. AN-70은 그럭저럭한 스펙이고, AN-225는 그저 관상용으로만 쓰길..
여담으로 안토노프에는 여객기가 없다.

기종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An-24[142]1962011979122000001027610.374.3XX
An-70[143]1995022100017100003450000.615.8XX
An-225[144]198902210001420000023040000.655.9XX

10 COMAC

ARJ는 후반의 다른 리저널기(봄바르디에, 엠브라에르)등에 비해 연비가 낮으니 쓰지 않는걸 추천.

기종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ARJ21-700[145]2011092100014100029037000.786.9XX
ARJ21-900[146]20111221000150000210533000.787.0XX
C919[147]20150921000182000216840750.687.5XX

11 엠브라에르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CRJ시리즈에 비교해 크고 연비가 낮다.

기종판매시작판매종료가격클래스정원/톤항속거리순항속도연비리스경유
E-170[148]2004032100013900028038890.717.1XX
E-175[149]2005062100014300028838890.717.1XX
E-190[150]20060121000157000211442600.717.2XX
E-195[151]20060821000162000212233340.717.3XX

12 록히드 마틴[152]

L-1049G는 싼 값에 태평양 횡단이 가능한 미국제 프롭 여객기 이다.[153] 얼마 안 가서 협동체인 DC나 737의 작은 덩치에 실망할 법한 사람들을 위해 그나마 한덩치 하는 L-1011 시리즈를 내놓지만, 더글라스에서 비슷한 시기 비슷한 사양의 DC-10 시리즈를 출시하는데 여기에는 퍼스트 클래스도 달려있기 때문에 이들에 비해 잘 쓰이지 않는다. 그런 주제에 가격은 10만K 달러가 넘어가는데,DC-10-10 은 16만 K 정도로, 둘 다 안사는게 좋다[154][155]후에는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L-1011-500이 나오지만 이것 역시 퍼스트 클래스가 없다. 그리고 비슷한 체급의 DC-10-30이 나오지만 L-1011-500은 항속거리가 조금 더 길고,싸서 쓸만하다. 게다가 수송량이 적은 DC-8 시리즈의 대체용이나 국내선 닭장수송 목적으로 굴린다면 그럭저럭 쓸만한 제조 회사. 결국 쓸꺼면 DC-10-30 이나 L-1011-500 중 하나를 고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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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49G[156]1955011967013200019587000.456.1XX
L-1011-1[157]197101198412110000225678710.796.2XX
L-1011-200[158]197208198512119000225691400.786.2XX
L-1011-500[159]1973101986121290002246112790.806.4XO

13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

현실에서는 4발기라 연비가 쓰레기라 하지만, 게임에서는 높은 편.게다가 4발기인데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현실과 정반대
중반에 나오는 그저 리저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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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46-100[160]1983031992013600019430000.636.3XX
BAe146-200[161]19830219930744000111229100.636.3XX
BAe146-300[162]19881219940451000112828170.656.3XX

14 포커

초반의 F-28은 Tu-134A와 전반적인 스펙은 비슷하지만 연비가 소련제급으로 똥망인지라, Tu-134A를 쓰는 게 낫다.
하지만, Fokker 100부터는 연비가 기존 모델에 비해 매우 높은지라, 쓸만하다. 하지만 이마저도 더 작은 프롭기에 가격과 연비 면에서 딸리니(...). 여러모로 안습한 기종. 하지만 싼 가격에 쓸 비행기가 필요하다면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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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8[163]1969031987012400016520000.704.6XX
Fokker 70[164]1994101997013800018534100.706.4XX
Fokker 100[165]19880219971157000112231700.776.5XX
  1. 첫 시점부터 뽑을 수 있는 유일한 화물기.
  2. 에어버스의 항공기는 만족도가 높으나 항속거리가 약간 애매하다.
  3. 초반에는 좀 비싸서 사용하기 꺼려지나 리스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빠른 스피드가 특징이다.
  4. 4.0 4.1 4.2 899k
  5. 의외로 좀 크다. 초반의 보잉, 멕도넬 더글러스 기재들이 그렇듯 초반에는 쓰기 꺼려진다. 항속거리도 길고 속도도 의외로 빠르니, 중장거리 항로에서 쓸 수 있다.
  6. 초반에는 좀 크게 느껴지나, 몇시간 기다리면 점유율이 90쯤 가게된다. 극초반 뽑을 수 있는 유일한 화물기인데, 많은 유저들은 여객을 선택하니, 노선 경쟁이 적다. 항로는 비즈니스 지수 높은곳 두곳을 잇는것이 아무래도 좋다.
  7. 나름 쓸만하나 한 몇년만 기다리면 연비가 8.0이 넘어가는 항공기들도 많이 나오니... 안습... 하지만 연비에 비해 44000이라는 싼 맛에 쓰기에는 좋다.
  8. 필요하지도, 안 필요하지도 않다. 리스로 쓰고, 후에 나오는 비슷한 체급의 737-200으로 바꾸는게 편하다.
  9. 60년대 중반의 필수 화물기. an-24의 2.7배의 용적과 나름 빠른 속도가 합쳐져 중단거리 화물로 상당히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 미국 국내선, 유럽 국내선, 심지어 동아시아 중거리 국제선에도 들어가는 비행기.
  10. 707-320의 하위호환. 스파드도 느리고 항속거리도 707-320대비 2400이나 안좋은 주제에 돈은 6000k나 더 잡아먹는다.
  11. 애물단지인 보잉 727-200의 화물기형. 나르는 물건만 다르지 애물단지인건 똑같다. 이걸 사느니 조금 덜 싣는 한이 있어도 보잉 737 화물기를 사자.
  12. 보잉 737-200이 나오기 전의 과도기에 나오는 좀 안습한 기종. 리저널기 사이즈도 아니고 소형기도 아닌 애매한 사이즈이지만 단거리 + 수요 레벨이 100~120정도 되는 도시 간에 굴리는데에 쓸만하다. 하지만 게임 시간으로 2개월만 기다리면 더 좋은 게 나오니 쓸모가 없어진다.
  13. 보잉 737-100이나 727-100에 속아 넘어가지 않는 사람들, 727-100을 리스해 단거리에 쓰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기종. 727-100과 비슷한 체급에 단거리는 기본이고 저수요 도시에도 대응할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다. 꼭 뽑아야 할 기종 No.1급.
  14. B727-100QF의 하위호환 정도. 아무리 작은 B727-100QF도 못견뎌내는 저수요에 적합하나 어떻게 보면 애매하게 작다.
  15. 보잉 737-200을 대체할 계획이라면 이 항공기만큼 잘 맞는 기종이 없다. 아쉽게도 조금 더 커져서 저수요 지역에 굴리기에는 그럭저럭이다. 그래도 짧지 않은 항속거리와 싼 가격, 그리고 리스가 되니 많이 쓸수 있다.
  16. 보잉 737-200이 오래되어서 쓸수가 없다면 이 기종으로 대체할수 있을 정도로 중단거리 화물에 맞는 비행기다.
  17. 중단거리에 수요는 높은데 보잉 757이나 767같은 중형기가 들어가기에 애매한 노선에 굴릴수 있는 좀 커진 737기이다. 나중에 737-800으로 대체가 가능하니 마음껏 뽑아둬서 나쁠것 없다.
  18. 좀 애매한 비행기다. 항속거리는 꽤 충분한데 문제는 수송량이적은만큼 저수요 노선 점유율 채우는 목적 아니면 그닥...
  19. 만약 735를 쓰다가 마땅히 대체할 기종이 없을때 주로 뽑는다. 하지만 이걸 끝으로 더이상 이 크기의 항공기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A318이 있는데?
  20. 732부터 시작해서 733 으로 하다가 대체할 기종이 필요할때 보통 738이나 737중 하나를 고른다.
  21. 733F를 대체할수 있는 사이즈. 두말 할 필요 없이 후반기 단거리 화물기의 제왕. 항속거리도 대서양 횡단 노선이 일부 가능할 정도로 길고, 탑재량도 2급 도시들을 잇기에 제격이다.
  22. 의외로 737중에서 큰 편에 속한다. 단거리에서 가축수송보다 좀 적은 정도의 노선을 굴릴때 뽑아두면 좋다.
  23. 크기가 애매한 757과 적당한 738의 사이라 뽑기 전에 수요가 있는 단거리 노선이 있는지 확인하고 뽑을것을 권장한다.
  24. 여객기와 다르게 화물기 버전은 이전 737 화물기의 애매한 수송량과 단거리에는 조금 큰 757 화물기의 중간 정도로 보면 된다. 하지만 여객기와ㅠ마찬가지로 수요가 충분한 노선부터 확보하자.
  25. 좀 아쉬운 기종이다. 게임 종료가 2030년일때는 많이 뽑을수 있었으나 이것이 나오고 2년 뒤면 게임은 끝나니 차라리 쓰고 있던 보잉 737-700기나 800기를 쓰는것이 낫다. 연비가 훨씬 좋긴 하지만 이때쯤이면 돈이 썩어나가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 그런건 필요가 없어질때라(...).
  26. 737 MAX와 마찬가지로 과도기에 나와서 아쉬운 기종이다. 덤으로 이것이 출시되고 2개월 뒤면 게임 종료가 된다(...).
  27. 2020년으로 게임 종료 시점이 당겨지면서 쓸수 없게 되었다.
  28. 737-100과 마찬가지로 함정처럼 나온다. 하지만 이쪽은 간당간당하게 경유가 되고 747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리스가 되는 데다가 가격이 싸서 많이 뽑힌다. 하지만 돈을 조금 더 모아서 1971년 11월까지만 기다리면 더 좋은 기종이 나오니...
  29. 741과 마찬가지로 보잉 742 화물기가 얼마 안있으면 나오기도 하지만 이정도 항속거리에 이정도 수송량을 채우기는 힘들기 때문에 거의 쓰지 않는다.
  30. 741이 나온지 1년만 기다리면 이 좋은 기종을 쓸수 있다. 하지만 대형기 특성상 노선구축을 잘 해야만 한다. 안그랬다간 이 항공사 꼴 난다.
  31. 항속거리가 꽤 길어서 대서양 횡단은 기본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하지만 화물노선 특성상 대형기는 점유율 맞춰서 수익내기는 힘들다. -그니까 최소한 400 넘는 도시끼리 이어야 만땅이 뜬다.--
  32. 742와 744사이 과도기의 항공기다. 그럭저럭 쓸라면야 쓸수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좋은걸 쓰고 싶다면 1989년 3월까지 기다리자.
  33. 743 이후에 나오는 비행기라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743을 사버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바꾸는 김에 조금 더 좋은 기재를 쓰고 싶으면 이것을 쓰자.
  34. 평범한 747 화물기이다. 항속거리가 꽤 늘어나서 짧은 태평양 횡단이나 대서양 횡단은 거뜬하게 할수 있다.
  35. 현실세계보다 연비가 말도 못하게 좋다. 가격이 좀 비싸다는것 빼고는 흠을 잡을 데가 그닥 없다. 하지만 8년 뒤면 게임 종료...
  36. 화물기 특성상 큰 기체들은 노선 선점을 잘 해야 하기 때문에 때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연비 하나는 나쁘진 않다.
  37. 주력기종으로 쓰기에는 항속거리도 그렇고 속도도 느려서 리스로 쓰는것을 적극 권장한다. 쓰더라도 대륙 내 항로나 대서양 횡단으로밖에 못쓴다.
  38. 그닥 많이 쓸 기종은 못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757의 단점은 느린 속도라...더군다나 752F 나오기 9개월 전에 A310-200F가 출시된다. A312F 와 비교 하자면 연비와 가격은 752F가 좋지만 속도는 A312F 가 빠르다.
  39. 757의 느린 속도를 제외하면 크기에 비해 가격도 그리 비싸진 않고 국내선 가축수송 정도로 쓸수 있다. 하지만 항속거리도 짧고 리스가 안되니...
  40. 없는 기종을 만들어내는 제작사의 위엄 보잉 767 화물기에 비해 가격도 싸고 사양도 나름 비슷하다. 한가지 문제점은 속도다... 보잉 757의 가장 큰 문제점. 그냥 사지말자.
  41. 757과 비슷한 수송량에 항속거리도 길고 속도도 훨씬 빠르다. 저수요 장거리 노선의 거장이라고 할수 있을 정도의 비행기다. 나중에 에어버스 330-200으로 바꿔주고 또 거기에서 보잉 787로 바꿔주면 좋다. 그 외에도 L-1011의 단거리 가축수송 대체용으로 쓰거나 수요가 많지 않은 노선의 747 대체용으로 써도 좋다(...) 이 게임에서 어디에 굴려도 안성맞춤인 비행기가 여러대 있다면 그중 하나가 바로 이 비행기다.
  42. 767-200보다 한 체급 더 큰, A330-200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체급이다. -200보다 항속거리가 760킬로정도 줄었지만 뭐 그런건 신경 쓰지도 않는다. 오히려 더 만족도나 크기는 더 크니 -200으로 부족하다 싶으면 이걸 쓰자. 나중에 대체를 해야 한다면 A330-300으로, 그리고 B787-9로 바꿔주면 좋다.
  43. 어떻게 보면 A310 화물기와 같은 체급으로 보이나 조금 더 큰 체급이다. 200~300정도 되는 도시만 되면 어느정도 점유율도 채울수 있다. 또한 767의 특성상 단거리에 굴려도 문제가 없다.
  44. 정말 아쉬운 기종. 이미 A330과 777이 라인업을 다 먹은 뒤에 나오는 아쉬운 기종. 한가지 좋은거라면 가격이 좀 싸다. 나중에 787-9로 바꿔주면 좋다.
  45. 어디서든 그렇듯이 A340을 단칼에 보내버리는 기종. 수송량, 항속거리, 속도 면에서 뒤처지는 면이 하나도 없다. 흠이 하나 있다면 크기가 조금 커서 저수요 노선에 굴리기엔 좀...
  46. 생각과 다르게 점보기다. 수송량이 최대 500명 넘어가는거 부터 보면 안다. 1990년대 초나 1980년대 말에 생산 끝물에 나온 보잉 747-200 또는 -300이나 생산이 막 시작 되었을때 구매한 747-400을 대체하기에 좋다. 대신 가격이(...)
  47. 9000km 급 대형 화물기. A330-200F 처럼 여객용 출시 되고 한참후에나 나오는 기체 이기도 하다.744F 대체기로 사용하도 나쁘진 않으나 3년 3개월 뒤에 748F 가 나올는걸 고려해보고 사용하자. 단 9000km급 구간에 A380F를 넣기엔 화물수요가 아주 큰게 아니라면 쓸만한 기종
  48. 단거리형 787이라 값이 싸다. 하지만 값이 결코 싸지는 않기 때문에 단거리 유럽 내 노선 그런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돈낭비이다(...) 결국 기왕 쓸거면 좀 더 내고 더 비싼거 사자는거...
  49. 보잉 787중에 가장 짧은 형식. 항속거리도 13000킬로미터가 넘고 수송량이 적절하니 뽑아둬서 나쁠것 없다. 대서양 횡단 노선을 굴릴 유저라면 반드시 이 기체를 생각해보자. 또한 B767-200을 대체하는데에 쓸수도 있다.
  50. 788이 대서양 횡단 노선에 쓰기에 좋다면 아시아권에서 태평양 횡단 항로가 많은 유저들은 이 기종을 꼭 뽑자. 항속거리가 조금 더 길고 속도도 느린 편이 아니기 때문에 안 뽑을 이유가 없다.
  51. 게임 종료 년도가 2030년에서 2020년으로 당겨지면서 볼수 없게 되었다. 안습
  52. 위와 마찬가지로 2020년으로 게임종료시점이 당겨지면서 쓸수 없게 되었다.
  53. 아쉽게도 게임 종료 시점이 1년 후로 당겨지면서... 안습
  54. 737-7F와 마찬가지로 나온지 얼미 뒤에 턴 종료가 되는 관계로...
  55. 787의 단거리 화물기. 아시아 내 주요 도시 연결에는 좋지만 항속거리가 수송량에 비해 조금 떨어져서 발목이 잡힌다는게 단점.
  56. 초단거리 국내선 항로의 경우 사실 벌이는 시원치 않으나 그 대신 수송량은 엄청난 편.
  57. 대신 이때쯤이면 보잉 737의 개량형들이 나온다. 시간을 잘 맞춰서 DC-9기들의 퇴역 시점을 1984~5년 사이로 맞추면 작은 보잉 737들을 굴릴수도 있다.
  58. 초단거리에 약간의 대량수송을 원한다면 그나마 쓸만 하지만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59. MD-81보다 작은 사이즈라 초단거리에 약 120~150대 도시에도 거뜬하다. 연비에다가 속도도 오른 좋은 비행기
  60. 속도가 ΜD80에 비해 마하 0.1 정도 늘어나서 그나마 빨라지긴 했다. 연비도 그럭저럭 나쁘진 않아서 아시아 내 지역 항로나 미국 국내선 또는 유럽내 항로에 쓰기에도 좋다. 하지만 이번엔 고객 만족도가 떨어져서(...) 곧 Α319가 나오는걸 감안해보자. 덤으로 Α319는 항속거리가 꽤 길어서... 이 기종은 마지막까지 맥도넬 더글라스의 자존심을 지키다 망했어요
  61. 그럭저럭 쓸만한 기종. 가격 빼고는 짧지 않은 항속거리와 적당한 속도로 승부한다. 수송량도 꽤 되기에 고수요 장거리나 대서양 횡단(유럽-미주 연결노선)에 쓰기에 매우 적절하다. 정확히 10년 뒤쯤에 보잉 777이 나오니 바꿔줘도 된다.
  62. DC-10-30F를 대체 하는 기종이며 맥도넬 더글라스 마지막 화물 기체. DC-10-30F 비해 연비가 크게 올랐다.믈론 가격도 올랐다. 7000km 급에서 화물수요량에 따라 A310-300F 와 MD-11F를 선택하여 사용 하는것이 좋다.
  63. 초반 장거리 국제선의 선점용. 리스로 많이 쓸 수 있다. 그러나 고객 만족도가 707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것을 감안해보자. 그래도 항속거리가 갑
  64. 보잉 747이 나오기 전까지는 가장 큰 민항기. 속도가 707에 비해 많이 느리고, 항속거리도 거의 비슷해서 대부분 707을 뽑지 이것은 그닥 쓰지도 않는다. 고물취급 하지만 노선 선점(독점 항로)만 잘한다면 써도 무방하다.
  65. 처음 나올때는 게임상에서 가장 항속거리가 긴 항공기로 인지된다. Tu-114 대체용으로 쓰인다.
  66. 그닥 뽑는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만족도도 타 기종에 비해 높지 못하고,가격도 싸지 않다. 차라리 좀 기다렸다 757을 사거나 리스하자. 한편 757은 속도가 느리다.
  67. 항속거리는 -71과 같은데 크기는 더 작다. 그래도 가격이 싸니 한번 생각해봐도 좋을것 같지만... 속도가 영...
  68. 몇 안되는 꽤 싼 화물기. 항속거리도 짧은편이 아니라 약간의 대서양 횡단도 할수 있다.
  69. 초기에 쓰던 단거리용 Tu-104를 대체하기 좋을 정도로 아담하고 작은 비행기. 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그럭저럭 굴릴 만 하다. 싼 맛에 굴리기에 좋다.
  70. -10형과 똑같은 형태이나 28km정도 더 날수 있고 속도도 리저날기 치고 꽤 빠른편. 가격도 35000이니, 부담스럽지 않다.
  71. TU-104가 단종되고 나서 B737-200 이랑 같이 교체하기 좋은 항공기. 오래 생산하고, 좌석이 25석 더 많아서 전략적으로 행동 할수 있다 .
  72. 이 게임에서 두 번째로 작은 화물기. 가장 작은 AN-24가 작아도 너무 작고 전반적인 스펙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점유율이 잘 안 나오는 초중반 중소도시 화물노선에서 수익을 뽑아내려면 이 기종이 제격이다. 이 기종이 단종된 뒤에는 737보다 작은 화물기는 나오지 않는다.
  73. 기존 DC-9기에 비해 크기가 크나 속도가 제트기 치고 꽤 느리다. 덤으로 가격도 싸진 않다. 737-100과 가격이 같고 체급이 같아 경쟁하는 기종..
  74. 수송량 빼고는 -40와 더불어 기존의 소형 DC-9에 비해 속도가 매우 느리다. 737-200이랑 가격이 같고 체급도 같아 경쟁하는 기종..
  75. 본격 단거리 가축수송용. 길지 않은 항속거리지만 아시아 내나 대서양 횡단 노선에 굴리기에 부담이 없다. 가격도 광동체기 치고 비싼 편도 아니고, 리스가 되며, 속도도 빠르다.
  76. 보잉 747에게 밀리는 항공기. 보잉 747보다 싼 가격에 쓸수 있고, 항속거리고 10000km대고, 많이 뽑아도 나쁘지 않다.
  77. DC-10-30F 출시 후 3개월 뒤에 B747-200F가 출시 하게 되는데 742F 가 들어가기엔 화물수요가 확실하지 않거나 어중간한 도시 구간에 넣기에 안성맞춤이다. 문제는 연비가 떨어진다는 것.
  78. 항속거리도 긴 편이 아니고 가격도 싼 편이 아니 다. 한가지 장점 아닌 장점이라면 고객 만족도가 높아서 좋아보인다는 점. 연비가 조금 높아진것도 장점이나 쓸모가 없다...
  79. 고객만족도 기폭제. 항속거리가 그닥 길진 않지만 고객 만족도가 상당이 높으니 중단거리 경쟁 항로에 내세워도 끄떡없다. 흠이 있다면 리스가 안된다. 그것을 빼면 매우 완벽한 기종.
  80. Α300Β4에 비해 연비가 0.7가량 뛰었고, 항속거리도 조금 늘어났다. 대서양 횡단 닭장수송이나 400이 넘는 대도시간 단거리 커버도 가능. 늘 에어버스가 그렇듯이 잘만 쓰면 만족도 기폭제가 뭔지 알게 된다.
  81. 항속거리가 먼저나온 A310-200F, B757-200F에 비해 짧다. 나름 이점이라면 64톤 중규모 화물량 실어 나를수 있다는것. 다만 가격이 비싸다.
  82. 쓰지 말자. 수송량 고증오류가 있어 기존 Α300과 수송량이 동일하다(...) 덤으로 감가 상가비 폭탄이...
  83. 굉장히 애매하다. 단거리 가축수송이나 대서양 횡단 빼고는 거의 비벼넣을데가 없다. 그래도 크기가 보잉 747처럼 무식하게 큰건 아니니 단거리 가축수송 노선을 잘 구축해서 넣어보자.
  84. 5000km급 거리에 적절한 화물량으로 B707-320F을 대체 하기 좋은 비행기.
  85. 200km의 차로 경유가 안된다는게 흠이다. 대신 느리지 않은 속도와 싼 가격, 그리고 무엇보다 얘도 3클래스가 들어가니 짧은 태평양 횡단에 넣기에는 좋다. 문제점은 그 이외에는 쓸모가 없다(...)
  86. 장거리 화물계의 영원한 패왕. 압도적인 거리와 적절한 톤 수로 화물 항공사라면 닥치고 뽑아야 하는 필수 비행기.
  87. 크기가 꽤 작다. 봄바르디어의 비행기의 상위호환. 연비도 좋고 속도도 무려 마하 0.78. 저수요 단거리나 중거리에 무리없다. 주로 100~180 정도의 도시용.
  88. 단거리 위주 사용자라면 꼭 뽑아야 할 항공기. 737보다 연비는 조금 떨어지나 가격이 싸다는 점과 항속거리가 도저히 협동체기라는것을 믿을수 없을정도로 길다. 여러모로 쓸모도 많고 고객만족도도 꽤 높아서 사랑받는 기종.
  89. 1988년 말에 시작할때 대서양 주변에서 시작하면 반드시 뽀아야 할 기체중 하나. 보잉 737보다 더 크나 높은 연비와 높은 속도로 보잉 737 중기형을 압도한다. 그 이외에도 엄청난 승객 만족도로 웬만한 광동체기급의 만족도가 나온다.
  90. 크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 하지만 대서양 횡단에 에어버스 310도 커버하지 못하는 작은 도시에도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다. 노선 구축만 잘하면 손색이 없는 항공기.
  91. 조금 늦게 나와서 매우 아쉬운 기종. Α320과 같은 수송량에 항속거리가 더 길어지고 연비가 대폭 개선된 것이라고 보면 적절하다. 마지막에 내구연한이 박살나기 직전인 Α319나 Α320을 이것으로 교체해주자.
  92. 에어버스 A340-200의 항속거리 하위호환 기체. 정원이 좀 적지만 장거리 저수요 노선(주로 200~250짜리 도시)에는 이만한게 없다.
  93. A330-200F가 출시 후 MD-11F,A310-300F가 같은해에 단종 되면서 게임상 7000km 급 마지막 화물기 이다. MD-11F,A310-300F가 단종 상태에서 수명이 다됐다면 비슷한 항속거리급에서 선택할수 있는 유일한 기체.
  94. 그저 그런 중형기. 항속거리가 생각보다 조금 짧지만 태평양 횡단은 그럭저럭 커버 가능. 조금 더 좋은 연비를 원한다면 차라리 B777을 기다리자. 하지만 그쪽은 대형기라 갑자기 점유율이 떨어지는 처참한 장면을 보는 날이 적지 않을것이다. 이 항공기도 에어버스인지라 대도시간 경쟁항로에 박아주면 그항로의 패권(...)을 쥐게 해준다.
  95. 값싼가격에 항속거리가 깡패수준으로 고연비,코팅 을 할경우 18000km이라는 괴물같은 항속거리가 나온다. 다만 승객 수용량이 적어 크게 수익은 나지 않는게 흠. 그래도 저수요 초장거리에는 이것을 대체할 기종이 없다. 아쉽게도 출시 6년만에 절판되어 뒤안길로 사라진다.
  96. 보잉 744 에 비해 가격이 싸고 저수요에 안성 맞춤인것 같지만 6개월 뒤에 나오는 A342 와 3년 1개월 뒤에 나오는 보잉 772를 생각해보는것이 좋다.
  97. 게임상 가장 긴 항속거리를 자랑한다. 고연비,코팅을 할경우 19270km가 나온다. 사실 B777-8X 가 가장 긴 항속거리를 가지고 있었으나 2020년 단축으로 못보는 기체가 되어 사실상 항속거리로만 봤을때 1위라고 봐도 무방하다.
  98. 인기 없는 기종 중에 하나다. 원인은 B777-200,300 때문...실제로도 A340이 B777때문에 항공사에서 주문취소당하고 조기퇴역 당했다. 그렇다고 연비가 나쁜건 아니다. 항속거리가 긴것을 감안하고 쓰면 별 탈 없다.
  99. 항속거리 깡패. 속도도 0.85로 매우 빠른 편이다. 콩코드보단 느리지만. 솔직히 콩코드는 사기다. 가격도 비싼 편도 아니니 내구연한이 다되어가는 330들을 대체하기에 부담없다. 아니면 너무 일찍 보잉 787을 사버린 골룸들을 엿먹일때 쓴다거나.
  100. 낡아가는 보잉 777을 대체할만한 기종을 기다렸다면 바로 뽑자. 아쉬운 점은 가격은 그닥 착하지 못하다는 것.
  101. 게임상 에어버스 마지막 화물 기체. 9000km 급 긴 항속 거리에 MD-11F급 중규모 화물량으로 가장 효율적인 기체 이긴하나 시대상 거의 마지막에 나오는 기체라는게 아쉬운 부분.
  102. -900보다 조굼 더 커서 고수요 노선에 굴리던 777을 대체하기에 좋다. 하지만 나오는 때가 현실 시간으로 5일 뒤면 게임 종료인지라(...)
  103. 크기가 크기에 점유율 채우기가 힘들다. 하지만 좌석 간격을 최대로 해서 굴리면 답이 나올것이다. 그래도 얘도 Αn-225마냥 감가 상각비가 어마무시해서 극후반에 돈이 썩어돌때 돈이 많다는것을 과시하는 용도로나 쓰는게 좋다.
  104. 해당 게임에서 화물기중 최대 항속거리를 자랑하는 항공기이다. 후반에 돈이 넘친다는 상태에서 보잉 744F가 화물량을 감당 못하는 구간 이라면 넣어도 좋다. 단, 9000km 급 화물기가 필요해서 사는거라면 3개월 기달려서 B777-F를 사는것이 좋다.
  105. 777이나 Α350보다 더 좋은 연비가 장점. 그러나 구입하려고 보니 게임은 이미 극후반. 진짜 급한 상황 아니면 뽑지 않는다.
  106. Α338과 마찬가지로 절실한 경우를 빼면 뽑을 이유가 없다.
  107. 가격이 어마무시하다. 하지만 게임 상에서는 속도가 가장 빠른 기종. 외국 유저들 사이에서는 어떻게 보면 Α380보다 이걸 쓰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카더라가 돌고 있다. 다른 기종과 섞어서 투입할수 없는게 흠. 덤으로 이코노미석 최저가격도 올라간다.
  108. 리저널기 치고 생각보다 연비도 높고 속도도 무려 0.78이나 된다. 수송량은 50명으로 프롭기에 비해 가격대 수송량은 떨어지지만 속도는 더 빠르니 어떻게보면 더 효율이 좋다.
  109. CRJ100을 뽑는것이 여러모로 낫다. 점 필요한 경우 빼면은 굳이 2000씩이나 더 내가면서 살 필요기 없다. 이거 12대 뽑을 돈이면 100을 13대 뽑을수 있다.
  110. 나오자마자 미친듯이 뽑히는 리저날 제트기. 일단 거의 모든 유저들이 이것으로 과거에 쓰던 느린 Dash 8 시리즈를 대체하느라 바빠진다. 덤으로 2클래스가 있어서 리저날 항로도 대략 한달에 1000정도 뽑을수 있다!
  111. -700과 더불어 높은 연비, 빠른 속도라는 장점으로 타 리저날기와 승부한다. 가격이 결코 싸진 않지만, 리저날기 치고 항속거리도 꽤 길어서 아시아 간 연결도 끄떡없다.
  112. 조금 커진만큼 항속거리가 약하다. 하지만 연비는 거의 8 이니 말 다했다.
  113. 이건 어디에 넣어도 100%이 뜬다. 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가격을 보자. 17000이면 1980년대 처음 받는 돈으로만 한 수십대 정도 뽑을수도 있다.
  114. Q100의 발전형. 역으로 항속거리는 줄었지만 그대로인 크기에 속도는 꽤 빨라졌다. 가격도 1000밖에 안올랐으니 얘만큼 쓸만한 기종도 없다. 2020년에 턴오버 끝날때까지 팔리니 잘 써먹자.
  115. 조금 더 커진 크기에 탑승률 100%도 유지하면서 수익을 조금이나마 올릴수 있어졌다.
  116. 프롭기의 혁명. 속도도 0.5대로 접어들면서 제트기에 가까운 속도를 내면서도 가격은 35000로 끝이다. 80명의 적당한 수송량 외에도 항속거리가 2552킬로나 되니 리저날기 치고는 성능이 매우 좋다. 덤으로 연비는 8.0.
  117. 보잉 737이나 Α320이 뛰기엔 무리지만 그렇다고 CRJ가 뛰기엔 너무 아까운 애매한 곳에 넣는 기종. 그 이외에도 항속거리가 5400킬로미터나 되니 약간의 대서양 횡단도 가능하다. 한마디로 괴물 리저널기.
  118. 이것은 조금 돈이 아깝다. 12000씩이나 더 내고서 20명을 더 태운다는것은 말도 안된다. 되도록이면 사지 말자.
  119. 게임 내 돈으로 1000만 더내면 Tu-104보다 좀 더 스펙이 좋은 이 기종을 쓸수 있다. 하지만 연비가 나쁜건 도찐개찐이라... 교체를 할려면 후에 나오는 B737기들이 적당하다.
  120. 중거리 노선 선점용...인것 같으나 차라리 좀 더 내도 보잉 707이나 DC-8을 쓰자. 아니면 개량형인 Il-62M을 써도 괜찮다.
  121. 항속거리가 길고 값이 싸 장거리 노선 선점용으로 애용된다. 다만 연비가 나쁘니 여유가 생기면 유가폭등이 오기 전 빨리 L-1011-500또는 B767-200으로 교체할것. 또한 고객 만족도도 그닥...
  122. 그저 그런 화물기 스펙. 가격이 그닥 싸지 않으니 뭐... 너 아웃!
  123. 일류신에서 첫 퍼스트 달린 기종. 다만 항속거리와 연비가 아주 절망적이다....차라리 A300B4나 DC-10 기종을 사는게 좋다.
  124. IL-86에 비해 연비와 항속거리 좋아졌지만 타기종에 비해 절망적인전 마찬가지... 속도 빠른거 빼곤 이득이 없다.약 20년전에 나온 DC-10 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자금 여유가 있다면 B767-300을 사는것이 좋다.
  125. IL-96-300의 업그레이드형이라 보면 된다. 나름 타기종에 준하는 정원수,항속거리를 가졌으나...그놈의 연비가... 차라리 MD-11을 사던가 자금여유가 있다면 1년 6개월 기달려서 B777-200을 사는것이 좋다,
  126. 사지말자.. 이때쯤 되면 좋고 좋은 화물기들이 나와 있다.. 비슷한 톤수로는 MD-11F가 있다.
  127. 일류신 마지막 퍼스트 달린기종. 그래도 나름 정원수가 높지만 이때쯤이면 B777-200, -300, A330-200, -300 다뜬 시기인데 굳이 살 필요가...
  128. 작아서 귀여워 보인다는 충동에 사지 말자. 쓸모가 매우 없는 기종. 그저 그런 프롭기... 도 아니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기종. 가격이 10000원대 초반이라면 또 모를까...
  129. 그냥 그저 그런 스펙이다. 값이 생각보다 싸고 리저날기 치고는 흠잡을 데가 없다. 봉바르디에의 소형기들과도 맞먹나 싶지만... CS-100/-300이 나오는 관계로(...)
  130. SSJ100-75와 마찬가지로 그럭저럭한 스펙. 쓸라면야 써도 되지만 돈을 조금만 더 써서 CS-300을 사는쪽을 권장한다.
  131. TU104는 가격이 28000K밖에 안한다. 한마디로 그냥 싼 비행기라서 초반에 유용하다.
  132. 처음에 받는 돈과 받는 보상으로 약 8~10대까지 뽑을수 있다. 절대 댓수가 많아도 50대를 넘어가면 안된다. 기름통이 다 비어있을 것이다.
  133. 이 기종이 나올때는 항속거리가 9000킬로미터대인 기종이 없어서 쓰는것 빼고는 되도록 쓰지 말자.
  134. 이건 그나마 주구장창 뽑아도 된다. 대신 1970년대 전까지 보잉 737로 대체하지 안으면 항공사가 눈앞에서 망하는 모습을 보게 될것이다.게다가 만족도도 영 좋지 않다.
  135. 쓸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다면 답은 쉽다. 쓰지 말자. 정 쓸라면 게임 시간상 약 1년 전에 나온 Τu-134A를 쓰자.
  136. 쓸라면야 쓰기에 좋지만 4년 안에 쓰고 버릴 자신이 없다면 일찍이 포기하자. 싼 가격이라는 함정에 빠져서는 안된다.
  137. 원래는 존재했으나, 시스템 상 오류와 밸런스 문제가 겹쳐서 더 이상 볼 수 없다.
  138. 그냥 시장의 한 구석을 담당하는 뽑지 말 기종 넘버 원. 가격이 40000원대라면 쓸만 하지만 성능이 처참하니...
  139. 연비만 재대로 됐었더라면 B737 클래식(-300,-400,-500) 킬러가 됐을법한 기종. 연비 부분 만큼 뭔가 아쉽다.
  140. 게임상 투폴레프의 유일한 화물기종. 성능도 안좋은것도 한몫 하지만 사실 이 기종이 들어갈 노선에 왠만하면 80년대 중반에 이미 B737-300F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141. 절대 뽑지 말아야할 기종. 이 기종 출시 때쯤 A320 패밀리 보면 A320-200,A321-200 이라는 좋은 기체가 이미 나와있다. 그리고 10개월 뒤면 Τu-204-300보다 값싸고 연비좋고 속도 잘나오는 A319-100 도 나온다.
  142. 초반 단거리 화물에는 이만한 녀석이 없다. 미친듯이 뽑아쓸 녀석.
  143. 이때쯤이면 비슷한 사양에 비슷한 가격, 성능이 더 좋은 화물기가 많이 나와 있기에 병풍이나 다름없다.
  144. 절대로 뽑지 말자. 감가 상각비를 시작으로 온갖 스트레스, 재정난 등을 불러오니 위에 언급한대로 관상용으로나 쓰자.
  145. 간단하다. 중국판 투폴레프. 가격이 싸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고 연비는 시대에 비해 뒤처진다. 절대 쓰지 말자.
  146. -700과 마찬가지로 뽑으면 기름만 축내지 만족도도 꽝이고 항속거리도 긴 편이 아니다.
  147. 연비가 기존 ARJ에 비해 나아졌다. 그래도 여전히 8.0 이상인 서방제 명작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여담이지만 가격도 그닥이다. 속도도 시망인거 안보이나?
  148. 737이나 Α318이 커버하지 못하는 40~50대 도시도 거뜬하다. 대신 속도가 조금 느린데, 그래도 이정도면 어떤 망한 항공기보단 낫다.
  149. 차라리 Ε170을 뽑자. 가격이 조금 더 비싼것 빼면 항속거리도 그대로고 고작 8명 더 태우자고 4000을 더 내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150. 그럭저럭. Α318을 뽑는것이 비슷한 가격에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니 차라리 뽑을것이면 Α318을 뽑자.
  151. Ε190과 마찬가지로 가격이 이정도면 돈이 아까운 기종이다.
  152. 게임상에선 록히드 마틴이라고 나오지만 트라이스타(L-1011)는 록히드 와 마틴 마리에타가 합병 돼기 훨씬전에 출시한 기종이다. 록히드(정확히는 Lockheed Aircraft Company)가 만들었었고 단종도 1984년 록히드 사건으로 합병 이전에 단종이 돼어 버린다(...) 게다가 합병이후로는 민항기를 출시한적이 없다!
  153. 하지만 초반 장거리 노선 선점용에는 얘 만한게 없다
  154. 항속거리는 둘다 8000을 넘지 못하므로.....
  155. 몇년 뒤에 나오는 A300B4한테 발린다.
  156. 태평양을 횡단할 수 있는 프롭 여객기. 초장거리 국제선 선점에 필수다.
  157. 평소에 트라이스타를 좋아하는 항덕들에게 좀 짧은 항속거리로 아쉬움을 안겨주는 기종. 하지만 짧은 항속거리에 대용량 수송이 되니 단거리 가축수송에 가장 적합한 기종.
  158. 그럭저럭 대서양 횡단은 할수 있을 정도인 항공기다. 좀 싼 맛에 쓴다고 생각하고 쓰면 문제없다.
  159. 장거리 노선을 만들기 좋다. 후에 출시되는 B767-200으로 교체해준 뒤 B787-8로 교체해주면 좋다.
  160. 100 이하의 애매한 수송량이지만 100km~300km 급 저수요 노선에는 나름 쓸수 있으나 이마저도 속도는 좀 느리지만 연비가 훨씬 높고 가격도 반정도로 싼 Dash 8 시리즈에 발린다(...).
  161. 그닥 뽑지 않는걸 추천한다. 이정도 가격이면 Dash 8 시리즈의 항공기를 두대정도 살수 있기도 하지만 속도도 느리고 항속거리도 길지도 않고... 덤으로 게임에는 STOL같은거 없기 때문에(...)
  162. 이정도 크기면 돈이 좀 아깝다. 좌석도 이코노미만 들어가고, 만족도도 현저히 떨어지고. 이걸 뽑느니 좀 큰 보잉 737기를 뽑는게 훨씬 낫다.
  163. 투폴레프보다 0.1~0.2 정도밖에 안되는 차이로 좋아보이지만 이마저도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보잉 737-100에 발린다. 덤으로 속도도 느려서 경쟁 항로라면...
  164. 1994년에 나온것이 아쉬운 기종. 싼 맛에 많이 사재기 해놓았다가 써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얘도 경쟁항로에 넣으면...
  165. 느리지도 않은 속도에 보잉 737이 커버하지 못하는 저수요노선에 굴리기엔 좋지만 다른 포커기들이 그렇듯 이것도 경쟁 항로에 들어가면 무사하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