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籍不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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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적을 알수없는 상황.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진 사람들이 주로 이 경우가 많다. 창작물에서도 이 속성이 많이 쓰이고는 한다.(격투 게임이나 액션물 게임 등에서..)
그리고 창작물 등지에서 별 고찰없이 마구잡이로 요소를 가져와 비쥬얼을 구축하느라 근본도 없는 괴이한 세계관이 펼쳐지는 걸 뜻하기도 한다. 고증이 개막장으로 치달으면 나타나는 현상. 서양에서 지극히 왜곡된 오리엔탈리즘이나 와패니즈에 의해 만들어지는 동양풍 창작물들이 중국+일본+동남아가 짬뽕된 괴이한 풍경을 자아낸다던지 동양 쪽에서 중세 시대를 그리면서 단순히 비쥬얼만 생각하고 각 나라, 시대별로 차별화되고 달라져 온 갑옷/장비라든가 복식,건축물들이 그럴 수가 없는데 한 시대에 한번에 뒤섞여 나와서 데체 어느 시대 어느 배경인지도 모를 풍경을 그려낸다던가 하는 것.
물론 이런 문제는 판타지세계관이라고 둘러대 버리면 해결되지만 그럼 더더욱 국적불명의 풍경이 펼쳐지게 된다.
가끔 우리나라 전통이 아닌 무언가에 대해서도 표현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빼빼로 데이를 국적불명의 기념일 어쩌고 하는 것. 그런데 국적 명확하다. 빼빼로 데이의 국적은 한국.
네이버 영화나 IMDB에서 영화자료를 검색하다보면 간혹 국적불명의 영화가 다수 있다.
말그대로 영화를 제작한 국가의 출처가 불명확한 것.
2 국적 불명의 캐릭터
당연하지만 애초에, 국가라는 개념 자체가 희박한 작품(예 : 판타지, SF 등)은 제외합니다.
- 지구 전체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 - 단역들 대부분
- D.Gray-man - 라비(D.Gray-man), 북맨[1]
- KOF 시리즈 - 하이데른 부녀, K', 윕[2], 루갈 번스타인, 게닛츠, 클론 제로, 이그니스 外
- 길티기어 - 메이, 파우스트, 저스티스, 디지, 이노
- 머슬봄버 - 빅터 오르테가, 아스트로
- 버추어 파이터 - 바네사 루이스
- 블레이블루 -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하쿠멘, 아라크네, 하자마
- 사이퍼즈 - 이사벨, 모나헌 남매, 드루이드 미아, 스트라우스 자매[3]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베가, 길, Q, 세스, 네칼리, 라시드[4], 팡
- 오버워치 - 바스티온, 윈스턴
- 철권 - 러키 클로이, 레이븐, 아머킹, 자피나[5], 타이거 잭슨, 잭[6]
- 카이저 너클 - 제너럴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 - GLA 장군들: 론달 유지즈, 스랙스 박사, 카사드 왕자
- 컴온 베이비 - 팡팡
- 팀 포트리스 2 - 파이로
- 헬싱 - 알렉산더 안데르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