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2016년/시범 경기

NC 다이노스 시즌별 성적
2015년 시즌2016년 시즌 2017년 시즌

NC 다이노스2016년 KBO 시범경기를 정리한 페이지. 이 항목은 SK 와이번스/2016년/시범 경기 항목을 매우 많이 참고했다.
경기 결과 및 요약 추가바람.

2016년도 팀 슬로건
거침없이 가자, 행진
2016년도 NC 다이노스 홈경기 누적 관중 수
<#315288> 관중수 확인하는 곳: [1]
구장경기 수전체 관중 수평균 관중 수총 관중 순위
마산 야구장
합계0000
NC 다이노스 2016 시즌 성적
순위승률1위와의 승차
/ 10

승,패,순위의 지속적 관리 바람
기준

8 @ 삼성
3-5
9 @ 삼성
1-10
10 @ LG
4-6
11 @ LG
3-4
12 @ 두산
8-7
13 @ 두산
11-8
14
휴식일
15 @ KIA
5-6
16 @ KIA
1-2
17 @ 롯데
2-2
18 @ 롯데
우천취소
19 @ kt20 @ kt
21
휴식일
22 @ 한화23 @ 한화24 @ SK25 @ SK26 @ 넥센27 @ 넥센

1 3월 8일 경기

3월 8일, 마산 야구장
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삼성정인욱5000000005918
NC스튜어트0101010003706

승리투수: 정인욱
패전투수: 스튜어트
홀드투수: 권오준 백정현 최충연 박근홍 정광운
세이브투수: 김동호

  • 결승타 이승엽(1회 2사 1,2루서 중전 안타)
  • 홈런 이영욱1호(1회3점 스튜어트) 이호준1호(2회1점 정인욱) 박석민1호(4회1점 정인욱)
  • 2루타 박해민(2회) 이승엽(5회) 나성범(6회)
  • 실책 이지영(6회)
  • 도루 이재율(5회) 구자욱(6회) 최선호(7회) 이영욱(7회)
  • 도루자 구자욱(8회)
  • 병살타 박민우(1회) 백상원(3회) 박해민(4회) 용덕한(6회)
  • 심판 오훈규 이민호 정종수 강광회

3월 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온 재크 스튜어트가 삼성 좌타자들에게 1회 5실점하며 거하게 털렸다. 2회 이호준이 삼성 정인욱을 상대로 시범경기 NC 첫 득점이며 홈런인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후 NC는 4회 박석민의 솔로 홈런, 6회 에릭 테임즈의 1타점 적시타로 추격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3-5로 패배했다. 8명의 계투진이 2회부터 무실점으로 꾸역꾸역 막았고, 삼성에서 이적한 박석민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으로 활약하였다.

2 3월 9일 경기

3월 9일, 마산 야구장
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삼성이케빈060400000101203
NC해커1000000001307

승리투수: 이케빈
패전투수: 해커

  • 결승타 김상수(2회 2사 2,3루서 중전 안타)
  • 홈런 최형우1호(4회3점 손정욱)
  • 3루타 박해민(2회)
  • 2루타 조영훈(2회) 이정식(2회) 김상수(4회) 박해민(4회)
  • 도루 조영훈(2회) 강구성(2회) 백상원(3회) 김성욱(3회)
  • 주루사 이승엽(2회)
  • 견제사 도태훈(7회)
  • 병살타 박해민(1회)
  • 폭투 이케빈(1회) 해커(2회)
  • 보크 이케빈(1회)
  • 심판 정종수 강광회 이민호 김병주

3월 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는 테임즈, 박석민, 이호준 등 주전이 휴식하고 백업 선수들이 출전했다. 1회 상대 선발 이케빈의 폭투로 선취 득점하며 잘 나가는 줄 알았는데... 선발 에릭 해커가 2회에만 6실점하며 전날 스튜어트에 이어 털렸다. 공이 가운데로 몰리며 삼성 타선에게 연거푸 안타를 허용했다. 이후 장현식이 1실점, 손정욱최국밥에게 3점 홈런을 맞으며 1-10 패. NC가 자랑하는 외국인 선발 두명이 삼성에게 제대로 공략당했다.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신인 선수 도태훈이 7회말 볼넷으로 1루에 나간 후 견제사를 당해 이닝을 종료시켰는데 그 이유는 황당하게도 볼 카운트 착각이었다(...) 영상 도태훈: "어? 낫아웃이 아니네?"

3 3월 10일 경기

3월 10일, 마산 야구장
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LG우규민11100201061110
NC이재학0000040004613

승리투수: 우규민
패전투수: 이재학

  • 결승타 문선재(1회 무사 3루서 좌익수 희생플라이)
  • 홈런 채은성1호2호(6회2점 8회1점 구창모 임창민) 나성범1호(6회3점 배민관)
  • 2루타 양석환(2회) 백창수(2회) 김태군(6회)
  • 도루 정주현2(1 3회) 황목치승(3회)
  • 주루사 황목치승(3회)
  • 병살타 이호준2(6 9회)
  • 폭투 배민관(6회)
  • 심판 박근영 최수원 배병두 윤태수

오늘도 졌다, 3연패. 선발 이재학이 제구 난조를 보이며 3이닝 3실점한 데 반해 이재학과 같은 변형 투구폼(사이드암, 언더스로)인 LG 선발 우규민은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이며 3이닝 무실점했다. 6회초 채은성에게 투런홈런을 맞은 뒤 6회말 1득점 후 나성범의 3점 홈런으로 4-5 턱밑까지 추격했으나 거기까지였다.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이 시차 적응에 몸이 무거운 것 아니냐는 질문에 "시차 적응은 무슨, 이게 실력이지"라고 짧게 말했다.
기사

4 3월 11일 경기

3월 11일, 마산 야구장
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LG윤지웅21001000041108
NC이민호1100010003812

승리투수: 윤지웅
패전투수: 이민호

  • 결승타 히메네스(1회 2사 1루서 좌월 홈런)
  • 홈런 히메네스1호(1회2점 이민호) 이호준2호(2회1점 윤지웅)
  • 2루타 박용택(3회) 장준원(8회)
  • 실책 박민우(5회)
  • 도루 나성범(6회)
  • 병살타 안익훈(1회) 손주인(2회)
  • 폭투 윤지웅(1회) 이민호(2회) 임정호(7회)
  • 심판 배병두 권영철 최수원 이영재

선발 이민호가 초반 2사민호(...) 모드로 2스트라이크 이후 결정구가 영점이 잡히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2회에 벌써 투구수가 50개가 넘어갔으며 그 가운데 히메네스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는 등 투구 내용도 좋지 않았다. 그래도 점수를 주면 꾸준히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으나 역시나 조라이 등등 때문에 만루에서 한 점도 내지 못하는 등(LG는 2회초 무사 만루에서 딱 1점밖에 못 냈긴 하지만) 득점력 부재 속에 추격룡에 그쳤다. 4경기 4연패, 지금까지 4연패를 한 팀은 NC가 유일. LG에게 또 호구잡히고 말았다.

5 3월 12일 경기

3월 12일, 마산 야구장
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두산유희관20101300071114
NC강장산30200111X81502

승리투수: 김진성
패전투수: 오현택
홀드투수: 박준영 구창모
세이브투수: 임창민

  • 결승타 윤병호(8회 2사 1,2루서 좌전 안타)
  • 홈런 에반스1호(1회2점 강장산) 나성범2호(1회2점 유희관) 국해성2호(6회3점 김선규)
  • 2루타 박민우2(1 3회) 이종욱(1회) 손시헌(6회)
  • 실책 최주환(8회)
  • 도루 정수빈2(3 5회) 이종욱(7회)
  • 도루자 박석민(1회) 나성범(3회)
  • 병살타 김재호(1회) 박건우(4회) 김재환(7회)
  • 폭투 보우덴2(3 6회)

[심판] 이계성 윤상원 문승훈 송수근

5경기만에 드디어 이겼다! 선발투수 강장산이 1회 닉 에반스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맞았으나, 곧바로 두산 선발 유희관 상대로 이종욱의 적시 2루타, 나성범의 투런 홈런으로 뒤집었다. 3회초 에반스가 1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자 3회말 박민우가 2루타로 출루한 뒤 나성범과 박석민이 각각 1타점 적시타를 쳐 5-3이 되었다. 그러나 5회 정수빈의 출루 후 2루 도루, 민병헌의 적시타로 뒤를 쫓던 두산은 6회 기어이 국해성의 쓰리런 홈런으로 5-7로 역전했다. 하지만 NC는 포기하지 않고 6회말 손시헌이 2루타 후 김종호의 땅볼 때 득점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7회 지석훈이 1사 만루에서 느린 내야땅볼로 동점을 만들었고 결국 8회 대수비로 출전한 윤병호가 결승 적시타를 날렸다. 9회 마무리 임창민은 두산의 듣보로 구성된 상위타선을 1이닝 3K로 막고 경기를 종료시켰다.

6 3월 13일 경기

3월 13일, 마산 야구장
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두산장원준10105100081206
NC스튜어트00000443X111304

승리투수: 박민석
패전투수: 이현호
세이브투수: 임정호

  • 결승타 김성욱(8회 2사 1,2루서 좌중월 홈런)
  • 홈런 오재일1호(5회3점 민성기) 정수빈1호(6회1점 박준영) 박석민2호(6회2점 노경은) 김종호1호(7회2점 김강률) 김성욱1호(8회3점 조승수)
  • 3루타 테임즈(6회) 강민국(8회)
  • 2루타 이종욱(3회) 김종호(6회) 김성욱(7회)
  • 도루 정수빈(1회)
  • 도루자 김재호(3회)
  • 주루사 박민우(3회) 강민국(8회)
  • 병살타 홍성흔(1회)
  • 폭투 스튜어트(3회) 이현호(7회)
  • 심판 문승훈 송수근 이기중 박기택

8점차를 뒤집고 승리! 913 대첩이 돌아왔다
1회 선발 재크 스튜어트닉 에반스에게 우중간 적시타를 맞고 선제 실점했다. 스튜어트는 3회에도 연속 안타로 다시 1실점.[1]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는가 싶더니 5회 정수민이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못 잡고 2실점하며 내려간 뒤 민성기가 대타 오재일에게 3점 홈런을 맞는 등(정수민은 0이닝 4실점으로 기록) 불판을 벌였다. 6회 박준영정수빈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하여 점수는 0-8로 벌어졌다. 거의 모든 NC팬들이 경기를 포기한 순간... 6회말 김종호의 2루타, 나성범이 볼넷을 골라 걸어나간 뒤 에릭 테임즈의 2타점 3루타, 박석민의 2점 홈런이 터져 4-8로 추격했다. 7회말 김종호의 2점 홈런과 나성범의 2타점 적시타가 나오며 순식간에 8-8 동점. 8회, 교체 출전했던 강민국이 3루타를 쳤으나 지석훈의 3루 땅볼 때 홈으로 달리던 도중 아웃되었다... 그러나 다음 타석, 직전 2루타를 쳤던 김성욱이 조승수를 상대로 역전 쓰리런을 날린다! 이 홈런으로 11-8로 뒤집은 NC는 9회 임정호를 올려, 전날 임창민처럼 3삼진으로 경기를 마무리한다.
913 대첩에서 정확히 6개월 뒤, 일요일 마산 낮경기에서, 큰 점수차를 3이닝만에 뒤집고 이겼다. 그리고 두산은 508 대첩 때처럼 불펜이 무너지며 추락하였다. 두산전 2연승한 팀이 진짜 엔씨 다이노스고 11일까지 4연패했던 팀은 칸투칸[2] 다이노스라 카더라 313 대첩 항목 참고. 시범경기가 '대첩'으로서 나무위키에 항목이 만들어진 경우는 이번이 두 번째이다.

7 3월 15일 경기

3월 15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NC에릭 해커0005000005915
KIA김윤동01004001X6415

승리투수: 배힘찬
패전투수: 김진성
세이브투수: 심동섭

  • 결승타 오준혁(8회 무사서 우월 홈런)
  • 홈런 이종욱1호(4회4점 김윤동) 오준혁2호(8회1점 김진성)
  • 2루타 김원섭(5회) 이호준(5회)
  • 실책 박민우(2회) 김주형(4회)
  • 도루 김호령(6회) 이재율2(6 8회)
  • 도루자 윤정우(7회)
  • 주루사 이종욱(3회)
  • 병살타 김주형(6회) 손시헌(8회)
  • 심판 박종철 나광남 김익수 문동균

왜 만루 홈런이 나왔는데 이기질 못하니 어쩐지 만루다이노스가 아니라 했다
2회 나지완의 2루땅볼을 박민우가 송구 실책함으로서 1아웃이 무사 2루가 되어버린다. 다음 타자인 이범호가 우익수 플라이로 2루 대주자를 3루로 진루 시키고 이어 해커김주형을 3루 땅볼로 유도했으나 3루수 였던 박석민이 한번에 홈으로 던지지 못하면서 기아가 선취점을 내고 앞서게 된다. 3회 2사 12루 상황에서 투수의 와일드 피치가 발생하여 각 주자들이 한베이스씩 더 진루를 시도하였으나, 3루로 2/3정도 가던 이종욱이 2루로 복귀하면서 엔깔코마니 테임즈이종욱이 동시에 베이스로 들어온 상황이 되어버린다. 2루주자였던 이종욱의 태그아웃. 박석민 타석을 기다리던 엔씨팬들은 그저 눈물만..... 하지만 4회 NC의 반격이 사작되는데 1사 13루 상황에서 김태군이 적시타를 뽑아내고, 이어지는 2사 만루상황에서 2번타자 이종욱이 투볼로 몰려있던 기아선발 김윤동의 한 가운데 몰린 3구을 당겨쳐 그랜드슬램을 만든다. 아니 만루에 득점이라니 그것도 홈런, 우리 캡틴의 속죄포
하지만 곧 기아는 오랜만에 올라온 NC의 4선발 후보 이태양을 공략해 볼넷과 사구로 만루상황을 만들고 불을 끄기위해 올라온 구창모를 상대로 김원섭이 몸쪽공을 받아쳐 우중간을 가르는 3타점 적시타, 교체된 대주자가 후속타자 오준혁의 안타때 득점함으로서 바로 5:5 균형을 만든다. 재미있는건 김원섭의 3타점 적시타가 이날 기아의 첫 안타였다.
그리고 한동안 업치락 뒤치락하며 주자를 내보냈으나 홈으로는 들여보내지 못하던 두팀간의 경기는돌아온 99.9 한기주 8회초까지 흘렀다.
하지만 8회말 올라온 김진성이 5회 적시타를 쳤던 오준혁에게 동점 솔로홈런을 맞는다. 이로서 균형은 깨지고 9회초 올라온 심동섭이 NC타자들을 삼자범퇴로 마무리 지으며 6:5로 기아가 승리한다. 추가 및 수정바람

8 3월 16일 경기

3월 16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NC이재학0000000101902
KIA윤석민0000200002805


승리투수: 유창식
패전투수: 이재학
세이브투수: 곽정철

  • 결승타 없음 (5회 무사 13루 이성우의 병살타에 의한 득점)
  • 2루타 손시헌(4회) 오준혁(5회)
  • 도루 윤완주(5회) 이재율(6회)
  • 도루자 오준혁(1회)
  • 견제사 필(4회) 이재율(8회)
  • 병살타 이성우(5회) 강구성(9회)
  • 심판 김익수 문동균 우효동 나광남

왠지 패배가 익숙해져 간다
선발로 출전한 이재학이 심판의 도움(1회 도루저지 판정, 4회 병살타 판정이 애매했다)을 받으며 4회 2/3까지 던졌으나 결과적으로 2실점 하게된다. 어제는 구창모가 오늘은 민성기가 승계주자를 잡아주지 못하면서 추가 실점을 헌납했다. 8회 테임즈 대신 대타로 들어선 이호준의 적시타로 1점을 얻었으나 거기까지. 대부분의 엔씨팬들은 승패는 포기한채 시범경기 최소실점에 의의를 두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이재학의 경우 볼이 전체적으로 높아 얻어맞기는 했으나 지난 등판 보다는 나아졌다는게 희소식희소식???
테임즈가 아직 특유의 힘이 실린 정타가 나오지 않는게 보인다. 특히 TV중계 해설진의 지적으로는 전체적으로 스윙이 공보다 느린편으로 시범경기간 안타상황을 보더라도 컨디션이 좋을 때에는 테임즈 고유의 수비 시프트를 뚫을 정도로 날카로운 타구가 나왔으나 시범경기에서 안타가 되었던 공이 수비 시프트의 빈공간으로 들어간 공(좌익수나 중견수쪽)이거나 실책성 플레이 인게 사실야잘잘이니 알아서 하겠지
그 외에 별도로 SPOTV 중계진이 정신나간 모습을 보여줬는데 NC를 넥센이라고 하거나, 박민우를 김민우, 강장산을 장강산??이라고 하는 등 해설의 기본조차 안된 중계를 해댔다. 물론 이미 잦은 패배에 정신이 혼미해진 엔씨팬들은 허허 거리거 유야무야 넘어가는 분위기.
추가 및 수정바람

9 3월 17일 경기

3월 17일, 사직 야구장
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NC이민호0010000102422
롯데고원준0010001002804
  • 결승타 없음
  • 홈런 박민우1호(3회1점 고원준) 손시헌1호(8회1점 김성배)
  • 2루타 손아섭(1회) 손용석(7회)
  • 실책 테임즈(3회) 김태군(3회)
  • 도루 황재균(1회) 테임즈(2회)
  • 도루자 김성욱(5회) 오현근(6회) 정훈(9회)
  • 주루사 이우민(9회)
  • 견제사 이재율(7회)
  • 병살타 최준석(1회) 나성범(1회) 박종윤(4회) 안중열(5회)
  • 폭투 이민호(3회)
  • 심판 배병두 윤태수 최수원 권영철

겨우 무승부. 으아 내눈...

10 3월 18일 경기

3월 18일, 사직 야구장
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NC정수민0000000000000
롯데송승준0000000000000

우천 취소.
드래프트 2차 1번으로 지명된 뒤 시범경기에서 활약한 정수민의 5선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었다.

11 3월 19일 경기

3월 17일, 사직 야구장
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kt정대현1000010002714
NC스튜어트0001000001405

승리투수: 정대현
패전투수: 이태양
홀드투수: 고영표 홍성용
세이브투수: 김재윤

  • 결승타 김상현(6회 1사서 중월 홈런)
  • 홈런 김성욱2호(4회1점 정대현) 김상현3호(6회1점 이태양)
  • 2루타 마르테(1회) 이호준(2회)
  • 실책 박기혁(8회)
  • 도루 이대형(1회) 김사연(5회) 박경수(6회)
  • 도루자 이종욱(5회)
  • 폭투 스튜어트(4회)
  • 심판 전일수 황인태 김준희 원현식

선발 재크 스튜어트는 1회 앤디 마르테에게 2루타를 맞으며 이번에도 초반 실점했다. 3회까지 선발 정대현에게 무득점으로 막힌 NC는 4회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김성욱이 동점을 만드는 솔로 홈런을 만들었다. 스튜어트가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6회 중간계투로 등판한 이태양김상현에게 결승 솔로포를 맞으며 경기 패배.

12 3월 20일 경기

13 3월 22일 경기

14 3월 23일 경기

15 3월 24일 경기

16 3월 25일 경기

17 3월 26일 경기

18 3월 27일 경기

  1. 다만 지금까지의 NC 선발들, 그리고 자신의 전 경기였던 삼성전(1.2이닝 5실점)에 비하면 아주 부진한 건 아니고 실제로 성적이 가장 좋다. 한번 경기를 뛰니 적응된 것도 있고.
  2. NC 다이노스 스폰 업체인데 유니폼을 잘 보면 NC 마크 위에 '칸투칸'이라고 한글로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