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더 개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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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데시 트레일러

1 개요

Magic: the gathering. 통칭 MTG. 세계 최초의 TCG현존하는 모든 TCG 게임들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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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학자 리처드 가필드(Richard Garfield)가 당시 TRPG 관련 상품을 팔던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Wizards of the Coast)[1] 사에 자신이 만든 게임 로보랠리(Roborally)를 홍보하러 갔을 때 시작되었다고 한다. 당시 위저드 사의 사장이었던 피터 앳킨슨은 리처드가 가져온 게임이 재미있지만 출판에 너무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거절하면서 대신 D&D 중간에 할 수 있게 종이에 인쇄된 카드만으로 할 수 있는 빠르고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하게 되는데, 이것이 성공하여 TCG라는 하나의 장르를 만들게 되고 발매후 20년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에서 2천만명이 넘는 유저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게임이 되었다.

사실 스포츠 카드 등의 순수한 수집품으로서의 카드는 당시에도 긴 역사를 자랑하는 장르였지만 그 카드들을 이용해 덱을 만들고 게임을 한다는 아이디어는 리처드 가필드의 독자적인 발명품이었다. 이 아이디어 자체는 카드 간의 다양성이 없으면 성립하지 않는 것이었고, 가필드는 저마다의 카드에 발동 비용을 부여하고 개성과 한계가 명확한 5가지의 색을 정의함으로서 카드와 덱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이 세 아이디어가 후에 Golden Trifecta로 알려진 매직의 3대 기본요소다(위 그림 참조).

얼핏 생각하면 단순한 이 조합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20년이 넘는 역사동안 2만 종류 이상의 다양한 카드가 발매되었으며, 지금도 정기적으로 새로운 셋이 나온다. 또한 긴 역사를 이용한 각양각색의 다양한 포맷으로 프로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부터 그냥 심심할 때마다 친구들과 가볍게 게임하는 사람들까지 두루 포섭한 두터운 팬층을 자랑한다. 카드의 현거래나 트레이드 또한 일상화되어 있어, 주식 투자하듯이 새로운 셋이 나올 때마다 카드를 사고파는 사람들이나 그런 사람들을 위한 가격 정보 사이트까지 있을 정도다. 당연히 인기있거나 희귀한 카드들은 가격이 비싸서, 미라지 블록 당시 한국에 처음으로 발매됐을 때 매직 더 거덜링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으며 좀 더 과격한 표현으론 가진거 다 팔아서 카드를 구입한다는 뜻으로 머니 다 거덜링이라고도 했다(...).

돈법사 공식 홈페이지

2 스토리

첫 셋인 Limited Edition Alpha에서는 특별한 스토리가 없었으며, 세라, 우르자, 셍기르, 시브 등의 고유명사만이 어느정도의 배경을 암시하고 있었다. Antiquities부터 우르자와 그의 형제 미쉬라와의 전쟁, 그리고 그들의 고향인 도미나리아에 벌어지는 이야기가 시작되었으며, 이는 Invasion 블록에서 우르자가 죽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한국의 매직 중흥기 때 일이기도 하고 카른 때문에 아직도 가끔 우르자 관련 떡밥이 나올 정도로 인지도있는 스토리이기도 하다.

미로딘(Mirrodin)부터는 각각의 블록이 독립된 차원이 배경이며 스토리도 각 블록으로 완결된다. 다만 차원을 돌아다니는 플레인즈워커들이 있기 때문에 일종의 옴니버스 처럼 스토리가 이어지기는 한다. Time Spiral 블록 이후 이 게임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은 바로 이 플레인즈워커들.

새로운 세트가 하나 발매될 때마다 소설이 하나 발매되는 것이 관례였으나, 대부분의 소설 자체의 퀄리티는 평범하거나 그 이하이며, 그 존재 의의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았다. 하지만 초창기에는 소설 책을 사면 Mana Crypt 등의 프로모 카드를 줬기에 실제 성능 때문이 아니더라도 컬렉터들의 수요 덕분에 판매량 하나는 끝내줬던 편.

이후 팻팩에 소설을 넣어주다가 공홈에서 매직 만화가 오랜만에 부활하기도 했지만 Zendikar - Scars of Mirrodin 블록 소설을 집필한 모 작가가 퀄리티를 대차게 말아먹은 덕분인지 결국 이니스트라드(Innistrad) 블록부터 판매 부진을 이유로 소설 발매가 중지되었다. 이후 전자책으로 나오다가 그것도 망하고 기본판은 DotP에서 스토리를 소개하고 확장팩은 타르커의 칸 시점부터는 모든 스토리를 공홈의 Uncharted Realm에서 소개하고 있다.

3 게임 시스템

매직에는 8가지 카드 타입과 5가지 색이 존재한다. 기타 용어들은 /용어 참고.

3.1 마나

매직의 대표적인 자원. 각 색은 각각의 사상과 특기를 가지고 있으며, 흑, 백, 적, 청, 녹으로 구분된다. 그외에 사용하는데 색 제한이 없는 마법물체(Artifact)와 두가지 이상의 색이 동시에 필요한 다색(Multicolor), 그리고 두 색 중 자신이 원하는 색의 마나를 이용해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Hybrid)가 존재한다.

3.2 카드의 타입

카드타입에는 대지(Land), 순간마법(Instant), 집중마법(Sorcery), 부여마법(Enchantment), 마법물체(Artifact), 생물(Creature), Tribal(종족), 그리고 플레인즈워커(Planeswalker)가 있다.

3.3 경기 방식

공식 매직의 경우 컨스트럭티드와 리미티드 두가지 경기방식으로 나누어진다.

3.3.1 컨스트럭티드

흔히 컨스라고 한다.
미리 조율해둔 60장 이상의 카드로 이루어진 덱으로(최대 제한은 없다.) 경기하며, 기본 대지를 제외한 모든 카드는 최대 4장까지 중복해서 넣을 수 있다. 특수한 예외로서 금지카드와 제한 카드가 있다. 대개 60장의 메인덱과 경기 중 바꿔넣을 수 있는 15장의 사이드보드를 만들어 경기하게 된다.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의 수에 따라 포맷이 달라지며, 포맷에 따라 덱과 전략의 다양성이 천차만별이다.

포맷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범위와 제한 카드의 목록은 /금지 제한 카드 참고.

  • 장점
    • 덱2개, 사람 2명만 있으면 시간 장소 관계없이 할 수 있다.
    • 일단 덱 하나만 구성하면 추가적인 지출이 없다.
    • 내 마음대로 덱의 컨셉과 콤보를 연구하고 덱을 짜는 재미가 있다.
  • 단점
    • 일단 짜놓기만 하면 추가 지출이 없다곤 하지만 '잘나가는' 덱을 짜기까지 드는 돈의 양이 상당하다.
    • 시간이 지나서 새로운 확장판이 나오면 T2경기에서 못쓰게 된다. 하위포맷으로 여는 대회가 있지만 T2에 비해 적다.
    • 카드에 대한 상당한 이해와 연구가 필요하다. 사용하는 카드 수가 가장 적은 T2도 1000장 이상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 그 카드들로 조합할 수 있는 콤보의 양은 어마어마하다. 내가 안쓰더라도 상대가 어떤 덱을 들고올지는 모르기 때문에 높은 승률을 위해선 기본적으로 카드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물론 위에 단점들은 공식경기에 출전하는 고수들한테 해당되고 그냥 친구들끼리 친선경기엔 컨스만한 게 없다.

3.3.2 리미티드

리미티드(일명 리밋)는 경기당일날 모인 참가자들에게 부스터를 나눠주고 뜯게해서 덱을 짜게한다. 최소 40장으로 이루어지며, 미리 덱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편리함과 일반 컨스트럭티드보다 훨씬 어려운 게임 구성 때문에 꾸준한 인기가 있다.
자기가 뜯은 부스터 안에서 덱을 구성하는 '실덱(Sealed Deck)'이랑, 여러 사람이 같은 부스터에서 뜯은 카드를 집어서 그것들로 덱을 구성하는 '부스터 드랩(Booster Draft)'으로 나뉜다.

  • 장점
    • 모두가 똑같은 조건에서 시작하므로 가장 공평하다. 적어도 돈 쳐바른 덱 들고온 고수한테 일방적으로 발리는 인트로덱 뉴비의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 카드가 없는 입문자도 참여 가능하다. 몸만 가면 된다.
    • 어차피 사서 뜯을 부스터, 게임까지 할 수 있으니 조삼모사일석이조
  • 단점
    • 행사에 한번 참여할때마다 돈이 든다. 한사람이 부스터 6개 정도를 뜯는 실덱 같은 경우 참가비만해도 상당하다.
    • 매번 새 부스터를 뜯으니 집안에 안쓰는 카드들이 쌓이기 시작한다. 콜렉션을 모으는게 아니면 부담스럽다.
    • 새 부스터를 뜯어야 하므로 할 수 있는곳이 매장으로 한정된다. 개인적으로 부스터 사놓고 안 뜯는 사람은 드무니까.
    • 똑같은 조건에서 시작하지만 그 조건내에서 좋은 카드를 골라서 빠른시간 내에 덱을 짜는건 역시 연구가 필요하다.
    • 한 부스터에서 비싼 카드 두장이 나오면 눈물난다.

컨스트럭티드에선 절대로 안쓰이는 여러 커먼 카드들의 용도가 바로 이 리밋에서 써먹으라는 것. 실제로 컨스에서의 키카드들은 리밋에선 활약할 일이 적고 컨스에선 안쓰이는 양민카드들이 리밋에선 깡패로 군림하는 경우가 많다.

3.3.3 기타

이 밖에 순수하게 재미를 추구하는 캐쥬얼 포맷이 몇 있어, 공식 포맷에는 신경쓰지 않고 이쪽을 즐기는 플레이어도 상당수 있다.

  • 커맨더(EDH) : 100장으로 구성되는 하이랜더 포맷.
  • Tiny Leaders(타이니 리더즈) : 전설적 생물하나를 리더로 해서 전환마나 3 이하 비용의 50장으로 구성되는 하이랜더 포맷.
  • 파우퍼(Pauper) : 극빈자라는 뜻으로, 비싼 레어 대신 역대 커먼들만 사용 가능한 포맷. 오프라인에서는 거의 안 하고 매직 온라인 전용 포맷 비슷하게 굴러간다.
  • 미니 마스터즈 : 플레이어 둘이서 부스터 하나를 뜯은다음 거기에 색깔별 대지를 각각 3개를 넣어서 총 15개의 대지+부스터에서 얻은 카드 14장(대지 1장과 토큰용 광고지 한장을 뺀 갯수다)를 플레이하는것이다. 그냥 부스터 뜯기 심심하다면 할수있고 둘이서 가볍게 즐길수있는 포멧이다. 다만 포일 대지가 나오면 시망 하지만 그게 젠티카르블럭이라면 어떨까!
  • 솔로몬 드래프트: 두 플레이어가 각각 부스터 3개(총 6개를) 가지고 와서 광고지를 제외한 15장(대지포함)*6=90개의 카드를 섞고서 선을 정한 다음. 먼저 하는 플레이어가 카드 더미위에서 8장을 뽑아서 공개를 하고나서 원하는 대로 두 묶음으로 나눈다, 이때 묶음은 꼭 4:4일 필요는 없고 1:7이나 0:8이여도 된다. 나누고 난후 상대 플레이어가 원하는 묶음을 고르고 남은 묶음을 플레이어가 가져가면된다. 그리고 순서대로 번갈아가며 반복해서 카드가 떨어지면 그렇게 얻은 묶음들에 기본대지를 추가해서 덱을 짜고 플레이를 하면된다.

그리고 WotC에서 직접 변형룰 전용 세트를 내놓기도 했다.(Planechase, Archenemy 등)

3.4 게임 방법

4 제품 발매주기

정기적으로 발매되는 판본은 기본판과 확장판이 있으며 나머지는 비정기적으로 발매되는 특별판이다. 매년 7월에 기본판이 발매되며 10월, 다음해 2월, 5월에 블록이라고 불리는 확장판 세트 3개가 발매된다. 제품들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블록/제품 참고.

4.1 카드 일람

매직에는 전부 네 종류의 희귀도가 있으며 세트 마크의 색깔로 구분 가능하다.

  • 커먼(Common, 검정색) : 부스터 1개당 10장
  • 언커먼(Uncommon, 은색) : 부스터 1개당 3장
  • 레어(Rare, 금색) : 부스터 1개당 1장
  • 미식레어(Mythic Rare, 빨간색) : 부스터 약 8개당 1장이 레어 대신 들어간다.미식가들은 레어로 먹는다
  • 마스터피스(Masterpiece) : 부스터 144팩 당 1장이 포일 슬롯에 들어간다. 대충 미식레어 포일을 뽑을 확률과 비슷하다. 젠디카르 전투에서 나온 특별 등급 "Expedition"에서부터 시작되어 칼라데시 블럭에서 정식 희귀도로 추가되었다. 언어 상관 없이 영어판만 수록되며, 전부 대체 일러스트 & 포일이다. 세트 마크와 넘버링도 따로 가진다. 대부분은 재판된 카드들이 수록된다. 정식 재판으로 인정되지 않아 원래 그 카드가 사용가능한 포맷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희귀도에 무관하게 포일[2]이라는 반짝이 카드 또한 존재하지만 가격에만 영향이 있을 뿐 그 이외의 차이는 거의 없다.

카드 각각의 설명은 /카드 일람 참고.

5 이벤트

각종 대회나 토너먼트, 케쥬얼 이벤트까지 관련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6 기타

6.1 한국에서의 매직

  • 다음 카페 in매직 더 개더링 :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발한 매직 커뮤니티. 대부분의 매직인은 여기에서 활동하고 있다. 매장 이벤트 역시 이곳에서 공지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한국 공식 홈페이지. 현존하는 커뮤니티 중에서는 역사와 활동량이 타 커뮤니티를 압도한다. 다만 오래된 카페의 특성상 꽤나 친목 또한 활발하여 새로 유입되는 유저나 자주 보기 힘든 수도권 외 타 지역 유저들 입장에서는 조금 거북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90년대 후반 서울대, 카이스트 등 일부 대학에서 동호회 형태로 한국에 유입된 매직은 1996년 정식으로 국내 배급사 인터하비(당시 울트라라이트, 이후 환타지미디어, 인터하비로 상호변경)를 통해 발매되었다. 인터하비는 매직클럽이라는 보드게임 카페와 유사한 형태의 전문 취급점을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전, 광주 등에 오픈하는 등 매직 보급에 힘을 쏟았다. 같은 해 말 한국어 카드까지 발매되고 토너먼트에 수백명의 인파가 몰려드는 등 초기에 엄청난 인기몰이를 한다. 이 당시에는 카드가 문방구에서도 팔릴 정도로 인지도가 높았고 게임잡지 중심으로 광고도 활발하게 실리는 등 사회적 인지도도 꽤 있었다. 이 때의 영향으로 아직도 20대 중반은 "매직 더 개더링" 하면 게임 자체에는 문외한이더라도 "아, 그 카드놀이..." 하면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으며, 당대 최고 인기를 누리던 게임잡지인 게임챔프에도 관련 연재가 실렸다.(이걸 보고 매직을 시작해서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이 꽤 있다.)

그러나 IMF 경제위기로 인하여 순식간에 환율이 2배 가까이 급등하면서 전량 수입되는 카드의 가격도 당연히 급등하여 어지간한 각오가 아니고서는 손도 댈 수 없는 가격의 게임이 돼 버렸고, 이와 동시에 스타크래프트리니지를 필두로 한 PC방 문화가 급속히 확장되면서 상대적으로 금전적, 시간적 투자가 많이 요구되던 매직은 거의 사라지다시피 하고 말았다. 그리고 98년을 마지막으로 한글판 카드 출시가 중단되었고 인터하비는 인터넷을 통한 배급 판매로 노선을 전환한다.

2000년대 초 기나긴 암흑기 속에서 소수의 하드코어 유저들과 뜻있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한국 매직의 명맥은 간신히 유지되었고, 지금은 어찌저찌 새로운 유저도 조금씩 유입되면서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모여서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매년 여름, 한국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인 내셔널이 열릴 시기가 되면 각종 예선대회와 본선에 다른 때는 게임을 하지 않는 올드게이머들까지 전부 몰려들어 북적거린다. 신규 유저들도 꾸준히 유입 되기는 하나 비교적 높은 가격 때문에 라이트 유저에서 하드 유저로 전환은 힘든 편.

6.1.1 한글판 출시

1996년 말 4th Edition을 시작으로 몇 시리즈의 한글판이 발매되었으나, IMF 이후 구매량이 크게 줄어 발매 중단되었다. 한국어 카드들은 희귀판으로 간주되어 일부 콜렉터 사이에는 약간의 프리미엄이 붙기도 한다. 특히 4th Edition의 경우 다른 언어판에서는 대부분 흰색 테두리인데 반해 한글판은 검정색 테두리로 나왔고, 검정색 테두리인 코어세트 카드는 발매된 수가 극히 제한적이라 해외에서 상당한 고가에 거래되었다.

Portal Three Kingdoms의 경우는 소개 페이지에서는 한글판 데모 카드가 있지만 실제로 한글판은 판매가 되지 않고 영문판 그대로 판매되었다.

한글판 최초 발매 시는 사용자들이 번역 품질이나 글꼴 등에 불만을 표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호의적인 분위기였다. 하지만 인터하비(당시 환타지미디어)에서 한글판 판매 촉진을 목적으로 1997년 초 아시아 지역 국제대회 예선에 한글판 이외의 카드 사용을 금지시키는 바람에, 당시 하이텔, 나우누리 등에서 활동하던 주축 매직 플레이어들이 이후 한글판 카드를 외면하는 역효과를 낳았다.

6.1.2 한글판 재출시

2011년부터 코리아보드게임즈社가 매직 더 개더링의 한국 판권을 소유하게 되었으며, 2011년 5월에 게이머즈를 통해 일부 정보가 공개되었으며 9월 프리 로케 및 10월에 매직 2012 코어세트를 시작으로 한글판이 정식 발매되었다. 유통지역은 서울/인천/광주/부산/일산/분당/성남/대구/대전 등. 한글판 재발매 이후엔 이니스트라드 부스터가 잠시 품귀현상을 일으켰을 정도로 신규인원이 늘어났으며 90년대에 잠시 매직을 했던 사람들도 아저씨가 돼서 복귀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2012년 4월에 열린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매직 더 개더링의 게임 디자인에 대한 강연이 열려, 넥슨에서 직접 MTG 관련 게임(특히 MTG 온라인이라든가)을 한국에 들여올 의도가 있는게 아니냐는 주측이 있었으나, 발표자가 개인적으로 매직 플레이어로서의 경험을 통해 발표한 것뿐, 회사 차원에서의 매직 사업 참여는 없었다.

6.1.3 번역 논란

M12 한글판 샘플 카드들의 퀄리티에 말이 많았다.

  • Phantasmal Dragon → 허깨비 용 같은 경우는 일명 블리자드식 한국어 번역(와우나 스타2등의)이라며 꽤나 호평을 받았만 Furyborn Hellkite → 열혈 화룡 같은 경우는 쌈마이같다는 평이 많다.(...) 애초에 헬카이트 같은 경우는 일종의 고유명사 취급을 해주는게 더 자연스럽다. 그래서인지 매직 2013 코어세트부터는 Hellkite를 지옥룡이라고 번역하기 시작했다. 예로 천둥아가리 지옥룡.
  • 무리한 한문화. Oblivion Ring → 망각륜, Worldslayer → 천하멸절검 등은 애교고 '응혈각 미노타우르스들' 같이 애초에 무슨 뜻인지 모를 정도로 한문을 떡칠한 경우도 있다.
  • 구 한글판에서 그대로 "소서리" "인스턴트"로 번역하던 것을 집중마법, 순간마법으로 바꿔서 기존의 유저들이 혼동할 가능성이 있다. 단적으로 이곳 나무위키의 문서들 중에서 아직도 '소서리' '인스턴트' 같은 이전 용어가 적힌 문서들이 꽤 있다. 특히 예전 카드에 관한 문서일수록.
  • 폰트가 촌스럽다. 또 플레이버 텍스트를 기울여서 표시하지 않아서 룰텍스트와 구분이 힘들다. 이는 나중에 개선되어서 이니스트라드 블록의 아바신의 귀환부터는 플레이버 텍스트가 기울여서 표시되고 있다. 매직 2015 코어세트 이후 일본어와 영어의 경우 새로운 Beleren체로 폰트가 바꼈는데 한국어판은 그대로라는 것도 나쁜 평가를 받고 있다.

쉽게 말해, 4판, 미라지, 템페스트 / 우르자 블록의 기존의 한글판 카드와는 전혀 다른 이질감이 이번 번역 논란의 주제. 위에서 지적된 대부분의 항목은 기존의 한글판 카드와 이번 한글판 카드의 차이점이다. 또 올드 플레이어들은 한글판보다 영문판을 더 선호하는데, 더 익숙하기도 하고 한글판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이 유희왕 짝퉁인줄 알아서(...) 영문판은 그런 현상이 없다고...영어만 우대하는 더러운 세상 그리고 올드 플레이어의 영문판 선호 심리에는 1997년 한글판 전용 토너먼트 사태가 그 바탕에 깔려있기도 하다.

이후의 번역 논란에 대해서는 각 블록과 싱글카드 항목을 참고. M15에서 세계를 깨우는 니사, 세 번 절하는 신령들 등의 역대급 오역들이 나오고 고유명사 번역이 왔다갔다 하며 한글화의 데이터베이스가 좀 부족한게 아니냐는 의혹들이 있다.

6.1.4 가격 논란

유희왕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에서 매직의 가격은 세계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쓸데없는 곳에서 일단 한글판 부스터의 가격이야 벨기에에서 만들어서 공수해와야하고, 러시아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적게 만들어지는 언어판이니 높은 가격이 짜증나기는 해도 이해한다라는 의견이 많지만 문제는 영문판을 그대로 들어오는 경우들.

팻팩의 경우 아마존 등지에서 28불에 파는 물건들을 한국 에서는 49,000원에 팔고 있고, 듀얼덱 등만 해도 해외에서는 15불에도 파는 제이스 브라스카를 국내에서는 28,000원에 판다. 그래도 Remand에 미친 사람들 때문에 광속 품절됐다. M15에서 새로 나온 Clash Pack의 경우도 23불 짜리를 국내에서는 44,000원에 판다(…) 역시나 이번에도 일러스트 보고 사람들이 사는 바람에 품절이긴 하지만 거의 2만원 정도 차이 나는건데 이 정도면 아마존에서 배대지를 통해 관세 물고 가져와도 오히려 더 싸게 살 수 있는 수준. 거기다 매직하는 대부분의 하드 덕후들은 카드킹덤 등을 통해 해외배송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들이라 이런 영문판들을 샾에서 사는 것이 결국 샾에 대한 충성도를 나타내는 척도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벨기에에서 한국으로 오고 수량이 적고 등등으로 비싸다고 변명하던 한국판마저 해외에서 주문하는 것이 더 싸다는 것이 알려지며 # 다들 분노를 넘어 초연해진 수준. 로컬 샾의 마진은 다들 알고 있는 상황에서 수입처 마진만 계속 올라간다며 푸념하는 것이 전부가 되어 버렸다.

6.2 패러디 또는 오마주

6.2.1 유희왕과의 관계

만화 유희왕에서 작중 이 게임의 오마주로 원본 룰을 크게 변형시킨 매직 & 위저드란 카드 게임이 등장한다.
그런데 이 매직 & 위저드 부분이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자 아예 만화 자체가 이것을 위주로 돌아가더니, 결국에는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란 명칭으로 진짜로 TCG로 나와버린다. 게다가 또 이게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 초딩들의 돈주머니를 갈취하고, 기어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카드 게임으로 기네스북에까지 오른다. 청출어람
특히 한국의 경우 인지도로 따지면 유희왕 쪽이 압도적으로 높다. 매우 싼 가격 덕분에 라이트 유저들의 유입이 빠르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인 것으로 추정된다.[3]

6.2.2 하스스톤과의 관계

하스스톤은 캐쥬얼 MTG로 불릴 정도로 매직에서 많은 요소를 차용해왔다. 그래서인지 매직의 일부 무색 카드는 하스스톤에도 무리없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유사성이 크다. 게임 설명회나 영상에서도 개발진들이 각자 매직 선수출신이거나 매니아들이라고 밝혔다.
많은 주문의 무작위성, 무기, 비디오 게임으로 디자인 되었기에 자동으로 처리되는 여러 시스템(특히 소환물의 체력이 턴이 지난다고 회복되지 않는 것), 가루 시스템, 유희왕처럼 전투 시스템이 공격자쪽 우선인것이 대표적인 차별점이며 그 외의 요소에선 많은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 매직의 요소 -> 하스스톤의 요소
    • 리미티드 실덱전-> 투기장
    • 포일-> 황금 카드
    • 카드가 존재하고 매턴 플레이어가 수동적으로 플레이 해야하며 최대 갯수 제한이 없는 대지 -> 매 턴 자동으로 1개씩 차오르며 최대 10개의 제한이 있는 마나수정
    • 스탠다드, 모던, 레가시, 빈티지등의 게임 포맷 -> 정규전, 야생 게임 포맷
    • 똑같은 효과/키워드
      • ~를 발동할 때 -> 전투의 함성
      • ~가 죽을 때 -> 죽음의 메아리
      • 신속 -> 돌진
      • 치명타 -> 이 하수인에게 피해를 입은 하수인은 무조건 죽습니다.
      • 생명연결 -> 이 하수인이 피해를 줄 때마다, 내 영웅이 그만큼의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 비슷한 효과/키워드
  • 언탭된 상대 카드를 탭 시킨다. -> 빙결 ( 한 턴 간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신속/돌진도 무시할 수 있지만 두 게임의 전투 시스템이 다르기에 수비면에선 차이가 발생한다. 매직에선 탭 된 생물은 특별한 일이 없다면 전투에 참여가 불가능하지만 하스스톤의 도발은 빙결 상황에서도 적용된다.)
  • 은신 -> 이 하수인은 영웅 능력이나 주문의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습니다. ( 주문, 카드의 능력 등 모든 대상 지정이 불가능한 은신와는 달리 하스스톤에선 전투의 함성 효과로는 대상 지정이 가능하다.)
  • 격동 -> 연계 (다만 MTG에서의 격동은 "이전에 다른 카드를 발동했다면 이 카드의 코스트가 변경된다" 식이지만, 연계는 "이전에 다른 카드를 발동했다면 이 카드의 효과가 변경된다" 라는 점이 다르다. 허나 MTG에도 격동 비용을 지불하고 발동했을 경우 추가 효과를 주는 카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비슷하다.)
  • 로윈 블록 - Clash 키워드 -> 대 마상시합 - 창시합 키워드 ( 서고의 카드의 발동비용을 비교하여 발동자가 이기면 추가효과를 받는다는 점에선 공통점이 있지만 Clash의 경우 서고 맨 위의 카드만을 비교하고 비교가 끝났을때 카드를 서고의 제일 위나 아래에 둘 수 있다. 창시합은 덱의 무작위 하수인 한장을 공개하여 발동비용을 비교한다.)
  • 로윈 블록 - 특정 종족을 패에서 보여주면 추가 효과가 발동되는 카드 -> 검은바위 산 - 패에 용 하수인이 있을 때 강화되는 카드 ( 두 능력들 모두 패에 특정 종족 카드가 있을때 효과가 강화되지만 매직의 경우 오프라인 TCG 특성상 블러핑 방지를 위해서 종족 카드를 보여줘야할 땐 상대에게 확인시켜줘야하며 카드를 보여주지 않고 효과를 강화시키지 않을 수 도 있다. 하스스톤의 경우는 패에 용카드가 있다면 상대에게 보여주지 않아도 되고 무조건 강화된 효과가 발동된다.)
  • 매직 더 개더링의 Big Game Hunter. -> 국내에서 나 이런 사냥꾼이야로 잘 알려진 Big Game Hunter. 이름부터 해서 코스트, 효과까지 거의 비슷하다. [4]
  • 매직 더 개더링의 Decree OF Pain -> 흑마법사 전용 카드 파멸!(DOOM!). 이전에도 매직의 수많은 3코 2드로우 주문-> 법사의 신비한 지능 처럼 효과가 매우 똑같거나 유사한 카드가 가끔 있었지만 두 카드의 경우 전장의 모든 생물들을 처리하고 + 그 수만큼 드로우 라는 공통적인 효과에 더해 일러스트 구도마저 상당히 흡사하기에 국내에서도 이 카드가 표절이냐 아니냐로 논쟁이 좀 있었다.

또 미로딘의 상처의 Metalcraft 키워드 -> 미미론의 머리 ( 각각 마법물체, 기계 하수인이 3장 있을 때 특수한 효과가 발동한다. 다만 Metalcraft는 마법물체 생물이 아니더라도 마법물체 3장만 있으면 효과가 발동되며 아군의 버프나 카드 효과의 강화되는게 주 된 능력이고 미미론의 머리는 볼트론으로 변신한다.) 같이 어느정도 모티브를 따온것으로 보이는 키워드들도 있다. 사실 장르 자체를 정립한 매직의 영향을 받지 않은 판타지 카드 게임이라는 게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세종대왕의 영향을 받지 않은 국어학자 같은?) 이 복잡한 게임을 캐주얼하게 만들고 와우에 이리저리 잘 갖다 붙인 블리자드가 대단한 거.

6.3 관련 게임

  • 아타리의 매직 더 개더링:배틀 그라운드 - 원작의 재미를 크게 살리지는 못했다는 지적. 특히 본게임이 턴제인 것에 비해 이건 반실시간 게임인데다가 게임에선 주문으로밖에 간섭하지 않는 플레이어가 직접 상대를 후드려패기도 한다. 흠좀무. 유저는 이것 저것 찾아가면서 각종 행동을 하니 느린데 컴퓨터는 자비없는 반응속도로 유저를 농락하기까지 한다. 첫판도 못 깨고 게임 지우는 일도 생긴다.
  • 마이크로프로즈매직 더 개더링 PC판 - 4판 시절에 나온 것이라서 지금과는 카드 구성이 다르고 룰도 약간 다른 점이 있지만 RPG 형식으로 몹과 대전해서 앤티 룰로 앤티를 얻고 마을에서 카드거래를 하는 형태로 '그나마' MTG를 PC 게임으로 구현하는 것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던전에서 파워 나인 카드까지 구할 수 있다. 현재도 꾸준한 양덕유지들의 업데이트를 통해 웬만한 매커니즘(심지어 마나번도 없앴다!)을 구현한 것은 물론 최신 카드들도 꾸준히 구할 수 있다.역시 덕중의 제일은 양덕이라[5]
  • 매직 워크스테이션 - 원래는 카드 관리 프로그램이었는데 기능이 추가돼서 게임도 지원하는 경우. 모든 걸 완전히 수동으로 해야된다. 오프라인 느낌이 나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손으로 직접 하는것보다 느린건 어쩔 수 없다. 랜 플레이 게임의 경우 덱구성하는데 돈이 안드므로(...) 실제 덱이었다면 거의 돈덩어리였을 덱을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 드림캐스트용 게임 - 건퍼레이드 마치로 유명한 알파시스템에서 세가드림캐스트용 게임 소프트로 발매한 버젼. 게임 자체는 매직 더 개더링 그 자체로 덱을 구성하여 전투를 벌이며 게임 속 시나리오를 진행하거나 대전을 하는 스타일.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었던 드림캐스트의 통신 기능을 활용하여 온라인 대전을 실현하려고 했었지만 열악했던 제반 사정 때문에 그 계획은 취소 되었다. 매직 더 개더링이 게임 소프트로 나온다기에 기대한 유저가 많았지만, 매직 더 개더링을 게임으로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면서 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을 통신 대전이 무산되어 실망한 팬들도 있었다.
일러스트레이터에 데라다 카츠야를 고용하는등 나름의 정성을 들여 만들었지만, 매직 더 개더링의 네임 밸류에도 불구하고 건퍼레이드 마치로 설정 놀음의 극한을 추구하는 이미지의 알파시스템망해가던 드림캐스트로, 일반 유저들에게는 낯설기 그지 없는 서양의 TCG를 내놓았다...는 그 처절한 매니악성 때문에 판매량은 저조했던편. 반면 미국에서는 일본과 달리 드림캐스트를 이용한 온라인 대전이 비교적 활성화 되어 있었기에, 통신 대전만 구현되었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거라는 의견도 있다.
여담으로 일본의 지방 중소 기업에서 난데없이 매직 더 개더링을 소재로 게임을 만들게 된 이유는 단지 마침 사내에 매직 더 개더링이 유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처음에는 자신들의 'TCG'를 비디오 게임으로 내놓겠다는 일본 회사를 미심쩍게 생각하여[6] 라이센스를 내주지 않으려던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측이었지만, 알파시스템 직원들이 직접 바다 건너 본사로 찾아가 미팅을 가진 그 자리에서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측 담당자와 알파시스템 직원간에 즉석으로 매직 더 개더링을 한판 벌였더니 라이센스를 허락했다는 일화가 있다.
  • 매직: 더 개더링 - 퍼즐 퀘스트 - 2015년 12월 매직 더 개더링을 차용하는 매직: 더 개더링 - 퍼즐 퀘스트가 엡스토어에 출시되었다. 한글화 되어있어서 iOS 설정이 한글이면 한글로도 즐길 수 있다.
게임 전반적 룰은 퍼즐 퀘스트지만 매직의 특성을 가지는 몇가지 요소가 있고, 카드들의 특수능력이 퍼즐 퀘스트에 맞도록 조정되었다. 싱글도 지원하지만 주요 컨탠츠는 유저간 멀티플래이어로 아쉽게도 실시간 매칭은 아니고 유저들이 짠 덱과 겨루는 방식이다. 퍼즐퀘스트 특유의 전투법과 매직의 시스템이 어우러저 독특한 맛의 게임플래이가 되었다.
매직 게임의 특성은 어디 안가서 자신이 원하는 덱을 짜고 싶다면 무한 현질의 수령으로 빠질 수도 있다. 하지만 가볍게 즐기고자 한다면 꽤 혜자로운 게임인데,연패하면 진지해지기 시작한다 플래인스워커 체력만 1이라도 남아있다면 계속해서 플래이가 가능하고 게임 플래이 자체로 부스터 팩을 자주 얻을 수 있다. 공짜 팩이라도 게임상의 모든 카드팩을 얻을 수 있어서 여기서 미식이나 레어도 깨알같이 떠준다. 정상을 노린다면 엄청 질러야 하지만 원판 게임도 그건 마찬가지인지라...
2016년 10월 기준 카드팩은 다음과 같다.
  • 매직의 기원
  • 젠다카르 블록(관문수호대의 맹세 포함)
  •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
  • 칼라데시는 이벤트 한정으로 플레인스워커 사힐리 라히만 풀렸다.

7 사건·사고

2014년 2월 일본에서 어느 부부의 아들이 형부의 희귀 카드가 들어있는 부스터팩을 뜯었다는 이유로 심각한 고충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인터넷 게시판에 적었는데, 이 때 희귀 부스터팩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했기 때문에 일본의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한다.(참고)

8 관련 문서

  1. 후일 매직으로 번 돈으로 TSR을 인수해서 현재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 대한 모든 판권을 쥐고 있다.
  2. 70장 당 1장 확률. 대충 6팩마다 한정 정도 나온다.
  3. 사실 유희왕 카드를 판매하는 국가들 중 한국만 다른 나라들에 비해 유난히 싸다는 게 옳다(...). 자세한 사항은 동봉카드 엿먹이기 문서 참조.
  4. 단 하스스톤의 Big Game Hunter는 능력치가 4/2고 공격력 7 이상의 하수인을 파괴하지만, 매직의 Big Game Hunter는 능력치는 1/1인 대신 공격력 4 이상의 생물을 파괴할 수 있다.
  5. 모드와 같은 것이라 무료로 구할 수도 있다. 다만 충돌이 생기거나 그래픽적으로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는 점은 동인 프로그램으로서의 한계를 시사한다고 볼 수 있겠다.
  6. 트레이딩 카드 게임은 카드가 실제로 팔려야 장사가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