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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한국인들이 스스로 자부심을 갖지 않는다면 한국은 미래에 정말로 부끄러운 나라가 될 것입니다.[1]
국까들은 흔히 자신들의 주장을 펼칠 때 한국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다른 나라의 것들과 대조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 때에도 대개는 단순히 자국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가하기 위해 외국을 들먹일 뿐, 외국의 제도가 그 사회에서 기능할 수 있었던 배경을 모두 무시하고, "이런 제도를 시행하는 외국에 비해 한국은 시행하지 않는다. 어떤가, 한국은 3류 국가가 아닌가."[2]라는 수준의 단편적인 시각에 머물러 그 이상 사유하기를 거부하며, 한국이 열등한 나라라는 결론을 일단 미리 내려두고 이에 맞춰 증거를 수집/왜곡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니까 한국이 열등한 나라라는 근거인 말과 한국이 열등한 나라라는 결론인 마차를 놓을 때 먼저 말을 앞에 놓고 마차를 뒤에 놓듯이 먼저 근거를 제시한 후에 결론을 도출해야 하는데, 그 반대로 마차를 앞에 놓고 말을 뒤에 놓는 결론부터 미리 내리고 근거를 찾는 격이다.
게다가 국가와 스스로를 완전히 다른 별개 객체로 인식하는 경향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분명히 시민 가운데에는 국가가 주입하는 가치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철저히 자국과 민족 위주의 사유를 하는 집단과, 이와 상반인 탈국가적 가치관을 구축한 집단이 있다. 하지만 후자가 있다고, 곧 국까와 후자가 동일시될 수 있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다 . 국까들의 주장은 올바른 논리와 증거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비방을 위해 만들어진 왜곡되고 비뚤어진 논리와 증거에 기반하며, 애국심과 민족주의란 프레임을 거부하기 위해 단지 그와 정반대로 보이는 것을 취하려는 것일 뿐이다. 그러면서 자신을 후자와 동일시하며 일종의 정신적 자위를 하기도 한다.
또한 국가 "비판"이 되기 위해서는 비판 목적이 대상의 문제점을 환기시키고 개선을 지향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나 국까들은 까는 것 자체가 목적이고 오히려 개선 가능성을 부정한다. 애초에 비판이 뭔지도 모르는 것. 그냥 악플러와 다를 바가 없다.
2 외국의 현실
서술이 길어진 관계로 분리되었다. 항목 참조.
3 기승전한국까기
한국에서 범죄나 사고같은 큰 사건부터 연예인의 구설수, 게임문제 같은 작은 일까지 뭔가 일어났다 하면 한국을 깐다. 반대로 한국인 또는 한국 기업이 세계에서 주목할 만한 기록을 세우면 "개인이(or 기업이) 잘난거지 나라가 잘난게 아니다." 라며 한국을 깐다.[3] 하지만 한국에서 개인이 잘못해서 터진 사건 또는 사고는 나라가 문제라며 깐다.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과 비슷한 일이 해외서 벌어질뻔 하다가 막았다면 "한국은 대처를 못하는 나라." 라면서 한국을 까고, 반대로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과 같은 사건이 같은 이유로 해외서 일어나면 "나쁜거의 원조는 역시 한국." 이라면서 한국을 깐다. 심지어는 한국에선 무사히 해결된게 해외에서 터져도 "어쩌다가 막은거다." 라면서 무조건 깐다. 이쯤 되면 진짜 혐한초딩하고 다를바가 없다.
4 답이 없는 이중잣대
4.1 주장
국까들의 자국 혐오는 여러가지로 많고 훌륭한 이중잣대를 보인다. 이 나무위키에도 자주 접속하여 이중잣대를 부리며 자기들의 입맛대로 문서를 생성한다.
첫째로, 국까들은 자신의 주장이 위태해질 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항상 내세우는데, 그러면서도 일부 이단도 함께 입에 달고 산다. 이 상반되는 두 관점을 국까 본인이 취사선택한다. 본인 쉴드를 위해서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주장하고, 남의 비방을 위해서는 일부 이단을 주구장창 주장한다. 일빠형 국까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일본 국민들에 의한 사건 사고를 보고 모든 일본인들이 저렇지 않다고 성급한 일반화하지 말라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한국 국민들에 의한 사건 사고를 보면 곧바로 한국인들 국민성으로 바로 판단하여 일부 이단을 들먹이며 전부 까버린다. 반기독교형 국까[4]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기독교가 아닌 모든 종교계에서 일어난 사고를 보고 기독교가 아닌 모든 종교계가 저렇지 않다며 성급한 일반화하지 말라고 주장하고 기독교계에서 일어난 사고를 보고 개독, 예수쟁이 라고 칭하며 이것도 일부 이단의 짓이냐며 몰아붙인다.
둘째로, 국까들은 표현의 자유를 입에 달고 산다. 그러면서도 본인 입장과 다른 입장과 상반된 입장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을 접하면 그 사람들의 표현의 자유는 생각도 안 하고 바로 인신공격을 한다. 혹은 거기에서만 표현의 자유에도 한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서, 국까들이 제일 싫어하는 합리적으로 타당한 입장과 옹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자들의 표현의 자유는 생각도 안하고 바로 국뽕으로 밀어붙인다.
셋째로, 국까들은 진실을 입에 달고 산다. 이것 또한 당연히 본인 입장 기준으로 진실성 여부를 따진다. 즉, 어떤 것이 진실이라고 설명해주는데 국까들은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진짜 진실을 보여주라"며 따지는 식. 그리고 조작을 입에 달고 산다.[5] 예를 들어 뉴스를 볼 때,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기사는 죄다 조작,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기사는 죄다 진실. 통계를 보는 태도도 같은 현상을 보인다. 한국의 좋은 성과를 보이는 통계는 모두 조작, 부정적인 면을 보여주는 통계는 모두 진실. 국뽕들하고 같구만, 극과 극은 통한다. 이렇게 국까들은 이중잣대의 태도를 드러낸다. 문제는 국까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저렇다는 것은 당연히 모르고 스스로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이라고 스스로 착각한다. 그러면서도 감정적이고 비논리적인 태도를 그대로 드러낸다.
4.2 모순되는 행태들
국까들은 논란이 되는 열정 페이 문제를 필두로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지만 정작 노조에 대한 인식은 매우 부정적인 경우가 있다. 비유하면 북한군이 쳐들어와서 막아야 하는데 정작 이들을 막을 국군 또는 주한미군을 별의 별 이유로 비방하고 헐뜯으며 이들을 방해하는 행동과 똑같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국군도 똥군기 및 군납비리 등의 문제도 있고 주한미군도 문제가 상당히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비방만하고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악의 축 취급하는 건 현명하지 못한 처사다. 다시 말해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비웃고 무시하는 것 자체가 어처구니 없는 행동인 것이다.
노조를 까기도 한다. 물론 노조라고 완벽한 것도 아니고 병크가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그 병크에 대해서 비판은 할지언정 노조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군인 처우에 대한 문제는 확실히 심하지만, 확실히 개선 중 단계이다. 웃기는 건 인터넷에서 국까 행위를 하는 사람들 중 보상심리에 빠져 있는 적지 않은 수의 사람들의 경우는 이걸 개선하면 안 된다고 소리치면서, 한편으론 대한민국 군인에 대한 처우가 시궁창이라고 깐다.
또한 타국과 비교해대면서 한국을 인세에 유래 없는 지옥이나 심지어 지옥 이하의 무언가로 비하하는 행태도 잦는데, 이들한테 진짜 지옥같은 나라들을 제시하며 과장이라고 비판하면 왜 밑바닥과 비교하느냐, 꼬북이냐며 역으로 비난해대기도 한다. 아까 전엔 비교할 곳 없는 지옥이라면서?
또한 공권력에 대한 인식도 오락가락한다. 통상적으로는 강화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많지만 경찰이 무능을 보이거나 비리를 저지를 경우 '공권력이 강해서 개판인거다.'라고 의견을 바꾸는 게 현실이다. 물론 경찰의 부정한 모습은 비판해야 되는 게 맞지만 그렇다고 이걸 무조건 공권력의 강화나 약화에 직결시키고, 이를 자기 입맛대로 말을 바꾸는 건 그야말로 이중잣대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1등만 기억하고 1등만 인정한다면서 깔 때는 언제고 OECD에서 좋은 거 순위에 상위권에는 들지만 1등이 아니면 그때도 죽어라 까기도 한다.
4.2.1 공권력과 범죄에 관한 뒤틀린 시선
윗 문단에 이어서 공권력 이야기를 더 하자면, 지나친 가해자 인권이 문제시되어 공권력 강화를 외치는 점이 튀어나온다. 물론 그 동안 가해자들을 너무나 가혹하게 처리해서 그런 일이 튀어나왔다는 생각을 안 하며, 가해자 인권을 보장하는 게 왜 문제인지 인식하지 않고 그저 가해자 인권이 좋으며 공권력이 약하다고 비방한다. 사실 가해자들 좋네 마네 문제시 되는 건 상대적으로 피해자 인권이 나빠서 이런다. 정작 국까들은 피해자들 인권에는 하나도 관심이 없으며, 자기들 눈에 보이는 대로만 비방해댄다. 피해자 인권을 다룬 기사가 나와도, 그저 공권력이나 가해자를 노골적으로 비난할 뿐이다. 다른 기사에서 공권력 강화네 가해자 인권을 줄이네 식으로 피해자 인권을 강화하자는 의견은 없다. 이를 지적받으면 결국 원론적인 얘기만 오가고 심지어는 피해자를 비방하는 의견도 나온다. 게다가 이러면서도 막상 과잉진압이나 사법 집행 과정 중 인권 침해 같은 사례가 나오면 순식간에 입 싹 씻고 오히려 공권력이 사람을 찍어 누른다니, 경찰국가니 하면서 180도 반대 방향에서 똑같은 결론을 도출하는 수사학적 기적을 보여주기도 한다.
5 거짓말과 선동
그나마 들고 오는 자료들이 사실에 기반한다면 모를까, 그 마저도 거짓말이거나 편향된 자료를 들고 오기도 한다. 흔히 돌아다니는 OECD 최하위권 모음집이 그 예시로 실제로는 사실과 다른게 절반 정도이며 그 마저도 주관적인 지표를 조사한 자료들이 있다. 그래서 한국 관련해서 통계를 분석해보면 주관적 지표와 객관적 지표가 천지 차이로 차이나는 경우[6]가 종종 나타나고 있다.
6 전문 분야에 무지함
특히 법이나 군사 관련해서 비난하는 국까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로, 해당 분야에 관한 상세한 지식이 전무하거나 겉핥기 식으로만 익혀놓고 좆문가스러운 행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6.1 사법계
실제 판결에서는 초범/재범 여부나 쌍방합의, 피해자 측의 선처 요구가 감형에 큰 요소로 작용한다는 사실은 모른 채, 전후사정 무시하고 오직 기사에 등장한 형량만 보고 비난 해대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법계 종사자들 조차 때때로 이러한 사항들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엄벌을 내릴수 없어 심적으로 고뇌하는 일이 자주 있다는 사실 또한 무시하며 판사 가족이 당했다면 같은 소리만 해댄다.
법에 대한 이해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형량과 감형사유 등에 대한 이해가 없다. 그것이 불합리하고 정의가 아닐 수는 있으나, 다른 나라 법도 비슷하다는 것이 문제 영미법과 대륙법계가 차이는 있을지 언정 그들이 요구하는 형량을 무조건 때리는 법은 지구상 어느나라에도 없다. 가령 정당방위의 경우 대륙법계 국가들은 대부분 적용이 엄격하며, 우리나라는 그중에서도 그나마 여유로운 편이다(...) 하지만 이런 인지도 지식도 없기 때문에 법이 잘못되었다 헬조센이다 부류의 댓글만 달리기 십상이다. 그리고 맨날 형량이 적다고 맨날 다른나라를 들먹이는데 우리나라는 대륙법 계통에서는 영미법에 영향을 받아 상당히 엄벌주의에 속한다. 참고로 우리나라 유기징역상한은 가중시 50년인데 다른 나라에 경우에는 15년(독일), 20년(영국, 스위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대만), 24년(이탈리아), 30년(프랑스, 일본), 40년(스페인) 정도이다. 참고링크 이런데도 불구하고 맨날 형량이 뭐니 거리고 감옥이 호텔이니 외국이면 사형이니 몇백년 형이라고 하는데 가령 영미법 계통의 국가들이 형량이 상당히 높기는 하지만 근거없이 마구잡이로 형량을 높이지도 않고 그런 사례도 크게 보기 힘들다. 그리고 현대 법에서는 사람의 갱생을 가장 큰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잡아놓는 기간은 오히려 낮아지는 추세이며 사형제도와 고문제도 역시 인권 문제에 부딪히고 현대 법윤리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다. 외국에 비해서는 오히려 우리나라 감옥은 힘든 편에 속한다. 심지어 성범죄자 신상공개가 당연한것 같지만 대륙법계에서는 굉장히 충격적인 엄벌이다. 다른나라에서는 이중처벌이라고 잘 하지 않는다.
또한 강도 높은 범죄에서 용의자들이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을 때마다, '정황상 저 놈이 범인인데, 이 나라 법은 왜 이렇게 범죄자들에게 관대한가? 역시 미개한 국가'운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기본적으로 형사법이 제대로 정착한 어느 국가의 법이든 정황은 참고는 할 수 있을지언정 증거로는 채택이 불가능하며, 이런 발언 자체가 근대 형사법의 대 원칙인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시하는 언행이다. 일부 사람들은 의심받는 자가 당연히 자신의 무죄를 증명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위험천만한 논리를 피기도 하는데, 우리는 이런 논리에 대한 폐단의 좋은 예시를 알고 있다. 어디냐고? 당장 쌍팔년도 대한민국이 그랬다(...) 이걸 보면 현재의 대한민국은 형사법이 제대로 준수되는 선진 국가라 할 수 있다.[7]
그런데 사실 이 문제는 국까, 자국혐오에 앞서서 국민정서법, 떼법이라 불리는 과거부터 이어져오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법의식의 영향도 상당히 크다.
6.2 군사계
한국군이 미국에서 최신 무기를 도입한다고 하면 '미국에게 휘둘리고 있다.'는 소리나 군산복합체 드립을 치면서 비난해대는 경우도 많은데, 이들은 한국군이 미국 무기만 구입하는 것은 아니며, 미국 무기를 많이 사는 이유는 동맹국으로서 시스템 호환이 중요하고 미국이 세계 최강국으로서 최정상급의 군사무기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망각하고 있다.
오히려 한국군은 서방세계에 속하는 군대치고 동구권과 제3세계 계열 무기도 꽤 많이 도입한 역사가 있는 '이질분자'에 속한다. 한국은 미국이 하푼 대함미사일을 팔지 않으려 하자 미국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 독자적으로 프랑스와 접촉, 엑조세 미사일을 수입하던 나라다. 당장 불곰사업의 선례로 무레나급, T-80, BMP-3, Metis-M 등 여러 러시아제 무기를 수입해 운용하고 있으며, 천궁 미사일과 국산 초음속 대함미사일은 아예 러시아와의 기술교류로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 있었던 공중급유기 사업에서는 미국 보잉의 KC-46을 정식 제품이 없다라는 이유로 떨어뜨리고 유럽 에어버스의 A330 MRTT를 선정하기도 했다. 이스라엘과도 활발한 군사거래를 하고 있으며, 당장 전자파 루머로 논란이 되고 있는 THAAD 레이더는 미국꺼지만 사드보다 훨씬 출력 강하고 전자파도 더 심한 이스라엘제 슈퍼 그린파인 레이더는 한국 소유로, 미군과 전혀 관계없이 한국군 독자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밀덕들 사이에서는 "이렇게 여기저기에서 수입해오다가는 보급체계 단일화가 안되지 않는가, 앞으로는 차라리 미국한테서만 무기를 수입해오는게 낫겠다"는 주장까지 나올 정도이다. 한국의 군사체계가 미국에 휘둘린다거나, 미국한테서만 무기를 수입해온다는것은 현실에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다.
또한 군에서 뭐만 하면 방산비리를 들먹인다. 물론 방산비리는 실제로 심각한 문제이긴 하지만 알려진 사례들 중에는 제대로 사실여부를 판단하지 않았거나[8] 언론의 과장보도[9] 또한 많다. 오죽하면 언론의 자극적인 보도로 인해 정작 아무 죄도 없는 방산업계 연구종사자들이 의욕을 잃고 있다는 기사까지 나올 정도.
뿐만 아니라, 국까들은 한국군 vs 북한군 논쟁을 심화시키는 원흉이기도 하다. 물론, 그 이전에도 한국군 vs 북한군 논쟁은 있었지만, 외려 핵무기를 들먹이며, "북한군이 핵을 가졌기 때문에 한국군보다 북한군이 더 쎄다."라는 말로 국까들이 댓글란에 문란을 일으키는건 사실이다. 방산비리를 들먹이며, 북한에는 방산비리가 없다는 헛소리는 덤.[10]애초에 사병까지 민간인 도적질 해먹는 나라가 북한이다. 심지어 어떤 국까는 북한이 핵을쏘면 나라가 망한다.는 헛소리까지 해댄다. 물론 북핵이 심각한 문제인건 사실이지만, 무슨 핵 몇방으로 나라가 망하거나 국토가 소멸된다는 말은 변호의 여지가 없는 과장이다. 허나 문제는 국까들은 누군가가 자신들의 밀리터리와 관련한 오류를 비판해도 닥치고 미필, 혹은 안보불감증으로 몰아세운다. 그들이 싫어하는 마녀사냥을 자신들도 똑같이 답습하고 있는셈. 그리고 이들의 행동이 과연 제대로 안보의식이라고 불릴지 의문의 여지가 있는데, 오히려 이들의 행동은 안보의식을 함양하기는 커녕, 이들의 행동에 대한 반감으로 안보 피로가 누적되어 안보불감증이 더 심화될수 있다.
이들의 망상을 모두 총집편한 만화가 바로 70(웹툰)이다. 항목보면 알겠지만, 해당 만화는 각종 밀리터리 오류로 점철된 국까 만화이다. 작가가 헬무새인지 의심이 갈 지경. 더 가관인것은 댓글 마저 노답이라는것.끼리끼리 참....
7 올바르지 못한 현실 인식
국까들이 말하는 대로만 보면 한국은 최소 멕시코나 필리핀, 그리스같은 결함 있는 국가이거나 심하면 소말리아나 북한 같은 여행금지국가 수준의 막장 헬게이트 국가이다. 결국 국까 성향의 나무위키 반달리스트들이 한국이 소말리아보다 못하다며 헛소리를 하다가 결국 소말리아 문서가 비로그인 편집 제한이 되고 말았다. 국까들의 민폐 뿐만 아니라, 국가 막장 테크/사례 문서에다가 대한민국을 집어 넣는것도 모자라, 아예, 막장 테크 사례에 한국을 집어넣어야 한다는 토론까지 여는 어처구니 없는 행태까지 보였다. 그러나 이런 인식은 당장 그들이 그렇게 찬양하는 대다수의 외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특히 그들 또래의 젊은 외국인들이 인식하는 한국의 전반적인 이미지와 거리가 있어도 한참 있는데다가 현실과 부합하지도 않는다. 당장 그런 식이면 한국이 취약국가지수에서 꾸준히 30점대를 유지하고 있고 가장 높았을 때에도 40점대 초반에 그쳤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것은 객관적인 기준에서 책정되는 것이다.
삶이 팍팍하니, 자살율이 높다느니, 지옥같다느니 하지만 이는 한국인이 너무 심하게 가진 견제심리, 경쟁심리, 열등감이 그들의 삶의 자긍심마저 집어삼킨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결국 국까들 스스로가 자신들이 만들어낸 덫에 걸려서 자멸하고 있는 셈이다.
8 선후관계 파악 전무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의 부정적인 통계를 진실로 믿고 싶어하는 국까들을 위해 백번 양보해서 그 통계들은 절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고 가정해보자.[11]
첫째로, 국까들이 제일 늘고 물어지는 OECD 자살율 통계부터 따져보자. 국까들은 한국인 자살의 원인을 대부분 학업, 군대, 직장생활 문제가 주요 원인이라고 간주한다. 그러나 국까들은 자살통계를 제대로 분석하지 않는다. 한국의 자살율에서 30대까지는 의외로 두드러지지 않으며, 학업, 군대, 직장생활의 문제점 때문에 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전체 자살에서 흔한 편이 아니고, 대부분 어떻게든 견뎌내며 정 견디지 못하더라도 자살 대신 도피[12]를 택한다. 특히 인터넷의 주력인 10~20대의 자살율은 OECD 평균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고 이전에도 높은 수준이었다. 30대도 30~34세는 20대와 비슷하고 35세부터 올라간다. 이유는 간단한데 34세까지는 취업활동연령으로 인정되기 때문.[13] 그리고 40대부터 급상승하기 시작하여 노인의 경우는 전무후무할 정도로 올라가는데, 그 원인은 간단하다. 노인들에 대한 사회안전망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건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이 문제를 제기하면 오히려 노년층의 특정 정당 지지를 걸고 넘어지며 자업자득이라는 식으로 비난하거나 한국의 청소년 자살율이 최고라는 근거없는 헛소리를 도배한다. 또한 통계는 개인을 대변하지 않는다.[14] 예를 들어 미국 워싱턴주 퍼거슨시 흑인 거주지역에 가서 그 나라가 잘 산다고 통계를 제시하면서 치켜세워보자. 주먹, 혹은 총탄이 날라올 수 있다. 프랑스 방리유에 가서 선진국 프랑스와 문화도시 파리를 찬양해 보자. 거기 많이 사는 아프리카계 주민들에게 비웃음부터 살 것이다. 한국의 달동네도 그렇지만 빈익빈 부익부가 자동으로 따라오는 선진국들의 통계들은 그 나라의 가난한 자들, 막장스러운 집안에서 자라는 개개인까지 그대로 대변하지 않는다. 하다못해 세계 최상위권 국가인 노르웨이에서 연쇄테러를 저지른 범죄자 브레이빅조차 막장집안에서 자란 어두운 과거사가 있었다. 그리고 10대, 2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점 역시 논리로 끌어들이는데, 상식적으로 10~20대가 몸이 아프거나 살해당해 죽을 확률이 더 낮다. 10~20대가 질병으로 죽는 비율이 가장 많다면 의료제도 , 살해당하는 비율이 많다면 치안 탓으로 돌리겠지 더구나 일부 조사#를 보면 10대는 자살이 1위가 아닌 경우도 있다.[15]
둘째로, OECD 교통사고 통계율. 일단, 한국이 OECD 교통사고 사망률 세계 1위 자체가 틀린건 아니지만 이런 소리를 아무대서나 외치면서 자신도 평소에 교통법규를 위반해왔다면 진심으로 자신이 저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국까들은 국가가 막장이라 사망률이 높다고 말하지만 정작 외국에서는 한국인들의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이 그런 결과를 만들었다고 잘라 말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외국이 안전하다고 외쳐댄다고 교통사고가 안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예를 들어서, "독일은 교통사고 사망률이 낮아."라고 외쳐대면서 아우토반을 역주행한다고 해보자. 교통사고의 종류는 다양하며 원인은 대부분 운전자 본인에게 있다. 국가의 정책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교통사고는 제도적 문제도 있지만 개개인의 민도차이때문에 생기는 일도 많다. 충분히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 상황에도 질낮은 품행때문에 남까지 사고유발 시키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셋째로, 여러 통계를 제시하면서 한국은 컨텐츠가 매우 부족한 나라라고 떠든다. 특히, 한국은 폭력성/선정성을 매우 따지면서 게임을 규제하기 때문이라고 떠들어 대는 경우, 사실 콜 오브 듀티 같은 FPS 게임들도 한국 게임 심의가 폭력적인 면에선 관대한 편인지라 한국에서 크게 규제 받을 이유는 없다.[16] 아무리 여성가족부라도 저런 류의 게임들에 이상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또한, 한국 정부도 닌텐도를 대중적인 게임이라고 칭찬하면서 한국은 이런 거 못 만드느냐고 한탄까지 했다. 정부도 국까였냐? 국까들의 반응은 "지네들의 도움은 커녕 규제나 해대면서 저런 소리를ㅋㅋㅋ" 아예 틀린 말이라곤 못하지만 저 말은 단순한 립서비스도 아니다. 닌텐도는 일본 정부의 지원을 받고 패미컴 내놓은게 아니다. 한국도 건전하면서도 창의력이 있고 히트치는 게임을 내놓고 싶다는 얘기를 하고 싶을 뿐이다. 국내에서도 바운스볼처럼, 정부의 방해없이 1인 게임 회사를 차려서 창의력 있는 게임으로 히트를 쳤음에도 시종일관 한국은 게임 제대로 못 만든다고 으르렁대기만 하면 한국 컨텐츠 사업은 발전하지 못한다. 한국에서 저런 게임 만드는 건 지금은 아무도 [17] 방해하지 않는다. 바운스볼은 대기업이나 정부의 방해를 받지 않았다. 하지만 바운스볼이 우리나라 꺼라는 걸 모르는 국까들이 너무 많은 게 문제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첫째로 통계를 제시하면서까지 자국을 까기 전에 그 선후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고, 둘째로 자국 혐오 정서가 만연하게 하여 사회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한 점에서 국까들의 책임 또한 크다는 것이다.
9 이민에 대한 강박증
국까들은 툭하면 탈조선을 들먹이며 이민가야 한다고 선동할 때도 많다. 하지만 한국인이 선진국으로 이민을 가면, 절대다수가 하위 계층으로 살아가게 된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석박사 학위나, 많은 재산이 있으면 이민을 가도 살아남을 수 있다. 혹은 한국에서 범죄 등으로 인한 피해로 인해 집/간접적으로 PTSD를 앓고 사회에 대한 분노심에 도저히 견딜 수 없다면 가는 것이 맞을 것이나 그게 아니라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야 훨씬 이득일 가능성이 더 높다. 이미 대한민국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는데도, 그 기반을 모조리 포기하고 다른 나라에서 다시 시작할 이유는 없다.
이건 어디서나 똑같다.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은 매우 안정된 나라 중 하나다. 한국의 직장문화나 사회생활을 견딜 수가 없어서 이민을 가겠다면 그것까지는 말릴 수 없겠지만 최소한 손쉽게 성공을 바라며 이민을 가려는 생각은 품지도 말라. 실제로 이민간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이민 사회에 전혀 적응하지 못한 채 향수병에 걸리는 경우도 더러있다. 돈이나 빽이 없는 사람들의 삶은 어디나 힘들다. 하다못해 덴마크나 독일에서조차 먹고살 길이 막막한 노숙자에게 집과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한 돈을 주지만 그 이상을 하고 싶으면 일을 해야 하는데 그런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 착취를 당하는 것이 심각한 사회 문제다.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미국으로 갔던 수많은 이민자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바로 답 나온다.
다시 말하지만, 어디서나 하위 계층은 똑같이 살기 힘들다. 특정한 나라를 마냥 동경해서 이민온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할 곳은 하나도 없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곳이든 소수 민족으로 살아가기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외국인이 그 사회에서 잘 살아도 나름대로 떠안은 고민이 있다. 실제로 유럽이나 북남미에서 사는 아일랜드인이나 이탈리아인, 스페인계들 또한 같은 유럽인들에게 차별을 받았다. 스위스나 리히텐슈타인나 오스트리아처럼 사회가 너무나 폐쇄적인 나라에서는 이웃국가인 프랑스인들이나 독일인들조차도 살아가기 어렵고, EU권에서도 수많은 동유럽 출신 이민자들이 같은 유럽인임에도 많은 차별을 받으며 힘들게 살아간다. 같은 유럽연합은 허울뿐이고 결국 유럽도 못사는 나라 사람은 차별당한다. 유럽 난민 사태 당시 발칸반도 등 동유럽 국가들이 서유럽에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낸 것이 이질분자에 대한 관용 부족보다는 오히려 이런 데 원인이 있다는 분석도 있다. 같은 유럽인들도 오죽한데 멀리서 온 동양인들에게 아무런 이유도 없이 긍정적으로 환대를 할리 만무하다.
결국 어디서든 주류 민족만 제대로 대접받고, 비주류인 사람들은 어렵게 살아간다. 이민자 출신이 주류 사회에 편입되는건 진짜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고, 그 외에는 근처 이웃과의 교류 이외에는 결국 코리아타운 같이 동일민족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에 의존하게 되는 경향이 크다. 안타깝겠지만 이게 현실이다. 정작 이렇게 모든 문제를 '탈조선이 답'으로 우겨넣는 사람들도 절대 다수가 이민 가고 싶어도 갈 돈이 없다며 안 간다.
상상에서는 좋게 보일지 몰라도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걸 기억하자.
이러한 주장이 더욱 심해지게 되면 한국이 싫어서 팔아먹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데, 나라를 팔아먹는다면 국민들은 노예화 확정이다. 당신이 완장을 찰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아니, 그전에 이걸 실행에 옮기려 할 경우 모 기관이 당신을 방문해 코렁탕을 대접할 것이다(...)
미국에 쉽게 이민가려면 미군에 입대 하는 방법이 있다. 미국국적을 주니 한국 군대 걱정도 없고 미군이 한국군인보다는 취급이 좋은것도 사실이다. 다만 미군은 세계적으로 전쟁을 자주 벌이는 관계로 목숨 걸고 실전을 치뤄야 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특히 이민을 위해 입대한다면 실전이 벌어지고 있는 중동쪽으로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 이것도 안할까면 그냥 한국에서 살아라 참고로 그 미군도 갈수록 특히 PTSD와 관련 된 복무 후 혜택 감소, 상이군인들의 사회 재적응 어려움 등으로 갈수록 불만이 많아지고 이슈가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라크나 아프간 같은 곳에서 실전 치루고 재수 좋으면 그나마 정신만, 나쁘면 몸도 한 반 불구 된 다음에도 의회 동향에 따라 어찌 될 지 모르는 군인 복지만 보고 한국과 비교해도 현격하게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미국에서 살고 싶다면…
10 이기주의적인 언행
나라에 문제가 있다면 고치자고 주장하는게 올바른 시민의 자세다. 하지만 국까들은 대부분 문제를 해결하거나 개선하자는 주장 대신 위에서 언급 한 것 처럼 이미 망한 나라니까 팔아먹자, 이민가자는 식의 이기주의적인 주장을 일삼는다. 이런 주장을 하면서 개인주의를 방패로 내세우는 경우도 많은데, 백번 양보해서 이민 간다는 소리야 개인의 자유로 보장할 수 있겠지만 나라를 팔아먹자는 주장이나 한국이 망하길 바라는 행동은 엄연히 타인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결과를 가져오는 행동이고 제대로 된 개인주의와는 상충되는 행동이다.
11 멸망충
자국 혐오/행태 항목에서 알수있듯이 헬무새들은 자신들의 의견들을 종합해서 "한국은 멸망한다."라는 결론을 도출해낸다. 그리고 한국이 멸망한다는 말을 할 때, 여러가지 근거들과 멸망 시나리오들을 끌어다 오기도 한다.
특히 헬무새들은 정치, 경제, 사회와 관련된 부정적인 소식이나, 사건사고 소식만 들으면, "국운이 다 되었다.", "나라에 망조가 들었다." 라는 말을 늘어놓는다. 국가의 멸망에 대한 쓸데없는 궁예질은 덤. 거의 매국노 수준급의 국까들은 아예 "한국 망해라." 라는 저주까지 퍼붓는다.
이런 것들만 보면, 헬무새들이 마치 내일이라도 나라가 사라질 것처럼 망한다 망한다 하지만 망한다 해도 경제나 기타 등등이 망가지는 거지 역사적으로도 나라 자체가 쉽게 사라지는 경우는 드물다.
12 위키를 비롯한 온라인상에서의 뻔뻔한 행태들과 패악질들
현재 헬무새들의 가장 크고 악질적인 문제점.
위의 문제점들은 그나마 약과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약과라는 거지 심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헬무새들의 뻔뻔한 행태들은 도를 넘어설 정도로 심하다. 이들의 뻔뻔한 행동들은 위키위키를 비롯한 온라인 상에서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특히 헬무새들은 나무위키를 국뽕으로 매도하고 있는데, 과거 리그베다 위키에서 소말리아 문서에 반달질을 해댄게 누군지 생각해보면 그저 추하기 짝이 없는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한마디로,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을 모르는 꼴이다. 심지어 국뽕 문서에서도 국뽕 관련 사이트 목록에 나무위키를 집어넣는 한심한 작태까지 보였다. 인터넷에 애국국까들이 많아서 국뽕으로 보일 여지가 있다는 헛소리는 덤. 헬무새들은 자신들의 무개념 행동이 오히려 위키러들, 그리고 나아가 다수의 네티즌들과 대중들 한테도 외면받고 있다는 것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국가 막장 테크/사례 항목에서 지속적으로 테러질을 감행하고 있다. 문서편집에서 반달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토론란에 들어가서 왜 대한민국을 집어넣지 못하냐고 깽판까지 부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도 특유의 망상들을 토해냈는데, 아프리카는 한국보다 행복지수가 높다느니, 한국은 기본적인 방위능력을 상실했다느니, 사기가 만연한 나라이기 때문에 아프리카만도 못하다느니 따위의 헛소리를 해대며 자신들의 테러행위를 합리화 시키고 있고, 심지어 자랑스럽게 떠벌리기까지 하고 있다. 이쯤되면 헬무새들은 인터넷의 흉도들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심지어 나무위키가 대한민국에 대한 비판을 억압하고 있다고 선동을 하는등, 온갖 패악들을 부려대고 있다. 거듭 설명하지만 자신이 온라인 상에서 무슨 깽판을 저질렀는지도 모르고, 자신들의 추태와 만행들을 덮으려는 변명에 불과하다.- ↑ 한 유튜브 영상에 남긴 재한 외국인의 댓글. 페북지기 초이스로 선정되었다.
- ↑ 혹은 정반대로 "외국에서는 시행하지 않는 법을 한국에서는 시행한다"의 형태도 있다. 법을 자신의 입장에서 평가하는 것이다.
- ↑ 물론 해외서 일어난 일에는 정 반대의 태도를 보인다.
- ↑ 한국을 보수 기독교가 장악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유형.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한국의 기독교는 지금처럼 거센 비판을 받고 있지도 않고 그들의 주장이나 행동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을 테니까. 오히려 이런 문제는 서구권 나라가 더 심하다.
- ↑ 타진요 때를 생각해보라.
- ↑ 당장 OECD/보건의료 항목에서 객관적 통계와 주관적 통계의 괴리를 확인하면 된다.
- ↑ 애당초 이 원칙 자체가 프랑스 인권 선언에서 비롯된 것이다.
- ↑ 95만원 짜리 USB가 대표적인 사례. 군이 요구하는 내구성 등을 충족하기 위해서 가격이 높아졌지만 언론에서는 개발 당시의 사정과 앞의 사실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용량만 보고 비리라는 식으로 기사를 작성했다.
- ↑ 방산비리에 대해서 보도할 때 실제로 횡령한 금액이 아니라 무조건 무기의 액수로만 표기해서 규모를 부풀리는 경우가 많다.
- ↑ 한국군 vs 북한군/경제력 비교 문서 열거되어 있는 장대한 헛소리들도 국까들의 말에서 비롯되었다.
- ↑ 그런데 거짓이 있다는 게 함정. 대한민국 OECD 1위 50관왕! '팩트'를 찾아보았습니다 - OECD 통계를 제시하며 근거 있는듯하지만 대한민국 OECD 1위 50관왕! '팩트'를 찾아보았습니다. 사실인가? 및 다른 반박글을 보면 절반 이상이 과장된 해석이다.
- ↑ 그나마 생산적인 방향이면 창업이나 고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
- ↑ 취업장수생이 많아서 이전에 비해서는 관대한 편이다.
- ↑ 물론 국까들은 한국에 관해서 좋은 통계가 나오면 이 소릴 꺼낸다.(...) 전형적인 이중잣대.
- ↑ 이 조사에서는 교통사고가 1위.
이러면 또 교통질서가 미개하다면서 깐다.도대체 어쩌라고 - ↑ 우리나라에서 발매되는 해외 게임들은 딱지는 붙을지언정 무삭제로 발매된다. 폭력적인 요소에 대해 규제를 걸어 게임 내용까지 바꾸게 만드는 일본이나 독일과는 다르다.
- ↑ 중독법은 이런 게임도 중독물질 취급하여 방해하려던 법이지만, 다행히 통과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