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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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공항
수도권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여의도공항X
강원도양양국제공항, 원주공항,
강릉공항공·민X, 속초공항육·민X
충청권청주국제공항
전라권무안국제공항,
광주공항, 군산공항, 여수공항, 흑산공항,
목포공항해·민X, 전주비행장육·민X
경상권김해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사천공항, 울산공항, 포항공항, 울릉공항,
수영공항X, 예천공항공·민X
제주도제주국제공항, 제주 신공항
: 착공 예정 공항;X: 폐쇄된 공항
군 (軍) 운영 공항: 공군;: 육군;: 해군;민X: 민항 기능 폐쇄
인천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나머지는 한국공항공사에서 운영함.
수도권 대중교통
티머니 / 이비(캐시비)
철도수도권 전철서울 지하철인천 도시철도경기도 도시철도
버스광역급행버스서울 시내버스인천 시내버스경기 시내버스
서울 마을버스서울 공항버스
공항인천국제공항김포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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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공항버스 관련 기업서울 시내버스 업체 일람인천 시내버스 업체 일람경기 시내버스 업체 일람
공항리무진한국도심공항칼 리무진서울공항리무진


金浦國際空港 / Gimpo International Airport

공항 코드
IATAGMP SEL[1]
ICAORKS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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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에 있는 국제공항이다. 한국에서 여객, 화물 수송이나 규모 면에서 두 번째로 큰 공항이며 20세기 후반 대한민국의 대표관문 역할을 해온 국제공항이었다. 단, 2014년 자료 기준으로 여객 수요에선 제주공항에 밀려 세 번째다.

김해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과 더불어 한국공항공사를 먹여살리는(…) 4대 흑자 공항 중 하나다. 다른 지방 공항에서 난 적자들을 이 4개 공항이 메워주고 있는 형편이다.[2]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중 하나. 절대 김포시에 있는 게 아니다. 그런데 타지 사람들이나 서울 동부권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는 은근히 김포에 있는 공항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이름이 왜 김포공항이 되었는가 하면, 과거 공항이 개항할 당시에는 공항 일대가 김포에 속하는 지역, 정확하게는 경기도 김포군 양서면(1914년 부군면 통폐합 이전에는 양천군 가곡면)이었고, 이 지역은 1963년에 와서야 서울특별시에 편입되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도 일제시대에 김포비행장으로 건설되어 1954년 정식 공항으로 개항하여 김포공항이라는 명칭이 자리잡힌 것이다.[3] 비슷한 예로 1976년 개항 당시엔 경상남도 김해군 땅이었다가 나중에 부산광역시 강서구로 편입된 김해국제공항이 있다. 공항 운영 과정에서 특정 행정구역에 편입된 또 하나의 사례로는 영국 히드로 공항이 있다. 반대의 사례로는 서울공항이 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이 김포발 국내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대한항공, 상하이항공, 에바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중국동방항공, 중화항공, 제주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국제항공, 티웨이항공 등이 김포발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현재는 국내선 허브 공항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달리 24시간 동안 운용하는 곳이 아니어서, 이곳에서 밤에는 머무를 수 없다. 게다가 주변엔 PC방이나 숙박시설 등이 없다. 롯데몰 쪽에 호텔이 있긴 하지만 공항 근처인지라 배낭 여행객이 1박을 이용하기엔 좀 비싸다. 롯데몰도 운영이 종료되면 소등이 되는 터라 주변은 칠흑같이 어둡고 허허벌판이다. 만약 지방에서 오는 경우라면 가까운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 주변이나 지하철 5호선 송정역 부근에서 숙박시설 등을 이용해서 공항이 열리는 시간까지 기다려야 한다.


2 연혁

1939년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 비행훈련장으로 개장한 것이 김포공항의 시초다. 해방 이후에는 미군의 비행장으로 쓰다가 1958년 여의도공항의 국제선 기능을 김포공항으로 옮겨 대한민국 대표 국제공항으로서의 기능을 시작하게 되었다. 1971년에 국내선 청사(전 이마트 김포공항점)를 증축하고 1980년대 중반부터 신활주로 부설 및 북동쪽에 국제선 신 청사를 준공하여 기존 국제선 청사를 제1청사로 명명하고 외국 항공사 전용 청사로 바꾸고, 제2청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국적항공사들 전용 청사가 되는 등 시설면에서 확장을 거듭한다.

현재는 잊혔지만 폭탄 테러의 아픔이 있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이 테러를 계기로 국내에 있는 국제공항의 보안 검색이 대폭 강화되어, 김포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에서 외곽 검문검색제도가 도입되기에 이른다. 외곽 검문검색제도의 도입으로 공항 진입 차량들의 검문 검색이 한층 강화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공항 청사 출입구에서부터 보안 검색대를 설치하여 항공편 탑승객 외에도 탑승객을 배웅하러 온 일반 방문객들을 비롯한 공항 청사에 들어가는 사람들 모두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만 했었던 적이 있었다.[4][5]

1980년대 후반에 들어 외국인들의 한국 입국 증가와 함께 해외여행 자유화에 따라 해외여행객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김포국제공항은 늘어나는 항공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까지 도달하게 된다. 거기다 인근 거주지역으로 인해 공항 운영시간의 제한(커퓨 타임)[6] 및 확장이 불가능한 점 등의 한계점이 보임에 따라 결국 1992년 인천의 영종도 및 용유도 사이를 매립한 부지에 신 국제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착공하기에 이른다. 곧 버려질 공항이라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이때부터 시설보수에 매우 인색하여 1990년대 후반에는 명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공항인데도 불구하고 비가 새는(...)등 시설 노후화로 한 차례 언론에 대차게 까인 적이 있었다. 여담으로 인천국제공항이 생긴 후에 태어난 사람은 해외출장을 많이 다닌 부모님께 김포공항이 어땠는지 물어보자.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김포공항 앞 칼국수집이 빠지지 않는다. 입국해서 배고프면 칼국수 한 그릇 하고 서울 지하철 5호선 타고 집으로 왔다고 하는 스토리가 꽤 많다. 이 식당은 현재도 영업 중이나 바로 옆에 롯데몰이 있는 등 공항 시설과 비교돼서 엄청 작아 보인다.

2001년 3월 29일인천국제공항이 개항되면서 국제선 기능을 모두 인천공항에 넘겨주었고, 국내선 청사를 기존의 국제선 1청사로 이관, 기존 국내선 청사는 이마트가 입점, 기존 국제선 2청사는 스카이시티라는 이름으로 개편되었다. 국제선 2청사의 경우 스카이시티로 리모델링하면서 어차피 건물 좀 뜯어내고 손대야 하니 겸사겸사 영화 총격전 및 충돌 장면 촬영을 허가 한 적도 있었다. 해당 영화는 2003년 개봉한 김석훈, 배두나 주연의 영화 튜브.[7]

스카이시티란 국제선 2청사에서 개편된 김포공항 아울렛, CGV 공항, 컨벤션센터 및 웨딩홀 등과 국내선청사에서 개편된 이마트우리들병원을 아울러 일컫는 말이었다. 그런데 아무래도 구 국제선 2청사와 구 국내선 청사간의 거리가 꽤 있고 구 국내선 청사 쪽은 이마트 빼고는 별다른 상업시설이 없기 때문에 스카이시티라고 하면 대개는 구 국제선 2청사를 의미하기도... 스카이시티로 개편된 기존 국제선 2청사는 국제선이 다시 부활하게 되면서 상업시설들과 함께 국제선 청사로 다시 활용되고 있으며 구 국제선 1청사는 현재 국내선 청사로 쓰이고 있는 중이다. 구 국내선 청사만 유일하게 과거 청사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이마트로 리모델링되어 사용되었고, 구 국내선 청사 오른쪽으로는 우리들병원, 왼쪽으로는 한국공항공사 건물이 자리잡고 있다. 이마트의 입점에는 나름의 사연이 있는데, 구 국내선청사의 건물규모도 꽤 큰 편에다가 오래된 건물이라 층고도 공항답지 않게 3m밖에 되지 않아서 지게차를 이용한 상품수송이 불가능하여 한국공항공사에서 여러 업체에 러브콜을 보내봤으나 쉽게 입점하는 업체가 없었다고 한다. 결국 이마트가 들어오기는 하였으나, 천장도 높고 마감재가 깔끔하게 시공되어 있는 다른 지점들과 달리 이곳은 천장이 낮아 어두침침해 보이고, 따로 천장 마감재도 하지 않아[8] 천장 구조나 설비가 다 드러나보인다. 형광등은 손 뻗으면 닿을듯한 높이에 있다. 2011년에 새로 건물을 지은 후술할 롯데몰과는 천지차이. 하지만 가격과 제품의 차별성을 내세우며 나름 선전하기도 했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의 개항 이후 김포공항은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 전환되었다.[9] 그런데 정작 국제선을 죄다 빼고 나니 전체적으로 활주로가 그야말로 공기수송에 가까운 상황이 되어버렸고(...) 운항 가능 용량에 비해 취항지 수가 적은건 곧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이에 김포국제공항의 운영 기관인 한국공항공사측이 건설교통부와의 협의 끝에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과의 셔틀형 국제선을 2003년에 취항시키면서 국제선 기능이 부활하여 다시 김포국제공항이라는 명칭으로 회귀한다.[10] 참고로 국제선이 없던 시절에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의 영문 명칭에서 International(Int'l)이 빠졌었다.

이후 국제선이 차츰 확충되어 2007년에는 중국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 2008년에는 일본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2010년에는 나고야 노선도 취항시켰으며 특히 2011년에 중국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과의 노선도 취항시키면서 메인타이틀인 한,중,일 셔틀 달성을 이룩하며 인천국제공항을 위협할 정도의 경쟁력을 갖춘다. 인천국제공항의 베이징 노선은 어쩌고? 베이징 노선까지 추가되면서 명실상부 수도권 제2의 공항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도심 접근 속도에서 인천국제공항보다 상당히 유리하며, 약 1달러만 내면 20~40분 내로 갈 수 있는 장점을 살려서 도심접근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중장기적으로 볼 때 김포국제공항이 노리는 것은 아시안 비즈니스 셔틀 공항화인 것으로 보인다.[11][12][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조.]

2014년 잘 운영되고 있던 이마트(9월 30일 영업종료)나 공항CGV(10월 13일 영업 종료) 그리고 공항 아울렛(2015년 1월 23일 영업 종료)이 갑작스럽게 줄줄이 영업을 종료하였다. 표면적 이유는 계약 만료에 따라 한국공항공사에서 퇴점을 요청했기 때문이라고. 설명에 따르면 이후에 공항지원시설로 탈바꿈하며 LCC를 위한 사무실이나 국제선 게이트를 대폭 늘릴 예정. 이에 맞춰 국내선 터미널도 리모델링 2017년 완공을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 중이다. 비용은 약 1,300억 정도이며, 한진중공업이 시공을 맡고 있다.

깨알같은 3발기들 백투더 올드 ANA항공기도 몇대 보인다깨알같은 땅콩A380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6년 폭설 및 한파로 인해 제주국제공항이 42시간 동안 폐쇄되었다가 운항을 재개하면서 제주에 갇힌 수만 명의 승객을 받기 위해 2016년 1월 25일에 한하여 [심야운행 제한이 고시된 1993년 6월 이후 처음으로 제한을 임시 해제하고 24시간 운영한다.] 또한 4월 16일에는 제주지역의 폭우, 강풍특보, 윈드시어(난기류)특보로 하루 동안 281편의 항공기가 결항되어 다음날인 4월 17일에도 curfew(운항제한)타임을 해제하여 24시간 운항하도록 했다. 유도리가 생겼다


3 인천공항과의 경쟁?

그동안 근거리 국제선 노선 이외에 별다른 국제선 노선이 없었는데, 국제선 터미널을 리모델링하면서 국제선 노선을 확충하려고 하고 있다. 아무래도 인근 일본의 하네다공항 국제화 전략과 나날이 치열해지는 공항들간의 경쟁, 그리고 노후화된 시설 때문에 마냥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착수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견이 있다. 특히 국제선 노선까지 대규모로 증편하려는 조짐이 보이면서, 옆집 인천국제공항은 안 그래도 하네다첵랍콕 때문에 힘든데 [김포공항 너마저도 찬물을 끼얹는 것이 아니냐는 태클도 지속적으로 걸고 있는 상황이다.]


3.1 찬성 입장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인천국제공항에 몰빵을 때려야 세계 유수의 공항들과 허브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 자체는 설득력이 있으나, 인천국제공항의 이익을 위해 서울과 경기, 인천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해줘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게 문제다. 인천국제공항이 잘 되면 공항공사나 좋아하겠지 거기다 국제선 환승 등은 100% 인천국제공항으로만 연결되고, 김포는 주로 중국이나 일본 등 소수의 단거리 국제선인걸 감안하면 아무도 납득 못 할 우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국제선을 타기 위해 반드시 인천국제공항에 가야만 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로는 우선 절대적인 거리차에 의한 시간 손해이다. 인천이 세계 주요 공항에 비해 특출나게 멀다고는 말하기 어려우나 코앞에 있는 김포국제공항에 비해 대다수 서울, 경기, 인천 시민들에게 인천국제공항은 접근성이 떨어지며 이쯤 되면 대한민국 인국의 거의 절반이다. 또한 남부 지방 사람들에게도, 가는 데 드는 절대시간이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지역거점공항이라는 선택지가 있다는 차이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인천국제공항보단 김포국제공항이 가깝다.[13] 어쨌든 김포국제공항에 국제선 노선이 확충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인구가 대한민국 인구의 거의 절반이라는 소리가 된다. 특히 서울, 경기 사람들은 인천국제공항 대신 김포국제공항에서 타는 것만으로 최대 1시간까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인천국제공항의 혼잡한 현재의 상황이다.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작은 공항은 아니긴 하지만, 직원 확충과 터미널 확장이 제때 이루어지지 못한 것인지 휴가철, 성수기만 되면 터미널 상황이 극도로 혼잡해 보안검색에만 1시간 이상 걸리는 고질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반면 김포국제공항은 지금도 터미널이 매우 여유로워 거의 프리패스와 같은 상황이고, 극성수기일 때조차 30분을 넘지 않는다. 활주로나 주기장도 북적거리는 것도 마찬가지이므로 택싱하는 시간도 평균적으로 인천국제공항이 더 오래 걸린다. 김포국제공항이 추가적으로 국제선 노선을 확충하더라도 꼭 더 혼잡해질거라 단정할 수는 없는게 그냥 하겠다는게 아니라 청사 리모델링으로 편의성을 개선하면서 진행하겠다는 것이므로 이러한 주장이 맞다 가정하면 최대 40분까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여기까지 이런저런 식으로 절약할 수 있는 시간이 최대 1시간 40분이다. 못 해도 1시간은 아낄 수 있다. 장거리 노선이야 원래 걸리는 시간이 기니까 큰 상관 없겠지만 고작 상하이, 도쿄 가자고 코앞에 김포공항 놔두고 인천공항에서 타느라 가는데 최소 1시간, 공항에서 수속하고 항공기 택싱하느라 줄 서서 1시간 반 잡아먹고 있으니 결국 나는 시간보다 땅에 있는 시간이 훨씬 길 지경이다. 아직 도착국 공항에서 나가는 데 필요한 시간은 계산도 안 했는데... 이런 판이니 차라리 접근성이 좋은 김포공항에 중국, 일본 등 단거리 노선을 허용하자는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인천공항의 혼잡을 분산시키기 위해서라도 김포공항의 국제선 노선 일부는 필요하다.

결론은 김포공항 놔두고 인천까지 가기 싫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시민들이 김포공항에 국제선을 전부 넣어달라고 난리치는 것도 아니고 김포공항에서 아직 여력 있으니 청사 리모델링을 해서 국제선을 확충하겠다는데 인천공항이 자기 경쟁력 떨어진답시고 브레이크를 거는 상황이다! 결국 지금 김포공항 국제선 확장을 막는 주요 논리가 '인근 주민의 소음 항의' 그리고 '인천공항의 경쟁력 악화'인데 이것으로 김포에 국제선을 줄 수 없다는 논리 자체가 공항 이용자들에게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시민들이 커퓨타임 풀어라, 미주 혹은 유럽 노선 내놔라 식으로 생때 부리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이 정도면 가능할 수준의 의견을 제시하는데도 말도 안되는 지역 주민의 땡깡과 인천국제공항의 사정 때문에 고통받을 이유가 전혀 없는 것. 단적인 예로 나리타 공항도 고자가 된 이유 중 하나가 코옆에 하네다 있으니 차라리 인천에서 환승하지 하는 사람들 때문일 정도로 경쟁 공항이 있을 때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 외국 대비 멀지 않으니 상관없다는 논리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이유. 좌우지간 인천공항이 세계의 주요 공항보다 접근성이 떨어지지 않더라도 김포공항보다 먼 것은 사실이니까, 충분히 불평할 수 있다.

실제로 일본여행 관련 글이나 여행사 홈피에서도 하네다 공항의 장점은 시내 접근성이 '나리타보다' 더 좋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반면 나리타 공항은 시내 접근성이 '하네다보다' 떨어지는 것을 단점으로 지적하는데, 물론 절대적인 거리로 따지면 나리타 공항의 도쿄 접근성이 그리 나쁘다고 볼 수도 없으나, '하네다 공항'에 비해선 나쁜 게 사실이므로 하네다 공항과 비교해서는 시내와 멀리 떨어졌다고 느낄 수도 있다. 이렇듯 시민들이 느끼는 거리는 절대적인 개념이 아니라 '상대적'인 개념이라는 것이다. 만약 한국에 김포공항이 존재한 적이 없었고 인천공항만 처음부터 존재했었다면 그냥 당연하듯 받아들였을 것이다. 헌데 알다시피 한국은 김포공항이 최초였기에 수도권 시민들은 김포공항에 길들여진 상태에서 느닷없이 멀리 떨어진 인천공항에 가려니 당연히 '멀다'라는 불평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JFK국제공항도 특정 지역 주민들에게 더 가까운 공항이 버젓이 존재하고 있는데 단지 'JFK국제공항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니네들은 좀 더 멀리 돌아서 가라고 한다면 엄청난 비난을 받을 것이다. 국가를 위해 편의를 희생하고 감수하라,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전체주의같지 않은가? 버젓이 멀쩡히 돌아가는 김포공항이 있는 상황에서 더 멀리 돌아가라는 것과, 애초에 경쟁공항이 없는 상황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한국인들은 나라가 작아서 마인드가 좁아서 그렇다고 하기엔, 미국에서도 지하철역 도보 5분거리의 집과 20분 거리의 집이 똑같지 않다. 거대한 대륙에 사는 미국인이라고 해서 도보 5분과 도보 20분을 똑같다고 여기지 않는다. 애초에 도보 5분 거리의 집이 없다면 몰라도, 도보 5분 거리의 집이 있다면 도보 20분 거리의 집은 '상대적으로' 멀다고 느껴지기에 선호도가 떨어져서 집값은 '상대적으로' 싸기 마련이다. 미국에서의 집값도 같은 지역일지라도 지하철역,대형병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등의 '접근성'에 따라 상대적으로 가깝냐,머냐에 따라서 집값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수도권 시민들에게는 눈 앞의 김포공항을 놔두고 저 멀리 떨어진 인천공항을 가려면 '상대적으로' 멀다고 느껴질 수밖에 없다.

애초에 인간의 행복 등 심리 자체가 상대적인 개념갭 모에이란 것을 고려해보자. 실제 심리서적 중에 인간이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내가 가진게 아무리 많아도 주변 사람보다 적으면 불행하다고 느끼는 심리 때문이라고 하지 않던가? 실제 경제11위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알 수 있다. 후진국에서는 한국시민권을 얻기 위해 위장결혼을 하거나 브로커를 동원하여 무슨 첩보작전처럼 위장여권으로 들어오거나 불법체류까지 감행하는데 이들은 한국시민권을 손에 거머 쥐게 되면 이전 생활환경보다는 좋아졌으니(갭 모에) 행복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디씨위키란 곳에 가보면 한국을 그냥 헬조선이라고 부르고 능력있으면 탈조선하라느니 한국을 문자 그대로 지옥(헬)으로 묘사하는데 이들의 비교대상은 '금수저'이기 때문에 자신의 처지가 상대적으로 '흙수저'처럼 괴롭게 느껴지는 것이다.[14] 물론 심리서적에서는 행복하고 싶다면 남과 비교하지말고, 자기가 못가진 것만을 바라보지 말고 가진 것을 바라보며 위안을 얻으란 내용이 있긴 하나 문제는 눈 앞에 김포공항이 버젓이 존재하고 있고 단지 인천공항의 이익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라니 불만이 나오는 것이다. 김포공항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든지 하는 사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인천공항을 써야하는 경우라면 모를까, 정상적인 공항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김포공항이 멀쩡히 존재하고 있는데 단지 인천공항의 이익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라니 납득하기도 쉽지 않다. 헌데 외국의 공항과 비교하며 인천공항 거리가 괜찮다고 주장하는 것은, 외국의 난민들과 비교하며 스마트폰을 지니고 있는 것만으로 당신은 잘살고 있는 것이므로 사회에 불만을 표출하지 말고 행복하게 살라는 주장과 다를 바가 없다.[15]


3.2 반대 입장

공항 근처와 접근공역 주민들의 소음문제로 인한 반발이 크다. 때문에 정부 입장에서는 무턱대고 김포공항을 키우기 어렵다. 항공기 소음 문제로 강서구와 양천구, 구로구 주민들은 공항공사를 상대로 여러 번 소송도 걸었던 전력이 있고 지금도 창문을 닫고 지낼 만큼 심각하다고 한다. 특히 2001년 인천공항으로 국제선이 이전해서 그나마 상대적으로 조용해진 상황에 국제선을 늘리겠다고 한다면 과연 그곳 주민들이 납득할지 의문이다.[#] 공항 혼잡이야 직원 확충과 시설 정비로 어떻게든 할 수 있지만 소음만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기 때문. 해외 사례로 가장 유명한 하네다 공항의 상황을 보더라도 알 수 있는 것이 시설이야 어떻게든 해결했지만[16] 오타 구 주민들의 소음 민원때문에 슬롯 수에도 제한이 걸리고, 야간에는 일부 활주로만 사용할 수 있는 등의 제한이 걸린 상황. 하네다 공항마저 이런 한계에 달한 상황이 계속되자 수도권 제3공항 논란까지 나오고 있다.

또 한 가지 가장 큰 문제는 항공사간 슬롯 배분의 형평성 문제이다. 아무리 국제선 터미널이 확장한들 항공사 전원에게 슬롯을 모두 줄 순 없다. 이 과정에서 항공외교마찰이나 항공사간 마찰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지금이야 여러 취항 제한 규정으로 한정된 항공사만 운항하고 있지만, 국제선 터미널 확장에 따라 항공사들을 유인하기 위해 하나둘씩 제한규정을 폐지한다면 접근성이 뛰어난 김포공항으로 너도나도 슬롯을 요구할게 너무나도 뻔하기 때문이다. 당장 하네다 공항이 현재 겪고 있는 문제이기도 한데 기존 나리타공항에 있던 항공사들이 나리타에서 노선을 철수하고 하네다에만 해당 노선을 취항하거나 아예 도쿄노선을 포기, 정부끼리 마찰이 벌어지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델타항공이 하네다 공항과 관련해서 나리타 공항에서 완전 철수하겠다고 강력하게 반발한건 매우 유명한 이야기. 더군다나 외항사들이 도쿄노선을 포기한 사례도 속출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늘리다가 오히려 소비자들의 항공사 선택권이 줄어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거리제한이 없는 하네다공항의 상황과 거리제한이 걸린 김포공항을 서로 단순 비교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현재 인천공항에 취항하고 있는 단거리 국제선 노선을 원하는대로 모두 김포공항에 이전시킬 수도 없는 노릇인건 분명하다. 이과정에서 슬롯을 차지하기 위해 항공사간 알력싸움이 벌어질수도 있고[17], 인천공항에 취항하고 있는 외항사들도 볼멘소리가 나올껀 너무나도 뻔하다. 지금이야 당장 인천공항이 혼잡하다고 하지만 나리타만큼 시설면에서 고자상태도 아니고 제 2터미널이 완공되면 시설 용량이 상당히 늘어나게 되는데 김포공항으로 승객이 분산되어버리면 그만큼 인천공항의 노선 규모도 축소되게 되고 인천공항이 원하던 규모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실제로 항공사간 갈등이나 인천공항의 반발이 구체화 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더군다나 인천공항은 국제기준으론 그렇게 먼 거리는 사실 아니다. 한국인들이 스스로 좁은 땅에 산다고 인식해 1시간만 나가면 멀다고 느껴 그렇지 서울 도심까지 4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한 거리면 가까운 축이다. JFK 국제공항[18]의 토 나오는 거리보다는 100배 낫고 홍콩 국제공항홍콩 섬을 차로 가는 거리와 비슷하다. 원래 공항은 도심 외곽지에 있는 게 원칙인 것을 감안하면 영종도에 국제공항이 있어도 이상한 건 아니다. 상하이푸둥 국제공항도 차로 갈려면 1시간이 넘는 거리인데 중국사람들은 멀다고 생각 안 한다. 당장 공항과 가까운 송도국제도시는 외국 관광객이 서울을 여행할 때 숙소로 자주 고르며 전혀 멀다고들 안 한다! 중국이나 미국 등 큰 나라 사람들뿐 아니라 홍콩인 등 한국보다 더 적은 땅에 사는 사람들도 도심과 가까운 근교 숙박지라고 추천하며 인천공항도 도심과 가까운 공항으로 인식한다. 나리타 공항의 경우에도 단순히 접근성 하나 때문에 고자가 된 것이 아니다! 지금도 혼잡하지만 2002년 나리타공항 제2활주로가 완공되기 이전 나리타 공항은 고작 하나의 활주로로 전세계 각국의 항공편을 다 처리해야할 만큼 심각한 포화상태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혼잡 분산을 위해 하네다 투트랙 전략이 나온것이고 단순히 접근성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4 이용현황

4.1 공항

2015년 국내선 이용객 1913만명, 국제선 이용객 402만명. 이 숫자가 김포국제공항의 현재를 잘 말해준다.

국내선 터미널은 국내 비즈니스 수요와 에어부산의 1시간마다 편성되는 김해국제공항 편성, 세계에서 가장 혼잡한 노선인 제주공항 편성으로 상당히 붐빈다. 보안 절차에 은근히 시간이 소요되니 주의할 것. 제주나 부산 이외의 국내선은 그냥 버스 타는게 속 편하므로 참고할 것. 한국에서 김포보다 국내선으로 이용객이 많은 공항은 제주국제공항 뿐이며, 차이도 적은 편이다.

국제선 이용객은 인천국제공항의 1/10, 김해국제공항 보다도 적은 수준이라 보안 절차 및 출입국심사는 인천국제공항에 비하면 거의 프리패스 수준이다. 인천은 2시간 전까지 도착해도 빠듯하게 출국할 수 있으나 김포는 훨씬 여유로운 편이다. 명절이나 휴가철 극성수기, 주말을 앞둔 금요일에는 혼잡하나 이 또한 인천국제공항에 비하면 장난 수준이긴 하다. 김포국제공항의 극성수기는 웬만큼 큰 공항의 평균 수준... 거기에다 인천과 김포의 거리 차이까지 고려하면 서울 사는 사람들은 김포에서 국제선을 타면 인천에 비해 평균 1시간 이상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덕분에 단거리 비즈니스 수요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김포가 다 잡아먹는 상황. 김포-하네다 노선이 대표적인데 이쪽은 심지어 일본에서도 시간이 절약되기 때문에 최대 배 이상 비싸도 잘 팔린다...

다만 면세구역 안에서 시간때우기가 만만치 않은 것은 여전히 문제다. 우선 PP카드 이용이 가능한 휴라운지, 그리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19] 라운지는 하필 출국장 바깥에(Landside) 있다. 자칫 정신줄 놓고 있다가는 위의 문제가 겹치며 곤란한 상황을 겪을 수 있다.

백화점을 방불케하는 어마무시한 사이즈의 인천공항면세점을 생각하고 왔다가는 실망하기 딱 좋다. 뭐..인천이 비정상적으로 큰거긴 하지만.. 김포는 심하게 작다. 명품브랜드는 아예 없다고 봐야하고, 화장품 종류도 많지 않다. 매장도 작아서 거짓말 좀 보태서 30분이면 충분히 둘러본다.

결국 카페에서 시간을 때우는 것이 한 방법인데 면세점 인도장 맞은 편 카페는 항상 붐비며 맞은편에 있는 카페 역시 마찬가지다. 여유있게 쉴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것은 문제라면 문제인데, 면세구역 안을 리모델링해서 라운지 공간을 따로 만들지 않는 한 현재로서는 뾰족한 방법이 없다.

그나마 위안인 것은 쾌적성인데, 김해국제공항의 국제선이 2015년 현재 확장공사로 인해 보딩 브릿지 3개짜리 규모인걸 생각하면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수준이다.

한때 국제선 터미널은 한중일 셔틀을 지원하는 보조적인 개념이 강해 여러 지원시설이 부족했지만, 국제선이 확충을 거듭하고 이용자들의 수요가 늘어 지금은 로밍센터,환전소,약국,카페,식당,라운지 등의 편의시설이 대부분 잘 갖추어져 있다. 우리은행 본점은 국제선, 국내선 양 터미널에 있으며 신한은행은 국내선 터미널에만 있다.


4.2 부대시설

한편 공항을 이용하려는 목적으로만 사람들이 몰리는 것이 아니라, 부천, 일산, 김포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중간지점으로 거쳐가기도 하는 교통의 요지임과 동시에 상권이 발달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을 위시한 롯데 관련 건물들이 문을 여는등 문화적인 요충지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11년 12월에 롯데그룹에서 과거 공항내 상설 주차장 부지에 롯데몰이라는 새로운 테마쇼핑몰을 개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미국식 몰의 구조를 가진 롯데몰과 롯데시네마, 롯데호텔이 함께 있는 복합시설이다. 현재는 롯데몰이 김포공항내의 유일한 상업 부대시설이다. 참고로 미국식 몰의 구조를 갖고있고 공항과 직접 연결되어있기 때문인지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다. 여기서 비행기를 타는 일본인이나 중국인은 물론 동남아계나 아랍계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는 수준이다.

국내선/국제선 모두 청사에는 (승객이 아닌) 일반인 용 뷰포인트가 없지만, 인근 지역에 뷰포인트가 될만한 곳이 있다. 위에 적혀있는 롯데몰의 백화점 옥상[20], 한국공항공사 건물 6층 김포공항전망대[21][22], 인근 개화산(해발 108m)의 하늘길전망대[23], 역시 인근 개화산의 신선바위[24]가 대표적.


5 교통

1996년 3월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개통과 함께 김포공항역을 통해 지하철과 연계가 되었다. 현재는 인천공항철도, 서울 지하철 9호선도 들어와 총 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환승역이 되었다. 덕분에 서울시내 및 인천국제공항과의 연계교통이 굉장히 편리해진 상태. 김포공항을 기준으로 서울역은 20분, 여의도까지는 5호선이 27분, 9호선 일반열차가 30분, 9호선 급행열차는 17분이면 갈 수 있다. 한편 한 때는 김포선을 통해 경인선과의 연계도 이루어졌으나, 폐선된 상태. 대신 소사대곡선이 개통되면 경의선과 경인선 두 노선과 직접 연계될 수 있다.

김포공항역 - 국제선 - 국내선 - 공항공사 - 화물청사를 연결하는 지하통로가 양쪽으로 있으며 무척 길다.(...)그래서 지하철 도착시간 +10분 정도는 감안해야 한다 지하철에서 내리면 방향이 화살표로 연결돼있으니 길잃어버릴 염려는 말도록. 국제 - 국내선의 무빙워크가 가장길다. 걸어가도 땀이 날정도니까 무빙워크나 타자(...) 서두르는 사람은 바깥으로 나가서 걸어가면 의외로 짧게 느껴진다.[25] 아니면 공항에서 무료로 운행중인 공항순환버스를 타도 된다. 노선은 여객청사행과 화물청사행(여객청사행 노선의 연장)이 운행중이다.

공항리무진 버스 역시 수많은 노선이 운행중이며 영등포·강남·잠실·삼성동·명동 등 서울 시내 주요 중심지로 운행한다. 국제선-국내선 환승을 위한 인천국제공항 광명국제공항[26] 노선도 존재한다. 그리고 강북 쪽으로 가는 노선도 있다. 시외버스 노선도 있는데, 자세한건 아래 김포공항 버스터미널 문단을 참조. 시내버스로는 601번, 605번, 651번, 6629번, 6632번, 6712번 등이 있다.

공항 내 도로 구조상 김포국제공항 내로 들어오는 대다수의 시내버스는 회차지점 방향이든 기종점 방향이든 항상 롯데몰->국제선 청사->한국공항공사 본사->국내선 청사 순서로 반시계 방향으로 순환해서 가던 방향으로 간다. 따라서 보통 이 쪽으로 들어오는 버스들은 앞 쪽에 시내 방향으로 가는지, 종점 방향으로 가는지 알 수 있게 행선판을 세워놓는다. 버스를 타려면 꼭 방향을 확인할 것. 또한 시내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정류장과 종점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정류장은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정류장의 위치를 확인해서 타는 방법도 있다. 단 한국공항공사 본사 정류장처럼 시내 방향과 종점 방향이 붙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행선판을 꼭 확인하고, 잘 모르겠으면 버스 기사에게 물어보자. 잘못하면 서울 시내로 들어가려다가 공항 북쪽의 방화동(혹은 개화동)에 있는 시내버스 차고지로 들어갈 수 있다. 서울 가나요?라고 물으면 간단하다.[27] 역상으론 김포공항도 서울이지만 극히 외곽이므로 서울이란 단어가 의미없다.

대부분 새벽 4시에 첫차가 출발하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도 새벽 4시에서 5시 사이에는 공항이 안 열기 때문에 이 시간대에는 아예 공항에 안 들어온다. 5시가 넘으면 지나가기는 한다.


6 이야기거리

김포국제공항 돈가방 사건이라는 괴사건이 있었다.

해가 지고 난 저녁즈음에 관악산을 스쳐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할 무렵에는 서울특별시의 근사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승무원이 센스가 있다면 방송으로 야경을 안내하며 실내등을 일부 소등해 줄 수도 있다는 듯하다. 특히 유독 낮게 비행하는 Q400으로 보면 장관이라고. 그리고 Q400 이젠 그런거 없어

아시아나타운이나 대한항공 본사에서 일하면 공항에 내리는 비행기들을 하루종일 볼 수 있다. 여러 비행기가 이착륙 할 때의 모습은 하나의 장관이다. 또한 대한항공 본사를 지나 아시아나 타운(부천방향)으로 가는 길에는 비행기들이 이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관악산에서 줄지어서 들어오는 모습이나, 머리위를 지나 이착륙하는 모습또한 일품이다. [28]

요코미 히로히코를 위시한 테츠코의 여행 팀이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한 적이 있었다. 그때의 반응은 (쓰여진 글자가) '일본어가 아니네! 드디어 해외데뷰다!'


6.1 김포공항발 국제선 환승장사?

중국, 일본, 중화민국 등 근거리 국제선을 제외한 대부분의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으로 이관되었지만, 김포공항에서도 하네다, 베이징을 경유한 국제선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하네다 공항 육성의 직접적 수혜자인 일본항공전일본공수가 이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에서 나리타 국제공항의 위상이 나날이 추락하고 하네다 공항을 다시 밀어주는 모양새를 보이자, 김포발 하네다경유 유럽/미주 노선이 이들 항공사에 의해 주목받고 있다. 인천-나리타 노선을 축소하고 김포-하네다를 집중적으로 밀어붙이는 걸 보면 물론 서울-도쿄간 비즈니스 수요도 있겠지만 김포발 하네다 경유의 환승장사를 노리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실제로 김포발 하네다경유 유럽/미주노선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대부분 인천공항을 이용하잖아? 안될거야 아마[29] [30]


7 주요시설

7.1 활주로

3600m와 3200m의 총 두 본의 활주로가 있다.

  • 3600m x 45m (구)
    • 14L : CAT-I, ILS (착륙시정 RVR 550M)
    • 32R : CAT-I, ‎ILS (착륙시정 RVR 550M)
  • 3200m x 60m (신)
    • 14R : CAT-IIIa, ‎ILS (착륙시정 RVR 175M)
    • 32L : CAT-I, ‎ILS (착륙시정 RVR 550M)
  • 시간당 처리 능력 : 41회

기본적으로 이륙은 14L을 착륙은 14R 활주로를 이용하며 32L/R활주로는 Operation Hours 정책에 따라 이/착륙 방향이 변경된다.


7.2 주기장

총 142대의 주기가 가능하다.


7.3 시설이용료

2016년 기준
  • 착륙료
감항증명의 최대이륙중량(MTOW)로 계산하여 매 착륙시 지불한다. 회전익 항공기 최소부과요금은 5톤 기준으로 산정한다
  • 국내선
    • ~50톤 : 톤당 1,954원 (최소요금 19,540원)
    • 50톤 초과~100톤 : 97,700원 + 50톤 초과 톤당 2,408원
    • 100톤 초과 : 218,100원 + 100톤 초과 톤당 2,968원
    • 항공기별 착륙료 (VAT 포함)
      • B747 : 1,094,000원
      • B777 : 966,000원
      • A330 : 604,000원
      • A320 : 155,000원
      • B737 : 134,000원
  • 국제선
    • ~100톤 : 톤당 8,200원 (최소요금 150,000원)
    • 100톤 초과~200톤 : 820,000원 + 100톤 초과 톤당 8,000원
    • 200톤 초과 : 1,620,000원 + 200톤 초과 톤당 7,800원
    • 항공기별 착륙료 (VAT 포함)
      • B747 : 3,141,000원
      • B777 : 2,806,000원
      • A330 : 1,853,000원
      • A320 : 607,000원
      • B737 : 533,000원
  • 조명료
야간이나 시계불량 상황에서 항공등화시설이 켜진 상태에서 이착륙시 각각 부과된다.
  • 국내선 : 52,015원
  • 국제선 : 106,270원
  • 주기료
비행기가 공항에 주기하는 동안 지불하는 사용료이다. 기본 3시간 무료이며 이후 매 30분마다 계산된다.착륙료와 마찬가지로 MTOW 기준.
  • 국내선
    • ~50톤 : 톤당 980원 (최소요금 9,800원)
    • 50톤 초과~100톤 : 49,000원 + 50톤 초과 톤당 847원
    • 100톤 초과 : 91,350원 + 100톤 초과 톤당 678원
  • 국제선
    • ~100톤 : 톤당 110원
    • 100톤 초과~ 200톤 : 11,000원+ 100톤 초과 톤당 90원
    • 200톤 초과 : 20,000원 + 200톤 초과 톤당 70원
  • 탑승교사용료
접이현횟수에 따라 부과된다.
  • 국내선 : 20,178원
  • 국제선 : 39,834원(1way), 79,669원(2way)
  • 수하물처리시설사용료
승객 수하물, 화물의 보안검색 및 수송을 위한 X-ray, 컨베이어 벨트 사용료
  • 국내선 : 여객 승객당 88원, 화물 kg당 24원
  • 국제선 : 여객 승객당 422원


7.4 관제주파수[31]

7.4.1 타워

  • 118.10
  • 118.05
  • 240.9

7.4.2 그라운드

  • 121.9
  • 121.95

7.4.3 딜리버리

  • 121.85


7.4.4 VFR

  • 123.25
  • 123.8
  • 363.8

7.4.5 ATIS

ARS 전화로도 청취할 수 있다. 번호는 02-2660-2676.

  • 126.4
  • 317.8


8 운항노선

Hub for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이스타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Focus city for에어부산, 제주항공

에어부산이 김포발 노선이 그것도 국내선으로 2곳인데 포커스시티이다..


8.1 국내선

항공사편명취항지
대한항공KE부산, 사천, 여수, 울산, 제주, 포항
아시아나항공OZ광주, 여수, 울산, 제주
에어부산BX부산, 제주, 대구
이스타항공ZE제주
제주항공7C제주, 부산
진에어LJ제주
티웨이항공TW제주

8.2 국제선[32]

항공사편명목적지
대한항공KE도쿄(하네다), 오사카(간사이), 베이징(서우두), 상하이(훙차오)
아시아나항공OZ도쿄(하네다), 오사카(간사이), 베이징(서우두), 상하이(훙차오)
이스타항공ZE타이베이(쑹산)
제주항공7C오사카(간사이)
티웨이항공TW타이베이(쑹산)
일본항공JL도쿄(하네다)
전일본공수NH도쿄(하네다)
중국국제항공CA베이징(서우두)
중국남방항공CZ베이징(서우두)
중국동방항공MU상하이(훙차오)
상하이항공FM상하이(훙차오)
중화항공CI타이베이(쑹산)
에바항공BR타이베이(쑹산)


9 김포공항 버스터미널

서울특별시 버스 터미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센트럴 시티
(호남선)
동서울터미널서울남부터미널상봉터미널
수유터미널한국도심공항김포국제공항동마장터미널신촌터미널
서울서부버스터미널용산시외버스터미널용산관광버스터미널

김포공항도 인천공항, 김해공항처럼 시외버스 노선이 있다.


9.1 경기도

고양(일산), 고양(화정), 의정부(직통이 아니다! 7300(킨텍스, 풍동, 원당, 고양동, 송추, 의정부역 경유), 3700(능곡역, 화정역, 원당, 고양동, 송추, 경민대 경유), 수원(안양, 의왕경유), 용인(부천, 광교신도시, 수지, 죽전역, 구성, 신갈역, 강남대, 동백지구 경유), 오산, 안산(원종사거리, 소사역, 시흥 대야동, 시화, 안산역 경유), 안성(공도), 인천, 인천공항[33], 화성(동탄), 평택(송탄), 성남[34](오리역/구성남 방면), 이천(인천공항 발 - 동서울터미널 경유), 여주(인천공항 발 - 동서울터미널 경유), 광주(인천공항 발 - 사당역, 과천 경유)
남양주방면 공항버스8843버스(인천공항/마석)방향도 김포공항에 정차한다
추가바람 / 수정바람


9.2 강원도

춘천 (인천공항 발 - 청평, 가평 경유), 원주, 강릉


9.3 충청도

대전, 천안, 충주, 청주, 세종시[35], 예산, 홍성종합터미널, 보령


9.4 전라도

광주광역시[36]
전주 [37]


10 SGBAC

이 문단은 SGBAC(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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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은 Seoul Gimpo Business Aviation Center, 서울 김포 비즈니스 항공센터. 2016년 6월 개소한 비즈니스 제트 (전용기) 전용 터미널이다. 보통 외국 정치인이나 정부 관료 인사들은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지만,[38] 연예인, 영화배우 그 외 각종 재벌 등의 전용기는 김포공항으로 들어온다. 김포공항에도 하루에도 적게는 2~3편 많게는 수십편의 전용기가 오고 가는데, 이에 따라 전용기 전용 터미널의 필요성이 대두 되었다.

앞으로 자체 전용기를 타고 오는 국빈들은 이 터미널로 입국을 할 듯하다. 또한 들을 상대로한 전용기 사업의 경쟁력이 올라갈 것이다. 하지만 김포공항은 야간 이착륙 제한시간(Curfew)[39]가 있다는 점이 리스크[40] 로 작용할 듯하다.

혹시나 전용기를 가지고 있거나 이용할 생각이 있는 위키러는 김포공항에 연락해보길 바람....?!?!
[한국공항공사 SGBAC 소개]


10.1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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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Q 출입국 수속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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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BAC에서는 VIP들의 빠른 출입국을 위해 전용 출입국 수속 터미널을 마련하였다. SGBAC가 생기기 전 전용기를 타고 온 VIP들은 국제선 터미널을 이용하여 입국시간이 오래 소요되었지만, 이제부터는 5분 내로 PASS가 가능하다. [41] 또한, VIP들을 위한 VIP룸과 운항에 지친 파일럿들을 위한 승무원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42]

VIP룸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SGBAC를 이용하여 출입국하는 승객에 한해 1시간 무료 혜택이 제공되며, 1시간 초과시 시간당 15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VIP룸 사용료는 승객인원 10명 이하일시 1편당 55만원 이며, [43] [44] [45] 10명 초과시 1명당 5만 5000원을 징수한다.


10.2 전용기 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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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BAC에는 전용기 주기공간 확보를 위해, 기존에 있었던 국제선 주기장 일부를 없애 버리고, 7면의 전용기 주기공간을 추가 도입했다. (301~307)


격납고 1일(24시간) 이용료는 B737급 항공기의 경우 3,217,900원 수준이며, 비즈니스젯(GLEX/GLF5)[46]은 각각 1,732,700원(GLEX) , 1,691,400원(GLF5) 수준이다. 재벌한텐 이 정도 돈은 껌값이다.
  1. SEL은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전의 코드였다.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 김포국제공항의 코드가 GMP로 변경되었고, SEL은 '서울'의 도시 코드로만 쓰고 있다.
  2. 인천국제공항한국공항공사가 아닌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한다. 그리고 이쪽의 흑자는 김포/김해/제주와 비교해도 넘사벽 수준이지만 대신 공사 할 때 쌓인 빚 해결해야 해서... 그래도 거의 다 갚아 간다고.
  3. 서울공항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다. 본래 여의도공항이 옮겨가면서 그대로 서울공항이라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쪽은 공군 전용 비행장이지만, 이름이 참 사람들 헷갈리기 딱 좋다.
  4. 단 현재는 1992년 1월부터 민원으로 인한 단계적 폐지를 통해 오늘날처럼 자유로워졌다. 그래도 경찰특공대가 2인 1조로 경비를 서고 있는 곳. 장갑차도 간간히 놀러오는(...) 셈. 김해국제공항 등 다른 공항에서도 일반적으로 경찰특공대가 경비를 서지만, 민군겸용공항이라는 특성상 한 번씩 공항청사에서 대테러 훈련이 이루어진다.
  5. 여담으로 일본나리타 국제공항도 최근까지 검문검색을 시행한 적이 있었다. 2015년 3월에 마찬가지로 비효율성 이유로 폐지했는데, 휴전선에서 30km밖에 안 떨어진 대한민국에서도 1990년대 이후로 안 하는 검문을(...) 최근까지 한 이유가 물론 있긴 있다. 전투민족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6. 인근 주민들의 생활권 보장 때문에 커퓨 타임이 적용되어 23시부터 익일 아침 06시 사이의 항공기 이착륙이 법적으로 금지되었다. 특히 장거리 노선 스케줄 조정 때문에 공항 운영시간이 유동적이어야 할 국제공항으로서는 치명타인 셈이다. 그나마 22시였던 커퓨타임이 공식적으로 23시까지로 줄어 어느 정도 착륙제한이 완화되었지만 23시를 넘기거나, 넘겨서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항공기는 거의 예외없이 인천국제공항으로 목적지를 변경하여 착륙한다.
  7. 이 영화 첫 장면에서 김포공항에서의 총격전이 나오는데, 그야말로 총격전으로 유리창이 다 깨지고 아예 차량이 공항 출국장 내로 진입하기까지 하여 출입구도 작살이 나는 등 김포공항 제2청사가 쑥대밭이 된다.
  8. 할 공간도 없다.
  9. 일본나리타 국제공항 - 하네다 공항의 관계와 유사하다.
  10. 재미있게도 일본은 나리타 국제공항이 전투민족들에 의해 고자가 되면서 국내선 수요만으로도 포화상태이던 하네다 국제공항의 국제선을 증편하게 된다. 사실상 한국과는 정반대의 사례.
  11. 사실 항공업계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홍콩방콕 등 아시아 주요도시에서 김포 노선을 열어달라고 로비를 한다는 카더라성 이야기가 꽤 들린다. 근데, 그걸 허용했다간 인천국제공항 허브화에 치명타가 될 것이 안 봐도 블루레이라 허용을 안 한다고 한다. 당장 나리타 국제공항이 어떤 꼴을 당했는지 봤는데 미쳤다고 허용할리가
  12. 김포국제공항의 접근성을 무기로 캐세이퍼시픽 항공 이나 타이항공 등의 외국 항공사들이 김포공항 - 자사 허브공항 - 다른 지역으로 연결되는 환승장사를 하기가 굉장히 유리해진다. 인천국제공항 뿐만 아니라 국내 항공업계에도 타격이 갈 수 있는 상황. 김포 - 베이징 셔틀노선 개설 때 인천공항 측이 극도로 반대했던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실제로 중국국제항공이나 중국남방항공은 김포공항 - 서우두공항 연결편을 이용한 서우두 발착 환승장사에 열심이며, 일본항공전일본공수 또한 하네다 재허브화를 계기로 김포 - 하네다 항공편을 연결편으로 이용한 유럽/미주노선 하네다 발착 환승티켓을 팔고 있다.
  13. 물론 인천국제공항 직통 KTX라는 변수가 있긴 한데 이거 배차간격이... 이하 생략.
  14. 심리서적에서는 현대인들이 과거에 비하면 훨씬 풍족해졌으나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 이유를 TV로 꼽기도 했는데, 과거 못살던 시절엔 비교대상이 비슷한 처지의 동네주민들이니까 분수에 만족하며 살기가 용이한 환경이었다면, 지금은 TV를 통해서 초특급 금수저들을 보다 보니 그들의 초특급 호화생활을 엿보고 나면 상대적으로 자신의 처지와 비교되며 너무 극명하게 대비되면서 초라해지며 급격히 우울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이다. 실제 한국의 청년들이 헬수저라며 절규하는 것도 인터넷이나 TV를 통해서 금수저들의 생활을 엿보고서 자신의 처지가 비관적으로 된 경우가 많다.
  15. 객관적으로 보면, 스마트폰을 평생 구경조차 못하고 죽는 사람들도 많다. 멀리까지 갈 것도 없이 북한만 봐도 스마트폰을 만져볼 수 있는 사람은 최상류층에 속하며 그 스마트폰조차 여러 기능에 제약을 걸어놓은 열화버전이다. 만약 북한의 하류층이 성공하여 스마트폰을 손에 쥐게 되면 굉장한 우월감과 행복을 느끼게 될텐데, 한국에서는 스마트폰을 개나소나 다 갖고 있다고 여기다 보니 스마트폰은 그냥 숨을 쉬듯 당연하게 여길 뿐이며, 그들의 비교 대상은 눈 앞의 금수저일 뿐이니 금수저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흙수저라며 절규하고 심지어 지옥처럼 느끼며 자살까지 할 정도다. 오직 그들의 비교대상은 눈앞의 금수저이기 때문에. 2016년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자~ 여러분 북한을 보세요! 당신들은 행복합니다!' 이런 소리 한다면 욕만 한가바지 처먹을 것이다.
  16. 매우 어려운 난공사의 연속이었는데 자세한 것은 하네다 국제공항 항목 참조.
  17. 지금도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는 하네다 공항 슬롯을 하나라도 더 얻으려고 말 그대로 혈투를 벌이는 중.
  18. 사실 인천국제공항~서울도심 사이의 거리와 JFK~맨하튼 사이의 거리를 직접비교하면 JFK 쪽이 훨씬 가깝긴 하나... 실질적으로 접근하는 시간이 더 걸린다.
  19. 2016년 현재 국제선 대한항공, 아시아나 라운지는 PP카드 이용이 불가능하다. 국내선라운지만 가능. 참고로 국내선라운지는 국제선라운지에 비해 음식이 매우 부실..
  20. 활주로가 잘 보인다. 롯데몰이 폐장하는 밤 10시까지 운영.
  21. 뷰포인트 중 계류장과 활주로가 가장 가까우면서도 잘 보인다.그 덕에 시끄럽기도 가장 시끄럽다 이마트 건물 왼편 한국공항공사 입구에서 조금만 더 왼쪽으로 가면 작은 입구(매우 작은데다 인적도 드물어서 놓치기 쉽다. 때문에 공항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가 있고 그 안에 엘리베이터가 있다. 6층으로 가면 실내전망대에 들어갈 수 있다. 전망 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위한 항공기 디스플레이모형, 공항이나 비행기에 대한 교육자료 등(역시 어린이 대상)도 그럭저럭 볼거리.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10:00~17:00(점심시간 11:30~12:30)
  22. 기본적으로 실내 전망대지만, 좀 안쪽으로 들어가면 옥상전망대로도 연결 된다.
  23. 계류장과 활주로 북측이 잘 보인다. 지하철5호선 개화산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거리에 위치.
  24. 하늘길전망대와 마찬가지로 계류장과 활주로 북측이 잘 보이지만, 하늘길전망대보다는 접근거리, 직선거리 모두 조금 더 멀다. 그러나, 하늘길전망대보다 나무가 적어 공항 전경을 사진에 담기에는 더 좋았었...는데 지금은 하늘길전망대를 약간 리모델링 하면서 나무를 쳐낸 상태라 하늘길전망대가 사진 찍기에도 더 좋다. 지하철9호선 개화역에서 도보로 대략 15분 거리에 위치.
  25. 다만, 무단횡단 할 것이 아니면(...) 횡단보도 찾는데 한세월(...) 걸릴 수 있고, 그 동선도 결코 짧지 않으니(직선거리로만 대충 800m 정도 된다) 그냥 안전하게 지하로 가거나 셔틀 타는게 낫다.
  26. 광명역행 노선이 있긴 하다.
  27. 하지만 시내버스 차고지도 서울이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서울 시내라고 이해하기 때문에 문제는 없는편
  28. 거기서 일하지 않아도 인근 대두둑천(인천 계양구 상야동)이나,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다.
  29. 인천공항 입장에서도 김포공항과 국제선 이원화가 되어버리면 동아시아 항공 허브 경쟁에서 도태될 가능성이 있기에 어느 방식으로든 견제가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김포발로 항공권을 끊어버리면 인천경유보다 비싸다. 당장 김포-방콕, 김포-홍콩 노선 신설도 불허된 마당에...
  30. 일본항공의 경우 하네다 경유 김포 - 유럽발 항공권의 스케쥴을 보면 타 외국계 항공사보다 환승 스케쥴이 훨씬 좋다., 하네다 공항에서의 대기 시간은 1시간 20분 미만으로 환승 수속 시간을 제외하면 공항 대기 시간은 2~30분 밖에 안 된다.
  31. 단위는 MHz.
  32. 참고로 베이징노선은 인천광역시가 반대한 적이 있다. 편수로는 인천발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 김포공항에서도 베이징 환승을 통해 여러 나라로 갈 수 있긴 하다.
  33. 공항철도를 이용할 것이 아니라면 리무진버스보다는 인천공항 방면 시외버스의 탈을 쓴 공항버스 이용이 저렴하다.
  34. 전회차 서현역 경유
  35. 혹시라도 착각할까봐 얘기하는데, 인천공항발과 별개의 노선이다. 아래 광주 노선에도 언급했듯 광주행의 경유지이다. 즉 인천공항발은 대전행의 경유지이지, 같은 노선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36. 1일 2회는 이천 경유 일반형(구간탑승 불가), 3회는 세종시 경유 우등형(구간탑승 가능).
  37. 익산 나들목 경유
  38. 정치인들 중에서도 김포공항으로 입국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39. 한국시각 23시~다음날 06시 / 국제표준시 14시~21시
  40. 오후에 방한 스케줄 끝내놓고 새벽시간대에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간다. 06시 이후까지 기다려야 한다
  41. 단, 2일 전에 SGBAC에 미리 연락이 되어야 한다. 출입국, 세관, 검역관들이 국제선 청사에서 출장을 오는 형태라 미리 통보해 놓지 않으면 몇시간을 터미널 내에서 기다려야 한다.
  42. 각종 편의시설(무료 인터넷, 휴게의자, 엔터테인먼트 등), 간단한 음료를 제공
  43. 승객없이 공기운항하는 페리운항은 27만 5천원이다. 사용료를 50%만 받는다. 왜냐하면 빌려준 전용기로 승객을 입국시킨 후 승무원은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출국하는 경우가 잦기 때문.
  44. 만약 항공종사자 자격증명에 경비행기까지 있다면 SGBAC 사용을 시도해보자. 그나마 헬조선 에서 저렴하게 최순실 공항 VIP 대접 (...) 을 받아 볼 수 있다.
  45. 타국에 비해 싼편이다. 옆동네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 비즈니스 항공 센터 사용료는 출국, 입국당 250만원!!!!!!! 이다. 그러므로 왕복은 500만원 착륙료는 별도 터미널에서 제공하는 사시미 케이터링은 10만원이다 치사하니 비즈니스 터미널에서 VIP대접 안받고 그냥 제2터미널로 가자 그 대신, 전용 슬롯 주기시 VIP 전용차량으로 터미널까지 모셔드리는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한다. 재벌한텐 이정도 돈도 껌값이다!
  46. GLEX는 봄바르디어의 글로벌 익스프레스 기종, GLF5는 걸프스트림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