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던전 앤 파이터/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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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 일람 | ||||||
귀검사 | 남 | 웨펀마스터 | 소울브링어 | 버서커 | 아수라 | 다크나이트 |
여 | 소드마스터 | 다크템플러 | 데몬슬레이어 | 베가본드 | ||
격투가 | 남 | 넨마스터 | 스트라이커 | 스트리트파이터 | 그래플러 | |
여 | ||||||
거너 | 남 | 레인저 | 런처 | 메카닉 | 스핏파이어 | |
여 | ||||||
마법사 | 남 | 엘레멘탈바머 | 빙결사 | 블러드 메이지 | 스위프트 마스터 | 디멘션 워커 |
여 | 엘레멘탈마스터 | 소환사 | 배틀메이지 | 마도학자 | 크리에이터 | |
프리스트 | 남 | 크루세이더 | 인파이터 | 퇴마사 | 어벤저 | |
여 | 크루세이더 | 이단심판관 | 무녀 | 미스트리스 | ||
도적 | 여 | 로그 | 사령술사 | 쿠노이치 | 섀도우 댄서 | |
나이트 | 여 | 엘븐나이트 | 카오스 | 드래곤나이트 | 팔라딘 | |
마창사 | 남 | 뱅가드 | 듀얼리스트 | |||
범례 | ■물리 공격형, ■마법 공격형, ■하이브리드형, ■미구현된 직업 셀의 배경색상이 다른 직업은 외전 캐릭터 |
전직명 | 각성명 | 2차 각성명 | |
한국 | 소울브링어 (Soul Bringer) | 소울테이커 (Soul Taker) | 다크로드 (Dark Lord) |
일본 | ソウルブリンガー | ソウルテイカー | ダークロード |
중국 | 鬼泣 (귀읍) | 弑魂 (시혼) | 黑暗君主 (흑암군주) |
영미권 | Soul Bender | Soul Reaper | Dark Lord |
- 소울브링어가 사용하는 스킬들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목차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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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테이커[1] | 다크로드[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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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컷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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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로드 2차 각성기 컷신[3] |
어둠의 왼손에 길들여 지지 않고 그들을 통제할 수 있게 된 귀검사들. 팔에 차고 있는 쇠사슬을 느슨하게 하면 귀신의 행위가 더 자유롭게 되기 때문에 귀검사의 특징인 쇠사슬을 버리는 소울 브링어들도 많다. 귀신은 쓰기에 따라 전투에 도움이 된다. 강력한 신관 지그가 소멸의 카잔, 염화의 칼라, 빙결의 사야, 항마의 브레멘과 같은 귀신들의 존재와 사용법을 '소울브링어'사이에 전파했다. '소울 브링어'의 최후는 그리 유쾌하지 않은데, 지그 자신도 15년 전 야만인의 언덕에서의 싸움 중에 여러 차례의 낙뢰에 맞고 불러낸 귀신을 통제할 힘을 잃게 되었을 때 귀신들에 의해 땅속으로 끌려 들어갔다고 전해진다.[4]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귀검사의 직업 중 하나로 컨셉은 마검사.[5] 착용 방어구는 천, 주요 무기는 도와 소검. 전직 시 스탠딩 중에는 몸에서 검은 귀기가 흘러나오며 2차 각성 시 발 밑에서도 검은 귀기가 올라온다.
왼팔의 쇠사슬을 느슨하게 하거나 풀어버리고 귀수 폭주만 최소화하는 특수 문신[6]만 새겨 귀신을 더 자유롭게 하여 함께 싸우는 귀검사들을 말한다.[7] 쉽게 말해 귀검사 자체의 컨셉을 더욱 강화시킨 형태라 보면 되겠다. 유명 인물로는 소울브링어의 시초라고 알려진 '신관 지그'가 있다. 설정상으로는 소울브링어가 귀신들을 통제할수 없다면, 귀신들에게 잡혀서 지하로 끌려가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소울 테이커 각성 퀘스트에서 G.S.D의 발언에 의하면 신관 지그는 블라슈를 소환 하는데엔 성공했지만 블라슈 통제에 실패해 블라슈에게 먹혔다고 한다. [8]
직업의 특화속성이 암속성이며 일부 고대 던전의 적들이 암속성이라 주속성인 암속이 시궁창으로 보일 수 있지만, 속성강화만 높으면 해결된다, 그리고 장판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그리 큰 문제는 없다. 그리고 대전이로 인해 암속성 및 언데드가 주력이던 던전 에어리어들도 사라졌으므로[9] 육성 과정에서 속성 때문에 골머리 앓을 필요는 없다.
상당히 특이한 점이 하나 있는데 40제 스킬인 귀영섬을 쓰면 1차 각성기의 컷신이 나온다. 이것은 사실 옛날부터 이어져왔던 것인데, 당시 레인저 45제 스킬인 더블 건호크에도 1차 각성기의 컷신이 있었으나 어느새 사라진 반면, 소울 테이커의 각성 컷신은 아직 남아있다. 소울 유저들은 1차 각성기인 블라슈가 너무 소환하기에 까다로워서 1차 각성기의 컷신을 40제 스킬에도 넣어준게 아닐까 생각된다고 추측 중이다. [10]
속성부여의 영향을 받는 스킬들은 스킬 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각성명은 소울테이커(SoulTaker).
여담으로 소울브링어가 다룬다는 일곱 귀신이 숫자도 같고 디자인이나 효과가 묘하게 7대 마왕이 연상되는 점이 많다. 다만 2차 각성을 하면 여기에 귀신 둘이 더 붙어서 아홉 귀신이 되는데, 동양 세계관에서 구천(九泉)이 명부를 뜻하므로 이것도 귀신 컨셉에 어긋나지는 않는다.
개편으로 추가된 귀신들에겐 그런 점이 거의 사라졌지만, 개편 전의 귀신인 카잔, 브레멘, 사야는 7대 마왕에 묘하게 대응되는 점도 있었고, 스토리 중 창신세기나 카잔과 오즈마의 비화도 묘하게 성경의 재해석적인 느낌이 나는 등 미묘하게 반 기독교적인 요소가 많다.
2013년 1월 17일, 웨펀마스터와 함께 던전 앤 파이터 최초의 2차 각성의 대상이 되었으며, 2차 각성명은 다크로드다. 장판 계열과 특정 스킬의 지속시간을 증가시키는 패시브와 수많은 귀신으로 적을 공격하는 스킬, 장판을 타 대상에 강림시키는 스킬, 태초의 소울브링어 신관 지그를 불러내는 스킬이 추가되었다. 여기서 지그 소환이 가능한 이유는 지그의 말투를 보면 자칭인 것 같지만 제 9의 귀신이라서다. 그 사이의 여덟번째 귀신도 덤으로 딸려온다(...).
2016년 6월 15일 퍼스트 서버 패치가 나오면서 '소울브링어라는 직업이 존재 했냐?' 라는 말이 나오면서 날먹이 아닌 정직한 소울브링어 유저들은 거센 항의를 일으키고 있다. 아직 본서버에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이대로라면 소울브링어 직업 자체의 위상이 맨틀을 뚫고 내핵까지 들어가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20일 월요일에 게시된 글에 따르면 강령술 삭제는 취소하고 일부 효과를 조정한다고 한다. 본섭 패치땐 브레멘 강령 수치와 사야 강령 수치가 너프된 채 원래 강령술 자리를 대신하려 했던 스킬의 효과가 추가되었다.
2016년 9월 시점으로 루크레이드의 방깎 상한선이 23%로 공개됨에 따라 소울브링어의 입지가 더욱 더 위태로워졌다. 그나마 공개된 90제 에픽중 요도 무라마사는 소울브링어와는 전혀 맞지 않는 조합이고 리뉴얼 예고가 나온지 3개월이 다 되가는 마당에 아수라는 상향을 받는 반면 소울브링어 유저들은 더욱 더 애타는 상황이다. 현재 오랫동안 소울브링어를 해왔던 유저들은 이제는 디버프와 동시에 딜링을 모두 다 수행할수 있는 직업으로 개선됬으면 하는 여론이 절대적이다. 기본기는 모든 직업을 통틀어서 가장 안좋은 축에 속하고 스킬들간의 구조도 굉장히 리스크가 큰 편이며, 쓸게 없어서 쓰는 칼라는 한번 캔슬당하면 약간의 딜링조차도 못내는 상황이다.강령술은 다른 스킬로 대처하라는 의견과 지그 강령은 발라크르식 형태의 오브젝트로 개선되야 한다는 여론이 가장 큰 편. 네오플이 어짜피 안듣어줄 이 의견을 제대로 수용할지가 관건.
현재 퍼섭 패치에 신스킬과 편의성 위주의 리뉴얼이 되었는데, 스킬 구조 개선의 효과는 굉장하지만 데미지 퍼센테이지가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신스킬의 딜링이 퍼뎀과 고뎀이 섞여있는 난잡한 방식에 그 수치마저 매우 저조한 수준이며 기존의 스킬들마저 딜이 더 낮아지거나 답보 상태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또한 밥줄 스킬이던 블라슈의 발동 속도와 극딜 조건이 개선되었지만 조건 만족시 기존에 비해 50퍼센트 가량의 데미지가 깎여나갔고, 지그의 바뀐 공격방식 또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상황이다. 그리고 결정의 사야가 사라짐으로써 소울 단독으로 빙결을 걸기 힘들어져 빙결증뎀을 받기 어려워졌으며, 블팬을 공격스킬로 사용할 시 경직효과가 없어지기 때문에 유틸성은 상당히 떨어졌다. 스포의 개선과 딜링의 상향 및 소울브링어의 스킬들과 부합하지 않는 사야, 라사의 개편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며 여전히 뒤죽박죽인 조건부 스킬 데미지 증가 및 속저 오라 등(저주 증가 데미지, 빙결 증가 데미지. 달의 커튼 오라, 툼스톤 트라이앵글과 효율성이 어긋나는 칠흑의 공포) 아직도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중론.
2016/10/06 패치 결과는 호불호가 엇갈리지만 대개는 긍정적인 의견남은 문제점은 있지만이 다수였기에 소울브링어 패치는 성공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아졌다. 위의 말한대로 개선점은 아직 많이 남았지만... 소울브링어에게 있어서 역대 최고의 패치로 더이상 망각의 무덤비로 딜링디버프하는 시대를 걷어차낸 확정적인 탈크의 길을 열어주게 된 패치다.
2016/10/20 본섭 패치로 강령술이 삭제 되었으며, 강령술에 있었던 스킬 증가 데미지가 팬텀 마스터리로 넘어가고, 검귀강령 : 식이 새로운 80제 액티브 스킬로 바뀌었으며, 칠흑의 공포에 스킬 데미지 증가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한 귀백 해방 스킬에 열파참이 포함되어 이제 열파참 도중에 장판이나 툼스톤 트라이앵글을 사용할수도 있으며 기존에 y축이 좁다고 평을 받았었던 귀참 : 광폭, 귀참 : 나락, 검귀강령 : 식이 y축이 소폭 늘어나게되었다. 그리고 칠흑의 공포의 공, 이속 감소가 on/off가 가능해져 더이상 견고한 다리에서 좀비가 움직이게 될 일도 없게 되었다. 비록 스킬포인트 부족과 같은 문제가 몇개있지만 소울 유저들이 원하던 대부분의패치를 해준셈. 덕분에 소울 유저들은 갓띵진을 부르고 있다. 강령술의 삭제로 날먹소울들은 사형선고 받았다.정의구현 앞으로 딜러로서의 입지가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조롱 아닌 조롱으로 디버프 스폐셜리스트라는 말이 있다.
소울브링어인 NPC는 하루와 그림자 검사 사영[11][12]
2 특징
2.1 장점
- 던파 내 최상위 생존력
- 던파 내에서 소울브링어보다 생존력이 좋다고 장담할 수 있는 캐릭터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잔영의 케이가는 기본적으로 달리기만 해도 무적시간 1초를 제공하는 데다가 TP를 찍으면 피격 시 일정 확률로 무적이 되기까지 한다. 소울브링어의 생존력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루크 레이드의 솔리움 마키나에서 다른 직업들이 제단 클리어까지 버티지 못해서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혼자 쌩쌩하게 버틴다.
- 다재 다능한 올라운더 캐릭터
가장 완벽한 귀검사
- 던파에서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다. 뛰어난 생존력을 이용해 몬스터의 어그로를 끌며 탱커 역할도 할 수 있고[13], 카잔 오라를 이용해 파티원의 스탯을 끌어올리는 버프도 줄 수 있고,
최상위 컨텐츠에서는 사실 티도 안 나지만브레멘을 이용해서 마방깎을 할 수도 있고, 각종 스킬을 이용해 암속깎을 할 수도 있다. 귀영섬, 귀참 : 나락, 지그 강림을 조합하면 약 5초 정도의 홀딩이 가능한 건 덤. 거기에 1006 패치 및 후속 패치를 통해 기존 소울브링어의 딜링 구조 및 수치 개선이 이루어지며 딜러로서의 역할도 훌륭히 해낼 수 있다.
- 강력한 순간 폭딜
- 6초만에 거의 모든 무큐기를 쏟아부을 수 있다. 툼스톤과 귀영섬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무큐기가 선후딜이 짧거나 귀맥 해방을 이용해 다른 스킬을 쓰는 중에 캐스팅 없이 시전이 가능하다. 무큐기의 딜량 자체도 결코 낮지 않은데, 그 무큐기를 때려박는 속도도 빨라서
몹이 너무 약한안톤에서는 손만 따라준다면 거의 대부분의 직업과 딜배틀을 붙어도 지지 않는다.
2.2 단점
- 까다로운 운용 능력
- 귀백 해방을 운용하지 않는다면 딜을 넣는 데에 필요한 준비 과정이 굉장히 길다. 귀백 해방에 익숙해지는 것이 소울브링어를 제대로 다루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이 귀백 해방으로 장판이 깔리는 위치가 스킬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소울브링어 유저는 항상 첫 스킬로 무엇을 쓸지부터 생각할 필요가 있다.
- 조합에 따라 천차만별인 시너지
- 브레멘 소울브링어가 몰락한 이유
- 소울브링어의 파티 시너지는 스킬 포인트 문제로 대부분의 소울브링어가 역병의 라사를 찍지 않는 것을 감안했을 때, 마법 방어력 감소와 암속성 저항 감소로 요약할 수 있다. 바꿔 말하자면 암속성 마공 딜러가 아니면 소울브링어의 장점 중 하나인 파티 시너지가 크게 줄어든다. 그리고 단순히 암속성 마공 딜러이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방어력 감소 스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암속성 마공 딜러여야 디버프 위주로 아이템을 투자한 소울브링어가 제 값을 할 수 있다. 상위 던전에 책정된 방어력 하락치 제한 때문. 하지만 기본적으로 1파티에 1명은 반드시 들어가게 마련인 메인 홀딩 마공 캐릭터 3캐릭터[14] 중 마법 방어력 감소 스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캐릭터가 없다. 결국 브레멘 위주로 투자한 소울브링어를 데려가서 제대로 된 효율을 보기가 더 까다롭다.
- 물론 세팅이 잘 된 딜소울 유저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단점이다. 조합에 따라 시너지가 천차만별이건 말건 소울브링어 본체의 딜링 능력이 굉장히 우수하기 때문.
응? 뭐라고? 나랑 시너지가 없다고? 괜찮아. 내가 다 잡을게.오히려 딜표가 더 예쁘게 찍힐 수 있어서 더 좋다
3 날먹논란
캐릭터는 다크로드, 레이드는 함포 소울을 왜 함포 보내냐[15]
상기 했듯이 소울브링어는 몽롱한 눈의 브레멘 하나만 믿고 레이드에 갈 수 있는 디버퍼 포지션[16]이 존재한다. 때문에 최상위 컨텐츠인 안톤 레이드에서 활약하는 거라곤 기껏해야 브레멘을 강령해주거나 까는 것과 홀딩기 등을[17] 통한 홀딩 뿐[18], 이 말은 즉 브레멘에만 집중투자해도 최상위 컨텐츠에 빠르게 입문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포지션도 옛날엔 살짝 늦게 각광받은 포지션이라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갈 정도로 대우를 받는데 현재 레이드 메타가 완벽히 잡힌 추세라 다크로드의 인구수는 지금도 늘어나고 있다.[19]
소울에서 날먹논란이 가장 많이 나오는 이유가 캐릭터의 이해도는 개나 줘 버리고 난 카잔 브레멘이나 깔련다 의 마인드가 가장 크다. 사실, 소울이 각광받기 시작한건 방깎이 발견되고나서부터 각광을 받기 시작된것인데, 그때 소울과 플레이를 한 다수의 유저들이 소울 방깎이 얼마나 좋은지를 체감하고 알려주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대날먹시대가 열리게 되었는데, 중요한 점은 다크로드는 플레이어의 조작을 상당히 타는 캐릭터라는 점이다.[20] 당장 날먹질로 구설수에 오르는 유저들을 보면 2차 각성기로서의 성능은 어떨지 몰라도 디버퍼로서의 성능이 출중한 강령술부터 제대로 걸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단 1,2초의 차이지만, 그 차이때문에 딜러들은 엄청난 딜상승을 맛본다[21] 당연히 손에 익은 소울들이랑 가니 신세계를 맛보는건 당연지사. 그리고 생각보다 화려하지 않은 소울 스킬들의 이펙트[22]로 인해 아 저게 카잔 브레멘만 깔아도 이렇게 되는구나. 라는 어처구니없는 오해가 생기기 시작 하였다. 그 뽕맛을 잊지못해 소울을 다시 시작하거나 신규유저들이 생기는 걸 보고 소울 기존 유저들은 좋아라 했지만, 소위 날먹세팅[23]의 양산이 범람하는 모습을 보고 꽤 큰 마음고생을 했다. [24]
또 문제점이라면, 딜러들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서 보조 포지션에 부담을 줘야할 이유가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날먹소울의 기용률이 늘어나서 정상적인 궤도의 투자를 할 필요성을 못느끼니 소울로 레이드 다니는 사람도 실력향상이나 패턴파훼는 관심이 없어지며 그냥 카,브만 깔게되게 된다. 그래서 정말로 제대로 하는 소울은 사라지게 되면서 인력사무소[25] 등 구인구직쪽에서 날먹소울만 판치게 되는 상황이 일어나게 되었다.
허나 이러한 문제라고 지적되는 점들도 사실 그렇게 높은 숙련도가 요구되지는 않는다.[26] 어느 직업군이든 스킬 이해도가 낮은 유저들이 있기 마련이며 인기(?) 직업인 소울도 예외가 아닌 것 뿐이다. 당장 홀리만 해도 말로 설명하면 굉장히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그딴거 없고 금방 익숙해진다. 어디까지나 너무 날먹마인드로 소울브링어의 기본 구조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강령술마저 장식으로 놔두는 사람들이 문제인 것. 홀리오더의 버핑 구조도 모른체[27] 버프를 주거나 2각스택 안쌓고 버프를 주는것과 비슷한 것이다.
그러므로 본 문서를 열람하는 초보 소울유저는 숙련에 너무 부담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스킬 조금만 읽어보면 금새 연계패턴이 떠오른다.
디버퍼 로서는 장비 파밍에 강화, 재련, 증폭에 투자 하는 여타 캐릭터와 다르게 상당히 저렴하게 투자가 끝나는 것이 문제의 요점. 무엇보다 딜러 캐릭터와는 다르게 무기를 셋팅하는 과정을 거의 스킵한다.[28] 레이드에 숙련이 전혀 되지 않은 유저는 물론 어정쩡하게 투자[29]를 하고 공격대 가입을 찔러보는 유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게임에서 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에서 어그로를 끄는 현상도 적지않게 보이기 때문에 소울브링어를 검색하면 상기한 사건사고 글이나 이런 유저들을 비판하는 글들이 많다.
타직업들의 변화와 2016/10/06 패치에 따라 크로니클 소울들의 입지는 대부분 사장되었다고도 보여지겠으나[30], 브레멘은 여전히 장판이며, 망각의 무덤비의 암속깍 옵션도 건재하고 둠트앵 자체는 충격파 외에는 건드리지 않았으니 앞으로의 날먹소울들이 어떻게 될 것인지는 시간이 답일 것이다.
10/20일 패치로 검귀강령:식이 블레이드 팬텀과 분리된 스킬이 되면서 강령술이 사라졌으며, 이에 따라 흔히 말하는 날먹소울들 (영지소울)에겐 사형선고가 내린 셈.
4 던전
초창기 소울은 황족이었다. 딜링기라곤 툼스톤, 사야, 웨이브가 전부였고 이것들조차 딜 측면에서 본다면 똥이었다. 마나부족까지 겹쳐 평타질이 딜의 태반일만큼 솔플은 안습했지만, 파티에서 카잔과 브레멘만 사용해도 어떤 똥캐라도 딜러가 될 정도로 장판의 위력이 막강했다. 대체 불가능한 현재의 크루세이더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빌마 등장 당시까지 가장 강한 조합인 엘넨솔 파티[31]의 주축이었고, 거너 패치로 4거너팟이 최강이던 시점에선 주춤했지만 이때야 거너빼곤 다 평등했으니...
1각 이후 솔플고자인건 여전했지만 블라슈라는 당시 최강의 기술[32]과 장판빨로 파티 지분이 높았다.
크루세이더가 존재하긴 했지만, 당시 최고 던전이던 이계던전에서 크루는 몹몰이와 홀딩의 부재로 평이 낮았다. 지금과 달리 극딜보단 생존성이 중시되었던 이계던전에서는 버프, 디버프, 제한적인 홀딩과 자체 딜링도 있던 소울이 크루보다 우위에 있었다.
1217 패치 이후 블라슈가 던파 역사상 가장 크게 하향을 먹고 만렙이 풀려 몹 방어력은 높아지는 가운데 서서히 장판의 한계가 드러났으며, 기본기도 없어서 솔플조차 제대로 못하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오늘의던파에 라사가 좋다는 글이 뜨자 네오플은 라사를 곧바 하향시켜버렸다. 때문에 "소울브링어는 사냥도 못하고 디버프도 못하는 쓰레기다"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게 된다. 웨펀/소울 상향 패치 이후 새롭게 추가된 귀검편/삼격검 등으로, 나름 솔플문제는 해결되었으나, 장판의 고질적 문제는 고쳐지지 않았고 유저들의 인식이 바뀌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소울은 던파 투자대비 최악의 쓰레기 캐릭터가 되었다. 심지어 블소9셋 소울이 무시당하는 일이 생길 정도.
하지만 시간의 문 패치 이후에는 브레멘이 다시 좋아져서 귀족의 대열에 다시 오르게 된다. 블라슈가 강해졌다는 말이 있지만, 수치상으로 블라슈는 여전히 다른 각성기에 밀리고, 브레멘의 디버프 효과가 너무 강력해서 블라슈가 강해 보이는 것이다. 블라슈는 여전히 스포효율 떨어지고 사용하기 힘든 쓰레기 취급. 소울브링어의 극딜은 장판위에서 귀영섬, 흑염검인데 이것이 블라슈보다 훨씬 쓰기 쉽고 자체 퍼뎀도 훨씬 높다.
2014년 안톤 레이드가 추가된 시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일던에서는 사용하지도 않았던 영역의 지배자 6세트와 브레멘의 레벨을 올려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로 인하여 이전까지 보였던 "극브레멘 셋팅"의 효과를 뛰어넘는 서포터로서 안톤에서 활약중이다. 서포터답게 다른 딜러에 비해 세팅이 쉬운 편이며[33], 특정 상황에서는 홀리오더급의 괴랄한 뎀증을 뽐낸다.
육성구간은 여전히 험난하지만 키운 값은 하는 캐릭터.
2월 12일 밸런스 패치로 장판 하향은 없고 오히려 브레멘은 쿨타임만 줄였다. 많은 예상과는 달리 소울 대부분 유저들이 주력스킬을 칼라에서 툼스톤으로 갈아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2차 각성기 지그가 새롭게 달라졌고(0226으로 반쯤 죽었지만) 망각의 무덤비 9셋 + 섀도우 레이지 3셋이 현 추세로 보아 새로운 스위칭 트리로 강림할 추세.망무9셋+섀레3셋 스위칭은 예전부터있었다
무엇보다 팬텀 마스터리에 붙는 저주 증뎀부터가 소울 딜량이 확실히 늘어났고 지금까지 많이 애용하던 칼라는 빙의 추가 공격력이 하향 먹었다.
다만 하향먹은 빙의 추가 공격력은 0226 추가패치에서의 칼라 똥 데미지 상향으로 인해 상쇄되었다.
2016년 9월 1일 마계 업데이트로 추가된 루크 던전의 방어력 감소 최대치가 23%라는 게 밝혀지면서 디버프 소울브링어는 사장될 것으로 보인다. 루크 레이드의 경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의 딜이 절실한 던전이기에 망무 소울조차 경쟁력이 없다. 현재 여기저기서 소울로 루크레이드에 성공하는 소식이 생겨나고 있어서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것 과는 달리 희망이 생겨나고 있다. 리뉴얼 패치로 완전히 환골탈태. 비록 루크 레이드의 방어력 감소 최대치가 34퍼로 늘어나긴 했지만 특수한 템세팅이 아닌 이상 딜링에 치중하는 게 이득이므로 서서히 딜소울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5 결투장
결투장에서는 장판을 이용한 범위 견제, 빙의의 무적 대쉬를 통한 빠른 히트 앤 어웨이, 간단하면서도 막강한 콤보 데미지로 상급의 성능을 보여준다.
기본기의 약간 부족한 Y축 및 슈아판정은 빙의로 커버하고,흑염의 칼라로 화력까지 챙길 수 있다. 숙련된 소울브링어 유저들은 비록 조건부이긴 하지만, 칼라가 발동되어있을 때 중력초기화 콤보에 비견되는 딜을 뽑기도 한다.
빙의로 인해서 어느정도 안정성이 확보되고 방어력도 다른 천캐들 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근본은 천캐릭이며 빙의를 제대로 쓰려면 소울브링어들 특유의 빙의스텝에 숙달되어야 한다. 물론 무적으로 돌아다니면서 특정 각만 나오면 지열 달빛베기 기습사야같은 걸 상대가 반응할 수 없게 사용할 수 있어서 빙의가 켜져 있으면 소울이 바보가 아닌 이상(...) 거의 항상 심리전을 유리하게 끌어나갈 수 있다. 슈퍼아머기가 부족하다 해도 최대치가 1초 가량이라지만 일단은 무적으로 돌아다니니 스텝이라고 말하기도 좀 민망하긴 하지만.. 또한 백스텝칼라나 다른 여러가지 어려운 테크닉들이 많아서 나름대로 상급자용 캐릭터이다.
소울이 욕을 먹는 건 빙의와 사야, 라사의 무한 로테이션을 위한 벙커링인데 빙의 쿨타임이 35초로 증가함으로서 라사와 로테이션을 유지하려면 쿨타임과 스킬 사용하는 타이밍을 철저하게 관리해야한다. 예전처럼 적당히 빙의 쿨타임만 벌고 빙의 걸고 돌격을 했다간 빙의가 풀린 후 라사 쿨타임이 바로 안 돌아와서 한동안은 불안해진다. 그러나 여전히 빙의와 브레멘사야, 라사를 돌려 쓰면 후속 빙의까지 필요한 시간이 5초도 안 되어 여전히 매우 사기적이다. 거기에 사냥 패치가 결투장에 적용되어 툼스톤이 사냥과 거의 비슷한 성능으로 들어오고 칼라는 막타를 쳐도 풀리지 않게 되었다! 이 덕에 분명히 빙의 쿨타임이 늘어났음에도 사실상 쿠노이치 섀도우댄서같은 논외급 캐릭터 바로 밑 급이라는 평가. 그러나 분명히 빙의 무적과 장판류는 매우 사기적이지만, 툼스톤이 한번 빠진 뒤에는 y축이 조금 빈약하고 귀검사류이기 때문에 가드 센스와 후술할 칼라 테크닉 정도를 제외하면 조작이나 심리전이 어렵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 귀검사와는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풀어나가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 적응하기가 꽤나 힘든 캐릭터이기도 하다.
그래도 빙의 스텝의 숙달과 스킬 쿨타임 관리가 필요하니 자신이 컨트롤이 프로급으로 숙달되면 그순간부터는 소울브링어의 진정한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심지어 인파이터를 제외하면 특별히 어려운 상성은 없는 직업인데, 이러한 점은 2014년 5월 기준으로 현재 여타 결투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많은 여마법사 계열 직업들을 상대할 때 확실하게 드러난다. 엘마는 물론이고,[34][35] 배틀메이지에게도 물론 유리하며, 심지어 마도학자와 소환사를 상대할 때에도 특별히 불리하지는 않은 위치에서 상대하는 것이 가능한데 이러한 점은 현재 소울브링어의 양대산맥으로 통하는 네임드유저들인 귀신의행세 이승현과 검객의신 최우진 두 사람 다 인정한 사실이라는 점이 포인트.
결장소울의 필수테크닉인 공중 4칼라와 백스텝 2칼라의 노하우를 말하자면, 점프키를 누르고 공중으로 올라가기 시작하자마자 x키를 연타해야 한다.[36] 혹시모를 상대의 반격에 대비해서 되도록 대쉬점프로 하는 것이 좋다. 백스텝 2칼라는 백스텝을 퀵슬롯에 두고, 방향키 앞키를 누르면서 백스텝키와 x키를 동시에[37] 누르면 된다.
6 전직 및 각성 방법
6.1 전직 방법
- 레벨 15 달성
- 버려진 감옥 클리어
6.2 각성 방법
귀신이 자신의 팔을 잠식했다는 것은 저주임에 분명하다.애초에 스스로가 원했던 적은 없을테니. 그건 숙명이라 불릴만하다.
그리고 그에게는 선택이라는 최소한의 권리가 주어진다.
귀신을 봉인하느냐, 그 어두움에 자신의 영혼을 맡기느냐. 이것은 스스로의 의지에 달린 것이다.
사악한 존재에게 지배당하지 않을 정신과 그들의 힘을 필요로 할 만큼의 절박함과 어두움은 그리 쉽게 맞아 떨어지지 않으나 우리는 알고있다. 사슬을 끊어버린 사람들을.
최초이자 최강의 소울브링어 지그는 일곱귀신을 자유자재로 부릴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최후 역시 자신이 받아들인 존재들에 의해 땅 속으로 사라짐이었으니, 그 길이 쉽지 않음은 자명한 것. 하지만 무릇 힘을 얻은 자란 항상 더 큰 힘을 원하게 되지 않던가.
이렇게 금단의 귀신 광폭의 블라슈가 강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귀신을 부리는 자에 의해.
꿈을 꾸는 자여. 느껴지는가, 등 뒤에서 탐욕스러운 입을 벌리고 있는 거대한 그림자가.
갈구하는 자여. 준비되었는가,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을 손에 넣을 시간이 되었다.하지만 기억하라, 그 욕망은 불과 같아 종국에는 너를 태울수도 있음이니.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사망의 탑 30층 클리어하기
- 사망의 탑에서 강자의 기운 10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스카디 여왕의 씰 8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오기
6.3 2차 각성 방법
"백귀 위에 군림한 자여... 그들을 억압하고 약탈하는 폭군이여. 삶과 죽음의 경계를 무색하게 만드는 그대의 귀기에 이끌려 왔도다..."낯선 목소리가 계속 들려온다. 분명히 구천을 떠도는 이름없는 귀신일 텐데 이 정도의 한기가 느껴지는 음성이라니...
보통의 잡귀라면 이렇게 겁 없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지도 못했을 터... 소울테이커가 된 이후로는 잡귀들은 나의 근방에 접근하는 것조차 두려워했으니 말이다.
"뉘시오? 성불을 하러 나를 찾아왔다면 사람을 잘 못 봤소. 나의 귀수에 흡수되어 혼백을 잃기 전에 더 이상 접근하지 마시오"
나에게 말을 걸어온 이름없는 귀신은 한동안 말을 않더니 더 소름 돋는 음성으로 말을 이어갔다.
"후후후후..."
"다 이루었다 생각하는가? 나야말로 구천(九泉)에서 해방되어 돌아온 자... 몸은 잃었으나 귀인(鬼人)들 중 가장 강한 힘을 부여받은 자. 스스로 구(九)의 숫자를 부여받은 자이니라.
다만 그대의 귀기가 나와 부합하여 이끌려 왔을 뿐, 선택은 자네의 몫이 아니라 나의 것인 것을 아직 모르겠는가?"
그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는 지금껏 본 적 없는 끔찍한 환상을 보게 되었다.
귀신에 이끌려 참혹한 최후를 맞이한 한 사내의 환상...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정신을 잃지 않고 영계를 탈출한 한 사내의 환상이었다.
나는 문뜩 한 남자의 이름이 떠올려 졌다.
"그대가 바로 신관 지그인가?!"
이내 머릿속을 어지럽히던 환상은 사라졌다. 그리고 귀수를 통해 지그가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나의 힘을 받아주시게... 그리고 아홉 귀신의 왕이 되어 주오...마이 로드(Lord)..."
- 흑룡대회에서 흑룡의 기운 30개 수집
7 사용 아이템
7.1 무기
마법공격력이 높은 소검과 도를 사용한다. 초반에는 도, 중레벨대에는 소검이 유리하나, 소울브링어의 주력 스킬은 고정 데미지이므로 리버레이션 무기같이 비슷한 옵션이라면 공격속도가 빠른 도가 유리해진다. 특히 80제 유니크 도인 흑영도-킬리지를 제외하면 소울브링어에게 특화된 상위권 무기가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옵션만 좋으면 무엇을 들든 상관없다. 이는 에픽도 거의 마찬가지.
7.2 소울브링어의 크로니클 장비
문서 참조.
8 아바타 권장 옵션
던전 기준
부위 | 옵션 | 엠블렘 |
머리,모자 | 지능 캐스트속도[38] | 지능+마법크리티컬 |
얼굴,목가슴 | 공격속도 | 캐스트 속도 공격속도[39] |
상의 | 팬텀 마스터리 잔영의 케이가[40] 제 7의 귀신 : 광폭의 블라슈 지그 강림[41] 툼스톤 트라이앵글[42] | 마법 크리티컬 |
하의 | HP MAX[43] | |
허리 | 회피율 암속성 저항[44] | 이동속도 |
신발 | 이동속도 | |
피부 | 물리 피해 추가 감소 | 마법 크리티컬 |
오라 | 지능 마법 공격력 독립 공격력 마법 크리티컬 암속성 강화 | 마법 크리티컬[45] |
9 관련 인물
- 프로게이머
- 조승호 캐릭명 : 하루.. 카인(던전 앤 파이터) 출신
- 3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준우승 (마계카인)
- 5차 신한은행컵 던전 앤 파이터 리그 단체전 공동 3, 4위 (마계카인)
- 최우진 [46]
- 액션토너먼트 2013~14 윈터시즌 대장전 우승 (왕의귀환)
- 액션토너먼트 2013~14 윈터시즌 개인전 패자조 4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