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유희왕/OCG, 유희왕/카드군 일람
한국판 명칭 | 타락천사 |
일본판 명칭 | 堕天使 |
영어판 명칭 | The Fallen One / Darklord[1] |
속성 | 종족 |
어둠 | 천사족[2] |
1 설명
유희왕의 카드군. 그러나 "타락천사"는 오랫동안 텍스트에서 "타락천사"라는 이름을 지정하는 카드는 없는 비공식 카드군이었고, 효과에도 딱히 일관성은 없고, 영어명 또한 레피큘까지는 "The Fallen One"이었다가 나중에 발매된 카드들은 "Darklord"로 번역하는 등, 초창기에는 카드군으로서 기획된 시리즈는 아니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 부스터-SP 데스티니 솔저스에서 정식 카드군이 되어 새로운 카드가 발매되었다. 영어명은 위와 같이 두개로 나뉘어져 있지만, 두 표현 모두 타락천사 카드군 밖에서는 사용되지 않아, 양쪽을 다 지정하면 카드군 지정에는 일단 무리가 없다. 물론 재판되면서 이름이 에라타될 가능성도 있다.
타락천사 너스 레피큘은 GX에서 아유카와 선생이, 그리고 레피큘, 마리, 제라토를 제외한 나머지 타락천사 시리즈는 GX 코믹스에서 히비키 미도리 선생이 사용하였다. 타락천사 유코바크를 제외한 히비키 선생이 사용한 타락천사 시리즈는 전부 등장.
디자이어(욕망)나 스펠비어(오만), 그리고 육정을 상징하는 아스모데우스 등이 있는 걸 보면 7대 죄악을 모티프로 한 녀석들도 있는 것 같다.
타락천사 마리를 제외한 타락천사 카드들은 전부 어둠 속성 / 천사족이며, 따라서 암흑차원의 해방과 기적의 광림의 효과를 전부 받는다. 다만 자체적으로 카드를 제외하는 효과가 없으니, 이런 카드를 쓸 거면 어둠의 유혹을 적극 활용하자.
2 성능
이 문단에서는 데스티니 솔저스 지원 이후의 신생 타락천사의 성능에 대해 다룬다.
발매 이후 몇몇 대회에서 등장하고 있는 타락천사 덱은 이슈탐과 트레이드 인, 어둠의 유혹으로 타락천사 카드와 레벨 8 천사족 몬스터들을 2장 드로우로 엿바꿔먹는 부스팅 덱으로 운용하며, 이에 따라 3장 모두에 대응되는 제라토와 스펠비어를 메인 어태커로 사용한다. 트레이드 인에 더 집중할 생각으로 극초반 특소 요원인 가디언 에아토스나 특수 소환 봉인 및 자체 특수 소환 효과를 가진 대천사 크리스티아를 투입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이후에는 마스티마를 자신의 효과로 특수 소환하고 계단으로 스펠비어를 소생시켜 테스카틀리포카/크리스티아를 묘지에서 건져올리는 식으로 필드를 굳혀 한꺼번에 큰 데미지를 먹여 승리하는 메인 덱 위주의 비트 다운으로 승부를 본다. 16년 10월 금제 직전의 듀얼 메타에서는 ABC(유희왕)와 함께 1티어를 나눠먹는다는 평. 다만 레이징 템페스트가 발매되자 십이수의 발매 및 인페르노이드의 잔디깎이 채용으로 1티어에서 물러났다. 금제도 피해가서 덱 자체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닌데 덱 파워의 차이로 밀려난 현상.
2.1 장점
우선 네크로즈, 제왕, 요선수처럼 엑스트라 덱의 의존도가 다른 덱에 비해서 낮은 편에 속한다. 현 환경에서 엑스트라 덱 의존도가 낮다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 부유벚꽃, 차원 장벽, 파괴검-드래곤 버스터 블레이드, 클라우솔라스의 네크로즈/유니코르의 네크로즈/브류나크의 네크로즈, 웅장한 번개 제왕 자보르그, 마계극단-화룡의 거처, 진제왕영역, 섀도르 퓨전 등등의 엑트 견제 카드들에게 입는 피해가 별로 없다. 또한, 이것을 바꿔 말하면 엑트 용량이 남아도는 이쪽에서 역으로 부유벚꽃 쓰기도 아주 좋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입상 타락천사 덱은 엑트에 필수 8랭크(타타갤, 펠그 등)를 빼면 대부분이 타 티어덱의 에이스 엑트몹을 꽉꽉 채워넣는 모습이 보인다.
또한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트레이드 인, 어둠의 유혹, 욕망과 탐욕의 항아리, 카드 파괴, 명추리 같은 고성능 부스팅+드로우 카드가 많고 타락천사의 추방은 클리포트 툴 급의 성능을 보여주며, 타락천사 이슈탐 역시 강력한 부스팅+드로우 카드이다. 패가 애매해도 금방 패를 순환시킬 수 있어 패가 말릴 가능성이 적다.
첫턴을 잡았을 때 패가 좋지 않다면 타락천사를 몇장 뽑아놓고 배덕의 타락천사나 매혹의 타락천사를 세트하거나 일반 소환권을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배너티 데블 등의 어드밴스 소환을 노려 상대를 견제할 수도 있다.
고레벨/고타점 몬스터들이기 때문에 배너티 스페이스, 매크로 코스모스, 어둠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 등 메타함정에 취약한 면이 있다. 하지만 일반소환권을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자신도 배너티 데블을 뽑아 견제하거나 첫턴에 배덕이나 매혹을 덮어 상대의 행동을 방해하는 식으로 덱을 굴릴 수 있어 덱 운용이 어렵지는 않으며 견제도 잘하는 편이다.
고레벨 위주 덱이기에 타점이 훌륭한 것도 장점. 메인어태커인 스펠비어와 제라토로 상대가 3천대를 기본으로 달고 다니는 백룡덱이 아닌 이상 웬만한 상대 몹은 한큐에 찢어버린다.
2.2 단점
부스팅+드로우 계열 카드가 매우 많다는 것은, 곧바로 패 순환과 부스팅이 받쳐주지 않으면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스크드 히어로 다크 로우, 정령의 거울이라도 뜨게 된다면 드로우, 서치 시 패가 1장 제외되며 기껏 트레이드 인을 발동했는데 자신은 패를 2장 잃고 상대는 2장을 얻게 되는 놀라운 상황이 펼쳐진다.
눈에 띄는 단점이라 한다면 역시 고레벨 덱의 고질적인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같은 고레벨 덱이기도 한 제왕과 비교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왕은 범신의 제왕, 제왕의 열선, 천 제왕종기 이데아, 명 제왕종기 에이도스 같이 고레벨 몬스터를 제물 소환하는 데 도움을 주는 카드가 전폭적으로 많지만 타락천사의 경우 이슈탐 등으로 패를 버려서 묘지를 쌓고, 소울 차지 등으로 묘지에서 살리는 플레이가 돋보인다. 고레벨 몬스터가 많은지라 어드밴스 소환만으로 소환하기에는 자원이 너무 많이 소모되는데, 한 때 정룡에게 큰 공포를 안겨주었던 벨즈 오피온이라도 뜨게 된다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된다(...)
특수소환을 많이 한다는 것도 문제점이기도 하다. 배너티 스페이스라도 뜨면 패에 파괴 카드가 없으면 서렌치고 가는 게 좋다(...)
이슈탐 하나에 덱의 운영이 전부 걸린다는 것도 단점. 패에 이슈탐 기껏 잡았더니 마인드 크러시/PSY프레임로드 오메가/마스크드 히어로 다크 로우로 한데스당하거나 부스팅하고 묘지로 보내뒀더니 D.D 크로우가 물어가버리면 눈물이 추적추적.
따라서 타락천사로 게임을 할 때는 부스팅 카드와 소환에 유의하면서 플레이를 하는 게 좋을 것이다.
3 몬스터 카드
3.1 타락천사 마리
내수판 | 해외판 |
한글판 명칭 | 타락천사 마리 | |||
일어판 명칭 | 堕天使マリー | |||
영어판 명칭 | Marie the Fallen One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5 | 어둠 | 악마족 | 1700 | 1200 |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는 한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마다 200 라이프 포인트를 회복한다. |
최초의 타락천사 카드이며, 유일하게 악마족인 타락천사. 시리즈화된 근래의 타락천사와는 관계없이 2기 시절 나온 오래된 카드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 성녀 잔느의 융합소재이기도 하다. 효과는 묘지에 있을 때 회복. 회복량이 워낙 미비하니 이거 묻는데 카드 낭비하느니 다른 카드를 묻겠다는 생각이 일반적.
하지만 이 카드의 진가는 화염의 프린세스와 함께 큐어 번 덱에서 사용하는 것에 있다. 한번 묘지에 가있기만 하면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입힐 수 있기 때문. 상대가 카드를 제외시켜버리는 타입의 덱이 아니라면 굉장히 골치아파진다. 이게 묘지에 세 장 들어가있는 것만으로도 매 턴 1500씩 대미지가 들어온다고 생각해보자.
애니 사용자는 레베카 홉킨스와 카와이 시즈카. 레베카는 화염의 프린세스와 함께 공포로 사용했고 시즈카는 소환후 카드 마스터의 능력으로 자비심 깊은 수녀와 융합 성녀 잔느를 소환하는데 써먹었다.
해외판에서는 뿔이 탄압되었다.
3.2 타락천사 너스 레피큘
항목 참조.
3.3 타락천사 제라토
한글판 명칭 | 타락천사 제라토 | |||
일어판 명칭 | 墮天使ゼラート | |||
영어판 명칭 | Darklord Zerato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8 | 어둠 | 천사족 | 2800 | 2300 |
자신의 묘지에 어둠 속성 몬스터가 4종류 이상 존재하는 경우, 이 카드는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릴리스 해 어드밴스 소환할 수 있다. 패로부터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묘지에 보내는 것으로,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모두 파괴한다. 이 효과를 발동한 턴의 엔드 페이즈에 이 카드를 파괴한다. |
대천사 제라토의 다크화 버전. 자세한 설명은 타락천사 제라토 항목 참조.
3.4 타락천사 아스모디우스
한글판 명칭 | 타락천사 아스모디우스 | |||
일어판 명칭 | 堕天使アスモディウス | |||
영어판 명칭 | Darklord Asmodeus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8 | 어둠 | 천사족 | 3000 | 2500 |
이 카드는 덱 / 묘지에서의 특수 소환은 할 수 없다. ①: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천사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②: 자신 필드의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한다. 자신 필드에 "아스모 토큰"(천사족 / 어둠 / 레벨 5 / 공 1800 / 수 1300) 1장과 "디우스 토큰"(천사족 / 어둠 / 레벨 3 / 공 1200 / 수 1200)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아스모 토큰"은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디우스 토큰"은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
제일 먼저 발매된 히비키 선생의 타락천사. 특수 소환 제한이 걸려있는긴 하지만 묘지와 덱뿐이기 때문에 패에서는 신의 거성-발할라, 제외되었을 경우에는 기적의 광림, 암흑차원의 해방으로 잘만 튀어나온다.
묘지에 천사족을 묻을 수 있어, 대천사 크리스티아나 기타 마스터 히페리온, 혹은 다른 타락천사 카드들을 보조할 수 있는 몬스터. 게다가 파괴되면 각각 전투와 효과 파괴에 내성이 있는 토큰을 생성해 내서 90% 수비가 가능하다. 나머지 10%에 해당하는 바운스, 제외엔 취약하지만 애초에 바운스, 제외에 강한 토큰따위 없다. 아스모 토큰이 폭주투군과 함께하면 바운스, 제외 외에는 제거 할 수 없는 공2800짜리 몬스터가 된다.
강력한 효과에 능력치도 고스탯이라서 상당히 강력한 몬스터이다. 일러스트는 왠지 대천사 크리스티아와 대비되는 느낌.
하지만 발할라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이 카드를 비롯한 천사족 몬스터들을 굴리면 종종 애물단지가 되는데 토큰 생성이 강제 효과인데다가 각각 전투파괴,효과파괴 이뮨이라는 점이 큰 문제가 된다. 효과파괴쪽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문제는 전투파괴. 실전에서 전투파괴 안되는 토큰만 쓸데없이 살아남는 바람에 다음 내 턴에 필드에 공1200밖에 안되는 애물단지 토큰 때문에 발할라를 못쓰는 참사가 자주 벌어진다.
공격 이름은 헬 퍼레이드
3.5 타락천사 스펠비어
한글판 명칭 | 타락천사 스펠비어 | |||
일어판 명칭 | 堕天使スペルビア | |||
영어판 명칭 | Darklord Superbia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8 | 어둠 | 천사족 | 2900 | 2400 |
①: 이 카드가 묘지에서의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타락천사 스펠비어" 이외의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천사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천사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
이름의 유래는 라틴어로 오만을 뜻하는 Superbia.디자인 모티브는 루시퍼의 수하로 오만을 상징하는 공작형태 타천사 아드라멜레크로 추청
V점프 정기구독 특전 카드로 나온 카드. 효과는 단순명쾌하면서도 강력하다. 레벨 제한 없이 다른 천사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있다는 것은 강력한 천사족 몬스터가 대거 출시되는 요즘 상황에 맞춰 보면 엄청난 메리트.
본래 일본에선 정기구독 특전 카드이니만큼 구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웠지만, 한국에선 2011년 6월 발매된 프리미엄 팩 6에서 대량으로 풀렸다.
신생 타락천사 지원에서 타락천사 전용 묘지 소생 카드가 나와 가치가 조금 더 올라갔다. 참고로, 효과처리가 '경우'가 아니라 '때'라서 신생 타락천사들의 묘지복사 효과로 계단을 복사해 소환하면 효과처리 후 복사한 마/함을 덱으로 되돌리는 것으로 타이밍을 놓쳐 스펠비어의 효과가 불발이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3.6 타락천사 디자이어
한글판 명칭 | 타락천사 디자이어 | |||
일어판 명칭 | 堕天使ディザイア | |||
영어판 명칭 | Darklord Desire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0 | 어둠 | 천사족 | 3000 | 2800 |
이 카드는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이 카드는 천사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할 수 있다. 1턴에 1번 자신의 메인 페이즈시에 이 카드의 공격력을 1000 포인트 내리는 것으로,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낼 수 있다. |
GX 코믹스 5권 동봉 카드로 출시된 타락천사 카드.
다크엔드 드래곤과 비슷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원래 공격력은 이쪽이 더 높지만, 내리는 공격력이 워낙 높다 보니 사실상 다크엔드를 사용하는 쪽이 더 이득이다(약 100포인트 가량). 코믹스에서는 1턴에 1번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었지만, 현실은 시궁창.
그래도 다크엔드와는 달리 내리는 것은 공격력 뿐이고 수비력은 2800으로 웬만한 상급은 다 막을 수 있는 수치. 그러니 이녀석은 다크엔드보다 더욱 안정적인 몬스터 견제가 가능하다는 것. 애초에 나오는 방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무작정 다크엔드 드래곤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는 다크엔드 드래곤을 소환할 수 없는 빛 속성 천사족 위주의 덱 내지는 싱크로 소환을 쓰지 않는 덱에서도 나올 수 있는 것이 이 카드다.
이도저도 싫으면 그냥 릴리스 1장으로 튀어나오는 공격력 3000 괴물이라고 생각하며 플레이해도 무방하다. …라기보다 사실 이 쪽이다. 몬스터 파괴 효과는 덤으로 급할 때 튀어나와서 상대의 에이스 몬스터를 없애는 정도로만 사용해도 충분하다. 하지만, 이효과는 정확히는 파괴가아니라 묘지로 보내는것이기때문에, 파괴내성을 무시할수있다는 장점이있다.
코믹스에서는 히비키 선생의 최후의 카드로, 효과로 맥켄지의 The splendid VENUS를 제압하였으나, 곧바로 소생한 비너스에게 맞아 죽어버렸다. 덧붙여 히비키 선생도 관광나 버렸다. 안습.게다가 더더욱 안좋은 효과를 지닌 에데 아라에랑은 달리 데스티니 솔저스로 복각되지도 않아서 더더욱 안습.....
3.7 타락천사 에데 아라에
한글판 명칭 | 타락천사 에데 아라에 | |||
일어판 명칭 | 堕天使エデ・アーラエ | |||
영어판 명칭 | Darklord Edeh Arae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5 | 어둠 | 천사족 | 2300 | 2000 |
이 카드가 묘지에서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 이 카드가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때,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었다면, 그 수치만큼 상대 라이프에 전투 대미지를 준다. |
제9, 10회 V-점프 정기구독 특전 카드. 이름의 유래는 분노를 뜻하는 에데 아라헤.모티브된 악마는 분노를 뜻하는 샤이탄으로 추청된다.
국내에선 프리미엄 팩 6에서 스펠비어와 함께 우르르 나왔다.
그냥 한정적 관통 효과가 붙어있는 레벨 5짜리 몬스터다. 스텟이 천공용사 네오 파샤스와 같고 필요한 제물 수가 하나 적긴 하지만, 드로 능력이 없기 때문에 비교할 수준은 되지 않는다. 게다가 그 관통도 묘지 소생이라는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사용 가능. 그런 주제에 데스티니 솔저스에서 복각되었다.
3.8 타락천사 루시펠
ARC-V 유희왕 레벨 11 몬스터 | ||
게이트 가디언 | 유벨-다스 압쇼이리히 리터 | 하이퍼 사이코거너/버스터 |
창성신 sophia | 성태룡 | sophia의 네크로즈 |
인페르노이드 티에라 | 카디언 - 버들 - | 카디언 - 버들에 소야도풍 - |
타락천사 루시펠 | 창성신 tierra | 세피라 토라 그라마톤 |
한글판 명칭 | 타락천사 루시펠(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일어판 명칭 | 堕天使ルシフェル | |||
영어판 명칭 | Darklord Lucifer(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1 | 어둠 | 천사족 | 3000 | 3000 |
이 카드는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어드벤스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효과 몬스터의 수 까지, 패 / 덱에서 "타락천사"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②: 자신 필드에 다른 "타락천사" 몬스터가 존재하는 한, 상대는 이 카드를 효과의 대상으로 할수 없다. ③: 1턴에 1번, 자신 메인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타락천사" 몬스터의 수 만큼, 자신의 덱의 위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자신은 이 효과로 묘지로 보낸 "타락천사" 카드의 수 x 500 LP를 회복한다. |
신생 타락천사의 에이스. 10번째로 등장한 레벨 11 몬스터이자, 특수 소환할 수 없는 최초의 레벨 11 몬스터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름은 ルシフェル는 ルシファー(루시퍼)와 별도로 Lucifer를 읽는 방식 중 하나에 불과하며, 흔히 "루시퍼가 천사였을 적의 이름이 루시펠"이다고 착각되는 동인 루머와는 관계없다. 자세한 건 루시펠 항목 참고.
①의 효과는 "타락천사" 몬스터를 대량 전개하는 효과로, 상대 필드 위에 효과 몬스터 수에 의존하지만, 효과 몬스터가 늘어선 것은 흔한 풍경이며, 이 효과가 썩히는 것은 대개는 드물 것이다. 특수 소환은 패/덱에서 가능하므로 최상급 몬스터가 많아 패가 무겁기 쉬운 타락천사 덱의 약점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다. 스펠비어를 특수 소환하면 몬스터 존 컨트롤 여하에 따라 묘지의 타락천사를 추가 전개해볼 수 있고, 타락천사 제라토를 특수 소환하면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모두 파괴하고 직접 공격을 노려볼 수도 있다.
②의 효과는 다른 "타락천사" 몬스터 가 존재하는 경우에 상대의 효과의 대상 지정 내성 효과로, 대개는 ①의 효과로 "타락천사"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것과 동시에 대상 지정 내성을 얻을 것이다. 따라서 루시펠 외의 타락천사가 없을 때에 ①의 효과에 체인하는 이펙트 뵐러, 브레이크스루 스킬, 또는 대상 비지정카드 효과 등에는 속수무책이니 주의를 요한다.
③의 효과는 필드 위의 "타락천사" 몬스터와 같은 수만큼의 카드를 덱에서 묘지로 덤핑하고, 그 중에서 "타락천사" 카드 수에 비례해 LP를 회복하는 효과로, 몬스터 카드의 덤핑과 동시에 "타락천사" 마법/함정 카드에도 LP 회복이 적용된다.
타락천사덱이 슬금슬금 우승덱에 얼굴을 비추는 시점에서도 이 카드는 거의 쓰이질 않는데, 그 이유는 특수 소환이 불가능하니 이 카드를 정직하게 어드밴스 소환으로만 띄워야 하는데 그러기엔 너무 코스트가 무겁고, 상대 필드 위에 몬스터가 전개되어 있다는 점 자체가 뚫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란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타락천사덱은 부스팅 이후에 고타점 몬스터를 손쉽게 연속 특수 소환하여 전개하는 덱이지 어드밴스 소환을 위주로 하는 덱이 아니다. 그나마 결전병기용으로 1장씩 채용하는 우승덱도 몇몇 존재한다.
3.9 타락천사 이슈탐
한글판 명칭 | 타락천사 이슈탐(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일어판 명칭 | 堕天使イシュタム | |||
영어판 명칭 | Darklord Ixtab(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0 | 어둠 | 천사족 | 2500 | 2900 |
자신은 "타락천사 이슈탐"을 1턴에 1번밖에 특수 소환할수 없고,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수 없다. ①: 패에서 이 카드와 "타락천사" 카드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2장 드로우한다. ②: 1000LP를 지불하고, 자신의 묘지의 "타락천사"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마법 / 함정의 효과를 적용한다. 그 후, 묘지의 그 카드를 덱으로 돌린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
모티브는 마야 신화에 나오는 자살의 여신인 익스타브.
데스티니 솔저스 이후 타락천사 덱의 키 카드.
①의 효과는 타락천사 버전의 트레이드 인. 패에서 타락천사 1장과 함께 덤핑해 2장 드로우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트레이드 인과는 달리 마법이나 함정도 버릴 수 있고, 이렇게 버린 마함을 신생 타락천사들의 하술할 ②번 효과로 재활용할 수 있다.
②의 효과는 타락천사 마법/함정 카드를 프리 체인으로 재활용하는 효과로, 루시페르를 제외한 다른 신생 타락천사들도 공유하는 효과이므로 이 카드 문단에서 한번에 설명하겠다.
이 카드와 같이 발매된 두 장의 함정 카드는 전부 패 또는 필드에서 타락천사 몬스터를 버려야 하는 코스트가 있는데, 이 타락천사들의 공통 효과로 그 효과를 적용하면 데스티니 히어로 다이아몬드 가이 때와 같이 코스트를 무시한다! 즉 배덕의 타락천사는 라이프 1000을 코스트로 모랄타 발사가 되고, 매혹의 타락천사는 프리체인 세뇌-브레인 컨트롤이 된다.
1번/2번 효과 모두 고성능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사실상 타락천사 덱이 굴러가게 하는 플레이메이커. 3장 풀 투입이 기본이 된다. 푸른 눈 덱에서 푸른 눈의 아백룡이 차지하는 위치와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바꿔 말하면 이슈탐에 제재가 가해지면 타락천사 덱의 성능은 반토막난다.
덤으로 일러스트도 굉장히 잘 뽑혀 나왔다.거유에 절대영역에 갈색 피부인 모에속성까지 완벽하다
3.10 타락천사 테스카틀리포카
한글판 명칭 | 타락천사 테스카틀리포카(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일어판 명칭 | 堕天使テスカトリポカ | |||
영어판 명칭 | Darklord Tezcatlipoca(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9 | 어둠 | 천사족 | 2800 | 2100 |
자신은 "타락천사 테스카리트리포카"를 1턴에 1번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고,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수 없다. ①: 자신 필드의 "타락천사" 몬스터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될 경우, 대신에 패의 이 카드를 버릴수 있다. ②: 1000LP를 지불하고, 자신의 묘지의 "타락천사"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마법 / 함정의 효과를 적용한다. 그 후, 묘지의 그 카드를 덱으로 돌린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
모티브는 테스카틀리포카로, 아메리카의 신을 모티브로 해서인지 북아메리카 원주민이 종종 쓰는 깃털장식을 머리에 쓰고 있다.
①의 효과는 필드의 타락천사가 파괴될 때 대신 패에서 버려서 막을 수 있는 효과로 타락천사 판 궁니르의 네크로즈. 다들 초고레벨이라 나락의 함정 속으로, 격류장,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등등 필드에 올려놓는 데 다소 애로사항이 꽃피는 타락천사들을 보호해준다. 그리고 부활의 복음과 같이 1장만이라는 텍스트도 없어서 여러 마리가 파괴될 상황일지라도 이 카드 1장만 버리면 전부 보호하는게 가능.
3.11 타락천사 마스티마
한글판 명칭 | '타락천사 마스티마(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일어판 명칭 | 堕天使マスティマ | |||
영어판 명칭 |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7 | 어둠 | 천사족 | 2600 | 2600 |
자신은 "타락천사 마스티마"을 1턴에 1번밖에 특수 소환할 수없고, 그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패에서 이 카드 이외의 "타락천사" 카드 2장을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②: 1000LP를 지불하고 자신의 묘지의 "타락천사" 마법/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마법/함정 카드의 효과를 적용한다. 그 후, 묘지의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서도 발동할 수 있다. |
모티브는 성서에 나오는 천사 혹은 악마인 마스테마.
①의 효과는 이 카드 이외의 타락천사 카드 2장을 패에서 버리고 자기 자신을 패에서 특수 소환하는 타락천사 버전 머메일-메가로어비스의 효과. 어째서인지 레벨도 7로 똑같다. 상급 몬스터가 대부분인 타락천사 덱에 자체적인 특수소환 요소가 존재하는건 장점이지만, 패소모가 너무 크다는 게 단점. 하지만 자체적으로 특수소환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또한 패에서 썩는 타락천사들을 버려줌으로써 묘지도 쌓아주기 때문에 중요한 카드이기도 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타락천사 마/함도 코스트로 버릴 수 있다는 점으로, 될 수 있으면 패에 남는 타락천사 함정을 버리고 바로 1000 LP를 째면서 견제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레벨 7이기 때문에 No.11 빅 아이등의 엑시즈도 고려해볼 수 있다.
3.12 타락천사 암두시아스
한글판 명칭 | '타락천사 암두시아스(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일어판 명칭 | 堕天使アムドゥシアス | |||
영어판 명칭 |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6 | 어둠 | 천사족 | 1800 | 2800 |
자신은 "타락천사 암두시아스"을 1턴에 1번밖에 특수 소환할 수없고, 그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패에서 이 카드와 "타락천사" 카드 1장을 버리고, 자신의 묘지의 "타락천사"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패에넣는다. ②: 1000LP를 지불하고 자신의 묘지의 "타락천사" 마법/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마법/함정 카드의 효과를 적용한다. 그 후, 묘지의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서도 발동할 수 있다. |
제물 1개로 뽑을 수 있는 레벨 6 타락천사이긴 한데, 능력치가 수비력 쪽에 몰빵되어 있어 통상 소환하기는 영 좋지 않다.
①의 효과는 자신과 다른 타락천사 1장을 버리면서 묘지의 타락천사를 샐비지하는 타락천사 버전 유니코르의 네크로즈 효과. 패의 스펠비어/함정을 묻으면서 이슈탐/테스카틀리포카/계단을 퍼올려 재사용할 수 있다. 묘지 샐비지를 하는 것은 좋은 효과이나, 타락천사들의 공통효과로 마법/함정을 재활용할 수 있기에 조금 애매한 카드이기도 하다.
4 마법 카드
4.1 타락천사의 추방
한글판 명칭 | '타락천사의 추방(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일어판 명칭 | 堕天使の追放 | |||
영어판 명칭 |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일반 마법 | ||||
"타락천사의 추방"은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덱에서 "타락천사의 추방" 이외의 "타락천사"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
심플한 서치 카드. 타락천사 몬스터뿐만 아니라 마/함까지 서치해올 수 있는 초호화 사양이며, 신생 천사들의 마/함 재활용 효과와 암두시아스의 샐비지를 고려한 결과인지 한턴에 한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는 것에 요주의.
이 카드의 효과는 짧으면서도 강하다. 타락천사 버전 클리포트 툴의 효과를 지녔다. 발동에 성공하면 자신 이외의 타락천사 카드를 바로 패에 넣어주는 카드이다. 타락천사 덱에는 3장 들어가야 하는 필카급 카드.
일러스트는 암두시아스와 테스카틀리포카가 천상의 벼락창을 맞고 추락하는 듯한 모습.
4.2 타락천사의 계단
한글판 명칭 | '타락천사의 계단(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일어판 명칭 | 堕天使の戒壇 | |||
영어판 명칭 |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일반 마법 | ||||
"타락천사의 계단"은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자신의 묘지의 "타락천사" 몬스터 1 장을 고르고,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
노 코스트 소생 마법.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하는 게 다소 아쉽지만, 타락천사 덱이 고레벨/고타점 컨셉인지라 밸런스 상 어쩔 수 없는 조정. 패에서 발동할 때에는 묘지에서 특수 소환했을 "때" 추가 소생이 가능한 스펠비어를, 타락천사의 효과로 발동할 때에는 수비력이 높고 추가 마함 슈팅도 가능한 이슈탐/암두시아스를 추천. 참고로 소생 카드 치고는 드물게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다. 물론 뭘 소환할지는 대충 정해져 있으니 전략에 차질이 생길 확률이 높기는 하겠지만 D.D.크로우로 소생을 완전 차단하는 일이 어렵다는 건 장점.
분명히 소울 차지, 죽은 자의 소생 등으로 묘지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덱이 타락천사이지만, 그런 소생계 카드가 잡히지 않았을 경우 이 카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타락천사 스펠비어를 소환하여 타락천사를 한 마리 더 소생하게 해 주는 등 전개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카드이다.
일러스트는 마스티마가 마야 문명 스타일의 피라미드에서 천국으로 향하는 빛의 계단을 올려다보는 모습.
5 함정 카드
5.1 배덕의 타락천사
한글판 명칭 | '배덕의 타락천사(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일어판 명칭 | 背德の堕天使 | |||
영어판 명칭 |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일반 함정 | ||||
"배덕의 타락천사"은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패 및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중에서, "타락천사"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
패/필드의 타락천사 1장을 코스트로 필드의 카드 1장을 날려먹는 카드. 효과는 심플한 파괴 효과이긴 하지만 중요한 건 '고르고'인지라 대상 지정이 아니라는 것. 안 그래도 대상 내성 몬스터가 많아지기 시작한 요즘 환경에 충분히 좋은 제거 카드로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필드 위의 카드 1장이면 되기 때문에 어떤 카드이든 바로 파괴할 수는 있지만 카드 교환면에서는 그렇게 효율이 좋지못하므로 패에서 말림 요소가 되는 타락천사를 사용하거나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의 용도로 사용해서 최대한 손해를 줄여보자. 보통 첫 턴에 패가 좋지 않았을 경우 타락천사를 뽑아놓고 이 카드를 덮어 상대를 견제하는 용도로 주로 쓰인다.
일러스트는 타락하기 전의 루시페르가 신의 심판을 내리던 신과 대적하는 듯한 모습. 검붉은 오라가 휘감기는 것을 보면 저러다가 타락한 듯하다.
5.2 매혹의 타락천사
한글판 명칭 | '매혹의 타락천사(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일어판 명칭 | 魅惑の堕天使 | |||
영어판 명칭 |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일반 함정 | ||||
"매혹의 타락천사"은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①: 패 및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중에서 "타락천사" 몬스터 1 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엔드 페이즈까지 컨트롤을 얻는다. |
타락천사 버전 대상 비지정의 마음의 변화. 자신의 턴에 사용했다면 이렇게 훔쳐온 상대 몬스터를 릴리스해 루시페르나 제라토 등을 어드밴스 소환해서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일러스트는 이슈탐이 매혹의 파장을 날리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