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여객

강인여객 계열사
강인여객강인교통미래교통청라교통
상호강인여객 주식회사
주소인천광역시 부평구 백범로 570 (십정동 261-2)
대표이사최종태
설립일자1979년 4월 4일
업종시내버스

강인여객 주식회사 江仁旅客 株式會社

이름이 이 망할 자식하고 같다고 강인여객을 욕하지는 말자

1 개요

별명 : KANG IN[1][2] , 캉인[3], 막장업체, 스피드의 제왕[4], 스피드 캉[5], 영종도의 제왕[6]

인천광역시 소속의 시내버스 업체로, 한때는 인천의 모든 좌석버스를 운행하였고 영종도(인천국제공항 포함)로 가는 모든 인천 버스를 장악했던 적이 있는 작성시간 기준 인천시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를 지닌 업체이다. 예전에 비해서 지금은 그 세력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준공영제 도입을 발벗고 나서서 지지하고 도입하는데 힘을 쓰는 업체이고, 현재도 강인의 대표이사가 인천버스협회 회장직을 역임하는 등 여전히 힘을 과시하고 있는 업체이다. 인천의 간선급행버스를 운행하는 공영급행 지분을 일부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인천 시민들에게 강인여객의 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은 인상으로 남아있는데, 버스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KANG IN'[7]은 스피드의 제왕, 칼질의 제왕, 차량관리상태 막장 등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시민들의 평가가 좋지 않을 뿐더러 촉탁직 채용 문제 등등 근무환경이 열악한 편으로 알려져 있다고. 그래서인지 강인여객홈페이지[8]의 '불만신고접수' 게시판도 모자라 '칭찬합시다'나 '자유게시판' 등에도 강인여객 계열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무더기로 쓰여져 있다. 하지만 강인여객은 '불만신고접수' 게시글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열람을 할 수 있게 할 정도로 개선에 대한 의지는 보여주지 않는 듯 하며, 아예 계열사 분리 이후에는 게시판 관리를 전혀 하고 있지 않고 있다.(...)[9] 아니.. 홈페이지 자체가 아예 증발해 버렸다.여기도 아니고(...)

여담으로 일부 회사에서 부착하는 차량번호를 나타내는 BLU(Back Light Unit)를 모든 강인 계열에서는 별도의 BLU 제품 대신 현대 에어로 버스 기본형에 부착되는 실내등[10]을 이용하여 사용한다. 강인여객의 구두쇠 정신을 그대로 나타내는 것(...)

사족으로 이 회사는 1996년 기준으로 인천 70바 10xx/11xx 번호판을 시내버스로. 인천 70바 50xx 번호판을 좌석버스로 사용하였는데 이는 1998년~1999년에 걸쳐 모든 좌석버스를 사들이면서 기존의 좌석버스 고유차적인 50xx 번호판이 꽉 차면서 59xx 번호판도 대량으로 받았다. 허나 좌석버스 인수와 동시에 기존의 도시형버스를 경향여객, 대진운수, 동화운수, 제물포버스에 넘기면서 10xx/11xx 번호판이 상당수 없어졌으며 이후 2002년 이 회사의 모든 도시형버스를 부일운수 (11번), 인천버스 (22번), 서해운수 (46번) 에 매각하면서 10xx/11xx 번호판은 전부 사라졌다. 이후 2003년 신공항여객 노선들을 인수하면서 60xx 번호판을 추가로 받기도 하였다. 2004년 이후로는 부평구 증차면허인 인천 72바 12xx~18xx 번호판을 주로 발급받는다.

2 만행(?)

2.1 차량 관리

위에서도 서술했지만, 여러 방면에서 막장으로 알려져 있다. 바닷가 도시인 인천인지라 대체적으로 인천시 버스 관리상태가 다른 지자체 업체에 비하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강인 계열은 그 중에서도 가장 심하다. 하지만 천안시 시내버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준공영제를 시행하기 전에는 강인의 보유 노선 중 경쟁업체와 싸우기 위해서,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좌석버스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운행하던 구도색(베이지색 + 군청색 라인 도색), 지그재그 도색의 하이파워와 에어로시티 및 딱 1대 있던 AM937을 몽땅 대차하면서 들여온 최고급 현대 버스(에어로 스페이스 LS CNG차량)를 상당수 보유했다.

근데 차량이 최고급이면 뭐해. 관리가 엉망인데.

일단 외부세차도 자주 하지 않는데다가, 내부 세차도 시트와 운전석 등에 비닐을 씌우고 고압 물호스로 내갈긴단다. 쓰레기를 다 치우고 물청소하면 괜찮은데, 그러지 못하고 하니 쓰레기는 다 젖은 채 썩어들어가고 있고 게다가 고급차종인만큼 통유리로 설계되어 있는지라 환기에 애를 먹는다. 결국 습기가 잘 빠져나가지 못하고 퀴퀴한 냄새가 남고, 그래서 히터를 틀 때 찌든내가 난다고. 거기에 외부세차도 잘 하지 않은 채 운행하다보니, 바퀴를 조이는 나사 내부가 녹슬어서 교체하기도 힘들었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진다.

덕분에 차량 교체주기가 빠른 인천시 출신 차량이 아무리 중고시장에서 인기가 있어도 이 회사 중고차량은 아무도 안 사가려 한다는 전설이...(...)[11]

실제로 강인에서 중고차를 대량으로 사갔던 업자의 말을 빌리자면 대당 200만원씩 손해 봤다고 한다. 내수 가능 연식이라 쉽게 생각하고 제값주고 사갔다가 된통 당한셈이다(...). 강인 관계자 말빨도 장난 아니여서 거기에 넘어 간 점도 있다고 한다. 중고차 업자마저 제대로 관광시키는 무서운 회사다.

의외로 회사 자체로 1급 정비는 다 한다. 사고로 대파난 차량도 강인이 자체적으로 수리한다. 중정비, 판금 모두 해결하긴 하나 기사들의 차량에 대한 애정결핍(!)과 다소 야매 티가 나는 정비실력이 차량에 고스란히 들어 가는게 함정.

2.2 일관성 없는 행선판

강인여객은 2009년경 준공영제실시로 인한 회사분리(청라교통,미래교통,강인교통) 무렵에 차돌리기를 하였다. 그런데, 302,306등의 노선 후면행선지 스티커를 교체했는데, 일부 차들의 행선지 내용이 따로 놀고 있다. 로드뷰로 강인차고지에 주차된 에어로 스페이스들을 보면, 따로 노는 행선지 스티커들을 붙인 차를 볼 수 있다.

2.3 과속 운전

'스피드의 제왕'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과속운행을 일삼는 편이다. 이로 인해서 인천공항 출발홈 진입로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이것이 공중파 뉴스에도 나왔을 정도. 이로 인해서 최근에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최대한 과속을 자제한다고 하지만 100km는 기본으로 내고 다니고, 여전히 시내에서는 제한속도 이상으로 밟는다(...) [12]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해서 엔진을 튜닝한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타사의 같은 차종에 같은 연식의 차량과 비교했을 때 엔진소리가 다름을 알수 있는 정도. 그러니 차가 남아나질 않지

2.4 영종도의 제왕

최근에는 그 정도가 줄어들었지만, 한때는 모든 노선을 비롯한 710번223번을 비롯한 모든 영종 용유 시내버스를 강인여객에서 운행한 역사가 있었다. 이 때는 112번이 공항신도시와 화물터미널까지 들어갔었을 때라 심할 때는 103300번,[13]700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영종도로 들어갈 때가 있었다.

그런데 비교적 영종도 수요가 많은 편이 아니었던지라 걸핏하면 강인여객에서는 특히 공항신도시로 가는 노선을 임의결행하거나 배차를 어기면서 운행하여 이 쪽 주민들의 원성이 매우 자자했었던 적이 있었다. 심할 때는 710번 예비차로 로얄 미디 입석형 차량을 투입한 적이 있다.[14]이 틈을 타서 700번 신설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선진네트웍스에서 자사 계열인 김포운수66번을 변경하여 공항신도시로 들어가는 계획을 세웠던 것.

당시 강인 승무원들의 불친절한 행동과 임의 결행, 그리고 비싼 요금(710번 기준 카드 2100원, 현금 2500원)을 내면서 육지로 나와야 했던 공항신도시 주민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했지만 강인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니었고, 급기야 몸싸움 직전까지 간 일이 있었다. 결국 두 회사가 합의를 하여 66번의 영종도 입성은 없던 일이 되었지만 강인 입장에서는 한번 크게 데인 격.[15] 이후 영종 용유 시내버스의 운영 적자를 이유로 대부분의 노선들을 영풍운수에 매각해서 지금은 예전만큼 '영종도의 제왕'의 위엄을 찾기눈 힘들다. 현재 영종도에 진입하는 노선들은 공항좌석 노선들과 223번으로 총 9개 노선이다. 하지만 320번삼환교통에서 운행하므로 제외.[16]

3 업적

이런 강인여객이지만 의외로 한때는 개념업체라는 소리를 들은 적도 있었는데, 강인여객이 이룬 가장 업적 중 하나는 인천 시내버스 차량의 고급화였다. 준공영제 시행 이전에 일부 구간이 중복되는 노선들과의 경쟁력을 위해 더 좋은 장비를 투입하였던 것. 특히 강인여객은 영종도 노선을 제외한 전 노선이 좌석형 버스였기 때문에 일반 도시형버스 차량보다 더 높은 사양을 투입했다. 그리하여 다른 도시에서는 비교적 고급좌석에 투입되는 차량도 1000원 안팎에 시내구간을 이용할 수 있었다.[17]하지만 준공영제 시행 이후부터는 더 이상 불필요한 경쟁에 따른 출혈을 할 필요가 없어졌고 강인여객의 세력도 많이 약해지면서 더 이상 고급차량을 뽑지 않고 있다. 그래도 공항좌석 노선에 NSAC는 너무하지 않니?

또한 선진네트웍스와 함께 천연가스버스 도입에 앞장서는 회사로 환경부에서 상까지 받았으며 아예 십정동 본사에 직접 가스 충전소까지 설치해서 자체적으로 충전을 해결할 정도.[18]문제는 동춘동 주재 노선까지 십정동에 와서 충전하기 때문에 배차간격이 깨지는 큰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부분 노선들의 기종점을 강인여객으로 변경하는 등의 대책을 세우고 있다.

그 외에도 강인여객은 강화 행 700번이나 103번의 논현지구 연장 등 용현운수의 논현지구 독점 횡포에 시달린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기도 앴다. 비록 700번의 경우 선진버스로 넘어가면서 차급이 낮아지기는 했지만 700번 신설이 결과적으로는 요금인하를 통한 교통비용 절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업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103번 역시 용현운수가 독점하던 논현지구의 교통불편을 그나마 해소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3.1 준공영제 도입의 선봉장

강인여객은 준공영제 도입에 적극적인 회사였다. 당시 인천시에서 준공영제 도입을 검토하려 할 때 마을버스 업체들이 주가 된 인천시 버스운송조합에서 준공영제 반대로 인해 수도권 통합 요금제 도입이 어려움을 겪게 되자 강인여객을 필두로 한 회사들이 인천시버스준공영제협회[19]를 결성하여 반대세력에 맞서는 역할을 맡았고 이 과정에서 강인여객 법인을 미래교통, 강인교통, 청라교통 등으로 분리했다. 어떻게 보면 치사한 편법인 페이퍼컴퍼니라는 방법을 사용한 건데 결과적으로는 좋게 되었으니 뭐...좋은 게 좋은거다. 준공영제 도입을 통해 수도권 통합 요금제 도입 당시 복잡한 인천 버스요금제도를 단순화시킬 수 있었던 만큼 강인여객이 인천시에 수도권 통합 요금제에 참여는데 도움을 준 회사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준공영제 도입 이후 강인이 달라진 점이라면 더 이상 고급차량을 뽑지 않는 다는 것.[20]

하지만 좋게 볼 것도 없는 함정이 있는데 을왕리, 왕산리 관광객와 인천공항으로 쏠쏠하게 돈을 쓸어 담는 재미를 보던 상황이었는데 공항철도가 개통되고 서울역까지 개통이 얼마 안 남은 마당인데다가 을왕리, 왕산리의 관광객들이 어느 정도였냐면 에어로시티에 대문짝만하게 을왕리, 왕산해수욕장이라고 적어놓았다도 많이 빠져나간 상태라 공항좌석 위주로 노선을 운영하는 강인 입장에서는 앞날이 뻔한 상태였다(...). 뻔한 앞날에 대폭망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으니 당연히 준공영제를 간절히 바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거다. 게다가 찬성표를 좀 더 얻는다고 괴악한 편법으로 페이퍼컴퍼니들을 설립하고 그 뒤로는 각 법인에 바지사장만 임명하고 바지사장이 월급만 과하게 타간다고 기사들에게 두고두고 까인다.

4 강인여객과 좌석버스

본래 90년대 후반 까지만 해도 인천에는 거의 대부분의 업체가 좌석버스를 운행하고 있었으며 지금과 달리 통일된 도색, 요금을 받았고 공항좌석이 대부분인 지금과 달리 시내노선도 꽤 여럿 되었다.

이후 1998년 5월 경인여객의 좌석버스노선 인수를 시작으로 경향여객 - 영풍운수 - 제물포버스[21] - 대진운수[22] - 부성여객 - 동화운수 - 송도버스 순으로 좌석버스를 인수하여 당시 공항좌석버스를 운행하던 신공항여객과 더불어 시내좌석버스를 전담하면서 좌석버스를 운행하는 2개의 업체가 되었다.

이후 2000년대 초반 신공항여객이 폐업하면서 인천의 좌석버스를 모두 독점하게 되고 서서히 시내좌석버스보다는 공항좌석버스에 치중하게 되면서 구 시내좌석버스중 103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폐선된다.

5 차량 운용

유니시티 최고 VIP 고갱님2
현대자동차 차량만을 출고하지만, 한때 친 자일대우버스 성향이 강했던 업체였다. 자사의 좌석버스와 경합하는 노선의 견제 겸 111번의 개통으로 BH116을 투입하기도 했다. 그러다 신공항여객의 인수 이후 점차 현대자동차 차량의 비중이 높아지더니, 타 사 노선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시내좌석 노선에도 에어로 스페이스 LS 차량을 투입하기도 하는 등 차량 고급화에 힘을 쓰기도 했다. 한때에는 영종도 행 노선들 일부를 제외하면 전부 에어로 스페이스 LS이기도 했다.

그러나 유니버스 출시 이후 높아진 차량 단가와 준공영제 시행이 엮이면서 청라교통112번NSAC F/L을 투입한 것을 시작으로 강인교통303번에도 NSAC F/L을 투입하면서 현재는 NSAC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나마 NSAC에 에어 서스펜션 옵션이 추가된 이후에는 에어 서스펜션으로 무조건 뽑기 시작하고 일반 간선 및 시내좌석은 전중문형에 일반좌석시트, 공항좌석 노선은 전문형에 리클라이닝이 되는 시트를 달고 출고하고 있다. 그러다가 117번, 302번, 303번, 306번, 308번유니시티를 투입하면서 공항좌석 노선의 유니시티 출고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6 강인여객의 위치

한때는 서울로 가는 301번[23]과 300번, 강화도로 가는 700번을 운행했을 정도로 잘 나가던 적이 있었으나 무리한 확장으로 인한 후유증 등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은 예전의 위엄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고, 준공영제 이후 여러 법인으로 분리되어 규모가 많이 줄어든 상황.

하지만 계열분리라는 것은 즉, 계열사가 늘어난다는 것으로 강인여객 그 자체의 규모만 줄었을 뿐 실질적인 그룹의 규모는 예전과 변함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여전히 인천시 버스계에서는 한 목소리를 내는 무시하지 못할 위치에 있기도 하다. 그 외에도 인천시 사회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는 일에도 참여를 하고 있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공영제 시행 이후에도 여전히 승무원들의 불친절과 과속운행은 개선되지 않고 있어서 아직 승객들의 인식이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하다(...). 인천에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업체인만큼 타의 모범이 되는 업체가 되기를 다들 바라는 것일지도.

7 차고지

강인여객 이외에도 강인 계열 전 노선이 해당된다.

  • 인천광역시 부평구 백범로 570 (십정동 261-2) - 본사[24]
  • 인천광역시 연수구 먼우금로 1 (동춘동 943-5) - 연수 주차장[25]
  • 인천광역시 서구 건지로95번길 42 (석남동 223-204) - 석남동 차고지[26]

8 보유 노선

번호기점종점경유지배차 간격
103동춘동종점상정중학교연수구청후문ㆍ남동인더스파크ㆍ인천종합터미널ㆍ길병원ㆍ동암북부역ㆍ석남동ㆍ루원시티ㆍ백마장입구ㆍ부평시장역9~12분
103-1강인여객차고국제업무지구역간석오거리ㆍ부개동ㆍ송내남부역ㆍ남동초등학교ㆍ논현지구ㆍ호구포역ㆍ동춘역ㆍ커넬워크ㆍ경제자유구역청9~14분
223영종역인천국제공항한라비발디ㆍ동보노빌리티ㆍ한양수자인ㆍ금홍염전ㆍ교육연수원ㆍ운서역ㆍ공항초등학교ㆍ공항중.고등학교ㆍ공항신도시JC13~20분
223A율도선착장입구인천국제공항풍림엑슬루타워ㆍ린스트리우스ㆍ중흥S클래스ㆍ서부공단입구ㆍ북인천ICㆍ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1일 2회

9 과거 보유 노선

  1. 신공항도색으로 다녔을 당시 측면에 붙은 회사명을 영어로 저렇게 썼었다. 2015년 현재에도 신공항도색 차량은 아직 운행 중이지만 영문 표기는 계열 분리를 하면서 신차에는 한글로 표기한다.
  2. 다만 왜 굳이 'GANG'을 사용하지 않았는지는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런 의미가 있어서.
  3. KANG IN을 읽었을 때 발음.
  4. 한때 인천공항고속도로를 100km 넘는 과속으로 달렸을 때 붙여졌던 이름. 지금은 고속도로에서는 자제를 한다고 하나 100km 넘는 과속을 일삼고 다니고 시내구간에서도 만만찮게 과속한다(...)
  5. SPEED KANG(...)
  6. 한때 모든 영종 용유 시내버스 전 노선을 강인에서 운행했을 때 붙였던 이름.
  7. 강인이라는 사명 자체로도 별명이 될 정도이니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8. 현재는 폐쇄 되었다.
  9. 이곳에서도 KANG IN에 대한 분노어린 악평을 볼 수 있다.
  10. 현재에도 현대 유니버스의 컴포트, 클래식 등에 부착되는 실내등이다.
  11. 물론 구입해 간 업체가 있긴 있었다. 그 업체는 중고차량 잘 써먹기로 유명한 경일교통 계열사인 안동시 시내버스 3사 업체중 하나인 최고 골칫덩어리 동춘여객(...) 대구 창성여객도 이 회사의 중문 폴딩식 BS106을 중고로 사 간 적이 있다.(현재는 저상으로 교체)
  12. 태화상운이 내는 속도와 비슷하다.
  13. 그런데 이 노선도 출신은 인천공항을 가는 버스였다. 강인에 인수된 이후 계산삼거리-인천공항 구간이 작전역으로 바뀐 것.
  14. 좌석형 시트가 달린 것도 아니었다(...). 이 예비차는 아주 유용하게 쓰여 700번 예비차로 들어간 적도 있다(...).
  15. 이 건으로 인해 700번강화선진버스에 매각하였고, 그 대신 308번을 이관받았다.
  16. 320번은 신설 당시에는 인천여객에서 운행하다가 2015년에 인천여객의 면허가 취소된 후 영풍운수가 임시 배차하다가 2016년 2월 1일에 삼환교통으로 공식 이관되었다. 즉 신설부터 현재까지 강인 계열사가 관련되지 않은 공항좌석 노선이다.
  17. 이로 인해서 입석형 버스에도 좌석형 시트가 달려서 운행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 영향으로 몇몇 회사는 지금도 일반 노선에 좌석형 차량을 투입하고 있다. 이로 인한 부작용이라면 버스 타는 눈이 높아졌다는 거
  18. 영종도 내부에서 운행하는 223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해당한다.
  19. 준공영제 시행 이후 인천버스협회로 이름을 바꾸었고, 이후 2011년 말 버스운송조합과 다시 합쳐져 통합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운송조합이 되었다. 2012년 2월 14일 통합법인이 공식 출범하였다.
  20. 사실 고급차량만 뽑지 않을 뿐 에어서스펜션에 좌석시트 등 여전히 시내좌석 노선이나 간선 노선에는 NSAC의 최고급 옵션으로 출고한다. 덤으로 안전벨트도 장착되어있다.
  21. 인천선진교통
  22. 이후 동서교통을 거쳐 2004년 폐업
  23. 을왕리-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송정역-당산역-영등포역 노선. 2009년 10월 이후 노선이 폐지되고 폐선분은 인천대교 개통에 따라 신설된 303번으로 갔다.
  24. 사무실, 차량정비, 가스충전소, 십정동 발착 노선 대기장소
  25. 103, 103-1, 111-2, 112 등 연수구 출발차량 주박지.
  26. 십정동 본사 차고지에 가스충전소가 들어서는 등 차고지에 더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없으면서 공항좌석 노선들 및 영종도 행 노선을 주박하는 차고지로 활용하고 있다. 한때는 석남동 인근 원창동 청룡교통 차고지 근처에 주박지를 두기도 했으나 석남동 차고지를 마련하면서 사라졌다.
  27. 105-1번은 두 번 생겼다가 두 번 모두 폐선되는 운명을 가진다. 언급된 노선은 2기 105-1번 노선이며, 2기 노선의 경우 105번의 노선 일부를 이 루트로 변경하고자 하였으나 모종의 사정으로 실패하여 105-1의 신설로 이어졌다. 1기 105-1번의 노선 및 1, 2기 105-1번의 신설/폐선년월을 기억하는 분이 있다면 추가바람
  28. 303 신설을 위해 2009년도에 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