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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스트리아도시

빈(오스트리아) 문서로.

2 베트남의 도시

Vinh (榮)

베트남 중부에 있는 도시. 응에안 성의 성도이다.

3 한국의 성씨

한국의 성씨
· · · · · 강전 · · · · · · · · · · · · · · · · · · · ·
· · · 남궁 · · · · ·
· · · · · 독고 · · · 동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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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절 · · · · · · · · · ·
· · · · · · · · · · · ·
· 사공 · · · · 서문 · · · 선우 · · · · · 소봉 · · · · · · · · ·
· · · · · · 어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장곡#s-2 · · · · · · 제갈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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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황목 · 황보 · ·

彬과 賓의 두 성씨가 있는데, 전자는 대구와 담양 두 본관이 있고 후자는 달성과 영광 두 본관이 있다. 2000년 조사에서 전자는 1,548명, 후자는 3,704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4 사람 이름

Vin. 영어권에서는 주로 Bean. 국적을 불문하고 상당히 많이 쓰인다. 빈센트Vincent의 애칭으로도 쓰인다.

4.1 실존 인물

4.2 가상 인물

5 왕의 후궁이 받는 관작 중 하나

한자 표기는 嬪. 참고로, 세자의 부인도 嬪(세자빈)이지만 이쪽은 당연히 별도취급이다.

왕비(妃)의 아래에 해당하고, 품계는 삼정승과 동일한 정1품. 소속은 당연히 내명부.

조선시대 후궁의 으뜸이자, 궁녀가 승은을 입어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지위. (희빈 장씨 이후)

이 예외가 단 한 사람, 희빈 장씨다. 그녀는 한 때 왕비에까지 올랐으며 이 때문에 사후 장례의 품격도 사당도 보통의 빈과는 달리 왕후에 준하는 예우를 받았다. 그러나 그녀 이후에는 후궁이 왕비로 승격될 수 없도록 법제화가 되어버려 그녀와 같은 케이스는 두번 다시 존재할 수 없었다.

5.1 문서가 개설된 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