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가나다순 / 밑줄은 도청#s-1 소재지 / 별표는 특례시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자치시고양시*과천시광명시광주시
구리시군포시김포시남양주시*
동두천시부천시*성남시*수원시*
시흥시안산시*안성시안양시*
양주시여주시오산시용인시*
의왕시의정부시이천시파주시
평택시포천시하남시화성시*
자치군가평군양평군연천군
오산시법정동
오산동부산동은계동원동고현동청호동
갈곶동청학동가장동가수동누읍동궐동
수청동내삼미동금암동외삼미동세교동양산동
지곶동서랑동서동벌음동두곡동탑동

烏山市(Osan City)

오산시
烏山市 / Osan City
국가대한민국
광역시도경기도
하위 행정구역6
시간대UTC+9
면적42.77km2
인구208,415명
(2016년 9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4855명/km2
시장곽상욱
재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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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대로 141(오산동 915)에 있는 오산시청 전경. 보이는대로 저 자리에는 거의 매년 간이 스케이트장이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소소한 유흥거리가 되고 있다. 시 재정 상태에 따라 안 열렸던 해도 있었다. 앞으로도 매년 열릴지는 미지수... 참고로 여름에는 저 자리에서 분수가 작동한다. 더위를 피하려는 아이들의 놀이터로 쏠쏠하게 활약하는 중.


오산시 슬로건 '교육도시 오산'

1 개관

경기도에서 오산시의 위치오산시홍보영상

경기도 남부에 위치한 . 남쪽으로 평택시, 나머지 삼면으로 화성시와 접하고 있다.

[현재 오산시 시장인 곽상욱] '은발 간지'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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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곳곳에서 볼수 있는 오산시의 옛 심볼. 도심에서 얼마 멀지 않아 논밭을 볼수 있었던걸 생각하면 미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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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 옛 상징이 은행나무였을 때의 옛 캐릭터 '오나리'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음란마귀 테스트같다

새로운 마스코트 까산이.

2015년 7월 30일부터 시조(市鳥)와 시화(市花)를 비둘기, 개나리에서 까마귀매화로 바꾸었다. 오산(烏山), 오매천(烏梅川)등의 지명과 효의 새, 지조의 꽃이라는 의미에서 따왔다고 한다.[1]


2 역사

오산이라는 명칭의 유래는 의견이 엇갈린다. 인근에 있는 독산성(禿山城)에서 '禿→ (같은 음을 가진) 獨→ (같은 뜻을 가진) 孤→ (발음의 변화를 거쳐) 오' 테크를 탔다는 설이 유력하다.

대부분의 지역이 수원군에 속해 있었고, 지금도 오산은 수원 생활권에 속한다. 1914년 수원군 산성면·청호면·문시면·초평면이 통합되어 성호면(山면과 淸면에서 한 글자씩 따 명명)이 설치되었고, 1941년 오산면으로 개칭되었다. 1949년 수원군이 화성군으로 개칭됨에 따라 화성군 오산면이 되었다.

1960년 오산면이 오산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70년 수원시내에 있던 화성군청[2]이 오산읍으로 이전했다. 1987년 화성군 동탄면 금곡리 일부를 편입했다(곧바로 은계리로 개칭). 경부고속도로 개통으로 오산IC가 설치되면서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계속적인 신도시 개발로 아파트들이 들어섰다.

1989년 오산읍을 관할로 오산시가 설치되기에 이른다. 1995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청호리·고현리의 각 일부를 편입하여 현재의 오산시 영역이 완성되었고, 이 때문에 오산시 갈곶동, 고현동, 청호동과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고현리, 청호리가 동시에 존재한다.


2.1 화성시와의 미묘한(?) 관계

통합 관련해서 화성시와 미묘한 관계에 있다. 독일오스트리아의 관계나 거기서 좀 더 가까운 사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에 수원시까지 끼어들면서 꽤나 복잡한 상태. 애초에 오산시가 화성군에서 독립할 때 좁은 면적으로 독립했기 때문에, 다시 화성시에게 흡수당할거라는 공포심(?)이 만연해있다. 정작 주민들은 별 신경 안쓰는게 함정. 게다가 화성시는 오산시를 다시 흡수했을 때 늘어나는 관할구역과 세수 때문에 오산시와의 통합을 생각하기에, 이런 공포심을 더욱 가중시킨다.

오산시가 왜 통합을 싫어하냐면 첫째론 화성시가 서쪽으로 아직 발전되지 않은 지역이 많기에 통합시 그쪽 개발에 세금을 쓸 것이므로 구 오산시 지역에 세수문제가 생기고, 둘째론 경부고속도로가 오산시 정중앙을 지나가는 구조상 발생되는 지역명 광고문제 때문에 오산시민은 화성시에 재편입되는 것을 꺼려한다. 다만 고속도로 나들목 명칭의 경우 꼭 행정구역명 또는 행정구역 명칭에 맞출 필요는 없다. 오산IC가 있는 오산 시가지가 예로부터 '오산'이라고 불린 이상, 화성시와 통합되었다고 해서 '화성IC'로 개칭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그러나 오산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도 오산시가 수원군→화성군에서 갈라져 나왔기에 이대로 계속 현상유지가 될 것인지는 미지수이다. 수원시 쪽에선 그냥 전부 원래대로 수원이랑 합치자는 의견도 있으며, 화성시-오산시를 합치는 의견보다 대다수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오산시는 아까도 말했듯이 좁다. 오산시(42.77㎢)면적은 인근 봉담읍(42.71㎢)과 비슷하며, 향남읍(49.89㎢), 남양읍(66.89㎢)보다 작다. 애초에 수원군 오산면→화성군 오산읍이였기 때문. 유흥시설이 그리 많지 않아 지역민들이 가까운 동탄이나 수원에 자주 놀러가기에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이다. 오산시 내에서도 수원시민이나 화성시민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의 오산시에 대한 감상평은 오산천이나 세교신도시를 보고 '여기 시가지가 아담해서 그런지 자전거로 다니기 편하겠다.' 정도? 시가지가 작아서라기보단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있어서 그런 듯.

한편 2002년화성시 동탄면정남면 일부 지역에서 오산시 편입을 요구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역사적으로도 봤을 때 화성군청은 2000년까지 오산시내(지금의 롯데마트 오산점 자리)에 있었다가 시가 되기 직전 남양면(현 남양읍)으로 이전하였다. 그래서 롯데마트 자리 앞에 그걸 기리는 팻말이 놓여져 있다. 소방도 오산소방서에서 화성군까지 관할했다가 지금은 분리되었다.

2000년 개편 이전의 시외전화 지역번호 역시 오산시와 화성군이 같은 번호인 0339를 사용했다. 다만, 마찬가지로 같은 역사성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수원시는 처음부터 0331을 사용했다. (당시 수원시는 수지, 구성, 기흥과 같은 번호를 공유했다.) 화성군이 워낙 넓은 관계로 번호를 따로 분리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번호 항목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2000년 개편 이전에는 역사적으로 같은 연원을 가진 시·군이나 동일 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는 시·군이 같은 지역번호를 공유했다. 가령 안양시+군포시+의왕시(1989년 이전에는 안양시+시흥군 군포읍+의왕읍)는 0343을, 청주시+청원군은 0431을, 전주시+완주군은 0652를 공유하는 식이다.

한편 교육행정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화성시 일대까지 관리하고, 치안은 화성동부경찰서에서 화성시 동부 지역까지 관리한다. 그러나 역시 지역명 홍보 문제인지 "화성동부경찰서라는 이름 때문에 오산시가 묻힌다"며 저 두 기관의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한참 시끄러웠으나 그냥 묻혔다. 경찰차에 붙어있던 '화성동부'라는 글자를 바꾸는 사건이 일어났을 정도로 지역민들의 원성이 심했다. 이 아우성은 화성시가 행정구역상으로만 오산시인 지점에 돈을 퍼부어 만든 서동탄역을 갖고 재현되었으나 역시 상큼하게 씹혔다. 그러나 조만간 '오산경찰서'로 개칭된다고 하니 이제 원성은 사그라들 것이다.


3 교통

오산시/교통 항목 참조.


4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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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리사이다. 작은 규모의 전국에서 단 2개 밖에 없는 유교사찰이며, 궐리(현 궐동)에 위치해 있어서 궐리사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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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성이다. 삼국시대에는 고신백 3국이 전투를 벌였고 임진왜란 때는 권율 장군이 여기서 수성을 해서 왜군을 격퇴한 것은 널리 알려졌다. 독산성 전투 문서 참조. 전해져오는 이야기처럼 여긴 물이 부족하고 경사가 높으니 그 흔한 약수터조차 없으므로 방문시 물을 꼭 챙겨오고 등산할 때 조심하길 바란다. 특히 장마철에는 미끄러질 수 있으니 더욱 주의하자. 게다가 어느 성들이 다 그렇듯이 여기도 성벽이 있는데, 등산로가 성벽 위 길을 지나가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낭떠러지처럼 위험하니 매우 조심하면서 지나자.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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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 수목원이다. 오산대역의 부역명이었기도 했다. 꽤 큰 규모의 수목원으로 내부에 아주 작은 규모의 동물원도 있고 삼림욕을 하기 적합하여 많은 지역의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가끔 오산시의 학교들이 여기서 졸업앨범을 찍기도 하고, 소풍을 가기도 한다. 어쩐지 수원 지역 고등학교에 다니는 오산시 학생들은 이리로 소풍가자고하면 엄청 반대를 하더라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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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하천인 오산천이 잘 정비된 편이니 산책 코스로 적합하다. 가끔 여기서 지역 마라톤 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주의할 점은 1년마다 한번씩 오산중고등학교에서 여기서 교내 마라톤 대회가 열리니 그때는 피하자. 2016년 4월에는 [오산천 두바퀴 축제]가 열리기도 하였다.


5 하위 행정구역 (행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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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동의 구획까지 알고 싶다면 [여기로 들어가라.] 같은 법정동이라도 서로 다른 행정동에 속해있는 등 구획이 많이 다르다. 기존의 법정동 경계는 많이 조정되지 않은 채 행정동의 구획만 도시 개발에 맞추어 구분하면서 이렇게 된 것.


5.1 남촌동

  • 가장동 - 가장1, 2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오산 요양원, 시립 쉼터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 궐동(일부) - 사당 궐리사, 수원지방법원 화성등기소(오산지원)이 있다. 또 버거킹 오산점도 있다.
  • 누읍동(일부)
  • 오산동(일부)
  • 가수동(일부)
  • 청학동 - 오산대학교와 오산고, 오산정보고가 위치하고 있으며, 쌍용제지 공장이 있고 오산소방서, 오산성당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세교2신도시가 조성중이다.


5.2 대원동

운암지구와 많은 아파트 덕인지 전국 읍·면·동 가운데 인구 순위 11위다!

  • 고현동
  • 원동 - 운암지구 일부가 원동에 위치하며, 이마트 오산점, LG화학 오산연수원(리더쉽센터), LG생활건강 오산물류센터가 위치한다. 관내 오산한국병원이 위치하며 교육기관으로는 오산원일초, 오산원일중, 성호중, 성호고, 원동초, 오산원당초, 운암중, 운암고가 위치하고 있다. 교통시설로 경부고속도로 오산IC가 있다.
  • 청호동 - 평택시와 접해있으며, LG전자 청호리 공장과 바로 접해있어서 LG아파트가 있다. 그 외에도 휴먼시아, 자이, 청호엘리시아 아파트가 있다.
  • 갈곶동(일부)
  • 부산동(일부)
  • 오산동(일부) - 오산역, 오산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있다.


5.3 세마동

관할 법정동은 서랑동·세교동·양산동·외삼미동·지곶동이다. 임진왜란 유적지인 세마대가 있다. 동명도 여기서 유래. 세마역이 있다. 한신대학교도 이곳에 위치한다. 서동탄역은 화성시 동탄동이 아닌 외삼미동에 있다.


5.4 신장동

관할 법정동은 금암동·내삼미동·수청동·궐동(일부)·은계동(일부)이다. 오산대역,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있다. 세교신도시가 조성 중이다.


5.5 중앙동

관할 법정동은 부산동(일부)·오산동(일부)·은계동(일부)이다. 오산시청, 화성동부경찰서, 오산문화예술회관, 오산종합운동장, 롯데인재개발원이 있다. 중앙동인데 구석에 있다.


5.6 초평동

관할 법정동은 두곡동·벌음동·서동·탑동·가수동(일부)·누읍동(일부)이다. 오산시의 동 중에서 평택시, 화성시와 모두 접하는 지역이다.


5.7 좁은 면적

시 면적이 42.77km으로, 구리시, 과천시, 부천시, 의왕시, 군포시 등 시, 군 면적이 꽤 좁은 편인 경기도 중에서도 좁은 면적으로 한 손에 꼽힌다. 그래서 시내라 할 수 있는 곳도 그리 넓지 않고 단순하다. 그렇지만 시청과 몇몇 공공기관 건물들은 21세기에 대거 이전 및 리모델링을 해서 새 건물처럼 깔끔하다.

대신 인구밀도는 높아서 국내에서 이름 좀 날리는 대형마트 3사(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가 전부 있다.

좁은 면적이 지역의 콤플렉스로 작용해서 그런지 2016년 20대 총선에선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후보는 더 큰 오산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나왔고 다시 당선되었다. 크다라는 의미는 면적을 넓힌다기 보단 도시를 발전시키고 규모를 키우겠다는 의미로 보여진다. 행정구역의 확장이라는 견해로 볼 수도 있으나 지방자치제를 실시하며 타 지자체의 행정구역을 편입해 행정구역을 넓히기는 세수 등의 문제로 싸움이 일어나기 때문에 어렵다. 만약 오산시가 더 커진다면 인근의 화성시 지역은 화성시 입장에서 금싸라기인 동탄 병점이므로 그쪽으로 커질수는 없을 것이고 평택시 진위면 쪽으로 커질 가능성이 높다.


6 정치

15대16대17대18대19대20대
오산시-화성군박신원/초선
자유민주연합
강성구/초선
한나라당
오산시안민석/초선
열린우리당
안민석/재선
민주당
안민석/3선
민주통합당
안민석/4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원래 화성군과 같이 뽑았다. 그러나 오산과 화성 두 지역이 각자 성장함에 따라 2004년 17대 총선 때 분구되었고, 이 때부터 안민석 의원이 4선에 성공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때 30대 이하 유권자 비율이 전국에서 제일 높아서 SBS 개표방송에 출연하였다. 인구구성상 진보쪽이 좀 더 유리하긴 하지만, 30대 유권자가 많은 것 치고는 의외로 진보와 보수 계열이 꽤나 주거니받거니 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18대 대선도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는 각각 49.2%, 50.4%를 득표하여 1206표차로 생각보단 큰 차가 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진보쪽이 꾸준히 50% 이상 득표를 하긴 하는데, 이를 4선을 한 안민석 의원에 대한 지지율이라고 해야 할지 애초에 진보층이 두터운 건지는 지역민들도 잘 모르는듯. 과거엔 한나라당 소속으로 2006~2010년까지 오산시장을 지낸 이기하 시장이 건설붐을 일으키면서 꽤 인기를 얻었으나, 뇌물수수혐의로 구속되면서(...) 현재는 더불어민주당쪽 인기가 좀 더 높은 편이다.


7 트리비아

  • 성호초등학교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데 웃기게도 자기가 태어난 년도가 졸업생 회차가 된다. 가령 92년생이면 92회 졸업생으로 말이다. 여담으로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성호초 출신이라 사랑은 TV를 싣고에서 촬영도 해갔다.
  • '~라고 생각하셨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라는 포맷의 저질 농담거리가 되기도 한다. 같이 엮이는 도시로는 영광군, 무안군. 그러나 다른 시, 군, 구와 다르게 면적이 작아 콤플렉스를 느끼기 때문인지 이 농담을 당하면 기분 나빠하는 오산시민도 있을 수 있다. 겨우 이정도로 저질이니 기분나쁘니 하는쪽이 속좁다봐야겠지만. 이름가지고 놀리는거랑 똑같은걸 구분하지 못하는 멍청이가 여기 있다.
  • 간혹 '오산'이란 이름을 보고 이 지역은 까마귀가 산처럼 쌓일 정도로 많아서 '오산'이라는 지명을 가지게 되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산이다. 간혹가다가 닭둘기처럼 행동하는 닭까치나 닭까마귀를 볼 수 있고, 아침마다 까마귀 울어재끼는 소리가 장난 아니긴 하지만 대량의 까마귀 떼를 보고 싶다면 차라리 울산시로 가라. 울산시 태화강에는 까마귀 떼가 대량으로 출몰한다.[3] 오산시는 이름과 달리 까마귀 떼를 볼 기회가 적다. 다만 지금은 공장이 많이 들어서고 도시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서 그렇지 옛날부터 살아오던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정말로 까마귀와 산이 많아서 오산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동에 오산(五山)중학교, 오산고등학교가 있다. 참고로 남중남고이며 인지도도 이 고등학교가 훨씬 더 높다. 오산시에서 거주하는 학생들이 서울오산중학교, 고등학교의 네임벨류를 경기오산중학교, 오산고등학교의 것으로 착각해 들어갔다가 실망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역사는 둘 다 깊고 각자 지역에 영향력이 크니 뭐 크게 실망할 것까진 아니다.
  • 군사도시라는 인식과 달리 오산 공군기지는 오산에 없다. 평택시 서탄면에 있는데, 기지의 실제 주인인 주한 미 공군이 기지가 위치한 평택(Pyeongtaek)보다 발음하기 쉬운 인근 지역의 오산(Osan)을 쓰면서 엉뚱한 명칭이 굳어진 것. 이곳에 근무하는 공군카투사 장병을 면회하려면 송탄역으로 가자.
  • 최윤희(군인)이 합참의장이 됐을 때 오산중고등학교에서 걸린 플랜카드를 보고 이 사람이 오산시 출신이라고 착각하는 오산시민들이 많지만 화성시 출신이라고 한다. 다만, 오산중고등학교 출신이기에 학교 차원에서 크게 축하했을 뿐이다.
  • 일본 사이타마현의 히다카시가 오산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2016년 기준 20년째이다.


8 출신인물

  1. [[1]]
  2. 화성행궁 앞 지금의 후생병원 자리에 있었다. [군청이 있었음을 알리는 표석]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