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 × 다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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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지도

홈페이지, 다음지도 시절 사용되던 공식 블로그 카카오맵 개명 후 새로 개설된 티스토리 블로그[1]

1.1 개요

카카오의 지도 서비스. 스트리트뷰를 한국 한정 로드뷰라고 불리우게 만든 서비스다.

한메일넷 시절 영광스러웠으나 네이버, 구글 등에 밀려서 이제 반 짜리가 된 Daum 브랜드를 카카오와의 합병 이후까지도 유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서비스.

PC웹과 모바일 웹에서는 아직 다음 지도로 이용되고 있다. 이것마저 카카오맵으로 변경될지는 알 수 없다.

1.2 역사

2009년 1월 다음 지도로 업데이트를 하여 서비스를 시작. 기존에 다음에서 인수한 콩나물 맵에서 제공되던 고해상도 항공사진 서비스인 스카이뷰, 거리를 직접 돌아다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구글맵의 스트리트뷰를 벤치마킹한 로드뷰를 업데이트했다. 2014년 11월 11일 안보 상의 이유로 제외한 최전방 지역 및 본토와 연결되지 않은 도서지역 대부분을 제외한 전국 주요 지역 범위에서 제공되고 있다. 국내에서 제일 먼저 이 서비스가 유명해졌고 몇몇 이나 등을 제외하고 도심지나 일반 농어촌 등도 구글 스트리트뷰는 물론이거나와 네이버 지도 거리뷰보다도 훨씬 촘촘한 커버리지를 자랑한다. 네이버는 들어갈 생각도 않는 골목길 하나하나 등도 로드뷰를 제공하는 식이다.[2] 또한 2015년부터 고속도로 로드뷰 또한 제공하고 있다. --북한의 노동당 평양시의원회도 뜬다.--

스카이뷰의 경우에는 한국의 어느 지도 서비스보다도 월등한 화질을 자랑한다. 이것은 구글맵과 네이버 지도가 위성사진을 사용하는 데 반해, 다음은 항공사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2010년 5월 서울 지역 지하철역 내부에 대한 로드뷰를 추가했는데 일부 역에서 전진을 선택하면 후진하는 등 멀쩡한 지하철역을 이영도 소설의 즈믄누리로 만들어 버리는 병맛 업데이트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재정 상 이유로 더 이상 최신 로드뷰의 업데이트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 2016년 7월, 1년만에 로드뷰가 업데이트되었다! 그리고 컴퓨터로 보는 거리 사진 화질은 괜찮은데 안드로이드용 지도 앱 한정으로 거리 사진의 화질은 경쟁 업체의 거리 사진보다 떨어졌었는데 2013년 3월 13일자로 갱신되면서 개선됐다.[3] iOS용도 조금 늦었지만 비슷한 시기에 개선되었다. 다음 지도의 장점은 찾는 곳의 주소나 명칭을 몰라도 보고 있는 지점의 거리 사진을 즐겨찾기에 추가[4]할 수 있는 것이다. 네이버 지도는 그런 거 없이 어느 한 지점의 주소나 명칭을 콕 집어야 즐겨찾기에 추가할 수 있다. 그런데 다음 지도의 즐겨찾기는 100개가 한계인데 확인 결과 네이버 지도 즐겨찾기는 200개가 한계다. 서로의 장점을 합체하면 어떨까? 합병을 끼얹나?

2012년 이후로 3D 지도, 지형도, 자전거 지도 등을 새로 추가하고 있다.

그리고 2014년에는 어벤져스 2 촬영지라고 검색하면 실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촬영지가 검색된다. 같은 해 8월 29일부터 북한지역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시작하였다.[5]

2015년 9월 10일부터 드디어 지적편집도가 추가되었다! 다만 도로나 전철 노선에서 네이버보다 정확도가 딸린다. 엄연히 현재 공사중인 하남선, 진접선 등은 표시조차도 되어 있지 않다. 거기에 지하철 노선이 지나가는 선형이 네이버 지적도보다 부정확하다. 대신 법정동, 행정동 경계를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네이버와 차별화를 하고 있다.

1.3 특징

물론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지나가던 사람의 얼굴, 자동차 번호판 등은 전부 모자이크 처리한다. 이는 행인들 뿐만이 아니라 대형 현수막 등에 있는 얼굴도 모자이크 하는 경우도 있어서 선거철에 로드뷰 찍어간 동네의 경우 여기저기 건물마다 모자이크 투성이다.

최전방 지역의 경우는 로드뷰가 서비스되지 않는 지역이 있으며 또한 섬이 많은 전라남도 신안군 & 완도군 두 군데도 로드뷰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지역이 좀 있다.

굳이 최전방의 예가 아니더라도 도시나 시골의 군부대, 교도소, 정수시설, 국가중요시설, 군사보호시설 같은 곳은 숲, 논밭, 공장지대 등으로 절묘하게 합성해서 가려놓았다.[6] 군대가 아니더라도 미군기지[7] 그리고 행정부 수반이 사시는 푸른 기와집중요한 회사 등이 위성상에서 어떻게 표시되는지는 두말할 필요도 없다. 군대 바깥을 로드뷰로 보면 군대가 보이는 방향들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있다. 그러면 뭐해? 구글은 그런거 없는데[8]
군공항인 김해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등도 이 것으로 인해 가려져 있다. 대구공항은 공항 청사건물과 주기장만 보이고 나머지는 가려져 있으며, 김해공항은 군부대 부분이 모조리 논으로 가려져 있다. 반면 민간전용공항인 김포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은 가려져 있지 않다. 그 외에는 [9]도 초기에는 합성해서 가려놓았는데 댐을 그냥 물로 합성해놨기 때문에 호수가 아무런 장애물도 없는데 갑자기 좁아져서 강이 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했다. 결국 업데이트를 거쳐 댐만 흐릿하게 블러 처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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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구간에서는 네이버와 거리 사진을 공유하는지 같은 사진이 나오는 곳이 몇 군데 있다. 이는 네이버 지도 촬영업체와 다음 지도 촬영업체 간 협의로 서로 다른 지역을 촬영하고 상호교환하기 때문.

네이버 지도에서는 읍면동 경계를 표시하지 않지만 다음 지도는 지적편집도에서 읍면동 경계 표시 기능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면적 측정 기능 사용 시 네이버는 기준점을 19개를 찍으면 기준점 설정이 종료되지만 다음 지도는 설정할 수 있는 기준점 갯수 제한이 없다. 그리고 네이버에 없는 반경 측정 기능도 있다. 이런 점들이 지리덕후에게는 다음 지도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스카이뷰의 화질이 네이버보다 좋다.

광역시 이상의 시내버스 노선 관련한 피드백은 네이버 지도보다 훨씬 빠르다. 또한 지방도시 또한 시 공식 교통 사이트의 정보 제공이 잘 되어있고, 업데이트도 빠르다면 다음 지도 역시 빨리 피드백을 받아 업데이트 처리 해준다.

1.4 불편사항

이용자들의 의견이 피드백이 안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특히나 업데이트시 지방 특히 섬지역 관광지의 경우 로드뷰가 생긴지 4년이 돼가건만 전혀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이런 지역의 경우 한번만 로드뷰를 찍어줘도 오랫동안 활용이 가능하고 그 한번만 수고하면 되는 문제인데도 수 차례의 건의에도 업데이트는 요원한 상황인데 이 쪽지역 이용자들이 건의를 여러번 해가면서 신안군 & 완도군 & 진도군 지역 업데이트를 여러차례 요구했지만 말만 빙빙돌렸다고 한다. 불만을 가질만도 한게 수도권 일부 지역은 1년에도 두번은 새로 찍어내는데 이런 지역은 전혀 촬영시도를 않으니 그쪽 사람들이나 관광을 즐기는 사람 입장에선 지방 차별하는걸로 비쳐질 수밖에 없으며 성의없는 답변태도는 제대로 까여도 할말이 없다. 각 지역에 Daum 지점 설립이 시급합니다. 2013년 10월 이들 섬의 거리뷰가 네이버 지도 거리뷰에 올라왔다. 그냥 그 쪽 가서 보자. (물론 최전방 지역인 서해5도와 교동도는 둘 다 제공이 안된다.)

헌데, 이는 잘 생각해보면 도시의 경우는 수시로 환경이 바뀌고, 건물이 들어서고, 상호가 바뀌는데에 반해, 지방 소도시, 농어촌 지역의 경우는 환경 변화도 거의 그대로인 경우가 많고, 개발도 늦는 편이고, 건물 들어서는 것도 늦는 편, 똑같은 가게가 수십년째 자리를 지키는 등 이런지라 자주 업데이트할 필요성이 떨어지기도 하다.

또한 이런 도서지역이 아니더라도 지방도시의 경우 2009~2010년 쯤에 찍은 5, 6년 된 장면들이 아직까지 최신으로 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파주 일대는 2008년에 찍은 장면들 그대로 유지. [10][11]

그래도 자주 찍어가는 동네는 촬영분이 누적되어 사라진 시설물[12]의 과거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기도 하고 재개발 등으로 사라진 동네나 심지어 이 사라져 버린 경우도 과거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게 해주나 자체가 사라져 버리면 촬영분을 삭제해버리는지 사라진 길 대신 생긴 새로운 길이 업데이트되는 순간 그 쪽 촬영분은 볼 수 없게 되어버린다. 잘 살려두면 귀중한 자료가 될 수 있을텐데 이 문제에 대한 질의도 묵묵부답이다.

처음에는 주요 도로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곧이어 골목길로 확대되더니 웬만한 도로들을 다 정복(?)하고 나서는 카메라를 머리에 이고 제주도 한라산을 등반하지를 않나, 울릉도 성인봉을 올라가고 독도 암벽길 한 바퀴를 다 돌고 울릉도, 독도 근방 바다를 통통배 타고 다 찍고 다니지를 않나, 차로 못 다니는 곳곳까지 업데이트되고 있다. 각종 한강변 및 자전거도로도 마찬가지. 어쩌다가 다음 카메라를 머리에 쓰고 다니는 다음 직원들의 그림자가 보이는데 그야말로 김정호 정신 돋는다. 물론 덕분에 이용자들은 쉽게 못 가보는 대한민국 곳곳 절경들을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게 되었다.[13]

더불어 영남 & 호남지역의 군단위 지역의 경우도 아예 촬영조차 되지 않은 지역이 꽤 많다. 물론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그걸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2014년부터 대중교통전용지구가 되어버린 연세로는 일반차량이 다닐 수 없어서 최신 데이터가 2013년 4월에서 막혀 있었는데, 결국엔 도보로 촬영을 해서(…) 드디어 2015년 6월 정보가 나왔다.

네이버 지도보다는 로드뷰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많고, 최신 업데이트도 하고 있지만 최근 개통한 수원광명고속도로 같은 곳은 로드뷰가 지원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네이버 지도강남순환도시고속화도로 로드뷰를 개통 2달전인 2016년 5월에 벌써 촬영하여 현재 서비스 중이다... 현재 카카오맵에서는 로드뷰 표시는 안 뜨지만 볼 수 있다.

1.5 그 외

덧붙여 로드뷰 촬영 차량뉴 프라이드, 뉴 모닝이다.[14] 지프와 세그웨이도 있다.

네이버 지도 거리뷰와 장단점이 서로 극명하기 때문에 서로 대조해서 참조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예를 들면 다음 로드뷰가 촬영한 곳을 네이버 거리뷰는 촬영했을 수도 있고 그와 반대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15년 이후로는 아예 로드뷰 사진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는 듯 하다.

네이버 지도와 마찬가지로 업소별 리뷰나 별점 같은 경우 호평인데는 호평이지만 악평인데는 악평이 가득하다. 솔직할 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추켜세우거나 깎아내리기 위해서 과장된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다. 솔직함 혹은 과장됨의 사이에서 위키위키의 하위호환 어디까지 믿을지는 당신의 자유. 단, 네이버 지도와 달리 일베저장소에 의한 댓글공작[15]은 사이트 성향상인지 덜한 편. 대신 좌파 성향의 단체나 관련시설들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2008년 로드뷰에서 한 커플이 사진에 잡혀서 그 커플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링크 참고. 2010년 10월의 어느 맑은 날 한산한 해운대해변에서 수영복 팬티만 있고 선탠하다가 온몸이 스캔된 남자도 있다. 한때 해운대 통닭남으로 화제가 되었다.링크 참고2. 자세히 보면 팬티가 모자이크 처리 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못미

2015년 로드뷰에서는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경찰의 조사 결과, 단순히 술만 마시면 그 자리에서 드러눕던 불법체류자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녀는 이 일로 강제출국될 위기라고.

서울 도심은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스카이뷰가 2015년으로 표시됨에도 2011년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16]

1.6 이스터에그

로드뷰에서는 2016년 새해를 맞아 이스터에그를 준비하였다.
2016년 새해 맞이 이스터에그1, 2016년 새해 맞이 이스터에그2 아듀 병신년

2 카카오맵

카카오의 지도앱.

2016년 9월 19일 안드로이드 앱에서 다음 지도라는 이름을 없애고 카카오맵으로 개편했다. [17] 이로써 다음 생활기반 서비스앱은 전부 카카오란 이름으로 바뀌게 된다. 다음 안습 다움 본가도 카카오로 개편되지 않으려나 카카오맵 항목을 따로 만들게된 이유 1

2.1 연혁

2009년 2월 모바일 지도서비스로 시작.

2016년 9월 19일 카카오맵으로 바뀌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야말로 구글 지도의 카피 UI 색상 테마는 기존 카카오 시리즈들이 푸른색을 도입한것과 비슷하게, 흰색+푸른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적인 이미지는 기존의 다음 지도를 그대로 쓰는 듯그동안 쌓아놓은게 얼만데 두 손가락으로 지도 회전이 되고, 즐겨찾기한 장소가 지도상에 표시되는 등의 기능 개편이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벡터 베이스의 지도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벡터 방식이 아닌 비트맵 방식으로 작동하는 비트맵 지도이다.[18] 3D 스카이뷰 기능에서 사용되는 데이터는 기존 다음지도 웹 베타버전에 있었던 스카이뷰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하는 듯 하다.

2.2 불편사항

카카오맵 항목을 따로 만들게된 이유 2
다음지도에서 있었던 거리재기와 같은 거리관련 기능이 사라지고, 지도상의 위치가 명확하지 않게되어 별 1점 테러가 줄을 잇고 있다.

그동안 다음지도에 충성하던 사람들이 네이버지도 앱으로 변경을 시도하고 있다.
  1. 여기서 업데이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2. 대신 네이버 거리뷰가 골목길을 촬영한 곳을 다음 로드뷰에서는 촬영이 안 한 경우도 가끔 있다. 단 언제부턴가 네이버 지도가 아파트 단지 내부 도로도 지원을 하기 시작했는데 아파트 단지 도로의 경우 네이버 지도가 조금 더 많이 보여주는 편이다.
  3. 다음 지도앱, 로드뷰 선명도 2배 높였다.
  4. 화면 캡처가 아니다.
  5. 그 이전에는 북한지역의 상세지역 정보나 확대 보기가 불가능했다. 국토교통부에서 해당 서비스를 공개함에 따라서 다음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것. 물론 휴전선 인근 지역은 여전히 근거리 스카이뷰가 제공되지 않는다.
  6. 그런데, 일부 부대는 부대 건물이나 탄약고 등이 가려지지도 않은 채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7. 철수한 지역도 마찬가지다. 단, 철수한 뒤 재개발이 완전히 끝난 지역에 한정해서 해금되는 듯하다. 가령 2014년 이후의 춘천의 캠프페이지터, 현재 부산시민공원이 들어선 캠프하야리아가 그렇다.
  8. 정확히 말하면, 구글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구글 지도는 삭제 처리를 하지 않았으므로 위성 지도에서는 확대가 제한되어 있지만 같은 데이터를 미국 구글 사이트는 이러한 제한이 없어서 문제. 특히 더 문제가 되는 건 대만 등에선 안보 상의 이유로 위성 지도 데이터를 모자이크를 해줬다는 것이다.
  9. 테러나 군사적 공격목표가 되어서 붕괴하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만약 소양강댐이나 춘천댐이 붕괴하면, 춘천은 호반의 도시에서 아틀란티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10. 대도시라도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같은 경우 2010년 버전이 최신이었다가 2016년 6월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기는 했는데... 여전히 봉담IC - 천천IC구간은 2009년 8월 버전이고 봉담IC 인근에는 평면교차로 시절 로드뷰(2008년)가 최신으로 뜬다.
  11.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도시 중 가장 많이 찍은 도시는 경상남도 창원시로 2009년 3월(창원, 진해), 2009년 8월 ~ 10월(전지역), 2011년 4월(진해), 2011년 12월(창원, 마산), 2012년 9월(전지역, 이 시기에 창원시 전체 도로의 업데이트가 완료됨), 2013년 1월 ~ 2월(창원), 2015년 2월 ~ 3월(전지역)이다.
  12. 고가차도, 육교, 철도역
  13. 2009년에는 지리산 원정대를 모집하였는데 경쟁사 지도에는 각 명산들의 거리뷰가 올라오는데 5년이 되도록 깜깜무소식이다.
  14. 참고로 네이버의 경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쉐보레 스파크)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15. 소위 '으리 업소'라 불리는 일베에 광고낸 식당 등의 어천가와 정치적으로 관계가 나쁜 곳과 관련된 업소/관련단체 및 정당 사무실/사적지 등에 대한 별점테러 등
  16. 그러니까 화면의 색상만 약간 수정한 형식으로 2009년과 2010년은 2008년 사진으로, 2013년과 2015년은 2011년 스카이뷰를 보여주고 있다.
  17. iOS는 추후 예정
  18. 회전하는 비트맵 지도 위에 라벨과 3D 건물 모델만 덧씌운 형태. 때문에 진짜 벡터 이미지인 건물과 비트맵 이미지인 지도 사이에서 괴리감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