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1 개요
- 2 삼미 슈퍼스타즈 단일년도별 덱
- 3 청보 핀토스 단일년도별 덱
- 4 태평양 돌핀스 단일년도별 덱
- 5 현대 유니콘스 단일년도별 덱
- 5.1 96'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4위(0.552), 한국시리즈 준우승
- 5.2 98'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1위(0.643), 한국시리즈 우승 - V1
- 5.3 00'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1위(0.695,91승), 한국시리즈 우승 - V2
- 5.4 01'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2위(0.558), 플레이오프 탈락
- 5.5 02'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3위(0.547), 준플레이오프 탈락
- 5.6 03'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1위(0.611), 한국시리즈 우승 - V3
- 5.7 04'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1위(0.586), 한국시리즈 우승 - V4
- 5.8 06'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2위(0.560), 플레이오프 탈락
- 5.9 03', 06' 현대 드림팀 - 듀얼 팀컬러
- 5.10 07'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6위(0.448)
- 6 넥센 히어로즈 단일년도별 덱
- 7 레전드/클래식/프렌차이즈/커리어 하이 카드
- 7.1 레전드 - 타자
- 7.1.1 03 심정수 - 외야 A(+19 = S+), 3루 C(+24 = S)
- 7.1.2 96 박재홍 - 외야 A(+18 = S+), 3루 C(+24 = S)
- 7.1.3 04 브룸바 - 외야 A(+17 = S+), 1루 C(+21 = S), 3루 D(+35 = S)
- 7.1.4 00 박경완 - 포수 A(+27 = SS), 1루수 C(+30 = S), 2루수 F(+50 = S)
- 7.1.5 98 전준호 - 외야수 A(+17 = S+), 포수 C(+30 = S), 유격수 E(+50 = S)
- 7.1.6 04 송지만 - 외야수 A, 유격수 C, 2루수 E
- 7.2 레전드 - 투수
- 7.2.1 99 정민태 +8 = 2S, +16 = 3S, +24 = 4S, +32 = 5S, +40 = 6S
- 7.2.2 98 정명원 +4 = 2S,+10 = 3S, +16 = 4S, +22 = 5S, +30 = 6S
- 7.2.3 83 장명부 +6 = 2S, +14 = 3S, +20 = 4S, +26 = 5S, +33 = 6S
- 7.2.4 98 김수경 +12 = 2S, +20 = 3S, +28 = 4S, +36 = 5S, +40 = 5S1A, +44 = 6S
- 7.2.5 89 박정현 +5 = 2S, +13 = 3S, +21 = 4S, +29 = 5S
- 7.2.6 00 임선동 +11 = 2S, +23 = 3S, +31 = 4S,+39 = 5S
- 7.3 클래식 - 타자
- 7.4 클래식 - 투수
- 7.5 프랜차이즈 카드
- 7.5.1 82 삼미 조흥운
- 7.5.2 83 삼미 임호균
- 7.5.3 84 삼미 장명부
- 7.5.4 84 삼미 정성만
- 7.5.5 89 태평양 양상문
- 7.5.6 94 태평양 김경기
- 7.5.7 96 현대 정민태
- 7.5.8 98 현대 김수경
- 7.5.9 98 현대 김경기
- 7.5.10 00 현대 박재홍
- 7.5.11 00 현대 임선동
- 7.5.12 03 현대 정민태
- 7.5.13 03 현대 박종호
- 7.5.14 04 현대 박진만
- 7.5.15 06 현대 이숭용
- 7.5.16 07 현대 이택근[62]
- 7.5.17 07 현대 김수경
- 7.5.18 08 넥센 송지만
- 7.5.19 12 넥센 손승락
- 7.5.20 13 넥센 강정호
- 7.5.21 14 넥센 강정호
- 7.6 커리어 하이 카드
- 7.1 레전드 - 타자
1 개요
프로야구 매니저의 삼미 슈퍼스타즈,청보 핀토스,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넥센 히어로즈의 주요 단일년도 팀덱을 소개하기 위한 항목이다.
이전에는 구단의 이름별로 항목이 분리되어 있었지만, 삼청태현넥의 모든 단일년도덱과 호환 가능한 레전드/클래식 카드가 나오면서 항목이 통합되었다. 공식적으로 삼청태현과 넥센이 별개의 팀이지만, 프야매에서 창단한지 얼마 안되는 넥센과 SK가 다른 구단들에 비해 밀리는 상황NC, kt: ???을 고려해 삼청태현넥의 레전드/클래식 카드를 서로서로 호환이 가능하도록 설정했다.
덱 특성을 몇 가지 꼽아 보면 다음과 같다.
- 잘 나갈때도 발야구로 성공한 것은 아니다 보니 대세로 떠오른 주력을 활용할 수 있는 덱이 한정적이다.[1]
- 전통적으로 3루수와 포수가[2] 약한 팀이었기 때문에 여기가 구멍인 덱이 많다. 다행인 건 레전드들이 3루를 추가포지션으로 달았으며, 03 김동수 등의 포수 클카가 추가되어서 구멍을 메꿀 수 있게 되었다.
- 재평가를 하면서 창단 팀컬러를 구단 인수/팀명 변경/재창단 연도에도 주기 시작했다.
- 82삼미, 85청보, 88태평양, 96현대, 08넥센이 "위대한 도전" 팀컬러 S를 받아 기존 단일팀컬 S보다 +1된 수치를 적용받는다.
프야매 전투력 측정치에 따른 순위는 다음과 같다. (15.04.26수정)
00현대 | 14넥센 | ||
넘을 수 없는 벽 | |||
96현대 | 06현대 | ||
03현대 | 04현대 | ||
12넥센 | 13넥센 | 98현대 | 07현대 |
89태평양 | 94태평양 | 09넥센 | 08넥센 |
언급하지 않은 덱들 |
프랜차이즈 카드나 커리어하이 카드, 포텐셜 카드 업데이트로 인해 순위는 변동 될 수 있다.
넘을 수 없는 벽 아래 순위는 절대적인 값이 아니며, 파일럿 역량에 따라 자리가 바뀔 수 있다.
관리에 따라 다들 갤럭시 우승이 가능한 덱이라고 생각되며 위의 순위표는 단순 참고용으로 생각하면 좋겠다.
프야매 끝물인 2016년 4월 시점에서는 레전-커하 통합패치 덕분에 커하가 없는 고대 덱들도 4레전드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수혜를 입었어야 하는데... 그놈의 140패치가 모든걸 망쳤다(...) 이에따라 스탯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삼미, 청보, 태평양, 넥센 일부 덱들은 그저 망했어요. 심지어 삼청태 대다수의 덱들은 프차도 아직 다 안나와서 고작 1프차가 부지기수다!
실제 상기한 140패치 이후 대다수의 프야매 유저가 접는 추세에서, 삼청태현넥 유저들도 00흉기현대, 14거지넥센 빼고는 다들 멸종해가는 분위기이다...
1.1 재평가 이전
지속적으로 재평가를 하는 과정에서 재평가 이전의 모습을 항목에서 그냥 지워버리는 경우가 많아 만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을 참조하길 바라며 듀얼년도 덱은 두 덱이 모두 재평가를 받기 전까진 넣지 않길 바란다.
2 삼미 슈퍼스타즈 단일년도별 덱
한줄요약 : 과연 이 덱을 모을 용자가 있을까? 그리고 있었다
이 팀은 원년 인천을 연고로 창단한 팀이었지만 최저승률, 최다연패, 특정 구단 상대 전패 등 워스트 오브 워스트의 기록만을 남긴 채 1985년 전기리그를 끝으로 청보 핀토스로 바뀌어 버린 안습의 역사를 가진 팀이다. 그리고 이 팀은 청보 핀토스와 마찬가지로 겨우 3년 동안 있었던 팀이라 주전으로 쓸 만한 선수카드가 많이 부족한 데다가 팀올덱을 추린다 해도 145코스트를 넘지 못해 145코스트 팀올덱을 적용받지 못하는 덱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덱을 모을 유저는 프로야구 원년 때부터 삼미를 응원했던 올드팬들이나 노현질러들밖에 없을 듯.
2.1 82'~84' 추억의 슈퍼스타 - 페넌트레이스 6위(0.188), 3위(0.525), 6위(0.392)
안습한 성적을 찍은 팀답게 투타 합해서 8코 이상 카드가 단 4장밖에 없어서 노현질러의 희망이 될 듯한 년도덱. 물론 그만큼 성능도 매우 안 좋다. 8287년덱은 게임 개발 과정에서 운영자가 그 당시 투수 숫자가 부족한 사정상 82~87년도를 한 팀컬러로 묶어서 적용한다고 공지했고, 팀컬러 적용 능력치도 낮게 책정했다. 그나마 위안인 점은 1986년에 1군에 합류해 86,87년 두 개의 년도로 묶어서 나온 86,87 빙그레처럼 다른 팀 덱이 82~87 6개년도가 적용된 탓에 투수 +15, 타자 +10으로 디버프를 한 다른 원년덱과는 달리, 삼미-청보덱은 적용 년도가 3년뿐이라 투수 +16, 타자 +12로, 일반적인 년도덱의 가산 능력치인 투수 +17, 타자 +12와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진짜 문제는 프랜차이즈 카드도, 커리어하이도 없는 데다가, 타자 카드의 최고 코스트가 8이라 상위 리그의 쟁쟁한 년도덱을 상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청보 핀토스는 87최창호 커리어하이라도 있지...
그러나 2015년 3월 원년덱의 재평가 이후 답이 없었던 선발진 보강과 중계 투수들의 대거 레어 책정, 준수한 포텐셜 책정, 팀컬러 상향으로 그래도 올스타~클래식에서 어느정도는 해볼만한 덱이 되었다.
선발 투수계 능력치 단연 톱을 자랑하는 EX 83 장명부가 체력 대폭 버프+ 변제구 각각 소폭 버/너프를 당해 16/12 기본 팀컬만 받아도 체력 112 (!!) 변구 101 제구 100을 받는 괴물 카드가 되었고, 인천 야구의 에이스 임호균이 준수한 효과와 스텟을 가진 프랜차이즈 카드로 출시되면서 확실하게 선발의 한 자리를 메꿔주게 되었다. 또한 포텐셜 카드를 받은 변제 120/110이 가능한 박정후, 원래 진리였던 최계훈, + 레전드 카드로 굉장히 안정적인 5선발을 꾸릴 수 있다.
비교적 취약하게 느껴지는 중계-셋업-마무리 진은 선발 레어 카드들 중 갈곳을 잃은 6코 레어 83 정성만인용 오류: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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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 82 포텐셜 오문현, 마무리와 선발이 동시에 나온 83 김재현 (마무리) 및 83 인명수 (전 인호봉), 84 김상기, 코스트와 기록 대비 준수한 능력치를 지닌 82 감사용을 기용해 변 100/ 제 110을 찍는 중계진 + 변제 110을 거뜬히 찍는 셋업-마무리 진을 기용 가능하다. 그 중 84 김상기는 5코스트 미만 중계투수 진리 특성인 차세대에이스를 달 수 있다.
타자는 레전드 카드를 제외하면 8코스트 이상이 84 정구선을 제외하면 없을 정도로 안습함은 그대로지만 82 금광옥의 레어 책정, 83,84 이영구의 포텐셜 카드 책정 등 레전드+클클을 활용하면 준수한 타격력을 보여줄 수 있는 덱이 되었다.
게다가 클래식 카드 85 김우근을 쓰면 권두조-이영구-김우근으로 롤모델이 가능한 3인방이 완성 가능하다.
테이블 세터진은 원래 유격수이지만 수비 116을 찍으면 외야 S를 찍는 84 6코레어 권두조, 교주정 110 육성이 가능한 82 조홍운이 차지해 특성만 잘 바르면 자기 역할은 할 수 있다. 클린업 트리오로는 지타에 교장 110, 정 100이 가능한 82 금광옥이나 83 김진우를 보낼 수 있다. 백업 포수가 필요하다면 김진우/ 금광옥 둘 중 한명만 수비 육성을 해 백업에 두는 것도 좋다.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름은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 그 뒤를 이어 롤모델이 가능한 83 포텐셜 이영구, 올스타/골든 글러브 유학 이후 교장정 110이 가능해진 84 정구선 등이 이어져 생각보다 무거운 클린업 구성이 가능하다. 하위에는 유학가능, 능력치 준수한 83 양승관, 포수 클카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03 김동수 등으로 구성이 가능하여 이렇다 할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
재평가 이후 꾸준한 상향을 포함한 변화가 계속 된 팀이고 육성하는 사람이 적은 만큼 알려진게 얼마 없는 팀이라 한계를 쉽게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개나소나 2커리어하이 2프랜차이즈를 달고 있는 상위 랭크에 기껏해야 레레-클클-포포가 가능한 고대 삼미덱이 이름을 올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커하 나올 선수도 없잖아. 안될거야 아마
그런데 2016년 2월 레전드/커하 카드 통합 업데이트로 4레전드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다소 숨통이 트일 여지가 생기는건가 싶었지만... 다른 덱들도 혜택을 본건 마찬가지기 때문에...망했어요
140패치 이후로는...쳐다보지도 말자. 타자는 그나마 교타 128을 뽑을수 있는 카드가 몇몇 있긴하지만, 중계 투수진이 멸망 수준이라 탈탈 털린다. 정 돌리고싶으면 중계를 스킵하는 감카를 쓴후 마무리랑 셋업에 클카를 투입하는 수밖에. 타선은 전원 장주정 육성을 포기하고 교타를 영혼까지 끌어모아 128을 찍은후, 감카에서 작전방침을 단타로 몰빵하도록 하자. 이렇게까지 해도 상위덱들 만나면 9점내고 10점 먹혀서 털린다는건 비밀
3 청보 핀토스 단일년도별 덱
이 팀 역시 약체로 유명했던 삼미 슈퍼스타즈를 이어받은 팀인 만큼 덱 성능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삼미보다는 구멍이 적은 편이고, 9, 10코 카드가 단 한 장도 없기 때문에 노현질덱을 맞춘다면 꽤 쓸 만하다. 청보 올스타 팀올덱의 최대 코스트도 삼미보다 높은 136코스트. 다만 워낙 성능 좋은 년도덱이 상위리그를 점령하고 있어서(...) 이를 선호하는 유저들은 그리 많지 않다. 게다가 진짜 문제는 그 구멍 중 하나가 하필 레클 기용이 불가능한 유격수다. 게다가 유격수 클카의 경우 당분간 나올 가능성도 없어보이므로 더더욱 안습..
사실 대부분의 야구팬들은 청보 핀토스하면 허구연의 흑역사인 1986년 감독 시절부터 먼저 떠올린다.
재평가를 받는다는데 오히려 너프를 받을까 걱정되는 덱이다.
3.1 85'~87' 조랑말의 꿈 - 페넌트레이스 6위(꼴등, 0.358), 6위(0.302), 7위(꼴등, 0.389)
팀올덱 중에서 단 한 장도 9, 10코 카드가 없는 프야매 최저 난이도의 팀올덱.[3]
상위타선에는 87김윤환과 87김우근을 필두로 87년 도루왕을 차지했던 +15 팀컬러 효과 받고 주력 100을 찍을 수 있지만 심각한 물빠따라는 단점이 있는 87이해창이 있으며, 클린업은 삼미시절 단 한 장밖에 없었던 8코 카드가 87김동기, 86김진우, 85이선웅까지 합해서 총 3장으로 늘어났고, 이 세 명 중 86김진우를 제외하고 전부 유학을 보낼 수 있다. 또한 MBC 청룡에서 이적해 온 1루수 김바위와 2루수 정구선도 청보의 대표적인 핵심선수.
약점이라면 여전히 교타/장타/정신이 하나라도 80을 넘어가는 카드가 한 장도 없으며 유격수 자리도 최고코가 5코인 권두조밖에 없어서 구멍이 뻥~ 뚫려 잇다. 특히 당시 타율 0.162로 시즌 최저타율 기록을 세운 86권두조의 번트 90에 비해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교장정 수치는... 안습.[4] 대신 전반적으로 타자들의 잠재능력 발현도가 낮게 설정되어 있어서 멘토링 빨을 상당히 잘받는다. 기본적으로 교장정 중 어느 하나는 2 이상 올려주는 멘토를 보유한 타자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
투수진은 롯데팬에게는 원수지간인 87양상문과 시즌 최다패 기록을 세웠지만 출장 경기수가 많은 덕분에 8코를 책정받은 85장명부를 중심으로, 86최계훈, 김신부, 김기태를 중심으로 써야 한다. 이 셋과 같은 7코스트인 85정성만은 변화구가 84인데 제구력이 66인 언밸런스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고, 87김봉근과 87임호균은 위 3명에 비해 능력치가 좀 후달리는 편이라...
마무리 투수는 87정은배와 86김기태가 주축이며[5] 레어카드 보정을 받은 87정은배를 주로 기용한다. 계투진은 유일한 7코 중계인 85신태중과 6코 중계 중에서 가장 쓸 만한 85김재현, 그리고 레어카드 보정을 받은 5코 85감사용과 86조병천이 그나마 나은 편. 85박정후는 6코임에도 불구하고 변화구는 75인데 반해 제구력은 58로 많이 모자라다. 대신 멘토링으로 제구력이 6~7정도 까지 구제가 가능하므로 교정까지 생각한다면 그럭저럭 써먹을 수 있다. 87 최창호의 경우 4코지만 좌투수에 유학이 가능하고 멘토링으로 제구2/변화1이 올라가므로 육성해 볼 만 하다.
사실 이 덱은 단일년도덱이라고 생각하면 뎁스도 의외로 두껍고 유학작이 가능한 선수도 많진 않지만 적지도 않은데[6]. 120패치 후 절대적인 능력치가 어정쩡하다. 그리고 청보덱 자체가 팀올덱과 단일년도덱의 경계에 있기에 팀컬러 배분이 어정쩡하다. 그래도 유학과 카드깡에 들어가는 큰 돈을 감안한다면 노현질러 입장에서는 꽤 쓸만한 덱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질에 심각한 부담을 느낀다면 한번 모아보도록 하자. 상위리그까지 가려면 교정대박과 멘토링, 레클카는 필수이므로 결국엔 현질하게 된다는게 함정
3.2 85' 조랑말의 꿈 - 페넌트레이스 6위(꼴등, 0.358)
청보 핀토스의 창단 연도덱이다. 1985년 후반리그부터 이름을 청보 핀토스로 개명하여 참가했다.
재평가 이전은 암흑 그 자체며 기록도 남아있지 않아 따로 언급하지 않는다. 2015년 1월 29일 재평가되었다.
재평가 이후 나름 단단한 선발진에 괜찮은 클린업을 가진 팀으로 변모하였다.
다만 고대덱 특성 상 투수카드가 부족해 클래식카드 둘을 모두 투수진에 사용해야 하는것이 단점이다.
선발은 리그 최다패의 장명부와 정은배, 최계훈, 정성만, 오문현이 있다.
장명부, 최계훈, 정은배는 8코 유학종자며 정성만도 6코 레어를 받 쓸만한 선발진이 되었다. 오문현은 4코 선발이라 안습..
어쨌든 위 네명은 모두 제구110이 가능하며 육성에 따라 변제 110/110도 가능하다.
중계은 보다시피 레어가 세명이지만 4코 감사용을 써야 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다.
신태중, 김재현은 6코 레어로 다른 팀에 비해 꿀리지 않은 능력치를 가졌지만 슈퍼스타 감사용과 레어 박정후가 문제.
레어 박정후는 현실적으로는 힘들지만 극육성시 제구 110이 가능하며 감사용은 서포트카드 사용 시 제구 110가능.
셋업은 1코 인호봉이 있지만 없는 카드와 다름없고 마무리카드는 없다.
투수진은 위의 라인업에서 변경이 불가하다. 셋업, 마무리 카드가 없어 클래식 카드 사용을 할 수밖에 없다.
사용자가 손 댈 수 있는건 레전드-클래식카드 변경이나 수많은 클론질로 돌려막는 수 밖에.. 고대 단일덱의 한계.
타선은 투수진에 비해 나름 준수하다. 전원 교110 가능하며 롤모델 대상자가 5명이나 된다.
포수는 김진우(6레어-올스), 금광옥(5), 김호근(4)의 세명.
김진우는 생각보다 타격도 좋으며 주전으로 쓰게 된다. 김호근은 수비 SS가능하니 백업포수로 사용하자.
금광옥은 포수라기보다 지타에 걸맞는 능력치를 가지고 있어 클린업 백업으로 쓰거나 대타로 사용한다.
내야는 1루 김바위(6레어), 2루 정구선(7올스-골글), 3루 이선웅 (7), 유격 권두조(6), 3루 이영구(6), 1루 조흥운(3).
정구선과 이선웅은 능력치를 괜찮게 받았으며 기본 스탯도 좋아 클린업의 3,4번을 책임진다.
김바위는 하위타선에서 장타력을 과시하는 타자로 6번이 좋으며 권두조는 하위 아무데나 놓으면 된다.
이영구는 3루수비가 S에 클린업 속성이지만 장타가 낮아 5번타순에서 금광옥과 스위칭해서 사용한다.
조흥운은 수비와 주력 능력치가 특화되어 있어 1루 대수비 및 대주자로 활용 가능하다.
외야는 김우근(8), 정구왕(5레어), 김정수(5), 우경하(4).
김우근은 따로 말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유명한 그 분이다. 롤모델을 달고 1번이나 2번에서 타격의 선봉장을 맡는다.
정구왕은 상위 선호 카드지만 능력치가 교110에 수비S 주력 90밖에 찍히지 않는다. 웬만하면 하위로 돌리자.
김정수, 우경하는 능력치가 너무 낮아 후보 대수비로밖에 쓸 수 없다. 다만 김정수는 극육성시 교110 수비S가능하니 참고.
웬만하면 한 자리는 레카 전준호로 김우근과 상위타선을 보게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전투력 200이 나올까 말까 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나 타선이 좋은 특능을 달 수 있는 조건을 가진 선수들이 많다.
3,4중계가 매우 약하니 타선을 강화하여 지는 경기는 버리고 이기는 경기는 꼭 잡을 수 있도록 하자.
돈과 운이 따라준다면 특성능력빨로 갤럭시까지 올라갈 수 있는 덱.
"명심해라" 이 덱은 순정상태에서 롤모델S가 5명이 달리는 팀이다.
2016년 2월 레전/커하 패치로 레전드 4장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선발 한자리와 타자 한자리의 구멍이 그나마 메꿔지게 되는 상향을 받았다. 상술한대로 특능빨과 운이 따르면 갤럭시는 힘들지언정, 마스터까지는 어찌어찌 우승할 가능성이 있다. 비주류 최약덱이라고 만만히 볼 이유는 없는 덱.
2016년 4월 140패치 후에는 상기한 삼미덱과 마찬가지 이유로 손대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타선은 교타 128을 어찌저찌 찍는다지만 중계진이 삼미 만큼이나 답이 안나온다...그저 묵념.
4 태평양 돌핀스 단일년도별 덱
이 덱의 특징은 짠물야구라는 팀 별명답게 투수진은 괜찮은데, 타자는 영 시원치 않다는 점이 있다. 그래도 야구는 투수진이 강해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속설이 있으니, 투수를 믿고 한 번 키워 보도록 하자.
4.1 89' The pacific - 페넌트레이스 3위(0.533), 플레이오프 탈락
2012년 7월 26일 88~89년 선수카드가 업데이트됨에 따라 새롭게 추가된 태평양 돌핀스의 89년도덱.
그리고 인천 연고지 야구단 최초로 포스트시즌에 올라간 해이다.
2014년 11월 재평가 후...
레전드카드 사용 시 선발 전원 변제 120/110이 가능한 프야매 유일신급 선발과 허접한 중계진,
재평가 전에도 그랬지만. 타선은 밑도끝도 없는 나락에서 한점씩 쥐어 짜 내는 스타일의 짠물야구를 구사하는 팀이다.
우선 투수진을 보자면 선발은 그 해 방어율 2,3위 듀오인 박정현과 최창호, 그리고 정명원과 양상문, 김신부가 있다.
이 중 최창호, 정명원은 24세로 유학이 가능하다. 박정현은 21세이지만 특수카드(ex,루키,올스타)만 존재하므로 유학불가.
2015년 2월 26일 양상문 프랜차이즈 카드(선발,중계 제구+3, 정신+2)가 업데이트 되면서 더욱 강력한 선발진이 되었다.
중계는 신완근, 임호균, 조병천, 천창호, 허정욱이 있고, 셋업으로는 박은진이 있다. 마무리는 정명원이 선발과 겸업.
재평가 후 박은진이 6코 레어를 받고 임호균의 보직이 마무리에서 중계로 변경되었다. 천창호는 4코에서 3코로 다운되어 이제는 사용하기 힘든 카드가 되었다.
다행히 프랜차이즈 카드 추가로 조병천의 제구 110육성이 가능해져 4중계를 맡길 수 있게 되었다. 조병천과 임호균은 '응원단장' 특성 가능하니 참고하시라.
마무리가 선발인 정명원이 8코로 배정되어 성적에 따라 선발-마무리를 선택하여 사용 가능하다. 아니면 간단하게 클래식 카드로 구멍을 메꾸는 것을 추천.
선발로 레전드 장명부를 넣고 김신부를 중계로 돌린 후 중계/마무리를 클래식 카드로 사용하면 투수진이 완성된다.
다만 선발에 비해 중계진이 상당히 약하니 이리저리 구멍을 메우기 위해 투/타 클래식 카드 육성에 공을 꽤나 들여야 할 것이다.
타선은 태평양 이름답게 충격과 공포의 라인업이다.
타선 최고위 카드가 7코이며 이나마 홍문종과 김동기가 끝. 다행히 재평가 이후 6코레어 2루수 이광길이 추가되어 숨통이 트였다.
주력 타선에서 유학 가능한 카드는 홍문종, 원원근, 김바위, 김한근, 김진규 정도이며. 레어는 6코 이광길(2루), 5코 여태구(외야), 4코 곽권희(유격).
포수는 김동기 7코. 금광옥 1코 후보카드가 있긴 하지만 없으나 마나 한 카드기에 언급하지 않는다.
재평가 이전보다 수비랭크 S 필요 능력치가 높아졌다. 93에 S, 103에 S+ 113에 SS. 아쉽게도 SS와 교타 110을 동시에 할 수가 없다.
타율에 비해 홈런이 잘 나오는 타자라 수비를 포기하고 지타로 써도 괜찮은 카드.
내야는 1루 이선웅, 2루 이광길, 3루 원원근, 유격 곽권희가 주력이며 김한근, 이광근, 김바위는 지타로 사용하며 나머지는 수비백업 역할을 수행한다
전체적으로 능력치가 낮으며 이선웅, 원원근, 김바위, 김한근, 이광근이 클린업 선호라 타순 짜기가 애매하다.
원원근은 클린업에 두지 않으면 그래프 파괴자로 변모하니 주의, 다행히 이선웅은 그래프가 양호해 클린업이 포화일 경우 하위로 돌리면 좋다.
외야는 도루왕 김일권, 홍문종, 김윤환, 여태구가 있다.김일권, 홍문종은 상위 선호이며 여태구는 밸런스, 김윤환은 하위 선호.
하지만 김윤환은 대개 클래식이나 레전드카드로 대체해서 쓰게 되며 여태구는 레어 카드이지만 수비랭크가 낮아 대주자 혹은 대타기용을 추천.
홍문종은 재평가로 7코스트를 받았다. 홈런도 잘 때리고 주력도 괜찮아 타선이 약한 팀에게 큰 도움이 된다.
실 사용시 외야수나 포수를 레전드 카드 심정수, 박재홍, 전준호, 박경완 등으로 변경하여 사용하며
유격수의 경우 2015년 4월 신규 클래식 카드 채종국, 이영구를 사용하거나 2루 클래식카드 정구선을 넣고 이광길을 유격수 자리에 놓는 방법이 있다.
강력한 선발진과 그럭저럭 괜찮은 중계진으로 상대방의 타선을 막고 어떻게든 한 점을 따내서 승리를 얻어야 하는 팀이다.
2016년 2월 레전드/커하 패치이후로는 막강한 선발진을 믿고 클카 2장을 모조리 중간계투나 셋마에 투자한 후, 3레전드를 타자에 때려박아 구멍을 메꿀수 있게되어 제법 상향되었다.[7]
그런데...
2016년 4월 스탯 제한 140(!)패치 이후 안그래도 물빠따로 암걸리던 타선이 날벼락을 맞았다. 상기한 삼미나 청보 덱들 보다는 그나마 128찍기가 낫다는게 위안이...되려나?[8] 불행중 다행이랄지 선발은 전원 제구 128을 무난히 찍을수 있으므로, 중계를 스킵하는 감카(김영덕이나 강병철)로 세팅하여 선발 - 클카 셋마로 이어지는 투수진을 믿어보자. 현 프야매 환경상 투고타저 시대가 도래하여 제구 128을 깔맞춤하고 포수 특능에 인웤을 달면, 어차피 투수전으로 흘러가게 되어있으므로 강력한 선발진을 가진 이 덱은 그나마 살길이 있는 셈. 실상은 돌려보았으나 물빠따로 인해 1대0으로 패하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적절한 현실고증
4.2 94' The pacific - 페넌트레이스 2위(0.552), 한국시리즈 준우승
재평가가 되었다. 전체적인 투수들의 코스트 상향이 있었다. 최상덕 정민태 김홍집은9코로 안병원은 8코가 되었다. 여전히 짜디짠 투수진+물방망이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년도덱이다.
일단 투수진을 살펴보면, 최창호를 제외하면 전원 유학가능 선발진 한자리는 레전드가 들어가니 최창호는 약간 부실한 중계에 넣을 수도, 셋업에 넣을 수도 있는데 이 때는 롤러코스터를 제대로 탄다.
중간계투진 역시 마찬가지로, 선발진에 비하면 무게감이 좀 떨어지지만, 노승욱, 문창환, 나성열 모두 25세 이하라 유학을 보낼 수 있으며, 셋업에 5코 가내영이 추가되었다. 중계진에는 박은진 문창환이 레어를 받았고 가내영도 레어를 받았다. 중계진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다.
게다가 그 무엇보다 그 해 한국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40세이브를 찍은 9코 마무리 정명원의 존재는 9회에 상대팀에게 역전의 빌미를 주지 않고 닥버로우시키기에 충분하다. MVP까지 있으니.. 막강하다. 하지만 94 김용수는7코에 그 수준이라...안습
진정한 팬심이라면 박정현을 레전드로 쓰자
하지만...
타선은 그야말로 물방망이. 태평양을 이끌었던 클린업 3인방 윤덕규, 김경기, 김동기 등은 여유롭게 교타정 110이 찍히며 김인호를 제외하면 모든 타자가 교타 110은 찍힌다. 3루는 구멍. 클카 권준헌이 필수이며 외야수 한자리인 김인호는 타고에 특타까지 써야 겨우 110이 찍히는 수준 그냥 레카 쓰자 레어는 2루수 김성갑 코업한 6코레어 염경엽 으로 끝이다. 그나마 유격수는 레어를 먹어서 간신히 구제하는 수준 재평가가 됐지만 여전히 빠따는 물빠따.. 프야매에서 염경엽카드중에 제일 좋은 카드가 94염경엽 레어카드다.
결론은, 구멍이 없는 투수진 - 막강 선발진과 최강 마무리, 준수한 중계 덕에 강한 편이긴 하지만 물방망이 때문에 상위 리그에 올라가기에는 다소 힘에 부치는 덱. 그래도 이 정도 성능을 보유한 태평양 덱이 없으니 뭐... 전투력은 레레클클 기준 204정도
위의 89태평양과 마찬가지로 2016년 2월 패치이후로는 4 레전or커하가 가능해져 제법 막강해졌다. 선발진에 커하 박정현과 레명부만 넣어도 10-10-9-9-9 완성. 이후 선발에서 밀려난 안병원 최창호를 중계로 돌린후, 2레전드 타자를 89태평양처럼 박진만 + 브룸바/심정수 혹은 박경완[9]으로 바꿔주면 타선의 구멍도 거의 말끔히 메꿔진다. 나머지 자리는 3루 권준헌과 2루 박종호or정구선 클카를 투입하면 끝.
비주류 덱임에는 틀림없으나 나름 사용하는 유저도 많고, 투고타저라는 특징만으로 각종 파워인플레에도 꿋꿋이 살아남은 개성만점 덱이다.
140패치가 이뤄진 후에는 그야말로 태평양 덱들의 희망이 되었다. 앞선 삼미-청보 시절의 안습함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 교타 128찍기도 제법 편해졌고, 투수진도 89태평양 못지않게 강력하여 밸런스 자체는 육성이 잘되면 오히려 패치 이전보다 나름 할만해졌다.[10] 육성 방식은 상기한 89태평양과 똑같이, 타선 전원 교타128을 몰빵하고 도루와 번트를 곁들여 1점씩 따낸 후 강력한 선발 - 셋마로 견실히 막아내자. 반대로 말하자면 인웤을 다는데 실패하고 투수 육성이 망하면 그대로 개털리는 덱이 된다는 뜻. 혹은 투수들이 잘막아도 점수를 못내서 지는 안습한 일이 발생할수도... 쓸데 없는 현실고증
4.3 88', 94' 태평양 드림팀 - 듀얼 팀컬러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894.png
88년이 아니라 89년이었다면...
덱에서 9코를 넘어가는 카드가 하나도 없는 국걸냄새나는 덱이지만, 코스트는 130후반~140초반대로 낮지 않다.
88태평양이나 94태평양이나 둘 다 물타선인데, 희한할 정도로 서로 잘 하는 타자가 겹치지 않는다. 김일권,윤덕규,김경기,김동기,김윤환,이선웅등 태평양 스타 카드가 한꺼번에 모여있다. 그리고 올스타or골든글러브 타자가 주전 중 5명이나 돼서 뽑기가 쉽다.[11]하지만 앞에 언급한 선수들도 아주 좋진 않은데 하위타선은 시망이고, 무엇보다 일반 팀컬러와 다르게 타자는 팀컬러를 15밖에 주지 않는다.
투수진은 확실히 좋다. 선발은 94태평양의 유학진리 선발에 88선발을 끼워쓸 수 있고, 80~90년대 덱의 약점인 계투를 나머지 선발 돌려막기로 강화할 수 있으며, 셋업-마무리도 88신완근-94정명원으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94태평양의 장단점을 그대로 갖고 있어 선발이 압도적으로는 좋단 느낌을 못 주고, 팀컬러를 10밖에 주지 않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차라리 89년도와 붙여줬다면 여전히 타선은 몰라도 투수진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08혀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칭송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88과 붙여준 결과 타선은 별로고 투수도 압도적이지 않은데 코스트까지 어정쩡한 국민걸레덱 보급형이 되어버렸다.
5 현대 유니콘스 단일년도별 덱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을 정ㅋ벅ㅋ한 팀 답지 않게 이상하게 성적에 비해 저평가를 받아 한 군데씩 아쉬운 단일년도 덱들이 많은 비운의 팀덱이다.[12] 결정적인 것은 불펜이 전체적으로 저평가받았다는 것이다. 90년대 후반까지는 정말로 그닥 좋은 편이 아니었지만, 03/04년에는 탄탄한 중계진[13]을 바탕으로 우승을 하였는데, 그 중계진을 쓰레기로 만들어버렸다.[14] 그래도 00현대는 굉장히 강력해서 5대단일덱시절부터 최상위덱에 그 이름을 걸고 있을 정도로 세다.
성능에 비해 팀 인기가 적었던 것 때문인지, 2012년 5월 9일에야 독립적인 팀덱 문서가 생겼다.
팀컬러 과제로는 00'박재홍,EX박경완과 박종호가 모이면 발생하는 퍼펙트 라인과 00'임선동,EX정민태,김수경을 모이면 발생하는 사상 최강의 선발진이 있고 07'이택근과 07현대 소속 타자 8명이 모이면 발생하는 마지막 황제가 있다.
5.1 96'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4위(0.552), 한국시리즈 준우승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Example3.jpg
96 현대가 재평가가 되었다. 창단 팀컬러 까지 받아 이전보다 강해졌다.
선발진을 살펴보면 10코에 유학가는 위재영을 필두로 정민태 전준호(유학 가능) 가내영 최창호가 버티고 있다. 선발진 전원이 제구 110이 가능하며 다소 구종이 빈약한 전준호는 레전드 투수로 대체하면 선발진엔 구멍이 없다.
중계를 살펴보면 유학 불가였던 조웅천이 6코 레어를 받고, 최원호 역시 레어를 받아 이 둘을 중계의 핵심 멤버로 삼을 수 있다.
셋업인 김익재 역시 레어를 받음으로서 완벽하게 구제를 받았고 마무리는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정명원.
투수진으로 한국시리즈 까지 진출한 투수왕국 현대의 위엄을 제대로 살려주었다.
타자진을 살펴보면,
외야진은 데뷔시즌 30-30 클럽으로 신인왕을 받은 박재홍과 이숭용, 김인호가 있다. 특히 박재홍은 신인왕 카드로 교장주정 110이상으로 육성할 수 있으며 이숭용 역시 교정 110이 찍힌다. 김인호의 경우 포텐카드가 출시되어 막강한 육성이 가능하다.
내야진에서는 유격수 박진만이 7코를 받았다! 유학가능에 타격도 나쁘지 않아 교타/주력 110이 가능하다.
1루수는 김경기로 무난하게 교정 110이 가능하다. 골글과 올스타를 모두 받았기 때문에 유학 역시 가는
2루수의 경우 하득인이 레어를 받았지만 4코스트에 불과해 구멍이다. 2루수 클래식 카드로 대체하자.
3루수는 권준헌이 레어를 받았지만 좋은 활약을 기대할 수 없다. 클카 혹은 레전드 심정수에 수비를 약간 투자해 3루수로 기용하면 커버 가능한 수준.
포수 역시 구멍이라고 볼 수 있다. 장광호가 5코스트에 유학도 안되고 레어도 받지 못했다.
지명타자로는 6코 레어 윤덕규를 두면 무난하다.
요약하자면 틈없는 투수진과 대놓고 구멍인 2루 3루 포수가 있지만 레클클 정도면 무난히 구멍을 커버하여 상위 랭크 도약을 노려볼 만한 덱.
2015년 7월30일 패치로 커리어하이 최창호 +박정현이 추가되었다. 사실상 타자쪽 커하가 마땅하지 않으니 커하 박정현 최창호로 막강한 선발진과 정명원의 마무리는 가히 환상적.
2016년 2월 말 패치로 커하레전드 통합 패치로 인해 2커하는 투수에 2레전은 타선에 박을 수 있게 되었는데.. 다만 이 경우엔 5선발이 매우 안습해진다.
이후 4월 28일 140패치 + 150코 미만 팀컬러 패치로 +2 스탯을 더 받는 패치를 받으면서 혜택을 많이 보게 되었다만 150코로 맞추기엔 쉽지 않다.
150코 맞추고 돌려보았으나 물빠따 때문에 갤럭시에서도 털렸다고 한다... 갤럭시 간 것만으로도 충분히 장인 아님?
5.2 98'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1위(0.643), 한국시리즈 우승 - V1
파일:Attachment/pbm98hyundai.jpg
선발진 전원 10승을 달성한 연도답게 선발 투수진은 10코스트 정명원, 김수경, 정민태를 필두로 9코스트 최원호, 위재영으로 이어지는 최강의 선발진을 자랑한다. 이런 명성에 걸맞게 부여받은 스탯도 다른 팀들이 커리어 하이+레전드 박느라 엄청 고생할 때 이 덱의 선발진은 그런 거 필요없이 노멀 카드만으로 상위 리그에서 통할 만한 선발진을 구축할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하다.
자세히 살펴보자면, 1선발 정명원은 변제 90 80에서 89 86으로 상향되었고, 위재영과 최원호는 9코로 올라가며 무난하게 상향되었다. 다만 김수경은 160이닝 162탈삼진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하면서 신인왕을 수상했음에도 불구하고 10코로 올라갔음에도 재평가 이전 84/79에서 꼴랑 제구력 2만 올려준 84/81이 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 대신 김수경은 신인왕/프차 카드가 나온게 그나마 위안. [15] 재평가 이전에 대량 실점을 허용했던 중계진은 단체로 레어 카드를 부여받으면서 사정이 나아졌다. 조웅천은 무난한 스탯의 6코 레어가 되었고, 조규제는 5코 레어면서 변제가 73/70인 진리카드급 능력치를 보유하게 되었다. 마무리 스트롱도 재평가 이전 8코에서 7코로 내려갔지만 변제를 81/80으로 받으면서 어느 정도 나아졌다.
타선은 전체적으로 코스트가 평준되었으나, 재평가 이전에 비해 일부 카드만 능력치가 상향되었고, 나머지는 능력치가 하향되거나 그대로 유지되었다. 외야는 박재홍은 8코로 내려간 대신 교타가 74로 올라갔고 이숭용은 교장정이 68/68/67에서 75/71/76로 올라갔음에도 코스트는 그대로이다. 다만 9코 전준호의 주력이 79로 내려간 점이 아쉽다. 그리고 김광림은 5코로 너프되면서 클래식 아니면 레전드를 껴야만 덱의 성능을 구제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전준호-박재홍-쿨바-이숭용-이명수-김경기의 타선은 그래도 믿을직스럽긴 하지만 하위타선이 프야매 종결자덱인 00에 비하면 너무 부실하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255를 기록해 교타 66을 받은 김광림[16], .203이라는 커리어 로우급 타격을 보여줘 교타 59(!)를 받은 박진만은 아무리 스킬블록과 선수 성장 등의 육성을 해도 한계가 명확하다. 게다가 김광림은 주전급 선수 카드 중에서 유일한 유학 가능 카드다. 박재홍은 하필 26세로 유학 불가를 먹여서 그저 안습...
그래도 김광림은 김우근 같은 클래식 카드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유격수인 5코 레어 박진만은 한 동안 삼청태현에 클래식 유격수 카드가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쓸 수밖에 없었지만, 이영구나 채종국 클래식카드가 추가되어 땜빵을 메울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도 포텐셜 카드로는 7코 포수 박경완과 7코 외야수 이숭용으로, 이 두 카드의 추가로 유학작이 늘어난 것은 위안거리다. 그리고 2015년 6월25일 패치를 통해 김경기 프랜차이즈 카드가 출시되면서 김경기 프랜차이즈 카드를 얻을 시 미스터 인천('98 현대 야수 전체 교타 +2, 장타 +1) 프차 효과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군데군데 약점이 있긴 하지만 이런 고성능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그건 바로... 커하 버프 효과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전준호와 정명원은 커리어하이의 기본 베이스가 된 카드라 98년도라 버프 수치가 0에 가까우며, 나머지 정민태도 코스트만 같은 99정민태가 베이스라 커리어하이 카드를 부착해도 별다른 전력상승 효과가 없다.(애초에 EX라서...) 그나마 태평양 커리어하이 카드인 최창호[17]와 박정현을 놓으면 94LG, 07한화, 그리고 위의 96현대와 함께 올10코 선발진을 구축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커하에 밀려버린 9코스트 선발투수 카드로 구멍이 나 있는 중계진을 메운다 해도 전력상승 효과는 미미하다. 50%확률로 1,2중계가 털린다에서 10%확률로 1,2중계가 털린다로 완화될 뿐... 거기에 다른 수준급 덱에 비해 부실한 셋마도 치명타다. 00현대가 진리인 이유가 커리어하이 카드로 덱의 구멍을 메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인데, 98현대는 그런 게 00현대에 비해 매우 부실하다. 사실 00현대가 최강일 만도 한 게, 2000년에 전준호는 .316의 타율로 선방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루는 18개에 그치면서 프야매에서는 6코 레어를 배정받았으며, 정명원은 그 해 은퇴한 터라...
전체적으로 89 태평양의 상위호환이라는 느낌이 드는 덱으로, 막강한 선발진과 그럭저럭 버틸만한 중계진에 무난한 타선을 지니고 있다. 막강한 선발진 덕분에 투수 레전드를 쓰면 9코스트 선발 카드를 중계로 쓸 수 있을 정도의 초호화 선발진이지만 정작 구멍인 유격수는 뭔 짓을 해도 못 메우는 슬픈 덱이었으나, 클래식 카드가 나오면서 어느 정도 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00현대에 비하면 그저... 하지만 레전드 전준호를 유격수로 쓴다면 어떨까? 수비 131에 S가 뜨니까 절대 불가능이 아니다! 명백한 가능성!
하지만 곧 있으면 추가되는 커리어 하이 박진만이 출동하면 어떻게 될까?
그런데 박진만 레전드가 발매되면서 하위타선의 구멍이 메꿔졌다! 이로서 유격 클카 1장을 셋업 신철인이나 마무리 박준수로 바꿔 넣을수 있게되어서 약점이던 뒷문이 비로소 튼튼해졌다. 이제는 00현이나 그 아래 최강급 덱들에 비벼보거나, 그 아래 2군급 덱들 사이에서는 절대자로 군림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2016년 2월 시점에서는 정명원 프차와 김수경 커하가 출시되면서,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다. 김수경 신인왕 카드를 쓰고 정명원 프차를 쓸수 있게 되어 나름 상향을 받은데다 패치로 4커하나 4레전드가 가능해지면서 대폭 수혜를 입었다. 앞서말한 대로 프명원+루수경+레명부+익민태+커창호or커정현을 넣으면 올10코 선발진 5인이 완성된다. 여기에 최원호와 위재영이 중계로가며 레어 중계진이 미덥지 못하다면 클카를 적절히 투입하여 뒷문을 막는다. 타선에는 최우선적으로 레전드 박진만을 사용하며, 여기에 00현과 마찬가지로 커준호를 1번타자로 놓을수 있게되었다! 만약 투수커하를 1장 아낀다면 차후 추가될지도 모르는 커하 빵횽을 위해 남겨놓자 레전드 심정수를 투입하여 타선의 파괴력을 높이는 것이 주효하다. 이전 버전에서는 롤모델을 채워줄 브룸바나 송지만 레전드가 필요하다 서술되어있었는데, 이 덱은 롤모델 종자가 순정 상태에서만 3명(전준호, 쿨바, 김경기)이나 되므로 김광림 자리에 클래식 김우근만 넣어도 롤모델이 포화 상태일 지경이다. 따라서 브룸바나 송집사보다는 스탯과 성능 양면에서 앞서는 심정수 레카가 가장 유용하다고 볼수있다.
5.3 00'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1위(0.695,91승), 한국시리즈 우승 - V2
00흉기 프로흉기 매니저의 원흉
2015년 현재 프야매 내 개사기최상위권을 차지하고있는 세체덱
재평가 이전에는 묻혔으나, 재평가 이후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다승에 걸맞는 덱으로 환생하다.
사실상 프야매 덱 순위는 인사이드 워크를 보유한 00현대 > 인사이드 워크가 없는 00현대 > 나머지로 분류가 가능하다
2014년 6월 12일 업데이트로 드디어 재평가 되었다. 00현이 다시 최강자중 하나최강자는 94LG 지만로 돌아왔다. 하지만 현대 팬들의 염원과 달리 생각보다 낮게 책정된 스탯으로 일주일동안 프야매 자게는 00현대의 스탯에 관한 이야기만 넘쳐났다.
외야진에서는 6코 전준호가 레어를 받았고 심재학 역시 살짝 버프받았지만 클린업에서 쓰기는 애매한 수준.
센터라인을 맡은 4박인 박경완-박종호-박진만-박재홍은 모두코스트마저도 상향되었다. 박재홍은 EX 혹은 MVP 카드가 없지만 프랜차이즈가 추가되어 교장주정 110 육성이 가능하다. 또한 박종호-박진만은 장타력에 비해 홈런 등의 스탯이 더 좋기로 유명하다. 다만 상위타선의 박종호는 도루자가 매우 많으므로 특성 혹은 아예 주력을 육성하는 등의 방법으로 극복해야 한다.
전통적인 구멍이던 3루는 공갈포였던 퀸란이 MVP 카드가 추가되어 구멍이 메워졌다. MVP 퀸란은 교타 71에 스킬블록 뻥튀기 효과까지 받으며 육성이 가능해 진리카드로 돌변하였다.
문제는 1루수로 이숭용이 6코 레어가 아닌 7코로 책정되어 육성이 어려워졌다. 다행히 유학이 가능한 6코 이명수가 생각보다 좋게 나온게 위안으로 삼을만 하다. 이숭용이 교장정 110/100/100이 가능하고 이명수는 유학과 교정 등을 통해 교장정 110/90/110이 가능하다.
애석하게도 레어는 6코 전준호를 제외하고는 카펜터/김인호 같은 잉여 벤치멤버들이 선정되었다. 카펜터는 교타와 정신력이 110에 장타는 80이상이 찍혀서 대타로는 나쁘지 않고, 김인호도 대수비와 대주자 용도로는 나쁘지 않다. 벤치 멤버 퍼주셔서 감사합니다 매표소님
투수진은 재평가 이전과 큰 차이를 보인다.
선발진은 00년의 에이스였던 임선동이 소폭 너프당해 골든글러브 카드에 극 육성으로도 변제 110은 매우 어렵다. 하지만 EX 카드였던 정민태가 10코스트로 올라가며 능력치도 상향되어 강력한 선발로 돌아왔다. 9코스트로 상향된 김수경은 재평가 이전보다 변제 합이 1 줄었지만 여전히 강력하다. 하위 선발에서는 5코 박장희가 레어로 선정되었고 이외에 은퇴 직전의 정명원 등이 있으나 상위 랭크에서는 절대 버티지 못하므로 선발 클래식으로 커버해야 한다.
중계진은 쓰레기 취급받았던 재평가 이전보다 확실히 스탯이 상승되었다. 마일영은 유학이 가능한 7코로 상향되어 중계진에 무게감을 더해주고 기존 4코 레어였던 전준호 또한 6코 레어로 상향되면서 함께 준수한 능력치를 보여줄 수 있다. 신철인 역시 레어를 받아 육성을 거치면 전준호-마일영-신철인이라는 준수한 불펜진이 가동된다. 셋업 조웅천과 마무리 위재영은 코스트만 올라갔지 이전과 비슷하다. 코스트 상승으로 노말 카드가 된 조웅천은 레어 시절과 큰차이가 없고 위재영은 멘토링을 거치면 변제 110이 가능하다.
선발진에서도 언급했지만 하위 선발을 맡아줄 레어 박장희 혹은 노멀 정명원의 능력치가 좋지 못하므로 투수진에서 클래식 카드를 사용한다면 하위 선발에 1~2장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중계진은 마일영-레어 전준호-레어 신철인의 구성이 완벽하지 않다면 클래식 카드를 쓰는 것도 고려할 만 하다. 셋업과 마무리는 클래식 카드와 성능이 비슷한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굳이 클래식 카드를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다만 마무리의 경우 06 박준수라는 진리카드가 있으므로 조웅천/위재영을 중계/셋업으로 내려 쓸 수도 있을 것이다.
00현대는 재평가 되면서 기대했던 만큼 스탯상승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클래식 활용에 따라 더 짜임새있는 덱을 구성할 수 있다. 타자진에서는 1루수 혹은 지명타자 자리로 1루수 에 클카인 조흥운을 기용하고 지명타자로 이숭용, 이명수를 사용할수도 있고, 박경완의 수비를 포기하고 지명타자로 육성하고 포수포지션에 클래식 김동수를 기용하는 방법도 있다. 혹은 외야에 김우근 등의 발빠른 상위 선호 클래식 카드를 넣어 외야진을 구성하고 심재학을 지명타자로 돌리는 방법도 가능하다.[18]
00현대의 투수진은 보이는 능력치에 비해 성적이 좋게 나오는 편이다. 대표적인 이유로 구종을 들 수 있는데 주로 진리구종으로 손꼽히는 투심을 가진 선수들이 많고 좋지 않은 구종으로 평가받는 커브를 구사하는 선수가 적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00현대는 스탯에서는 부족함에도 어떤 덱과도 대등한 승부가 가능하다.
2015년 현재들어선 약점이 보이지 않는 최강덱으로서 프야매 내에서 군림하고있다. 레전드카드, 커리어하이(이하 커하)가 추가되면서 00현대의 4,5 선발진의 구멍을 영원한 진리 레전드 투수인 장명부와 커하 정명원으로 선발진의 구멍을 완벽하게 메꿔줄수 있게 되었으며, 추가된 카드들로 인해 특성중 최고로 속하는 롤모델을 달아줄 수 있어[19] 안 그래도 타선이 강한 덱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게 되었다. 구질이 불안한 셋마 또한 좋은 클래식카드로 메꿔줄 수 있게 되면서[20] 약점 자체가 사라졌다는 평.현재의 평가는 단연 원탑덱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세체덱이 되었다.
또한 2015년 6월 25일 패치로 임선동의 프랜차이즈 카드가 출시되어 (제구+3구위+3, 정신+2, 선발, 셋업, 마무리 적용) 94LG보다 더한 최강덱이 되느냐는 말이 나오는 등 명실공히 사기덱으로써의 면모를 굳혀가는 중이다. 게다가 버프에 끝이없다 2015년 7월 9일 포텐셜 카드로 조웅천, 이숭용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는 글이 올라오자 타 덱 유저들의 반발이 매우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00현기 매니저 만들어라 이놈들아 기존의 조웅천과 이숭용은 유학도 안됐으면서 노말카드라 효율이 극대화 되기때문. 그나마 불안했던 1루수와 셋업(혹은 중계)에 클카를 쓸필요가 없어진다는 얘기가 된다. 만약 정말 이대로 업데이트된다면 그야말로 구멍이 원래 없었던것 같지만 아예 사라지게 된다!!!
결국 실제 업데이트에서는 유학종자 마일영이 포카로 변경되어 출시되었다. (이숭용은 포카 그대로 유지.)
실제로 7월 이후로 레전드 우승덱을 살펴보면 00현대가 압도적으로 많다. 수많은 유저들이 리그에서 00 현대를 만나서 대가리가 깨지는 경험을 해서인지 00흉기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했다.
7월30일 이후 추가되는 커리어하이와 프랜차이즈 카드로 다른 덱들은 버프가 있을텐데, 과연 이로인해 최강덱의 입지가 흔들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른팀에 신규 커하가 추가되고 신규 포텐셜 카드가 나왔지만 여전히 최강자는 00흉기였다.
최근 레전드리그 우승자를 봐도 00현대가 우승덱의 약 3/5를 차지하고있으며 나머지 1/5을 14넥이, 나머지 1/5를 94LG와 08SK, 11롯데 등이 차지하고있다. 그 아래로는 아주 간간히 07봉황한화, 09KIA 등이 어쩌다 우승하는 수준이며 그나마도 한손가락에 꼽을 횟수이다...
00현대 자체를 너프하지 않는 이상 답이 없을 정도로 인플레가 일어났다고 볼수밖에 없는데, 사실 더 큰 문제는 00현대가 너프되어 밀려나더라도 여전히 그 아래의 14넥,143, 08SK, 11롯데 등이 너무나 막강해서 다른 덱들이 치고 올라오기 힘들다는 사실이다. 한 덱이 지나치게 독주한다는것 자체가 매우 큰 문제이기는 하나, 근본적으로 약체덱이나 비주류덱들에게 뭔가 혁신적인 버프를 주지않는이상 저 최강덱들의 악명은 계속될 전망이다. 다시말해 00현대가 대표 격으로 욕을 먹고있기는 하나, 딱히 00현대만 문제가 아니라 밸런스 붕괴에 앞장서는 저 사기덱들 전체가 노답이란 얘기. 캐사기덱들 싹 없애고 약체덱들만 남겨놓으면 어떨까 어쩌면 커하나 프차 같은 특수카드 문제가 아닐까? 애초에 레전드 클래식 발매 직후부터 밸런스 붕괴로 망조가 들은 게임이라...안될거야 아마
이런저런 패치와 특수카드가 넘쳐나게 된 2015년 하반기 시점에서도 부동의 최강덱으로 군림하고있다. 예전 08SK 최강전설혼자 다해먹는다 욕먹던 것을 계승하는 중. 그런데 08SK는 아직도 사기인데? 한 덱이 너무 오래 최강으로 있는것은 유저들로 하여금 흥미를잃기 쉽게하고 가뜩이나 유저 이탈이 잦은 현 프야매 상황상 이대로 가면 앞날이 어둡다 할수있다. 시급히 밸런스 패치던 나머지 덱 상향이던 이루어져야 할 부분.
프야매 섭종을 향해가는 2016년 4월 140 패치 이후 시점에서도 당연하지만 건재하다. 타선은 전원 교타 128 가능에 투수진도 약간만 손봐주면 4중계 제외 전원 제구 128이 가능하다. 이처럼 스탯 깡패로 자리잡은 덕에 여전히 레전드 최다 우승자를 배출하였으며, 08슼이 3프차를 앞세워 매섭게 추격하고 있음에도 카드들의 스탯이 원체 높아서 성능빨로 밀어붙이는 중이다. 어지간한 비주류덱은 특능이 대박으로 도배되지않는이상 이길 엄두를 못낸다. 애초에 00현 카드들도 특능이 사기적이라 뭐...
그런데 2016년 6월 시점에서는 다시 08SK에게 최강자의 자리를 내줬다. 저 3프차가 의외로 강점으로 작용하여 어떻게 해도 3프차가 될수 없는 00현은 스탯 상승이 어렵기 때문. 게다가 4응단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08SK에게 밀리는 부분 중 하나이다. 어디까지나 비교대상이 08슼이랕그런거지 걍 00현도 여전히 사기다.
5.4 01'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2위(0.558), 플레이오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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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진행된 01현대 재평가에 대해 기술한다.
재평가 전에는 투타 양면에 걸쳐 전체적으로 이렇다할 특별한 장점도 없고 그냥저냥 굴리는 덱이었다면, 재평가가 된 이제는 확실히 활용할 만한 여지가 생겼다.
우선 이 덱의 특징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상위 랭크 리그로 진입을 포기한다는 전제하에 굉장히 쓸만한 덱이라는 점이다.
10코스트의 에이스가 없고 투수진이 부실하다는 단점은 여전하여 고랭크로 갈 수록 성적을 내기 힘들어지지만, 덱의 전반적인 짜임새가 비교적 괜찮은 편이라 육성만 잘 한다면 마스터 아래의 랭크에서는 충분히 우승을 도전해 볼 수 있다. 어지간한 덱이 유저의 기량에 따라 육성과 운, 작카가 따라준다면 좋은 성적이 나온다는 점은 일단 넘어가도록 하자.
우선 타선을 살펴보면 9코 박진만-박경완 듀오를 필두로, 주전 타자들이 6코 필립스를 제외하고 전부 7코 이상이라서 투수의결의 작카만 주의한다면 타선에서는 웬만한 삼청태현 연도덱보다 앞선다고 볼 수 있다. 그 00현을 제외하면 적어도 타격에 있어서는 12 or 14넥센 정도가 되어야 우세를 점하며, 04 or 07 현대와도 엇비슷한 정도로 볼 수 있다.
특히 앞서 서술한 9코 박진만 박경완 듀오가 엄청난 위용을 보여주는데, 기량이 절정에 다다른 01박진만의 경우 골든글러브 카드가 팀컬러+17만 받아도 교장이 100을 찍는다! 박경완의 경우에도 올스타 카드가 팀컬만으로 교장주수정 90을 넘기 때문에 육성이 수월해진다. 이 둘을 중심으로 나머지 타자들도 교장수정90을 넘는 타자가 수두룩하며 교정을 조금만 해줘도 교장정100에 선수에 따라 주력과 수비를 100을 편하게 맞춰줄 수 있다. 특히 전준호와 이숭용의 경우에는 심지어 교타100을 팀컬만으로 넘긴다. 그야말로 타격에 있어서는 퍼펙트. 클카를 굳이 쓰지 않아도 될 정도이며, 덤으로 수비 등급도 내외야를 가리지 않고 전부 S를 가볍게 찍을수 있어서 이렇다할 구멍도 보이지 않는다. 후술하겠지만 투수진에 클카 2장을 투입하는데 부담이 되지 않게 해주는 플러스 요인.
추가로 전준호,박재홍,심정수가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며 박경완이 매우 좋기 때문에 레전드 타자는 고민의 여지 없이 브룸바를 투입하여 완벽한 타선을 만들도록 하자.
다만 유저의 육성과 운영에 따라 1루-3루-지명타자 배치가 달라질 수 있는데, 기본 1루수는 스탯이 허접하고 수비등급도 낮은 필립스이기 때문에 벤치로 돌리고 이숭용을 여기로 넣는다. 그리고나서 지명타자에 레전드를 넣고 3루수에는 퀸란을 쓰는데, 3루수 퀸란이 수비등급S를 찍기위해 수비에 조금 투자해야할 필요가 있어서 아예 이숭용이 1루수로 가는 김에 브룸바를 3루로 돌리고 지명타자 퀸란으로 바꿔서 타격에 올인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이숭용을 수비에 투자하지 않으면 S가 뜨기에는 약간 모자라지만 수비 부담이 크지않은 1루수라서 크게 상관은 없는 편이다. 애초에 이숭용은 포텐셜 카드라 육성의 자유도가 매우 높고 성능도 좋다!
이렇듯 좋은 타자진을 바탕으로, 이제 투수진을 살펴보면 선발진의 경우 전년도보다는 못하지만 여전한 에이스인 임선동과 선발로 임시전향한 마일영이 8코 원투펀치를 이룬다. 01마일영은 재평가 전에도 삼청태현 올스타덱에 들어갈 정도의 진리카드였으며 임선동 역시 재평가 후 스탯 소폭 상승으로 나름 괜찮은 면모를 보여준다. 이 둘은 팀컬러만으로 변제 90을 넘기는 고효율 카드이며, 남은 선발 자원 중 테일러가 저평가에서 벗어나 7코스트로 오르고 스탯도 꽤나 상승하여[21] 이제는 풀 육성시 하위 선발을 맡길 수준까지는 올라왔다. 그러나...나머지 4,5선발이 레어를 받은 전준호-김수경이라고는 하나 이 둘은 여전히 구제가 힘들기에 레전드-클래식으로 땜질해야 한다. 여기서 이제 앞서 말한 클카 2장을 투수진에 투입하는 것이 필요한데, 아직 01현대는 커리어하이 투수가 없어서 레전드-임선동-마일영 이후가 부실하다는 약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하위 선발의 구멍을 막기 위해 반드시 클카를 투입해야하며, 테일러가 버프를 받았다고는 하나 우완 슬커체라는 단점이 여전하여 아예 중계로 밀어내고 클카를 한장 더 쓰던지, 아니면 5선발을 그냥 맡기고 중계나 마무리 등에 투수 클카를 쓸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불펜진은 7코로 상승하며 스탯도 대폭 오른 권준헌-송신영 듀오가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 둘 다 팀컬만으로 변화구 90을 찍는 것은 물론, 권준헌의 경우 스탯이 전반적으로 높아 교정하기 좋으며 송신영은 유학이 된다. 이 둘 뒤의 김민범-이상열의 경우 둘다 좌완투수라는 잇점과 4코 치고 스탯이 괜찮아서 비교적 잘 버텨줄 수 있다. 물론 선발에 레클카를 투입후 밀려난 45선발 레어 전준호-김수경을 넣는 편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셋마에는 7코로 상승하며 자리가 중계에서 셋업으로 옮겨온 신철인과, 역시 7코로 코업하며 스탯도 버프받은 위재영 듀오가 버티고 있다. 이 둘은 스탯이 앞선 중계진의 권-송듀오보다도 더 좋다! 어느정도냐면 팀컬러만으로 구위,변화구,제구력이 90을 넘긴다. 심지어 신철인은 송신영처럼 유학도 된다. 그야말로 7코스트 진리카드의 향연. 때문에 셋마에는 클카를 굳이 쓰지 않아도 이 둘을 믿고 가는 것이 가능하다. 정 불안하면 마무리에는 진리카드 06 박준수를 넣고 위재영을 중계로 돌리자.
총평하자면, 재평가 이후로 타선의 경우 구멍 없이 좋은 밸런스를 지니고 있으며, 투수진의 경우에는 7코가 많은데 다들 좋은 스탯들을 보유하여 코스트 대비 진리급 효율을 뽑아낼 수 있는 덱으로 변모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EX나 10코스트, 프랜차이즈 카드가 없어서 수집 난이도도 수월한 편. 다시말해 07 현대를 잇는 삼청태현의 국걸덱으로 쓰일 여지를 지니게 된 셈이다. 구멍이 크게 부각되지않으며 레레클클을 투입할수있다면 나름 성적도 잘 뽑히는편.
그러나 역시 아쉬운 점은 맨 처음 언급했듯이 10코 카드의 부재로 상위 랭크로 진입시 한방과 버틸 힘이 부족해지며, 사용할 수 있는 커리어하이가 아직 타자 01전준호카드 뿐이라는 점과 프랜차이즈 카드가 없다는 점 등은 수집의 난이도를 낮춰주는 대신 그만큼 덱의 파워가 떨어진다는 얘기가 된다. 여러모로 임선동or김수경 커리어하이 출시 혹은 프랜차이즈 발매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상황. 어디까지나 중하위 랭크에서 재미로 돌릴 만한 덱이지 마스터 이상을 노린다면 딱히 손이 가진 않을 것이다.
이후 커리어하이 심정수가 출시되었으나 이 덱에 가장 필요한건 누누이 강조했듯 선발투수지 타자가 아니므로 그닥 큰 상향이라 볼 수 없다...쌍커하를 투입해서 9점 내면 투수진이 10점을 먹히겠지 어찌보면 09넥센과 비슷한 타신투병 덱일지도?
하지만 커수경이 나오면서 이 하나만으로 큰 상향을 받게 되었으며, 이제는 마스터 뿐만 아니라 갤럭시에서도 충분히 버틸 힘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는 구멍을 잘 메워주면 꽤나 해볼만한 덱이 되었다.
5.5 02'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3위(0.547), 준플레이오프 탈락
재평가 이전엔 거들떠 볼 가치마저 없었으나 재평가를 받고 그래도 심정수가 떴다면 생각은 해볼만 한 덱이 되었다.
정말 막장 수준이었던 투수진이 전체적으로 상향받으며 그래도 보통 수준은 되었고 [22] 토레스와 권준헌이 특히 성적에 걸맞게 상향되어 셋업 권준헌-마무리 조용준라인이 상당히 좋다. 중계는 여전히 별로고 선발들도 죄다 그저 그렇기에 이 둘을 혹사시키는 감독을 추천한다. 다만 권준헌의 구질이 미묘[23]한게 아쉽다.
원래 무난했던 타선도 전체적으로 상향받았다. 잡덱시절 5카 테이블세터 진리였던 02전준호가 스탯도 올라갔지만 코스트도 7코로 올라갔다. 교타레기였던 박재홍의 교타가 올라가며 99이병규의 마이너버전 카드가 되었고 이숭용이 성적에 걸맞는 스탯을 받았다. 또 구멍들이 죄다 상향or레어를 받으며 그래도 돌릴만은 해졌다. 다만 하필 박진만은 레어를 받지 못하며 유격수는 그대로 구멍으로 남게 되었다. 차라리 프랭클린 대신 박진만에게 레어를 주는 것이 유저들에겐 훨씬 이득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덱의 핵심은 02심정수이며 심정수가 없다면 원래도 그저 그런 덱이 완전 병맛이 되기에 덱을 안 돌리는 것이 났다.
그러나 이렇게 상향을 받았음에도 이도저도 아니게 아쉬운 덱이다. 성능뿐만 아니라 팬심마저 성적이 좋고 선수들도 겹치는 00이나 03-06을 돌렸지 02를 돌릴 이유가 없다.
레(레)클클은 일단 선발레전드부터 위재영부터 밀어내고 시작하자. 타자 레전드는 브룸바를 제외하면 다 02현대 선수들과 겹치나 02박경완의 스탯이 심히 잉여스럽기에 박경완 레전드로 박경완을 밀어내자. 클래식은 둘 다 투수를 쓰는 것이 좋으며 우선 선발 클래식으로 임선동을 중계로, 송신영을 4중계or벤치로 밀어내자. 그 담엔 선택이 갈리는데 마일영과 김수경은 코스트도 7카고 스탯도 클카투수들이랑 비슷비슷하며 유학도 된다. 그러므로 마일영or김수경 둘 중 하나를 계투로 밀고 선발클카를 쓰던 계투클카를 쓰던 큰 차이는 없어보인다.
2016년 들어서는 레전-커하 통합패치로 위의 01현대와 비슷한 수혜를입었다. 레명부-커수경-토레스-유학종자 마일영-클카로 이루어지는 선발진이 완성되며, 위재영과 임선동을 중계로 보낼수있어 투수진이 비교적 튼튼해졌다. 타선에서도 우선 심정수가 프랜차이즈를 받았고, 레전드 박진만 출시 덕분에 포수카드를 클카로 투입하고 남은 레전드를 브룸바에 수비를 약간 투자하여 3루로 보내는 것으로 모든 구멍이 메꿔진다.
이렇게까지 샹향되어도 마스터 리그 이상에서는 여전히 힘들지만, 코스트대비 성능이 예전보다는 확실히 좋아졌으므로 저랭크 구간에서라면 충분히 돌릴만한 가치가 생겨났다고 볼 수 있다.
5.6 03'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1위(0.611), 한국시리즈 우승 - V3
550px
(재평가 이전)
550px
03현대 재평가 이후
타자
순정 라인업 : 전준호 박종호 정성훈 심정수 이숭용 박진만 김동수 브룸바 이택근
추천 라인업 : 전준호 박종호 정성훈 심정수 박재홍 이숭용 박진만 김동수 브룸바
추천 라인업 : 전준호 박종호 정성훈 심정수 이숭용 박경완 박진만 김동수 브룸바
코멘트 : 03현이 재평가 된 이후 타선의 힘은 더욱 세졌다. 한 마디로 하자면 우린 홈런 타자들이에요. 테이블 세터인 전준호, 박종호는 둘이서만 30~50홈런을 합작을 할 수 있다. (전준호, 박종호는 능력치에 맞지 않게 홈런을 많이 뽑을 수 있는 선수로 유명했으며 전준호가 커리어 하이인 경우 60홈런 까지 기대해 볼 수 있으나 레어 전준호만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클린업 타순은 여러 가지의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03현대의 타선의 문제는 클린업 타순을 선호하는 타자의 수가 매우 많다는 것이다.
정성훈 심정수 이숭용 브룸바가 있고 삼청태현넥 레전드 카드가 외야수/클린업 선호가 많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위에 서술한 라인업을 가지고 여러 가지의 수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2번째 라인업을 쓰고 있는데 1번에서 9번타자가 20홈런을 넘기는 것을 매우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위 타선에선 박진만, 김동수는 고정으로 쓸 수 있으며 나머지 8,9번은 이택근, 전준표 레어가 있으나 교타는 어찌어찌 한다 하더라도 정신력이 매우 딸리게 되므로 스타영입을 통해 클린업을 선호하는 이숭용과 브룸바의 전력 수치를 상승시키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세 번째 추천 라인업처럼 레전드 박경완을 배치하는 것 또한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프렌차이즈 박종호로 인해 장타 3과 수비 2를 늘릴 수 있으므로 필수 불가결인 카드가 되었다.
순정 라인업 : 정민태 바워스 김수경 전준호 이동학 / 권준헌 신철인 송신영 이대환 / 이상열 조용준
추천 라인업 : 장명부 정민태 바워스 김수경 클래식 카드 / 권준헌 신철인 송신영 이대환 / 이상열 조용준
추천 라인업 : 장명부 정민태 클래식 카드 클래식 카드 바워스 / 권준헌 신철인 송신영 이대환 / 이상열 조용준
코멘트 : ‘코스트와 능력치는 좋은데 성적은 왜 이럴까?’로 압축할 수 있다. 정민태는 프렌차이즈, mvp카드가 있으며 능력치를 뽑기에는 m민태가 훨씬 좋다. (이것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며 프랜차이즈 정민태인 경우 제구력을 늘릴 수 있다 하나 선발의 상태가 매우 심히 안좋으므로 m정민태를 고려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선발진의 의외로 최대 구멍은 바워스인데, 능력치와 구질은 좋으나 성적이 정말 안좋게 나온다. 03현대를 돌리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바워스는 왜 이럴까요?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이므로 5선발로 돌리고 칼퇴근을 다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김수경은 유학가능하므로 제구 변화구 능력치는 충분히 뽑을 수 있고 시즌만 잘 탄다면 밥값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카드이다. 전준호와 이동학은 일정 수준 이상에서의 랭크에서는 쓸 수 없는 스텟을 가지고 있으므로 생략한다.
중계진은 포텐셜 신철인의 등장으로 인해 매우 상승 버프를 받았다 할 수 있다. 권준헌, 신철인은 스텟으로나 구질로나 충분히 설명히 가능하며 송신영, 이대환 또한 제구 105~110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송신영, 이대환이 어느 특성을 장착하느냐에 따라 역전 가능한 게임의 수가 많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상열 조용준으로 이어지는 셋업과 마무리는 강력하다. 이 둘은 구질만 좋을 뿐이 아니라 이상열은 레어를 받았고 조용준은 유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텟 또한 충분히 뽑을 수 있다. 그렇기에 선발을 적게 던지고 중계 마무리가 다수의 이닝을 수행할 수 있는 감독이나 성향 설정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5.7 04'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1위(0.586), 한국시리즈 우승 - V4
재평가가 된지 한참 되었음에도 내용이 오랫동안 수정되지 않고 있었다. 프야매 유저와 위키러들의 관심이 많이 줄어든 것을 반증하고 있다.
재평가 이전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덱은 우승덱임에도 당시 준우승 덱인 04삼성에 은근히 밀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재평가와 커리어하이, 레전드, 프랜차이즈 카드 추가로 인해 043에 그렇게 꿇리지 않는 경지까지 올라오는데 성공했다.
먼저 타자진을 살펴보면 테이블 세터를 구성하는 전준호-박진만 듀오가 버프를 받았다. 전준호는 과거 6코 진리 카드에서 8코스트로 상승한 대신 능력치가 그에 걸맞게 소폭 상향을 받았으며, 박진만의 경우 그대로 8코를 유지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카드(효과 04현대 타자 전체 장타+1 & 수비+2)로 업그레이드 되어 상당히 쓸만한 버프를 받았다.
클린업 트리오의 경우 EX 브룸바가 건재한 가운데, 앞뒤를 구성하던 멤버에 변화가 생겼다. 우선 심정수가 7코로 상승하며 능력치에 소폭 상향(히든인 선구안은 확인바람)이 이루어졌고, 송지만은 9코로 상승하며 능력치 상향 및 타순이 밸런스로 변경되어 하위타선으로 내려가 강력한 타선을 구축하게 해준다. 송지만의 빈 자리에는 7코로 상승한 이숭용이 클린업 타순으로 변경되어 타선 그래프도 올려주고 재평가 이전보다 중심타선의 짜임새를 잡아준다. 이후 이숭용은 포텐셜까지 받아 더욱 클린업이 막강해졌다!
하위 타선의 경우 전원 상향이 이루어져 구멍이던 3루와 2루가 메워지고 포수도 그럭저럭 쓸 수 있게 되었다. 먼저 2루수의 경우 채종국이 6코로 상승하며 레어를 받았고 스탯도 소폭 상승했으며, 포수 김동수와 강귀태의 경우 능력치 자체는 크게 오르지 않았지만 역시 둘 다 레어를 받았다. 또한 3루수 정성훈이 7코로 올라가며 스탯이 확 늘은 덕분에 중심타선 바로 뒤에 넣어 강력한 타선을 만들어 준다. 벤치 멤버들의 경우 이택근이 4코에서 2코로 너프, 김일경 레어 삭제 등의 변화가 있으나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다.
투수진의 경우에도 상당한 버프를 받았다! 우선 답이 없던 선발진의 경우 피어리가 8코레기에서 9코로, 오재영 신인왕 카드가 5코에서 8코로 대폭 상승하여 강력한 원투 펀치를 이룬다. [24] 여기에 재기에 성공한 김수경이 성적에 맞게 6코에서 8코로 상승하며 능력치도 상향되었고, 정민태가 여전히 6코인 대신 레어카드를 받았으며 능력치 또한 소폭 상향되었다. 5선발 전준호도 5코로 상승 후 레어를 부여받아 중하위 랭크에서는 충분히 기용 가능한 수준이다. 그래도 보통은 레클로 4,5선발을 메꾸는게 일반적.
쓰레기 같던 중계진도 상향을 받아 비로소 써먹을 수 있게 되었다. 송신영이 4코에서 7코로 올라가며 능력치도 대폭 상향되었고, 위재영 신철인이 둘다 5코 레어를 받아 상향되었으며 이대환과 김민범은 4코 그대로에 능력치 변동은 미미하지만 아쉬운대로 4중계로 쓰기에 적합하다. 여기에 재평가 이전에도 유일하게 투수진에서 믿을만하던 이상열-조용준 듀오가 건재하다. 아쉽게도 조용준의 경우 26살로 유학이 안되지만 다행히 MVP 카드가 있으므로 여전히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다.
투타 모두 적절히 상향을 받았으며 구멍이라 할 만한 포수와 4,5선발 자리 및 중계진을 각각 레전드 & 클래식 & 커리어하이 카드로 메꾸면 043의 아성에 충분히 대적할 수 있다.
타자의 경우 브룸바가 EX이므로 구멍인 포수를 레전드 박경완으로 메꾸는 것이 좋아보이며, 혹은 클래식 김동수나 박경완으로 포수를 막고 클린업에 레전드 심정수나 박재홍을 쓰는것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겠다. 한편 상위 타선에 클래식 김우근[25]을 배치 후 커리어하이 전준호를 투입하여 1~5번 타순의 파괴력을 높이는 수도 있고, 아니면 아예 커하 송지만을 클린업~하위타선에 투입하여 타선 전체의 밸런스를 높이는 선택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이후 커리어하이 심정수도 출시되었으므로, 가용할수 있는 타자 커하가 무려 3장이나 된다는점을 적극 활용하여 덱을 유저의 입맛대로 강화할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커정수가 앞의 두 커하보다 특능도 딸리고 성적도 스탯에 비해 그다지 기대했던 것만큼 안뽑힌다는 정보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후술하겠지만 선발에 클카를 쓸 이유가없고 중계와 셋마가 상향되었으므로 이제 타자클카 2장을 적절히 투입할수 있게 되어, 더더욱 커정수의 필요성이 감소하였다. 차라리 레전드 심정수를 쓰고 커지만or커준호를 투입하는게 나으며 클카는 포수(박경완 김동수) + 2루수(박종호 김일경) or 외야 김우근 조합을 추천한다.
투수의 경우 레전드는 영원한 진리 장명부. 이후 커리어하이 정민태로 원투펀치를 구성한 후 피어리와 신인왕 오재영에 김수경까지 345선발도 비교적 빈틈없이 메꿀 수 있다. 따라서 투수 클카는 다 중계로 투입하거나 아니면 레어로 도배된 중계진과 강력한 셋마를 믿고 타자 쪽에 무게를 더 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굳이 투수 중계 클카를 쓴다면 셋업 조웅천[26] 혹은 중계 신태중이 좋아보인다. 사실 삼청태현 투수 클카는 좋은게 많아서 유저의 선택에 따라 갈린다. 2015년 8월13일 업데이트로 셋업 이상열이 포텐셜을 받아 중계진이 대폭 상향되었으므로 클카는 둘다 타자쪽에 투입하도록 하자.
참고로 아직 투수 프랜차이즈가 발매되지 않았으므로 더 강화될 여지가 있다.
이후 2016년 1월 28일 커수경이 나오면서 선발은 대폭 상향되었다. 그러나 이후 김수경 프랜차이즈가 나오면서 커하는 여전히 정민태를 쓰고 레전드 장명부와 프수경을 넣고 돌린후 타자에 2커하를 사용한다.
정리하자면 재평가 이후 비로소 투수왕국 현대의, 마지막 우승 당시의 위엄을 살려주는 덱으로 돌아왔다 볼 수 있다.
5.8 06'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2위(0.560), 플레이오프 탈락
재평가가 되었다.
선발인 장원삼과 캘선생은 변제110이 찍히며 전준호의 경우 제구 110만 찍힌다.
123펀치가 쓸만하지만 나머지 선발인 김수경과 손승락은 상향됐는데도 그닥 좋지 않다. 손승락은 유학이 되지만 김수경은 구제하기 힘들기에 레클로 메울 생각을 해야한다. 유학되면서 선발에 써도 그래프가 멀쩡한 중계인 이보근을 선발로 쓰는게 나을수도 있다.[27]
중계로 넘어가면 송신영은 6코로 올라가고 스탯이 확 올라갔는데 레어까지 추가되었고 이현승은 5코로 떨어지고 스탯도 좀 낮아졌으나 레어가 추가되었다. 황두성은 뜬금없이 7코를 받았다. 2006년이 희대의 투고타저였던 해인데 이걸 신경쓰지 않고 업뎃한 결과 06년도덱의 투수들이 전체적으로 퍼받았다. 셋업 신철인은 코스트와 스탯 다 내려갈 예정이었으나 유저들의 반발로 코스트만 7코로 내려가고 스탯은 오히려 올라갔다. 박준수는 코스트는 그대로이고 상향되었다.
정리하자면 선발은 1~3선발은 나쁘지않은편이지만 4~5선발은 희망이 없다. 계투는 전체적으로 퍼받은 덕에 레어로 스탯을 빵빵히 올릴 수 있다.
타선은 전체적으로 스탯이 살짝살짝 올라갔다. 이택근은 전체적으로 스탯이 조금씩 오르며 9코가 되었고 이숭용은 장타가 올라가며 8코가 되었으며 김동수는 교타가 올라갔으며 7코가 되었다. 코스트가 그대로인 서튼스미스과 전준호는 교타가 조금 올랐으며 정성훈은 큰 차이가 없다. 앞뒤년도덱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키스톤은 영혼의 노인네키스톤 홍원기와 서한규가 레어를 받으며 그나마 수비라도 S+을 찍을수 있게 되었는데 타격은 구제가 안 된다. 결국엔 타선구멍인 2루수와 유격수 구멍을 메꾸는데서 06현덱 유저들사이에 장인육성과 발육성이 구분된다고 할 수 있겠다. 주로 2루수는 클카로 메꾼다. 정구선이나 박종호 클카가 선호된다.
구멍인 유격수를 메꾸는 방법은 네가지가 있다.
첫째, 레어 서한규를 얻고 멘토링 및 상당히 빡센 극교를 통해 교타110/주력105이상/수비S로 육성한다. 서포트카드 없이 주력110을 만들고싶다면 수비등급 S를 포기하거나포지션이 유격수인데? 스타영입 3강이 매우 잘붙어야만 가능하다. 하지만 장타력과 정신력이 너무 낮아서 그런지 아니면 히든이 구린건지 항상 못치기때문에 차라리 속편하게 교주110 깔맞춤은 포기하는게 낫다. 어차피 못하니깐...
둘째, 새로 추가된 삼청태현 유격수 클래식카드인 이영구나 채종국을 쓴다. 이영구는 스타영입2강 이상에 옵계로 전력분석을 해도 그래프가 심하게 망가진다. 차라리 서한규 레어 얻기를 기다리는게 낫다.
이경우 2루와 유격수에 모두 클카를 사용했기 때문에 투수진에 클카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셋째, 커리어하이 송지만을 영입한뒤 유격수비등급 S로 만들어 유격수로 사용한다. 수비스탯 111에 유격수비등급이 S가 된다. 상당히 힘든 방법인데, 커하자체를 뽑기도 힘든데 수비스탯에 투자하면서 다른능력치 육성깔맞춤도 포기하기엔 아쉽기때문이다. 극교와 스타영입까지 잘붙어야 장타, 주력, 정신을 챙기면서 수비스탯 111이 가능하다.[28] 커하 송지만을 유격수로 하게되면 외야3인방을 레전드카드, 전준호, 이택근으로 두고 지명타자로 서튼스미스을 사용하여 타선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29]
넷째, 강정호 커하출시를 기다린다. 류현진 → 류신성의 사례에서 보듯이 강정호 실명이 메이저리그 선수측 라이센스 문제로 사라질 수 있어서 강정호 커하 뽑아도 간지가 안날수도 있다.
걍 포기하면 편해...
프렌차이즈 카드로 이숭용(야수 전체 교타 +1, 정신+2)이 추가 되어 타선 전체적인 버프가 들어가서 준필수가 되었다.
2015년 4월 29일 업데이트때 황두성 포텐셜카드가 출시되었다. 입맛에 따라 구위100/변화120/제구110 혹은 구위110/변화110/제구110으로 육성이 가능하다.
포텐셜카드 추가로 불펜이 더 강해졌으며, 롤모델을 다수 달수있다. 또한 불펜진 대다수가 새로 추가된 특성인 응원단장이 등장할 수 있는 30세 이상에 해당한다.
게다가 정민태나 김수경, 임선동이 모두 저코로 존재하기 때문에 향후 이들의 커하 추가시에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는 강덱으로 평가받을 잠재력이 매우 큰 단일년도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99정민태 커리어하이 카드가 추가되었다. 만세!
2015년 8월 13일 대규모 포텐셜 업데이트로 정성훈 포텐셜 카드가 추가되었다.
2015년 8월 27일 업데이트를 통해 투수 전준호(선발,중계투수 변화구 +3, 구위 +2) 프랜차이즈 카드가 추가되었다. 강력한 버프 효과로 인해 06현대덱의 필수 카드로 여겨진다.
2015년 12월10일 패치로 박진만 레전드가 출시되었다!! 이로서 2루 클카만 넣어도 구멍이 메꿔지는 강덱 완성. 적어도 삼청태현넥 덱중에서 00현과 14넥을 제외하고 꿇릴일은 없게 되었다.
5.9 03', 06' 현대 드림팀 - 듀얼 팀컬러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306HD.png
타선을 살펴보면 외야수만 보더라도 8코 이상만 심정수 이택근 송지만 이숭용 등이 버티고 있으며. 백업 요원으로 전준호와 브룸바 등이 버티고 있다. 거기다가 레전드 외야수들도 있으니 외야는 완전히 포화 상태. 현대덱의 고질적인 문제인 유격수는 박진만이 버티고 있다. 2루수 역시 박종호가 건재한 상태. 3루수는 유학종자인 정성훈이 1루는 이숭용이 있으며 외야에 이숭용을 쓰지 않는다면 충분히 기용이 가능하다. 1루 클카를 써도 아무 문제가 없고.. 거기에다 포수는 03년도 김동수가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투수진을 살펴보면 MVP정민태 유학가능 장원삼 10코로 올라간 바워스와 캘러웨이 레전드 선발로 철벽 선발진이 구축 가능하며 중계진은 8코 권준현 7코인 황두성 신철인, 레어인 송신영 이현승등 투수들로 매꿀 수 있으며. 7코 유학종자인 수경언니까지 투입 가능 셋업과 마무리는 진리 박준수와 유학가는 조라이더가 버티고 있다.
팀컬러가 다소 빠지더라도 다 매꿀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하다! 무엇보다도 구멍이 없기 때문에 클카 2장을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무섭다.
5.10 07' 유니콘의 뿔 - 페넌트레이스 6위(0.448)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Example.jpg
07현이 재평가가 되었다. 선발투수를 살펴보면 제구레기에서 탈출한 장원삼과 저평가에서 벗어난 김수경이 원투 펀치를 지키고 있다. 장원삼은 유학이 가능하고, 김수경은 구질이 좋은 편이다. 3선발 황두성은 7코로 너프되어서 위력이 다소 약해졌다. 그러나 개사기 포텐셜 카드가 황두성이 되었기 때문에 준 레전드 수준까지 올라갔다. 4선발 전준호는 자력으로는 S작 까지 해도 제구가 110이 안된다. 스타카드나 코치나 멘토링의 힘이 필요하다. 다만 이 점은 크게 단점이 안되는 것이 07현 코치인 다카쓰가 제변을 1씩올려주기에 꿀이다. 5선발 캘러웨이는 레어를 받기는 했으나, 원체 기본제구가 67으로 낮은 편이라 구멍이 완벽하게 메워졌다라기는 어려워 보인다.
중계진을 살펴보면 노환수가 레어를 받았으나 유학이 가능한지라 미미하다. 수혜를 받은 카드는 김영민과 조용훈인데, 김영민 같은 경우는 6성이 되어 스텟을 준수하게 받아서 제구 110은 무난하게 찍을 수 있고 조용훈은 성적에 걸맞는 상향을 받은데다 유학가능+1구질 투심이라는 막강한 불펜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5선발 뛰던 김성태의 레어는 유지되었으나, 딱히 5선발을 김성태로 땜방할 필요성이 없어졌으므로 중계로 돌리는 것이 나아보인다. 과거 진리로 통하던 이현승은 그저 그런 4코가 되었고 노병오는 완전히 관짝으로 들어갔다.
셋업은 7코를 받아도 될만한 박준수가 6코 레어를 받았다. 유학이 안 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상당한 수혜를 받은 셈.
마무리에는 송신영이 과거 안습한 5코에서 환골탈태한 7코가 되었고 스탯도 대폭 상승해 준수한 마무리가 되었다.
확실한 원투쓰리 펀치에 45선발, 탄탄한 중계진에 셋업과 마무리. 마지막 투수왕국 현대의 자존심을 세워줬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전준호가 레어 딱지를 떼게 된것은 아쉬움이 남는다. 쓸데없이 레어 먹은 캘러웨이
타선 쪽으로 넘어가자면, 레어는 전준호가 받게 되었는데, 유학가능에 기본 능력치도 준수하게 나왔기 때문에 차라리 김일경에게 레어가 돌아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김일경은 7코를 받았다. 교타가 110이 일단 찍힌다. 다만 2루 클카는 준수한게 많아 클래식 카드로 메우는 것이 좋아보인다. 07김일경 클카로 스탯보너스와 깔맞춤을 동시에 노리자
클린업에서는 9코에서 8코로 내려왔으나 교타력이 76으로 꽤나 상승한 송지만이 지키고 있는데 유학이 가능하므로 무난하게 교타 110이 가능하다. 많이 신경을 쓰면 주력도 110이 가능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8코로 내려오면서 수비 등급이 한단계 내려갔다는 것. 브룸바는 8코에서 9코로 버프를 받아 클린업에게 중요한 스탯이 전반적으로 올랐다. 허나 역시 수비 능력이 너프 당했다. 나머지 한 자리는 7코에서 8코로 상승한 이택근이 맡게 된다. 이택근의 경우 올스타면 주력형으로도 육성이 가능하다. 교타 110에 주력 105정도로 물론 스타카드가 주력으로 들어가주면 110도 가능하다
하위 타순에서는 정성훈이 8코로 올라오면서 능력치 조정을 받았는데 교타와 장타가 조금씩 올랐다. 간신히 100을 찍을수 있던 교타가 이젠 110이 가뿐해졌으나 하지만 역시 망할 수비 능력 등급이 조정당했다. 타격과 수비를 등가교환 그러나 이숭용의 경우 잦은 실책을 기록했는데 이번 재평가로 수비 등급이 올라 실책이 줄어 들었다. 가볍게 수비가 S가 뜨고 유학도 가능하며 교타 110도 우습게 찍힌다. 구멍 중의 구멍이였던 황재균이 레어를 받았다. 황재균의 경우 유학이 가능하고 노말로도 충분히 교타 110이 찍힌다. 수비도 상향을 조금 받아서 가볍게 S+가 뜬다. 레어가 있다면 좀더 편한 육성이 가능 할지도. 포수인 김동수는 유학이 가능하긴 하나 공격과 수비를 전부 얻기에는 스탯이 심히 부실하므로 공격력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사실 가장 레어가 시급한분
전체적으로 과거보다는 강해졌으며 야수진도 대놓고 구멍인 몇명을 빼면 충분히 써먹을 수 있다. 또한 고코라고 해봤자 999887777 뿐이므로 수집 난이도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 구멍이라고 할 수 있는 2루수, 포수, 유격수 자리는 레전드 카드와 클래식 카드로 메꿀 수 있으며, 커하 카드 유력한, 그러나 이 해에는 쓸수 없는 박진만과 강정호가 추가 된다면 꽤나 짜임새 있는 타선을 완성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프랜차이즈 김수경이 추가되어 선발진에 변화구 +3 정신 +2 버프를 받았다. 이후 이택근 프랜차이즈도 추가되는데 엄청난 상향이다. 거기다 미묘했던 황두성이 포텐카드가 되어 준 레전드 성능이 되었다. 이택근은 유학이 안됐기 때문에! 타자전체 교+2 주+1이라는 파격적인 옵션을 들고왔다.
포텐카드로 정성훈 까지 나오면 완벽하다 그리고 실제로 정성훈 포텐셜 카드가 업데이트됐다!!
힘들게 김일경 교타 110만들려고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 덕분에 6코인 김동수를 아에 못쓰게 되진 않게 되었다. 교타 110은 물론이거나와 인사이드 워크 특능도 달 수 있다.
- 이후 커하 정민태가 추가 되어 이제 선발만큼은 다른 삼청태현 덱 중 순위권에.들어갈 정도로 좋아졌다. 대신 불펜진이 어리기 때문에 응원단장을 달 수 있는 녀석이 박준수 정도. 그나마 과거 덱의 문제인 중계 걱정은 없는 편.
타자 커하는 전준호나 송지만이 추가됐다. 하지만 별 필요가 없는게 함정 레전드 박진만으로 황재균의 구멍을 막는다는 가정이면
1루수 이숭용이 문제가 된다. 유학이 가능하긴 하지만 스텟이 비루하기 때문에 클카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레전드 박진만을 기용한다면 커하 전준호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지명타자 자리 역시 공백이 되기 때문에.
즉 07현을 요약하자면 플레이어가 원하는데로 커리어 하이 카드와 레전드 그리고 클카를 돌려쓰는게 가능하다는 점이다. 앞으로 나올 타자 커하라고 해봤자 강정호나 유한준으로 끝이지만 투수라고 해봤자 임선동이고.
2016년 2월 말 패치로 커하 레전드가 통합되어 4장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게 되었다 07현의 자유도가 더욱 올라갔다. -투수진에 커하 정민태와 레명부가 고정이지만
6 넥센 히어로즈 단일년도별 덱
2008년도에 재창단을 한 후 꾸준히 나쁜 성적을 냈음에도 0708년도 고평가를 받은 덕에 7등덱이었던 08히어로즈의 성능이 성적에 비해서 상당히 괜찮아서 [30] 08히어로즈를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현대덱중에서도 07현대를 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31]
발동되는 팀컬러는 다음과 같다.
08 히어로즈에 팀컬러가 네 개나 걸려있다.
슈퍼 히어로 타선 : 08 브룸바, 송집사, 이택근을 모으면 된다. 교장+2,정신+1
12년도에 다시 모인다. 브룸박, 송지만, 이택근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 : 스타팅 멤버가 08 송지만과 히어로즈 소속 선수 8명으로 구성되어 있을때 발생. 모든 능력치 +5
원쓰리 08 장원삼, 마일영, 타카츠 신고을 모으면 된다. 구속+1 제구+4
이장석으로 인해 이 세 명 모두 히어로즈에 없다(...)
눈물의 세이브 08 타카츠 신고와 08 히어로즈 소속 선수로 투수진이 짜여져 있으면 발생한다. 모든 능력치 +4
2012년 프로야구매니저에서 가장 큰 논란을 일으킨 라이브카드가 발매되며 넥센덱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4/5월 넥센만 하더라도 9코 5월 장기영, 8코 5월 정수성, 9코 4월 이택근, 10코 5월 박병호와 강정호, 8코 5월 서건창 등으로 무시무시한 타선을 짜는 게 가능할 정도. 이후 6/7월 선수들과 강정호 라이브 ONE, 기타 라이브 레어카드가 추가되면서 타선이 더욱 탄탄해졌다. 투수쪽은 미묘하게 약한 편이나 그래도 무시할 수준은 아니다.[32] 다만, 조합으로는 절대 안 튀어나오는 12년 카드로 위시를 모조리 모으는 게 어느 정도의 호구짓으로 가능하냐가 문제. 일단 라이브카드 한정판매 방침이 철회되면서 시간은 넉넉히 확보되었다. 그리고 다들 현질[33]
2012년 정규 선수카드도 상당히 잘 나왔다. 유학 가능한 서건창과 20홈런을 넘긴 박병호, 강정호, 그리고 외국인 듀오 벤 헤켄과 브랜든 나이트까지 좋은 기록을 보여준 선수들이 포진해 12년도 히어로즈 덱은 명실상부하게 08~11년의 히어로즈를 능가하는 최고의 진리 덱이 되었다.물론 12덱 능력치 폼푸질 덕도 있지만
2013년 02월 28일 패치로 꽤 괜찮은 버프를 받았는데, 넥센덱의 고질적인 문제인 포수를 김동수, 김진우, 금광옥같은 클래식 카드로 메꿀 수 있고, 노쇠한 이숭용을 대체할 수 있는 1루수 조흥운[34]과 2루수에는 박종호와 정구선, 가장 빈약한 3루수에는 권준헌, 외야수는 양승관과 레전드 심정수를 투입할 수 있게 되었다구하기가 단일덱 하나 맞추는 수준으로 어렵다는 건 넘어가자 다른 덱들은 저 버프 못받나요?
전체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12~14년도 덱을 평가해보면 다음과 같다.
선발 : 12 > 14 > 13
중간 : 13 > 12 ≥ 14
야수 : 14 > 12 ≥ 13
일단 투수진을 보면 선발은 확실히 10코 EX 나이트와 9코 밴 헤켄, 7코인데 능력치를 퍼 받고 유학까지 되는 강윤구, 6코 레어 김영민까지 있는 12덱이 가장 강력하다. 14년도는 10코 EX 밴 헤켄과 7코 소사만이 상위 랭크에서까지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1선발이 8코 밴 헤켄/2선발이 7코 나이트인 13 넥센의 선발진은 좋은 평을 받기 힘들다.
하지만 13 넥센의 강점은 불펜진이다. 유학이 가능한 송신영/이정훈의 막강한 계투와 셋업 8코 한현희 / 마무리 9코 손승락의 중계진은 매우 강력하다. 12 넥센은 프랜차이즈 손승락이 추가되며 중계진에 추가 보정을 받지만 계투진의 정신력이 조금 낮은 편이다. 14 넥센의 계투진은 8코 조상우 - 6코 레어 마정길 - 5코 레어 김대우에 8코 셋업 한현희까지 탄탄하다. 하지만 역대급 투고타저에 불을 지르고 극장을 연 손승락이 7코로 약간 불안한 것이 흠.
야수진을 놓고보면 14 넥센이 압도적이다. 10코 EX 서건창/10코 이택은/9코 유한준/10코 MVP 박병호/10코 강정호로 이루어지는 상위 타선의 파괴력과 6코 레어 문우람, 5코 레어 로티노/박동원으로 이어지는 하위타선은 흠 잡을 곳이 없다.
12 넥센도 좋은 편. 7코 신인왕 서건창/8코 노멀 장민석/7코 노멀 이택근/10코 MVP 박병호/10코 강정호의 상위타선은 14넥센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고, 하위 타선 7코 김민성, 5코 레어 오윤 등으로 포수를 제외하면 좋은 편.
13 넥센은 12 넥센과 비슷하나 전체적으로 타자진의 코스트가 올라가 효율이 좋지 않다.
6.1 08' 영웅의 귀환 - 페넌트레이스 7위(0.397)
앞에서 말한 0708고평가를 받은 덕에 저코 단일덱으로 선호되었던 년도덱 중 하나였다.
재평가 후 창단 팀컬러를 받았다.
재평가 이후 어쩔수 없는 너프 (당시 7위)는 감수할수 밖에 없는데. 특히 필승 중계급인 노환수와 마무리 다카스의 너프가 뼈아프다. 그래도 타카츠가 레어를 받았다.
일단 타자 쪽에는 확실하게 버프를 받았지만, 그래도 레어를 다 먹고 돌리는 편이 좋다. 특히 정성훈과 다카스, 이현승과 황두성 둘중에 하나는 꼭 레어를 먹고 돌려야 한다. 레어도 다 먹었으면 4선발까지는 무리없이 구축이 가능하다. 1선발에 커리어하이 김수경이 들어가고, 레전드 넣고, 장원삼 마일영 클카선발 순으로 세우면 된다. 황두성은 응원단장 특성 달아서 중계로 보내야 되는데 얘 말고 응단 달리는애중에 멀쩡한애가 없다. 꼭 달아서 보내주자. 중계로 보내면 일단 중계진이 조용훈, 황두성, 거슬리는 그분인데.. 황두성 제외 두 사람이 전부 25세 이하이니. 차세대 에이스를 달아서 쓰면 그럭저럭 밥값은 한다. 3중계에 고정으로 세울꺼면 골든 루키 특성도 괜찮다.
타자는 일단 버프가 된 상태인데 레전드 타자는 박경완으로 가는게 제일 좋다. [35] 그리고 이번 재평가로 2루수에 강정호를 박거나 하는건 힘드니 그냥 레어 김일경을 쓰거나 속편하게 2루 클카를 쓰자.
또 다른 방법으로는 인사이드워크 특성이 레전드 박경완에 잘 안달리는걸, 김동수나 강귀태에 인웍을 달아서 레전드를 다른 사람을 이용 보통 빵형 하는 방법이다. 이럴 경우에는 순정 라인업에서 한명이 빠지는데, 제일 못하는 이숭용을 빼고 그 자리에 브룸바나 이택근을 1루에 세우는 방법이 있다. 약간의 수비 투자로 타선의 힘을 더 보태주는 방법이다. 참고로 레전드빵형이 야잘잘 카드로 엄청 잘하는 편이라 성적은 보장해준다.
08넥의 장점이라면 미칠듯한 저코스트를 들수 있는데.. 레레클클 다 쓰고 딱 135코다. 커하 전준호,김수경 포함해서 142코, 코스트 대비 능력치로는 최상급에 속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코스트 대비 라는 것이다. 항상 잘하는 덱이 아니다.
대신 단점이라면 주력 육성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주루코치를 쓴다는 가정하에, 주전 중에 주력 110이 가능한 애는 전준호와 이택근 말고는 존재하지 않고, 주력 100 넘기기도 쉽지 않다. 그리고 어설픈 주력일 경우에는 미칠듯한 질주본능을 지녀 쓸데없이 도루자만 늘어나게 된다. 그래서 육성 방향을 주력 육성 보다는 장타와 정신쪽에 주는 편이 더 괜찮다. 막을 점수 최대한 막고, 정신 육성으로 득타율을 올리는 편이 괜찮다. 어설프게 주력 육성 해 봐야 도루자만 늘고 점수 낼 타이밍에서 점수를 못내기만 한다.
결론은 재평가 되고 나서도 할만은 하지만 장인에 버금가는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 뭐 날로 육성하면 최강덱들도 못하는건 마찬가지니 자신의 덱에 애정을 가지고 돈을 발라서 잘 키워보자. 레전드 우승도 가능하다.
140패치 이후로는 그냥 망했다. 교타&제구 128찍기 벅찬 08넥으로서는 레전드는 커녕 갤럭시에서도 살아남을수가 없다... 극소수 최상위 08넥 장인이라 쓰고 헤비현질러라 읽는 이들빼면 다들 울며 겨자먹기로 00현이나 14넥 등으로 갈아타거나 겜을 접는 추세.
6.2 09' 영웅의 귀환 - 페넌트레이스 6위(0.451)
극단적인 타고투저였던 2009년 팀들 중에도 매우 매력적인 치달야구를 구사했던 년도지만 재평가 이전엔 타자들이 죄다 코레기여서 버려진 덱이었다. 그러나 재평가를 받으며 타선의 코성비와 절대적인 성능 둘 다 살아났다. 그래서 타선만 놓고보면 삼청태현혀덱중에서도 최상위권에 드는 덱이며, 12덱과 함께 주력육성을 하기도 좋은 유이한 덱이다. 9점 내도 10점 내줄거 같은 투수진이 문제지...
어짜피 이현승과 황두성을 빼면 버프받을 수가 없던 성적인 투수진은 레어를 적절하게 받는데에 사활을 걸렸으나 적절히 받지 못 하였다. 수경언니와 신영언니는 적절하게 레어를 받았는데... 장원삼한테 줬어야 정상인 레어는 뜬금없이 유학이 되는 오재영이랑 구질 슬커밖에 없는 배힘찬이 받았다. 중계지만 그래프가 안 깨지고 유학도 되는데다 스탯까지 좋은 이보근을 선발로 올려 쓰는 것이 좋긴 한데... 레전드 박경완을 쓰면 그래프가 깨진다. 게다가 레클클로 채우려 해도 레-이현승-클클하고 선발이 한 자리가 남는다. 그러면 남는건 레어 김수경밖에 없다. 황두성이 마무리B라 선발로 가도 그래프가 안 깨져 유저들에게 자신을 선발로 쓰라고 유혹하지만 속지 마라. 마무리B타입의 투수가 선발로 가서 잘 던졌다는 소리는 나온 적이 없다. 그리고 황두성 마무리에서 빼면 셋마로 쓸 선수가 없다. 이후 2015년 포텐셜 카드 업데이트로 이현승과 황두성이 포텐셜카드를 받게되어 09넥의 필수카드가 되었다. 이현승은 준 레전드급 스탯을 뽑을수 있고 황두성도 기존에 쓰기 약간 불안했던 스탯이 이제 최상위리그에서도 안정적으로 굴릴수 있는 변제 110을 맞출수있다. 문제는 이렇게 포텐주는 바람에 투수 프차를 받을길이 없어졌다는거지..
중계진은 송신영과 비록 코스트와 스탯 모두 내려갔지만 유학도 되고 투심이 1구질인 조용훈에게 모든 걸 걸어야 한다. 신성수는 구질 2방향 배힘찬은...... 그래도 셋업은 오재영이 스탯이 올라가고 장원삼한테 줬음 더 좋았지만 어쨌건 레어를 받았고 마무리는 황두성은 코스트는 그대로고 스탯만 올라가면서 꽤 괜찮아졌다. 물론 중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위안삼을 것은 타선이 매우 코성비가 올라가며 굉장히 강해졌다는 것이다. 팀컬 +17만 받아도 6명이 교타 90이 넘어가며 역시나 6명이 장타 90이 넘어간다. 게다가 삼청태현혀덱치곤 매우 드물게 주력까지 빵빵하여 호타준족덱으로 육성할 수 있다. 딱히 육성법을 쓰지 않아도 워낙 교장주가 넘쳐나서 원하는대로 키울 수 있고, 특히 황재균은 잘만 키우면 교장주 모두 110이 가능하다. 하지만 포수는... 걍 레경완을 쓰자. 사실 2루수도 김일경이 레어를 받았지만 기본적인 교타가 후달려서 그닥 좋지가 않은데, 2루수 클카로 메우기엔 선발에 구멍이 생기니까 극단적인 타선덱을 원하지 않는다면 걍 김일경을 키우자.
결국 레레클클은 레경완+3레클클선발체제로 가는 것밖에 없다. 그래도 중계는 답이 딱히 안 나오니까 셋마밖에 모르는 바보 김영덕 감카를 쓰자.
레레클클이 생긴 이후로 극단적인 구멍이 있지만 나머지는 좋은 덱>구멍은 딱히 없는데 어중간한 덱이란걸 보여준다. 어쨌건 레클클이 선발을 메워주니 이 때 유입된 팬이라면 한 번쯤은 돌려볼 가치가 있는 덱이다. 그리고 김수경 커리어하이가 나오면 선발 5자리가 다 빵빵해지는 덱이니 기대할 만 하다. 하지만 매번 업데이트때마다 수경언니 커하를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은 애간장이 타들어가기만 하는데... 언제 내줄거냐 게임트리
그리고 드디어 커수경이 나왔다! 거기에 그치지않고 4레전/커하 선택지가 생기면서 2레전드 투수(!!!) + 커수경으로 선발이 4자리나 메꿔지면서 단숨에 넥센 덱 중 수준급 덱으로 올라서게 되었다. 남은 1자리는 레전드 타자 아무나 넣어도 좋고, 보통은 커지만이나 커준호를 많이 사용한다. 정말 강력한 타선을 원한다면 레전드 선발 1장을 빼고 3응단+쌍커하 타자로 타고투저 덱을 굴려보자.
140패치 이후 레전드 우승은 힘들어졌지만 갤럭시 까지는 어찌어찌 노려볼만하게 되었다. 상술한대로 선발진에 커수경이 들어옴과 더불어 2레전드 선발까지 투입해 선발 5자리를 전원 강화하여, 4선발 클카와 5선발 이현승에 칼퇴근을 달고 중계진 3응단을 노려보자. 이 경우 140 패치에도 살아남은 타선의 힘으로 9점 먹히고 10점 내서 이기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6.3 08', 09' 히어로즈 드림팀 - 듀얼 팀컬러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809HEROES.png
- 생각보다(?) 09년도 계투가 꽤 괜찮게 나오면서 사실상 09덱 타선+이현승에 08덱 선발+계투 일부를 얹은 수준의 덱이 되어 밸런스가 꽤 괜찮은 덱이 되었다.
글쎄.. 과연 괜찮을지는 모르겠다..
09덱과 비교했을 때 가장 좋은 점은 5-5-5코 레어였던 234선발이 10-8-6으로 변신하였단 점이다. 그리고 어짜피 레클 쓸거지만 5선발도 08신성수라는 카드가 생겼다. 또 브룸바를 공갈룸바와 똑딱룸바로 취향에 맞춰 끼워 쓸 수 있다. 그리고 선발에 레클클을 다 쓸 필요가 없기에 2루수와 포수에 마음껏 레클을 쓸 수 있다. 물론 계투는 스킵한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09덱과 비교했을 땐 레레클클을 끼워도 선발과 2루에 구멍이 나는 09와 달리 레레클클을 끼우면 구멍이 계투를 빼면 아예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러나 스탯이 -2가 되면서 뭔가 어중간하단 느낌이 드는 것이 단점이다.
6.4 12' 영웅의 귀환 - 페넌트레이스 6위(0.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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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코 카드가 셋 입니다. 셋 중 하나는 EX입니다. 설명 끝!
2012년 돌풍을 일으키며 프로야구 700만 관중돌파의 1등 공신이라 칭해지는 12년 넥센은 그 기세를 반영하여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잘빠진 스탯과 화려한 코스트로 무장한 카드들이 쏟아져나왔다.
이처럼 12' 넥센덱이 좋은 덱이 될 것이라는 점은 12' 라이브덱에서부터 그 조짐이 보였는데, 최종적으로 나온 12' 정규 덱과 라이브 덱을 비교해보면 각자 일장일단이 있다.
12' 정규덱은 전력보강으로도 카드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수집 난이도가 낮고, 특히 투수진의 경우에는 유학가능선수가 많아서, 나이불문 유학불가인 라이브덱에 비교우위를 갖는 반면, 라이브덱 (특히 가장 많이 쓰는 12' 4,5월 2달덱)은 전반적인 초기스탯에서 우위를 보이며, 특히 야수진의 경우에는 정규덱의 유학버프,올스타/골글카드를 고려하더라도 라이브덱이 스탯상 우위를 보인다. 정규덱에서는 EX카드로 나와 얻기 곤란한 브랜든 나이트를 라이브덱에서는 약간 더 쉽게 뽑을 수 있다는 점도 우위.
12덱의 야수진은 전체적으로 장타와 주력 능력치가 좋고, 투수진 역시 스탯이 나쁘지 않아 12년도 삼성과 한화의 뒤를 이어 제3의 덱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12덱의 구성선수들을 살펴보면, 일단 선발진에는 2012년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을 상위권으로 이끈 브랜든 나이트가 12년 10성 EX 선발카드로 뽑혔으며, 나이트와 원투펀치로 한 시즌을 풍미한 앤디 밴 헤켄이 9성으로 나이트-헤켄으로 이어지는 확실한 원투펀치의 위용을 자랑한다.
이 둘과 함께 마운드를 지켰던 영건 삼인방인 강윤구, 문성현(중계선호이나, 5선발인 장효훈이 쓸 수 없을 정도의 스탯이어서 선발카드로 주로 쓰게 된다.), 김영민 역시 강윤구, 문성현은 유학이 가능한 어린 선수들인데다가 스탯이 좋게 뽑혀 타팀의 카드들에 비해 꿀리지 않는 능력치를 자랑한다. 김영민의 경우는 26세여서 유학불가임에도 매우 적절하게(?) 레어 카드를 받게 되어 사실상 유학가능카드와 다름없게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레어버프를 감안하면 그 능력치가 심히 사기스러워 타팀팬들의 원성을 한 몸에 사는 중이다. 팀컬을 받으면 블럭 배치 여하에 따라 바로 변제 90을 넘기고 다른 스탯을 올릴 수 있을 정도.
불펜에는 가장 주목받았던 잠수함 신예 한현희가 유학가능한 8코 진리로, 심심하면 불려나갔던 넥센의 좌완노예 박성훈이 셋업 7코. 2, 3 중계투수 역할을 수행한 이보근과 이정훈도 괜찮은 스탯으로 뽑혀 12 넥센덱의 힘에 무게를 실어준다.
거기에 넥센의 불꽃 마무리 손승락은 생각보다 많은 블론에도 불구하고 매우 좋은 스탯으로 나와 팬들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되었다. 다만, 코스트는 8코로 유지되었음에도 10', 11'년도에 비해서는 변화구, 정신력 스탯이 낮게 나와서 전보다는 코스트값을 못하게 되었고 스탯 분배가 조금 어려워졌다.
야수진은 그야말로 눈이 부실 지경이다. 특히 2012년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셋이나 배출된 내야진은 역대 넥센덱중 최강이라 할만하다. 테이블 세터에는 신인왕 및 골든글러브 수상에 빛나는 서건창이 7코, 그리고 2번타자 포지션에서 홈런을 여덟개나 몰아친 장기영은 8코. 여기에 이어지는 불꽃 클린업의 3번타자 이택근은 7코, 3관왕과 시즌 MVP, 골든글러브를 석권한 박병호는 10코, 가장 뜨거운 방망이였던 강정호 역시 10코의 위엄을 자랑한다. 후반기에 맹타를 몰아치던 김민성은 유학 가능한 7코로 하위타선인지 클린업인지 애매할 정도의 파워를 자랑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위 선수들 중에서 유학 가능한 선수는 서건창, 김민성 뿐이라는 점과, 10코라 모으기 힘든 박병호에 올스타카드 버전이 없다는 점... 다행히도 골든글러브 수상에 성공하여 골글카드가 나오게 돼 조금은 나아졌다. 또한 상기한 내야 주전선수들은 이를 적당히 대체할만한 백업선수가 아예 없기 때문에, 해당 선수가 모이지 않으면 덱 구성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도 단점이다.
포수에는 투표를 통해 국민포수(...)에 등극한 허도환[36]이 타격치는 애매하지만 확실한 수비력으로 그 소임을 다할 예정이다. 다행히 레어를 받아서, 팀덱효과만으로 이미 수비가 S등급이 가능하고, 레어버프를 활용해 공격력을 강화하면 어느 정도는 하는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
하위 타선의 남은 두 자리는 지명타자 및 외야수 자리인데, 능력치가 고만고만한 5코 정수성(유학가능), 5코 오윤(레어), 6코 유한준 정도의 카드를 쓸 수 있다. 공교롭게도 모두 외야 포지션인데 어느 선수가 뚜렷이 더 낫다고 하기 어려운 정도로 능력치가 애매한 편이다. 위 카드들은 하위의 지명이나 외야 수비로 돌리거나, 장기영 또는 이택근을 얻지 못한 경우 대체선수로 활용하는 편이다.
2013년 2월 28일 클래식/레전드 카드가 추가되면서, 영 못미더운 구멍 포지션을 메꿀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포수 자리. 대체할 만한 클래식 카드로 김진우, 금광옥, 김동수 세 개가 있다.
2013년 9월 26일 신인왕/MVP 카드의 추가로 신인왕 서건창과 MVP 박병호가 보강되고, 그에 따른 EX 카드의 상향으로 나이트가 더욱 강력해져서 한층 더 무서운 덱으로 변했다. 신인왕카드는 일반 카드에 비해 모든능력치 +2가 되고, 스킬 보너스를 1.7배 받는다. MVP 카드 10성의 경우는 모든 능력치가 +3, 스킬 보너스 1.5배를 받아서 유학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보여주는데, 원래부터 유학이 안되던 박병호는 MVP일 경우 그야말로 괴물타자로 변한다. 이에 따른 EX카드의 상향으로 스킬 적용을 2배로 받게 된 나이트 또한 레전드카드 이상의 위력을 자랑하게 됐다. 게다가 새로운 레전드 카드들의 추가로 더욱 무서워졌는데, 기존의 심정수 외에도 30-30을 치던 리틀쿠바 박재홍, 그리고 선발진에 83 장명부라는 레전드 카드가 추가되었다. 용병 레전드 브룸바도 사용 가능.
아직 커하 한장과 프차 한장이 없는데 커하로 김수경 커하가 나온다면 2커하가 가능하여 어느정도 재평가가 되지 않을까
싶은 덱이며 프차도 한장 덜 나왔기때문에 12년 덱 중에선 그나마 쓸만해지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고대하던 김수경 커하가 발매되었다! 이로서 선발 클카 1장을 타선으로 돌릴수 있게된데다, 타자 프랜차이즈도 참으로 적절하게 이택근이 받은덕에 확실히 상향되었다. 다만 포텐셜 카드의 경우 김민성이 받은게 아쉽게되었고 140패치 이후로는 포수 허도환과 외야 유한준이 교타 128 달성이 힘들어 구멍이 되었다. 이에따라 앞서 말한 투수클카 1장을 포수or외야로 투입하는것이 추천되며, 4 레전-커하 통합패치가 되었으므로 레명부 커수경 이후 타선에 2레전을 쓸지 커지만+전준호/브룸바/심정수/박경완을 쓸지 개인의 취향껏 골라서 투입하도록 하자.
12년 타자 프랜차이즈로 이택근이 나오게 되었다. 버프명 택근브이 상위, 하위타선에 교타+3 정신 +2로 꽤나 쓸만하지만
140패치가 모든걸 말아먹어버렸다...
6.5 13' 영웅의 귀환 - 페넌트레이스 3위(0.571), 준플레이오프 탈락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13nexen.jpg
2015-09-19 기준 | |
레어 | 유한준(외6) 문성현(선5) 이보근(중5) 허도환(포5) |
올스타 | 박병호(1루10) 강윤구(선7) 손승락(마9) 허도환(포5) |
골든글러브 | 손승락(마9) 박병호(1루10) 강정호(유9) |
신인왕 | 없음 |
MVP | 박병호(1루10) |
EX | 박병호(1루10) |
프랜차이즈 | 강정호(유9, 유격의 계보(수비 +3, 장타+2, 상위 클린업) , 이택근(외9, 택근브이(교타+3, 정신+2, 상위 하위) |
커리어 하이 | 송지만(외9) 나이트(선10) |
포텐셜 | 서건창(2루6) 밴헤켄(선8) |
성적은 전해보다 좋아져 정규시즌 3위(준플옵 탈락으로 최종성적은 4위)로 재창단[37] 첫 가을야구를 했지만 덱은 코레기가 많아 계투를 제외하면 미친듯이 퍼준 12년보다 훨배 나쁘다.
한줄로 평가하자면 "괜찮아 중계진분들이 다 막아주실거야."
타선을 보면 상위의 서건창이 부상으로 인해 출장수가 적었다. 문우람은 주력이 좀 아쉽다.[38] L-P-G 클린업 라인에선 이택근이 작년에 비해 발이 좀 빨라진 걸 빼면 별 차이가 없음에도 별이 두 개나 더 달려버렸다. 박병호와 강정호는 여전히 강력하다. 하위타선의 김민성은 장타력이 확 올랐으나 코레기고 유학 가능 나이를 넘긴것이 아쉽다. 이성열은 장타력이 좋지만 교타가 낮고, 허도환은 레어로 SSSS질을 하며 수비에 올인해야 한다. 참고로 문우람을 하위로 내리고 이택근을 2번에 기용하는 방법도 있다.
상위 서건창이 포텐셜 카드 업데이트로 상당히 좋아져서 7~8코스트 유학 가능한 타자급 성능을 뽑아내주는 덕분에 약간 더 타선이 강화되었고 04 송지만 커리어하이 카드 덕분에 타선의 밸런스가 좋아졌다.
타선 특성을 살펴보면 서건창이 정신력이 67이라 근성가이도 달 수 없고 교타는 간신히 70을 찍기에 그나마 쓸만한 특성은 1순위 청소부 2순위 하타핵 3순위 배트 컨트롤정도. 어떤 걸 달아도 상/하위로 보내기 편하니 셋 중에 붙는대로 포지션을 잡아주자.
그리고 이택근은 롤모델 달고 1번 타선에 두고 강정호, 박병호는 클린업 진리인 홈공/청소부/축재 등 아무거나 발라주고 쓰면 된다. 만약 갓룸바를 모셔올 경우 롤모델 달고 4번에 쓰고 박병호를 5번으로 쓰자. 6번에는 유한준에게 롤모델을 붙여쓰고
7번에는 꾸정달린 송집사님, 8번에 김민성을 축재나 청소부를 발라쓰면 괜찮다. 9번은 허도환에 인웤붙이고 쓰면 된다.
그리고 최근 패치로 이택근에게 프랜차이즈 카드가 발매되어 상위나 하위에 놓고 쓰기 더 좋아졌다.
자기 자신의 버프를 받는 이택근은 기본 교타가 교정+2 포함하여 85쯤 나오게 되어 현 128 메타에 그나마 사람 구실하게 만드는 스탯을
어찌저찌 뽑아볼만하게 되었다.
선발진은 용병 원투펀치가 나란히 약해졌고, 강윤구는 발전이 없다.[39] 문성현은 레어를 받았는데, 김영민의 레어를 빼았아간 터라 김영민을 구제할 수가 없다.레클클 떠야 한다.
다행히 밴헤켄이 포텐셜 카드가 업데이트 되어 어지간한 9~10코스트 카드급 성능을 뽑아낼 수 있게되어 체 100 변 114(포크SS), 제구 110이 가능하여
일반 선발진에 숨통이 트였고 나이트의 커리어하이 카드 덕분에 선발진이 10-10-8-7-7로 꾸릴 수 있게 되어 예전보다 많이 강해졌다. 융구는 체/변/제 4, 4, 4 교정+올 S 제구 블록과 6성장 시 제구 110/변화 100/체력 90+(팀컬러 착용)가 가능하니
되도록이면 강윤구를 5선발로 쓰고 타선에 롤모델 김우근을 배치하는것이 괜찮았으나
레전드와 커리어하이 통합패치로 타선에 송집사님만 쓰고 레전드 두장과 커하 나이트로
선발 10-10-10-8-7로 레레커포클의 위엄찬 선발진이 완성된다. 13넥센에 이런 선발을 가지게 될 줄이야...
반면 송신영이 돌아오고 이정훈이 커리어하이를 찍은 불펜진은 강력하다. 게다가 둘은 유학까지 가능하다! 이보근은 또 레어를 받았고, 마정길은 유학이 된다. 셋업맨 HHH는 작년보다 업그레이드됐고 유학도 가능. 골글을 챙긴 손승락역시 강화되어 뒷문만큼은 전해보다 튼튼하다.
만약 이보근 레어를 못 먹었을 시 레클로 선발진을 강화했다면 문성현 레어가 남는데 이보근 자리인 3중계에 놔도 그래프가 많이 깨지지 않으니 써도 좋다.
종합하자면 그래프는 이보근이 더 좋고 기본 능력치는 롱릴리프로 써먹기에는 문성현이 압도한다.
그리고 유일한 주전 라인업 골글인 손승락이 마스터리그에서 유학이 가능하여 능력치가 더 좋아졌다.
구위 110 변 112(정신력 살짝 포기한다면 114로 포크볼까지 S랭크 가능) 제구 110 정신 100 가능.
올스타는 유학 시 구속이 올라가지만 골든 글러브는 구위가 올라가서 대세인 구위육성에 더 우위를 가진다.
투수 특성은 갓명부께 선발의 정석, 특급선발 같은 좋은 특성 붙여서 쓰면 되고 커하 나이트는 영웅의 에이스가 꽤 쓸만한 특성이니 전용 특능을 꼭 발라주자. 나머지 밴헤켄과 클래식 선발들은 뒷심, 선정이 붙을 경우 구위 100 변화구 110 제구 110을 맞추고쓰거나 특급 선발이 붙을 경우 체력 100 변화구 110 제구 110을 우선시하고 나머진 구위로 몰아주자. 만약 특급 선발이 붙을 경우 선발이 조금이라도 흔들릴 경우 빠르게 내리게 감독 카드 수치를 조정해서 쓰면 괜찮다.
이번 패치로 추가적인 선발 레전드 추천 카드는 99 정민태, 89 박정현 등 여러가지가 있으니 입맛에 맞춰서 고르길 바란다.
그리고 123중계를 맡으시는 신영형님, 정훈아재, 갓정길 세 분 모두 응원단장이 달리니 1중계로 쓸 카드에 언터처블, 베테랑의 힘 둘 중 하나를 발라주고 나머지 2, 3중계 맡을 분들께는 응원단장을 바르면 딱 맞는다. 4중계는 아무거나 발라줘도 상관없으니 골라잡고 셋업 한현희는 에이스의 자존심도 괜찮은 듯 싶다. 물론 언터처블이 진리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마무리 손승락도 진리의 언터처블을 우선 시 하고 철벽(3명 이상 투수 등판 했을 경우 능력치 상승)이나 철벽 계투(이전 투수 무실점 시 안타 확률 크게 감소)를 발라서 써도 괜찮다. 다만 철벽 계투는 A랭크만 존재하니 언터처블을 우선 시 해줄 것.
결론을 내자면 실야구에서 간손미급 선발진의 스탯을 12년처럼 막 퍼주지 않았기에 선발이 갑갑하고 타선은 코레기삘이 확 나는 덱이다. 하지만 요즘 다른 덱들의 코스트가 확 올라간지라 코레기같은 느낌도 나지 않는다.
오히려 12넥과 비교해보면 하위타선이 좀 더 튼튼해서 12넥보다 타선이 확실히 강한 느낌.
도루쪽은 그린라이트 패치로 인해 주력 110들만 골라서 도루 시킬 수 있으니 예전보다 도루를 높게 잡고 써도 괜찮아졌다.
그리고 140 패치로 멸-망. 교타 128, 제구 128 찍을 수 있는 카드가 손에 꼽는다.
최대 능력치 120에 레전드 커하 통합패치만 되었다면 선발진 보강으로 충분히 흥했을 덱인데...이제 레레클클커커프프도 되는데...
위에 삼미, 청보, 89 태평양처럼 이젠 돌리지 말아야 할 덱이 되었다. 답은 14넥센이다.
1. 타자
클래식 김우근 - 서건창 포텐셜 - 강정호 프랜차이즈 - 박병호 MVP or EX - 이택근 프랜차이즈<->송지만 커하(서로 위치 조정해서 써도 괜찮다.) - 김민성 <->유한준 레어(롤모델과 청소부, 하타핵 등 특성에 따라 조절) - 허도환 레어
이택근 프랜차이즈의 택근브이 효과로 상/하위에 교타 3 정신 2에 버프 가능하니 이택근을 6번에 두고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자기 자신의 버프를 받아야 그나마 사람 구실할 수 있다. 교타 128을 위해 영혼까지 끌어모아보자.
2. 투수진
커하 나이트 - 레전드 장명부 - 레전드 선발카드 - 포텐셜 밴 헤켄 - 클래식 카드
그나마 다행인건 140패치 전에 레전드와 커하 카드 통합으로 인해 그나마 10101087이라는 선발진을 굴려볼만 하게 되었다.
일단 커하 나이트와 너구리님은 필수로 넣고 3선발에 넣을 레전드 카드를 모으는게 우선.
레전드 선발카드는 89 박정현, 99 정민태, 98 정명원, 98 김수경 네장이 장명부 다음으로 삼청태현넥에서 좋으니
넷 중 하나를 넣고 굴리면 된다. 박정현은 기복이 좀 있긴한데 구위 110정도 맞추면 기복이 상당히 줄어든다.
아마 커브가 2구질이라 구위가 낮으면 심각하게 털리는 듯. 100~105때 심각하게 털리는걸 확인했으나 110정도로 맞추니
사람구실하기 시작한걸 확인함.
나머지 세장의 카드는 공통적으로 투심도 던지고 나머지 구질도 그리 나쁘지 않으니 제구 128 되는 카드를 우선순위로 먹자.
그리고 클래식 카드는 딱히 답이 없긴하지만 클래식 김홍집, 클래식 가내영, 클래식 양상문, 클래식 김수경 중 골라잡자.
제구에 올인해서 128 맞춰야 답이 나오니 잘 맞춰보자. 그리고 밴헤켄도 어떻게든 끌어모으면 128 근처까지 가능하니
1~5선발은 할만해진다.
이제 노답인 불펜진이 문제인데 120 시절에는 꽤나 상급인 불펜진이었지만 140 패치하고는 애물단지가 되었다.
3응단을 바르던가(송신영, 이정훈, 마정길)
선발들이 128 제구를 맞췄다면 손승락 골든글러브에 제구 몰빵해서 어떻게든 128 맞추고 김영덕 카드를 쓰는걸 추천.
6.6 14' 영웅의 귀환 - 페넌트레이스 2위(0.619), 한국시리즈 준우승
10코 카드가 다섯입니다. 게다가 EX가 두 장입니다.
2014시즌 넥센 히어로즈의 장점과 단점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덱이다.
일단 타선은 순정 덱으로 써도 무방할 정도로 강력하다. 상위 타선인 1~5번이 팀컬러만 가지고 2번인 이택근[40]을 제외하면 모두 교타 100을 찍을 수 있다. 박병호 역시 MVP 카드가 등장하면서 괴물같은 타격을 선보일 수 있고, 바로 뒷 타순인 강정호는 타자 전체에 장타+2와 수비+1을 선사하는 프랜차이즈 카드가 있다. 서건창 또한 EX와 MVP카드 두장이 존재하는데 둘다 스탯상승이 좋으므로 어느걸 써도 상관은 없다.
그리고 하위타선도 김민성(7코)를 제외한 비니 로티노[41], 박동원, 문우람이 각각 5, 5, 6코의 레어로 나오면서 그야말로 상대를 박살내는 타선을 구축할 수 있다. 성능은 문우람>박동원>=로티노. 로티노가 교타는 76으로 가장 높지만 장타력은 가장 낮다. 박동원은 교타는 최하지만 장타는 가장 높고 문우람은 밸런스형. 골라 잡자.
하지만 투수진은 레전드, 클래식, 커리어 하이를 모두 때려박아야 할 수준이다.
20승을 한 앤디 밴 헤켄은 이변 없이 10코 EX를 받아 에이스로 자리잡았고[42] , 2선발인 헨리 소사는 기대엔 약간 못 미치지만 7코를 받으면서 원투펀치를 이룬다. 이외에도 문성현이 5코 레어를 받으면서 중계에서 굴릴 수 있다. 하지만 나이트, 금민철, 오재영, 하영민 등 나머지 선발진이 모두 4코 노말을 받는데 그치면서 상위 랭크에서는 도저히 버틸 수 없다. 레전드+커하 브랜든 나이트[43]+클래식 선발을 모두 추가해야 커버 가능한 수준.
중계진은 14년 넥센의 최대 수확인 조상우가 유학 가능한 8코를 받으면서 활약을 기대할 수 있고, 마정길은 6코 레어, 김대우는 5코 레어를 받은데다가, 선발에서 문성현을 돌려 쓸 수 있기에 삼성 라이온즈를 제외한 모든 덱의 중계가 별로인 14년 덱에서 나름대로 괜찮은 중계진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셋업은 여전히 유학 가능인 한현희가 다시 8코를 받으면서 단단히 지키고 있고, 마무리 손승락은 마무리 대란을 다행히도 비껴가게 되었다.
추천하는 카드 세팅은
레전드 : 선발 1, 외야수 or 포수 1
커리어 하이 : 선발 1(브랜든 나이트), 외야수 1(송지만)
클래식 : 선발 1, 선발[44] or 중계 or 마무리[45] or 외야수 or 포수 1
이다.
15년 5월 현재 프야매 최강전투력, 최강성적으로 군림하고 있다 단 모으기 더럽게 어럽다 . 다른 94쥐 143 933 같은 경우 성적이 스텟에 비해 안나온다는 평가가 많고, 레전드를 공유하는 00현과 비교해보면, 꾸정 특능붙는 커지만 덕에 14넥이 정말 꾸준하게 성적을 내서 평가가 명실상부 프야매 최강의 덱으로 군림하고 있다. 7월 16일 업데이트로 포텐셜 소사와 김민성이 예정되어 있다. 00현을 메인탱커로 내세우고 뒤를 쫓아가는 1.5인자. 00현이 온갖 욕을 다먹는 덕분에 가려져있지만 14넥도 은근히 사기다. [46]
15년 12월, 기다리던 손승락이 프차로 출시되었다. 이로서 2프차 완성. 다만 중계/셋업/마무리 구위+3 체력+2라는 미묘한 옵션이다. 출시 직전 중셋마 구위+3 정신+2로 변경되었다. 사실 14넥 유저들은 불펜들 변제가 넘쳐서 변제보다는 구정 올려주는게 다른덱 유저들한테 욕도 안먹고 적당히 이득챙기는거라고...
140 패치 이후에는 프체덱00현과 함께 삼청태현넥의 유이한 희망이 되었다. 타자 전원 교타128[47]을 달성 가능한데다 레전커하 통합패치로 10-10-10-10-7코 선발이 가능하다(!) 이게 어딜봐서 실제 14년 넥센 선발진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계진도 클카 신철인(혹은 신태중)에 응단을 달아 투입시 3응단까지 노려볼수 있으며, 강력한 셋마덕분에 뒷문도 튼튼하다.
140패치 이후로도 이러한 강력함 때문인지 상위리그를 보면 00현과 14넥을 제외한 다른 년도 삼청태현넥 유저 자체가 멸종해버려 한손에 꼽힐 수준... 희망도 안보이는 이딴 겜 접어버리는게 나아서 그런게 아니고?
7 레전드/클래식/프렌차이즈/커리어 하이 카드
2013년 2월 28일, 프야매에 레전드/클래식 카드가, 2014년 6월 25일에는 프렌차이즈가, 2014년 9월 25일엔 커리어 하이 카드가 추가 되었다.
레전드카드는 '레전드 영입'이라는 항목에서 원하는 카드를 골라 요구하는 카드를 바치면[48] 얻을 수 있다.
클래식카드는 추가된 구단팩에서만 얻을 수 있고, 모두 7코이다.
레전드, 클래식카드 모두 팀컬러 적용 시 연도제한이 없고, 계승되는 팀에 한하여 팀컬러 적용 시 팀 구분 제한이 없다.[49]
스탯도 버프를 준다. 레전드카드인 타자는 수비를 제외한 모든 스탯, 투수는 모든 스탯이 기준 카드 대비 +2 증가 하며, 타자의 수비 스탯과 투수의 변화구 구종은 해당 선수에 따라 재조정하였다.[50] 클래식카드는 모든 카드의 스탯을 기준카드 대비 +2 (정신력은 +3) 해준다.
레전드, 클래식 카드 모두 EX카드와 같이 스킬블록 장착 시 효과가 1.5배로 적용되고, 스킬 영역은 처음부터 모두 열려있다.
그리고 한 덱에 레전드카드는 챔피언 랭킹 이하는 1장, 챔피언 랭킹 이상은 투수 1장/타자 1장씩 사용할 수 있다. 클래식카드는 모든 랭크에서 2장씩까지만 올릴 수 있다.
7.1 레전드 - 타자
7.1.1 03 심정수 - 외야 A(+19 = S+), 3루 C(+24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3SJS.png
가장 적절한 레전드카드 선정이다. 역대 최고의 2인자 03심정수카드이며 가장 먼저 나왔기에 가장 모은 사람들도 많으며, 성능도 가장 좋다고 평가받는다.
무난하게 교장주정 110/110이상/100이상/110이상이라는 스탯이 나온다.
7.1.2 96 박재홍 - 외야 A(+18 = S+), 3루 C(+24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6PHJ.png
데뷔하자 마자 30-30을 달성하며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박재홍이 네번째 레전드카드로 선정되었다.
03심정수보다 교타가 좀 떨어지지만, 호타준족형 선수로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금만 키우면 교정주장 110도 가능하다.
7.1.3 04 브룸바 - 외야 A(+17 = S+), 1루 C(+21 = S), 3루 D(+35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4brumbaugh.png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4번타자이자 히어로즈의 첫 4번타자인 클리프 브룸바이다. 스탯은 전체적으로 심정수의 마이너 버전이며, 외국인 선수 슬롯을 차지한단 단점이 있다. 하지만 다른 외야 레카와 다르게 1루가 서브포지션이다. 심정수나 박재홍에 밀려서 많이 쓰이지 않았지만 요즘은 박재홍과 심정수가 달수없는 특성 갓롤모델을 달수있어서 재평가되어서 제1덱이 되었다.
7.1.4 00 박경완 - 포수 A(+27 = SS), 1루수 C(+30 = S), 2루수 F(+50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0PKY.png
포수 첫 300홈런을 달성한 박경완 선수가 끝내 은퇴하면서 나온 카드이다. 교타가 후달리지만 삼청태현혀 레카중 유일하게 외야수가 아닌 카드이며, 포수가 구멍인 덱이 많은 팀에 큰 보탬이 될 덱이다. 다만 김동수 클래식이 워낙 진리라 클동수가 있다면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지도 몰랐다. 하지만 특성훈련 패치 이후 클동수에게 S급 포수 특성인 철완/안방마님을 달 수 없다는 단점이 생겼기 때문에 레전드/클래식 박경완의 가치가 대폭 상승했다. 근데 패치로 클동수도 포수특성을 다 달수 있게 되어서 이것도 옛말이다. 14넥이나 가끔 쓰는 레카가 되었다
7.1.5 98 전준호 - 외야수 A(+17 = S+), 포수 C(+30 = S), 유격수 E(+50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8JJH.png
유니콘스와 히어로즈의 대도 전준호 선수가 이제야 레전드로 선정받았다. 드디어 나온 테이블세터 레전드이며, 팀 역대 테이블 세터중 아마 유일하게 레전드로 선정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이다. 아무리 좌투/우투 무시하고 서브포지션을 줬다지만 굉장히 뜬금없이 포수를 서브포지션으로 주었다. 투준호랑 헷갈린건가?[51] 잘 하면 포수인 좌투좌타 1번타자 전준호를 볼 수 있다.
7.1.6 04 송지만 - 외야수 A, 유격수 C, 2루수 E
사진 및 자세한 내용 추가바람
추가된지 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할 정도로 오래전부터 계셨던 송집사님인데, 존재감이 0에 수렴해서인지 아무도 편집하지 않고 있었다.(...)
모든 면에서 심정수,박재홍,브룸바에 밀려서 쓰이지 않는 비운의 카드. 어떻게든 경쟁력을 찾자면 롤모델이 달리고 서브 포지션이 유격수라는 점에 사활을 걸어야 할 듯 하지만...
여기에 커리어하이 송지만 출시 이후 존재감은 더더욱 나락으로 떨어졌다. 커리어가 워낙 길다보니 04년 이후의 현-넥 덱에서 커하를 쓰기에도 좋고, 꾸정 특능이 달리는 커하 송지만과 다른 좋은 레전드 타자를 함께 쓰는것이 모든 면에서 효율이 좋기 때문.
결론은 다른 삼청태현 레전드 타자가 없을시 구하게 된다면 임시로 쓰는 정도가 될 것이다. 한화 레전드 버전 송지만 카드도 다른 타자들에 밀려서 잘 안쓰이는데 여기서마저도 고통받으시는 송집사님 ㅠㅠ
7.2 레전드 - 투수
7.2.1 99 정민태 +8 = 2S, +16 = 3S, +24 = 4S, +32 = 5S, +40 = 6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9JMT.png
20세기, 그리고 한국인 투수 중 마지막으로 20승을 하였던 투수이다. 주 구질이 슬라이더에서 써클체인지업으로 바꼈다.
7.2.2 98 정명원 +4 = 2S,+10 = 3S, +16 = 4S, +22 = 5S, +30 = 6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8JMY.png
10류현진 이전에 마지막으로 1점대의 방어율을 기록한 선발투수이기도 했던 정명원이 선정되었다. 구질은 그대로이다.
7.2.3 83 장명부 +6 = 2S, +14 = 3S, +20 = 4S, +26 = 5S, +33 = 6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3JMB.png
앞으로 KBO에 있을 수가 없는 30승 투수이다. 체력 100과 화려한 구질이 유저들을 반기며, 포크가 레카에 새롭게 달렸다. 어떤 덱에도 1선발로 넣을수 있을 정도의 성능으로 프체투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잘 던질때면 절대로 뚫리지 않고, 덤으로 내려가지 않고 완봉으로 경기를 끝낸다. 수많은 레전드 투수 가운데 김일융, 최동원과 함께 최고의 투수 레전드로 불리운다.
7.2.4 98 김수경 +12 = 2S, +20 = 3S, +28 = 4S, +36 = 5S, +40 = 5S1A, +44 = 6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8KSK.png
현역에 복귀해서 레전드를 준게 뻘쭘해진 수경언니 김수경 선수이다. 커트볼이 레카에 새롭게 달렸으며, 투심이 2구질로 바꼈다.
7.2.5 89 박정현 +5 = 2S, +13 = 3S, +21 = 4S, +29 = 5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9LENAPARK.png
정명원,최창호와 트로이카를 이루었던 투수 박정현이다. 190이 넘는 키와 다르게 언더핸드 투수였고 신인왕 투수 중 최다승을 올렸던 선수이며, 그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체인지업이 새롭게 달렸다.
하지만 계속 굴려본 결과 왠지 못한다. 커브가 2구질로 SS가 찍히는데(변화구 124 기준) 커브때문이 아닐까 싶다...
구위도 100/제구 110/변 124/정신 100 기준으로 꾸준히 4점 후반~5점대 자책점이 나와서 다른 방식으로 육성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구위 110을 맞춰보면 좀 바뀌지 않을까 생각함.
7.2.6 00 임선동 +11 = 2S, +23 = 3S, +31 = 4S,+39 = 5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0LSD.png
응답하라 1994로 일반인들에게도 인지도가 생긴 선수이며, 현대로 온 후 김시진 투코의 철저한 관리로 되살아나 00년 현대 유니콘스의 91승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투수이다. 다만 허리 통증 문제로 2년만에 나가떨어졌기 때문에 레전드 카드를 받을 자격이 있냐? 없냐?를 묻는다면 좀 미묘해진다. 어쨌건 슬커체투수에서 투심이 1구질로 달린 후 성능이 매우 좋아졌고, 써체까지 달렸다. 그리고 써체가 2구질이 되었다.
7.3 클래식 - 타자
기존의 삼청태현넥 클래식 타자들의 특이점은 유격수 클래식 카드가 없다는 점이었다.
5개 팀, 30년의 역사 속에서 7코 이상을 받았던 유격수로는 83 이영구, 박진만[52]', 05 채종국, 강정호[53] 가 있었다.
1루 클카인 조흥운이 원래 유격수였는데 팀선수가 없는 사정상 1루수로 많이 뛰었다는 카더라가 있지만 유격수가 주 포지션인 적은 없었다. 세부 내용은 조흥운 항목을 참조 바람.
그리고 2015년 4월 15일 패치로 83이영구와 05채종국 이라는 유격수 클래식카드가 추가되었다. 대표적으로 98현이나 06현 같은 유격수 포지션이 약한 팀을 맡은 유저들에게는 반가운 소식.
7.3.1 포수
삼미, 태평양 포수 클카는 클린업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레전드 카드들과 겹쳐서[54] 실제로는 투입하기 미묘하므로 박경완이나 김동수가 주로 쓰인다. 특히 넥센이 포수가 구멍인 덱이 많으므로 레전드 박경완을 쓰지 않는다면 포수 클카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7.3.1.1 82 금광옥 +26 = S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2GOLDBACK.png |
7.3.1.2 83 김진우 +25 = SS (1루 +46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3KJYback.png |
7.3.1.3 94 김동기 +36 = S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4KDK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4KDKback.png |
7.3.1.4 03 김동수 +33 = S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3KDS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3KDSback.png |
레전드 내놓고 클래식이라 우기기
스킬블럭이 계단형이라 그래프가 가장 얘쁘게 나오는 김동수를 선호한다. 원래 카드가 좋다보니[55] 스탯도 장난아니다.
7.3.1.5 98 박경완
교 71 장 80 주 60 번 65 수 81 정 79
사진 추가바람
2014년 6월 패치로 추가된 클래식 카드.
03 김동수보다 수비와 장타는 좋지만. 그외에는 약하다.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다. 특히 삼청태현쪽 클래식카드 포수는 죄다 클린업이고 03 김동수 한장만 하위타선이라 김동수가 없다면 또 다른 선호타선이 하위인 포수라 유용가치는 높은 편. 써본 결과 장타를 100정도로 맞춘다면 수비 SS와 교타 110/장타100/정신 90 중반도 가능한 유용한 포수 클래식카드. 거기다 상술한 클동수가 S 철완/안방마님을 달 수 있게 패치가 되어서...미묘해졌다..
7.3.2 1루수
교타 좋고 발 빠른 테이블세터 조흥운을 가장 선호한다.
7.3.2.1 82 조흥운 +13 = S (3루 +28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2CHBback.png |
82 조흥운이 클래식 카드로 추가되면서 조흥운의 원래 포지션이 유격수였기 때문에 유격수 포지션이 달릴 것이라는 루머가 돈 적이 있다. 조흥운이 유격수로 뛴것은 사실이나 원래는 유격수가 아니라 처음부터 3루수였다. 실업야구[56]에서 프로로 지명 받았을때도 삼미는 3루수 자원으로 뽑았다. 다만 프로지명을 받은 삼미가 야구를 할 수 있는 최소 인원 수조차 못채워 일반인이 입단 테스트를 볼 정도로 팀사정이 열약했고[57] 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1루수와 유격수로 나서게 된것. KBO 공식 홈페이지에서 82년 기록은 지원하지 않으나[58], 당시 나온 신문기사등으로 미루어 볼때 최소한 유격수가 주포지션이었던것은 절대로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렇기에 유격수 포지션이 추가된다 하더라도 D나 E등의 낮은 수비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조흥운이 만약 유격수 수비가 추가된다 쳐도 유격수 클카로 돌려막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7.3.2.2 87 김바위 +15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7stonekimback.png |
7.3.2.3 93 김경기 +23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3KKK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3KKKback.png |
7.3.3 2루수
장타력에 비해 홈런이 잘 터지는 박종호를 일반적으로 가장 선호하며 스탯도 가장 좋은 편이다. 물론 정구선과 이명수도 성능이 나쁘지 않다. 어차피 나오는 대로 쓰는게 클카지만 선호타순이 다 나뉘어 있으므로 구멍 자리를 적절히 메꾸면 된다. 클린업이 부실한 덱이라면 롤모델이 달리는 정구선이 좋고, 테이블세터가 필요하면 김일경이나 박종호가 들어갈 것이다. 이명수는 생각보다 투입 빈도가 낮지만 2루가 구멍인데 테이블세터랑 클린업이 준수한 96,04,06현대나, 08~11넥센에서 쓰임새가 있을 것이다.
7.3.3.1 85 정구선 +18 =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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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2 98 이명수 +29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8LEEBS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8LEEBSback.png |
7.3.3.3 00 박종호 +21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0PJHback.png |
7.3.3.4 07 김일경
교 71 장 60 주 70 번 83 수 78 정 79
사진 추가바람
2014년 6월 패치로 추가된 클래식 카드. 번트 머신 2루수로 설명이 끝난다. 번트 머신 주제에 주력이 너무 낮은 건 흠.
7.3.4 유격수
삼청태현넥에 유격수 클카가 한참동안 없다가 드디어 추가되었다. 두장 뿐이지만 유격수가 구멍인 덱이 많으므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영구는 그래프가 깨져서 아쉽지만 대신 롤모델이 달리며, 반대로 채종국은 스탯이 조금 부족한 반면 그래프는 준수한편이다. 어느쪽이든 유저의 취향대로 투입하자.
7.3.4.1 83 이영구
교 78 장 68 주 70 번 70 수 76 정 76 (상위 선호)
2015년 4월 15일에 추가가 되는 클카로 드디어 유격클카를 맞이하게 되었다. 능력치는 보통이지만. 그래도 구멍덱에 쓰기엔 쓸만 할것이다.
7.3.4.2 05 채종국
교 70 장 72 주64 번 74 수 76 정 72 (하위 선호)
2015년 4월 15일에 추가가 되는 클카.. 이영구보다 안좋아서 쓸일이 없을거 같다.
7.3.5 3루수
3루가 구멍인 덱이 많기에 클래식 권준헌 카드의 존재감은 절대적이다.
7.3.5.1 91 원원근 +15 = S (2루 +46 = S, 외야 + 37 = A)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1FFN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1FFNback.png |
7.3.5.2 95 권준헌 +17 = S (1루 + 36 = A)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5025back.png |
7.3.5.3 88 이선웅
교 85 장 57 주 66 번 71 수 77 정 77
2015년 4월 15일에 추가가 되는 클카 어마어마한 교타력을 무기로 권준헌과 3루를 양분할것이다.
7.3.6 외야수
이 팀덱 특성상 외야에 클카를 두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59] 일반적으로 85 김우근을 가장 선호한다. 지타로만 쓸거라면 08 브룸바가 스탯이 가장 잘 빠졌으며, 교장만을 원하면 83 양승관, 테이블세터를 원한다면 85 김우근이나 99 전준호를 추천한다.
7.3.6.1 83 양승관 +14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3YSKback.png |
하위타선에 힘이 부족하다면 써봐도 괜찮다. 외야수자리가 비거나 원 외야수가 양승관보다 능력치가 낮을 경우 쓰면 된다.
무난하게 교장정110/100/90이상에 수비도 S+등급이 나오는 편. 하위타선을 빵빵하게 하고싶다면 추천.
7.3.6.2 85 김우근 +6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5KWK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5KWKback.png |
대세 클카로 롤 모델때문에 많이 쓰인다.
7.3.6.3 87 김윤환 +14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7calm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7calmback.png |
7.3.6.4 90 여태구 +28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0YDKback.png |
7.3.6.5 93 윤덕규 +22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3DK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3DKback.png |
7.3.6.6 95 강영수 +6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50SOOback.png |
7.3.6.7 96 김인호 +9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6KIH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6KIHback.png |
7.3.6.8 99 전준호 +8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9NO1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9NO1back.png |
7.3.6.9 02 박재홍 +19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2BREAD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2BREADback.png |
7.3.6.10 03 이숭용 +12 = S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3DCAP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3DCAPback.png |
7.3.6.11 08 브룸바 +35 = S (1루 + 32 = A)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8brum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8brumback.png |
7.3.6.12 04 심정수
교 74 장 83 주 45 번 43 수 73 정 81 (클린업 선호)
2015년 4월 15일에 추가가 되는 클카로 장타가 부족한 덱에 구세주가 될 것이다.근데 그덱들이 장타만 부족한게 아니라서 문제지. 사실 LG에게 빌려주고싶은 클카이다.
7.3.6.13 11 송지만
교 72 장 69 주 69 번 60 수 73 정 78 (하위 선호)
2015년 4월15일에 추가된 클카인데... 능력치상으로는 얄짤없는 양승관의 하위 호환이다(...) 양승관이 없고 하위타선에 힘을 실어야한다면 나쁘지는 않겠지만 글쎄...그나마 쓰임새가 있다면 스탯이 구린 대신 롤모델이 달린다는점.
7.4 클래식 - 투수
클래식투수가 고르고 다양하게 있다. 선발은 88 양상문을 일반적으로 가장 진리로 꼽고 86 김신부 86 최계훈과 새로나온 93 김홍집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85정성만과 07 김수경도 교정하기가 쉽고 구질이 좋아서 스탯에 비해 잘 던진다. 82 김재현도 스탯이 비교적 괜찮아서 위에 카드가 없을 경우 써도 좋다. 구질도 투심과 포크가 1/2구질을 나눠먹어서 쓸만한 편. 현재는 양상문,가내영 투톱 밑에 조병천, 최계훈, 김홍집 삼대장이 있고 나머지는 비슷한 수준으로 다들 그런대로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7.4.1 선발
7.4.1.1 82 김재현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2oldcannonback.png |
7.4.1.2 85 정성만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5JSMback.png |
7.4.1.3 86 김신부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6bridekimback.png |
110 110이 무난히 찍히며 삼청태현넥 투수클카 최고존엄 (으로 대개 인식되고 양상문에게 슈트가 달리기 이전까지 실제로) 으로 여겨졌으나 구종패치로 인해 (특별히 다른점을 느낄수 없는) 슬로우커브가 1구질이 되어 커브류가 1,2구질에 싱커가 3구질로 밀렸다. 언더인 관계로 구속까지 느린 우완 커브 종자로서 실제 스탯에 비해 성적이 만족스럽게 나오지는 못하는 편이다
현재 클카 1선발은 양상문에게 2선발로 최계훈, 김홍집과 함께 내려오셨다는게 중론
7.4.1.4 86 최계훈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6greatback.png |
양상문 김신부에 이어 클카 3선발이다. 변제 110은 맞추기 힘들지만 스크류와 투심이 2,3구종이라서 쓸만하다.
7.4.1.5 87 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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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6 87 임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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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7 88 양상문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8sangchiback.png |
변제 110을 찍을 수 있으며 삼청태현넥 선발 투수 클카중에서는 구질이 가장 좋은편으로 능력치도 웬만한 8코 급이라 1선발로 격상.
7.4.1.8 94 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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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9 94 정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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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10 96 최창호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6triochoi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6triochoiback.png |
7.4.1.11 96 전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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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12 07 김수경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7sister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7sisterback.png |
7.4.1.13 93 김홍집
체 86 구속 60 구위 77 변 80 제 79 정 77
사진 추가바람
2014년 6월 패치로 추가된 클래식 카드.
슬커체 선수다. 하지만 좌완이라는 잇점이 있고 클카 선발 중에서 제구력이 두번째로 좋기때문에 삼대장 바로 아래 급으로 쓸만하다.
7.4.1.14 82 오문현
체 82 구속 52 구위 76 변 81 제 77 정 80
2015년 4월 15일에 추가가 될 클카이다. 기본능력은 쓸만하지만 슬커체라서...
7.4.1.15 88 조병천
체 82 구속 54 구위 82 변 81 제 85 정 79
2015년 4월 15일에 추가가 되는 클카 88년에 투수로는 3개째 클카이다. 기본능력은 아주 좋으나 슬커포라서... 4번째 구질에 따라서 위상이 정해질것이다. 그리고 4구질이 진리 구질 투심이 되었다! 이로서 김신부, 김홍집, 최계훈과 더불어 우선적으로 고려할만한 카드가 되었다.
7.4.1.16 93 가내영
체 83 구속 44 구위 79 변 77 제 84 정 80
2015년 4월 15일에 추가가 되는 클카인데.. 93년도에선 6번째 클카이다.7카 전부 클카로 만들기세 기본능력도 좋고 1구질이 서체라서 삼대장급이 될 예정이다. 2015년 들어서는 기본적으로 높은 제구력을 무기로 교정이 쉽다는 잇점에 힘입어 양상문과 삼청태현넥 투수 클카 투톱을 달리고 있다.
7.4.1.17 11 나이트
체88 구속 74 구위 79 변 79 제 77 정 75
2015년 4월 15일에 추가가 되는 클카 체력이 높아서 교정작하기엔 좋다.
나이트의 나이가 나이인만큼 베테랑의 여유 작카와 상성이 좋다
7.4.2 중계
7.4.2.1 85 신태중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5newTJ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5newTJback.png |
얼마 없는 삼청태현넥 중계 클래식카드지만 왠만한 덱에선 필승조로 쓸 수 있다. 멘토 효과도 받기 때문에 변화구를 뺀 모든 능력치가 +1이 가능하다. 풀 육성하면 변제 110은 가볍게 넘을 수 있고. 구질이 포크-커브-투심 순이며 계단형이기 때문에 현대에서 주로 쓰는 투코인 다카쓰의 효과를 받는다는 것도 플러스 요인.
7.4.2.2 93 노승욱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3Wookback.png |
7.4.3 셋업
7.4.3.1 99 조웅천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9joback.png |
7.4.3.2 06 신철인
체 60 구속 62 구위 82 변 84 제 83 정 81
사진 추가바람
2014년 6월 패치로 추가된 클래식 카드. 삼청태현넥의 두번째 셋업 클카,원조 클카 조웅천보다는 좋다.
7.4.4 마무리
7.4.4.1 88 신완근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9SWK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89SWKback.png |
7.4.4.2 91 정명원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1brightone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1brightoneback.png |
7.4.4.3 93 박은진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93sisterUJback.png |
7.4.4.4 00 위재영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0wiifront.png |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0wiiback.png |
7.4.4.5 09 황두성
파일:Attachment/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삼미-청보-태평양-현대-히어로즈/09generalwhangback.png |
7.4.4.6 03 조용준
체 49 구속 59 구위 83 변 84 제 82 정 80
사진 추가바람
2014년 6월 패치로 추가된 클래식 카드.
기본능력은 00위재영보다 부족해보인다. 그래도 3위급 마무리 투수지만 뒤에 나오는 박준수가 최강의 클카 마무리 투수가 되었기 때문에 쓰일일은 없어 보인다.
7.4.4.7 06 박준수(마무리투수)
체 50 구속 60 구위 85 변 87 제 89 정 86
사진 추가바람
2014년 6월 패치로 추가된 클래식 카드.
변제만 본다면 유일한 마무리 레전드 카드인 96구대성보다 1이 더높고. 거기에 1구종이 서클체인지업 2구종 싱커 3구종이 포크&슬라이더 라서 삼청태현넥의 최고 마무리 카드가 되었다.
7.5 프랜차이즈 카드
6월 26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카드. 명확한 기준은 밝히지 않았지만 각 팀에서 3년 이상 뛴 선수를 기준으로 잡은 듯하다.
노멀 카드에서 모든 스탯에 +3의 버프를 받고, 스킬 능력 보너스는 없으며 연도 무시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카드 자체의 성능으론 유학 가능한 노멀 카드보다 떨어진다. 하지만 연도에 맞는 덱의 라인업에 두는 것만으로도 특정 카드들에 버프를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교타나 제구를 올려주는 진리 카드가 있는 반면 구속이나 구위따위만 올려주는 다소 아쉬운 카드도 있다.
7.5.1 82 삼미 조흥운
슈퍼스타 톱타자=82 삼미 상위, 하위 타자 교타 +2, 주력 +3
예상대로 82조흥운이 82삼미의 첫번째 프차로 출시되었다. 원년 도루 2위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우수한 효과를 받았으나... 조흥운을 제외하면 주력이 80이 넘는 선수가 82-84'삼미 역사에 한 명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주력 +3이라는 효과는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특히 82-84' 삼미덱은 3개년도의 선수가 섞여있기 때문에 82삼미 선수를 하위로 밀어넣지 않는 이상 교타 +2 효과를 받기도 어렵다. 물론 레전드 카드나 클래식 카드는 그 효과를 받겠지만 삼미덱이 레클를 하위에 놓을 정도로 여유가 넘치는 덱이 아닌지라 큰 효율은 기대할 수 없다. 물론 82년 삼미 단일덱에는 필수이다.
7.5.2 83 삼미 임호균
컨트롤 아티스트=83 삼미 투수 전체 제구 +2, 변화 +1
83장명부가 프차로 선정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인천 출신의 10승 투수 임호균이 삼미의 두번째 프차로 선정되었다. 노말 83임호균은 유학이 안될뿐더러, 83 삼미 투수 전체 제구+2, 변화+1이라는 최고 수준의 효과를 들고 나왔기에 83삼미 뿐만 아니라 82-84삼미에게도 필수이다. 다만 82-84'삼미의 경우, 올덱의 특성상 프차 효과를 받지 않는 투수들도 많다는 것을 감안해야한다.
7.5.3 84 삼미 장명부
30승 투수=84 삼미 투수 전체 체력+2, 제구+1
삼미 덱을 굴린다면 필수 수준... 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이는 84년 삼미 단일년도덱에게만 해당된다. 84년 삼미 투수들은 대부분 체력이 부족하고 제구 110 맞추기도 벅차기 때문에 체력+2, 제구+1의 미약한 버프일지라도 큰 힘이 될 수 있지만...
82~84' 삼미덱을 운영하는 경우, 프차 84장명부의 입지는 매우 좁다. 그 이유인 즉, 전설의 시즌 30승 EX 83장명부가 존재하기 때문. 82~84' 삼미덱에 몇 명 되지 않는 84년 삼미 투수들[60]에게 체력+2, 제구+1의 버프를 주기 위해 EX 83장명부를 포기하기에는 기회비용이 너무 높다. 06류현진은 그나마 단일덱이고 타자 전체를 버프해주니 그래도 쓰지만 이건... 거기다가 버프가 투수에게 우선순위가 낮은 체력+2라는 점도 깨알같다. 게다가 84 노말 장명부는 유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효과 없이도 1선발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스텟을 뽑아낼 수 있다...
7.5.4 84 삼미 정성만
롯데킬러=84 삼미 투수 전체 제구+2, 정신+1
84년 개막전에서 롯데의 최동원을 상대로 완투승을 거두었던 정성만이 84삼미의 두번째 프차로 출시되었다. 자책점 4.86, 8승 10패의 초라한 성적과 7코스트라는 애매한 카드지만 포텐셜로 출시된 카드들과 유학 가능 카드를 제외하면 정성만 외에는 프차로 출시될만한 카드가 없었기 때문에 이것도 감지덕지인 수준. 프차 효과는 그런대로 쓸만하지만 정작 정성만 스텟이 아쉽다. 일단 투수특성팀컬러이나 서카 없이는 선발투수의 기본 조건인 제구 128을 절대 찍을 수 없다. 이렇게 찍는다해도 구위/변화가 90/100인 수준이라... 그것도 스타강화로 제구+7이라는 기적이 발생했을 때야 가능하다. 사실상 5선발로도 사용할 수 없다. 때문에 82-84' 삼미덱은 물론 84삼미 단일덱에서도 중계진으로 돌려질 듯하다. 나이가 딱 30세라 응원단장이 달린다는 점이 유일한 장점.
7.5.5 89 태평양 양상문
짠물 에이스=89 태평양 선발,중계 제구+3, 정신+2
위에서 언급했듯이 89 태평양 선발진을 프야매 유일신급으로 격상시켜줄 수 있는 카드이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약한 89 태평양의 중계진에게도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좋은 카드. 다만 여전히 문제는 답이 없는 물방망이...
7.5.6 94 태평양 김경기
미스터 인천=94 태평양 야수 전체 교타+2,장타+1
물방망이 타선에 그나마 한줄기 빛이 되어줄 카드.
7.5.7 96 현대 정민태
왕조의 시작=96 현대 선발, 셋업, 마무리 제구+3,정신+2
효과 자체는 아래에 언급할 03 프차 정민태와 같으나 대상이 셋업과 마무리까지 넓어져 매우 쓸만한 카드이다.
7.5.8 98 현대 김수경
닥터 K 신인왕=98 현대 중계,셋업,마무리에게 변화 +3 구위 +2
선발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중간계투진 버프라서 쓸만한데.. 문제는 김수경이 신인왕 카드가 있어서 고민이 될것이다.그래도 06류신성보다는 낫겠지
7.5.9 98 현대 김경기
미스터 인천=98 현대 야수 전체 교타+2,장타+1
2015년 6월 25일 패치로 추가. 효과는 94 태평양 프차 김경기 때와 똑같고 차이점이 있다면 98현은 타선이 더 좋다는 점. 게다가 김경기 본인도 롤 모델을 달 수 있다!
7.5.10 00 현대 박재홍
30/30클럽=00 현대 클린업에게 주력 +4 장타 +3
mvp와 EX카드가 없는 박재홍에게는 최고의 카드 박재홍 개인은 교정없이 교장주정 모두를 110으로 맞출수 있다. 버프가 클린업에게만 몰려있는게 아쉬운점인데, 심정수에게 주력 육성을 안했다면 사실상 박재홍 개인 버프 카드이다.
7.5.11 00 현대 임선동
풍운의 에이스=00현대 선발, 셋업, 마무리 구위+3[61], 정신+2
출시 업데이트가 예고 되자마자 자게와 댓글에 폭풍처럼 비판을 몰고온 뜨거운 감자. 가뜩이나 사기적인 00현대를 최강자로 굳히게 해줄 카드라는 의견이 많았으며, 이로인해 원래 업데이트 예고에서는 제구+3이던 버프가 구위+3으로 바뀌었으나 그래도 사기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
7.5.12 03 현대 정민태
선발 21연승=03 현대 선발투수들에게 제구+3 정신+2
아주 쓸만한 프차 카드이다 이 게임 투수는 첫째도 제구 둘째는 변화구이기 때문에 아주쓸만한 카드이다. 하지만 03 정민태는 MVP카드가 있어서 고민이 좀 될것이다
7.5.13 03 현대 박종호
스위치 히터=03현대 상위, 하위 타자 장타+3,수비+2
상당히 쓸만하다. 클린업에 적용이 되었다면 사기 소리 들었을 카드.
7.5.14 04 현대 박진만
유격의 계보=04 현대 야수 전체 수비+2, 장타+1
효과는 심심해보이지만 없는 것 보단 훨씬 나은 수준.
7.5.15 06 현대 이숭용
캡틴 리더십=06 현대 야수 전체 정신+2, 교타+1
타자 주요 스탯인 교타, 정신을 올려주는 쓸만한 버프이다. 06 이숭용 노멀카드가 유학이 된다는 점이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
7.5.16 07 현대 이택근[62]
택근브이=07 현대 야수 전체 교타+2,주력+1
타자 전체 버프라 역시 쓸만하다. 기존의 이택근 카드가 유학도 안되었으므로 더욱 좋다!
7.5.17 07 현대 김수경
마지막 황태자=07 현대 선발 변화+3, 정신+2
상당히 준수한 버프이다. 투자만 좀 해준다면 07 현이 수준급 선발진을 가동하게 해준다. 허나 06 전준호에 비하면 아쉬운건 사실이다.. 상당히
7.5.18 08 넥센 송지만
꾸준과 성실 = 08 넥센 타순 전체에 교타+2 장타 +1
비록 08 송지만 노멀카드가 유학이 되지만 버프가 맛깔난다. 스킬블록 없이 교정/팀컬러/버프/재계약 6회만으로도
교타 108/장타 100/정신 97쯤이 나오니 08 송지만 한장의 능력보다 다른 카드에 버프를 원한다면 꼭 쓰자.
7.5.19 12 넥센 손승락
열혈 마무리=12 중계,셋업에게 구위+2 변화+3
김수경이랑 버프는 똑같지만 마무리에겐 적용이 안된다.
7.5.20 13 넥센 강정호
유격의 계보 = 상위 클린업 타순에 수비+3 , 장타+2
괜찮은 버프. 이택근을 지타로 육성하지 않는다면 수비 +3은 S등급으로 올리기에 적절한 버프가 될것이다.
7.5.21 14 넥센 강정호
퍼펙트 유격수=14 넥센 야수 전체 장타+2,수비+1
사기적인 버프. 가뜩이나 강타자가 많은 14 넥센이라 거의 필수 카드이다.
7.6 커리어 하이 카드
한 팀에 오래 뛰었던 선수중 뛰어났던 선수를 뽑아서 만든 카드이다. 이카드는 레전드, 클래식과 달리 현역 선수도 있다.
노멀 카드 모든 스탯에 +2 버프에 스킬 능력 보너스는 2배를 받기에 성능 자체는 EX 카드와 동일. 해당 선수가 해당 팀에 뛰었던 연도를 지정해서 넣을 수 있다. 그리고 해당 팀의 계승 전이나 후 팀에 뛰었으면 넣을 수 있다.
레전드 카드와 비교하면 성능 자체는 더 뛰어나지만 범용성은 비교적 떨어지는 카드다.
영입 난이도가 매우 높다. 이미 정해진 모든 재료를 사전에 알고 뽑는 레전드 카드와는 다르게 범위가 정해져 있다고는 하나 재료 자체가 랜덤이기 떄문에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재료는 그룹 단위로 총 9그룹이 공개되며, 해당 그룹에선 선택된 선수를 채워넣기 전에는 다음 재료를 알 수 없다. 레전드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카드를 사용한다.[63]
또한 특정 커리어 하이 카드는 특정 S급 특성을 들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적용하면 더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다.
7.6.1 98 현대 정명원
00현대를 프체덱으로 만들어줄 카드
'89 태평양부터 '00 현대까지 쓸 수 있다.
적용연도중에 쓸만한 덱이 3개 있다. 94 태평양은 마무리 투수라서 적용하기는 힘들고, 98 현대에서는 커하 카드가 EX 카드랑 다름이 없어서 써도 무방하다. 마지막으로 00현대에도 사용이 가능한데, 이 때는 정민태/김수경/임선동이라는 18승 트리오에 레전드와 정명원 커리어 하이를 이용해 10코 4명 + 9코로 이루어진 막강한 선발진을 구축할 수 있다.
전용 S급 특성은 다음과 같다.
인천소방서장 - 주자 득점권 상황에서 삼진 확률 큰 폭 증가
유니콘스 선봉장 - 경기 중 두 번 내야 땅볼 유도 확률 큰 폭 상승
7.6.2 98 현대 전준호
역시 00 현대를 프체덱으로 만들어준 카드이자 수많은 현대 덱의 불멸의 톱타자. 롤모델 김우근과 함께 모든 현대 덱에서 테이블 세터로 뛸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적용 년도는 97년부터 09년까지.
전용 S급 특성은 다음과 같다.
대도(S랭크) - 2루 도루 시도 및 성공 확률 큰 폭 상승
왕조의 톱타자 - 무사 상황에서 안타 확률 큰 폭 상승
7.6.3 99 현대 정민태
정명원 커하 바로 다음의 현대 덱 최고 선발. 04현대와 06 07현대가 최고의 수혜자이다, 레전드 장명부와 막강한 원투 펀치 역할을 해준다.
적용 연도는 92~00 / 03~07 [64]
전용 S급 특성은 다음과 같다.
왕조의 진정한 황제 - 선발 등판 시 6회 수비 시작시 체력 큰 폭 상승
토종선수 20승 - 경기중 두 번, 상대 주자 득점권 상황에서 내야 땅볼 유도 확률 큰 폭 상승
7.6.4 04 현대 송지만
적용연도는 04 현대부터 14넥센까지라 길고 긴 송집사님의 커리어를 알 수 있다.
9코 타자+밸런스 타순/거기에 커하카드의 스킬블록 2배의 효과로 교110/장110이상/주100이상/정100이상이나
상위타순에 둘 생각이라면 교110/장103/주112/정97 교110/장100/주110/정110 쯤이라는 스탯도 가능하다. 상/클/하위 타선 중 부족한 곳에 아무데나 넣자.
전용 S급 특성은 다음과 같다.
꾸준함의 정석 - 이전 타석에서 안타가 없을 경우 안타 확률 큰 폭 상승[65]
숨겨진 강자 - 풀 카운트에서 홈런 확률 큰 폭 상승
7.6.5 12 넥센 나이트
적용연도는 11넥센부터 14넥센까지
적용연도중 12는 익스가 있어서 필요가 없지만, 13과 14넥센 선발진을 더욱더 강력하게 만들어준다.
스탯은 교정,코치등에 의해 조금 틀리지만 체100/구110/변120/제110/정100 이 가능하다.
전용 S급 특성은 다음과 같다.
영웅의 에이스 - 2스트라이크 상태에서 내야 땅볼 유도 확률 큰 폭 상승
백기사? 밤형! - 선발 출전 시 7회까지 교체되지 않을 확률 큰 폭 상승.
7.6.6 89 태평양 최창호
2015년 7월 30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적용연도는 88태평양부터 98현대까지.
89태평양에서는 애초에 원본카드가 유학가능 10코라 굳이 커하로 바꾸지 않아도 될 정도고, 대신 나머지 태평양 전체나 혹은 현대 덱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특히 위에서 서술했지만 96현대나 98현대 덱에서 사용시 선발진 전원 10코스트를 달성하게 해준다. 좌완이라는 잇점이 있는데다 능력치도 준수하고 구질도 상당히 좋은편.
전용 S급 특성은 다음과 같다.
닥터K - 주자 득점권 상황에서 상대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울 확률 큰 폭으로 상승
신인 트로이카 - 경기중 두 번, 상대 주자 득점권 상황에서 내야 땅볼 유도할 확률 큰 폭으로 상승 [66]
7.6.7 03 현대 심정수
위의 최창호와 같은날 추가. 그러나 최창호와 달리 현대 팬들에게 엄청난 욕과 비난을 먹고 있는데, 팬들이 바란건 김수경이나 임선동 커하였지 애매한 심정수가 아니었기 때문.[67] 심정수가 활약한 01~04년도 현대 덱의 약점이 타자가 아닌 투수라는 점을 보면 더욱 그렇다. 굳이 넣자면 아직 투수 커하가 없는 01, 02 현대에서 커하 전준호와 함께 투입되어 타선을 막강하게 할 수는 있겠으나, 03년도는 EX라 애초에 쓸모가 없고 04년도에는 커하 송지만이 있어서...그저 안습. 투수 커하 정민태를 빼가면서까지 04년도에 쌍커하타자를 돌릴 타고투저 맹신 유저가 아닌 이상에야 그럴 일은 없어보인다.
전용 S급 특성은 다음과 같다.
헤라클레스 - 3, 4, 5번 타자로 타석에 들어설 경우 장타 확률이 큰 폭 상승 [68]
- ↑ 09, 12 넥센 정도
- ↑ 3루수는 현대 초반까지, 포수는 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 ↑ 어디까지나 팀올덱으로 맞췄을 경우의 얘기다. 04삼성만 봐도 8코스트 카드가 3장 밖에 없고 7코스트도 임창용밖에 없어서 청보보다 훨씬 난이도가 낮다고 적은 사람도 있는데, 그건 단일년도덱이라 가능한 얘기다. 게다가 단일년도덱은 8~10코스트가 없는 덱들이 넘쳐난다. 예를 들면 99쌍방울이나 00해태 등등. 청보 등 원년덱은 여러 년도의 카드들이 하나의 팀컬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긴 듯.
- ↑ 물론 풀육성을 하면 팀컬러 15+유학지 6+스킬블록 12+교정 6+재계약 6+멘토링 2로 102가 되므로 일단은 코치나 옵션계약 없이도 교타 100이 가능은 하다.
문제는 지금 스탯 최대치가 120일뿐애초에 저렇게 맞출꺼면 청보를 하는 의미가 있나 - ↑ 선발 김기태의 경우 우완 슬커포 종자이므로 차라리 마무리 쪽이 더 좋다.
- ↑ 6코 이상 카드 중에서 유학 가능한 카드가 86,87김동기, 86김기태, 86,87김신부, 85정은배, 85장명부, 87이해창, 85이선웅, 87정현발 정도
- ↑ 박경완을 포수로 투입 후 지타자리에 기존 포수인 김동기가 들어가며 구멍급인 유격수 자리는 박진만으로 때운 후, 마지막으로 외야 자리에 롤모델 단 브룸바나 심정수 또는 테이블세터로 전준호를 투입한다. 나머지 레전드 1장은 당연히 장명부.
- ↑ 유학 명인작과 교정은 기본에, 스타 카드 강화, 멘토링, 특성 팀컬까지 전부 들이부어야한다. 이래도 몇몇 카드가 교타 128이 안되면 서포트카드의 힘을 빌리자.
- ↑ 이 경우 지타 이숭용을 빼고 포텐셜 김동기가 들어간다.
- ↑ 140패치로 교타&제구 128이 안되는 덱들이 나가떨어지며 타격을 입었는데, 이 덱은 선발&마무리가 순정 상태에서 전원 제구128이 찍히기 때문.
- ↑ 김동기는 88,94 둘 다. 하지만 88이 유학도 되고 성능도 더 좋다.
- ↑ 재평가 이전에는 우승팀 04현대덱이 준우승 덱인 043에 비해 좋지 않았다.
- ↑ 전준호-권준헌or송신영-이상열-신철인
- ↑ 00년대 초중반덱은 모든 팀 중계가 어느정도 저평가 받은것도 사실인데, 하필(?) 현대는 그 때 우승을 하였다. 거꾸로 그닥 불펜이 좋지 않았던 07년은 오히려 고평가받았다.
- ↑ 개인스탯으로는 스킬블록 배율이 좋은 신인왕이 좋으나 프랜차이즈 효과도 좋기에 선택의 문제다.
- ↑ 선호타순도 상위라 하위로 가면 그래프가 떨어진다.
- ↑ 2015년 7월30일 패치를 통해 추가되었다.
- ↑ 이 경우 외야 레전드 카드가 사실상 필수적이다.
- ↑ 커리어하이 전준호는 30살이라 롤모델이 가능하며, 클래식카드중 진리카드중 하나인 85 김우근 또하 롤모델이 가능하다.
- ↑ 03 조용준,06 박준수,06 신철인
골라쓰는 재미 - ↑ 임선동-마일영과 마찬가지로 변제 90을 팀컬러만으로 넘긴다.
- ↑ 120패치 이전기준이라면 상급이다.
- ↑ 1구질은 써체인데 구질이 3개밖에 없다. 예전 06류현진과 비슷하다.
- ↑ 다만 피어리의 경우 제구 스탯이 약간 코스트 대비 낮으므로 극 육성이 돼야 쓸만해진다.
- ↑ 진리 대세 클카. 롤모델이 달린다.
- ↑ 셋업클카 06신철인이 04년도 레어와 겹친다. 아니면 아예 빼버리고 이상열을 중계로 밀어낸 후 셋업자리로 쓰거나.
- ↑ 스탯은 큰 변화가 없다.
- ↑ 교정으로 장타와 번트를 최대치로 깎고 스타영입이 2강 이상 돼야 하며 절대 +1이라도 번트에 붙어선 안된다. 동시에 정신에만 +2가 몰빵되선 안된다. 또한, 프차 이숭용 버프가 필수이다.
괜히 상당히 힘든 방법이라고 한 것이 아니다.이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면 주정+1코치적용과 스킬블럭 조합을 통해 교타110/장타100/주력110/수비111/정신100이 된다. - ↑ 스타영입을 한다거나 극교로 주력,번트,수비 모두를 최대치로 깎을 필요없이 멘토링과 남극유학을 통해 교타110/장타100/정신100이 가능하다.
남극유학 보내려면 갤럭시랭크까지 가야하는건 함정 - ↑ 07,08년도 덱은 꼴지팀들을 제외하면 전부 다 다른 년도에 상위권이었던 덱보다도 좋다. 5대덱과 국걸덱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생각해보자.
- ↑ 하지만 0708버프를 받은 것 치고는 현대 유니콘스덱이나 넥센 히어로즈덱 둘 다 크게 받진 않았다. 운영자가 애초에 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넥센 히어로즈 카드들을 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 ↑ 시즌 초 리그 최고의 화력을 뽐낸 LPG 클린업 트리오와, 신인왕과 골글 동시 수상이 예상될만큼 맹활약한 서건창 등 돋보이는 야수진과 괜찮은 투수진으로 4~6월까지 업데이트 되었을 때는 삼성과 더불어 최고의 라카 팀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후반기들어 넥센이 지독한 슬럼프에 빠지면서 전반기보다 쓸만한 라이브카드가 나오지 않고, 반면 다른 팀 라카덱들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약간 힘이 빠진 감이 있다.
- ↑ 라이브카드는 2012년을 끝으로 더 이상 발매하지 않기로 하였다.
- ↑ 장타는 낮지만 교주 110을 찍을 수 있는 고급 리드오프다! 하지만 좀 낭비인 것은 사실이다.
- ↑ 외야에 딱히 구멍이 없기도 하고 3루는 정성훈 레어로 어느정도 막을수는 있다. 그리고 레타자를 박경완으로 가면 클카 한자리를 박종호나 조흥운에 쓰면 된다. 그러면 상위 구멍도 막을수 있다.
- ↑ 레어카드로도 나왔기 때문에 허도환을 주전으로 쓰는 게 제일 낫다.
- ↑ 선수단으로 따지면 2006년 이후 7년만에
- ↑ 총검술의 달인은 커리어로우를 기록해 스탯이 나쁘다.
- ↑ 작년보다 5이닝 더 던졌는데 체력은 8이나 줄었다. 12년도에 퍼주긴 엄청 퍼줬다.
- ↑ 노멀카드+팀컬러시 교타 99
- ↑ 단, 로티노 같은 경우엔 커하 나이트의 존재 유무에 따라서 입지가 상당히 애매해진다.
- ↑ 카드 자체는 올스타와 골글도 존재하지만 덱을 제대로 돌리려면 EX로 써야한다. 올스타나 골글은 스탯상승이 낮아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
- ↑ 단, 커하 나이트가 포함되면 로티노나 소사 중 하나를 제외 할 필요가 있다.
- ↑ 7코인 소사를 대체하여 강력한 선발을 구축 할 수 있다. 게다가 클래식 선발 2장을 가게 되면 로티노를 제외하지 않고도 커하 나이트 사용이 가능하다.
- ↑ 마무리 대란을 비껴가긴 했지만, 손승락의 능력치가 기존에 비하면 조금 애매한 편이다.
- ↑ 실질적으로는 그 00현에 아주 살짝 못미치는정도로, 절대적 원톱 00현 바로밑에서 08SK, 08or11롯데, 143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위력을 자랑한다. 앞서 말한 포텐셜 소사와 김민성으로 선발과 하위타선의 약점을 막으면 00현을 제외한 프야매 나머지 모든 덱에 우위를 점하는게 가능해질 듯 한 무시무시한 덱.
사실은 그냥 커지만 꾸정 특능이 개사기인거라 커지만 없으면 위력이 확 줄어든다 - ↑ 단, 박동원은 레어를 써도 수비 SS와 교타 128을 동시에 찍기가 미칠듯이 어렵다. 스타카드 5강이 교타에 웬만큼 붙어주기만을 빌자.
- ↑ 8개의 선수그룹(10코 1장, 10코 4장, 10코 6장, 9코 5장, 8,7,6,5코 1장)이 있고, 한 그룹당 하나의 카드를 바치면 된다.
- ↑ 00현S+03심정수 = 00현, 12혀S+김신부=12혀S
- ↑ 수비력보다 수비 포지션을 주로 재조정하였다.
- ↑ 프로에 처음 입단할 땐 포수였다.
- ↑ '96/'99/'00/'01/'03/'04
- ↑ '08~'14
- ↑ 현대 레카는 주로 클린업에 많이 포진되어 있으므로
- ↑ 03 김동수 노말은 초창기에도 타자스탯 6개중 5개를 100 찍을 수 있는 카드였다. 다른카드들과 달리 주력이 아니라 번트였긴 하지만.
- ↑ 한국 화장품 소속
- ↑ 출처는 김은식 칼럼
- ↑ 기록연감 850 페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당시에는 기록이 빈약해서 그런지 몰라도 수비위치별 출장수가 나와있지 않다.
- ↑ 레카가 박경완 빼고 다 외야다.
- ↑ 84장명부 자신과 레전드 투수, 그리고 클카 투수 제외시 82~84' 삼미덱에 포함되는 84 삼미 투수는 84최계훈, 84박정후(포텐셜) 뿐이다. 84정성만이 응원단장S용으로 투입될 가능성이 있지만...
- ↑ 원래는 무려 제구+3이 될 예정이었다가 유저들의 맹비난에 구위로 바뀌었다는 여론이 대세.
- ↑ 원래는 송지만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현대 유저들의 반발로 이택근으로 변경된 것으로 추정.
- ↑ 심지어 프랜차이즈나 EX까지 요구하기도 한다.
- ↑ 01,02년은 일본 진출로 국내에 없었다.
- ↑ 역대급 사기급 특수능력이다. 롤 모델이 달림에도 불구하고 보통 이걸 더 선호한다.어느정도 냐면 뽀록이 아닌 이상 겔럭시나 레전드 3할을 구경하기 힘든데 송지만은 기본으로 3할2푼으로 찍고 삘받으면 4할도(!!!)가능하다.
- ↑ 위의 커하 정명원이나 커하 정민태 특능들과 같은 효과다.
- ↑ 기존의 현대 심정수는 01&04년 7코, 02&03년 10코로 꽤 준수한 타자였던데다 심지어 03 심정수는 EX다! 더욱이 0102년에는 커하 전준호가 있고 04년에는 커하 송지만이라는 강력한 경쟁 대상들이 있어서, 굳이 이둘을 빼가면서까지 심정수를 커하로 바꿀 필요가 전혀 없다.
- ↑ 홈런 공장장과 비슷해보이지만 그냥 장타다. 전특마저도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