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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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은 다이크 휴빙 · 야 셀!(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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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 보고싶다 했지, 덴마 보고싶다 했냐?

붕어빵에 붕어가 없으니까 맛있듯이 덴마덴마가 안나오니까 재밌는거라 카더라[1]

1 개요

나 무혈사신 다이크님께 그런 자비가 있을 리 없잖아!

너희 실력으론 안돼. 날 상대하려면 최소한 하이퍼 퀑 정도는 데려오란 말야!

네이버 웹툰 덴마명품엑스트라 페이크주인공.

덴마는 현재 뇌전단 스캐닝으로 인해 갇힌 꼬마아이의 이름이고, 본체의 이름은 다이크 휴빙.

일본어판에서는 텐마로 바뀌었다.

2 설명


질량 등가 치환 능력 보유자인 (QUANX)으로 우주 택배회사인 실버퀵과 계약 후 뇌전단 스캐닝에 의해 강제로 전신마비 상태였던 12살짜리 어린아이의 몸에 갇혔다. 본체는 실버퀵 본사에서 퀑을 연구하는 데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브의 이름은 . 특이하게도 다른 퀑 기사들은 데리고 있지 않는 안드로이드인 콰이도 같이 있다.

실버퀵에서 탈출하기 위한 들의 비밀모임인 '애플'의 일원 중 하나.

애초에 노예계약과도 같은 실버퀵과 계약한 이유는 피곤한 몸으로 술에 거나하게 취한 상태에다가 납치된 가이린을 닮은 실버퀵 직원 우리엘의 제안을 받자 계약내용을 듣는 둥 마는 둥 확인도 제대로 안 한 채 덜컥 사인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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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퀵에 납치되기 이전 다이크였을 때는 행성 우라노에서 '무혈사신'[2]이라고 불리는, 현상금 사냥꾼들의 사냥 대상 1위의 악당이었고 가이린이라는 연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첫 등장시 1화에서 다이크의 몸으로 붉은 옷을 입고 등장했는데 엘 가의 붉은 늑대 의상과 동일하다! 작중에서도 영웅적인 면보다는 악당스러운 면이 많이 보이는데 이 놈의 행동들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이쯤 되면 덴마도 결코 선한 인물은 아니라고 볼 수 있으나, 아니 일단 소개글에서 특수능력을 지닌 악당 덴마라잖아 <파마나의 개>에서 지누에게 '당신은 그렇게 완벽한 아버지야?'라고 말하거나, 크라잉 대디가 죽은 뒤 그를 생각하며 목욕탕 속에서 조용히 합장하는 모습 등을 보면, '악당이지만 인간적인 마음이 남아있는 자'라고 생각하는 게 가장 타당하리라 생각된다. 사실 햄과 비교하면 나쁜놈에게는 잔인하다고 쳐도 아무런 원한관계조차 없는 약자에게까지 그러한 모습을 보이진 않는다.

다만 뇌전단 스캐닝을 통한 12살짜리 꼬마아이의 몸에 의해 성격이 유해진 것일 수도 있다.[3]

항상 이 만들어 준 음식은 반도 안 먹고 상을 뒤엎거나 숟가락을 내려 놓는다. 링크 1, 링크 2[4] 그러다 <사보이 가알> 편에서 한나의 음식 솜씨에 감복해 떠나기 전 레시피를 가져오고, <God's lover>가 끝난 후 한나가 준 레시피에 포함된 닭고기 크림 스파게티를 해달라는 부탁을 자주한다. 이때 기억소실 전에 남겨진 닭고기 크림 스파게티의 레시피가 입수되어 의혹의 단초를 제공한다.

등장 자체가 적어 페이크 주인공으로 수모를 당하고는 있지만 일단 주인공답게 수 많은 메인 떡밥을 내포한 인물.
- 다이크의 과거 : 다이크와 펜타곤의 대립, 다이크-가이린-의 삼각관계는 아직도 수많은 팬들이 추측과 설전을 벌이고 있는 떡밥.
- 다이크의 현재 : 실버퀵에서 탈출을 획책하는 비밀결사 애플의 주모자 중 한명. 이 탈출 자체는 성공이 예정되어 있기에 그 과정이 엄청난 관심의 대상. 거기다 하도르 떡밥이 터지면서 혼돈의 카오스 상태가 되었다.
- 다이크의 미래 : 태모신교의 비밀 프로젝트 명이 아예 '덴마 프로젝트'이다. 이 때문에 도대체 덴마의 역할이 뭔지에 대해 다양한 추정이 나오는 중.


주요 역학관계 도식

[1]
(사용자 참여 업데이트 요망)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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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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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나의 개>에서 행성 테라에 사는 의뢰인인 지누행성 파마나에 있는 아버지 맥라이트의 집에 휴대용 EMP를 배달해 터뜨려 맥스를 행동불능으로 만든다. 상황 종료 후 가져온 맥라이트의 구형 메모리를 버리는 지누에게 '당신은 그렇게 완벽한 아버지야?'라고 말한다. 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 멘트를 했냐고 묻는다. 그러자 동영상에서 징징대는 소리가 짜증나서 그랬다고 말한다.

아버지라는 것들은 말이야... 외롭다거나 힘들다는 말 같은 거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고 할 필요도 없거든.

그리고 이런 말을 한다.

<해적선장 하독>에서는 식사를 하던 중 해적 두목에게 배달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실버퀵이 자신을 해적 소굴로 집어 넣으려고 한다면서 화를 내며 밥상을 뒤집는다. 그 후 행성 칼번의 교도소에 갇힌 하독을 만나기 위해 우주 네트워크 중 한 군데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들어갈 수 있는 이 해킹을 해서 모두 오작동되게 한, 교도소 주변에 있던 무장 로봇 중 하나를 탄다. 아바타의 몸으로 하독의 방을 찾은 셀은 하독의 입에 물려있던 자살 방지용 재갈을 풀고는 재갈을 배달 물건과 바꿔달라고 말한다. 그러자 셀의 말을 듣고 능력으로 재갈을 자신이 들고 있던 배달 물건으로 바꿔준다. 배달 물건을 본 하독은 지금 이 상황에 오래 전에 있었던 일들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하자 화가 나서 자신이 직접 하독과 얘기하기 위해 셀에게 아바타를 연결해달라고 한 후, 아바타를 통해 하독의 사정이 딱한 건 알겠는데 나중에 의뢰인이 당신이 외면한 걸 자신들 탓으로 돌리면 계약 연장이라면서 그가 자신 사정 알 바 아니겠지만 그렇게 되면 자신이 가만 있을 것 같냐면서 그의 가족이나 지인들을 찾아가 대가를 달라고 말한다. 하독은 아바타를 잡고 8956이라고 말한다. 다시 아바타에 연결한 셀은 의뢰인이 직접 통화하길 원한다면서 의뢰인인 힉스에게 연결해준다.

한편, <해적선장 하독 A.E.> 1화에서 칼번 교도소 부소장이 하독이 차고 있던 재갈의 절단면 질감에 의문을 갖던 차에 혹시 있을지 모를 네트워크 침입에 대비한 외주 경비업체의 별도 시스템 감시 카메라에 찍힌 화면을 보고 칼번 퀑 부대에 연락한다. 칼번 퀑 부대 대원인 메기 중사는 칼번 교도소에 도착해 부소장이 따로 달아놓은 감시카메라 영상에 찍힌 덴마의 기술을 보고는 불쾌한 제이드에게 하도르 상사와 같은 기술을 쓰는 꼬마가 있다고 말한다. 그 후 부소장에게 이런 꼬마들은 블랙마켓에서 엄청난 고가에 거래된다고 말하며 자신의 퀑 능력으로 덴마에 의해 잘린 재갈을 이어 붙인다. 그 후 그 뒤 영상을 수거해서 사보이들에게 퀑의 가격의 20퍼센트를 전제로 그걸 팔아 <만드라고라 A.E.><사보이 가알>의 원인을 만들었다.

제트와 다음 출항 때, 먼저 도착한 사람의 할당량 2개를 가져가기로 한 내기를 했는데 <이브 라헬> 1화에서 덴마가 진다. 그 후 포악하게 생긴 수습 퀑 기사들 몇몇이 가래떡에게 죽은 뒤 아셀이 방금 나타난 게 뭐냐고 묻자 그걸 가래떡이라고 부른다면서 이곳에선 모든 대화가 도청되고 있다며 탈출 방법을 찾고 있는 멤버들이 있다고 손에 글자를 적어 설명한다.

<블랙아웃>에서는 애플의 멤버인 크라잉 대디가 애플의 정기총회가 열리기 직전 살해당한 후 야와에게 크라잉 대디를 살해한 용의자를 잡는 책임자로 지목당한다. 덴마는 애플에 있으면서 실버퀵에 대해 알아낸 정보에 대해 생각한다. 이 때 용의자로 지목된 크라잉 대디의 절친 3인방이 접속을 해서 자신들이 크라잉 대디를 죽였다는 진실 밝힌다. 나중에 21화에서는 범인을 밝힐 때가 되어 사고사라고 증언해 절친들을 변호했지만, 야와는 위증하면 살인자와 같이 처형되는 지 아냐면서 아담을 부른다. 그러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겁을 먹고 운다. 야와는 크게 웃으며 덴마를 보낸다. 그 뒤 목욕탕에서 욕조 안에 있다가 에게 다음 출항 때까지 방에만 있을 거라면서 일어선다. 이 때 셀은 덴마의 귀여운 즐거움을 가리키며 "냐항! 귀여워!"라고 말한다. 그 후 크라잉 대디를 생각하며 욕조에 담긴 물 속에서 조용히 합장한다.

<블랙아웃 A.E.> 1화에서 제트는 내기에 진 덴마에게 레드 2개를 넘긴다. 레드 중 하나는 1부인 <God's lover>에서 고드가 의뢰한 물품인 한물 간 고체 연료이고, 나머지 하나는 2부인 <콴의 냉장고>에서 지로의 아버지의 친구인 홈즈가 의뢰한 물품인 콴의 냉장고 멤버쉽 카드다. 그러니까 <God's lover>와 <콴의 냉장고>에서 덴마가 겪은 일들은 원래 제트가 겪었어야 할 일들이다.

<야엘 로드>에서는 행성 네게브의 국정의사당 테러 사건에서 넥타르 공급 케이블을 맞이하기 위해 야엘과 함께 붕괴 현장을 뚫고 올라간다. 그런데 야엘이 덴마를 통해 받았던 택배의 내용물은 야엘의 은사인 데바림족 여인 이 보낸 메세지로, 예전에 알려준 예언은 야엘을 격려하려고 꾸며낸 거짓말이었으며 네게브에서 살기 어려우면 자신이 있는 행성 테라로 오라는 초대였다. 그러나 야엘은 "가진 게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이 이렇게 위안이 될 줄은 몰랐네요"를 외치면서 끝내 포기하지 않고 붕괴 현장을 뚫고 올라가고, 부상과 피로로 혼절하는 순간 넥타르 공급 케이블(과 덴마의 고글)이 도착하여 구출된다. 그 과정이 모두 네게브에 생중계되면서 야엘은 행성 전체의 영웅이 된다.

<야엘 로드 A.E.> 2화에서는 행성 네게브의 배달 일을 마친 후 받기로 한 매출의 30%를 야와가 가져갔다는 사실을 안 후 분노에 짓눌린 인간은 퇴행한다면서 일부러 아무 곳에나 오줌을 싸고, 아무 곳에나 까지 싼다. 이 때 G-DRAGON의 Heartbreaker를 부른다.[5] 에드레이는 덴마에게 덴마가 변호했던 세 사람이 죽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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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야와가 자신과 대화를 할 때 사과를 먹고 있었다는 걸 떠올리고는 야와가 애플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다고 눈치챈다.

<만드라고라>에서는 행성 에반에 있는 나오미 수녀에게 행성 위노바에 있었던 만드라고라를 벧엘의 집으로 배달하려는 데, 눈 앞에서 나오미 수녀와 엇갈린다. 나중에는 나오미 수녀 앞에 나타나 택배선에 태워 벧엘의 집으로 향한다.

<사보이 가알>에서는 사보이들에게 납치된 반장 에드레이를 구출하고서 다함께 술을 마시고 있던 때 이델의 실수로 가알부스터 건아담을 개박살내는 걸 보고 무기의 제작자인 미라이 닷수를 찾아간다. 이때 미라이는 "다이크 너에겐 말해줘도 상관없겠다"며 덴마가 죽는다는 예언을 말하게 된다. 복귀한 덴마는 자신이 이제 곧 죽는다는 말을 듣고 기력을 잃으나, 죽음을 앞둔 상태에서도 한나가 해준 닭고기 크림 스파게티를 몇 그릇씩 먹어 댄다. 그 뒤 야와에게 펜타곤과 싸울 수 있도록 허가를 받은 후, 한나의 목숨을 담보로 가알을 협박, 그에게 다른 펜타곤들을 불러오도록 시킨다. 가알의 복귀를 기다리던 중 한나가 만든 두부 김치에 다시 이델과 술을 까게 되고, 옆에서 마시다가 취한 아셀의 취중 실언으로 미라이가 잡혔다는 사실을 짐작하고 바퀴벌레 모양의 스파이웨어와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그녀를 구출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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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음식 솜씨에 감복(?)한 덴마는 떠나기 전 한나에게 레시피를 달라고 요구하고, 나중에 가알에게서 넘겨받은 펜타곤의 자료를 통해 가이린이 납치당한 게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신변을 에게 인도했음을 안다. 그 뒤 한나의 요리솜씨가 좋으니 마노아의 밥상에 가면 될 거라고 권한 후 야와에게서 호출이 온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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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린이 자신을 배신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멍해져 있는 동안 야와미라이를 내놓으라는 말을 무시하는 바람에 뇌전단 스캐닝 기계와 몸의 연결이 끊기며 사망.[7] 해당 에피소드의 캡션에서 작가 양영순이 직접 '지금까지 덴마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드립을 다른 누구도 아닌 작가가 친 것이니 자학개그 내지는 낚시로 작용했고, 낚여서 분노한 독자들은 신나게 별점을 깎았다. 어차피 명품조연이었을 뿐이니 당연한 얘기지만, 이후에도 연재는 계속되었다. 사실 다이크는 사망처리했다고 해도 덴마의 몸은 아직 남아있기에 덴마가 결딴나는 부분에서 다이크가 들어간 덴마의 몸은 사실상 인형이나 다름없었다. 그렇기에 어떤 방향으로든 다시 등장할 가능성은 충분.

덴마의 죽음에 이어 이델의 과거를 다루는 <식스틴>과 그 후일담인 <식스틴 A.E.>가 전체 연재 분량의 1/3 이상을 넘어가는 동안 덴마의 등장이 없음에 페이크 주인공[8]이 떠돌자, 걱정하는 독자들을 안심시키는 듯한 그림이 나와서 영구제명은 면했다. 허나 그 장면에서 한 번 나온 후에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덴마가 쏙 빠진 채 <마리오네트>와 <피기어>가 아무 문제없이 연재되다가 <피기어> 8화에서 드디어 재등장. 이때 이델아셀을 교육시키고 있는 장면[9]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피기어>가 과거 시점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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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lover> 2011년 4월 11일자 연재분인 3화에서 드디어 제대로 부활!!!!![10] 주인을 잃은 이브들 틈에 있던 이 웬 망나니에게 끌려가기 직전 "야, 셀! 너 왜 이런 곳에 있는 건데? 한참 찾았잖아!"는 대사와 함께 등장했다.

정황상 실버퀵 7지구 부장이 살려준 듯하다.[11] 하지만 <야엘 로드> 이후의 기억이 삭제당해 제트가 자신이 찾은 에브라임 퀑에 대해 물었을 때 전혀 모르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그러한 반응을 보인 직후 고라에게 과거를 읽힌 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나 이후 연재 분량인 <God's lover>에서 다시 100화 이상의 분량을 훌쩍 넘기는 '2시간' 동안 그저 열심히 이야기만 듣는 병풍으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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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드의 이야기를 통해 뇌전단 스캐닝의 비밀을 알게 되는 등 덴마 입장에서도 자신과 관련된 떡밥을 알게 되는 등 복선이 많다. 고드의 얘기를 다 들은 후 에게 닭고기 크림 스파게티를 해 달라고 부탁한다.

<God's lover> 시점에서 약 6~7개월 후인 <God's lover A.E.> 3-2화에서 애플 멤버인 기두와 함께 드디어 다이크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피 철철흘리며 나타나서 무혈사신이라고 자칭하는 개그까지 선보인다 이때 다이크가 나타난 곳은 신백경대가 모두 모여 있는 고산 공작 앞이었다. 신백경대가 처치한 인물들을 생각하면... 점점 다이크가 불쌍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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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을 한 명 치우고 왔다."는 대사에서 그 '하이퍼 퀑'이 제트(행크), 응가이(랜돌프), 야와 중 한 명일 가능성이 높다. 이 중 누구냐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 커져가는 상황. 만약 희생자가 야와일 경우 야와의 숨은 의도가 있어[12] 일부러 죽은 척 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 시점에서 이미 실버퀵을 탈출한 상태지만 <야엘 로드>에서의 아론 영감의 발언[13]을 볼 때 실버퀵(혹은 태모신교)에 의해 다시 잡힐 몸일 것 같지만… 두고봐야 할 듯.

<파마나의 개> 1화에서 "날 상대하려면 최소한 하이퍼 퀑 정도는 데려와라"라는 발언을 볼 때, 그리고 하이퍼 퀑을 실제로 제거한 경력을 볼 때 하이퍼 퀑 급 능력자 정도로 분류할 수 있을 듯.

1부 <A.E.> 4화에서 콰이와 함께 식사를 하는데, 음식이 맛이 없다며 밥상을 뒤집는다. 그러자 셀은 점심처럼 레시피대로 만들었다면서 조리법을 보여준다. 덴마는 레시피를 복사해 방으로 들어간다. 그 후 레시피를 보며 셀이 얻을 수 있는 일반 자료실 조리법 수치와는 다르기 때문에 외부 정보라는 것인데 레시피 작성 일자가 자신이 의식불명일 때여서 이상하다면서 고드가 얘기하던 중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걸 떠올린다. 이때 기두가 통화를 걸어서 오늘 귀한 아이템을 발견했다면서 자신을 형님이라고 부르면 넘겨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그딴 얘기나 하려고 전화질이냐고 화를 내다가 기두가 눈을 부릅뜨는 걸 보고 애플 관련이라는 걸 눈치채고는 형님이라고 부르며 게임 공략집을 받는다. 그 후 통화를 끊으면서 명대사인 "기뻐. 꺼져."라고 말한다. 그리고 엄청난 암호들을 해석하다 자신이 언급한 에브라임 퀑을 찾았다고 말했다는 걸 보고 전에 의무실에 왔던 제트가 수습으로 있던 빨간머리 꼬마 아셀이 에브라임 퀑이라는 것을 얘기한 걸 떠올리고는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며 역시 실버퀵에서 자신의 기억을 삭제라도 했는지 의문스러워 한다. 그 뒤 창에서 반장인 에드레이가 붕괴 현장에서 자신을 구했다는 기록을 띄우며 이번 일정이 끝나고 나면 이 실버퀵의 개를 추궁하기로 계획한다. 그리고 일정을 맞추려면 제트 놈이 떠넘긴 짐부터 빨리 해결해야 겠다며 이번에도 한두 시간 쪼그려 앉아있으면 되는지 생각한다. 그리고 약 1년 4개월 후에 빨간 택배가 다시 등장한다

3.2 2부

<a catnap> 60화에서는 부하가 등장하는데, 그 다음 화에서 그가 다이크의 아버지라는 게 밝혀진다. 그 후 171화에서 덴마가 정말 오랜만에 등장했는데, 1부 <A.E.> 4화에 나온 부분을 다른 시선으로 전개한 장면이다.

<a catnap A.E.> 2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다이크의 아버지의 이름은 카이저. 아버지도 똑같이 질량 등가 치환의 능력을 지녔다. 퀑 능력은 유전인가?? 근데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으로 봐서 아버지는 다이크의 웬수 과는 사이가 나쁘지 않게 나와있다. 추후 진행과정을 지켜봐야 할 듯. 가이린의 아버지 하아켄과는 동료 사이였다가 엘 쪽으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이때 어린 다이크가 처음으로 나온다.

<콴의 냉장고 A.E.> 2화에서는 손에 있던 염상을 보고 있는 덴마에게 이 "응? 의 염상...?"이라고 말한다. 덴마는 셀이 그걸 어떻게 아냐며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러자 셀은 8우주의 주요 정세가 종단 네트워크로 수시로 업데이트되고 있다면서 엘의 염상은 8우주의 실질적인 제 2인자이면서도 애써 스스로를 행성 우라노의 소패왕이라 낮추는 엘 백작의 낙인으로 자기 근거지 노예들에게 찍었다고 설명한다. 덴마는 그 변태의 심볼이 아니라며 우라노 자유민들의 저항을 뜻한다며 화를 내다 엘을 실질적인 2인자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게 아니냐고 묻는다. 셀은 8우주 귀족 가문의 사업장 매출액 랭킹으로 보면 100위권 밖이지만 놀랍게도 순이익으로만 따지면 당당히 2위를 차지하는 진짜 알짜라며, 세금 문제 때문인지 이런 사실을 상당한 비용을 들여가며 애써 숨기고 있지만 실버퀵 물류 지구 전체의 거래량 기록들과 지불 대금 경로 추적을 통해 얻은 추정 결과라면서 사람은 속여도 물류의 흐름을 숨길 수가 없다고 답한다. 덴마는 엘 놈이 8우주의 2인자라는 걸 알고 놀란다. 셀은 엘 가가 불과 20여 년 만에 8우주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면서 백작을 지지하고 성장을 도운 고산 공작의 아버지인 전대 공작 덕분에 가능했다는 후문에 대해 덴마에게 설명해준다. 덴마는 고산이 누구냐고 묻고, 셀은 마침 이 근처에 행성 아오리카가 있다고 대답한다. 이 조연은 엘도 모르고 고산도 모르고... 아는 게 뭐니? 피도 뭔지 몰라서 흘려도 스스로를 무혈사신이라 하는 건가

3, 4화에서는 실버퀵에서 제트랜돌프와 마주친 뒤 곧장 두 사람 다 서로를 죽일 작정으로 싸우다가 다이크가 모습을 바꾸고 살아있다는 정보를 말한 후 랜돌프의 제안을 받아들여 온전한 상태의 다이크를 찾아낸 뒤 에게 가는 것을 목적으로 임시로 협력하기로 할 때 언급되었다.

5화에서는 행성 아오리카의 본 모습을 홀로그램 창에 띄워서 보여주며 고산 공작의 아버지는 자신에게 다가올 죽음을 확신하고 있었다며 남게 될 어린 아들을 위해 8우주의 그 어느 누구도 함부로 자기 집안을 넘보거나 대항할 수 없게 각인시킬 필요를 느꼈는데 마침 그의 데바에게 생긴 불미스러운 일이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덴마는 이 정도의 사건을 처음 듣는다며 이상해한다. 그러자 우주 평의회패트론 연합의 대응 때문일 거라며 아오리카에 대한 만행을 목격한 그들은 한 개인이 보복을 위해 보여준 사설 경호대의 화력을 보고 경악을 해서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자살로 추정되는 그의 죽음이 없었더라면 바람대로 8우주 전체에 각인돼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었을 거라지만 우주 평의회가 패트론 연합과의 조율 끝에, 아오리카라는 선례가 테러 집단에게 기록을 남기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이상의 행성 단위의 테러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 아오리카가 도피성이라는 특이성을 이용해 8우주에 퍼져 있던 행성 아오리카에 대한 모든 직간접적인 데이터를 삭제하고, 테러에 직접 가담한 그의 경호대를 해체를 하고,[14] 마지막으로 가문을 완전히 공중분해하겠다는 취지로 상속자인 어린 고산 공작에게 연대 책임으로 엄청난 위약금을 물게해서 겉으로는 묵사발이 난 듯하지만, 실제로는 이전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고산 가문과 연을 맺기 위해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사업 규모의 확대로 위약금 충격은 불과 3년 만에 회복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버지의 염원대로 고산 공작은 8우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존재로 성장했다면서 부친의 사망 직후, 신변의 안전을 이유로 자신을 숨겼기에 그가 어떤 모습으로 지내는 지 아는 이가 없다면서 다만 그일 거라고 짐작되는 몇몇 귀족들만이 호사가들의 입에 간혹 오르내릴 뿐, 심지어 진짜 고산 공작은 일찍 병들어 죽고 단지 그의 대역들이 그를 흉내낼 뿐이라는 소문이 돈다며 어쨌든 이리하여 아는 사람만 알게 됐다고 말한다. 덴마는 고산이라는 놈이 기분 나쁘다고 생각하며 어떻게 지난 20여 년간 행성이 저런 형태로 있냐며 그게 가능하냐고 묻는다.

그 다음 화에서 은 수십 개의 기술이 절묘하게 결합돼 행성의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라면서 그게 바로 의 아버지가 물려준 경호대 조직이 해체된 게 아니라 더 견고하게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한다. 덴마는 이 때 엉클의 충고를 떠올린다. 기억 속 엉클은 다이크에게 잔재주 믿고 까불다간 엘의 다섯 손가락의 시선에 걸린다면서 경고를 한다. 덴마는 하이퍼 안에서도 별도의 분류가 필요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강하다며 당장은 실버퀵 놈들에게서 탈출하는 것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가이린에게 되돌아간다해도 솔직히 그것들 생각하면 답이 안 나온다며 왜 하필이면 가이린을 만났는 지 의문스러워 한다. 그러다 아이의 몸에 갇히니까 별 생각이 든다며 가이린에 대한 생각을 떨쳐내려고 한다. 그러자 기억 속 가이린이 톡쏘는 표정을 짓는다. 덴마는 자신이 일편단심인 남자니까 가이린에게 반드시 되돌아 가야겠다고 생각한 후 왜 하필 행성을 저런 모양으로 깎았냐고 셀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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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전대 공작이 테러 직전 자신의 경호대에게 이왕이면 과거에 일명 모래시계라고 불리우던 마약을 팔던 곳인지 8우주 후세대들에게 널리 알려야겠다면서 아오리카를 모래시계 모양으로 깎았다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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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와는 계속 자신의 본체를 찾아 종단에서 탈출하려 하고 있었고 도중에 에게서 들은 정보로 새로운 계획을 하는데, 종단, 실버퀵, 평의회 모두를 혼란에 빠트리기 위해서 8우주의 1인자인 고산 공작과 2인자인 엘 백작을 충돌시켜 우주전쟁을 일으킬 계획을 할 때 언급되었다.

그 뒤 <콴의 냉장고> 1화에서 간만에 재등장. 제트가 알린 새 멤버 영입 건에 대해 애플 모두가 찬성하는 분위기란 게 이상하다며 다른 애플 멤버들에게 알린다. 이때 기두를 포함한 다른 멤버들은 처음 듣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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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다음 목적지인 행성 모압에 도착했다고 알린다.

제트랜돌프 영입에 가장 마음이 걸리기 때문에 맨 먼저 다이크의 동의를 얻으려는 건데 반응이 뜻밖이라 에브라임 퀑을 찾은 이상 꾸물거릴 이유가 없기 때문에 당장 멤버를 충원해야 한다는 설득조차 못 했다고 자책하다 그러고 보니, 오락가락 하는 기억에 대해 통화하는 것도 잊었다며 강아지의 꿍꿍이에 랜돌프까지 등장해 갑자기 상황이 꼬여버렸다고 생각하던 중 아셀을 본다. 아셀을 보고 엄청 경계한다는 걸 알고는 말을 걸려고 하나, 아셀은 도망가 버린다. 그 뒤 에브라임 퀑 건은 기두나 덴마에게 맡기기로 생각한다. 야와가 말한 바에 따르면[15] 다이크를 덴마라는 12살짜리 아이의 몸에 옮긴 것은 실버퀵 측이 아니었다. 계약 담당 우리엘이 발견했을 때는 이미 그런 상태였으며, 폐기처분을 기다리는 실험체 같았다고 한다. 야와의 말이 사실이라면, 덴마의 본체는 실버퀵에 없다는 새로운 떡밥이 제기된 것이다. 다만, 1부 1화로 돌아가서 보면 계약 담당 우리엘이 다이크와 계약을 하는 장면이 있다. 밝혀지지 않은 시점에서는 설정충돌이거나, 야와가 거짓말을 했거나, 실버퀵과 계약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우리엘 일행에 끌려간게 아니라 추후에 다시 데리러 왔다거나 면접 합격한다고 바로 출근하는게 아니듯이 다양한 각도에서 추측해볼뿐. 현재까지는 어떠한 이유로 기억이 조작되었다는 설[16]이 가장 신빙성있다. 후에 아론 영감에게 냉장고 안의 실험체에게 그 양자 공진기를 전해달라고 했고, 롯이 덴마에게 전해줌으로써 야와의 말이 사실임이 드러났다.[17] 아론 영감이 어떻게 실험체임을 아는지, 어디서 실험체가 되었는지는 불명. 추후 나올 듯 하다.

행성 모압에 있는 지로라는 에게 콴의 냉장고 멤버쉽 카드(열쇠)를 배달하는 업무를 맡았다. 장소가 빈민가라 조심하라는 에게 빈민가가 위험하다는 편견은 버리라고 일축했지만 빈민가 양아치들에게 단번에 걸려버리고 뒤통수에 총 맞은 뒤 택배물을 빼앗겨 버렸다(...). 이때 아바타도 총에 맞았기 때문에 사용불능이 된다.

그 뒤 어느 길 구석에 버려졌는데 그나마도 옷가지랑 짐들을 거지에게 빼앗겨서 팬티 한 장 밖에 안 남았다. 안습

일단 택배선에 돌아오긴 했는데, 뒤총수의 충격으로 앞이 안 보이고 입에서 피를 줄줄 흘리는 상태다. 설상가상으로 택배물 분실로 수령인을 만나야 하는데, 만약 수령인이 회사로 클레임을 넣을 경우 손해 비용이 덴마 통장에서 빠져나간다고 한다. 안습^2 그 후 은 주인을 지켜주기 위해서 아바타가 아닌 본체로 직접 가기로 결정한 뒤 햇볕에 타지 않기 위해 우주복을 입고 총을 든 채 덴마와 함께 지로에게 찾아간다.

다행히 분실한 열쇠는 수령인인 지로의 활약(...)으로 금방 되찾는다. 그러다가 지로는 마약 금단증상을 견딜 수 없다며 마약상인 의 가게에 찾아가 마약을 달라는 데, 돈을 달라고 하자 돈을 주는 대신 통의 신발 바닥을 혓바닥으로 닦다가 통이 돈을 주지 않겠다고 하자 때리고 마약을 가로채려고 한다. 통은 재빨리 마약을 잡아서 거래를 끊겠다며 꼬치를 굽던 석탄불 속에 집어 던진다. 그러자 지로는 석탄불 속에 손을 집어넣어서 마약을 꺼낸다. 그 후 쇠파이프를 들고 둘을 때린다. 덴마와 은 이 장면을 지켜본다.

그 뒤 택배선으로 간다. 지로의 화상 입은 손을 응급처치해준 후 지로의 아버지가 작중 20년 전 정부가 지원자들을 뽑아 보증하고 은행 자본을 끌어들여 시작한 일만 청년 사업가 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하지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투자금은 모두 지원자 개개인의 빚으로 고스란히 남게 되자, 은행은 사설 업체와 계약을 맺어 추심 행위를 했고 압류품 중 귀금속을 제외한 대부분의 물품들은 분쇄기로 들어갔는데. 이 사실을 잘 알고있던 지로의 아버지의 친구인 홈즈는 친구 가정의 흔적들만을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에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압류팀을 설득한 뒤 콴 영감에게 압류품을 맡기도록 했고, 어느덧 20여 년이 지나고 느리지만 꾸준한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그 동안 사설 업체의 무자비한 추심 횡포는 법정에서 오랜 공방 끝에 일단락된 후 그간의 압류물들을 원래 소유주에게 되돌려주라는 판결과 함께 보증의 책임을 진 정부가 압류 이외의 방법들로 투자금 회수에 적극 나서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새로운 법이 적용되기 이전인 지금 압류물품 중에 필요한 것들을 되찾아 달라고 실버퀵에 의뢰를 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지로는 압류당한 물건들 중에는 되찾을 만한 가치가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면서 집으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한다.

덴마는 마음에 든다며 확인서명을 해 달라고 하는데, 지로는 팔면 몇 개월 약값 정도는 나올 물건이 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한 번 가 보자고 말한다. 콴의 냉장고 앞에 도착한 후 지로에게 실버퀵 유니폼을 입게 한 뒤 다시 아바타를 조종하는 과 함께 콴의 냉장고까지 간다. 덴마는 셀에게 앞을 못 보는 주인에게 인정머리 없이 아바타로 간다며 뭐라고 하지만, 셀은 본 업무까지 참여했다간 야와에게 어찌 된다고 말한다. 그 뒤 덴마와 지로가 수마이의 부하들에게 접근해 콴의 냉장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냉장고 열쇠를 빼앗으러 온 경찰특공대가 문을 닫고난 뒤 아바타의 연결이 끊긴다.

그곳에서 열쇠를 빼앗으러 온 경찰특공대와 수마이의 부하들이 싸우는 혼전 속에서 지로와 함께 숨어 있는다. 싸움이 잠잠해질 무렵 갑작스럽게 나타난 거미 로봇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자 다이크를 떠올린다. 그러자 장갑이 찢겨지며 각성한다. 이 부분을 보고 <God's lover>에서 고드가 자신이 거친 더미들의 기억을 떠올리는 부분과 닮았다며 혹시 덴마도 자신이 거친 더미 중 하나인 다이크를 떠올리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생겨난다.[18]

또다시 지로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다. 이후 아이본이라는 인물과 같이 온 콧수염 퀑 딜러와 지로와 함께 콴의 냉장고를 수색한다. 그러다 파손된 이브를 발견한 후, 이브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모종의 물체를 발견하고는 그것을 챙긴다.

눈이 안보일 때 장갑을 벗은 후 육감이 더욱 예민해졌고 거미 로봇에게 습격당하기 전 각성의 조짐이 보이더니 고작 1g의 차이도 간파하는 등 질량 차이를 느끼는 민감도가 상승한다. 이에 놀라워하는 콧수염에게 자신의 능력을 알려주고 듣자마자 콧수염이 다이크 시절 자신의 이름을 언급하자 자신만만해하던 찰나 이 자기 여자를 건드린 대가를 손목 하나로 끝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그 다음 컷에는 실버퀵으로 가는 우주선에 탄 하도르가 그려져 있었다.[19][20]

콧수염은 덴마의 정체에 대해 어느정도 눈치를 채서, 에게 그를 넘기려는 계획을 짠다. 야와에게 덴마와 연결이 끊겼다고 보고하면서 이번 건 처리하는 대로 바로 귀항이라고 말한다. 야와는 왜 하필이면 덴마가 그런 곳에 갇혔는지 의문스러워하며 반장들 몇 보낼 테니까 수시로 상황을 보고하라고 명령한다. 셀은 야와가 적극적인 조치를 내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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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덴마는 지로콧수염과 함께 냉장고를 수색하던 중 괴생명체의 공격을 받는다.

지로는 본인 스스로의 의지로 콴의 냉장고의 문을 열고 들어왔음에도 시종일관 택배를 들고 온 덴마 탓을 하다 심지어 앞 못 보는 상태인 덴마를 두들겨 팬다. 이때 덴마는 잃어버렸던 시력을 되찾는다! 이 때의 컷 분할이 센스있다. "괜찮아보여?"의 보여 부분을 따로 컷으로 떼어내 시력의 회복을 나타내었다.

본인 말로는 아직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보이는 듯하며, 눈으로 직접 보면서 텅 빈 권총과 탄약이 있는 권총의 무게를 비교해보다가 과거 실버퀵을 나간 후 아담에게 끔살당한 퀑의 머리를 발견한다.

덴마는 실버퀵에서 탈출하기에 최적인 상태라고 생각한다. 이때 은 씨익 웃음을 짓는다.

50화여기까지 프롤로그였다에서는 종단의 조슈아 부활 프로젝트 '덴마'가 언급되면서 모습이 나온다. 이로서 상당한 비중을 가지게 되긴 했는데 반대로 그간 백경대와 백경대급 능력자들이 나오면서 위상은 포풍추락 중. 뇌전단 스캐닝으로 옮겨진 것이 종단에 의한 것인듯.

괴생명체를 해치운 후 지로는 과거 회상을 한다. 과거 회상이 끝난 후 지로는 약을 빤다. 콧수염은 지로가 약을 빠는 걸 덴마가 못 보게 막으려 하나, 덴마는 지로가 약을 하는 모습을 보고 약은 손댄 순간 그걸로 끝이라며 절대 못 벗어난다고 말하는데, 마치 자신이 늙은이인 것 같이 지로를 젊은 놈이라고 지칭한다.[21]

콧수염은 갑자기 능력이 떨어진 덴마에게 뇌전단 스캐닝에 의해 옮겨진 일반인의 몸으로 기술을 쓰게 되면 어쨌든 시한부 인생이 된다고 말한다. 아이의 몸이기 때문에 퀑 기술 구현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본인 몸을 찾지 못하는 이상 능력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설령 구현할 정도가 된다고 한들 부담을 못이기고 죽을 수밖에 없게 된 상황. 덴마는 콧수염과 실랑이를 벌이다 그의 머리카락을 들추는데, 머리카락에 가려진 눈이 매우 영롱했다(...). 이때 지로 본인이 불안정한 상태임을 알게 된 콧수염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22]해 탄창을 비워놓는다. 그 후 덴마는 지로가 기억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뒤 자신의 몸의 기억을 읽어내 실마리를 찾아보려 하지만 지로가 매우 비협조적인 상황.

셋은 기능이 정지된 아담을 보게 된다. 이 때 콧수염은 전사체에 대해 설명해준다. 전사체는 과 1:1로 대응으로 생겨나며 전사체 컨트롤러나 초전사체가 물리적 오류(퀑)를 인지하여 생겨나며 이렇게 대응된 물리적 오류가 사라지면(=퀑이 죽으면) 이에 딸린 전사체도 사라지게 된다고 말한다. 덤으로 사물 퀑의 경우 일반적인 생체 퀑과 비교할 수 없는 물리적 오류기에 대응하는 전사체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데 만들어내려면 과부하에 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호기심 많은 이들에 의해 만일 사물 퀑을 전사체로 만들어 물리적 오류를 봉쇄하면 어떻게 될까하는 시뮬레이션이 벌어졌는데 그 결과로 물리적 오류의 수치가 일정량 이상인 사물 퀑을 전사체와 결합하면 행성 하나는 거뜬히 날려버릴 대폭발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그리고 퀑이 있으면 그 짝꿍 전사체가 반드시 존재하며, 짝꿍 전사체는 짝꿍 퀑을 죽일 수 없다고 설명한다.

이때, 실버퀵에서 기간제 계약이 끝난 뒤 회사에서 은퇴한 전직 실버퀵 퀑 기사는 평면간섭 능력을 써서 컨테이너 안을 돌아다니다 실버퀵 복장을 한 덴마와 지로에게 달려가다 지로에게 맞는다. 전직 실버퀵 퀑 기사는 두둑한 보상금을 받고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으나 증거은폐를 이유로 이곳에서 아담에게 쫒기다 우연히 살아 남았다고 말한다. 그 후 아담은 아담 자신이 죽인 퀑을 먹었다며 이로보아 처음부터 실버퀵은 택배기사를 한 명도 살려놓은 생각이 없었다고 말한다. 그 후 아직도 아담이 살아있어 계속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고 말한다.

콴의 냉장고가 있었던 지층 앞에 온 반장들은 콴의 냉장고의 위치를 찾지 못한다. 그러면서 공간 기억을 읽어 줄 퀑이 필요하다며 여기 반장단 멤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대화한다. 퀑이 넷이나 있는데 공간 기억을 못 읽는다니 적응이 안 된다 바로 그때, 야와의 계획인 오줌전쟁 제 8우주 전쟁계획 중 일부인 고산 가의 실버퀵 택배선과 엘 가의 골드윙 택배선들의 충돌이 일어나자, 택배선에서 기다리고 있던 은 어쩔 수 없이 반장들의 지시를 따라 덴마를 놔두고 먼저 실버퀵으로 복귀한다.

지로가 쉬어야겠다고 말하는 걸 보고 전직 실버퀵 퀑 기사에게 지로가 약쟁이라는 걸 귀띔한다. 콧수염도 피곤하다며 덴마와 전직 실버퀵 퀑 기사에게 박스 좀 닫아놓고 망 좀 봐달라고 부탁한다. 전직 실버퀵 퀑 기사는 지로와 콧수염이 자는 동안 덴마와 보초를 서며 덴마에게 아내와 아들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자신을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이곳에서 반드시 살아서 나갈 것이라고 말한다. 덴마는 여기서 나가려면 같이 움직여야 하는데 자신은 본부로 돌아갈 것인데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리딩할 것이니 들의 시선이 있어서 함부로 어쩌지 못할테니 자기와 같이 본부로 들어가서 가족의 안전과 이곳의 만행에 대해 딜을 하라면서, 나가는 대로 외부 통신을 통해 우주 평의회 인권위에 모든 사실을 폭로하면 당황한 실버퀵 놈들이 어떻게든 적당히 무마하겠지만 평의회의 요주의 관찰 대상 리스트에 오르고 난 뒤이니 문제가 생기면 이제 평의회 감사가 본부로 직접 들이닥칠 거라며 그건 이 8우주의 그 어떤 사업장도 피하고 싶은 최악의 상황이기 때문에 전직 실버퀵 퀑 기사와 그의 가족이 안전해지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때 아담이 박스를 연다. 까꿍

다행히 아담이 연 박스는 다른 쪽에 있던 캔이 든 컨테이너였다. 전직 실버퀵 퀑 기사이브의 구조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브의 머릿속에 위치해있는 고성능 바이브처럼 생긴 인공 뇌신경 소자누멘의 합성물로 추측되는 물질로 이루어진 이브의 몸체에 이브의 형태를 결정짓는 생체 지도를 투사하면, 이 물질이 그 설계도에 맞춰서 생체 구조를 모방하여 이브의 내부 구조를 재구성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물의 그것과 유사한 내부 기관을 갖게 된 이브의 몸체는 진짜 생물처럼 신진대사 작용을 하면서 작동하다가, 치명적인 충격을 받게 되면 인공 뇌신경 소자의 기능이 정지돼서 몸체의 내부가 원상태의 누멘 합성물 덩어리로 되돌아간다. 누멘이 그렇게나 비싸다면서 실버퀵은 이브를 재활용할 생각도 안 하고 소각로에 태워버린다 다만, 이것은 작중에서 확정된 사실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작중 인물의 추측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실과 다를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덴마가 파손된 이브의 머릿속에서 꺼낸 인공 뇌신경 소자를 가지고 그것의 위쪽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홀로그램 화면이 투사되는데, 이 화면에 올바른 패스워드[23]를 알려준다.

전직 실버퀵 퀑 기사는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야와이브에게 적용한 각종 설정값들이 공개되는 걸 알려준다. 이 때 전직 실버퀵 퀑 기사는 여기에 해당 이브의 타입, 제조일자, 등록번호, 행동 수칙, 금지 조항, 식사량, 행동 반경 등의 다양한 정보가 적혀 있는데, 이 중에서 별 다섯 개짜리 행동 규제 중에는 '손을 깍지낀 상태에서 양팔을 앞에서 뒤로 완전히 제끼지 말 것', '코 후비지 말 것', '다른 누군가의 손가락이 콧구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 등이 있다면서 이는 단순한 에티켓으로 보이지만, 이브의 손을 깍지낀 상태에서 양팔을 앞에서 뒤로 완전히 제끼면 해당 이브가 기능 정지하게 되고, 이렇게 기능 정지된 이브의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그 이브의 인공 뇌신경 소자를 꺼낼 수 있는데, 이렇게 할 경우 야와에게 해당 이브의 기능 정지 신호가 발신된다는 걸 알려준다. 지로는 배고프다며 깬 후 먹을 게 경찰특공대가 갖고있던 초코바 밖에 없다며 짜증을 부린다. 그러자 전직 실버퀵 퀑 기사는 뚜껑 따면 데워지는 캔스프 보관 컨테이너를 가르쳐 준다. 모두 캔스프 보관 컨테이너에 도착한 후 캔스프를 마시다가 아담과 마주쳐 도망친다.

113화에서 아담에 의해 발목이 잘린다. 이 때 독자들의 반응이 의 팔이 잘렸을 때와는 사뭇 대조적인데 롯의 팔이 잘렸을 땐 롯이 죽었을 지도 모른다며 멘붕 상태에 빠진 독자들도 꽤 있었던 반면 덴마의 발목이 잘려 나가자 "8우주 어딘가에 있을 덴마 짝궁 전사체는 영문도 모르고 다리가 잘렸겠군요"라며 8우주 어딘가의 전사체를 걱정해 주는 베댓[24]"피도 눈물도 발도없지", "무족사신 다이크", "와 역시 무혈사신이야 다리가 잘려도 피가안나" 등 덴마를 조롱(?)하는 베댓들이 올라왔다. 덴마를 위해 믓시엘

다행히도 우린 상관없는데? 전직 실버퀵 퀑 기사가 다리를 치료해준다. 지로아담이 자신들을 노리는 걸 알자 전직 실버퀵 퀑 기사를 죽일 생각을 한다.

전직 실버퀵 퀑 기사지로의 찢어진 상처를 치료한다. 지로는 볼일이 있다며 셋을 컨테이너 밖으로 내보낸 후 콧수염이 탄창을 비웠다는 사실을 알아챈 지로는 자기 총만 탄창을 채우고 다른 사람들의 탄창을 비워놓는다. 전직 실버퀵 퀑 기사는 지로의 몸 전체가 약에 쩔어져 차라리 죽느니만 못한 상태라며 평면간섭 능력을 이용해 과거 고향에서 야매 불법 의료행위를 한 전력도 있다고 밝힌다. 콧수염조차 지로의 치유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이때 지로(파란색 인간)가 뿜어내는 기운을 설명하는 장면에서 갈색, 노란색, 진갈색 피부의 인간들이 파란색 인간으로 인해 공간이 왜곡되어 그가 있는 쪽으로 끌려가는 모습이 나오는데, 각각 전직 실버퀵 퀑 기사와 콧수염, 덴마의 피부색과 일치한다. 이 부분을 보면 전직 실버퀵 퀑 기사가 가장 생명이 위험하고, 그 다음이 콧수염이고, 마지막으로 덴마가 가장 안전한 걸로 해석된다.[25]

그 후 넷은 컨테이너 더미와 마주친다. 전직 실버퀵 퀑 기사는 어쩐지 기분이 별로여서 매번 우회해서 지나던 곳이라며 먼저 들어온 실버퀵 들이 쌓은 게 아니냐고 추측한다. 지로가 전직 실버퀵 퀑 기사의 능력을 이용해 날짜에 맞는 박스를 찾는 동안 나머지 둘은 아담이 오는 걸 확인하기 위해 보초를 선다. 덴마는 사물 퀑 특색으로 인해 이곳을 나가니 실버퀵 놈들이 사라져 버린 몇 백년 뒤로 시간이 흘렀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다가 가이린을 떠올리고는 그녀에게 제 시간에 돌아가야 겠다고 마음먹은 후 여기 나가면 제트랑은 두 번 다시 쓸데없는 내기 같은 걸 하지 않겠다고 혼잣말을 한다. 이 말을 듣고 콧수염은 자신의 훈련생 중 그런 이름이 있다며 별명이 따라붙는 자기 본명이 싫대서 훈련원 퇴소할 때 자신이 신경 써서 지어줬다면서 본명이 행크라는 걸 알린다. 그리고 그가 발정난 개처럼 여자를 밝힌다고 사라진 자기 고향에선 정크 행크라고 불렸다며 자신을 처음 만났을때만 해도 사물을 접합하는 기술만 쓰고 있었으나 그를 훈련시켜 중력을 쓰는 능력을 새로 개발해 하이퍼로 각성시켰다는 걸 밝힌다. 콧수염의 '사라진 고향에서는~...'란 대사로 유추해 볼 때 제트가 아오리카 출신일 수도 있는 듯하다. 또는, 이델의 선배인 윤이 품고있는 마을이 고향이라는 설도... 그리고 덕분에 덴마는 숨은 하이퍼 능력이 발현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덴마는 지로에게 기억 읽기 능력으로 자신의 몸의 기억을 읽어달라고 부탁한다. 그 후 콧수염의 프라이버시(...)를 쥐고는 그를 설득시키려고 한다. 결국 지로는 콴의 냉장고를 탈출한 뒤 덴마에게 돈을 받기로 하고 자신의 퀑 능력을 이용하여 콧수염과 덴마의 기억을 읽어서, 펜타곤의 정크 행크와 실버퀵제트가 동일인이라는 것을 확인사살했는데 문제는 이후에 지로의 발언이었다. "도대체 뭐야? 저 꼬마놈 안에 갇혀 있는 '여자'는" 이로써 오래 전 감찰국 행동대장 고라가 덴마의 기억을 읽은 후 혼잣말로 언급했던 '여자'가 덴마 몸에 갇힌 여자를 지칭한 것이라는게 밝혀졌다.[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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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화에서 하도르 상사의 얼굴이 공개되었으나, 그 얼굴이 다이크의 것과 똑같기 때문에 독자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진 상태.

그 다음 화에서 얼굴을 드러낸 하도르가 "살려줘서 고마워, 그녀에게 덜 미안해 할 기회를 줘서"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 이전 화의 "미안..."은 가이린이거나 덴마 속의 또 다른 여자에게 한 말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다음 컷에 덴마가 등장하는데, 해당 복선이 나온 첫 번째 컷과 두 번째 컷이 서로 다른 내용을 담고 있으나, 나중에 스토리가 이어지는, 작가 특유의 연출이다. 덴마는 콧수염에게 제트의 행방에 대해 묻는데, 행성 우라노의 늑대굴에 들어갔다는 말을 듣고는 한숨쉬다 지로에게 돈을 써가며 기억을 읽을 생각을 하고는 그에게 향한다. 콧수염은 덴마의 정체에 대해 어느정도 눈치를 채서, 에게 그를 넘기려는 계획을 짠다.

덴마는 지로에게 돈을 더 주겠다며 기억 읽기 능력으로 자신의 몸의 기억을 읽은 후 빠짐없이 말해 달라고 부탁한다. 지로는 콴의 냉장고를 탈출한 뒤 덴마에게 돈을 받기로 하고 덴마의 기억을 읽어줬는데, 덴마의 기억 속 이델을 보고 살빠지기 전의 자신과 닮았다고 말한다. 뭔 자신으로?

그 후 가이린이 자청해서 에게 팔려간 부분을 읽어주는데, 덴마는 지로에게 그럴 리 없다고 따지지만, 오히려 지로가 다시 한 번 가이린의 말을 그대로 전해주자 멘붕하다가 문득 지금 상황이 누군가가 자기에게 중요한 정보들을 실버퀵의 눈과 귀를 피해 한꺼번에 전해주는 상황이라는 것에 위화감을 느낀다.

그러다가 전직 실버퀵 퀑 기사가 밑에 위험한 게 있다며 "내 생각이 맞다면..."이라고 말하는데, 콧수염이 "전사체다!"라고 말한다.[27] 덴마는 망보던 중 아담에게 쫓겨 달아나다가 잘렸던 다리에 통증이 와서 멈칫하던 그를 구해주려던 콧수염이 사망[28][29]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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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아담에게 쫓겨 컨테이너 틈새로 도망치다가 몸이 끼인 뒤 기절. 그대로 머리가 날아가게 생겼지만 쌓인 컨테이너 밑의 무언가가 내는 소리에 겁 먹은 아담이 도망치는 바람에 다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다.

그 사이 지로는 본인마저 아담에게 궁지에 몰리자, 아담의 본체격인 전직 실버퀵 퀑 기사를 죽여 안전을 챙긴 뒤, 기절한 덴마에게 돈 얘기를 하면서 정당방위였다며 자기합리화를 한다.

그 뒤 기절했다 깨어난 직후 콴의 냉장고에 잠입한 과 만나 그에게 양자 공진기를 전달받고 사용법[30]아론의 말을 전달받은 직후 롯에게 손바닥에 의 염상이 새겨진 것을 들킨다... 그리고 또 피를 흘린다

어쨌던, 의 도움으로 콴의 냉장고에서 나오는 데 성공. 감금에서 탈출하지만 다시 공기화 콴의 냉장고 밖에서 롯의 말대로 양자 공진기를 부비동 안에 넣은 후 마약을 옮기고 있던 백사회 사제들을 본다.

그 뒤 과 통화를 하고, 그걸 보고 있던 백사회 사제들은 덴마가 실버퀵 소속이라는 걸 알게되고는 백사회 일과 겹치지 않는데다가 실버퀵 소속이니 붙잡아둘 필요가 없다는 대화를 나눈다.

은 택배선을 이끌고 마중나온다. 그 후 셀은 골드윙과의 충돌 사고로 본부에 일이 많아 콰이는 두고왔다면서 덴마가 들고온 무기들을 만지다가 규정상 외부 반입품들은 들고 올 수 없다면서 가방을 뒤지려 한다. 덴마는 셀과 가방으로 실랑이를 벌이다 셀이 손을 깍지 낀 상태에서 양팔을 앞에서 뒤로 완전히 제껴져 기능이 정지되는 걸 본다.

그 후 콴의 냉장고 안에서 만난 전직 실버퀵 퀑 기사가 한 말을 떠올리면서 기능이 정지된 셀의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셀의 인공 뇌신경 소자를 꺼내본다. 그 뒤 덴마는 야와에게 해당 이브의 기능 정지 신호가 발신되기 전에 탁자에서 저녁식사 내기로 팔씨름을 하는 중으로 꾸민다. 야와는 덴마에게 연락을 하고, 덴마는 저녁 내기 중이었다고 속인다. 덴마와 야와와의 연락이 끝난 후 셀은 덴마의 손을 넘어뜨려 저녁은 미트볼로 부탁한다고 말한다.

덴마는 말대로 미트볼을 만들어 먹고있다가 하도르에게 문병왔던 제트와의 통화에서 엉클실버퀵으로 왔다는 언급을 듣는데, "엉클은 자신의 손에 죽었다"고 말을 한다.

자동 항법 장치 고장으로 골드윙에 엄청난 배상금을 물게 되었다는 걸 듣고 본부 분위기가 정신없는 걸 본다. 그 뒤 제트와 만나 사제들이 엉클을 데려갔다는 걸 듣는다. 제트는 다이크가 엉클이 죽였다는 게 무슨 소리냐는 질문에 엉클이 죽는 걸 도와드렸다면서 기회 되면 얘기해 주겠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우연히 일급 정보를 얻었으니 당장 애플 멤버 다섯 정도 긴급 회합을 갖자고 말하는데, 곁에 있던 엉성한 레게머리가 누구냐고 묻는다. 제트는 덴마 빼고 모두 찬성한 애플의 새 멤버라면서 대답한다. 덴마는 그를 보고 악수를 하려다 손에 새겨진 의 염상을 보고 에게 엘의 염상을 들킬 때 들은 말과 똑같이 말해서 응가이에게 멱살을 잡힌다.

침대에 누워 엉성한 레게머리에 대해 생각하다가 일어나 앉는다. 이 때 제트 때문에 혹시나 해서 악수를 청할 때 의 염상이 있는 걸 확인했는데 펜타곤 중에 엘의 노예가 있었다는 걸 떠올린다. 그러다 펜타곤 멤버인 걸 알았다 한들 어차피 자신을 엘에게 데려가려면 우선 실버퀵에서 벗어나야하니 모른 척 시치미 떼고 있다가 나갈 때 먼저 치기로 결심한다. 이 때 제트가 적당히 모였으니 게임을 하자고 연락한다.

1년만에 연재된 182화, 184~5화에서 지로가 자신의 몸의 기억을 읽고 미라이에게 부스터 건의 설계도를 얻어내 프린세스[31]라는 파일명으로 게임 아이템에 등록했다고 말하는 걸 떠올린다. 그대로 확인한 결과 부스터 건의 설계도가 있는 걸 보고 지로가 읽어준 기억이 사실이라는 걸 알아챈다. 그 뒤 나머지 애플 멤버들과 게임상에서 만나 계획에 핵심이 될 대단히 중요한 사안이 있다고 알린다. 그 후 자신이 콴의 냉장고 안에서 겪은 일들을 얘기해준다. 제트야와가 설정한 패스워드가 '이 지옥에서 탈출한다'라는 걸 듣고는 야와가 자신에게 '너희 애플 말이야.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란 말이야. 미지근한 건 싫다구. 뜨겁거나 차게 굴란 말이다. 혹시 또 누가 알아? 내가 도움이 될지...'라고 얘기했다고 알린다. 다른 애플 멤버들도 야와가 같은 말을 했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실버퀵을 탈출하려는 야와의 계획이 실패하면 애플에게 덤터기를 씌울 것이라고 추측한다. 다음화에서는 어차피 애플이 야와에게 노출되었으니 달리 선택할 거리가 없다면서 해왔던대로 끝까지 가기로 한다. 그리고 우선은 각자 5명씩 애플 멤버를 맡아서 자신이 한 얘기를 전하고 진위 여부를 확인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우선 이브뇌신경 소자를 찾은 뒤 야와가 끼어들기 전에 원상태로 돌려놓고 거기서 얻어낸 이브의 통행금지 구역을 공유해 만들고 있던 실버퀵 내부 지도의 누락 부분을 채워 탈출 동선을 만들기로 한다. 그 뒤 공동 아이템 목록에 보면 프린세스라는 파일이 있는데 일반 가정용 3D 프린터만 있으면 칼번 업무 때 구해놓은 부스터 건의 설계 도면이 이번 업무의 진짜 성과라며 폭동이 나도록 아담의 밤을 일으킨 후 혼란을 틈타 무장한 채로 실버퀵을 뜬다는 계획을 얘기한다.

한편, 기두실버퀵골드윙의 택배선이 충돌한 뒤 자신의 이브가 끊긴 항로를 우회하려는 사람들이 몰려서 늦게 복귀한다고 야와에게 보고하는 동안, 옆에서 몰래 부스터 건 창을 띄워서 보며 일반적인 3D 프린터로만 만들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면서 덴마를 덜렁이라고 생각한다. 이때 기두는 부스터 건의 발전 인자인 솔브레인 코어가 에브라임 퀑의 머리뼈로 되어 있다는 걸 외행성 검색엔진으로 알아내며 아셀의 사망 플래그를 세웠다.

기두본부의 분위기가 정신 없는 걸 보고는 덴마에게 애플 회합 내용을 직접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한다. 그 후 덴마와 만나 솔브레인 코어가 에브라임 퀑의 머리뼈로 되어 있으며, 블랙마켓에서 종종 거래된다며 실버퀵의 감시 때문에 쉽진 않을 거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아담의 밤 이용 계획이 구체화 되었다는게 맞냐고 묻는다. 덴마는 아직 멤버 전체의 동의는 못 얻었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그게 실행된다면 너무 많은 희생이 발생하는 게 아니냐고 묻는다. 덴마는 기두가 그 머리뼈만 충분히 구해 오면 희생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며 자신 대신 모압의 냉장고에 갇혔더라면 그런 불평은 못 할거라면서 에브라임 퀑의 머리뼈를 구해오는 일을 맡긴다. 이 말을 듣고 어쨌든 탈출은 애플 지휘하에 기사 전체가 동참하는 모양새가 돼야 안전하다며 탈출 즉시, 전원 8우주 평의회 인권위로 가서 사이비 악당들의 만행을 폭로할 거라는 계획을 말한다. 그러다 이델과 함께 화장실로 향하는 아셀을 본다. 이델이 아셀에게 야와의 명령으로 신변 보호하기 위해 화장실까지 같이 간다고 말하는 걸 보고 놈이 우리 계획을 전부 알고 있는 거라고 말한다. 동료와 탈출 계획을 논의하는 모습으로 간만에 재등장했지만, 당연히(...) 독자들 중 어느 누구도 덴마가 나오는 걸 환영하지 않았다.

4 왜 이렇게 관심이 없는가?

이 웹툰의 제목이 주인공 이름인 건 주인공의 이름을 까먹지 말라는 작가의 세심한 배려라고 카더라

사실 웹툰 제목이 덴마인 이유가 초코바의 무게를 맞추는 능력을 가진 꼬맹이가 주인공이기 때문이 아니라, 웹툰 전체적 내용이 종단 계획인 '프로젝트 덴마와 관련된 우주정사'를 다루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가끔 잊을 만하면 "만화 재밌네요. 근데 덴마가 누구죠?"라거나 "덴마...기억이 날듯말듯한 이름이다..." 등등의 의견이 베스트 댓글란을 채우곤 한다. 그 이유는 덴마가 가끔 잊을 만하면 출연하기 때문에.(…)명품조연이라니까 야이 씨 내가 덴마 보고 싶댔지 덴마 보고 싶댔냐 이젠 작가마저 <콴의 냉장고> 90화에 나온 광고[32]에 "조연이라니? 나 덴마야! 내가 주인공이라구! 뭐? 못 믿겠어?"라고 나왔다. <콴의 냉장고>에서 고산 가 vs 엘 가 vs 태모신교의 대립 구도가 첨예해지면서 덴마 나와서 기뻤는데 덴마 나와서 급빡이라는 댓글이 베스트에 오르는 기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특히 187화 이후로는 덴마가 나오는 에피소드와 지로가 나오는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모두 손에 땀을 쥐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지다보니 덴마에 덴마 좀 안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대다수를 이룰 정도.(...) 그나마 지로는 하이퍼 퀑이다보니 다른 퀑들이 한참을 걸려 해결할 일들을 척척 해내다보니 스토리 불도저라고 불리기도 하는 반면 덴마는 그런 거 없다.

심지어 212화에서는 2015년 9월 17일 오후 11시 6분에 쓴 '다음화 첫 대사 예상 야 셀!'이라는 댓글이 베댓으로 올랐다. 사실 이 베댓은 2015년 9월 17일 오전 1시 2분에 덴마 팬카페에서 [7&ie=utf8&sm=tab_nmr 먼저 썼던 말이었으나, 누군가가 네이버 웹툰 댓글에 먼저 씀으로써 수 많은 덴마 관련 커뮤니티에 퍼졌다. 첫대사 야 셀! 저거 내가 오늘자 덴마뜨기전에 적은건데 댓글 도둑 맞았다

여담이지만 이 대사는 <해적선장 하독> 3화에서 '야, 야! 셀!'이라는 형태로 나왔으며, 베댓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야, 셀!'은 그 다음 화인 4화에서 하독과 얘기하기 위해 에게 아바타를 연결해달라고 할 때 처음으로 나왔다.

그 뒤 <God's lover> 3화에서 덴마가 오랜만에 깨어나면서 이 대사를 말해서 많은 사람들이 순례를 하고 있다. 나중에 나온 9화에서는 아예 첫 부분 대사가 "야, 셀!"이다. 그 후 <콴의 냉장고> 초반에 이 대사가 많이 나온다.

남에게 "야, 덴마!"라고 불린 적도 있다. 1부 <A.E.> 4화에서 기두가 통화를 걸어서 오늘 귀한 아이템을 발견했다면서 자신을 형님이라고 부르면 넘겨주겠다고 할 때 말한다.

덴마가 주인공이지만 주인공 답지 않은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일단 덴마 초기 성격 때의 덴마의 역할이다. 원래 이 웹툰은 원래 라미레코드처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기획되어 있었고 덴마는 택배일을 하면서 해당 에피소드 도입 전에 해당 행성이나 인물 등에 대한 배경설명을 하고 본격적으로 에피소드가 진행되면 해당 인물을 돕거나 아예 주도권을 넘기는 역할을 하고 에피소드가 끝나면 뒷마무리를 하도록 되어 있었다. <식스틴> 이전까지의 성격을 보면 다음과 같다.

<파마나의 개> : 주인공을 소개하는 장면과 퀑에 대한 배경설명이 들어간다. 이야기 주도권은 지누에게 있지만 마지막 EMP탄으로 일을 마무리하는 것은 덴마가 한다.

<해적선장 하독> : 해적 두목에게 배달하는 것을 짜증내는 장면과 전달하는 장면이 나오고 이야기 주도권은 하독에게로 간다. 하독은 체포되지만 덴마의 퀑 능력으로 물건을 성공적으로 전달한다.

<이브 라헬> : 제트와의 내기에서 진 뒤 아셀에게 자신들의 처지에 대해 설명한다.

<블랙아웃> : 야와에 의해 범인을 잡으라는 역할이지만 애플 멤버인 크라잉 대디의 절친 3인방이 다 까발려서 이렇다 할만한 건 없다.

<야엘 로드> : 배달한 곳에서 국정의사당이 붕괴되고 모두들 어쩔 수 없어 하는데 덴마의 능력을 보고 야엘이 넥타르 공급을 위해 동행하자고 한다. 야엘과 동행하는 동시에 방송국과 계약하여 야엘이 여러 이야기를 꺼내도록 하는 보조 역할로 임무를 수행한다.

<만드라고라> : 나오미 수녀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이야기 주도권은 나오미 수녀가 가져갔기에 이렇다 할만한 건 없다.

<사보이 가알> : 야와에게 리더 역할을 받아 주도권을 쥐어서 덴마의 활약이 전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가알을 확보한 뒤에는 가알이 이야기 주도권을 잡고 덴마는 날짜를 기다린다.


즉, 위와 같이 에피소드의 주도권은 해당 인물에게 넘기고 일처리는 보조적이거나 결정적인 실마리를 제공하는 식으로 꾸준히 출연한다.

그러나 이것은 <식스틴> 이후로 바뀐다. 원래 양영순은 단편은 자신있어 했지만 장편연재는 큰 압박감을 받아왔다고 인터뷰에서 밝힌바 있다. 그리고 덴마 연재 이전에는 자주 연중해서 조루작가라고 놀림까지 받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덴마를 이런 옴니버스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편 연재에 부담이 있었던 양영순에게 황미나 작가가 마지막 장면을 구상하면 어떻게든 이야기는 구성된다고 하여 <식스틴> 연재할 때 즈음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를 확장해 나갔다고 한다. 실제 덴마 출연이 적어지는게 이 시점부터다. 스토리를 위해 덴마를 희생시켰다 <식스틴>부터 진행을 보면 다음과 같다.


<식스틴> : 덴마를 도운 태모신교 사제 이델의 과거 에피소드로 여기서 덴마가 끼어들 일은 없었다. 이때부터 덴마의 등장이 거의 사라지게 된다.

<피기어> : 제트가 해당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되었고 마리오와 만나는 일도 늦었고 늦게 만나서 큰 의미도 없게되었고 훈과의 대립으로 <피기어>가 끝날 때까지 이야기 주도권을 뺏기지 않는다.

<God's lover> : 인공위성 안에서 국수줄 같은 선을 연결한 것 제외하고는 고드의 사연을 들어주는 역할이고 얼굴만 보여줄 뿐 주도권이 아예 없다.

<a catnap> : 20여 년 전 과거의 이야기로 엘 가의 이야기를 다룰 때 어릴 때 다이크의 모습과 아버지의 모습 비춘 점을 제외하면 덴마는 등장하지 않는다. 택배 이야기에서 상당히 멀어졌기에 이 에피소드부터 덴마라는 웹툰에서 덴마의 존재감이 거의 사라지다시피 한다.

<라미레코드> : 라미의 이야기이므로 덴마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콴의 냉장고> : <God's lover>부터 고산 공작의 존재를 알리더니 <a catnap>에서 백경대의 강력함, 고산 아버지의 카리스마, 하즈 주도의 엘 가의 성장 등으로 인해서 이목이 엘 가 vs 고산 가로 확 쏠리고 A.E.는 이것을 훨씬 증폭시킨다. 이렇게 엘 가 vs 고산 가로 쏠린 상태에서 해당 에피소드를 시작한다. 이때 덴마는 초반에는 눈이 안보여 아무것도 못하고 덴마라면 오래 걸렸을 일을 지로가 순식간에 해결하고 그나마 눈이 좀 보이기 시작했을 때는 능력도 발휘하지 못해서 무력한 모습만 계속 보인다. 동시에 엘 가, 고산 가, 태모신교, 데바림, 호조 후작 등이 등장해서 여러 세력 이야기가 다뤄져서 독자들은 덴마 이야기를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고 해당 에피소드를 다루며 다이크 정체에 대한 의문만 잠깐 관심을 가졌다.

<The knight> : 지로의 이야기이므로 덴마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단, 지로가 양아치들에게 택배 기사와 함께 콴 영감의 냉장고에 들어갔다 왔다고 얘기할 때 언급은 되었다.


그래도 <사보이 가알>까지는 꾸준히 얼굴은 내비치고 이런저런 역할도 했지만 <식스틴> 이후로는 가뭄에 콩나듯 등장하게 되며 특정 에피소드에선 아예 등장도 하지 않으며 등장해도 아무것도 못하고 무력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에 의해 프로젝트 덴마 떡밥이 떴고 다이크 정체에 대한 떡밥도 오갔으나 아직 덴마가 무력하고 여러 큰 세력의 대립을 다루는 터라 아직 덴마에겐 주도권이 전혀 없다. 만약 덴마가 주도권을 잡으려면 실버퀵 탈출할 때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2015년 10월부터는 고산의 정체와 판도가 완전히 뒤집힌 고산 가와 엘 가의 갈등, 그리고 하데스의 등장과 함께 벌어진 을 주체로한 태모신교와의 갈등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덴마는 작중 초반인 <사보이 가알>에서 획득한 부스터 건의 정보를 이제서야 전달하고 어떻게 시행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 진도가 착실하게 나아가고 있는 두 팩션과 달리 아직 덴마는 너무나도 진행이 느린 편. 그나마 덴마의 정체에 대한 떡밥이 도통 풀릴 기미가 없어 존재감은 유지하고 있다.

5 덴마의 정체에 대한 단서들

1. 덴마의 몸 속에 있는 '여자'에 대한 언급들.

도대체 뭐야? 그 여자... - God's lover (9) 고라의 대사
도대체 뭐야? 저 꼬마 놈 안에 갇혀 있는 여자는? - 콴의 냉장고 (126) 지로의 대사

덴마의 몸 속에 한 여자가 갇혀있다는 사실은 기억을 읽는 들에 의해 계속 언급되고 있다. 즉 현재 덴마의 육체에는 다이크의 의식 (A) + 어떤 여자의 의식(B)가 공존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


2. 메이팅 실험의 세 가지 결과 중 '잠입'에 대한 설명.

이 경우 B가 A를 장악해 모든 결정이나 판단을 B가 주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B는 자신의 무의식에 자리잡은 A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거지. - God's lover (52)

작중 두 개의 독립된 인간의 의식을 강제로 하나로 융합시키는 실험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메이팅이라 불리는 이 실험은 두 의식이 모두 붕괴하거나, 하나의 의식이 다른 의식 내부로 잡입하거나, 물리적 오류를 만들어 내는 세 가지 결과 중 하나가 나타난다고.

팬덤에서는 덴마가 이 중 두번째 결과인 '잠입' 상태인 것으로 추정 중인데 1번에서 본 것처럼 덴마의 육체 속에 2개의 의식이 있는 것은 이미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다이크의 내부에 있을 여자의 정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태. 일단 하도르가 찾고 있다는 테이일 가능성이 점쳐지는 중.

다만 이 경우 이렇게 복잡한 메이팅을 태모신교 종단에서 시행한 목적이 불분명해지게 된다. 태모신교의 덴마 프로젝트는 조슈아의 부활이 목적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다이크와 테이를 메이팅했다 한들 별로 조슈아의 부활과는 관련성이 적어 보이기 때문.


3. 태모신교의 비밀 프로젝트 '덴마'

우라노! 그의 시대가 열리면서 조슈아 님이 부활하는 종단 비밀 프로젝트 '덴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콴의 냉장고 (50)
프로젝트 덴마를 막기 위해 세 군데를 초토화 한다. 놈들이 숨겨둔 태궁 내부의 교차공간, 이 거대한 악행을 가능하게 만든 자금줄인 고산 가, 그리고 생산 시설인 실버퀵 제 7지구. - 콴의 냉장고 (218)

사실상 덴마의 정체와 중심 스토리를 관통하는 문제. 종단이 일개 범죄자에 불과한 다이크를 왜 실버퀵에 처박았는지, 다이크의 의식 속에 있는 여성이란 누군지에 대한 해답 그 자체이지만... 이제 겨우 이름만 나와있는 상태이다(...) 다만 하데스가 '생산시설'이라고 언급한 점과 메이팅 실험을 연관시켜 보면 무언가를 대량으로 만들어 내려는 것인 듯하다.


4. 다이크의 행적

본래 다이크는 우라노 엘 가의 자경대인 붉은 늑대의 대원 카이저의 아들이다. 성장 후 우라노의 범죄자가 되었고 현상금을 노린 사냥꾼 사보이 조직인 펜타곤의 추적을 받았다.

그런데 또 다른 회상에서 다이크는 펜타곤의 멤버인 제트와 함께 엘 가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펜타곤의 추적을 받으며 엘 가와 전쟁을 벌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제트와 다이크의 관계는 굉장히 미묘해 진다.

다이크에게는 가이린이란 연인이 있었고 현재 덴마의 목표도 가이린을 다시 만나는 것이다. 그런데 가이린의 아버지는 펜타곤의 수장인 엘드곤이고 다이크와 마찬가지로 엘 가와 대립하고 있는 인물이다. 과 전쟁 중인 다이크를 돕지는 못할망정 잡으려는 이유는 불명. 그런데 다이크를 잡는데 실패하자 가이린을 납치해 엘 가에 팔아버린다. 아버지가 딸을??[33]

결국 다이크는 엘 가와의 전쟁 중에 피로함에 잠깐 방심하게 되고 실버퀵과 계약을 해버린다. 그러나 이후 야와의 증언에 따르면 실버퀵이 다이크를 맞이하러 갔을 때는 이미 다이크의 육체는 행방불명이 되고 덴마의 육체만 남아있었다고 한다. 야와의 이 증언에 대해서는 신빙성을 두고 논란이 많다.

다이크의 얼굴을 한 하도르 상사의 등장으로 덴마의 정체는 더욱 복잡해 졌다. 덴마의 육체 속에 다이크의 자아(A)가있고 거기에 또 다른 여성의 자아(B)가 잠입해 있다고 볼 때 그렇다면 다이크의 진짜 육체는 어떻게 되었는가가 문제가 되었는데 하도르 상사가 다이크의 모습을 하고 나타났기 때문.

결국 다이크는 정신은 덴마의 육체에 갇혀있고 본래 육체에는 하도르의 정신이 들어가 있는 상태, 또는 인격이 복사된 뒤의 다이크 자체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직도 다이크에게는 엘 가에서 내건 현상금이 걸려 있는 상태이다.

태모신교와 대립 중인 데바림들은 현재 덴마에게 양자 공진기라는 물건을 넘긴 상태. 덴마에게 삭제되었던 과거의 기억을 돌려주고 애플의 탈출 계획을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등 덴마를 도와주고 있다.

실버퀵 탈출 이후를 묘사한 장면을 보면 다이크는 결국 자신의 육체를 되찾는다. 그렇다면 덴마의 육체는 어떻게 되었으며, 만약 다이크의 육체 안에 엉클이 있다면, 다이크의 육체에 있던 엉클의 의식은 어디로 갔는지가 또 떡밥거리(...)


4. 하도르의 행적

세간에는 다이크가 의 여자를 건드렸다가 그 죄로 손목을 잘린 형벌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 손목이 잘려 있는 것은 하도르이다. 그런데 이 손목사건에 대해 정작 덴마(..의 육체 속에 있는 다이크)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

하도르는 여성을 찾고 있다. 그 여성의 이름은 테이. 이 부분이 다이크와 하도르의 결정적인 차이점. 다이크에게 가장 중요한 목적은 가이린인데, 하도르에게는 테이인 것이다. 현재 다이크의 육체가 다이크가 아닌 다른 인물의 의식이 들어가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

하도르제트를 '무쇠돌이'라고 부른다. 이것은 엉클이 제트를 부를 때 쓰는 호칭... 이긴 한데 만약 다이크가 인격이 복사된 뒤의 다이크 그 자체라면 제트 때문에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다.

하도르는 악몽 속에서 엉클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하도르 = 엉클이라고 속단하기는 이르다. 악몽 속 인물이 인격이 복사된 뒤의 다이크에게 "이봐 엉클...(을 죽인 다이크)"라고 말했을 수도 있다는 것. 그런데 덴마는 '엉클은 내가 죽였다'라고 공언하고 다닌다. 정확하게는 '가시는 걸 도와드렸다'고. 적어도 엉클의 육체는 다이크에 의해 처리되었음을 암시한다.

하도르실버퀵 기사 반장인 파란해골 13호가 주는 담배를 거절했다. 그런데 엉클은 흡연자다.

하도르는 독방에서 나온 뒤 린들을 때린다. 그리고 린들이 내사 의뢰 목적을 취조하다 자신을 패자 질량 등가 치환 기술을 사용해 양손을 날려버린다. 에게 양손은 능력의 발현여부(3종 퀑의 경우)와 연관되기 때문에 생각해보면 단순히 손을 잘라버린 것 그 이상으로 악랄한 복수인데, 정황상 엉클 성격 보다는 다이크 본인의 성격이 어울린다. 하지만 엉클이 그랬을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하도르는 덴마가 있는 창을 띄워서 보며 저번에 칼번에서 봤던 바로 그 녀석이 자신을 다이크라고 알고 있다는 걸 생각한다.

종합해 보면 하도르엉클의 정신 + 다이크의 육체 혹은, 다이크 그 자체인 상태인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 엉클의 정신 + 다이크의 육체라면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렇다면 손목 사건도 다이크 본인이 아닌 다이크의 육체를 가지고 엉클이 저지른 것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

6 여담

  • 일본어에 텐마[伝馬]라는 단어가 있다. 은 ①‘伝馬船’(짐 나르는 거룻배)의 준말. '전마선'이란 말이 가끔 우리 매체에도 나온다. ②헤이안 시대의 관용 말. 이렇게 두 가지. 짐을 나르다니 배달부로구나
  • 일본에서는 종종 성인물에 나오기도 하는 전기 마사지기를 덴마[電マ]라고 줄여 부르기도 한다. 양형 진짜.... 그래서 그런지 일본어판에서는 텐마로 바뀌었다. 그리고 괜히 북유럽 어떤 나라와 얽힌다.[34]
  • 베댓에서는 거의 약함의 대명사로 네타 캐릭터화 되어있다. 조연(?!)들이 하이퍼 퀑을 쓸어 버리는 장면이 나오면 덴마가 자기를 상대하려면 하이퍼 퀑은 데리고 오라고 한걸 비꼬는 댓글이 꼭 베댓으로 올라오고, 기억 읽기 같은 특수한 능력의 이 나오면 비슷한 상황에서 덴마가 '잠깐만 기억 읽는 퀑 좀 찾고'라고 말하는 식이다.
  • 덴마가 하도 무시당하고 메인스트림에서 관심이 없는 존재다 보니(...) 덴마의 능력인 질량 등가 치환 능력, 우라노의 무혈사신, 하이퍼 퀑 살해자라는 타이틀이 별것 아닌 것처럼 여겨질 때가 많다. 그러나 덴마에서의 전투는 선빵필승이기 때문에, 찰나간의 집중으로 상대방의 급소를 날려서 즉사시킬 수 있는 덴마는 충분히 강력한 퀑이다. 다만 아이의 몸에 있는데다 충분히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약해보일 뿐[35] 상황에 따라서는 기습으로 백경대급 하이퍼 퀑도 죽일 수 있다. 덴마의 치환 능력은 무려 원거리에서 간접적으로라도 시야가 확보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목을 날려버릴 수 있는 능력으로, 선빵 필승에 목이 날아가면 점토퀑 빼고 무조건 끔살당하는 덴마 세계관에서는 지금까지 나온 퀑 기술중에서 최강의 선빵 죽창기에 해당된다. 그 강력한 공자와 가우스도 원격 모가지(...)는 하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대신 밀어서 목숨해제 그리고 덴마의 몸에서는 못 쓰지만 원래 다이크의 몸으로 쓰던 연속 치환은 이런 강력한 선빵을 여러 대상에게 동시에 가할 수 있는 활용으로, 이런 강력한 활용법이 컴비네이션 기술 조차도 아니다. 이 정도 수준의 기술을 가진 퀑들이 모여 선제 컴비네이션 공격을 가한다면 그 백경대라도 괴멸적 피해를 면할 수 없을 것이다.[36]
  • 야부리맨 22화에서 복장, 두발 자유화가 되어 학생들이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마음껏 입게 되자 학생들이 네이버 웹툰에 나오는 주인공 코스프레를 하고 학교에 나오게 되는데, 이 때 아바타 복장을 한 학생과 함께 덴마의 복장을 한 학생이 나왔다. 참고로 해당 웹툰들은 작가들에게 패러디 허락을 맡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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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 단행본이 5권까지 나온 후 1부 종료 기념으로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될 때 조건부로 사은품을 증정했는데, 그 중 YES24에서 증정한 덴마 캐릭터 직소퍼즐 이미지에 테이로 추정되는 여자와 함께 나왔다. 손바닥에는 못보던, 검은 점 같은 것이 있다. 저걸로 왼쪽의 단추와 치환하는 걸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듯 그럴싸하다
  • 2016년 10월 13일부터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인 모바일 게임 덴마 with NAVER WEBTOON 영상에 등장했다. 영상은 중간에 거대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이거 게임만 플레이 하는 유저들에게는 스포 아닌가
  1. <The knight> 67화 베댓이다.(...)
  2.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피가 없기 때문에 별명이 무혈사신이라는 말이 있다. 안습. 옆동네 다이크는 진짜 무혈사신인데 이 설정은 의외로 오래되었는데, <사보이 가알> 2화에서 가알이 ‘자칭 무혈사신, 다이크!’라고 말한다. 역시 자칭이 맞았다
  3. <블랙아웃>에서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예 쫄아서 울기까지 했고. ...그러나 <콴의 냉장고>에서 지로의 사이코메트리에 의해 몸에 다이크 이외 여성의 자아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게다가 하도르의 맨 얼굴이 다이크와 똑같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본체가 다이크가 아닐 가능성도 생겼다!
  4. 참고로 링크 1과 링크 2는 같은 장면을 다른 시선에서 전개한 것이다.
  5. 여담이지만 나중에 <식스틴>에서 G-DRAGON을 모티브로 한 등장인물인 Z용이 등장한다.
  6. 덴마에게 호출하기 전 야와행성 칼번의 숲의 공기에서 살며, 자외선에 발광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미생물인 고라(우모라)로 인해 덴마가 미라이를 숨겼다는 걸 알아챈다.
  7. 이때 덴마의 생사여부에 대한 힌트가 있다. 콰이의 머리에 있는 한자가 眠(잠들 면)
  8. 이건 영문판인 라인 웹툰에서도 마찬가지다. 라인 웹툰 독자들이 <식스틴>이 연재되는 동안 제목을 덴마에서 이델로 바꾸라는 반응을 보였다.
  9. <사보이 가알> 5화에 나오는 한 장면이다
  10. 2010년 7월 25일에 사망(?)했으니 장장 9개월만의 부활.
  11. 감찰단이 왔다 갔는데 폐기건으로 다퉜다고 하니...
  12. 자신의 본체를 찾기위해 가사상태에 빠져가면서까지 아담의 밤 사건 까지 불사한 것을 보면...
  13. "넌 갇혀! 그리고 평생 그 곳에서 못 빠져나와!"
  14. 물론 그런 결정 이전에 이미 신분을 세탁하고 뿔뿔이 흩어졌다고 한다.
  15. 랜돌프에게 의무실에 누워 있게 할 의도는 아니었다면서 사과의 의미로서 이야기해준다.
  16. 1화의 아담의 모습은 실제 아담의 모습과 차이가 있다. 마치 가래떡의 형상을 대충 떠올린 듯이 단, 단행본에서는 실제 아담의 모습으로 수정되었다.
  17. 따라서 야와 역시 종단 프로젝트 덴마라는 정보에서 차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잖으면 종단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사업체 관리자가 그런 중요한 사안을 모를 이유가 없으니...
  18. 그리고 덴마 안에 다른 인격이 들어있다는 게 밝혀진다.
  19. 이 부분에서 사람들의 반응은 2천개 넘게 추천을 받은 베댓 1위로 대신한다. "우리가 추측했던 모든게 쓰레기가 됐다" 설명하자면, 그 동안 덴마의 본체인 다이크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여러 의견이 나왔는데, 그걸 뒤통수 치는 상황이라는 것. 마찬가지로 또 다른 베댓에는 1부 208화에서 덴마가 말했던 대사도 있다. "옮겨진 내가 온전한 나라는 건 누가 어떻게 입증할 건데?" 복선회수의 달인 양영순 작가님
  20. 게다가 고산 공작과 관련된 복선 연출(<콴의 냉장고> 스포일러 주의)이 이 때와 비슷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가볍게 넘길 수가 없는 상태다.
  21. 이 화 이후 덴마 속에 다이크가 아닌 다른 인격도 있다는 게 밝혀진 뒤 양아치에게 뒤총수를 맞은 후 덴마 속의 인격이 다이크보다 더 강해지고, 그 인격의 나이가 다이크보다 많을 것이라는 독자들이 추측이 생겼다.
  22. 콧수염은 덴마가 현상금이 걸린 다이크임을 알아내 에게 넘기려는 심산인데, 워낙 덴마와 지로가 치고박고 하느라 두 사람의 탄창을 다 비워버렸다.
  23. 패스워드는 바로 이 지옥에서 탈출한다이다. 야와실버퀵에서 탈출하고 싶어한다는 걸 알려주는 부분.
  24. 사물 퀑인 콴의 냉장고 안에 있으므로 덴마가 다리가 잘린 상태인 채 냉장고 문이 열리지 않는 이상 짝꿍 전사체의 발목이 잘릴 일은 없다.
  25. 이 부분은 블랙홀과, 강한 중력은 시공간을 휘게 한다는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따왔다. 결국 순서는 달랐지만 이 상황대로 덴마는 아담에 의해 한 쪽 발목이 잘리고, 콧수염은 아담에게 목이 날아가 죽고, 전직 실버퀵 퀑 기사지로에 의해 죽는다.
  26. 1부 <God's lover> 8-9화에서 안마사로 위장하고 덴마에게 손을 대 기억을 읽은 후 벙쪄있다가, 임무를 확인하는 아그네스의 아버지의 비서에게 역정을 내면서 통신을 끊고, 심란한 표정을 지은 고라가 넌지시 뱉은 "도대체 뭐야? 그 여자..."
  27. 이때 콧수염아담이 나타난 것에 대해 말을 했지만, 해당 복선이 나온 첫 번째 컷과 두 번째 컷이 서로 다른 내용을 담고 있으나 나중에 스토리가 이어지는, 작가 특유의 연출을 보면 그 위험한 게 전사체라는 걸 미리 알려준 것으로 추정된다.
  28. 다만 이건 지로가 결정타를 날리기는 했지만 애초에 아담이 평범한 총으로 쏜다고 죽는 생물체가 아니기 때문에 마냥 총에 탄창이 없어서 죽었다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29. 여기서 아담이 휘두른 팔에 뒷통수 뇌전단 스캐닝 기계가 스치는 틱! 소리가 떡밥이 아니냐는 의견과, 전직 실버퀵 퀑 기사까지 지로 손에 살해당하면서 "이름없는 배역은 전부 죽는" 덴마의 법칙이 적용된 것(즉, 그냥 죽음)이라는 의견이 갈린다.
  30. 양자 공진기 작동을 멈추는 암구호가 '빨갛게 익은 내 얼굴이 그걸 증명해'인데, 이 뜬금없이 귀여운 노래가사를 보고 아론의 취향임을 알아차린다.
  31. 미라이의 별명인 염소'공주'에서 따왔다.
  32. 지금은 사라졌다. 단, 베댓에서 이 부분을 언급한 게 남아있다.
  33. 단, 엘드곤이 어떤 목적으로 인해 가이린을 팔거나, 엘드곤의 가면을 쓴 누군가가 진짜 엘드곤 몰래 가이린을 팔았을 수가 있다.
  34. <콴의 냉장고> 205화에는 '덴마가 ㅋ 하고 웃으면 덴마크'라는 내용의 댓글이 베댓으로 올랐으나 사라졌다. 그 대신 '베댓 그럼 죽을때 ㅋ 하고 웃으면 다이크냐.'라는 베댓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다.
  35. 원래 다이크는 살상용 로봇을 완력으로 부수는 괴물이다. 1화 참조
  36. 딱 봐도 우리가 그토록 듣보잡 취급하는 덴마보다도 살상력이 떨어지는 붉은 늑대 조차도 선빵 컴비네이션으로 백경대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힌 바가 있다. 문제는 그 선빵이 영 강력하지 못해서 바로 쓸려나갔다는 것이지만. 게다가 전문 경호대인 붉은 늑대도 컴비네이션 한 번 쓴 게 전부다. 대부분의 은 하이퍼 퀑들도 컴비네이션에 대해 문외한 들이다. 그러나, 덴마처럼 충분히 강력한 살상력을 가진 일반 퀑들을 붉은 늑대처럼 전문적으로 훈련시킨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 주완이 언급한 선빵필승 컴비네이션 지존론은 바로 이것을 말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