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임해고속철도

(린카이선에서 넘어옴)

東京臨海高速鉄道 / Tokyo Waterfront Area Rapid Transit

간토대중교통
JR 히가시니혼
도쿄 도 교통국도영 지하철닛포리·토네리 라이너도덴 아라카와선도영 버스우에노 현수선
요코하마 시 교통국요코하마 시영 지하철요코하마 시영 버스요코하마 교통개발
대형 사철
도부 철도세이부 철도케이세이 전철케이오 전철도큐 전철
게이큐 전철도쿄 메트로오다큐 전철사가미 철도
준대형 사철신케이세이 전철
제3섹터 철도사업자타마 모노레일사이타마 고속철도츠쿠바 익스프레스토요 고속철도치바 도시 모노레일
요코하마 시사이드라인사이타마 신도시 교통유리카모메도쿄 임해고속철도요코하마 고속철도
모오카 철도야간 철도와타라세 계곡철도카시마 임해철도히타치나카 해안철도
이스미 철도우츠노미야 라이트레일
(2019년 12월 개통 예정)
카시마 철도
(2007년 폐지)
자회사 철도사업자
에노시마 전철
(오다큐 전철)
쇼난 모노레일
(미치노리 홀딩스)
유카리가오카선
(야마만)
도쿄 모노레일
(JR 히가시니혼)
시바야마 철도
(케이세이&치바 현)
호쿠소 철도
(케이세이 전철)
칸토 철도
(케이세이 전철)
코미나토 철도
(케이세이 전철)
조모 전기철도
(도부 철도)
기타 사철류테츠조신 전철쵸시 전기철도치치부 철도
버스사업자가나가와 중앙 교통
도쿄 임해고속철도
東京臨海高速鉄道
설립 년도1980년
영업 지역일본 간토(도쿄도)
보유 선로12.2km
[1]

1 개요

일본의 제3섹터 철도회사 중 하나로, 린카이선을 운영하고 있다. 1991년 3월 설립되었으며 도쿄도가 90% 이상을 출자하여 설립되었다. 그 외의 출자자는 JR 히가시니혼, 시나가와구, 미즈호은행 등이다. 현재의 린카이선은 1996년 3월에 개업했다.

2 린카이선

りんかい線 / Rinkai Line

りんかい線
Rinkai Line / 린카이선
운영기관도쿄 임해고속철도
영업거리12.2km
궤간1067㎜
역수8
전기직류 1500V 가공전차선 방식
신호방식ATS-P
영업최고속도100km/h
차량기지토린 운수구


70-000형

도쿄 임해고속철도가 운영하는 유일한 노선으로, 대부분 구간이 지하에 있다. 이렇게 보면 지하철로 분류될 수도 있겠지만 일본 지하철 협회에 가입되어있지 않고 국토 교통성 통계 자료에도 지하철로 취급하지 않아 엄밀히 말하면 지하철이 아니다.[1]

개업 당시의 명칭은 '임해부도심선'이었으며 2000년에 공모를 통하여 현재의 명칭으로 바꾸었다. 전 구간 개통은 2002년 12월 1일 이루어졌으며 동시에 수도권 최고의 혼잡 노선인 사이쿄선과 직결운행을 시작하였다.

운행 계통은 크게 린카이선 반복과 사이쿄선 직결으로 나누어진다. 사이쿄선에 직결운행해서 그런지 전 열차가 10량 편성이다.

2014년 8월 22일, JR 히가시니혼이 린카이선을 먹으려고 대주주인 도쿄도에게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현재 린카이선은 도쿄도가 지분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만약 JR 히가시니혼이 린카이선을 성공적으로 인수하게 되면 이를 활용해 여러 운행계통을 새로이 만들 수 있다는 점, 특히 하네다 공항 액세스 편의성 향상을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꽤 환영받고 있다고 한다. 본 협상의 개요(일어) 관련기사(일어)

2.1 노선

2012년 11월 6일 모든 역의 문서가 작성되었다.

역명영업 거리승강장환승노선
신키바
新木場
0.0섬식JR 히가시니혼 케이요선
도쿄 메트로 유라쿠초선
시노노메
東雲
2.2상대식
국제전시장
国際展示場
3.5섬식유리카모메(아리아케)
도쿄 텔레포트
東京テレポート
4.9섬식
텐노즈아일
天王洲アイル
7.8섬식도쿄 모노레일 하네다선
시나가와 시사이드
品川シーサイド
8.9섬식
오이마치
大井町
10.5상대식JR 히가시니혼 게이힌토호쿠선
도큐 오이마치선
오사키
大崎
12.24면 8선JR 히가시니혼 야마노테선
↓JR 히가시니혼 사이쿄선
  1. 따라서 지하철 입선용 전두부ㆍ후두부 비상문을 장비하지 않은 사이쿄선 E233계 또한 입선가능하며, 자사 소유의 차량인 70-000계 또한 비상문을 장비하고 있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사실 터널을 크게 하여 승객대피를 용이하게 하면 비상문을 달지 않아도 되는 탓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