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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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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일 (수) 21:40 기준 최신판
- 골드로 구매할 수 있는 전차 외에도 선행 결제, 특정 이벤트로 풀리거나 예전에 단종되어 구매할 수 없는 전차도 포함.
| 월드 오브 탱크 테크트리 | |||||||||
| 소련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구축전차 | 자주포 | 프리미엄 | 그 외 | 주포 | |
| 독일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구축전차 | 자주포 | 프리미엄 | 그 외 | 주포 | |
| 미국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구축전차 | 자주포 | 프리미엄 | 그 외 | 주포 | |
| 프랑스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구축전차 | 자주포 | 프리미엄 | 그 외 | 주포 | |
| 영국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구축전차 | 자주포 | 프리미엄 | 그 외 | 주포 | |
| 중국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프리미엄 | 주포 | ||||
| 일본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프리미엄 | 주포 | ||||
| 체코 | 경전차 | 중형전차 | 프리미엄 | 주포 | |||||
| 스웨덴 | 경전차 | 중형전차 | 중전차 | 구축전차 | 프리미엄 | 주포 | |||
| 그 외 전차들(임시 존치) | |||||||||
| - 각 항목의 성능표 중 포탑 개발이 가능한 전차 한정으로 포탑 개발로 인해 변하는 수치의 경우 "기본 포탑 장착시 수치 // 최종 포탑 장착시 수치" 로 구분해서 표기되어 있습니다. | |||||||||
| - 겸직일 경우 포수(◆), 무전수(■), 장전수(▼), 조종수(●) 로 표기합니다. | |||||||||
| - 그 외 전차 항목들의 프리미엄 전차는 (★)로 표기합니다. | |||||||||
| - 그 외 전차 항목들에 새로운 전차를 추가할 때 템플릿:월드 오브 탱크에 있는 표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
1 상점 판매
"게임 내 상점"과 프리미엄 상점에서 상시적으로 파는 프리미엄 전차.
1.1 중형전차
1.1.1 Sentinel AC1 (센티넬 AC1) - 4단계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AC 1 Sentinel | 65/65/65 mm | 350 m | 46 도/초 | 370 | kg | 단계 |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Cadillac "75" x3 | 330 마력 | 20% | kg | 단계 |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AC 1 Sentinel | 31톤 | 40 도/초 | kg | 4단계 |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WS No. 19 Mk. II (Aust.) | 470 m | kg | 단계 |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 QF 2-pdr Mk. X-A | 64/121/23 mm | 45/45/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92/990/792 m/초 | // | kg | 단계 |
| 0.355 m | 2.88 초 | 18.96 발/분 | -10~20 도 | ||||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 명 - | 65/45/45 mm | 60/20 km/h | 27.94/31 톤 | 360 도 | 불가능 |
기본 상태 마틸다에서 장갑을 빼고 기동을 쥐꼬리만큼올려준 차량.
추중비: 11.81 hp/t
지형적응성: 1.055/1.151/2.11
분당화력: 853.2
재장전시간: 1.90s
호주산 전차. 예전에 더미 데이터로 존재는 했지만 그 당시에는 모델링까지는 공개가 되지 않았으나 이번에 더미 데이터에서 꺼내와서 테스트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7파운더를 장착한 센티널 AC4 썬더볼트가 정규 트리 등으로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결국 이게 나왔다. 사실 2014년 11월 2일 질답에서 센티넬 AC는 "별도로" 처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던 적이 있다.
참고로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에서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이미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1월 1일자로 한국서버, 아시아서버 프리미엄샵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구매시 전우애 딸린 100퍼센트 승무원과 센티넬 전용 호주군 위장을준다. 3천 골드 포함 패키지로 팔고 있었다.
이후 상시 판매로 전환되서 1200골드와 같이 묶은 패키지로 16200원에 팔고 있다.(프리미엄 상점 => 프리미엄 전차 참고)
스팩은 5탑에서까지는 어떻게 써먹어볼만한 수준.
둥글둥글하게 생겨서 도탄이 안날 상황에도 가끔 도탄을 노려볼만 하지만 정면에 종양이 많고 수직장갑부분이 넓다. 올 전우애 기준 장전속도 2초. 속력은 그냥저냥 평범한 수준 30 중반까지는 쉽게 나온다. 4탑한정으로는 구축만 피하면 껄끄러운 탱 5-6탑에서는 밥값은 하는 수준이다. 초보에게 추천하지 말자. 생각보다 운용난이도가 미묘해서 어려워 할 수도 있다.
1.1.2 Matilda Black Prince (마틸다 블랙 프린스) - 5단계
 | 이 전차는 A27 포탑에 장착되는 6파운더가 특징이다. 포탑 탑재의 복잡성으로 인해 단 한대의 시제품만 생산되었다. 이 전차는 운용된 적이 없다. |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Matilda Black Prince | 76/51/44 mm | 350 m | 34 도/초 | 610 | 5,000 kg | 5 단계 | 밀폐형 |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2× Leyland E165 | 190 마력 | 15 % | 331 kg | 디젤 | 3 단계 |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Matilda Black Prince | 31.95 톤 | 35 도/초 | 7,200 kg | 5 단계 |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WS No. 19 Special | 570 m | 40 kg | 9 단계 |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 QF 6-pdr Mk. V A | 110/180/30 mm | 75/75/10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92/1,115/892 m/초 | 45/2,400/32 | 450 kg | 5 단계 |
| 55 | 0.41 m | 2.3 초 | 26.09 발/분 | -12.5~20 도 | 후방 내림각 -8도 (후방각 -25~25도) | ||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골드) |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75/70/55 mm | 22/10 km/h | 30.04/31.95 톤 | 360 도 | 불가능 | 1,750 |
몹시 느리고 명중이 나쁜 대신 6탑까지만 가는 T-34의 하위호환, 또는 처칠3의 중형전차 컨버전 정도로 보면 되는 전차다.
느린 기동성으로 악평을 많이 듣지만 성능은 나쁘지 않다. 일단 마틸다인지라 저단계 대상 방호력은 나쁘지 않고 매치메이킹이 5탑방에 자주 들어가므로 DPM과 골탄의 높은 관통력을 살려 잘만 굴리면 제초기가 된다. 느려 터진 속도지만 어떻게든 전선에 가져다 놓으면 중간 이상의 활약을 할 수 있다. 1발 공격력이 낮지만 옆동네 소련의 동티어 프리미엄 전차인 마틸다 4에 비해 관통력이 훨신 우월한 편으로 일반탄으로도 같은 단계 중형전차를 뚫는데는 문제가 없으며 180이나 되는 관통력을 가진 골탄은 마주치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6티어 중전차를 상대로도 확실한 관통을 보장한다.애초에 마틸다 4의 골탄 관통력이 102인데 마틸다 블랙 프린스의 6 파운더는 일반탄 관통력이 110이다
180의 확실한 골권력을 가진 마틸다 BP는 단지 느린것이 문제일뿐 4티어 마틸다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매우 높은 화력을 가진 전차다.
소련 테크 트리의 발렌타인, 마틸다 4와 함께 2014년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75% 할인했다. 원래 발렌타인 데이와 겹친 마감 일자에 겨우 맞춰서 완성된 놈이라...
1.1.3 FV4202(P) - 8단계
 | 센추리온을 기반으로 개발된 시험형 전차로 1956년부터 1959년까지 개발이 진행되었다. 대량 양산되지는 못했으나 개발에 적용된 기술적 설계와 혁신적인 기능들은 FV4201 치프틴 개발의 밑거름이 되었다. |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FV4202 | 170/90/90 mm | 410 m -> 390 m | 36 도/초 | 1,400 | 8,500 kg | 8 단계 | 밀폐형 |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Rolls-Royce Meteorite 202B | 510 마력 | 20 % | 496 kg | 가솔린 | 7 단계 |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FV4202 | 44.75 톤 | 40 도/초 | 8,500 kg | 8 단계 |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SR C45 | 750 m | 40 kg | 10 단계 |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 OQF 20-pdr 포 Type B Barrel | 226/258/42 mm | 230/230/28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1,020/1,275/1,020 m/초 | 680/4,400/170 | 1,282 kg | 9 단계 |
| 50 | 0.33 m | 2.3 초 | 7.5 발/분 | -10~20 도 | |||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골드) |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51/51/32 mm | 35/20 km/h | 41.60/44.75 톤 | 360 도 | 불가능 | 7,300 |
최초의 8단계 영국 프리미엄 전차.
10단계 FV4202가 센추리온 액션 X 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8단계 프리미엄 전차로 격하된 물건. 주포는 20 파운더 B형이지만 9단계 센추리온 7/1보다는 성능이 약간 하향된 상태로 나온다. 아이콘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모델링이 기존 10단계 FV4202와는 약간 다른데 차체가 센추리온 Mk.3의 차체이기 때문.왜 하필 Mk.3... 고증상으로는 치프틴 개발 프로젝트의 일부분이었다. 최고 속도가 35km/h 제한이 붙어있는게 단점.
9.6에서 공개된 성능으로 추정해보면, 주포는 20파운더 B형이지만 카나번이나 센추리온 7/1보다는 성능이 약간 하향된 상태로 나온다. 따라서 주포는 20파운더 A형에 가까운 스펙이 될 듯. 조준원이 0.5초 이상 늦게 조여지고 기동 중 포분산도 구리다. 최고 속도가 35km/h 제한이 붙어있는게 단점으로 이는 카나번과 같다. 그러나 FV4202(P)는 중형전차인데도 추력 대 중량비가 중전차인 카나번보다 1정도 낮다(...) 엔진이 510 마력밖에 되지 않기 때문. 2015년 연말까지 공개되어 있는 스펙만 놓고 본다면 8티어 프리미엄 독일 중형전차 88판터보다 공수주 모두 열세인 골탱으로 나올 듯 하다.똥탱이라는 소리다 기존의 모델링이 약간 달라졌다. 이미지 링크
다만 중형전차답게 지형 저항이나 차체 회전은 무난하다. 지형저항은 미디움 기준 0.67로, 사실상 소련 10티어 미듐과 유사하다. 궤도 회전력은 40도정도로 높지도 낮지도 않은 수준. 차체 장갑은 72도 고경사지만 실 두께가 50mm밖에 되지 않는다. 150mm 이상의 주포에는 거의 관통 확정이라고 보면 될 듯. 포탑은 가장 두꺼운 부분이 170mm이나 이는 일부분이고 대부분의 포탑은 120 전후의 실방호력을 가진다. 헐다운을 통해 절대도탄각을 얻을 수 있겠지만 현재 맵 메타가 헐다운 지형이 극도로 줄어든 상태이므로... 중국 서버 등에서 나온 영상을 잘 보면, 좋은 궤도 덕분에 낮은 추중비에도 전/후진 가속이 매우 빠르다. 다만 최고속력이 35이므로 기동전은 불가능한 수준. 언덕 등에서 빼꼼샷을 하기에는 좋을 것 같지만 포분산도가 영 좋지 않아서 빼꼼샷도 구리다
2015년 10월 질답에서 FV4202(P)의 지급 조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16년 1월에 임무가 있을 것이며 AX센추리온을 소유하여야 한다고 예고되었다. 이어서 2016년 1월초에 언급이 한번 있었고, 1월 17일에 4202P 이벤트 공개 예고가 나왔다. 러시아 기준으로 19일에 관련된 이벤트가 공개되었다. 서버마다 임무 시작일은 다르다.
한국서버에서도 4202 임무 이벤트가 공개되었다. 2016년 2월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될 예정. 일종의 미니마라톤과 유사하다.[1]] 임무가 종료된 이후에는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북미서버에서도 Earn a Free FV4202 (P) in February!해당 공지가 나왔으며 임무내용이나 기타 공지등도 다 똑같다. 단, 특이한 점은 교체되기 이전 10티어 사양의 FV4202를 1번 이상 플레이한 유저들에 한정해서 차고와 함께 전차를 공짜로 풀었다는 것. 대여도 아니라 레알 공짜. 대여였다면 전차 판매가 안 되었지. 단, 승무원은 전부 숙련도 50%. 한국 유저는 그저 웁니다
그러나 이것은 북미가 특이한 것이고, 아시아, 러시아, 유럽, 한국 모두 동일한 마라톤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버프가 예정되어 있다. 아무래도 A배럴만도 못한 B배럴의 스펙 때문일 듯. 9.14에서 버프가 될 것이며 상점 판매는 그 다음으로 미뤄지게 되었다.
2월 3주차쯤 나온 질답에서는 정규 8티어 센츄리온에 준하는 버프를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제대로 된 8티어 골탱이 없는 영국에 골탱을 하나 넣어야 할 것이고, 또한 4202 프로젝트가 애시당초 치프틴 개발을 위한 전차였던 만큼 스펙을 너무 낮추는 것도 고증상 오류가 되기 때문일 듯
9.14 패치가 되면서 조준속도가 2.3초로, 정확도가 0.33으로, 전체적인 포 분산도 감소 등 주포 성능에 소폭 버프를 받았고, 궤도지형저항에도 버프를 받아 가속력도 향상되었다. 지형적응성은 이제 소련 3신기보다 높은 수준. 다만 버프를 받지 못한 최고속력은 여전히 35km로 답답한 편.
패치 이전에는 8.8 판터에 버금가는 공수주 다 냄새나는 똥탱으로 악명이 자자했다. 유명 유튜버 Quickbaby가 '맵을 활용할 속도도 없고 조준능력이 헤비급으로 매우 좋지 않으니 그냥 저격이나 해라'고 평했으며, 실제로 웬만한 유니컴이 다뤄도 성능이 개판이어서 공방에서는 찾을수가 없었고 2천딜만 해도 마스터를 받는 등 막장이었으나 다행히 상향 이후엔 느린 최고속력만 극복하면 뛰어난 주포를 활용해 올라운더로 적절히 사용 가능한 평균적인 8단계 골탱이 되었다. 그러나 영국 종특상 어떠한 상황에서건 어떻게든 대처는 가능하지만 동시에 어떠한 상황에도 특출난 성능을 보여주지는 못하니 영국 중형에 익숙해지 않다면 게임 캐리할 생각은 접는게 좋다.
9.15.1 마이크로 패치를 통해 상점에 상륙했다. 프리미엄 상점에는 2016년 9월 26일 기준으로 3호 전차 K형, AC 4 시험형과 함께 아직 특가 상품 딱지를 붙이고 반 상시 판매 중. 이제 영국도 8단계 프리미엄 전차를 상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1.2 중전차
1.2.1 Excelsior (엑셀시어) - 5단계
 | 1942년에 이르러 처칠 전차의 공격력에서 한계가 드러나자 신형 보병 전차로 A31, A32, A33 같은 전차가 개발되었다. A33은 잉글리시 일렉트릭에서 개발되었으며 LMS에서 현가장치를 개발했다. 차이점이 큰 2대의 전차를 제작한 후 대량 생산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1943년에 처칠이 다시 투입 결정됨에 따라 A33에 대한 주문 생산은 취소되었다. |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Excelsior | 114/92/92 mm | 350 m | 36 도/초 | 670 | 6,000 kg | 5 단계 | 밀폐형 |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Rolls-Royce Meteor | 600 마력 | 20 % | 744 kg | 가솔린 | 5 단계 |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Excelsior | 44.1 톤 | 32 도/초 | 8,000 kg | 5 단계 |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WS No. 19 Special | 570 m | 40 kg | 9 단계 |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 75 mm 포 Mk. V | 91/144/38 mm | 110/110/17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619/774/619 m/초 | 56/2,800/56 | 500 kg | 5 단계 |
| 64 | 0.42 m | 2.3 초 | 20 발/분 | -9~20 도 | 측면 내림각 -13도 (전방각 -44~44도) (후방각 -37~37도) | ||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골드) |
|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 114/31/108 mm | 38/12 km/h | 41.05/44.1 톤 | 360 도 | 불가능 | 1,500 |
A33 Excelsior.
게임상에 구현된 모델은 A33 사양. 실제 전차는 처칠을 대체하기 위해 장갑을 강화한 크롬웰 전차의 차체에 M6의 궤도를 조합해 만들어졌으며 처칠의 재생산 결정으로 생산 취소 되었다.
KV-220의 홍차판. 전면과 포탑 장갑이 114mm로 5탑방 걸려서 살짝만 비틀어줘도 골탄 아니면 한숨 밖에 나오지 않는다. 더군다나 추중비는 중형전차보다 살짝 아쉽지만 상당한 수준이다. 평지에서 내달리면 최대속도는 무난하게 찍는다. 하지만 모든 장점을 주포가 상쇄한다. 주포는 발렌타인 최종 주포로 쓰이는 그것으로 장전 속도를 하향시킨 사양인데 무엇보다 평균 관통력이 91이다. 프리미엄 전차라 어쩔수 없지만 셔먼 계열이나 4호 전차 H형 전면에 간간히 튕긴다(...). 또한 측면 장갑은 공간 장갑만 없었어도 고폭탄에 뚫릴 정도니 항상 전면만 보여주도록 하자. 골탄만 쓰면 상당히 좋은 전차이니 잘 굴려보자.
그리고 영국 전차라 그런지 내림각이 매우 이상하다. 포탑을 전면으로 돌리면 준수한 -9도 인데 측면으로 돌리면 내림각이 무려 -13도!! 이다!
만일 KV-1을 골탄이 없는 상태에서 만난다면 일단 티타임을 주고 아군이 잡기를 기다리거나 기동성을 살려 그나마 관통할만한 측후면을 쏴야 한다.상대가 122mm를 장착했다면 튀어라. 무조건. 114mm 장갑도 고폭탄 찜질 앞에서 무용지물이다. 처칠은 어떡하냐고? 포탑이나 차체 관측창 쏴라. 끝. 단, 처칠 1호기와 3호기 한정. 처칠 7호기는 기본은 몰라도 최종 포탑이라면.......
어찌된 일인지 2013년 9월 28일 프리미엄 계정 7일과 함께 유저들에게 배포했다.[3] 28일에 있었던 서버 접속 장애 보상인 듯 싶지만 튕겼는데 받은 유저도 있고 못받은 유저도 있다는 게 문제. 운영진측에서는 랜덤 추천 이벤트라고 해명했지만 공지도 안 띄워놓고 이벤트를 했다는 건 말이 안 되기 때문에 유저들은 워코가 뭔가 실수한 게 틀림없다고 확신하고 있다.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서 들어온 신규 유저의 경우 조건을 다 채울 시 이것을 그 다음날 공짜로 배포하고 있다.
비슷한 녀석인 T14과 비교했을 때 주포의 관통력이 골탄에서는 높지만 포신 안정성이 개판이다.
1.3 구축전차
1.3.1 AT 15A - 7단계
 | 적 진지에 대한 돌파 공격을 위해 개발된 강습 전차로 1943년 10월 5일 계획안이 완성되었다. 시제 차량이 제작되지는 못했으나 이 설계를 기반으로 A39 Tortoise 중(重)강습전차가 개발되었다. |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없음 | 350 m | 1,050 | 밀폐형 |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Rolls-Royce Meteor Mk. IVB | 650 마력 | 20 % | 744 kg | 가솔린 | 5 단계 |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AT 15A | 68 톤 | 24 도/초 | 12,000 kg | 7 단계 |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WS No. 19 Special | 570 m | 40 kg | 9 단계 |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 OQF 17-pdr AT 포 Mk. VII | 171/239/38 mm | 150/150/19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84/1,105/884 m/초 | 175/3,200/75 | 826 kg | 7 단계 |
| 70 | 0.32 m | 1.9 초 | 13.95 발/분 | -10~10 도 | |||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골드) |
| 6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장전수 | 228/152/101 mm | 20/10 km/h | 65/68 톤 | -25~25 도 | 가능 | 6,500 |
가격은 처음에는 8,000골드 였지만 지금은 6,500골드로 인하했다.
전면이 220mm대 장갑이라 7탑에서는 대략 답이 없는 수준이고 측면도 150대라 7탑에서는 거진 답이 안나오는 수준. 프랑스 구축전차가 그나마 230대라 어찌해볼만한데 티타임주면 답없다. 포는 고작 17 파운더지만 좌우 포각은 원본 AT 15처럼 상당히 좋고 특유의 속사력이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장갑빨로 마냥 밀어붙이긴 힘든 게 관측창 등의 약점이 존재하며 결정적으로 정 중앙 포방패의 주포 구동부인 시커먼 구멍이 상당히 얇아서 6단계한테도 막 뚫린다. 원통형 포방패도 7단계급 주포면 노릴만하다. 어떻게 가리기도 힘들고 장거리 교전으로 유도해서 못 맞추도록 하는 수밖에 없다. 이 가운데 부분은 원판 AT 15보다 일부러 얇게 설정되어있다.
성능은 괜찮은 편이지만 문제인 것은 프리미엄 전차 주제에 크레딧 팩터가 똥망이라는 것. 어느 정도인가 하면 7단계 프리미엄 전차가 셔먼보다 돈을 벌지 못한다.근데 셔먼도 고폭탄 하향 이후 예전보다는 잘 벌지 못한다 이 수치는 7단계 프리미엄 전차는 물론이고 전체 프리미엄 탱크 중에 독보적으로 구린 수치라 쓰라고 만든 전차인지 의심스러운 수준. 그래도 7단계 프리미엄 수준의 수익을 내고 있다. 문제는 7단계 프리미엄 구축전차 중에서 가장 써먹기 어렵다는 것. E-25나 SU-122-44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녀석은 그렇지 못하다. 가장 큰 문제는 낮은 관통력과 느린 속도, 낮은 위장률이 조합되어 고탑방방에서 구축전차 역할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 거기다 차체 또한 AT 15의 것이라 약점을 그대로 공유하는 덕에 운용하기가 영 거시기하다.[4] 덕분에 유일한 고단계 영국 프리미엄 전차지만 공방에서 발견하기 힘들다. 하지만 영국 중장갑 구축전차들처럼 높은 연사력과 명중률을 활용하여 활약할 수는 있다.
운용 방식도 같은 단계 AT 7과 거의 똑같고 성능면에서는 훨씬 밀리기 때문에 별반 특기할만한 부분도 없다.
9.4패치에서 내구도가 850에서 1,050으로 높아지고 MM 보정을 받아 8탑까지만가게 바뀌었다. 이 덕분인지 9탑까지 끌려가던 시절보다는 그래도 좀 나아지기는 했다.
2 구매 불가
프리미엄 상점에서"만" 팔거나 아예 판매를 종료한 프리미엄 전차.
2.1 경전차
2.1.1 Light Mk.VIc (Mk.6c 경전차) - 2단계
 | 베사 기관총을 장착한 Mk.6 경전차의 개량형으로 1939년부터 1940년 7월까지 생산되었다. 식민지에서 사용될 목적으로 총 130대의 Mk.6c 전차가 생산되었다. |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Light Mk. VIC | 14/14/11 mm | 300 m | 36 도/초 | 150 | 800 kg | 2 단계 | 밀폐형 |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Meadows E.S.T.L. | 88 마력 | 20 % | 250 kg | 가솔린 | 2 단계 |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Light Mk. VIC | 7.2 톤 | 40 도/초 | 2,000 kg | 2 단계 |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WS No. 9 | 375 m | 40 kg | 5 단계 |
|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
| 15 mm Machine Gun BESA | 27 mm | 9 | 철갑탄 | 884 m/초 | 1 | 70 kg | 1 단계 |
| 400 | 0.52 m | 1.5 초 | 40 | 0.14/18 초 | -10~37 도 |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골드) |
|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 14/13/6 mm | 52/20 km/h | 5.2/7.2 톤 | 360 도 | 불가능 | 750 (특별 이벤트 전차) |
2티어 골탱 중 관통력 최하.
T7 하위호환
2014년 신년 기념으로 지급한 프리미엄 경전차. 독일 2단계 자주포 G.Pz. Mk.6e의 원본이다.
공방에서는 다들 "빅(VIC)"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전차 설명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 Mk.6 + c 즉, "마크6 c"라고 불러야 한다.알 게 뭐야
전체적인 성능은 미국의 같은 단계 경전차 T7 전투 차량의 하위 호환 성격이 강하다.하위호환의 하위호환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판매하는 영국 번들에 수록된 적이 있다.
2015년 9월 출석 이벤트로 이 전차를 포함, 신년, 창사 기념으로 지급됐던 4종의 전차를 얻을 수 있다. 조건은 9월동안 21일 출석(경험치 상위 10위 이상 10회).
오로지 2탑방에만 가지만 관통력이 너무 구려서 약점사격을 남들보다 더 숙지해야 하고, 안통하는 적도 많다. 또한 기동성도 T7보다 구려서 측면 잡기도 까다로워서 여러모로 미국보다 못한 공업 능력을 짐작하게 해준다.
2.2 중형전차
2.2.1 AC4 Experimental (AC4 시제형) - 6단계
| 160x100px | 1943년에 개발한 전차로 400대를 생산할 계획이었다. 시제 전차는 AC I의 상부 구조를 확장하여 AC III 포탑과 17파운드 주포를 장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렀었지만, 호주 순항 전차 개발 기획안이 취소되면서 1943년 7월에 개발이 중단되었다. |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AC 4 Experimental | 65/65/65 mm | 360 m | 44 도/초 | 750 | 4400 kg | 6단계 | 밀폐형 |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Cadillac "75" x3 | 330 마력 | 20% | 1000 kg | 가솔린 | 4단계 |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AC 4 Experimental | 31톤 | 40 도/초 | 5000 kg | 6단계 |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WS No. 19 Mk. II (Aust.) | 450 m | 40 kg | 7단계 |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 OQF 17-pdr Gun Mk. VII | 171/239/38 mm | 150/150/19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 ?/ ? m/초 | 175/3200/75 | 826 kg | 7단계 |
| 50발 | 0.39 m | 2.1 초 | 12.51 발/분 | -10~20 도 | |||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골드) |
| 5명 | 65/45/45 mm | 60/20 km/h | 28.45/31 톤 | 360 도 | 불가능 | 3550 |
소개글에는 느린빠른 속력과 높은 내구도를 지닌 전차라고 한다.
최고속력은 60km/h 이지만 추중비가 11이다. 참고로 파이어플라이가 13추중비에 36km/h이며 파이어플라이와 동일한 17파운드 마크7이다.[5] 평지에서는 그럭저럭 30~35km나오지만 언덕만 타면 급격하게 중전차스러운 기동성을 보여준다.
한국시간 7월11부터 7월 18일까지 특별 패키지로 출시된 바로위의 센티널에 17파운드를 장착한 버전이다.
특별 패키지 구성(2만 5천원 기준)
AC4 전차(전차 슬롯 포함)에 승무원 100% 지급(다만 전우애가 없다), 하계 위장 및 문양이 5개 무료 지급(호주군)
3300골드(동계와 춘계 위장을 추가해야되기 때문에 골드는 3천 정도만 쓸수 있다고 봐야된다.)
문양으로는 제 1기갑사단, 제2 동력화사단 및 제2 기갑사단, 제1 동력화사단, 제3 전차대대, 제3 기갑사단을 무료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2개 마음에 드는 것을 사용).
기존 센티넬AC1의 특이한 외형을 그대로 물려받아 차체 중단에 한 개의 기둥이 돌출되어 있다.
평을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가속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파이어플라이, 빵국셔먼(월탱 프랑스 프리미엄 8티어 중형전차 항목 참고) 운영하는 것처럼 쓰면된다. 다만 파이어플라이보다 측면은 더 물렁한 대신 부각(-10)이 좀 더 우수하다는 이점이 있다.
2.2.2 Cromwell Berlin (크롬웰 베를린) - 6단계[6]
 | 영국 제7 기갑 사단이 사용해 유명해졌으며 북아프리카에서 세운 공적으로 사막의 쥐라고도 불리는 전차다. 하지만 실제로는 디데이 작전 준비를 위해 귀국했던 1944년까지 제7 기갑 사단에서 크롬웰을 운용하지 않았으며 이후 프랑스를 거쳐 독일로 진군할 때 운용되었다. 연합군의 승리 후 1945년 9월 7일 독일 베를린에서 승리 축하 거리행진에 참여하기도 한 전차다. |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Cromwell Mk. IV | 76/63/57 mm | 360 m | 48 도/초 | 750 | 5,000 kg | 6 단계 | 밀폐형 |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Rolls-Royce Meteor Mk. IVB | 650 마력 | 20 % | 744 kg | 가솔린 | 5 단계 |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Cromwell | 29.5 톤 | 50 도/초 | 6,500 kg | 6 단계 |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WS No. 19 Special | 570 m | 40 kg | 9 단계 |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 75 mm 포 Mk. V | 145/202/38 mm | 135/135/17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619/774/619 m/초 | 56/2,800/56 | 500 kg | 6 단계 |
| 64 | 0.36 m | 2.3 초 | 15.38 발/분 | -8~15 도 | 후방 내림각 0도 (후방각 -20~20도) | ||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골드) |
|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 64/32/31 mm | 64/20 km/h | 28.03/29.5 톤 | 360 도 | 불가능 | 3,450 (특별 이벤트 전차) |
2015년 5월 8일 금요일은 유럽 전승 기념일(Victory in Europe Day) 70주년인데 이에 맞춰 베를린을 점령했던 4가지 전차 세트 중 하나로 발매되었다. 참고로 이 전차들은 인터넷 상점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구입 시 전우애가 100% 훈련된 승무원도 딸려온다. 5월 21일 까지 판매했다. 단, 러시아 서버에서는 판매하지 않았다. 한국 한정으로 2015년 10월 1 ~ 4일까지 베를린 패키지로 한번 더 판매했다. 2016년 5월 초에도 한번 판매했다.
2016년 08월 26일부터 09월 02일까지 재판매 했었다.
베를린 점령 전차 시리즈가 다 그렇듯 겉보기에는 구려보이는 부품들을 달고 있지만 실제 성능은 원본 전차에 준하는 낚시를 선사한다. 아니, 어떤 측면에선 원판보다 낫기도 하다. 우선 주포와 차체, 포탑, 내구도는 동일하고 무전 범위는 더 넓으며 엔진도 똑같고 최고 속도도 똑같다. 다만 스펙상 궤도의 선회력이 초당 성능이 무려 50도에 달해 원판보다 선회가 빠르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오해이다. 정규트리 전차의 경우 궤도에 표기된 선회력은 스톡엔진 기준이고, 엔진을 업그레이드할 경우 그에 비례해서 선회력도 높아진다. 크롬웰 원판의 경우 스톡 410마력, 풀업 650마력으로 차이가 커서 풀업시 초당 36도를 훨씬 넘는 선회를 보여준다. (실 선회 = 36 X 650 / 410 = 약 57) 즉 50도는 원판을 뛰어넘는 스펙이 아니라 엔진 업그레이드가 없는 골탱에서 원판보다 약간 떨어지는 성능을 내기 위해 계산된 수치. 유명 유튜버 퀵키베이비는 오히려 크롬웰 베를린의 선회가 원판보다 약간 느리다고 말한 바가 있는데, 위의 실 선회 수치는 그 결과를 뒷받침해준다. 크롬웰 베를린이 원판보다 낫다고 볼만한 근거는 선회보다는 되려 환상적인 지형적응성 수치에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대신 고속 기동 시 태평양 처럼 넓어지는 조준원은 원본보다 다소 심해진 경향이 보이지만[7] 어차피 이동 중 사격이 잘 맞지 않는 것은 원본이나 이놈이나 똑같으므로(....) 그렇게 큰 차이도 아니기 때문에 원본에 비해 딸린다고 지적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승무원에 전우애가 기본 장착되고 필요하다면 고스킬 센추리온 승무원을 끌어다 쓰는 것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원판과의 차이점
*선회력이 14도나 상승함정규트리 전차의 엔진 업그레이드가 선회속도에 영향을 주므로, 실제로는 원판과 대등하거나 약간 열세.
- 원판보다 포탑, 차체 선회시 분산도가 증가함
- 원판(0.9/1/1.8)에 비해 지형저항이 우수함(0.5/0.6/1.5)
- 무전범위가 20m증가함
- 후방 내림각이 -2도에서 0도로 내림각을 잃어버림.
2.2.3 Cheiftain/T95 (치프틴/T95 혼합형) - 8단계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254/89/51 mm | 380 m | 36 도/초 | 1,350 | kg | 단계 |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750 마력 | % | kg | 단계 |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톤 | 37.5 도/초 | kg | 단계 |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782.1 m | kg | 단계 |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 90 mm (가칭) | 202/238/45 mm | 240/240/320 | // | // m/초 | // | kg | 단계 |
| 0.3 m | 2.11 초 | 7.539 발/분 | -10~20 도 | ||||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골드) |
| 명 - | 85/51/25 mm | 42/15 km/h | 50/ 톤 | 360 도 | 불가능 |
추중비: 15 hp/t
지형적응성: 0,767/0,959/1,726
분당화력: 1809,3
재장전: 7,959
치프틴의 차체에 미국 중형전차 T95의 포탑을 올린 혼합 차량. 10단계 차체를 가지고 8단계 프리미엄으로 내려온 112 같은 사례가 있지만 치프틴/T95는 차체가 중전차 취급인데 중형전차로 공개되었다.
클랜전 보상 전차로 확정되었다. 한국서버에서는 16년 9월 13일, 클랜토너먼트 타이푼을 통해 100여대가 풀렸다.
주포는 AP 202mm APCR 238mm의 관통력과 0.3의 높은 명중률,-10도의 부각을 자랑하며 무엇보다 이 전차의 최장점은 빠른 탄속이다. AP는 1000m/s대, APCR은 1500m/s 중반의 탄속을 뽑으며 이는 기존 최고속도인 Obj.140의 1500m/s초반보다 빠르다.
하지만 10탑방을 가는 전차치고 골탄관통력이 낮다. 마치 독일의 8871이 생각나는 부분이다. 좋은 포탑장갑의 반대급부로 DPM이 바닥을 기며 100%승무원+장전기+환풍기 세팅시 딱 7.0초가 나온다. 명중률과 탄속을 제외하면 슈퍼퍼싱보다 주포성능이 떨어진다.
시야는 380m으로 8티어 미듐치고 약간 좋은편이다. 덩치가 덩치다보니 위장력은 바라지 않는게 좋다.
체력은 1400으로 8티어 미듐 중 좋은편이다. 포탑장갑은 해치를 제외하면 270~300mm급의 방호력을 보여주나 미국포탑의 특징인 거대한 해치가 발목잡는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포탑후방에 탄약고가 있다. 차체장갑은 급경사부분인 상판을 제외하면 없는 수준이며 상판도 그리 좋은 방호력은 아니다.
이 전차를 타고 10탑방에 가면 워게이밍이 치프틴을 FV215b의 대체로 내지않는 핑계 중 하나인 치프틴의 차체방호력에 대해 다시 생각할수있게 해준다. 워게이가 옳았다. 마침 부각도 좋으니 언덕을 찾아다녀야한다.
기동성은 영국전차답게 최고속도가 말아먹는다. FV4202보다 빠른 42km으로 달릴수있다. 가속과 선회는 좋은편이다. 엔진출력은 750마력으로 좋은편이고 화재확률이 낮다.
상술하였듯 공수주 모두 나사가 빠져있다. 하지만 왠지 타보면 강하다. 적절한 헐다운은 이 전차를 9탑방까지는 밥값이상 할 수 있게 해준다. 종합적인 성능은 관통력,DPM을 제외하면 FV4202보다 좋다. 돈도 잘물어온다.
또한 클랜전보상전차답게 평범한 유저가 타면 평범하게 나사빠진 골탱이지만 산전수전 다 겪은 장군님들이 타면 평딜 2400을 가볍게 뽑는다.
활강포는 넣지 않겠다며 T-62는 강선포 탑재 사양의 T-62A로 내놓고는 이 전차는 90mm 활강포에 날개안정분리철갑탄까지 탑재해서 나온 듯 하다. quickybaby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 하지만 월탱에서 이 전차는 평범한 AP탄과 APCR을 가진 전차로 등장했다. [8][9]
2.3 중전차
2.3.1 TOG II * (토그 2 *) - 6단계
 | 참호전을 상정하고 설계된 전차로 원래 차체 정면과 측면 포좌에 무장이 장착될 예정이었으나 이후 포좌 대신 포탑을 얹는 것으로 설계가 변경되었다. 1943년 시제 차량이 완성되어 시험 운행 준비가 완료되었으나 이 무렵에는 이미 설계가 구식이 되었기 때문에 실제로 채용되지는 못했다. |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TOG II* | 114/76/53 mm | 360 m | 32 도/초 | 1,400 | 8,000 kg | 6 단계 | 밀폐형 |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Paxman 12TP | 600 마력 | 15 % | 744 kg | 디젤 | 5 단계 |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TOG II* | 85 톤 | 20 도/초 | 20,000 kg | 6 단계 |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WS No. 19 Special | 570 m | 40 kg | 9 단계 |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 OQF 17-pdr 포 Mk. VII | 171/239/38 mm | 150/150/19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84/1,105/884 m/초 | 175/3,200/75 | 826 kg | 7 단계 |
| 144 | 0.36 m | 2.3 초 | 12 발/분 | -10~20 도 | 후방 내림각 -5도 (후방각 -25~25도) | ||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골드) |
| 6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장전수 | 76/76/50 mm | 14/7 km/h | 81.28/85 톤 | 360 도 | 불가능 | 3,500 |
다들 전차가 아니라 배라고 놀려댔더니 진짜로 배가 되었다. 가라앉는 배...
토긔 토오오오오오오그6단계라서 6번을 해주는 것이 예의다!!구축 전차들의 좋은 딜 자판기
8.2에서 추가. 초창기 가격은 4,750 골드였으나 이후 3,500으로 인하했다. 7탑까지만 배치된다.
보통 발음 그대로 "토그(TOG)"라고 불리며 긴 차체가 특징이기에 리무진이나 지렁이(...), 혹은 핫토그라고도 부른다.그리고 워코에서도 이걸 인정했다![10] 설국열차 개봉 시기에는 홍국열차라고 불리기도 했다. 게다가 이걸 노렸는지 2013년 9월 18일 철도의 날을 기념해 하루동안 토그를 반값으로 팔았던 적이 있었고 2013 지스타에서는 상품 중 토그 쿠션이 있었다! 길이가 약 80cm정도 되는데 지스타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11] 일명 토긔마쿠라(...)라고 불리는 물건.
게임상보다는 게임 밖에서 개성넘치는 외모와 무지막지한 덩치 덕에 은근히 트롤링컬트적으로 인기가 좋다. 공식 개그 영상도 있을 정도. 30대(!!!)가 한 곳에 모이면 이렇게 된다. 게다가 토그전같은 엽기대전에서 자주 보이기도 하니...
파일:K3ozpy2.png
아예 한국서버 기준 7월 프리미엄 전차 이벤트의 이름부터가 토오오그다.(...)그리고 4번이다 프리미엄 소무품
이름인 TOG는 실차를 설계했던 "The Old Gang"팀의 약자이며 이름 뒤의 *는 고증에 따른 것이다. 실차는 1차 대전적인 참호 돌파용 전차로 설계되어 덩치가 마우스보다 컸으나 밸런스를 위해 게임상에서는 좀 작아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게임상에서 여섯번째로 큰 탱크다.[12] 덩치가 크다는건 그만큼 맞을 곳이 많고 적의 어그로를 끈다는 특징이 있으나 이를 역으로 활용하여 적이 토그를 먼저 사격하는데 정신이 팔려있는 동안 아군들이 적을 정리하는 운용도 가능하다.저것봐! 거대한 지렁이야! 이 덩치의 또 하나의 강점은 바로 길막. 엄청난 차체 길이 덕분에[13] 단독으로 주요 길목 봉쇄가 가능(…)하기 때문. 이런 특징이 잘 드러나는 대표적인 전장 중 하나가 호반 도시로 이녀석 잔해로 서쪽 계곡을 틀어막고 시가지로 올인러시를 떠나면 된다.탱판파[14]
최대 속력은 겨우 14km. AMX-40 기본 상태를 상상하면 정확하다. 대신 선회력은 AMX-40보다 훨씬 좋다. 최전선에서 탱킹을 해야하는데 험한 맵을 만나면 전선에 뽈뽈거리면서 겨우 도착했을 때는 아군이 다 밀어버렸거나 적군이 밀고 들어오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안습.
장갑은 저단계들도 뻥뻥 뚫을 만큼 얇다. 대신 측면에 약간의 공간 장갑이 있다. 또한 정면 장갑은 약 70mm, 후면장갑은 50mm인데 후면 장갑의 경사도가 65°라서 실제로는 120mm 정도라서 정면장갑보다 두껍다! 따라서 포탑도 앞에 쏠려있으니 차체를 아예 뒤로 돌려놓고 역티타임을 주면서 싸우면 도탄률이 상당히 오른다.대신 이동 속도는 반토막나서 7km
또한 6단계 주제에 피통이 1,400이나 되는데, 이는 8단계 중전차 AMX 50 100과 같은 수치이다. 주포의 경우 연사력도 준수하고 관통력도 좋지만 공격력이 애매해서 한방이 없다. 하지만 연사력 덕분에 DPS는 높다.
토그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화력 전차들과 동행해야 한다. 토그가 맞으면서 시간을 버는 동안 아군이 적을 조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토그의 전술이다. 실제로 지루한 대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토그를 앞세워서 전선을 돌파하는 경우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또한 키가 좀 되는 전차들은 아예 토그 몸을 방패로 헐다운 전투도 가능하다.이렇게 토그 셋을 엮어서 돌파도 가능하다 또한 토그 자체도 최대한 오래 살아남기 위해선 위에서 설명된 역티타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최대한 건물 등을 옆에 끼고 다니면서 피탄 면적을 줄여야 한다.
대략 AMX-40과 비슷한 위상을 가진(…) 전차라고 보면 간단하다. 자신이 상위일 때는 오래가고 화력도 적절하지만 +1탑방 이상의 방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녹아 내린다는 점에서(...) 또한 느린 속도도 판박이.
내구도가 높아 같은 단계까지는 잘 버텨낼 수 있지만 장갑은 얇아 KV-2와 오이가 치명적인 천적이다. 애초에 KV-2와 오이의 150mm급 단포신 주포는 관통력은 낮지만 순전히 공격력 하나로 먹고사는 주포라서 토그가 고폭탄을 잘못 맞거나 KV-2, 오이가 마음먹고 골탄을 장전하면 평균 공격력 900대와 700대의 관통탄이 떠서 그 많던 내구도가 순식간에 날아가게 된다. 게다가 한 발 한 발의 공격력이 적은 토그는 KV-2, 오이가 조준, 발사 후 뒤로 뺄 동안 많아봐야 2, 3발밖에 쏠 수 없다.
애초에 원본이 참호 돌파용 전차이다 보니 절벽타기 만큼은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다른 전차는 시도도 못하거나 해도 최소 궤도 손상 수준의 용마루 절벽을 대충 들이밀어도 아무 탈 없이 미끄러지는 수준. 워낙 크다보니 상대적으로 지형 굴곡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
그리고 시작부터 토그를 밀어주는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 너무나도 무겁기 때문에 2 ~ 3대가 같이 밀어도 속도가 2km가 올라갈까 말까 하는데다 보험사기 상황도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많이 겪어온 토그 유저는 자신을 민다고 화를 내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토그를 미는동안 전선에 도착하는 아군 전차는 그만큼 머릿수에서 지고 시작하기 때문에[15] 토그를 미는 행위는 아군 전체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게 되므로 가급적 하지 말 것. 하지만 토그를 고기방패로 앞세워서 전선을 돌파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토그를 밀고 가는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는 있다. 거대한 몸은 방패로 쓸수도 있고 17파운더의 빠른 연사력은 적 전차를 상대로 돌격포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다.탱커가 시간을 버는동안 딜러와 누커가 화력투사를 하는거다!
가끔씩 2대, 심지어는 3대가 소대를 이뤄서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활약은 맵과 매치메이킹에 따라서 완전히 복불복이라 북극 지방의 G9에서처럼 엄폐물이 많으면 타이밍을 맞춰서 분당 12발씩 날리는 17 파운더 3문으로 적을 두발에 하나씩 지워버리는 움직이는 요새가 되지만 샌드 리버와 같이 숨을 곳이 없는 맵에서는 내구도 4,200의 과녁판이 될 뿐이다. 특히 적으로 홍퀴 소대를 만나 줄기차게 상판을 따인다면...
여담으로 토그를 보유한 유저만 들어갈 수 있는 클랜도 있다.
2016년 7월 이벤트로 1, 2단계 출석 체크로 100딜 이상 10번 출석 체크로 20번 이상 하면 토그를 지급했다. 그 이벤트로 저단계 활성화가 되었고 토그를 보유한 유저가 늘어났다.
- 장점
- 역티타임의 재능
- 크기는 O-Ni가 최고지만 길이로 따지면 게임내 최고 수준이며 포탑이 앞에 쏠려있다. 측면 장갑이 6단계 상위권인 76mm(전면 부근의 측면 장갑), 64mm(후면 부근의 측면 장갑과 측면 출입구)에 약간의 공간장갑(64mm)도 있고 거대한 궤도도 6단계 궤도 중 상위권(...)인 40mm에 달한다. 요컨데 차체를 뒤로 돌린 상태에서 굉장한 수준의 역티타임 효율을 보인다는 것. 때문에 시가지에서 제대로 자리잡고 항전하는 토그는 굉장히 끈질긴 상대이자 장판파의 장비가 될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장갑 두께가 하나같이 2인치, 2.5인치, 3인치, 4.5인치로 딱딱 떨어진다. 공돌이로서의 자부심인가
- 크기는 O-Ni가 최고지만 길이로 따지면 게임내 최고 수준이며 포탑이 앞에 쏠려있다. 측면 장갑이 6단계 상위권인 76mm(전면 부근의 측면 장갑), 64mm(후면 부근의 측면 장갑과 측면 출입구)에 약간의 공간장갑(64mm)도 있고 거대한 궤도도 6단계 궤도 중 상위권(...)인 40mm에 달한다. 요컨데 차체를 뒤로 돌린 상태에서 굉장한 수준의 역티타임 효율을 보인다는 것. 때문에 시가지에서 제대로 자리잡고 항전하는 토그는 굉장히 끈질긴 상대이자 장판파의 장비가 될 수 있다.
- 6단계 내구도 甲
- 내구도가 1,400으로서 6단계에서 이미 포르셰 티거급의 내구도를 볼 수 있으며 고관통, 낮은 공격력의 주포들을 상대로 상당히 오래 버틸 수 있다.
- 우수한 주포
- 6티어가 쓰는 17파운더는 파이어플라이의 예에서 보듯 매우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포탑 덩치가 크기 때문인지 조준 능력과 내림각도 우수한 편이다. 그래서 토그를 우습게보거나 때릴 욕심이 나서 엄폐물 밖으로 빠져나온 상대는 순식간에 삭제할 수 있다.
- 승률이다 화력 투사이다 뭐다 해서 긴장감이 감도는 공방이지만 토그가 나타나면 아군이고 적이고 할 것 없이 농담을 따먹으면서 낄낄 웃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토그 3인 소대면 완전히 복불복이니 승패를 신경쓰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즐긴다는 목적으로 게임을 한다면 이 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그러니 모두 즐깁시다 여러분
- 승률이다 화력 투사이다 뭐다 해서 긴장감이 감도는 공방이지만 토그가 나타나면 아군이고 적이고 할 것 없이 농담을 따먹으면서 낄낄 웃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토그 3인 소대면 완전히 복불복이니 승패를 신경쓰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즐긴다는 목적으로 게임을 한다면 이 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 크다
- 토그의 존재 이유이며 적절한 위치에서 죽는다면 아군의 든든한 엄폐물이 되어준다(...). 차고가 좀 되는 차량은 아예 토그 몸으로 헐다운 전투까지 가능하다. 또한 좁은 지역을 틀어막는것도 가능하지만 이런 짓을 하려면 내구도가 최소 반 이상은 남긴 상태에서 시도해야 한다. 차체 회전이 그리 빠른편이 아니라 돌리다가 터져서 이도 저도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점으로도 지목되는 이 크기를 적절하게 활용해서 자신이 어그로를 끄는동안 아군들이 적들을 기습해서 승리에 일조하는것도 가능하다.
- 단점
- 크다
- 토그의 존재 이유이며 발견되는 순간 모두의 어그로를 한몸에 받는 비운의 특성(...). 은폐는 고사하고 엄폐조차 힘들다. 정확성이 크게 떨어진 자주포도 바위 뒤로 비어져나온 차체를 쉽게 맞출 수 있으니 자주포가 1대라도 있으면 묵념...
예능감 때문에 낄낄 웃는다고 포를 안 쏘는 건 아니다. 토그가 워낙 크레딧 & 경험치 덩어리라
- 토그의 존재 이유이며 발견되는 순간 모두의 어그로를 한몸에 받는 비운의 특성(...). 은폐는 고사하고 엄폐조차 힘들다. 정확성이 크게 떨어진 자주포도 바위 뒤로 비어져나온 차체를 쉽게 맞출 수 있으니 자주포가 1대라도 있으면 묵념...
- 느려도 너무 느리다
- 위의 장점만 보면 토그도 역티만 잘 주면 나름 할만하겠네? 싶을수도 있지만... 느려도 너무 느리다. 마우스보다 느리다! 평지 시속 14km으로 AMX-40 기본 상태를 상상하면 정확하다! 등판력이 좋은 것도 아니며 언덕을 내려가도 18km을 넘기기 힘들기 때문에 마우스같은 볼링도 불가능하다. 요컨데 게임 내 최악의 이동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때문에 적을 찾아가기 보다는 차라리 적이 반드시 올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에서[16] 역티타임 잡고 기다리는게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좁은 길에서 강해지지만 역티타임 잡을 곳이 없는 평지에서 방호력을 전혀 기대할 수 없으니 맵을 극단적으로 타게 만드는 요인이다.
- 종이 포탑
역티잡으면 뭐해 포탑이 종잇장인데.원통형 포탑의 방어력이 좋지 못하다. 포방패 조차 없이 드럼통 잘라놓은 듯한 단순하고 거대한 포탑은 역티타임 잡은 토그에게 엄청난 약점이다. 일단 포탑의 방어력은 전면장갑과 나은 114mm지만 6탑방만 가도 이미 그정도 장갑을 관통할 전차는 널려있기에 역티타임 잡다 파괴되기 직전의 토그를 본다면 포탑에만 관통흔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한 방의 부재
- DPM이 높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분당 12발이라는 높은 연사력이 받쳐주기에 나온 수치일 뿐 한방은 150정도에 불과하다. 때문에 큰 한방으로 빼꼼샷을 하는 상대에게는 매우 취약하다. 보통 이런 상대에게는 화력 교환을 회피하고 적당히 숨어있거나 한 발 빠진 것을 보고 따라들어가 박살내는 게 편한데 길고 느린 토그는 두가지가 전부 불가능하다. 그나마 영국답게 정확성과 관통력, 조준 능력은 우수하므로 구동륜을 노려서 한번에 끊어내는게 답. 몸으로 밀어붙여서 정면 승부를 하거나 바늘포와 싸우면 피통많고 DPM 강한 토그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 지나친 존재감?
- 어그로가 끌리는건 둘째치고 6탑방의 경우 뉴비들도 상당수 참여하게 되는데 이 뉴비들이 토그의 미친 존재감에 끌린 나머지 너도 나도 밀어보겠다고 달라붙어서
피리 부는 사나이전력이 한쪽에 몰리는 웃지 못할 사태도 종종 발생한다(...). 또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적의 모든 포구를 자신에게 향하게 하는것은 덤.그리고 장렬히 산화일단 토그가 보이면 채팅창은 토그 농담으로 가득찬다. 처음부터 개그와 재미를 목적으로 산 것이라면 괜찮지만 농담을 듣는 게 거슬리면 아예 다른 프리미엄 전차를 사는 게 좋다.마틸다 블랙 프린스와 엑셀시어라던가...게다가 위장률도 5로 없다시피한데다일본헤비:뭐요?숨을 수풀도 수풀로 갈 기동성도 없어서 적의 정찰전차에 가장 먼저 탐지된다.그리고 자주포가 토그를 바라보기 시작하는데... 고만해 미친놈들아
- 어그로가 끌리는건 둘째치고 6탑방의 경우 뉴비들도 상당수 참여하게 되는데 이 뉴비들이 토그의 미친 존재감에 끌린 나머지 너도 나도 밀어보겠다고 달라붙어서
2.3.2 FV201/A45[17] - 7단계
 | A43 처칠 블랙 프린스 대체용으로 잉글리시 일렉트릭에서 1944년 개발을 시작했다. 일부 부품은 A41 센추리온과 호환되었으며 1948년 제작된 시제 전차에는 센추리온 Mk.2 전차의 포탑과 76.2mm 주포가 장착되었다. 기갑 부대의 정책 및 방침이 변경되어 개발이 중단되었으나 종전 후 몇몇 중전차 설계의 기반이 되었다. |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FV201 (A45) Universal Tank | 152/88/88 mm | 380 m | 38 도/초 | 1,500 | 12,000 kg | 7 단계 | 밀폐형 |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Rolls-Royce Meteor Mk. XI | 800 마력 | 20 % | 744 kg | 가솔린 | 9 단계 |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FV201 (A45) Universal Tank | 58 톤 | 28 도/초 | 13,000 kg | 7 단계 |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WS No. 19 Special | 570 m | 40 kg | 9 단계 |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 OQF 17-pdr 포 Mk. VII | 171/239/38 mm | 150/150/19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84/1,105/884 m/초 | 175/3,200/75 | 826 kg | 7 단계 |
| 74 | 0.39 m | 2.3 초 | 13.95 발/분 | -10~20 도 | |||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골드) |
|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 76/50/38 mm | 31/16 km/h | 56.28/58 톤 | 360 도 | 불가능 | 4,950 (특별 이벤트 전차) |
400px
깨알같은 "방어복"
차체 장갑이 사실상 8단계의 센추리온 Mk.1과 거의 동급이다. 카나번 장갑 수치를 1/2으로 깎으면 이놈이다. 포탑은 센추리온 Mk.2의 포탑으로 8단계 센추리온 최종 포탑보다 약간 낮은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 사골포만 되더라도 포방패와 포방패 바로 옆을 제외한 포탑을 대부분 관통낼 수 있다.[18] KV-2 고폭탄 관통력보다는 차체 장갑이 더 높아서 전면 관통으로 최대 피해를 낼 수는 없다. 포탑 좌우의 연막탄 발사기, 속칭 귀 부분은 공간 장갑이라 치지 말 것. 이러한 포탑과 -10도 내림각을 이용해 헐다운을 시도할 경우 어느정도 도탄을 기대할수 있음으로 염두해두자.
MM보정 없이 9탑까지 간다.
처칠 블랙 프린스를 굴려봤으면 알겠지만 주포가 17 파운더로 공격력의 경우 7단계 중전차로서는 낮은 축에 속한다. 그러나 장전기 + 환풍기 + 전우애를 찍을경우 장전 속도를 3.6초대를 바라보며 블랙 프린스처럼 수직 안정기를 장착할 수 있어서 0.39의 명중률이 무색하게 장거리에서도 약점을 어느정도 노릴수 있다. 일반탄 171mm 관통력은 중전차로서 살짝 아쉽겠지만 프리미엄 전차 특성상 골탄을 어느정도 사용해도 적자에 대한 부담감이 적은 데다 골탄은 독일 88/71 보다 관통력이 높기때문에 9탑방에서도 활약이 가능하다.
차체가 뚫릴 때마다 탄약고 나가는 것은 덤. 최고 속력은 31km/h지만 추중비는 카나번보다 약간 높다. 간단히 말해서 7단계로 내려온 기본 사양 센추리온 Mk.1 이라고 보면 된다. 차체 상판 장갑이 극단적인 각도가 아닌 이상은 같은 17파운더의 관통력으로 그냥 뚫는다.
14 ~ 15발. 즉, 2천딜 이상을 하면 프리미엄 계정에서 4~5만 크레딧 정도의 순이익이 난다. 크레딧 팩터는 평범한 수준.
미국 서버에서 7월 이벤트로 증정했으며 한국 서버도 7월 여름방학 이벤트로 토큰 30개를 얻으면 구할 수 있었다.
2016년 8월 출석체크로 한번 더 풀렸다. 500~700 대미지와 1킬만 하면 되는 간단한 조건이라서 많이 풀릴것이라 예상되지만 똥차라고 알려질대로 알려져서 대부분 99만 크레딧으로 환전한다고 한다.
2.3.3 Mk.1 - 1티어
마크원 호위전이나 마크원 100주년 기념에서 등장한다
추가바람
2.4 자주포
2.4.1 Sexton I (섹스턴 1) - 3단계
 | 1943년 몬트리올 로코모티브 웍스는 램 Mk.2 전차의 차대를 바탕으로 한 섹스턴 자주포의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 총 2,150대의 차량이 1945까지 생산되었으며 그 중 125대가 섹스턴 1로 명명되었다. |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없음 | 330 m | 140 | 개방형 |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 Wright C. R-975EC2 | 390 마력 | 20 % | 516 kg | 가솔린 | 5 단계 |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 Sexton I | 31 톤 | 24 도/초 | 11,000 kg | 3 단계 |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 WS No. 19 Special | 570 m | 40 kg | 9 단계 |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
| Q.F. 25-Pr. Gun/How. Mk. II | 44/92/71 mm | 280/180/180 | 고폭탄/철갑탄/철갑탄 | 410/410/410 m/초 | 83/2,800/83 | 510 kg | 4 단계 |
| 112 | 0.76 m | 5.5 초 | 5 발/분 | -9~40 도 | 최대 사거리 : 1,000 m 폭발 반경 : 1.39/0/0 m | ||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골드) |
| 6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장전수 | 50/31/38 mm | 40/10 km/h | 25.86/31 톤 | -25~15 도 | 가능 | 1,250 |
생수 1톤 섹1스턴
"한때" B1 자주포의 뒤를 이어 유일하게 구매 가능했던 프리미엄 자주포.
본래 8.5 패치에 추가될 예정이었으나 자주포 트리 재조정과 밸런스 조절로 인해 계속 미루어지다가 8.7패치에서 영국 자주포 트리와 함께 추가되었다.
램 Mk.2 순항전차의 차체를 개조한 자주포이다. 이름이 부르기 참으로 거시기 하지만생수통 사실 교회지기라는 뜻이니 괜한 오해는 하지 말자.
MM값은 최대 5탑방까지 배치된다. 저화력 고연사 자주포로 분당 5발의 장전 속도와 사정거리가 상당히 긴 25 파운더 곡사포를 달고있다. 4단계 알렉토의 그 주포의 자주곡사포 사양이다.구축전차와 자주포가 같은 주포라니
처음에 적당히 은폐하고 난 뒤에는 본진까지 밀리지 않는 이상 움직일 필요가 없을 정도. 좌우 포각 역시 -25/15로 나쁘지 않다. 화력은 같은 단계라면 구축전차나 자주포는 한두발로 제압 가능한 수준. 하지만 그 이외에는 원샷 원킬은 기대하기 힘들고 5탑방에 가서 중전차라도 만나면 피해가 거의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 연출된다. 심지어 그 몰캉몰캉한 셔먼 계열조차 세자리 수 피해를 볼 일이 없다(...). 이럴 때에는 제압을 노리기보다는 궤도 등을 사격해서 괴롭혀주자.
일단 사정거리가 매우 넓기에 공격력 빼고는편하고 재미있게 운용할 수 있는 전차.
여담으로 철갑탄 역시 장비할 수 있고 골탄 역시 고폭탄이 아닌 철갑탄이다. 하지만 자주포용 고속철갑탄조차 최대 관통력이 115이므로 고폭탄을 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
이것저것 자세히 설명하긴 했지만 사실 성능만 놓고보면 같은나라 같은 단계의 이름까지 같은 섹스턴 2호기와 비슷하다. 아니, 똑같다! 생김새까지 비슷하다! 따라서 이걸 타고 싶다면 섹스턴 2호기를 타면 된다. 허나 8.11에서 크레딧 팩터가 상향되었고 프리미엄 전차 특유의 승무원 추가 경험치 등으로 그래도 2호기보다는 승무원 육성이 유리하다. 더군다나 자주포들이 승무원 키우기 힘든 것을 감안한다면 생각은 해 볼 수 있을 듯하다.감당할 수만 있다면 말이지
초창기 한국워게이밍이 기프트샵 패키지 이름을 섹스왕(...)이라고 했다가 수정한 일이 있기도하다.얼마나 멜랑꼴리했으면
여담으로 이 섹스턴 1, 2의 머즐브레이크가 달린 25 파운더가 한국전쟁 당시에 쓴 사양이다.
9.8 패치를 통해 판매 종료. 6월 13일까지 프리미엄 샵에서 판매. 명목은 비인기라지만 위에서 말했듯 2호기와 완전히 중복되기도 해서 위치가 애매했다.
그런데 웃긴 사실이 있다면 PS4/XB 계열 가정용에서는 미국 소속으로 나온다.- ↑ 요구되는 딜량을 1일당으로 나누었을때 WZ-111 마라톤에서 요구하던 일일 딜량과 거의 유사함
- ↑ 초근접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골탄이 아니더라도 정면에서 약점만 갈겨대면 엑셀시어가 이긴다.
그냥 냅다 달려서 전면 박고 밀면서 포탑 약점을 콕콕 찔러주면 된다 - ↑ 이미 엑셀시어 전차가 있던 유저들은 1,500골드가 지급되었다.
- ↑ 쉽게 말해 야크트티거와 88mm 야크트티거의 관계.
- ↑ 참고로 그 악명높은 보노보노가 추중비 10톤에 최고속도 50Km/h다.
- ↑ 게임 상에서는 Cromwell B로 나온다.
- ↑ 정확히는 차체와 포탑 선회시의 분산도가 원판보다 높다. 발포시나 기동시는 동일
- ↑ 영상을 처음부터 보면 알겠지만 90mm smooth-bore gun(활강포)을 장착하고 있다고 말한다.
- ↑ 날탄이든 활강포든 상관없는게 월탱의 시스템상 날탄이 나오더라도 메커니즘을 추가하지 않는다면 그저 탄속과 관통력이 무지막지한 포탄일 뿐이다. 관통력이 낮은 T95의 90mm 날탄은 그저 평범한 APCR과 다를바 없다.
- ↑ 링크 들어가기 싫은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기프트샵 토그 패키지에 핫 TOG 라고 나와있었다. 정말로.
- ↑ 이외에도 미니 토그 쿠션이 있는데 이것은 이후로도 이벤트 추첨 상품으로 제공되고 있고 2014년 추석 특별 상품으로 토그와 함께 6만원에 500개 한정판매되기도 했다. 골드 비율을 1골드당 5원으로 잡으면 토그의 가격은 차고 포함 18,000원정도 되는걸 생각하면 의외로 가격이 제법 된다...
- ↑ 일본 중전차 라인이 추가되면서 순위가 많이 내려갔다.
- ↑ 현재 이 게임에서 가장 긴 전차이다.
괜히 핫토그라던지 지렁이라던지 기차같은 길다란거랑 비교하는게 아니다. - ↑ 패치 전에는 엘런베르크에서 이 짓거리가 가능했으나 지형이 약간 수정되면서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다.
- ↑ 어찌나 존재감이 큰지 경전차들도 토그를 미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 ↑ 예를 들어 수도원의 양쪽 길.
- ↑ 게임상에서는 FV201 (A45)로 표기.
- ↑ 예를 들어 포방패와 연막탄 발사기 사이의 부분은 130 ~ 140정도 두께밖에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