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세 미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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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나나세 미유키 ( 七(なな) 瀬(せ) 美(み) 雪(ゆき))
한국명설유미
雪유美
연령17세
생일11월 24일
160cm
몸무게48kg
혈액형A형
일본판 성우나카가와 아키코 (TVA / OAD)
이이즈카 마유미 (SS 게임판)
미야무라 유코 (PS 게임판)
히카미 쿄코 (CD북)
타무라 유카리 (파칭코)
아이자와 리나(채널5.5)
국내판 성우이진화 (비디오판)
이지영 (투니버스판 2기/극장판)[1]
이지현 (대원방송)[2]
실사판 배우토모사카 리에 (1995~1996년)
스즈키 안 (2001년)
우에노 쥬리 (2005년)
카와구치 하루나 (2012년~)
데뷔 에피소드오페라 극장 살인사건

1 설명

소년탐정 김전일히로인색기담당.

본작의 주인공인 김전일소꿉친구로, 김전일과는 아주 어릴 때 유치원 무렵부터 옆집에서 살며 십수년 간을 친구로 지내온 사이. 기인 기질이 다분한 김전일과는 달리 매우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생활태도를 갖춘 여고생.

극히 일부의 사건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장편 사건과 많은 단편에서 김전일과 함께 다니며, 사건 파트에 들어가면 보통 김전일의 조수 역할을 한다.

2 상세

연재 극초반부터 160cm/48kg/88・58・89라는 뛰어난 스펙으로 나왔고, 소설판 3권 겨울산장 살인사건에서는 D컵에 90cm로 업그레이드되는 매우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 번외편으로 나오는 중학교 시절 이야기 '캠핑장의 괴사건'부터 상당히 조숙한 외모와 몸매를 보여주는데, 반칙급 거유를 그때부터 소유한 것으로 묘사된다. 용모단정, 성적은 2학년에서 가장 공부를 잘 하고 전교 상위권(가끔 1위)에 드는 완벽한 밸런스를 갖추었으며, 연극부에서 활동하면서 미스터리 연구부의 부장이자 동시에 학생회장까지 하는 대단한 소녀다. 잦은 부상과 병가로 학교 출석도 많이 빠져었을텐데 학교 성적은 언제나 흠좀무하게 최상위권을 유지중이다.

허구헌날 공부는 안하고 사고만 치고 다니는 김전일의 뒷바라지를 충실히 해주고 있다. 실제로 김전일이 멍청한 짓을 할 경우 김전일 본인보다 더 부끄러워하거나 남들에게 대신 사과하는 그녀의 모습을 작품 내에서 자주 볼 수 있다.

학교 안에서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3]이나 정작 본인은 그러한 사실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듯하다. 그래서 작중의 다른 사람들은 겉보기엔 도저히 그녀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듯한 김전일하고만 붙어 지내는 것을 많이 신기해하며, 심지어 후도 고등학교의 불가사의라고 언급되기도 한다.[4]

또한 히로인이라 그런지 가끔 범인에게 납치당하거나 다치거나 하는 등, 죽지만 않는다 뿐이지 김전일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처럼 갖은 고생을 다 겪는다. 실제로 의식을 잃고 사경을 헤맨 적이 수 차례 있다. 예컨대 학원 7대 불가사의 살인사건에서 범인에게 뒤통수를 강타당하여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갔고, 히렌호 전설 살인사건에서는 덫에 걸려 다리에 상처를 입어 파상풍에 걸린 적이 있는데다 필름 속의 알리바이 편에서는 뺑소니 사고를 당하는 등 몸이 남아나는 게 없다(...). 게다가 부상은 아니지만 오페라 저택·새로운 살인 편에서는 샤워 중에 핏물을 뒤집어쓰는 험한 꼴까지 당했다. 거기에다 여주인공임에도 살인 용의자로 몰린 적이 있다![5]

일상 생활 속에선 좀 덜떨어진 짓을 많이 하는 김전일을 자주 구박하긴 하지만, 김전일에 대한 그녀의 신뢰는 무한대에 가까워서 일단 사건이 하나 터지면 그를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실제로 위험에 처할 때마다 "전일아!"("일본판으로는 "하지메쨩!")를 입으로든 마음 속으로든 외치는 버릇을 갖고 있다. 학원 7대 불가사의 살인사건 등 그녀가 중상해를 입을 경우 김전일은 평소 사건을 해결할 때와는 달리 눈에 띄게 냉정함을 잃은 모습을 보이지만(아예 사건 해결을 포기하려 했던 정도) 역시 주인공인지라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3 김전일과의 관계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같은 반이었다고 하고 지금도 김전일과 같은 후도 고등학교 2학년으로 같은 반에 소속되어 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는 둘의 출석번호 차이가 큰데도 옆자리였는데, 흡혈 벚나무 살인사건에서 잠깐 나온 이야기로는 학기 초에 김전일이 미유키의 짝이 된 친구와 모종의 협상을 해서 미유키의 옆자리를 차지한 듯 하다.

내심 소꿉친구인 김전일을 좋아하고 있지만, 만화의 시간대가 사계절을 왔다갔다 하면서도, 졸업은커녕 진급할 낌새조차 보이지 않는 무한반복형이라 김전일과의 관계도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을 넘어가지 못하고 있다. 사종관 살인사건에서의 표현을 빌리자면 사랑이라기엔 멀고 우정이라기엔 가까운 사이.

위험한 사건에 말려들면서도 언제나 김전일과 함께 다니는 이유에 대해서도 여러 추측이 있는데, 김전일을 감시하기 위해서(학원 7대 불가사의 살인사건 참조) 혹은 김전일과 함께 있고 싶어서 등. 장미 십자관 살인사건에서 본인이 말하길 '김전일을 혼자 보내놓고 안절부절 못하는 게 더 싫어서' 라고 한다. 작중에서 김전일 또한 미유키를 여자로서 바라보고 있음이 여러 군데에서 묘사된다.

그런데 김전일은 미유키를 그냥 여자로 바라보는 수준 정도가 아니라, 미유키와 붕가붕가를 해버리고 말겠다는 집념으로 불타고 있다. 히렌호 전설 살인사건에선 친구들의 부추김에 넘어가 동정을 떼기 위해 미유키의 집에 침입하려는 시도까지 했었고, 여러 에피소드에서 미유키와 둘이 여행을 떠날 땐 콘돔을 챙겨가는 모습을 보여준다.[6] 겨울산장 살인사건에서는 한밤중에 겨울바람을 헤치고 자판기에서 콘돔을 사서 돌아오는 근성을 보여주며 실사판 귀화도 살인사건에서는 미유키와의 붕가를 위해 화려한 색의 팬티를 챙겨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심지어 미유키를 생각하며 자위행위(!!)를 하고 있음이 암시되기도 한다.[7][8]

번외편으로 나오는 중학교 시절엔 야영장에서 미유키의 팬티를 훔치고 까마귀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명백한 범죄(...)를 저질러 일찌감치 싹수를 보이기도 했으며, 시즌 2 들어선 유독 미유키의 가슴을 주물럭하는데 집착한다. 그 외에도 미유키에게 온갖 종류의 성추행과 '애 낳고 싶지 않냐'는 섹드립까지 못하는 게 없다. 이런 음흉한 짓을 당할할 때마다 미유키는 김전일에게 펀치나 싸다구를 날리는데 이것이 거의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반복되는 클리셰이자 개그신.

현재의 상태는 평소에 내색하지 않고 있다가 김전일한테 들러붙는 여자가 시야에 포착되면 발끈하는 단계. 초반 에피소드에선 발끈하는 정도에 그쳤지만, 나중엔 그럴 때마다 실수를 가장해 김전일에게 응분의 제재(?)를 가하는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 심지어 시즌 2 장미 십자관 살인사건에 들어선 사이코메트러 능력까지 갖췄는지 김전일이 아무 짓도 안했는데 표정만 보고도 먼저 선빵을 날리기도 한다.

시즌 1 최종 에피소드 마지막 부분에선 김전일과 키스를 한 듯 하기도 하고[9] 어느 정도 연인을 향한 한걸음을 땐 듯 하였으나, 어째서인지 시즌 2에 와서는 도로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관계로 돌아갔다.어차피 사자에상 시공이잖아. 하지만 로맨스적인 요소가 다소 강화된 시즌 2에서 보여주는 둘의 모습은, 표현만 안한다뿐이지 사실상 연인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3.1 삼각관계(?)

하야미 레이카와는 김전일을 사이에 둔 암묵적인 라이벌 관계. 김전일을 사이에 두고 자주 신경전을 벌이지만, 레이카를 위해 김전일과 단둘이 있을 수 있게끔 배려해 준다거나(하야미 레이카 유괴 살인사건 편), 연금술 살인사건에선 김전일의 어디가 좋은지에 대해 수다를 떨기도 하는 등 레이카를 친한 친구로 여기고 있다. 레이카 또한 그런 미유키를 친구처럼 여기고 있다.

가끔 다른 남자들과 썸씽이 일어날 것 같은 기색이 보이지만 그때마다 귀신같이 냄새를 맡은 김전일이 따라 붙으면서 뭔가 사건이 터지고그 사람이 죽거나 범인이거나 해서 삼각관계는 종료.

4 역할과 능력

스토리가 추리 파트에 들어갈 때면 김전일에게 부족한 일반상식과 학교 지식, 꼼꼼한 성격 등으로 김전일의 추리를 돕는 조수 역할을 한다. 작중 등장인물들도 미유키를 김전일의 조수 혹은 파트너로 여기는데, 밀랍인형성 살인사건 편에서는 아케치가 김전일한테 미유키를 좋은 파트너라고 말하고 장미 십자관 살인사건 편에서는 타카토가 다른 사람들에게 김전일의 조수라고 소개한다.

게다가 김전일과 함께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서 며칠씩 체류하는 일이 수십 차례나 반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교 수위권의 성적을 유지하고, 여기에 미스터리 연구회 회장, 연극부 부원, 학생회장[10]으로서의 활동까지 성실히 소화해 내는 괴력을 가졌다. 특히 미스터리 연구회는 처음부터 소속된 것은 아니었고 김전일이 선배인 사쿠라이 루이코의 미인계에 낚여 입부하자, 김전일과 떨어지기 싫어 자기까지 입부해 버리고는 나중에 회장 자리까지 먹어치웠다. 흠좀무.

이에 일각에서는 사실 진정한 능력자는 김전일이 아니라 미유키인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본작이 진행되며 20L의 등유통도 번쩍 들어올리는 원더우먼으로 성장. 사실 실제로는 후반 추리 파트에서 등유가 아닌 다른 것이 든 한 통을 제외하곤 모두 절반 정도만 차 있었다는 게 언급되지만그래도 10kg 이상인 데다 부피를 생각하면… 20살 여대생이 무겁다며 아예 들지도 못한 걸 가뿐하게 들어올린 걸 보면 웬만한 성인 남성과 비슷한 정도는 되는 모양이다.옆동네 공수도부원과 맞먹을 지도?

게다가 조수로서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예를 들어 외딴 마을에서 "미유키! 커다란 거울을 일곱 개만 구해다줘!"(…) 같은 "우리 헤어지자" 급의 주문을 무리없이 소화한다. 저 대사는 실제 마신 유적 살인사건에서 김전일이 거울 트릭을 재현하고자 할 때 나온 말이다. 그리고 미유키는 실제로 어디선가 커다란 거울 일곱 개를 구해다가 대령했다(…).[11]. 게다가 유키야샤 전설 살인사건에서는 하루도 안 되는 사이에 고아라 가족도 없는 사람의 친구에게 가서 사진을 빌려오거나, 아야츠지 마리나의 출신을 조사해 내며 고쿠몬 학원 살인사건에서는 아케치 켄고가 부탁한 월광장과 태양장의 구조도를 전문 건축설계사 뺨치게 그려오기도 하는 등 탐정으로 전업하면 대성할 타입이다.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추리물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왓슨형 캐릭터. 즉 만능 유틸리티 히로인이라 할 수 있다. 작가도 이를 의식해서인지 연금술 살인사건에선 김전일과 미유키 둘이서 '우리는 홈즈와 왓슨' 드립을 치기도 한다.

그리고 회복력이 정말 대단하다. 쇠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아 사경을 헤매고, 단편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진 적도 있다. 석궁에 맞아 중증 고열에 시달리기도 했고, 기절하는 수준의 가격을 당한 적은 수도 없이 많다. 약품으로 기절한 적도 있고. 심지어 2부에서는 혈액을 치사량 직전까지 뽑히기까지 했다. 여러모로 고생하는 히로인,그러나 무시무시한 회복력으로 금방 상태를 회복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색기담당이기도 하다. 김전일 제1화부터 판치라를 보이거나, 노출 장면이 많이 있다. 시즌 2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김전일이 치마를 들추는 바람에 아저씨들 앞에서 판모로급의 노출을 보여주기도 한다. 실제로 이런다면 아무리 절친한 사이라 해도 울고불고 큰 난리가 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일 텐데 "넌 어쩜 그러니? 흥~" 정도로 넘어가는 걸 보면 굉장한 대인배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주변 인물들, 특히 김전일 때문에 하도 많이 겪는 일이라 익숙해져 버렸거나.

5 중학생 시절

참고로 중학생 시절엔 단발이었으며, 이 시절에도 나이에 걸맞지 않은 거유였다. 단편인 캠핑장의 괴사건 편에선 소년탐정 김전일의 서비스신을 책임지는 서비스 담당의 역할을 맡았다.

중학생 시절 때도 물론 걸어다니는 살인요소인 김전일 덕분에 살인 사건에 휘말린 적이 있었으며 김전일에게 속옷을 도둑맞는 등 못볼 꼴을 수없이 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김전일과 같이 붙어다니는 것을 보아 눈에 콩깍지가 씌여도 제대로 씐 것 같다.

6 여담

참고로 미유키와 도플갱어급으로 닮은 사람이 세 명이나 있다.

시즌 1까지만 해도 90년대 만화에 흔히 있을 법한 수수한 소꿉친구 타입의 소녀였지만, 작화 담당인 사토 후미야탐정학원Q를 연재하며 그림 실력이 급격히 떨어진 탓인지 시즌 2부턴 캐릭터의 외관이 이전과 심하게 달라졌다는 평가가 많다. 김전일도 시즌 2에 들어오면서 캐릭터 묘사나 작화가 많이 변했어도 어느 정도의 선을 유지하고 있지만 미유키는 한 컷 한 컷마다 얼굴 작화가 변할 정도로 그 수준이 상당히 심하다. 시즌 1의 수수한 모습이 거의 없어지고 전형적인 미소녀 캐릭터로 묘사되는데, 특히 시즌 1 초반부의 작화와 비교하면 도저히 같은 사람이라고는 보기 힘든 수준이다.

명탐정 코난과의 크로스오버 게임인 우연히 만난 두 명의 명탐정에서는 모리 코고로스즈키 소노코의 뒤를 이어 에도가와 코난의 마취총의 희생자가 된다(…).

메인 히로인인 만큼 등장빈도가 높기 때문에 김전일 시리즈 중 제일 많이 벗은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 처음에는 벗는 모습이라고 해봤자 기껏해야 속옷 정도였지만 이제는 아예 알몸 전체를 김전일에게 보여주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그리고 김전일이 갑자기 치마를 들춘다든지 가슴에 얼굴을 파묻는다든지 엉덩이를 만지는 등 온갖 성추행(…)을 많이 당하며 항상 펀치 혹은 싸다구로 답례를 한다. 그러나 잘보면 알겠지만 김전일은 미유키에게만 엉큼한 짓을 많이 하며 다른 여자들에게는 거의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김전일은 미유키에게만 많이 얻어 맞는다.

덧붙여 김전일의 친구 중 한 명이자 미유키의 친구이기도 한 무라카미 소타가 미유키를 좋아하고 있는데, 김전일과 미유키는 키스[12]까지 한 사이이니 안될거야 아마…. 소타가 미유키를 좋아하는 모습은 단편집에서 자세히 묘사된다.

원작에서 등장이 없었던 사건이라도,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떤 식으로든 모습을 비추었다. 유키카게촌 살인사건, 살인 레스토랑, 여의사의 기묘한 계획, 증언 퍼즐, 망자의 체크메이트처럼. 애니메이션에서 유일하게 미등장한 에피소드는 원작에서도 미등장했었던 리턴즈 2기 12화 오전 4시 40분의 총성 뿐이다. 그 대신인지 이 에피소드의 다음화 예고편에 미유키의 목소리가 나온다.

실사판에서는 김전일의 소꿉친구이자 조수로서의 모습이 부각되지만, 예외로 이진칸 호텔 살인사건 실사판에서는 놀라운 추리력과 관찰력을 발휘해 사건의 범인을 알아낸다. 붉은방 트릭을 제외한 나머지 요소는 김전일이 아닌 미유키에 의해 밝혀지고, 마지막에 붉은방 트릭을 풀지 못하자 김전일이 나타나 풀어주는 식이다. 즉, 이 에피소드에서는 김전일의 활약은 별로 없고 미유키의 활약이 돋보이는데, 알아내기 결코 만만치 않은 요소들을 풀어내는 모습을 보면 탐정이나 경찰로 대성할지도 모른다.

뭐든지 어렵게 꼬아서 생각하는 모범생 같은 특징 때문에 아저씨 개그같은 문제나 의외로 쉬운 문제를 풀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게임관 살인사건 편을 보면 알 수 있다.

7 역대 실사판 미유키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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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미유키와 제일 잘 맞는다는 평가. 그리고 1979년생이라... 나중에 김전일 애니판 엔딩인 '두 사람'을 불렀다. 에피소드가 종료될 때 김전일에게 마음을 전하려 하지만 그 때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실패하는 모습이 클리셰로 자리잡아 소소한 웃음을 준다. 성격적인 부분은 분명 원작의 미유키와 가장 잘 맞지만 촬영당시 너무 고생이 심해서인지는 몰라도, 원작의 미유키처럼 평소의 늘 웃는 낮이 잘 표현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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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외모나 늘 웃는 표정이 원작의 미유키와 유사하며 좀 더 말괄량이같은 면이 강화되었다. 그러나 원작의 미유키와 달리 자신이 김전일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자각하고 있으며, 오랜만에 만나서도[13] 자신에게 흥미를 갖지 않는 김전일에게 실망스러워 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 시기의 드라마를 보면 원작과는 반대로 미유키가 김전일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대고 심지어 고백도 한다! 그러나 김전일은 시큰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게다가 김전일도 원작에서는 여자들에게 '똥쓰레기 같은 놈(…)'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과 달리, '저 망상벽만 아니면 괜찮은 남친감' 정도의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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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역할의 배우 때문에 같이 묻히고 만 배우라 하겠다. 게다가 단 한작품만 등장하고 더이상 등장하지 않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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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미유키. 전대 배우와 비슷한 외모. 하지만 거유 설정이 있는 원작의 미유키와 달리 이 쪽은 빈유라 대사에 빈유 드립이 많다.
  1. 한국판 세 성우 모두 호평이 많지만 특히 이지영이 미유키의 캐릭터성을 가장 잘 살렸다는 평이 많다.
  2. 이진화 및 이지영과 달리 1기와 2기에서 모두 담당하였으며, 비디오로 출시되지도 않고 투니버스에서도 자막으로 방영했던 3기와, 최초 방영인 리턴즈까지 대원방송에서 더빙되어 국내에서 가장 오랫동안 미유키 역을 맡은 성우가 되었다.
  3. 1화 1페이지에서 축구부의 카세 선배라는 잘 나가는 남학생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오히려 미유키가 차버렸다고 언급된다.
  4. 그나마 시즌 2 들어선 친한 친구들이 둘을 이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한다. 게임관 살인사건 편 참조.
  5. 탐정 만화에서 보통 남자 주인공이나 남자 주인공을 돕는 주연급 남자 조연들이 가끔 살인 누명을 쓰는 경우가 있다. 이 만화만 해도 김전일을 비롯하여 켄모치 이사무, 아케치 켄고가 그랬고, 명탐정 코난에서도 쿠도 신이치모리 코고로도 한 번 살인 용의자로 몰린 적이 있다. 그렇지만 현재 일본 탐정물의 양대 산맥인 두 만화를 비교해도 여자 주인공이 살인 누명을 쓴 경우는 미유키가 유일하다.
  6. 오페라 저택·새로운 살인이나 고쿠몬 학원 살인사건
  7. 오페라 저택·새로운 살인에서는 미유키가 탱크톱에 반바지 차림으로 자신의 방에 놀러와 부모님이 잠든 늦은 시간까지 함께 있으면 참을 수가 없어서, 미유키가 돌아가고 난 후 혼자 남은 방에 있는 티슈가 빨리 줄어든다고 묘사된다. 다음날 아침 엄마한테 '또 여름 감기에 걸렸다'고 변명하는 스스로가 서글프다고 할 정도(...).
  8. 다만 이런 솔직한 묘사가 김전일 시리즈의 인기 비결 중 하나라는 견해도 있다. 메이저급 작품에서 혈기왕성한 10대 소년의 정서를 이렇게까지 솔직히 대변해주는 작품이 드물기 때문이다. 만약 위키러들의 학창시절 때 김전일처럼 재색겸비의 소꿉친구와 허물없이 지내는 관계였다면 어떤 감정이었을지를 상상하면 더욱 공감이 갈 수 있는 부분.
  9. 사실 이 부분이 정말 큰 논란거리인데 키스를 했는지 안했는지 전혀 알수가 없게 딱 중간을 생략해버려서(...) 이때 진짜로 키스를 했냐 안했냐로 팬들 사이에서 은근히 말이 많이 오간다.
  10. 이진칸촌 살인사건에서 친구의 퇴학이 결정되자 "학생회장인 내가 가만히 있어선 안 돼!"라는 말을 하고 항의하러 간다. 그런데 이 후로 학생회장으로써의 모습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11. 애장판에서는 각 집에서 큰 거울을 빌려왔다고 둘러댄한다. 그래도 말이 안되잖아
  12. 키스는 했는지 안했는지 명확하게 나오진 않는다. 그래서 약간 의견이 나뉘기도 하는 부분.
  13. 서로 다른 중학교로 진학했다는 설정인듯, 여기서는 김전일이 후도 고교로 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