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351000호대 전동차

(351000호대에서 넘어옴)
한국철도공사의 전동차
통근형수도권131x (1호선)3 (3호선)341 (4호선)
321 · 331 (경의·중앙)361 (경춘) · 3681 (ITX-청춘)351 (분당·수인)371 (경강)
부산·경남381 (동해)도입예정 (경전)
대구·경북도입예정 (대구광역)
충청도입예정 (충청광역)
간선형200 (누리로) · 210 (ITX-새마을) · 3681 (ITX-청춘)
고속열차100 · 110 · 1202 · 140 · EMU-250 (도입예정) · EMU-300 (도입예정)
윗첨자1 : 여객운송약관에 준하여 운영되는 차량이며, 간선형에 준하는 사양으로 간선형으로도 분류
윗첨자2 : 코레일이 소유한 차량이지만, 주식회사SR에 임대되어 사용중
35133편성의 시운전 모습

1 제원

열차 형식도시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 방식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운행 노선분당선, 수인선
급전 방식교류 25000V 60Hz
최고 속도110km/h[1]
기동 가속도3.0km/h/s
신호 방식ATC/ATS [2] [3]
제작 회사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 현대로템
도입 연도1993년 ~ 2013년
제어 방식도시바제, 도시바 설계 우진산전제 GTO VVVF 인버터, 도시바 설계 우진산전제 IGBT 2레벨 VVVF제어
동력 장치3상 교류 유도전동기
제동 방식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편성 차량수6량[4]
전동차 비1:1
전장19,500mm(19,50m)
전폭3,120(3.12m)
전고3,750(3,75m)
차중Tc:33.0t, M:40.0t, M':42.0t, T:27.5t, T1:32.0

2 분당선용 전동차

2.1 개요

1993년부터 도입된 한국철도공사의 전동차.

대한민국 최초이자 코레일 최초로 채용된 VVVF(Variable Voltage Variable Frequency, 가변전압 가변주파수 제어)[5] 전동차이다.(도입 시기가 서울메트로 4000호대 전동차보다 1달 정도 빠르다.)[6] 현재 43개 편성이 재적되어 있다.

분당선의 개통에 맞춰 JR이전 옛 일본국철 205계의 일부와 207계 900번대[7]를 베이스로 적절히 조합하여 한국 실정에 맞춰 제작된 열차.

구 차번은 2030호대이다. 2000호대가 아니라 2030호대인 이유는 당시 2100호대 디젤 기관차가 여전히 활약하고 있었기 때문에 중복을 피해 2030으로 시작된 것이다.[8] 4호선에 투입된 2030호대와 완전히 같은 전동차이기 때문에 4호선용과 분당선용의 차량번호가 구분되지않고 도입 순서대로 부여하였다. 현재는 4호선에서 운행하는 전동차와의 구분을 위해 351000번대로 개번되었다.

본래는 형제기인 코레일 341000호대 전동차와 사양이 동일하여 교류/직류 겸용에 ATC/ATS 겸용 전동차로 도입되었다. 그러나 분당-수인선, 12호선 직결 계획이 무산되고 분당선이 교류 전용에 ATC 전용인 관계로 2000년에 교류&ATC 전용으로 개조되었다. 다만 향후 ATS를 사용하는 수인선과의 직결운행을 위해 분당선 전동차는 기존에 취거하였던 ATS 장치를 재설치[9]하고뜯었다가 다시 달았다가 이게 뭐 하는 짓이여, 수인선 전동차 역시 ATC 신호장치를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351000호대도 편성에 따라 다른 구동음을 들을 수 있다. 351x01~351x08, 351x10, 351x13~351x16, 351x19편성의 인버터 소자를 GTO에서 IGBT 2레벨로 교체했기 때문이다. 신형 전동차인 351x29~351x43, 351x61~351x72편성은 반입 당시에는 IGBT 2레벨 인버터가 장착되었다. 그 외에도 2004년부터 정차시 소음이 심한 답면제동 방식을 개선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후 이 전동차를 기초로 해서 코레일 311000호대 전동차가 만들어지게 된다. 전체적인 사양은 서로 다른 부분이 좀 있고, 승무원실에 ATC 관련 계기가 빠져 있고, 직류 장치가 달려 있다.

현재는 6량 편성으로 운행 중이지만, 향후 연장구간 개통과 수인선 직결 운행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오리역 이북 승강장이 10량으로 건설된 것도 이 때문. 그러나 선릉역 이북과 오리역 이남 구간의 승강장은 8량으로 건설되어 증결된다 해도 8량이 한계일 듯하다.

편성은 다음과 같다.

3510##(구 20##)Tc(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3511##(구 22##)M(주변환장치)
3512##(구 23##)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3513##(구 28##)T(무동력객차)
3514##(구 25##)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3519##(구 21##)[10]Tc(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소속은 모두 분당차량사업소.

3 분류

여타 노선의 기존 한국철도공사 전동차들과 같이 디자인과 도입 시기를 기준으로 한다. 1호선 311000호대에 이어 3형제 차종들이 모두 모인 노선이라고 볼 수 있다. 4호선 빼고 나머지는 다 뱀눈이니까

3.1 1세대 (1993~1999)

파일:Attachment/351000 1st(OLD).png
구 도색
파일:IMG 3651.jpg
현재 도색.

흔히 납작이라고 불리는 편성.

도입 초기에는 수도권 전철 4호선 동사의 차량과 동일한 주황색 도색인데다 노선 색도 수도권 전철 3호선과 동일한 주황색이어서 분당선과 3호선이 직결 운행을 한다는 오해를 심어주기 딱 좋았다.[11]

그래서인지 노선색을 기존의 주황색에서 노란색으로 변경하고, 대구 지하철 참사를 계기로 전동차의 내장재를 불연재로 교체하면서 행선 안내기를 롤지 방식에서 LED 방식으로 교체하였고, 2005년 한국철도공사 출범으로 CI 개정을 통해 차량 외부를 지금의 신도색으로 교체하였다.

3.1.1 1차분 (1993~1995)

분당선이 개통되면서 도입된 편성. 351x01~351x16편성(개정 전 2x47, 2x48, 2x50, 2x55~2x67편성)이 이에 해당한다.대우중공업(모델번호:DEC-11), 한진중공업에서 제작되었으며. 본래는 코레일 341000호대 전동차처럼 ATC/ATS 겸용에 직류/교류 겸용이었으나, 2000년 운전실 개조[12]를 통해 운용에 불필요한 ATS 장비와 직류 관련 기기가 모두 철거되어 지금의 교류/ATC 전용 전동차가 되었다. 여기서 문제가 된 게 2017년 수인선 직결운행에 대한 염두는 전혀 두지 않고 관계자의 실수로 ATS 장비까지 제거해 버렸다는 것이다. 분당수인선 직결 시 직결운행을 위해 다시 돈들여서 재설치해야 한다(...).이래놓고 적자라고 지하철 요금을 올리지

도입 당시부터 현재까지 6량 1편성 그대로이지만 도입 당시에는 341000호대와 완전히 동일한 전동차였고, 이 때문에 2030호대로 분류되었을 때에는 1995년 341000호대(4호선용 2030호대)의 10량화 작업으로 인해 351000호대(분당선용 2030호대)의 중간차가 교체되어, 351x02, 351x03편성에는 한진중공업산 편성에 대우산 객차가 조성되어 있기도 하다.

일부편성의 경우 전조등이 LED로 교체되었다.(351x10편성의 경우 2016년 4월 4일 교체확인)

3.1.2 2차분 (1996)

351x17, 351x18편성이(개정 전 2X68~2X69편성) 이에 해당한다. 전량 대우중공업(모델번호:DEC-17)에서 제작하였다. 이 차량 이후부터는 분당선 노선환경에 맞게 기존부터 ATC/교류 전용 전동차로 도입되었으며, 소소한 차이점이 하나 있다.[13] 객실 내부 LED 전광판의 안내방식에 체계가 잡힌 게 이 차량들을 도입하고 나서였다.[14]

3.1.3 3차분 (1999)

351x19~351x22편성(개정 전 2X73~2X76편성)이 이에 해당하며 한진중공업에서 제작하였다. 기존 전동차들은 출입문 문양이 부식무늬이나, 이 편성군 부터는 철도청 시절의 역삼각 문양과 영문 KORAIL로 바뀌었다. 그리고 객실 내 LED 안내기가 2개로 증설되었으며, TC차에 장애인 휠체어 고정시설이 생겼다.

3.2 2세대 (2003)

출처. 사진은 안산역이다.

흔히 동글이라 불리는 편성.

2003년 수서역~선릉역 연장개통에 따라 반입된 편성. 351x23~351x28편성(개정 전 2X82~2X87편성)이 이에 해당한다. 제작사는 현대로템.

1999년 제작된 코레일 341000호대 전동차 2세대의 전두부를 그대로 답습했으며, 객실 유리가 기존의 2분할 방식에서 일체형 통유리로 변경되었고 객실 출입문 유리도 더 커졌으나 1호선 차량과는 달리 선팅은 적용되지 않았다.[15] 차량 외부의 행선장치도 처음부터 LED 방식으로 적용하였으며, 차량 도색도 주황색의 구 도색이 아닌 현재의 도색이 적용되었다. 또한 출입문이 닫힐 때 경고음이 났었으나 2011년 쯤 안내방송기기 개량으로 인해 경고음이 사라졌다.

기존의 전동차에 비해 견인전동기의 구동음의 저음대역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현재 일부편성의 경우 전조등이 LED로 교체되었다.

이 차량들부터 3세대 2차분 351x34편성까지가 수인선 직결운행 대비 ATS/ATC 겸용 개조 대상 차량이다.

현재 출입문의 자석도색 스티커의 상태가 영 좋지 않다(...) 교체가 필요할 듯 하다.

3.3 3세대 (2011~2013)

파일:Attachment/DSC00173.jpg
흔히 뱀눈이라 불리는 편성.

3.3.1 1차분 (2011)

분당선 보정역~기흥역 연장에 따라 반입된 편성군. 351x29~351x33편성이 이에 해당한다. 제작사는 현대로템.

수도권 전철 수인선 전동차와 동일하게 천장에 LED 전광판 대신 LCD TV가 장착되었고, 정차역과 내릴 문을 아래쪽에 자막으로 안내해 준다. 출입문 제어방식도 기존 공압식에서 스크류 모터식으로 변경되었고, 객실 차음의 확대와 키 작은 승객을 배려한 긴 손잡이와 짧은 손잡이의 교대 배치와 객실 통로문도 자동문도 적용되었다.

차내 LCD 모니터에서 가천대역의 영문명이 Gacheon University라고 잘못 표기되고 있었다. [16] 이는 모든 3세대 편성 등 차내에 모니터가 달린 차량에서 발생하고 있었지만 2014년 10월 부터는 전부 개정되어 제대로 나오고 있다.

3.3.2 2차분 (2012,2014)

2012년 3월부터 2012년 6월까지 도입되는 왕십리역 연장에 따라 반입된 편성. 351x34~351x40편성이 이에 해당한다. 1차 도입분과의 기술적인 특성은 동일하나, 코레일의 신차구입 비용 절감을 위해 각 편성마다 코레일 321000호대 전동차를 6량으로 감량하고 남은 부수차가 2량씩[17] 편성되어 있었다.

도입 초반에는 중앙선 전동차의 객실과 혼용하여 운행하였다. 다만 2013년부터 수도권 전철 중앙선 전동차의 8량 환원에 따라 영업운행을 중단하고 중앙선 용문역 인근의 용문차량사업소로 이동되어 4량 편성으로 재조성되어 휴차상태에 있었으나 2014년 하반기부터 용문차량사업소에 유치되어 있던 전동차들을 순차적으로 신창원역 인근의 현대로템 창원공장으로 이동, 신조객차와 새로 재조성하여 환원하였으며, 정상적으로 분당선 영업운전에 투입되었다.

2012년 제작 객실하고 2014년 제작 객실의 출입문 제어방식이 일부 차이가 난다는 특징이 있다.

3.3.3 3차분 (2013)

분당선 망포역~수원역 연장을 대비하기 위해 반입되었다. 351x41~351x43편성이 해당된다.

구체적인 사양은 이전에 도입된 1차분과 마찬가지로 6량 편성 전부 새로 제작된 차량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차량 내부 내장재도 이미 도입된 1, 2차분과 큰 차이가 없다.

전기 개통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기존에 사용되던 스큐류모터 전기식 출입문 제어방식에서 좀더 경량화되고 저소음의 전기식 출입문 제어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18] [19] 최근 추세에 따라의 전조등을 기존의 황색상의 전구에서 저전력 고효율 반영구식의 백색의 LED로 변경하었다.

또한, 수도권 전철 수인선과의 직결운전에 대비하여 이들 차량부터는 ATS, ATC 겸용으로 도입하였다.[20]

여담이지만, 지금까지 도입된 분당선 뱀눈이의 구동음은 3세대 차량 초기 도입분(2005~6년식)에 비해 묘하게 더 낮고 굵직하게 깔리는 특징을 보인다. 이전 차량들과의 기술력의 차이 및 발전으로 보인다.[21] 가끔 중앙선과 분당선이 나란히 만나는 왕십리역에서 구분할 수 있을 듯하다.

3.4 기타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전동차 도색을 변경하고[22] 내장재를 교체하였다. 특이 사항으로 납작이 전동차 중 초기 편성과 중/후기 편성의 시트 모양이 다른데, 초기 편성은 좌석이 한 자리씩 분리돼 있고 의자 맨 끝 부분이 적절하게 파여 있어서 창틀에 기대어 자기가 매우 편하게 되어 있다.(일명 변기통의자) 중/후기 편성에서 창틀에 기대어 자려고 하면 얼마 못 가 목이 매우 뻐근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글이나 뱀눈이같은 최신형 전동차에서는 이 점이 개선되었다. 2009년 이후에는 객차간 자동문과 LED 조명도 도입되었다.

3.5 수인선[23] 전동차

3.5.1 개요

1호선...?

2011년, 2013년 도입되었으며, 현재 12개 편성이 재적되어 있다. 해당 차량은 351x61 ~ 351x72편성.

다른 노선으로의 차출이 많았던 특징이 있다. (중앙선, 경의선, 분당선)

첫 번째로, 수인선 노선(오이도~송도)의 개통시기는 2012년 6월인데 반해, 수인선 전동차의 도입시기는 2011년 5월 경에 도입이 되어서 1년이 넘는 공백기간 동안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당시 중앙선)의 6량 감축으로 인한 차량 수 부족으로 혼잡 완화 목적을 위해 수도권 전철 중앙선에 임시적으로 차출되어 운행에 투입이 되었다. (351x61 ~ 351x64편성)

두 번째로, 수인선 개통 이후에도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당시 경의선) 차량 반입이 늦어지면서 수도권 전철 경의선에 임시적으로 차출되어 운행에 투입된 적이 있었다. (351x61편성)

세 번째로, 송도~인천 연장분 전동차의 조기 도입으로 인해 중앙선 전동차 8량 환원으로 인한 분당선 전동차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분당선에 임시적으로 차출되어 운행에 투입되었다는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왕십리 연장분 열차가 다시 운행을 시작하고 351×69펀성부터 수인선으로 돌아갔으며 현재는 모두 수인선으로 돌아갔다.(351x69 ~ 351x72편성)

이 외에도, 갯벌열차나 꽃게열차 같은 각종 행사로 인한 임시열차로 차출되어 운행에 투입이 되어 경부선까지 진출하는 등, 여러 노선으로 발을 뻗어본 유일한(?) 편성군이 되시겠다.

수인선 1차개통 구간중 상당수가 인천시 구간이어서인지 열차내 광고 상당수가 인천지역 광고들인 점도 특징(?).

분당선 전동차와 다르게 초기 도입 시의 실수로 수도권 전철 1호선, 경의 중앙선과 같은 도색으로 도입됐다. 때문에 직결 후 기존 분당수인선 도색으로 교체한다.

3.5.1.1 1차분 (2011)

2011년 상반기에 오이도역 ~ 송도역 개통을 위해 8개 편성이 반입되었다. 해당 차량은 351x61 ~ 351x68편성.

이들 차량의 경우 분당선에서 운행되고 있는 열차와는 달리 ATS 전용이다. 차후 분당선-수인선 직결운행때 분당선 열차와 같이 겸용으로 개조되어 운행될 듯 하다. 자세한 내용은 분당-수인선 직결운행시 추가바람. 그 외의 사양은 분당선용 뱀눈이 전동차와 동일하다.

3.5.1.2 2차분 (2013)

2013년 하반기에 인천 연장분 분당선 수원 연장분 4개 편성이 추가로 반입되었다.
해당 차량은 351x69 ~ 351x72편성. 본격 분당선에 운행하는 자석 도색 전동차[24]

4개 편성 모두 평범한 자석도색으로 도입되었으며, 추후 분당선과의 직결운행을 위해 ATS/ATC 겸용으로 발주되었다. 같은 시기에 도입된 분당선 차량과 스펙이 완전히 같다. 또한 승무원의 운전 편의를 위해 기존 전구식 전조등 대신 LED식 전조등을 적용하였다. 특이점은 선두차에 있는 코레일 로고 옆에 "한국철도공사"라고 큼지막하게 쓰여있는데, 이를 본 사람들은 대부분 어색하다는 평. 이후 변경된 사항은 추가바람.

분당선 열차와 마찬가지로 12개 편성 모두가 6량 편성으로 도입되었다. 그러나 수인선 전 구간이 개통되어 분당선과 직결되면 증결될 가능성이 있다. 단, 분당선오리역 이남 구간 승강장은 8량으로 건설되어 증결된다 해도 8량이 한계일 듯하다.

편성은 다음과 같다.

3510XXTc(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3511XXM(주변환장치)
3512XX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3513XXT(무동력객차)
3514XX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3519XXTc(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소속은 모두 시흥차량사업소 [25] .

4 351000호대 전동차 GTO/IGBT 현황

GTO : 09,11,12,14,17,18,20~22,23~28 (15개 편성)

IGBT : 01~08,10,13,15~16,19,29~43,61~72 (40개 편성)
  1. 단, ATC구간에서도 110km/h까지 주행가능(제한속도가 그렇게 설정되어 있다.)
  2. 분당선이 ATC, 수인선이 ATS. 2016년 7월 28일 현재 분당선 일부 차량이 ATS 장비를 탑재하여 안산선에서 시운전중.
  3. 2013년에 도입된 분당선 351x41~43편성, 수인선 351x69~72편성은 추후 직결을 위해 처음부터 ATS/ATC 겸용으로 도입
  4. 전 구간이 완공되면 8량으로 증결될 가능성이 존재
  5. 한국어 위키페디아 VVVF 설명 항목
  6. 기사
  7. 209계가 베이스라는 말이 있으나 209계는 JR 히가시니혼(동일본)의 전동차이며, 2030호대와 비슷한 시기에 생산되었지만, 대차와 인버터, 주 구동 계통 등의 구성이 많이 다르다. 오히려 JR 니시니혼(서일본)의 207계 1000번대나 일본국철의 207계 900번대와 더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8. 2100호대는 2128까지 있었다
  9. 351X23~351X34편성이 개조 대상이고 01~22(1세대 전체), 35~40편성은 ATC 전용 그대로다. 분당기지 측 주장으로 이들도 개조 대상에 추가된다면 수정바람.
  10. 이 객차는 한 때 351500호 단위였다.
  11. 심지어 당시에는 환승역에서도 3호선을 갈아탈 때 역 목록에 야탑역, 오리역 등 분당선의 역들이 표시되어 있었다!
  12. 코레일 321000호대 전동차의 투핸들 차량 운전실의 형상과 비슷하게 개조되었다.
  13. 기존 전동차들은 출입문 창틀이 황금빛을 띠었으나 이 차량들은 은빛이다.
  14. 이전에는 단순히 큼지막한 글씨가 가로로 스크롤하는 방식이었고 화살표나 영문표기가 없었다.
  15. 거의 대부분이 지하 구간이기에 필요성을 의식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당시에는 구 보정역만이 유일한 지상역이었다.
  16. 가천대학교의 영문명 표기는 Gachon University 라고 사용하고 있다.
  17. 동력차 하나, 무동력차 하나씩으로 321x15 ~ 321x21편성에서 차출되어왔다
  18. 기존 차량의 경우 출입문 개폐시 스큐류모터와 쇄정장치의 동작으로 인한 약간의 소음이 있었으나, 2013년 이후 생산 전동차의 출입문 제어장치는 부산교통공사 3000호대 전동차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출입문 제어장치의 개폐 소음이 감소하였다.
  19. 다만, 공압식에서 전기식으로 제어방식을 변경한 전동차는 기존의 스큐류모터 전기식 출입문 제어방식을 사용한다.
  20. 차상신호전환장치(ATCcgs)를 기관사가 직접 전환하지 않고, 운행 노선에 맟춰 전동차가 자가적으로 신호체계를 자동으로 전환하는 첨단 메커니즘이다.
  21. 이러한 특징은 사실상 경의중앙선 개통 이후로 도입중인, 안티클라이머와 넓어진 창문을 가진 뱀눈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22. 구 도색은 주황색과 적색이 들어간 도색이고 신 도색은 분당선색 및 코레일사 색(남색)이 들어간 도색이다. 351x23편성(동글이)부터는 처음부터 현재의 도색과 불연재로 도입.
  23. 2개 편성(351x71~351x72편성)이 분당선에 투입되어 있었으나 2016년 2월 현재 모든 편성이 복귀했다.
  24. 다만 수인선 자체가 분당선 직결이라 추후에 다시 이 구간을 운행할 수 있다. 직결운행때 다시 뵙겠습니다.(...)
  25. 61편성은 경의중앙선 차출 운행으로 용문차량사업소문산차량사업소에, 69~72편성은 분당선 차출 운행으로 분당차량사업소에 임시 배속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