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켄

프로필
이름나리타 켄
成田剣(なりた けん)[1]
본명나리타 츠토무
成田勉(なりた つとむ)
성별남성
직업성우, 배우
출신지일본 사이타마
생년월일1964년 5월 18일
신장176cm
체중78kg
혈액형A형(Rh-)
애칭나리켄
소속사프리랜서
결혼 여부기혼
성우 활동 시기1985년 ~ 현재
배우 활동 시기1988년 ~ 현재

1 소개

무게 있고 깔끔한 목소리의 소유자. 야마구치 캇페이와 함께 연기한 모종의 시리즈와 연기 때의 버릇(이라기보다는 그걸 일일히 지적해서 끄집어 낸 야마캇페) 탓에 변태(2번 항목) 타이틀을 얻고 말았다.

이누야샤에서 셋쇼마루라는 포스가 넘치는 역을 맡았지만 제레미아를 계기로 최근에는 어째 안습적인 캐릭터(대표적으로 오렌지 -> 하지만 작중 후반부에서는 폭풍간지를 선보인다.)를 맡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소위 '오렌지 전대'라 불리는, 비슷한 계열의 캐릭터를 자주 맡게 되는 바람에 본인의 별명 자체가 오렌지로 굳어질 뻔한 적도 있다.

히라카와 다이스케, 하타노 와타루와 함께 서울에서 내한 이벤트를 했을때의 팬 서비스가 대단했다. "내가 로또 당첨된다면 이 회장을 사서 너희들(팬)과 함께 살게!!" 등등

실제로 어디서 어떤 이벤트를 하던 팬서비스에 전력을 다하는 성우.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에서도 전력을 다해 도망치게 하라고 하더니 현실에서도 전력을 다하는 신념

2011년 기동전사 건담 UC 4편에서 2006년 작고한 스즈오키 히로타카를 대신해 브라이트 노아 역을 시작으로 사이토 하지메(바람의 검심/신교토편), 드래곤 시류(세인트 세이야 오메가) 등 대표작 3개를 이어받았다.

여담으로 배우 엄태웅을 닮았다.

2 주요 출연작

주연급 캐릭터는 강조 표시.

2.1 애니메이션/게임/특촬

2.2 외화

  1. 전자전대 덴지맨의 주제가를 맡은 가수 나리타 켄과는 한자가 다르다. 참고로 예명은 어머니의 지인한테 소개받은 것이라고.
  2. 애니판 191화에 등장한 엑스트라.
  3. 1편에서는 이치죠 카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