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미래대학교

(동양미래대학에서 넘어옴)
서울특별시전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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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서울여자간호대학교서일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인덕대학교한양여자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東洋未來大學校
DONGYANG MIRA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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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
몸에 지닌 작은 기술이 천만금의 재산보다 낫다
분류사립전문대학
개교일자1965년 4월
총장제24대 강석건
국가대한민국
소재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445
교직원 수163명
재단효성그룹
웹 사이트동양미래대학교 홈페이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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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445에 위치한 전문대학.

1939년 4월 1일, 서울시 영등포구 본동 21번지에 설립된 동양공과학원이 모체이다. 1948년 03월 재단법인 서울 영등포구 본동 21번지에 동양학원이 설립 인가 되었고 김봉주 초대 이사장이 취임하였다.

1965년 동양공업고등전문학교로 개교하였고(기계과 5, 전기통신과 5, 건축과 5, 총 입학정원 15학급), 1974년 11월 전문학교 설립인가가 되었으며(기계 3, 전자 3, 건축 1, 화공 1, 매학년 8학급씩 총 입학정원 16학급), 1978년 12월 동양공업전문학교가 전문대학으로 개편된다.

2010년 3월 1일 "동양공업전문대학(동양공전)" 에서 "동양미래대학"으로 교명이 변경되었다.

2012년 "동양미래대학"에서 "동양미래대학교" 로 변경되었다.[1]

학훈은 성실(誠實), 근검(勤儉), 박애(博愛). 재단은 효성그룹이다.

서울 소재의 동양중학교와 동양고등학교가 같은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대기업동양그룹경상북도 영주시 소재 동양대학교와는 이름을 제외하면 일절 관련이 없다.

대학 CI와 각종 홍보물, 책자들을 보면 교색으로 남색회색을 주로 사용한다.

2 설치 학과

  • 기계공학부
    • 기계공학과
    • 기계설계공학과
  • 로봇자동화공학부
    • 자동화공학과
    • 로봇공학과
  • 전기전자통신공학부
    • 전기공학과
    • 정보전자공학과
    • 반도체전자공학과
    • 정보통신공학과
  • 컴퓨터공학부
    • 컴퓨터정보공학과
    •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 생활환경공학부
    • 생명화공과
    • 건축과
    • 실내환경디자인과
    • 시각정보디자인과
  • 경영학부
    • 경영학과
    • 유통마케팅학과
    • 세무회계학과
    • 관광컨벤션학과
    • 경영정보학과
전공심화과정
  • 기계공학과
  • 기계설계공학과
  • 자동화공학과
  • 전기공학과
  • 정보전자공학과
  • 정보통신공학과
  •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 건축학과
  • 경영학과

3 교통

경인선 구일역에서 가깝다. 그러나 예전에는 구일역이 서쪽 출구가 없었기 때문에 내린 뒤 약 15분 정도를 걸어가는 수고를 들여야 도착했다. 그래서인지 구로역, 신도림역, 개봉역 등 구일역과 가까운 근처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가는 게 더 빠르고 편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고척돔 개장(2015년 9월)에 맞춰, 2016년 3월 29일 구일역 2번 출구가 개통되었다. 도보 이용시 기존의 1번 출구보다 약 5 ~ 10분 단축된다.

학교 바로 앞에는 버스 중앙차로 정류장이 있다. 오가는 버스의 종류가 많은 점이 좋지만, 버스 전용차선이 끝나는 지점이라 버스도 막히는 수가 있다.

학교 앞을 다니는 버스 노선은 아래와 같다. 160, 600, 662, 670, 5626, 5712, 6513, 6515, 6637, 6640A, 510, 530, N16, 10, 83, 88, 301, 320

수도권 전철 1호선을 타고 통행하는 학생은 구일역에서 내린 후, 도보로 약 3분 정도 걸어가면 된다. 혹은, 신도림역이나 개봉역에서 하차한 후 위 노선을 타고 학교 '동양미래대학, 구로성심병원'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을 타고 통행하는 학생은 온수역에서 하차해 8번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정류소에서 160, 670번을 탑승하면 된다. 1호선으로 갈아타 구일역에서 걸어가는 것과 시간상으로 큰 차이가 없다. 운이 좋아 버스가 바로 온다면 오히려 더 빠르다! 만약 지하철에서 자다가 놓쳤다면 광명사거리역에서 하차하여 6637번이나 시흥 버스 510, 530번 버스를 탑승해도 된다. 301번과 320번은 좌석버스니까 광역버스를 한번이라도 탔을 경우에나 이용하기 바람.

600번이나 지선버스를 탑승하면 빙빙돌아가기 때문에 지각하는 수가 있으니 주의바람.

구일역 2번 출구가 학교 쪽으로 지어져 있고, 신도림역이나 1호선 경인선 역들을 지나는 버스의 노선이 많은 것(중앙차선 버스정거장에 가면 신도림역 가는 차는 항상 있는 편)이 장점이다.

4 주변 시설

음식점, 주점, 편의점, 노래방 등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많아 주변 대학 거리들 중에서 유일하게 대학가라고 할 수 있을만한 곳이다.

고척교로 안양천을 넘어가면 롯데마트가 있다. 하지만 귀찮아서 가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 안양천 부지에 넓은 운동장이 많아서 여기서도 축구등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 식당가가 많아 학식을 먹지 않고 주변 음식점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학생이 많다. 주로, 한솥, 지지고, 알촌, 봉구스 밥버거, 돈발해, 토마토김밥 등 3000~5000원 사이로 먹을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 편이다.

롯데리아, 피자스쿨, 순대타운(순대국집, 근데 보통 뼈해장국을 먹는다), 봉채국수 (국수집이지만 볶음밥이 더 맛있다) 및 다수의 중국집 존재 (순대타운 건너편의 전가복만 군만두를 서비스로 준다. 짜장면은 반드시 여기서 먹어야한다. 또한 여기 칠리탕수육이 명물이니 꼭 먹어보길 바란다.).

순대타운에서 좌측에는 오리고기집이 존재하는데, 이곳에서 학생메뉴가 500원 할인되며, 부대찌개를 주문할 경우, 아주 신박하게 많이 넣어주시니 강력 추천한다. (그 건너편에는 그램그램이 존재하여, 기쁜 날에는 고기를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다.)

뒷쪽으로 갈수록 시장골목이 등장하며, 토마토를 지나서 조금더 가면 통통김밥 이 존재하는데, 돈까스 정식 5000원 메뉴를 시킬 경우, 아주 푸짐하게 나와서 먹다가 기겁할 수도 있다.

통통김밥 의 건너편에는 국수나무 가 존재하는데, 가격은 4,500 ~ 8,000 정도 선까지 다양하게 존재하며, 맛은 보장한다. 여름 특별메뉴로 냉국수가 있다.

국수나무의 좌측에는 홍짜장이 존재하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맵다고 느끼기에, 일반인은 도전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일반 짜장면은 홍짜장보다는 순대타운 건너편의 전가복을 강력 추천한다.

국수나무의 우측에는 피자마루가 존재하는데, 점보피자(XXL)를 주문할 경우, 정말 크고 강력한 피자가 나온다. 많이 먹는 사람도 보통 2~3조각이면 배부르다. (가끔 비정상적인 경우 4조각까지도 먹는 거 봤다... 대단하다)

학교 주변에 GS25, 세븐일레븐이 입점해있다. 또, IGA Mart라는 편의점도 입점해있다. Buy the way가 세븐일레븐에 인수됨에 따라 세븐 일레븐이 2군데 존재한다.

제과점으로는 뚜레쥬르가 입점해 있으며, 카페는 이디야, 카페베네 등이 입점해있다.

조금 더 걸어가면 GS25가 하나 더 있으며, 파리바게트도 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상가들이 입점해 있으며 바로 앞엔 국내 최초의 돔구장인 고척동 돔 야구장이 건설이 되었다. 돔구장 때문에 학교로 가는 교통이 조금 편해졌다. 근처의 상권도 늘어나는 유동인구에 맞춰 커질 확률이 많다.

다만 점심시간이 되면 좁은 인도에 비해 다니는 사람은 많으므로 차도로 다니는 학생들이 많아진다. 또한 제대로 된 횡단보도가 없으므로 대부분 그냥 차도를 건너 다닌다. 이곳을 지나다니는 차들과 구로06 버스덕분에 점심시간에는 클락션 빵빵거리는 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다.

5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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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중앙에 있는 조홍제 효성그룹 초대 회장 동상.
저 멀리 2호관이 보인다.

5.1 대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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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학기까지 재단이름을 따서 효성관이라고 불렸던 곳. 현재는 대학본부라고 불린다.

전에는 경영학부가 사용했으나, 2014년 2학기부터 대부분의 교양 수업을 이곳에서 진행하고 있다.[2] 또, 시험기간에 전공과목 통합 시험이 있을 때도 계단 강의실 등 학생을 많이 수용할 수 있는 이곳의 강의실을 이용한다.

1층과 4층에서는 도서관 건물로 직접 통하는 구조이다. 엘리베이터가 2대 설치되어 있는데, 단순히 1층에서 4층으로 갈 목적이면 계단을 이용하거나 도서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더 좋다. 이 건물은 10층까지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2대임에도 기다리는 데에 꽤 오래걸리기 때문.

2층부터는 화장실 쪽에 자판기와 정수기가 층마다 설치되어 있으며, 학생 휴게실이 같이 있다. 교양수업을 기다리는 학생들이 이곳에서 자주 끼니를 때우고 있고, 무엇보다 시끄럽다.

4층에는 학생 서비스센터가 위치해 있으며, 자판기 옆쪽에 ATM기기가 설치되어있다. 신한은행국민은행기기가 설치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특히 4층의 휴게실에 학생이 많은 편인데 앉을 곳도 많고, 로비로 갈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7층 강의실(실습실)은 특이하게 모든 PC가 일반적인 데스크톱이 아닌 가상PC(VDI)로 구현이 되어있다.

5.2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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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본부 옆에 존재하며 1층과 4층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3]

외부인은 4층에서 출입등록 절차를 한 후 이용이 가능하다.(신분증 제출)

1층과 6층[4]은 열람실이 있으며, 2~3층과 5~6층은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5층에는 영상 자료실이라하여 여러가지 영상을 관람할 수 있고, 일정 인원 이상이면 작은 영화관을 빌릴 수 있다.

4층과 5층은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5층은 그래픽SW를 이용할 수 있을 만큼 나쁘지 않다. 운영체제는 Windows7이며, 아래아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등의 문서 작업 S/W부터 학교 수업시간에 다루는 Visual Studio, Adobe사의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이 설치되어있다.

2층 서가는 인문학 등에 관한 책들이 있고, 3층 서가는 기술과학 등, 6층 서가는 철학과 관련된 책들이 있다. 도서관 곳곳에 비치된 PC를 이용해 소장중인 책들을 찾아볼 수 있다. 소장 중인 책이 꽤 많으니 필요한 책이 있다면 반드시 들러보자. 서가에 없는 책이더라도 신청하면 거의 다 받아주어 서가에 도서를 구비해준다. 도서 검색 페이지

2층 서가와 3층 서가에는 스터디 룸이 있는데, 이곳은 미리 예약을 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스터디 그룹에 속해있거나 시험기간에 단체로 공부를 할 생각이면 이곳을 이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신청은 학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도서관 시설물 예약 페이지 다만, 앞서 누가 신청했으면 신청이 불가능하며, 당일을 포함하여 7일 이내의 날짜에서만 예약할 수 있다. 또, 한 사람이 3시간 이상 예약할 수도 없으니 유의하자. 토요일을 포함한 휴일에는 예약이 불가능하다. 자신의 예약시간이 아니더라도 비어있다면 들어가서 하다가 예약자가 나타났을 때 비켜주어도 된다.

제1, 2열람실 기준으로 평상시에는 8시부터 22시까지 개방하고, 2~6층은 9시부터 21까지 개방한다. 다만, 시험기간에는 제1, 2열람실에 한해서 24시간 개방한다. 그러나 시험 기간이 도서관 이용률이 가장 높은 시기라서....

열람실과 정보 열람실의 자리는 평상시에는 그냥 들어가서 남는 자리에 앉으면 되지만 시험 기간에는 학생증으로 미리 예약한 뒤 자리를 쓸 수 있다. 2014년 2학기 기말고사부터 06시~24시까지 가능하다. 시간대가 시간대다 보니 많이 괜찮아진 모습을 보인다.

여담인데, 시험기간마다 제1, 2열람실 앞 자판기 채우는 장면을 보면 핫식스가 빠르게 매진되어 핫식스만 계속 채워넣는 장면을 볼 수 있다.

5.3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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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기전자통신공학부와 컴퓨터공학부, 경영학부, 건축과 일부가 나눠서 사용중이다. 커피 자판기와 정수기는 각 층(일부 층 제외)의 중앙에 위치해 있다.

본관에서 1호관과 2호관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다만 본관이나 1호관 2호관 학생들이 쉬는시간에 밖에 나가기가 귀찮아 건물과 건물을 잇는 통로에서 담배를 피는 경우가 많다. 물론 금연구역이고 문에도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어있다.

2014년에 본관 입구쪽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1층 : 이론 강의실이며 학생회실, 카페, 커뮤니티실이 존재한다. 보건실도 여기에 있다. 2015년 5월 이후 카페가 생겼다.

2층 : 전산정보학부 학부사무실이 존재하며 전산학부 교수 연구실과 실습 강의실이 있다. 전산학부에 있는 PC인만큼 사양은 좋은 편. 자판기[5] 및 정수기가 존재한다. 2층과 3층 사이, 3층과 4층 사이의 한 면에 사물함이 존재한다. (매 학기 개강시마다 학부 홈페이지 혹은 전산정보학부 카페에서 대여한다. 보증금은 1만원이며, 학기 종료후 반납시 1만원도 돌려준다.) 2층의 가장 우측편 방에는 서버실도 존재하며, 2층을 통하여 1호관 및 2호관으로 쉽게 건너다닐 수 있다.

3층 :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전공동아리의 동아리방과 실습실이 존재. 중앙 계단으로 올라가면 T자형으로 갈라지는데, 좌측 강의실은 전기전자통신 공학부 실습실이며, 우측은 경영학부/건축과 실습실이 존재한다. 건축의 경우 14년도에 3호관이 새로 지어지면서 옮겼는지는 추가바람. 실습실 컴퓨터를 전면 교체한 뒤로, 학교컴치고는 상당한 성능을 보여준다.

4층 : 전기전자통신공학부 학부사무실, 일부 직책의 교수님 연구실, 강의실 존재.

5층 : 좌측에 Network 실습실 및 전기전자통신공학부 통합 실습실, 전산정보학부의 전공동아리방이 있고, 우측에 일부 교양과목과 전기전자통신공학부의 전공수업을 진행하는 강의실이 있다. 이중 가장 구석에 있는 강의실은 수업이 1주일에 한번 수준으로 정말 적은 사실상 빈 교실이기 때문에, 간혹 교실이 필요할 경우 쓰기에 좋다. 물론, 근로장학생에게 허락은 받아야 한다. - 통합실습실의 경우 Oscilloscope, DC Power Supply, Function Generator, DMM상시 비치.

본관은 승강기가 없으므로 4층까지만 올라가도 숨이 차다.

본관을 사용하는 학생들의 많은 내용 추가바람.

5.4 1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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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을 올라와 볼 수 있는 곳은 1층이라 생각되지만 얕은 언덕 때문에 사실 3층이다.[6]

예전에는 교양 수업이 이루어지는 건물이었으나, 2014년 2학기부터 교양수업은 대학본부에서 진행한다. 대신, 대학본부를 사용하던 경영학부가 이제 1호관을 사용한다.

14학번까지는 다시 한 번 가보면 적응 안 될 곳이기도 한다. 예전의 칙칙한 그 분위기와는 다르게 연두색으로 디자인도 해두고, 기존에 평범한 강의실이 전산실이 되어있기도 하다.

지하 2층부터 7층까지 있는데, 엘리베이터는 지하 1층부터 7층까지만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2014년 2학기 현재에도 이곳에서 교양 수업이 이루어지기는 한다. 취업과 진로라는 교양 과목인데, 이곳 지하 2층에서 진행한다. 본부로 옮겨졌는데 왜 여기서 수업이 진행되는지는 불명

4층과 5층을 잇는 계단에서 본관 건물로 이동하는 통로가 있다.

7층에서 교수개인실을 조심조심히 지나가면 안양천의 탁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생각보다 학생들은 잘 모르고, 바람쐬기 좋아 교수들과 얼굴붉힐 관계가 아니면 가볼만 하다. 교수들과 만나기 쉽기 때문.

경영학과에서 쓰는 사무실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로봇자동화부 교수실이 7층에 존재한다. 교수님을 만나러 가려면 3호관-본관-1호관 코스를 추천한다.

1호관을 사용하는 학생들의 많은 내용 추가바람.

5.5 2호관

기계, 로봇, 화공과 학생들이 주로 실습수업을 듣는 곳. 6층 옥상에는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동아리실들이 있는데 너무 높아서 2호관 학생들 아니면 잘 안오려 한다. 몇년 전에 에어컨이 새로 장착되었다.

본관과 연결되는 통로가 있다.

지하부터 5층까지 각종 실습실들이 있고, 이론 강의는 새로 생긴 3호관에 강의실이 많아 3호관에서도 많이 진행한다.

2호관을 사용하는 학생들의 많은 내용 추가바람.

심심한 학생들이 와서 자주 탁구를 친다.

지하 3층은 지하 2층과 연결되어있으므로 참고하자.

5.6 3호관

그나마 몇 안되는 건물들 중에서 가장 늦게 지어진 건물. 그래서 그런지 시설도 꽤 좋고 깔끔하다.

생활환경공학부, 기계자동화공학부가 사용하며 대부분이 강의실, 실습실, 교수 연구실로 채워져 있다… 였지만

운동장 공사가 끝나면서 지하 1, 2, 3층에 새로운 학생식당과 편의시설 등이 들어와 있다.

지하 1층 - 푸드코트와 교직원식당이 위치해 있다.

지하 2층 - 모닝글로리와 구내서점이 입점해 있다.

지하 3층 - 국민은행, CU, 카페 등 많은 편의시설들이 입점해 있다. 교내 대강당 역시 지하 3층에 존재하지만 통로가 막혀있어 바로 진입할 순 없다.

5.6.1 상가 현황

CU - 지하 3층 대학가쪽 입구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복지관에 있었던 매점을 대신해 각종 군것질거리를 팔며 학우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고 있다.

모닝글로리 - 지하 2층에 위치해 있으며 복지관의 문구점을 대체하고 있다.
두꺼운 노란색 100장 레포트용지가 2400원이라는 괜찮은 가격을 보여주는 중.
어째 문구점이면서 이거저거 다판다, 베게라던지 커피포트라던지…

구내서점 - 모닝글로리 바로 옆에 위치해있는 서점. 각종 전공서적들을 팔고 있다.

국민은행 - 지하 3층에 위치. 은행 입구 바로 앞에 국민은행 ATM기 두 대가 놓여있으니 필요하신 학우분은 참고바람.

킹스커피 - 지하 3층에 위치. 본관의 카페 153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디저트카페 다담누리 - 지하 1층 학생식당 안쪽에 위치한 카페. 이름답게 각종 디저트류와 커피, 생과일 주스 등을 팔고 있으며 학생증이 있을 경우 전 메뉴 500원 할인을 해주니 갈땐 꼭 학생증을 지참하고 가자.

학생식당 - 지하 1층에 위치하여 복지관의 학생식당을 대신하고 있다. 전의 식당과 비교하여 메뉴의 가짓수가 매우 늘어났으며 시설 역시 크고 아름다워졌다.
음식의 퀄리티도 수직상승하여 전의 학생식당과 비교하기 미안해질 정도로 좋아졌다.

그러나 인기있는 메뉴 (특히 돈까스류)의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흠이 있으며 가격 역시 학식의 기준으로 볼때 비싸졌다. (돈까스 4300원, 부추삼겹 4500원 등 전반적으로 4000원대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다.)

2016년 10월, 몇몇 신메뉴가 추가됨과 동시에 가격이 올랐다. 특히 나름 인기메뉴였던 부추삼겹이 4800원이 되어 안그래도 가성비 별로였던 메뉴가 더 안좋아졌다.
이런 와중에 유일하게 저렴해진 메뉴가 바로 라면. 예전 복지관 시절의 2500원에서 2000원이 되었다.
참치김밥(2500원)이 매우 알차고 퀄리티가 좋으므로 라면과 함께할 경우 진짜 배터지게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다.

5.7 5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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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실내환경디자인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건물. 안에 나선형 계단도 있다. 사실 3호관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는 편. 본부와 꽤나 멀리 떨어져있다. 디자인과가 아닌 학생은 처음 가면 "우와~ 우리학교에 이런 곳도 있었네?"하는 곳.

3호관이 앞서 말한 나선형 계단과 연결되어있다. 3층에서 들어가면 0.5층, 4층에서 들어가면 1.5층, 5층에서 들어가면 2.5층에서 나오게 된다.

여기에도 후문이 하나 더 있다.

1학년이 되고 처음 강의를 들을 때 '우리가 공부하는 이 건물은 '건축'이 아니라 '건물' 에 불과하다.' 라는 말을 교수님에 의해서 접할 수 있다. 이 말의 의미에 대해서는 수업을 들으면 알게 된다.

5호관의 외장벽은 붉은 벽돌이 창문 사이사이에 있는데 이 벽돌들은 치장벽이다. 그리고 너무 멀다.

5.8 복지관

구내서점 겸 문구점이 3호관으로 가버리고 학생식당 역시 업체가 바뀌고 모두 개편되어 현재 복지관 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끽해야 있는건 ATM기 정도인데, 이것 역시 국민은행 동양미래대점이 3호관 지하에 입점해서…

6 대학 생활

6.1 수강신청

수강신청 때면 학교 이름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리거나, 서버 시간을 확인해주는 사이트 서버를 마비시켜버리는 경우도 있다. 흔히 꿀교양이라 하여 수강 신청이 몰리는 과목이 있는데, 괜히 관심 없는 분야의 교양을 들어보거나 하면 진정 헬 게이트가 열린다. 특히 대부분의 과목이 상대평가 방식의 채점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1학년 1학기 때에도 전공 및 교양 필수 과목이 없거나 적은 관계로 시간표를 자유롭게 짤 수 있다. 하지만 15학점 이상 수강신청해야 하며, 24학점까지 신청할 수 있는 관계로 거의 대부분의 학생이 20~24학점을 듣는다. 왜? 졸업학점이 높기 때문...2학년 2학기때 실습을 나가고 싶다면 2학년 1학기까지 66학점을 들어두길 바란다. 그 이유는 실습과목의 경우 최대 14학점까지밖에 신청이 안되기 때문에 실습을 나가려다 학점이 부족해 못나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사 ㅊ 교수님의 강의는 남녀차별이 강하다. 여자면 A+을 보장받고, 남자면 B+을 보장받을 수 있다. 수업초반에 발표를 할 학생을 선정하는데 여기서 발표를 못한다면 A이상의 학점을 받기는 쉽지않다.

논리와 비판적 사고 과목은 반드시 들어둘만 하다. 조별 토론은 앞으로 안 한다고 하셨다. 조별 토론은 '토론과 조정'이라는 과목이 새로 개설 되었다. 시험에 공부가 약간 들어가는 것을 빼면 상당히 메리트 있고 즐길 수 있는 과목이다.

21세기 트렌드와 경영 과목은 책저자 ㅇ 교수님일 경우, 가끔 레포트로 100장 스크랩을 시켜오라 하신다. 하루에 3장씩 하면 학점 보장받을 수 있다.

인간 심리의 사화 ㅇ 교수님의 경우, 수업 시작한 지 30분이 지나면 학생의 반 이상을 잠재워버린다.수업도 늦게 끝내주신다.

창의와 창조기법 강의의 경우, 교수님이 미중년이다. 창의적으로 접근하고 빵빵 터트려드리고,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여 시험문제를 풀면 좋다. 건축과의 경우 상당히 이득볼 수 있는 과목이다. 다만 시험문제의 경우 따로 마지막에 정리를 해주시지 않기 때문에 수업을 빠지거나 수업중 잠을 잔다면 시험 때 큰 곤욕을 치룰지도 모르니 유의하기 바란다.

금융과 재테크 교수님의 경우 상당히 재미있게 접근해 주신다. 3명씩 발표하는 게 사라지고 개인별로 주마다 과제를 주어서 중간고사 끝나고 기말고사 시험전에 발표자를 지목해서 발표를 한다. 발표자의 경우 10점을 가산점으로 주니 시험을 잘 보지 못한다면 가위바위보에서 이겨서 발표권을 취득하는 게 좋다.

영화와 음악 강의의 경우 무난하다. A+ 딸 만하다. 보통 중간고사만 잘 본다면 A이상의 학점을 받을 수 있다. 이유는 기말고사의 경우 시험대신 합창과 음악감상을 시험으로 보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이 높은 점수를 받는다.

언어생활과 문장 강의의 경우 약간 고려해봐야한다. 맞춤법이 아주 신명난다. ㅇㅅㅂ 교수님꺼 들어야한다.

현대사회와 인간 강의의 경우, 각자 주제 한개씩을 정해 발표하고 다른 학생들이 질문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한다. 일단 발표는 무조건 한다. 교수님이 시험 때 10명 정도 뽑아서 간추려주는데, 그거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정리한 후 달달 외워봐라... A+ 나온다.

대화의기법 강의: 이거 말잘하는법 강의인줄 알고 오는 학생들이 은근있는데 사실은 생활중 쓰이는 말에는 어떤 기법이 있나 하는 강의다...A+ 쉽게 나온다

생활속의 수학: 첫 시간에 절대평가라고 공지를 한다. 이때 겁먹고 그 다음부터 안 나오는 학생들이 제법 되는데, 시험 문제도 쉽고 과제도 쉬우니 걱정하지 말자. 큰 무리없이 A+를 얻을 수 있다.

기초 일본어회화: 일본어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다면 듣는 것을 추천한다. 과제가 거의 없고 시험만 잘 보면 A이상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기초라는 이름만 보고 일본어에 전혀 관심이 없던 학생이 간다면 대부분의 점수가 시험하나로 평가되기 때문에 좋은 학점을 받기는 힘들 것이다.

6.2 서울권역 e-러닝 학점교류

인터넷으로 수강하는 교양과목으로서 이름 그대로 서울권에 있는 다양한 학교 학생들과 동시에 강의를 듣는다. 따라서 교수진도 학교별로 다양한 편이다. 한양대학교 사이트에서 수강하기 때문에 흔히 '한양대학교 학점교류' 과목으로 불린다. 동양미래대학의 경우 2학년부터 수강할 수 있다.

성적의 경우 해당 교수님이 절대평가로 성적을 매기고, 성적을 학생이 속한 학교로 통보하면 학교 담당자가 학점을 확정하는 방식이다. 동양미래대학의 경우 성적이 넘어오는 그대로, 즉 절대평가로 학점을 매긴다. 100점 만점에 5점 단위로 학점이 매겨지는, 상당히 가혹한 방식이기 때문에 설렁설렁 공부하지 말자.

다만 중간, 기말 역시 주말에 인터넷으로 본다는 점이 있어서 인터넷 과목의 인기는 나름 좋다고 할 수 있다.

다만 특정 과목의 경우 시험, 과제에 있어서 가혹할 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6.3 점심 시간

점심시간이 되면, 학식보다는 나가서 끼니를 때우는 경우도 많다. 위의 주변 시설에서 서술했지만, 적당히 싸면서 먹을 곳이 많기 때문. 다만, 먹을 곳이 많아도 12시~1시는 언제나 피크타임이며, 얼마 지나면 이곳 저곳 다 가보기 때문에 '먹을 게 없다'는 소리가 나오기 마련이다. 다시 말하면, 먹을 곳은 많아도 특별히 '맛집'이라고 예찬할 정도의 집이 있는 것은 아니다.

또 피크 시간대에는 학교 주변 음식점이 대부분 꽉차는데, 이 때문에 신학기에 신입생 무리들이 식사할 곳을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3호관 지하나 본관 로비, 본부의 휴게실 등에 배달이 자주온다. 주 메뉴는 중국 요리냉면과 같은 것들. 나가기에 너무 덥거나 추울 때 이용하면 딱 좋다. 다만 비오는 날에는 미리 주문하지 않으면 점심시간이 끝날때 쯤에 오거나 점심시간이 지나도 안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바람.
그릇은 그 자리에 두고 가면 보통 나중에 회수해 간다.

중, 석식 시간 즈음해서 음악 방송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 생각 보다 듣는 학생이 있는 편.
다만, 길게 하는 것은 아니고 잠깐동안 짧게 진행한다. 그 시간대에 수업이 있기도 하니까 어찌 보면 당연한 일.

6.4 기타 대학 생활 관련

OTMT등에서 술 강요 따위의 악습이 거의 없는 편이다.[7]

금요일 밤 9시가 넘은 시간에 학교 앞 버스 정류장에 가보면 친구에게 매달려 비틀 거리는 학생을 한 두명 쯤 볼 수 있다. 보기에도 좋지 않고 본인도 힘들 뿐이니 언제나 적당히 마시는 습관을 기르자.

학교 대부분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었다. 흡연자라면 흡연 구역을 숙지하도록 하자. 2016년에는 정문 앞에 흡연 부스가 새로 설치되었다.

학교 앞 삼거리의 보행자 신호등이 순서대로가 아니라 동시에 녹색으로 변한다.

학과마다 전공동아리가 존재하는데 가입하는 걸 매우 추천한다. 처음 학교에 입학하여 어리둥절할 때 학교 적응도 쉽게 할 수 있고 동아리에서 주관하는 튜터링을 통해 학습 능력을 신장할 수도 있다. 또 전문대라는 특성상 선배와 교류할 기회가 거의 없는데, 전공동아리에 들어간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신입생이라면, OT와 전공수업시간에 선배들이 전공동아리 홍보하러 오니, 이 때 주의 깊게 듣고 기억했다가 꼭 지원하길 바란다. 면접을 빡세게 하는 동아리도 있으니 준비는 단단히 하길!

김포공항으로부터 오는 비행기들이 자주 날아오기 때문에 대학교에 있다보면 비행기 소음을 아주 많이 접할 수 있다. 비행기가 꽤 낮게 캠퍼스를 가로지르기 때문에 처음보는 사람들의 경우 넋놓고 바라보게 된다.

6.5 커뮤니티

동다소 싸이월드 클럽 네이버
페이스북 동양미래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7 기타

정말 여담으로, 나무위키의 전문대 문서들 중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다음으로 분량이 방대하다.
동양미래대학교 학우들의 더욱 더 많은 기여 바람.

7.1 장점

서울 시내에 위치한다는 점과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 후진적 문화를 가진 일부 대학과 달리 체육대회 및 MT가 자율이다.

대기업 생산직 취업이 매우 잘되는 편으로(주문식 협약학과가 설치된곳이 특히 잘 된다) 학점 3.5넘고 무난한 자격증 소유시 대기업 생산직에 갈 확률이 매우 높다. 특히 주문식 협약학과가 설치된 곳이라면 별일없으면 간다고 봐도 될 정도.

또한 2012년 기준 수도권 전문대학(졸업자 2000명 이상, 가 그룹) 중에서는 취업률이 1위이다. 전국을 기준으로 하면 2012년에는 영진전문대학에 밀려 2위다.관련 기사물론 취업에 있어서 취업률보다는 취업의 질이 좋냐 나쁘냐도 큰 요소이기 때문에 아주 큰 의미는 없지만 적어도 취직 자체는 보장한다고 보면 편하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 그리고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무시험 편입협약이 체결돼있다. 2012년부터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구 충주캠퍼스)에서도 실시한다. 당 학교의 등록금에 비해 값싼 전문대학 등록금을 내다가 일정 이상의 요건만 충족시키면 편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특히 연대, 고대 지방 캠퍼스의 경우 대부분의 입결이 동양미래대보다는 일정 부분에서 높기 때문에 낮은 성적으로 동양미래대학에 입학했다가 편입 요건을 만족시키고 편입을 하는 학생도 있다.

도서관 시설은 일반 4년제 대학보다 앞서 있는 수준. 쟁탈전까진 아니지만 시험기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항상 도서관/열람실엔 공부하는 사람들로 차 있는 수준.(고정된 인물들이 많은 것은 함정)

개별 냉난방으로 냉난방에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다.

학교에 와이파이가 잘 터진다.

교육부의 전문대 육성사업에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선정되었고, 취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와 맞물려 2013년 대비 2014년 지원율이 27%. 30% 가까이 늘어났다.

7.2 단점

캠퍼스가 매우 좁다. 일반적인 고등학교 2~3개를 합친 것과 비슷할 정도.

인하공전과 비교해보면 실로 차이가 크다. 원래 낡은 동양공업고등학교의 건물을 사용했었으나 이 건물은 지금은 허물고 없고 새 건물이 들어섰다. 덤으로 부족한 학교 부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지하 강당까지 신축했다. 1호관의 경우 지하 2층에서 수업을 하는 경우 말은 지하 2층이지만 건물입구가 3층에 있기에 체감상 지하 5층에서 수업을 듣는 것처럼 느껴진다.
  1. 관련 기사를 참조. 많은 전문대학들이 이 규정으로 'OO대학교' 가 되었다.
  2. 경영학부 건물은 현재 1호관으로 변경되었다.
  3. 대학본부와 마찬가지로, 캠퍼스 외부에서 내부로 이동하는 수단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4. 6층 서가와 장소를 공유하여 시험기간에만 개방한다.
  5. 3층,4층과 관리인이 다른지 음료 종류가 조금 다르다
  6. 이점은 대학 본부와 동일하다.
  7. 다만, 취미 동아리의 경우에는 얘기가 조금 달라지기도한다. 들어갔다가 나오는 학생이 수두룩한데, 이때 대부분은 평이 안 좋은 동아리들이다. 평을 들어보고 잘 생각해서 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