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데헤아

(데 헤아에서 넘어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6-17 시즌 스쿼드
1 데헤아 · 3 바이 · 4 존스 · 5 마르코스 로호 · 6 포그바 · 8 마타 · 9 이브라히모비치 · 10 루니 · 11 마르시알
12 스몰링 · 14 린가드 · 16 캐릭 · 17 블린트 · 18 · 19 래시포드 · 20 S. 로메로 · 21 안데르 에레라 · 22 미키타리안 · 23
24 포수멘사 · 25 발렌시아 · 27 펠라이니 · 36 다르미안 · 38 튀앙제브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맨유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No. 1
다비드 데헤아 킨타나[1]
(David de Gea Quintana)
생년월일1990년 11월 7일
국적스페인
출신지마드리드
신체 조건192cm, 82kg
포지션골키퍼
등 번호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1번[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1번
유스 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01~2008)
소속 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B (2008~200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09~20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1~)
국가 대표13경기

현 시점 세계 최상위 골키퍼 중 하나

피터 슈마이켈에드윈 반 데 사르의 계보를 잇는 맨유의 No.1 골키퍼, 라 로하 에서는 카시야스의 뒤를 이을 골키퍼

거미손 긴팔원숭이[3]

이제는 안정감까지도 갖춘 슈퍼 세이브의 귀재[4]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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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5]의 골키퍼. 포스트 카시야스, 스페인의 미래라 불리는 골키퍼의 유망주며, AT마드리드 유스 출신이다. 스페인 출신 아니랄까봐 카시야스와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수비가 없는 팀에서 홀로 경험치를 독식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조금 불쌍해진다.

뛰어난 순발력과 큰 키를 이용한 선방이 주를 이룬다. 특히 반응하기 힘든 슛을 막아내는 반사신경은 세계 최고로 평가받으며, 골대 반대쪽으로 빠르게 날아오는 중거리 슛이라든지, 바로 앞에서 수비수에 맞고 굴절되는 슛 등등 정말 막기 힘들어 보이는 슛들을 몸을 날려 쳐내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하지만 아직 실전 경험이 부족한 탓인지 어이없는 골을 내주기도 한다.[6] 특히 피지컬이 좋은 상대 타겟터와 공중볼 경합을 할 때 힘에서 밀려버리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7]

하지만 너무 질책하면 안되는 게 아직 25살이다. 앞으로 10년 이상은 더 해먹을 수 있는 골키퍼다. 게다가 시즌을 치르면 치를수록 맨유의 수비진들의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지면서 순식간에 엄청나게 경험치를 쌓은 데 헤아는 현재 위의 단점을 거의 대부분 없애고, 현재 맨유에서 가장 수비 잘하는 수비수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결국 14-15시즌에 이르자 에반스를 필두로 한 맨유의 수비진은 사상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 여파로 데 헤아는 최고 절정의 폼을 보여주었다. 데 헤아 선방하는거 보는 맛이 아주 쫄깃하다 이 시즌 데 헤아가 보여준 경이적인 선방들은 그가 바이에른의 마누엘 노이어, 첼시의 티보 쿠르트와 등과 함께 현 세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골키퍼 중 하나라 불려짐에 부족함이 없게 하였다. 거기에 더불어 날이 갈수록 발을 쓰는 기술이 비약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원래는 발을 이용해 세이브를 하는 것이 특기 중 하나였지만, 이제는 마치 마누엘 노이어의 스위퍼식 플레이처럼 역습 상황에서 골문을 비우고 총알같이 튀어나가 공을 처리하는 장면을 꽤 볼 수 있다. 또한 롱패스의 정확도 역시 비약적으로 늘어, 14-15시즌 후반기 맨체스터 더비를 찾아보면 캐릭에게 가해지는 압박을 피해 데헤아가 펠라이니 쪽으로 날리는 롱패스가 이날 맨유의 빌드업을 모두 책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펠라이니의 제공권이 좀 사기적이라는 것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원래 장갑이나 축구화 등의 장비를 나이키 제품을 사용했으나 현재는 나이키와의 스폰서쉽 종료 후 아디다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2 클럽

2.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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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엔 2009년까지 2군 골키퍼로 있었으며, 이후 2009-10 시즌 당시의 주전 골키퍼는 세르히오 아센호였으나, 아센호가 시즌 중반 부상과 그 이후 어이없는 부진에 빠지자 2군에 있던 데 헤아를 끌어올린게 지금까지 온 것이다.

데 헤아는 아센호에 비해 엄청난 세이브를 자주 보여주었고 게다가 19세의 소년 골키퍼의 첫 1군 데뷔 시즌이었지만 큰 문제 없이 안정적인 능력을 보여줬으며, 결국 아센호가 다시 복귀한 이후에도 주전은 데 헤아의 차지가 되어 위상은 완전히 데 헤아>아센호로 역전된 상황이다. 되레 아센호는 백업 골키퍼로 밀리는 신세가 되었고, 10/11 시즌 중반 말라가로 임대 이적하게 된다.


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그렇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2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하는 에드윈 반 데 사르의 대체자를 찾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는 고심 끝에 젊은 골키퍼인 데 헤아에게 러브콜을 보내게 되고, 17M의 골키퍼로서는 상당한 이적료에 맨유로 이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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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의 어린 선수였던 데 헤아를 이렇게 빨리 채간 이유가, 예전 체흐가 떠올라서라고 한다. 맨유의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경은 당시 유망주였던 체흐에게 관심을 가졌으나 골키퍼를 소화하기엔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관심을 끊었는데 체흐는 첼시로 가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기억 때문인지 비록 젊은 골키퍼였지만 퍼거슨 감독은 큰 돈을 지불해 데 헤아의 능력을 믿고 맨유로 데려왔다. 훗날 퍼거슨 감독은 은퇴 이후 인터뷰에서 원래 반 데 사르의 후계자로 데 헤아보다는 당시 샬케 04에서 뛰던 마누엘 노이어를 더 원했으나 골키퍼 코치와 스카우터들이 데 헤아 영입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그 의견을 따랐다고 한다. 다만 노이어도 독일 팀 이외에는 가기 싫다는 어필을 오랫동안 해 왔기에, 설령 퍼거슨 감독이 스카우터들의 의견을 거부하고 노이어 영입에 전력을 기울였어도 영입이 가능했을지는 의문이 따른다.

맨유 이적에 대해 맨유 경력이 있는 선수들, 혹은 맨유에서 뛰고있는 선수와 축구선수들이 많은 반응을 보냈다.[포를란] [캐롤][8] [퍼디난드] [체흐] 결국 공통된 반응은 "잘할거야" 혹은 "시기상조".

1990년생이라는 프로필상 생일이 날조된 거라고 믿고싶을만큼 절륜한 노안을 자랑하기도 한다. 실제로 보면 팔 다리 긴 모델급 체형에 얼굴도 잘생긴 편이다. 무엇보다 얼굴이 변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나이가 들면서 차츰 얼굴이 자기 나이를 찾아가는 느낌이다.

그러나 시즌 초반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 몇 없던 장점 중 하나였던 빠른 반응속도가 맨유에 와선 약간 무뎌진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로 인해 쉽게 막을 수 있는 슛을 그대로 골로 헌납하는 등의 모습[9]을 보여줘 슈마이켈과 반 데 사르 사이 골키퍼들의 악몽에 치를 떠는 맨유팬들을 불안하게 만들기도 했다. 아무래도 반 데 사르라는 레전드 골키퍼의 뒤를 바로 이은 직후라 유독 많이 까이는 것 같다. 알아야 할 것이 그 반 데 사르조차도 풀럼 이적 후 첫 경기에서 3골을 헌납한 적이 있다.[10]

2011/2012 EPL 2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안정적인 선방능력을 뽐내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시즌 첫 클린시트.

2011년 8월 28일 EPL 3라운드 아스날과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1-0으로 앞서는 상황에서 로빈 반 페르시페널티킥을 긴팔을 이용해 막아내고 뒤이어 여러 차례의 슛팅을 막고 반 페르시의 결정적인 문전 앞 슛팅도 선방하는 등 안정적인 활약을 보였으나, 팀이 8-2 야구 스코어로 이겨버리는 바람에 그냥 묻혔다(...). 무실점 활약을 보인 것도 아니니 관심이 없다... 지못미.[11] 축구 사이트에서는 2실점 완투승을 거둔 안정적인 선발 투수라고 찬양 [PK 선방]

당연하지만, 현재 영어를 계속 배우고 있다고 한다[12].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린데가르트가 데 헤아를 제치고 나왔는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데 헤아 또한 방심하면 큰일 날거 같긴 하다.[13]

첼시와의 경기에서 공이 데 헤아 품속으로 빨리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페르난도 토레스를 견제하느라 중심이 무너진 상태에서도 하미레스의 노마크 슛을 놀라운 순발력으로 슈퍼세이브 하는둥 EPL에 놀랍도록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1년 9월 27일 현재 EPL 골키퍼 선방 1위를 달리고 있다.
골문 앞 강력한 슛팅도 놀라운 순발력으로 막아내는 등 데 헤아의 장점인 빠른 반사신경이 살아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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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데도넛

9월 30일 슈퍼마켓에서 도넛을 훔치다 적발됐다는 기사가 떴다. [*] 맨유에서 7만 파운드(1억 2600만원)의 주급을 받는 선수가 1.19파운드(2100원)가 아까워서 도넛을 먹튀하려 했다는 사실에 축구팬들은 황당해서 헛웃음이 나오는 상황. 그 돈이면 가게의 도넛을 전부 사먹고도 남는데 해당 슈퍼마켓은 데 헤아에 대한 법적조치는 없을 거라 했지만 대신 그에게 3개월간 출입 금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하지만 실상은 그가 도넛을 집었는데 지갑을 차에 두고 와 가지러 갔는데, 이때 그의 서툰 영어 덕에 말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고 후에 스페인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을 만나 원만한 해결을 했다고 한다. 덕분에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린데가르트가 선발 출장을 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갑자기 뭐? 2011-2012 EPL 8라운드 리버풀과의 레즈 더비에서 수아레즈의 슛을 선방하였고 후반에는 다르크 카윗의 결정적인 문전앞 슛, 그리고 헨더슨의 독수리 중거리슛까지 모두 선방하며 후반 리버풀의 거센 공세를 놀라운 선방으로 막아내며 1:1무승부를 지켜내었다.

맨유 데뷔시즌인 2011-12 시즌 때는 재능이 있다는 평가와 지금은 빅클럽 주전감이 아니라는 혹평을 동시에 들었다. 특히 공중볼 처리와 경험 미숙이라는 단점이 문제가 되었다. 블랙번 로버스에게 당한 2:3패배 중 마지막 골 장면은 공중볼 처리와 경험 미숙이라는 데 헤아의 단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퍼거슨 감독도 불안불안한 모습으로 데 헤아-린데가르트 골키퍼 로테이션을 단행하는 중이라 데 헤아는 다시 또 언론의 질타는 물론 팬들의 질타를 받고있다. 약간의 옹호를 하자면 그 때의 맨유 중앙 미드필더진은 대체 자원이 부족하고 플레처도 병에 걸리고 긱스, 스콜스는 노쇠화 되어 일단 중앙을 털리고 시작했었다는 것이다. 박지성이나 하파엘등을 중앙에 기용하기도 했지만 수준 미달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14] 실제로 중하위권팀을 만나면 그럭저럭 버텼지만 기동력이 뛰어난 팀이나 강팀과의 경기에선 미드필드진의 약점이 계속 노출되어 중원에서 거의 지고 들어가니 슈팅 숫자도 많이 내주었던 것이다.

물론 어린 선수에겐 각박한 평가일수도 있겠으나 맨유라는 어쩌면 세계 최고 클럽 중 하나에서 주전 골리로 뛰는 것은 그만큼 혹독한 평가가 이뤄 진다는 것을 그 또한 모를 리 없고, 이는 그의 노력을 통해 충분히 해결될 문제라고 많은 전문가들은 예상하는 상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월 6일 첼시와의 리그 경기에서 3점이나 실점했지만 후반전에 마타의 감아차기 프리킥을 막는 등 엄청난 슈퍼세이브를 보여주었다. [--인생선방--][15]

2012-13 시즌에는 맨유가 데 헤아를 팔고 발데스세자르, 카시야스같은 경험많은 골키퍼를 영입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지만 EPL에 적응이 완료되었고, 꾸준한 훈련으로 지난 시즌의 공중볼에서의 약점 또한 보완되어 최고 수준의 활약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경쟁자인 린데가르트를 확실히 제끼고 맨유의 넘버원 키퍼로 올라서게 되었다. 그리고 시즌 내내 훌륭한 활약을 보여 2012-13 프리미어 리그 베스트 골키퍼에도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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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16강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 1차전에서 여러차례 선방을 보여주면서 팀의 1-1 무승부를 이끄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특히 파비오 코엔트랑의 슈팅을 발로 세이브해내는 장면은 백미. 경기의 MOM에 선정되었다.

2013-14 시즌 완전히 붕괴해버린 맨유의 수비진에서 혼자 이름값을 해내고 있다. 네마냐 비디치, 리오 퍼디난드, 파트리스 에브라는 각각 부상 및 노쇠화로 인한 기량 하락이 뚜렷하고 이를 메꿔줘야 할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 조니 에반스, 하파엘 다 실바 등은 부상이 잦은데다 나오더라도 맨유의 주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못할 정도로 수준 낮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사실이 가장 크게 나타난 경기가 3월 16일 리버풀과의 홈경기인데 이 날 맨유 수비진들은 프로인지가 의심될 정도로 한심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PK를 3번(!)이나 허용해버렸다. 그 외에도 쉴새없이 리버풀의 공격진들에게 공간을 내주며 지켜보는 맨유팬들의 가슴에 못을 박았다. 경기를 지켜보던 퍼거슨 전 감독이나 라이언 긱스 플레잉 코치 등 맨유의 레전드들이 우울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와중에 데 헤아는 어떻게든 막아내겠다고 혼신을 다한 선방을 보여주며 [16] 마찬가지로 어떻게든 공격루트를 찾으려고 미친듯이 뛰어다닌 루니와 함께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그리고 3일 뒤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올림피아코스와의 홈 경기에서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한 로빈 반 페르시가 MOM이었다면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데 헤아가 MOM을 받아도 무방한 활약을 보였다. 맨유는 1차전 원정을 0:2로 지고 왔던터라 한골만 실점해도 최소 4:1로 이겨야하는 부담을 안게 될수밖에 없었는데, 1:0으로 이기고 있는 전반 막판 2번의 연속된 실점위기에서 동물적 반사신경으로 선방을 해내며 팀의 8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지켜냈고 후반전에도 안정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그 덕에 맨유는 3:0으로 8강에 오를 수 있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시즌 종료 이후 맨유 최고의 선수에도 선정되었다.


2.2.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4-1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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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개새끼들아!!
포텐이 터질대로 터진 시즌
이 시즌 맨유는 한 마디로 정의 가능하다. '데헤아 세이브'

"반할의 구세주" 데 헤아가 없었다면 반할은 첫 시즌부터 짤렸을 것이다.

경험치 2배 이벤트 시작

특히 이번 시즌은 매 경기마다 활약상이 두드러져서 다비드 갓 헤아님을 찬양하기 위해 따로 개설했다. 팬신도들은 성실히 작성하시길 바람.
답도 없는 수비진 덕분에 매 경기마다 데 헤아의 하이라이트가 나온다. 덕분에 데 헤아의 스페셜 영상을 따로 편집하지 않아도 EPL 맨유 경기 자체가 데 헤아의 스페셜 영상이 되어버렸다.

7라운드 홈 에버튼 전에서는 그야말로 [데 헤아의 원맨쇼].
전반 추가시간이 끝나기 직전에 에버튼이 얻어낸 PK를 막아내 자칫 에버튼 쪽으로 넘어갈 수 있었던 분위기를 잡아내고, 후반 추가시간에도 거의 골이나 다름 없었던 상황인 오스만과 오비에도의 슈팅을 말도 안되는 반응속도로 막아내며 불안했던 수비진을 캐리하다시피 했다. 4위권과 연승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거의 혼자서 팀을 승리로 이끌어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

12라운드 원정 아스날 전에서 보여준 그의 놀라운 선방 능력은 전성기 수준이라 봐도 무관하다고 여겨질 정도였다.
팀사정상 어쩔 수 없이 스몰링-맥네어-블랙킷으로 구성된 스리백과 호흡을 맞추게 되었는데 전반 14분과 21분에는 일대일 상황에서 빠른 판단에 이은 선방으로 팀을 위기해서 구해냈고, 쓰리백 다 비켜 어차피 내가 다 막는다 이후에는 안정적인 캐칭 능력으로 맨유을 골문을 지켰다. 데 헤아는 아스널이 쏟아 부은 23개의 슈팅 중에 지루의 단 한 번의 슈팅만을 골로 허용했다. 클린시트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데 헤아가 없었다면 절대 이루지 못했을 승리였다. 더불어 맨유는 데 헤아의 활약에 힘입어 순위권 상승(4위)에도 성공했다.

13라운드 헐시티 전에서는 웬일로(...) 한가한 경기를 펼쳤고[17] 14라운드 스토크 시티전도 전체적으론 한가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애슐리 영과 함께 결정적인 슈퍼 세이브를 해내며 출근 도장을 찍었다.

15라운드 사우스햄튼 원정 경기에서는 팀원들이 단체로 O.M.E 수준의 경기력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두 골을 기록한 로빈 반 페르시와 함께 고군분투하며 눈물나는 똥줄승에 일조하였다. 이 경기로 맨유는 3위에 올라섰다.

2014년 12월 14일, 16라운드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데 헤아는 또 한 번 인생경기를 펼친다. 라힘 스털링의 유효 슈팅 3개와, 꽤 괜찮은 컨디션이었던 마리오 발로텔리가 무차별적으로 때린 슛 중 골문 안 쪽으로 향한 2개를 모두 막아내며, 그야말로 설명이 필요 없는, 그런 엄청난 활약을 펼친다. 거기다 후반 50분경 에반스가 '데 헤아 이것도 막아봐' 맨유팬들을 진심 지리게 한 팀킬백패스를 하는 바람에 스털링에게 결정적인 1대1 찬스를 줘버렸는데 이것도 엄청난 순발력으로 막아버렸다! 결국 팀은 3:0으로 승리했고 자신의 순수 능력만으로 클린시트 경기를 이뤄낸 데 헤아였다. 그는 오늘도 레벨업을 하며 M.O.M을 꿰찼다. 이런 팀에게 관광당하는[18] 오오 갓 헤아. 하이라이트(50MB 가량의 GIF)[19]

이후로도 혼자 맨유의 수비를 감당하고 있고, 22라운드 QPR 원정경기에서도 골키퍼 경험치 물약을 든조니 에반스가 명불허전 공을 그냥 헌납하면서 찰리 오스틴에게 결정적인 위기를 내줬지만 늘 그렇듯(...) 슈퍼세이브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MOM에 선정된 것은 덤.

29라운드 홈 토트넘 전에서는 왠일인지 팀이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간만에 휴식을 취했다. 초반 필 존스 응? 의 유효슈팅...과 백패스 상황 빼고는 거의 보이지가 않았을 정도. 이 시즌은 적이 못하면 팀에서 스스로 세이브하라고 도와준다. 경험치 몰아주는 맨유

그런데 시즌 말미로 갈수록 데 헤아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레알 마드리드가 데 헤아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맨유가 주급 2억에 달하는 재계약을 제시했는데,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난다는 기사가 올라오고 있다. 물론 오피셜은 아니지만 꾸준히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어 맨유팬들은 데 헤아를 잃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는 중이다. 레벨업하고 사냥터를 바꾸는건가...

37라운드 홈 아스날 전에서는 후반 부상으로 빅토르 발데스와 교체 아웃되었다. 이것으로 2014-15 시즌 다비드 데 헤아의 활약상은 마감되었다. [데 헤아 한시즌 스페셜] 과거 기븐신의 마음을 체험해 볼수있는 시즌이였다.


2.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5-16시즌

2.2.2.1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 : 데 헤아 사가


데헤아 이적과정 요약

시즌 종료 후 봇물처럼 쏟아지던 기사들에 비하면 행보는 잠잠한 편이다. 허나 재계약에 관해서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본인도 그다지 언급하지 않는 데다가 연일 데 헤아의 이적을 전제로 한 이적설이 쏟아지는 지라 늦어도 내년에 FA로라도 떠날 분위기다. 허나 세르히오 라모스, 발렌시아의 오타멘디 등이 얽히고 섥혀 레알과 맨유, 발렌시아의 이해관계와 줄다리기로 인해 상황이 미묘해졌다. 맨유는 라모스를 영입하고 데 헤아를 넘기겠다는 생각과 오타멘디를 데려오고 라모스를 영입하지 못한다면 데 헤아를 프리로 푸는 한이 있어도 팔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강경하게 나오고 있다. 현재로써는 이적은 확실시해 보이지만 시기가 알 수 없어진 상황.

카시야스의 포르투 이적기사가 떴지만 정작 데 헤아의 레알행은 미지수. 데 헤아는 맨유의 프리시즌 일정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정말 뜬금없이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카시야스의 이적과 나바스의 부상으로 인한 빈자리를 발데스로 메우려 한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거기다 레알은 에스파뇰의 골키퍼 키코 카시야를 영입하면서 점점 데 헤아의 이적은 알 수 없는 상태.

한편 이러한 이적 소동이 영향을 끼친 것인지 맨유의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인 PSG전에 상당히 부족한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에게 태업 의혹을 받았다. 이렇게 되자 반 할 감독은 이전부터 연고가 있던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를 급하게 영입하여 선발로 세우면서 데 헤아를 관중석에 처박았다.

그리고 이적시장 마지막 날, 갑자기 이적이 급물살을 탔다. 여기에는 데 헤아의 에이전트인 멘데스가 맨유의 AS 모나코의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의 영입을 도왔으니 데 헤아를 이적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말이 있는데 이건 찌라시 수준이고 믿을 건 못된다. 일단 멘데스가 다른 관계가 있는 것도 아닌데다 우선 그 따위 영입료(...)가 나온 시점에서 맨유에 뭔가를 요구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현지 언론에서도 마르시알 이적건은 멘데스와 무관하다는 보도도 꽤 나오고 있다. 어쨌든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레알의 오퍼가 오면서 빠르게 상황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데 헤아 딜의 조건에 케일러 나바스를 포함한 거래가 되면서 판이 엄청나게 커져 버렸다. 그러나 결국 데 헤아=나바스+현금 거래는 무산되고 각자 따로 딜이 진행되면서 데 헤아는 28m 유로, 나바스는 11m 유로로 서로 이적하는 것으로 협상을 마무리 지었는데...

2015년 9월 1일 (한국 시각) 맨유의 나바스 이적 계약서는 제대로 EPL 사무국에 제출된 반면, 레알의 데 헤아 이적 계약서는 이적시장 데드라인이 끝난지 28분 후에야 라리가 사무국에 제출됨으로써 나바스 딜만 성립되고 데 헤아 딜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맨유는 분명 제 시간 안에 레알에 이적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피파 TMS에 등록한 반면 레알은 빼도박도 못하는 지각 제출. 게다가 레알은 데 헤아 이적 실패의 책임을 맨유와 나바스에게 떠넘기는 듯한 뉘앙스와 (스페인 마르카 보도) 이 사태를 막기 위해 FIFA에 이의 신청을 하겠다는 언론 보도까지 나왔다. 잘못하면 데 헤아는 남은 1년을 맨유 2군 및 올드 트래포트 VIP석에서 보내게 생겼다. [BBC 기사]

한편 라리가 사무국은 레알로부터 데 헤아 관련 서류가 전혀 오지도 않았다는 소식까지 밝혀지면서, 데 헤아 영입 실패의 책임이 맨유보다는 레알의 책임이 크다는 상황이 됐다. 그리고 BBC의 보도에 따르면 분명히 맨유는 제 시간에 레알에게 관련서류를 분명히 제출했다고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FIFA에 데 헤아 이적공방에 대한 제소를 포기하면서 최종결렬되었고 데 헤아는 2015-16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공식적으로 잔류가 확정되었다. 기레기들의 개소리도 공식 종료되었다.

여기에 당초 추측되던 별개의 거래가 아닌 케일러 나바스를 포함한 스왑딜 거래였음이 밝혀지면서, 나바스도 이번 시즌은 레알에 잔류하게 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 시장 마지막날까지 최대한 영입을 미루다가 극적인 영입 발표를 위해 데 헤아의 이적료를 깎으려는 등 느긋하게 끌고 가려다가, 정작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나서 이적을 마무리했지만 이미 서류 제출은 늦어버리고, 결국 이적이 무산되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맞이하는 바람에 이적에 관여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을 비롯하여 자존심과 명예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그리고 레알은 성명서를 통해 데 헤아 이적 무산의 책임을 마감시한이 다 돼서야 서류를 제출한 맨유의 잘못으로 떠넘기는 중이다(...). 적반하장

9월 2일 (한국 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성명서에 반박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내용에는 맨유는 기존의 데 헤아 판매 불가의 입장에서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레알의 나바스를 포함한 거래에 결국에는 승인했는데 레알의 이적 서류에 사인이 들어가 있지 않아 여기서 시간을 잡아먹었던 것과 이의 해결을 위해 맨유는 다급한 상황에도 이적 성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것, 심지어는 일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나바스의 에이전트가 전화를 몇 시간이나 받지 않았으며 레알이 나바스의 메디컬 등의 사무협조에 불응한 것, 마지막으로 합의 후 계약서를 주고 받는 과정에서 레알 측이 중요사항을 몰래 마음대로 고쳐서 발송한 것 등 레알측의 온갖 병크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맨유는 최종 불발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 레알이 포기했던 FIFA의 조사에 맨유는 응할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하여 레알은 반박이나 추가 성명서 없이 스페인 언론에 막무가내로 맨유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에 열중하고 있다. 결국 이적 무산의 책임은 맨유보다는 레알의 책임이 더 컸다는 게 분명해지는 상황이다. 한편 맨유 측은 이적을 둘러싼 레알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두고 처음부터 이적을 성사시킬 생각이 없었고 고의적으로 거래를 엎은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비슷한 전례는 이미 있었다. 2013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막판에 코엔트랑의 맨유 이적이 불발된 것도 서류 제출이 늦어진 탓이었다. 코엔트랑 시즌2


2.2.2.2 이적 시장 종료,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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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불발이 된 이후 A매치 기간 스페인 국가대표 소집 당시 마드리드에서 촬영된 사진. 공허한 표정이 포인트. 잘 보면 눈가가 살짝 촉촉하다...

어찌 됐든 이번 시즌 데 헤아는 맨유에 100% 잔류한다. 당장 내년 유로 대회의 스페인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로서 출전하는게 데 헤아의 또 다른 목표인지라 꾸준한 경기력 유지도 필요한 상황에서 본인이 제 정신이라면 그럴 리가 없겠지만 이제는 함부로 이적을 위한 땡깡도 못 부리는 상황이다. 게다가 다음 이적시장이 열려도 이미 레알에선 나바스가 큰 이변이 없는 이상 주전을 차지해서 이후 레알에 간다 한들 힘든 주전경쟁을 치뤄야 할 것이다.

BBC 소속의 기자 하워드 너스[20]는 데 헤아가 재계약할 것이라고 장담하고,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도 데 헤아에게 재계약을 권고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어쨌든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로 남는 게 확정되며 올 여름 가장 뜨거웠던 이적 건은 일단락되었다.

그리고 여러 매체에서 데 헤아의 재계약을 보도하며 재계약 가능성이 높아졌다. 데 헤아 입장에서는 유로 출전과 폼 유지를 위해 재계약이 필요하고 맨유 입장에서는 돈이 아쉬울 건 없는데다 그 동안 출전했던 로메로의 폼이 별로다 보니 재계약을 하는 쪽이 낫다.

그리고 9월 11일, 맨유는 데 헤아와의 [재계약]을 확정했다. 계약기간은 4년+1년 연장 옵션이며, 향상된 주급에 가장 중요한 관건인 바이아웃 조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더 선에 의하면 569억의 바이아웃이 있다고 하나 이 방면에서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더 선이다 보니 조금 더 신뢰성 있는 기사가 나와봐야 확실할 것으로 보인다.


2.2.2.3 시즌 활약상

극한직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편 데 헤아
좀 막으라고, 새끼들아!
기자:맨유 생활 어떠신가요?
데헤아:야잠만 저거 날라오는 볼만막고 인터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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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불발 이후 상당한 실망감에 우울해 하던 데 헤아는 A매치 기간 동안 국가대표 및 팀 동료인 후안 마타가 붙어다니면서전담 마크 데 헤아가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 재계약 완료 직후 팀 훈련에서는 예전처럼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리버풀과의 경기에 시즌 첫 선발 경기로 복귀할 예정이다.

9월 13일, 리버풀과의 노스웨스트 더비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였다. 오랜만의 리그 선발이라 가끔 실수도 있었지만, 인상적인 선방을 몇 차례 선보이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였다. 벤테케의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한 골 실점하긴 했지만 경기는 무난한 맨유의 3대1 승리.

9월 20일, 사우스햄튼과의 EPL 6라운드 경기에서 또 한 번의 당연하고도 평범한인생경기를 펼치며 맨유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겨 주었다. 하지만 MOM은 앙토니 마르시알이 받았다. 안습 2골 먹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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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라운드 에버튼전에서 또 극한직업(...)을 체험했다! 에버튼이 불쌍한건지 데헤아가 불쌍한건지...전반 40분경 바클리의 슈팅을 막은 것을 비롯해 후반전 밀리는 흐름일때 허용한 유효슛을 모조리 막아 버리면서 3-0 승리에 공헌했다. 장지현: 나와라, 만능 다리!

10라운드 맨체스터 더비에서는 아구에로와 실바의 아웃으로 대놓고 수비적으로 나온 맨시티 덕분에 별 활약은 없었다. 오히려 점유율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은 맨유 덕에 조 하트만 아주 조금 활약했다. 맨유도 점유율만 잡고 공격은 시망이라 그냥 루즈하게 끝나서 별 활약 없이 종료.

전반기가 거진 끝나가는 현재는 작년만큼의 하드캐리스러운 활약은 없다. 워낙에 맨유의 수비진이 탄탄해진데다가 볼 점유 위주의 수면 축구화되다보니 골리인 데헤아가 공을 잡을 일도 거의 없다. 다만 최근에는 부상과 구단내외의 잡음 등 악재가 겹쳐 실점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데 헤아 본인의 실력 때문이라기보다는 수비진이 흐트러진 것이 크다. 요약하자면 활약이 적지만 활약할 바탕 자체가 적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즌을 보내는 도중 15/16시즌 겨울 이적시장 기간이 찾아왔는데, 15/16 시즌 여름 이적 시장때 데헤아와 크게 엮였던 레알 마드리드가 16/17 시즌 여름, 겨울 이적시장 영입 금지 징계를 받으며 입장이 묘해지게 되었다(...) 하지만 영입 금지 징계 같은 경우는 항소할 경우 한 시즌 동안 유예기간이 생기기 때문에 레알에서 데 헤아를 영입할 의지가 있다면 항소하고 영입을 시도할 수 있지만 오히려 레알이 [데 헤아와의 계약 대신 케일러 나바스와 재계약을 추진한다고 하며] 데 헤아의 레알행 가능성은 점점 더 희박해져 가고 있다. 그런데 [여전히 레알은 데 헤아를 원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뭐가 맞는거야

그리고 현재까지 반할을 살리는 세이브가 한경기에 한개씩(...) 수비좀 하라고 수막 시발럼들아 나온다. 이제 경기 마다 언급하기 귀찮아질만큼 우리가 '저게 돼?' 하는 세이브가 일상이다. 더불어 맨유 팬은 속이 타들어간다...눈치가 있으면 작작 막지....? vs첼시 전때도 vs아스날 때도 여김없이 세이브가 나온다....지친다 지쳐...

그 후에도 쉬지 않고 슈퍼세이브를 연발하며 반할의 생명 연장과 승점 획득에 많은 기여를 했다. 그리고 4월24일 열린 FA컵 준결승 전에서는 월드클래스 키퍼가 무엇인지에 대해 제대로 알려줬다. 선제골로 앞서가고 있던 도중 포수멘사가 박스안에서 파울을 범해 PK를 내줘, 루카쿠가 키커로 나섰는데, 그걸 막았다!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정말 입에서 욕설이 나오게 할정도의 세이브였다. 바로 뒤이은 프리킥도 날카로웠던걸 쳐내지도 않고 그냥 푹 안아버렸다.비록 스몰링이 자책골을 넣어 실점하기는 했지만, 앙토니 마르시알이 경기 막판 역전골을 박아넣으면서 승리했다.

이런 엄청난 활약 속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마샬을 제치고 MOM을 먹는 위엄을 보여줬다. 사실 데 헤아의 활약도 활약이지만 루카쿠가 심하게 똥을 싼것도 있다. PK를 포함해 4번의 완벽한 기회가 있었는데 죄다 퍼스트 터치 삽질로 날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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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라 도널드 트럼프인줄

15-16 시즌 맨유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게다가 3년 연속 수상.


2.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6-17시즌

결방없이 진행되는 선방쇼

우선 반할이 떠나고 아싸! 무리뉴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폴 포그바와 같은 스타 선수들이 맨유로 왔다. 거기에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고 기존 선수들의 기량들이 유지된다면 팀 전력 자체가 엄청나게 강해지기 때문에 이번 시즌은 상당히 편하게 지내지 않을까 싶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신입생 에릭 바이의 미친 듯한 수비 능력과 금발 파마의 각성으로 카메라에 잘 잡히지 않게 되었다.

1R vs 본머스 [원]
실제로 개막전에서 에릭 바이의 맹활약으로 오랜만에 편안하게 경기를 하...는 줄 알았으나 경기 종료 직전에 연속 슈퍼 세이브를 보여주며 자신의 클레스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경기를 이기든 지든 데헤아는 오늘도 선방을 합니다. 출근 도장 찍었네?

2R vs 소튼 [홈]
사우스햄튼의 공격수들이 유효 슈팅을 제대로 기록하지 못하는 안습함을 보여줌과 함께 수비진의 맹활약으로 출근 도장도 못 찍고 퇴근하셨다.

3R vs 헐시티 [원]
텐백으로 무장한 헐시티 덕에 경기에 나왔는지도 모르는 수준이었고 이 때문에 90분 동안 빗물로 샤워했다는 드립이 흥했다. 노이어 형은 이럴 때 뭐하고 있었을까? 나도 스위퍼 키퍼로 전향해볼까....? 노이어와는 조금 다르지만 데헤아도 꽤나 빌드업을 잘한다. 맨유 미드 공격 평균 신장이 사기적이라 데헤아가 볼 끌고 나와서 롱패스하면 대부분 이어진다.

역습 상황에서 에릭 바이와 데일리 블린트의 철벽 수비, 포그바와 펠라이니의 중원 장악으로 이전에 비하면 언급 정도가 매우 줄어든 상황. 다만 현재까지 붙은 3팀은 아무리 봐줘도 장기적으로 경쟁 팀이 아니고, 다음 경기인 맨체스터 더비가 매우 중요하기에 여기서부터 데헤아의 진가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A매치에서 시합하고 와서 리그에서 구경할지도.

4R vs 맨체스터 시티 [홈]
결과적으로 2실점을 하였으나 실점 자체는 데헤아가 어쩔 수 없었다. 시티의 유효 슈팅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으나 후반전 코너킥 상황에서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결정적인 헤더를 막아내었다.

5R vs 왓포드 [원]
디니의 결정적인 헤딩을 막아내는 등 전반부터 열심히 출근 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카푸에의 슈팅을 놓치며 선제골을 내줬고 수비진과의 호흡이 안 맞으면서 왓포드에게 좋은 기회들을 계속 내주었다. 결국 수니가에게 결승포를 맞고, 디니에게 페널티킥 골까지 허용하며 지난 4라운드 총 실점(3실점)만큼 내주는 굴욕을 당했다. 결국 바이, 루니, 펠라이니, 이브라히모비치, 야누자이(임대생) 등 팀원 5명과 함께 [골닷컴이 선정한 워스트]로 뽑히고 말았다.

6R vs 레스터 시티 [홈]
철밥통 백돼지가 빠진 덕분인지 전반전에는 맨유가 레스터를 실컷 두들기면서 일찌감치 스코어를 4-0으로 벌려 별 다른 활약이 없었다. 후반전에 그레이의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첫 실점을 하였으나 이는 어쩔 수 없는 실점이었고 이후 두 차례 선방을 보여주며 제 몫을 하였다. 다만 두 차례 킥 미스는 개선해야 할 부분.

7R vs 스토크 시티 [홈]

전반전은 무난하게 막아줬지만 후반전 조 앨런의 득점장면에서 실수를 하며 팀의 승리를 날려먹었다(...) 하지만 맨유팬들은 데헤아가 해준게 워낙 많으니 그렇게까지 까진 않았다. 슈퍼 세이브 보다 더 보기 힘든 데헤아 수비실수였다.

8R vs 리버풀 [원정]
"본격적으로 세이브 시동거는 데헤아"

리버풀이 밀어붙이는 구도에서 나온 쿠티뉴의 중거리 슈팅, 엠레 찬의 박스 안 슈팅을 그야말로 미친 반응속도로 막아냈다. 안필드 원정으로 치른, 라이벌과의 매치에서 나온 중요한 선방들이기에 더더욱 가치있었다.

2.3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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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라 데헤아 넌 MOM감 이다

2007년 스페인 U-17 국가대표에 선발되면서 유럽 U-17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고, 이후 2007년 대한민국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스페인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 이후 2010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남아공 월드컵 30인 예비 명단에 선발되었지만 최종 명단에는 탈락했다. 이후 2011년 U-21 대표팀에 선발되어 유럽 U-21 선수권 대회에서 스페인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2012년 세르비아와 중국과의 경기에 국가대표에 첫 발탁되었지만 유로 2012 최종 명단에는 탈락하면서 메이저 대회 출전의 꿈은 또다시 미루어졌다. 이후 데 헤아는 2012 런던 올림픽의 스페인 올림픽 대표로 출전했지만 팀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2013년 유럽 U-21 선수권 대회에 다시 한번 출전하여 2연속 우승에 기여했다.

2014년 스페인의 브라질 월드컵 예비 명단 30인에 선발되었고 이번에는 최종 명단에 포함되어 메이저 대회 첫 출전의 꿈을 이루었다. 하지만 스페인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충격을 맞봤고 데 헤아 또한 대회 도중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2014년 6월 8일 엘 살바도르의 친선 경기에서 카시야스와 교체되어 A매치에 데뷔하였다. 2014년 10월 13일 유로 2016 지역 예선 룩셈부르크전에 나서며 유로컵 경기에 처음 출장하였다.

2015년 10월 13일 우크라이나와의 유로 2016 지역 예선에서 선발 출장하였는데... [그냥 함 보자.] 막아냅니다!!!

유로 2016 본선에서 전 경기 출장하며 국가대항전 메이저 대회에 본격적으로 데뷔했다. 첫 2경기인 체코전과 터키전을 각각 1:0, 3:0 클린시트 승리로 장식하면서 기분좋게 시작했지만, 이후 스페인은 크로아티아에게 1:2 역전패로 덜미를 잡히며 조 2위로 내려가 16강 토너먼트에서 이탈리아를 만나게 되었고, 이탈리아전에서 데헤아는 선방쇼를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결국 스페인은 0:2로 패배하며 탈락, 그렇게 데헤아의 주전으로 출전한 첫 메이저 대회는 씁쓸하게 끝나고 말았다. 사실 혼자 다 막았는데 수비진이 개망...

2.4 더 보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6-17 시즌 스쿼드
등번호국적포지션한글 성명로마자 성명생년 월일신체 조건계약 연도계약 만료비고
1 GK다비드 데헤아David de Gea1990.11.07193cm, 82kg20112019
3 DF에리크 바이Eric Bailly1994.04.12187cm, 78kg20162020
4 DF필 존스Phil Jones1992.02.21185cm, 71kg20112019
5 DF마르코스 로호Marcos Rojo1990.03.20187cm, 80kg20142019
6 MF폴 포그바Paul Pogba1993.03.15191cm, 84kg20162021
8 MF후안 마타Juan Mata1988.04.28170cm, 63kg20142018
9 FW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Zlatan Ibrahimović1981.10.03195cm, 95kg20162017
10 FW웨인 루니Wayne Rooney1985.10.24176cm, 83kg20042019주장
11 FW앙토니 마르시알Anthony Martial1995.12.05181cm, 76kg20152019
12 DF크리스 스몰링Chris Smalling1989.11.22192cm, 81kg201020193주장
14 MF제시 린가드Jesse Lingard1992.12.15175cm, 58kg20112018
16 MF마이클 캐릭Michael Carrick1981.07.28190cm, 74kg20062017부주장
17 DF데일리 블린트Daley Blind1990.03.09180cm, 72kg20142018
18 MF애슐리 영Ashley Young1985.07.09175cm, 65kg20112018
19 FW마커스 래시포드Marcus Rashford1997.10.31187cm, 70kg2016
20 GK세르히오 로메로Sergio Romero1987.02.22192cm, 87kg20152018
21 MF안데르 에레라Ander Herrera1989.08.14182cm, 73kg20142018
22 MF헨리크 미키타리안Henrikh Mkhitaryan1989.01.12177cm, 75kg20162020
23 DF루크 쇼Luke Shaw1995.07.12185cm, 75kg20142018
24 DF티모시 포수멘사Timothy Fosu-Mensah1998.01.02190cm, 78kg2014
25 DF안토니오 발렌시아Antonio Valencia1985.08.04181cm, 78kg20092018
27 MF마루앙 펠라이니Marouane Fellaini1987.11.22194cm, 85kg20132018
36 DF마테오 다르미안Matteo Darmian1989.12.02182cm, 70kg20152019
38 DF악셀 튀앙제브Axel Tuanzebe1997.11.14185cm, 75kg2014
40 DF조엘 카스트루 페레이라Joel Pereira1996.06.28190cm, 82kg2015
- FW제임스 윌슨James Wilson1995.12.01184cm, 78kg2014
출처: 영어 위키백과, 마지막 수정 일자: 2017년 3월 22일



2.5 기타

맨유와서 처음 뛰었던 경기인 커뮤니티 실드 경기 후 시상식에서 과거 맨유시절 박지성과 맨유 오자마자 친하게 붙어있었던 모습이 화제가 되었던 바 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한국의 해축빠들은 그에게 세계 4대 라마의 칭호를 수여했다고 한다

2010년부터 교제 중인 스페인의 가수 에두르네 가르시아[21]가 2015년 5월에 오스트리아 에서 열리는 제 60회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스페인 대표가 되었다고 한다. [#]


2.6 데헤아에 대한 말말말

노이어와 데 헤아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이며 이 외 골키퍼와 그들의 간격은 매우 크다. 필드 플레이어로는 메시와 호날두가 세계 최고로 꼽힌다. 그러나 골키퍼로는 노이어와 데 헤아가 그들과 동급이라고 볼 수 있다. -알렉스 퍼거슨 나중에 부폰도 현재 최고의 골키퍼는 노이어랑 데헤아라고 언급한다.
맨유가 4위를 한 건 데 헤아의 선방 덕분이다. 그의 활약은 한마디로 믿을 수가 없었다. 지난 2년간 맨유에서의 그는 압도적인 최고의 선수다. -피터 슈마이켈
데 헤아는 현재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다. 지금까지 보면 데 헤아는 약점이 없다.[22][23] 공을 잡았을 때도 편안해 보이고 패스를 받더라도 어디로 패스해야할지 찾아낸다. 슈팅을 막는 능력 또한 대단하고, 모든 면에서 훌륭한 선수다. -루크 쇼

2.7 성폭행 사건 연루

2016년 6월 10일, 스페인 동료 선수와 함께 성폭행 혐의 의혹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스페인 경찰이 '토르베'라는 포르노 제작자를 구속하는 과정에서 3명의 스페인 선수가 성폭행에 가담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에 따르면 사건은 2012년에 일어났으며, 데 헤아이케르 무니아인, 그리고 피해자가 기억하지 못하는 또 한 명의 스페인 선수(스페인 언론에서는 레알의 이스코 혹은 뮌헨의 하비 마르티네즈를 의심하고 있다.)가 강간 사건에 연루되었다. 또한 데 헤아는 맨유 선수 5명에게 성매수 제안과 상대 미성년자에 대해 협박을 한 것으로 추가 조사받는 중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대로는 데헤아 본인은 그 중간의 브로커 역할로 의심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몇 시간 후, 경찰 조사 결과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기사가 나왔다. 스페인 경찰에 따르면 증언이 있던 5월부터 이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했지만 기소할 만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기에 해당 선수들을 소환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ESPN에 해당 피해자의 법정 진술 내용이 보도되었다. 진술에 따르면 성폭행을 한 것은 이스코이케르 무니아인이고, 데헤아가 중간에서 브로커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이들은 피해자들을 강간하고 협박하였으며, 또한 이들의 방 안에 코카인이 있었다고 진술하였다.[#]

그러나 정작 이 사건의 핵심 범인인 Trobe[24]가 데헤아와 무니아인을 직접거론 하며 무죄라고 하면서 피해자측의 주장이 많이 애매해졌다. http://www.sport-english.com/en/noticias/futbol/torbe-exonerates-gea-and-muniain-but-says-more-footballers-involved-5217560 다만 오히려 다른 축구선수들이 많이 연관되어 있다고..
이하 번역 .

포르노 제작자 토르베는 데헤아와 무니아인은 무죄라고 주장했다.

ABC에 소개된 바에 따르면 포르노 배우 마리아 라피에드라에게 감옥에서 보낸 편지가 공개되었다.

'축구선수들은 여자들을 만나길 좋아한다. 더 많은 축구선수들이 연루되어있다. 경찰들조차 그들의 이름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1. 외래어 표기 규정에 따르면, 로망스제어 및 게르만어권(영어 제외) 인명의 전치사 및 관사는 뒤 요소와 붙여 적는다. 이때 발음의 변화는 반영하지 않는다.
  2. 카시야스의 국대 제외로 2016년 9월 A매치부터 1번을 달았다.
  3. 특유의 긴 팔과 긴 다리와 동물 같은 반사신경으로 정말 사람 같지 않은 슈퍼 세이브를 하는데 몹시 능한 스타일이다.
  4. 확실히 잉글랜드 무대 입성 초기에는 안정감이 부족하고 공중볼 처리가 미흡하다는 단점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경기들이 많았으나 계속해서 경험을 쌓아가면서 단점들이 굉장히 많이 극복되었다는 평이 다수이다. 물론 데 헤아의 반사신경과 그에 따른 선방 능력은 현 상황에서 그의 단점들을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포백라인이 조금 더 안정화되었더라면 데 헤아의 클린 시트를 보다 많이 기록했을 것이라며 팬들은 아쉬워하고 있다. 실제로 14-15 시즌 보여줬던 폼이 압도적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조 하트, 우카시 파비안스키 등의 경쟁자들보다 클린 시트를 기록한 경기 수가 적다.
  5. 스페인이라 국대 커리어 쌓기 힘들거란 예상이 많다. 주전자리를 카시야스가 꿰차고 있어서... 그러나 그가 은퇴했을때 세대교체 시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볼 수 있다. 청대에서의 활약을 고려하고 나이로 봤을 때 주전 골키퍼로 몇 년은 활약할 수 있을 듯. 그리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카시야스가 폭망하며 주전 골리가 될 가능성이 한 단계 높아졌다. 그러나 아직도 현역인 카시야스 하지만 유로 2016 예선 vs 우크라이나 경기를 보면.....흠좀무
  6. 2011/2012 커뮤니티 실드에서 에딘 제코에게 내준 2번째 실점이 이런 케이스였다. 비교적 평범한 중거리 슛이었는데 판단 미스로 느린 반응을 보이며 실점했다.
  7. 맨유의 코치진도 현재 이 문제점을 공식적으로 인정했고, 체격을 키우는 피지컬 훈련을 시키고 있다고 한다.
  8. 북아일랜드의 골키퍼 이며 반데사르 이전까지는 주전으로 뛰었다.
  9. 예를 들면 2011년 커뮤니티 실드에서의 에딘 제코의 중거리 슈팅에 반응이 늦어 실점한 장면이 있다.
  10. 공교롭게도 맨유와의 경기였다. 3-2로 아깝게 패배.
  11. 그런데 팀이 대량 득점을 해줘서 그렇지 2실점이 좋은 기록은 아니다.
  12. 골키퍼는 포백과 의사소통이 안 되면 망하는 포지션이다(...) 왜 그런지는 조금만 생각해 봐도 바로 이해 될듯.
  13. 이 경기 이후 안정감면에서는 데 헤아가 린데가르트보다 떨어진다는 평도 나오기도 했다.
  14. 후에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재임시 이 문제가 폭발하지만...
  15. 참고로 이날 맨유 대 첼시 경기는 박지성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200번째 출전 경기였다. 결과는 3:3 무승부
  16. 특히 후반 37분 완벽하게 1:1 찬스를 잡은 수아레즈의 슈팅을 동물적인 반사신경으로 쳐낸 선방은 리버풀 팬들마저 감탄할 정도였다.
  17. 사실 헐시티의 경기력이 폭망이었던게 주된 이유. 물론 맨유의 수비진도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18. 물론 맨유의 공격진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팀'소리를 들을 수준으로 나쁜 것은 아니다. 수비진이 막장일뿐. 레알 마드리드 갈락티코스 1기의 '하위'호환에 가깝다.
  19. 50MB에 육박하는 GIF 파일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부담스러우면 누르지 말자. 그리고 이런걸 위키에 바로 재생되게 하는건 스마트폰 사용자에 대한 테러다. GIF 링크땐 조심하자.
  20. 맨유 출입기자 중 공신력은 가히 넘버원이다
  21. 2005년도 스페인 채널 Telecinco의 Operación Triunfo에 참가하여 6등을 한 기록이 있다. 우리로 따지면, 슈퍼스타 K같은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이었다. 현재는 가수 & TV프로 진행자이다.
  22. 약점이라면 소속팀의 걸리는 수비수들.
  23. 15-16시즌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EPL에서 수비 잘하는 팀이 되었다. 로호와 스몰링이 갑자기 각성!!!
  24. 포르노 제작 인신매매 폭행 각종 불법이라는 전과는 다 저지르는 악질중의 악질범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