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용어/한국식 은어

상위 항목: 리그 오브 레전드/용어


1 개요

한국에서 통용되는 용어를 정리한 부분이다. 원래는 리그 오브 레전드/용어 항목에 적혔지만, 워낙 내용이 많아서 개별 문서로 나누었다.

2 프로게이머/방송경기/관전

2.1

신을 뜻하는 god을 선수나 챔피언 이름 뒤에 붙인다. 좋은 뜻과 나쁜 뜻은 같이 드러내는 용어며, 건웅갓, 도도갓을 비롯한 용례가 있다. 챔피언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저 레이팅 유저와 엮는 표현이 매우 많다. 흔히 심해 4대 신앙인 갓파이트, 갓무무, 갓쉔, 갓리츠크랭크는 대표 주자다. 그마저도 시즌 3부터는 갓쉔과 갓리츠크랭크만 남았고, 천상계나 심해나 솔랭 최강으로 자리매김한 갓사딘이나 대회에서 대세인 챔피언을 따라 엘리스, 제이스, 제드 등이 밴되는 중.

시즌 4에 들어오며 쉔과 블리츠까지 몰락하며 사실상 사라지는 단어였으나 시즌 5 롤챔스 스프링 시즌 매드라이프가 블리츠를 꺼내 이기며 대회에 나와 주목받았고, 서머 시즌 쯤부터 쉔이 갑자기 부활했다. 서머 포스트시즌부터는 말파이트가 나와서 해설들로 하여금 거석신앙을 부르짖게 만들었다. 이제 아무무만 부활하면 성공이다. 갓은 다른 분야에서도 애용하는 접두어다.

2.2 나겜 회식

항상 성적도 좋고 인기도 많은 유명 팀이 갑자기 연패하면서 NLB로 강등될 위기에 처하거나 강등됐을 때 '나겜 오늘 회식이랍니다' 라는 식으로 표현하는 개드립. 지금은 NLB가 챌린저스 리그로 바뀌고, 대회 구조도 개편되어서 묻힌 용어다.

2.3 북미잼

노잼의 응용판. 노잼이 예스잼, 허니잼(꿀잼), 도그허니잼(개꿀잼), 허니머스타드잼 등으로 확장되다가 롤갤에서 북미 LCS의 오묘한 재미를 표현할 단어를 달리 찾지 못하면서(…) 북미잼이란 단어가 생겨났다. 롤챔스 2013 7월 19일의 MVP Blue vs LG IM 2 경기에서 해설진에게 언급되면서 이슈화된 용어. 스킬이 아무데나 날아다니는 개싸움, 5:5 전멸 상황에서 슈퍼미니언 간의 눈물겨운 혈투, 백 도어 승리 등 어이없는 상황이 남발할 때 사용한다.

2.4 선진문물

외국 대회에서 뉴메타로 인식이 나빴던 챔피언. 누군가가 캐리하여 그것을 한국의 누군가가 꺼내들어서 캐리를 하면, 선진문물 도입이라고 찬양을 받는다. 하지만 지면 바로 까이고, 솔랭에서 잘못 쓰면 바로 망신당한다.

2.5 영고라인

영고라인 문서 참고.

2.6 익룡

경기중 관람석에서 끼요오오오오오옥하고 우는 생물. 본래 팬덤이 많은 CJ 엔투스나 나진 엠파이어의 열광적인(?) 응원단(주로 여성)을 가리켰는데, 다른 팀 팬들로서 너무 아니꼬운 무개념빠를 놀리는 표현으로 바뀌었다. 주로 하는 일들은 직관을 온 타팀 팬들 기죽이기. 물론 해당 팀이 밀리면, 자연스레 익룡 둥지는 용산 도서관이 된다.

2.7 의문사

게임 플레이 중에 죽을 만한 체력이 아니었는데 죽거나, 관전자의 시야 밖에서 킬이 나왔을 때 사용한다. 롤은 5:5 게임이라서 맵의 2군데 이상에서 전투가 일어난다. 실제로 이런 상황이 나왔으며, 관전자가 타이머를 돌려서 해당 상황을 확인하는 것을 '부검'으로 부른다.

2.8 인생경기

평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던 선수나 이렇다 할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던 선수가 갑자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미쳐 날뛰거나 엄청난 명장면을 보여줬을 때 인생의 모든 걸 걸고 게임하는 것 같다 해서 생긴 별명. '인생oo(챔피언 이름)' 같은 식으로 쓰기도 한다. 물론 다른 게임에서도 많이 언급한다.

ex - 건웅갓 인생우르곳, 호지니 인생경기 ㅋㅋㅋ, 브베 인생리신 등등.

2.9 하러 갑니다

말 그대로 "oo(챔피언 이름)하러 갑니다."를 뜻한다. 주로 대회에서 선수가 특정 챔피언으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며 승리하면 유저들이 그 해당 챔피언을 하러 간다는 드립을 치는 식. 비슷한 표현으로 '랭크 주의보'가 있다.

2.10 XX 오브 레전드

해당 종류중에 한 가지가 그걸 다 지배한다는 뜻을 말한다. 예를 들면 "워모그 오브 레전드", "섬광 오브 레전드". 반의어는 리그 오브 XX. 예시는 리그 오브 CC기, 리그 오브 드레이븐. 사실 이쪽이 영어권 화자가 더욱 잘 알아듣는다.

3 랭크

3.1 강등멋쟁이

박명수의 어떤가요에서 박명수가 작곡하고, 정형돈이 불렀던 강북멋쟁이에서, 강북을 강등으로 바꾼 용어다. 말 그대로 강등 위기를 맞이하거나, 실제로 강등된 유저를 놀리는 표현이다.

3.2 배치고사

시즌 2 시절에는 처음 랭크게임을 시작하면 1200점에서 시작해서 10게임을 하기 전까지는 랭크점수가 표시되지 않고, 10판이 지나야 레이팅이 표시됐었다. 이 때를 배치고사를 본다고 한다. 그 뒤로도 6판은 점수변동이 크기에 합쳐서 16판을 배치고사로 보기도 한다. 보통 랭크게임을 할때 레이팅 변화는 10점 수준에 그치지만 배치고사 기간에는 50점 이상씩 레이팅이 변하기 때문에 운좋게 팀빨로 레이팅이 급상승한 배치고사 게이머들이 고레이팅에 가서 똥을 싸고 폭풍 까이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시즌 3에서는 랭크게임이 점수제가 아닌 티어제로 바뀌었지만, 역시 처음 10판 동안에는 티어가 표시되지 않는다. 10판마다 티어는 휙휙 바뀌므로, 배치고사는 아직도 유효하다.

3.3 승급전

시즌 3에서 티어제로 랭크가 개편되면서, 일정수치를 올리면 리그 승급 평가전을 치루게 되는데 이 몇 경기를 지칭하는 말. 승급전에서 일정 승률 이상을 거두면 위 티어로 올라가게 되지만, 지게 되면 다시 그만큼의 MMR수치를 올려야 하므로 일반 랭겜보다 몇 배로 신경쓰이는 시합.

승급전에서 아군이 똥을 싸면 부처님 입에서도 욕이 튀어나오기 일쑤이고, 악질적인 유저가 제대로 처벌되지 않아서 비매너가 일상이 된 한국섭에선 승급전임을 만에 하나라도 발설하면 아군이 일치단결해서 져주는 일이 심심찮게 벌어지므로 주의. 심지어는 상대방 넥서스만 남겼는데도 어떤 플레이어가 승급전이라고 말하자마자 다른 팀원들이 서렌을 쳐서 패배까지 한 사례도 있다. 그 반대로, 전적 검색 사이트같은 곳에서 상대방 플레이어가 승급전이라고 말하거나 아니면 사기를 치던가(...) 하면 승급전을 방해하기 위해 모든 팀원들이 필사적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게임을 하는 풍경도 볼 수 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3.4 실론즈

어원은 실버+브론즈다. 용도는 둘이다. 심해처럼 낮은 랭크인 실버와 브론즈를 까내리는 용어이다. 그런데 실버와 브론즈를 합한 비율이 만렙 중 90%가량이라서 아이러니. 롤갤에서 실론즈는 4년제 대학갤러리에서의 지잡대와 같은 취급을 받는다고 보면 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여담이지만 파생형인 골론즈(골드+브론즈), 여기서 더욱 막 나가는 플레기(플래티넘+X레기)도 존재한다.

3.5 심해

MMR이 낮은 랭크(대개는 브론즈 5티어)를 부르는 용어. 가끔 조롱이나 우월감을 표출하기 위해 자기 레이팅이나 등급 미만을 심해로 부르는 경우도 많다. 심해로 한 번 떨어지면, 탈출이 매우 어렵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팀웍이 매우 중요해서, 원맨쇼로 승리하기 어렵다.

심해에서 랭크게임을 하고 있는 게이머들은 심해어라고 한다. 심해라는게 꽤 근사한(?) 비유 이기도하고 대개 반농담, 즉 웃자고 쓰는 말이지만 간혹 보면 정말 경멸을 담아 심해에서 플레이하는 유저를 인간 이하 취급하고 비웃으며 자살드립, 패드립 등을 일삼는 유저들도 볼수있다. 당연히 이렇게 진심으로 남을 조롱하는건 좋은 행위는 아니라는걸 명심하고 이 단어를 사용하자.

롤갤에서는 고의적으로 랭크를 0까지 떨궈서 1200대까지 올라오고 심해탐험기를 쓴 사람도 있다. 참고로 400이하로 떨어지면 솔로 큐가 거의 잡히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 롤갤러는 레이팅 1905 플래티넘까지 찍었다. #

유투브에서는 트롤링으로 브론즈 5 까지 만들고 다이아까지 올라온사람이 있다. 일단 정지 안먹은게 신기하다.
시즌3에서는 레이팅제도였던 랭크게임이 리그제도로 바뀌며, 사실상 의미는 리그에 들어가지못한(Unranked)라는 의미로 쓰이게된다.

이 심해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심해(리그 오브 레전드) 문서를 참고해보자.

3.6 천상계

심해와 반대되는 개념. 심해처럼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인다. 일반적으로는 다이아몬드 챌린저 사이의 랭크 구간을 천상계로 본다.

4 챔피언

4.1 고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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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제목티○가 아니라 ELO다. 성능이 너무 낮거나, 비인기인 챔피언. 소위 고인으로 분류되는 챔피언들은 픽될 때 "와, 저걸 하는 사람이 있어?"라거나 "그거 왜 하는 거야? 지금 장난쳐?" 같은 반응이 따라붙는다.

사실 패치 한두 번만으로 챔피언들 처우가 바뀌는 게임이다. 스킬의 시너지가 없다시피 하거나 메타에 비교했을 때 완전히 글러먹은 스킬셋을 가진 챔피언이 아닌 이상 적절한 패치로 고인을 탈출하고, 많은 챔프들은 고인과 OP 사이를 오갔다. 실제 고(故)블린이라고 불렸던 이블린은 리메이크 이후 오랫동안 밴을 당했다. 같은 표현으로는 "관에 못이 박혔다"가 있다. 반대로 상향을 받아 고인에서 탈출했을 때는 "관뚜껑을 열였다" 혹은 "관뚜껑을 박차고 나왔다" 정도로 표현이 가능하다.

4.2 뚜벅이

이렇다 할 돌진기나 원거리 CC기 없이 뚜벅뚜벅 걸어가서 적에게 접근해야 하는 챔피언들을 가리키는 속칭. 이런 챔피언들은 다른 챔피언들에게 붙지도 못하고 카이팅으로 농락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뚜벅이라는 단어 자체는 비웃는 용도로 사용될 때가 많다. 대표적인 뚜벅이로는 뚜벅이 끝판왕우디르, 가렌 등이 있다

4.3 초식, 육식, 잡식

정글을 도는 챔피언에게 이르는 말로 초반 갱보다 후반 갱이 강력하다면 초식, 반대로 초반이 더 강력하다면 육식으로 통한다. 육식 대 초식인 경우 육식 챔피언은 초반에 상대 정글러를 잡고 초반에 우세를 거머쥐어야 하는데 이에 실패할 경우 상대적으로 한타에 약한지라 무력한 면을 보이게 되고, 초식은 후반이 되면 강력한 궁극기로 적들을 뭉게버릴 수 있지만 초반에 제대로 성장하지 않으면 그 전에 라인이 다 터져버리는 참극을 맞이하게 된다. 육식챔피언으로는 리 신, 오공 등이 있으며 초식 챔피언으로는 아무무, 세주아니 등이 있다. 초반 갱이나 후반 갱이나 비등대등한 챔피언은 잡식이라고 불리며 좀 더 유동적인 운영이 가능하지만 양쪽이 다 애매해지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잡식 챔피언으로는 스카너, 우디르 등이 있다.

4.4 왕귀

왕의 귀환. 초반에는 존재감이 매우 떨어지나 잘 크면 후반전에 혼자서 무쌍난무를 펼치며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챔피언을 말한다. 성장형 챔피언, 캐리형 챔피언이라고도 부른다.[1] 어원은 반지의 제왕 영화 3편의 제목인, 아라고른 2세의 귀환을 뜻하는 '왕의 귀환'이다.

나서스가 가장 유명하고 대표적인 왕귀 챔피언. 그 외에 원거리 딜러중엔 베인, 트리스타나, 트위치, 드레이븐[2],징크스[3][4]가 있고[5], 미드라이너 중엔 라이즈, 카사딘, 모데카이저, 스웨인[6] 가 있고 탑 라이너중엔 잭스, 트린다미어,신지드, 블라디미르 정도를 꼽을 수 있고, 정글러 중엔 아무무, 피들스틱등이 있다.[7] 당연하지만 서포터는 왕귀같은거 없다.[8]

이런 캐릭터들은 게임 초반에는 매우 약하기 때문에 농부, 라인전 초식동물 같은 소리를 들으며 조용조용히 상대방 눈치보며 미니언 CS만 열심히 챙기지만, 시간이 20~30분 지나고 어느정도 템과 레벨이 맞춰진 이후부터는 말그대로 혼자서 팀을 승리로 이끈다. 초반에 약하다고 안 따고 가만히 놔두다간 헬게이트가 열리게 되니 적이 왕귀형 챔피언을 픽했다면 자주 따러 다니던가 아니면 왕귀하기 전에 초반 이득으로 엄청난 스노우볼링을 굴리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상술한 챔피언들 대부분 이동기 없는 뚜벅이기 때문에 플레이메이커, 능동적인 운영은 안되니 이를 잘 공략해야한다.

특히 시즌3 리즈시절의 카사딘에 관련된 말로는, '보통 적팀 미드라이너가 13분 5킬 먹으면 시야확보 잘하고 마저템 좀 두르면 이기는게 불가능 하진 않지만, 카사딘이 13분 5킬이면 칼서렌이다.'[9] 더 심하면 '카사딘을 6레벨 이전에 못 따고, CS가 비슷하면 그 게임은 진 것이나 다름없다.'라는 말이 있다. 다른 왕귀 챔피언들은 코어 아이템이 3개 이상 나오는 30분대 부터 존재감을 발산하지만 카사딘은 안전하게 CS파밍만 하다 궁극기가 찍히고 난 이후 코어 아이템 1개가 나온 상태라면 게임 초중반인 10분대 부터 미친 로밍과 백업능력, 강력한 중반 힘싸움 덕분에 전라인을 박살내는 말도 안되는 플레이가 가능했다. [10] [11] 대신 이런 챔피언들은 왕귀하기 전까진 사실상 전력 외나 다름없기 때문에 적이라면 초반의 우위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예외적으로 애니비아,드레이븐,케이틀린같이 라인전도 약하지 않으면서 한타기여도도 좋은 챔피언도 존재한다.

단, 캐리형이면서 초반에도 강력한 챔프는 보통 왕귀라고 부르지 않는다.OP라고 하지 캐리형이고 초반의 약세를 극복하면 후반에 강력해지는 챔프를 왕귀한다고 부르는 것이 원전이지만 아무 챔피언이나 킬 먹고 무럭무럭 컸을 경우에도 대충 왕귀라고 한다.

4.5 지약챔

'지젼 약한 챔프'를 줄인 표현이다. OP, 사기캐의 반댓말로 유명하지만, 원래는 반어법이다. 그레이브즈가 출시 초기에 전설로 남을 op였는데, 롤갤에서 안좋은 챔프라는 식으로 던진 농담이 퍼진 것. 그런데 그레이브즈가 연속너프와 메타변화로 보이기 힘든 약캐가 되자 현실이 되었다.

4.6 X통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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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귀의 반댓말로, 챔피언 이름+유통기한이다. 초반엔 강력한 능력으로 상대 라이너를 휘어잡으면서 팀에 승기를 가져다줄 수 있지만 후반으로 넘어갈수록 스킬의 구성의 한계나 상대방의 대비 등으로 인해 활약을 하기 힘들어지는 챔피언들이 활개칠 수 있는 시간대를 가리키는 단어. 후반으로 넘어가서 활약하기가 힘들어지면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말하는 식. 보통 이러한 챔피언들이 후반에도 활약하려면 초반의 강력함을 십분 활용하여 킬이나 어시스트를 최대한 잘 챙기고 빠른 시간내에 좋은 아이템들을 갖추면서 성장해야 한다. 그래도 워낙 초반에 강력한 챔피언들이기 때문에 유통기한 챔프라고 무시하다가는 킬과 cs를 잔뜩 내줘서 유통기한이 통조림으로(...) 바뀌는 수가 있다.

주로 유통기한을 갖게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스킬이 전부 단일대상 공격 기술로 한정되어 있다면 높은 확률로 캐리력이 낮은 유통기한 챔프가 탄생한다. 단, 평타 의존도가 높은 AD 챔피언은 제외.
르블랑 같은 경우가 해당. 아칼리 같은 경우는 유통기한까지는 아니지만 캐리력이 낮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챔피언은 킬을 너무 독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스킬에 붙은 기본 공격력은 쓸만한데 계수가 매우 낮다. 따라서 장비가 늘어나도 계수가 별로라서 후반으로 갈 수록 얻는 이득이 줄어든다.
샤코 같은 경우. 후반이 세지도록 하기 위해 기술에 붙은 계수가 템을 업그레이드할수록 강력해지는 추가 AD계수로 바뀌는 패치가 있었지만 별로 변한 건 없다.
  • 강력한 광역 CC기나 이니시에이팅 기술이 없다.
  • 해당 라인의 특성에 맞지 않는다.
탈론이나 판테온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미드에는 AP챔피언이 가기 마련인데 AD챔피언을 보내는 경우여서 팀에 부담이 가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 극단적인 예로 소위 "봇파괴 조합"이라고 하는 봇 조합이 존재한다. 못 따면 미래가 없는 하이리스크 전략. 이 때문에 후반을 도모하고자 탑에 그레이브즈처럼 혼자서도 잘 버티는 원딜을 보내기도 한다.
  • 적에게 진입해야 딜을 넣을 수 있지만 체력이 약하고 생존기가 부족하다.
역시 탈론, 판테온, 샤코같은 챔피언이 해당된다. 적과 1:1라인을 서거나 두세명정도의 작은 교전에 경우 적에게 근접하여 딜을 넣고 걸어서 빠져도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지만. 5:5 한타의 경우 상대(주로 딜러)에게 진입할 경우 CC나 순간적인 포커싱으로 삭제되어 버리기 쉽다. 그렇다고 이를 버티기위해 탱킹용 아이템을 올리면 딜이 안나오는 이도저도 아닌 챔프가 되어버리는 챔피언들. 한타이밍 늦게 진입하여 아군 탱커에게 어그로가 쏠려있을때 몰래 암살해버리는 방법이 있긴하지만 적도 인지하고 있을 뿐더러 그 한타이밍을 기다리다 손해보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유통기한 챔프들은 르통기한, 빵통기한, 샤통기한 등이 있다. 다만 시즌 3에서는 챔피언의 초반 강력함을 줄이더라도 후반에 활약할 여지를 주는 방향으로 패치가 되거나 칠흑의 양날도끼를 비롯한 유통기한을 보완해줄 아이템 등이 나왔기 때문에 과거만큼 심한 유통기한을 가진 챔피언은 드문 편.

4.7 X할못

"XXX는 (플레이)할게 못 된다." 의 준말.

리그 오브 레전드 상에는 2016년 9월 5일 현재 우르프빼고132종류의 챔피언이 서비스 되고있다. 이 챔피언간 밸런스를 아무리 잘 맞추려고 노력을 한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모든 조정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어쩔수 없이 필연적으로 강력한 챔프와 약한 챔프가 구분이 되게 되는데, 이러한 챔프들중 플레이어가 플레이하기에는 재밌으나 성능 자체는 약하거나, 성장시키면 강해지지만 성장시키기가 매우 어렵거나, 팬층은 제법 있으나 현재 롤의 대세 메타에는 맞지 않은 챔프들을 싸잡아서 이르는 표현.
보통 자조적인 상황에서 독백처럼 쓰이는 경우가 많으나,[12] 챔피언의 특징이 잘 알려져있고 방송경기등에서 그러한 특징때문에 탄식을 자아내는 상황이 벌어질때마다 개그코드처럼 사용되기도 하는 표현이다. 그나마 이런 언급이라도 나오는 챔피언이 양반이다. 완전 바닥인 챔피언은 저 소리도 못 듣는다.

4.8 솔랭 전용챔

말그대로 솔랭에서 성적은 좋은데, 대회에서 힘을 못 쓰는 챔피언을 말한다. 솔랭에서 좋은 챔프여도, 스킬셋 특성상 팀 파이트와 상극인 챔피언은 대회에서 밀린다. 과거 롤 팬덤부터 뜨거운 떡밥이였다가 꼬챔스 포스트시즌 SKT vs kt 경기에서 해설진들이 마오카이와 피즈 사이의 상성 이야기를 설명하다가 솔랭과 대회 사이의 성능 차이가 나는 챔피언 이야기로 확대되었는데, 우리의 이렐포비아&아리포비아 김동준 해설위원이 직접 이렐리아아리 이야기를 하면서 '솔랭과 대회의 격차' 문제를 잠깐 동안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능은 좋은데, 팀 플레이가 약점인 챔피언들이 이런 평가를 받는다. 단 솔랭 승률이 높아도 픽률이 너무 적거나 유저들에게 나쁜 소리를 들은 경우,[13] 그리고 난이도가 매우 쉽거나 밑에 후술할 양학용으로 많이 쓰여 천상계에서의 평가가 안 좋은 애들은 제외한다.

여기에 분류되는 챔피언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메타 및 대세 챔피언의 솔랭 전용 챔피언 문단 참고.

4.9 대회 전용챔

이거는 대회에서 진가를 내는 챔피언을 뜻한다. 대회 전용챔, 이름하여 대회챔이다. 이들 챔피언은 스킬 셋 자체가 팀 플레이에 특화되었다. 팀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전제될 때 캐리력이 확 높아지는 챔프이거나 반대로 다른 챔프를 보조하기에 굉장히 좋은 챔프일 가능성이 높다. 자세한 설명은 롤/메타 참조.

4.10 양학챔

양민학살용 챔피언을 줄인말. 솔랭 전용챔의 하위 개념이다. 실론즈나 골드 단계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만, 플래티넘 이상 단계에서 승률이 확 내려가는 경우다. 한때 피오라가 저 소리를 들었다. 자세한 설명은 롤/메타 참조.

5 유저 특성/성향

5.1 롤켓몬

사용가능 챔피언과 스킨을 모은다는 의미로 포켓몬스터에 도감 채우기와 비슷한 느낌에서 사용되는 용어. 캐릭이 이뻐서 롤을 시작한 사람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이쁜 여캐들이 의외로 덕후에게 어필하는 듯하다.

롤켓몬을 하는 유저들은 세일과 로테이션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주로 비싼 돈 내고 샀는데 바로 세일로 나와서 투덜대는 케이스가 많은데, 명심할 것은 세일 2주 전 날짜의 오후 5시 이후에 구입한 경우 날짜와 상품을 명시해 1:1문의를 하면 차액이 환불된다! 따라서 어떤 상품이건 되도록 오후 5시 이후에 구입하도록 하고, 구입한 상품이 세일로 나왔다면 즉각 문의해 차액을 환불받도록 하자.

5.2 솔랭전사

솔로 랭크에서는 높은 ELO 랭크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고, 랭크 순위 또한 높지만 정작 대회같은 곳에서 부진을 하는 선수들을 까기 위해 만든 단어다.

어원은 Lilac,전호진선수. 그는 시즌2 내내 솔랭상위권을 유지했으며 1위로 끝을 내고, 부계정인 힘센전사호지니마저 상위권에서 유지키면서 평소 롤갤과 TIG활동으로 많은 팬마저 보유하여 프로데뷔가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 꼽혔으나LG-IM입단후의 성적은...

하지만 그뒤로도 솔랭에서는 1위를찍는 그를 보며 그의 부계정의 닉네임을 이용해 솔랭전사호지니라 부르게 되었고 그러한 들을 빗대어 솔랭전사라 부르게 되었다. 보통 라일락, 다데, 페이커를 3대 솔랭전사라 칭한다. 하지만 페이커는 이제...

5.3 수문장

특정 점수대에서 올라가지 못하고 장기간 머무르는 게이머. 혹은 어떤 게이머가 특정 레이팅을 돌파할 수 있는 시점에서 AFK나 트롤링 등으로 번번이 레이팅 돌파에 실패할때 수문장 때문에 레이팅 돌파를 실패했다는 식으로 응용하기도 한다.

5.4 유리멘탈

멘탈이 아주 약해서 사소한 일로 쉽게 멘탈이 붕괴되는 플레이어를 의미한다. 동의어로는 쿠크다스 멘탈 비누방울 멘탈 등이 있다.

5.5 입롤

말 그대로 으로 을 한다. 원래는 실전에서 보기 힘든 스킬 콤보나 상황을 뜻하는 용어다. 그러나 멀쩡한 플레이 영상에 못한다고 시비를 걸거나, "이런 식으로만 하면 다 잡는데 참 답답하게 구네" 등으로 떠드는 존재를 놀리는 표현으로 더욱 유명하다. 아예 이런 유저들을 레이팅 3000대 입롤이라고 비난한다. 이런 입롤은 인벤, 롤갤, 포우 등 거의 모든 롤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다.

인벤이 키보드워리어 소굴이고, 워낙 이상한 공략이 많아서, 초보자에게는 고역인 사이트다. 실제로 인벤을 입롤의 진원지로 꼽는 사람이 많지만, 정작 인벤 유저 본인들보다는 롤갤유저가 자신을 입롤 3000이상 레이팅이라면서 비웃는 경우가 많다.

5.6 장인

챔프 하나를 매우 잘 다루는 사람. 보통 장인인 유저는 랭겜 모스트 1 픽[14]인 경우가 많으며 승률도 60%를 뛰어넘는다. 니달리 장인으로 유명한 막눈의 니달리는, 엄청난 레이팅에서 승률이 70%를 넘는다. 장인은 그 챔피언에 능숙한 유저를 뜻할 뿐이라서, 평범한 사람은 적응이 힘들다. 대표적으로 유명한 베인 장인 더블리프트는 베인이 그레이브즈 그것도 op시절의 그레이브즈를 카운터가 가능하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독특한 운영벙, 템트리도 일반 유저에게는 고역이다. 부활과 순간이동을 든 카서스 공략이나 메자이, 워모그를 가기도 한 프로겐의 애니비아 템트리, 정글 트위치 장인 명박쥐의 정글 운영등이 그 예다. 다.심지어 장인마다 같은 챔피언에 대해 의견이 갈리는 경우도 있다. 같은 소라카 장인도 힐그나이트 Q선마 소라카도 있고 심지어 정글 소라카도 있다. 장인의 말이라고 다 곧이 그대로 수용하기보다는 필요한 부분과 자신의 상황, 능력에 맞는 냉용 위주로 수용하는 게 더 좋은,방법이다.

스스로 '제가 XX 장인입니다' 하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허접 유저를 흔히 볼 수 있는데, 너무 그걸 하고 싶어하는 나머지 높은 확률로 꼴픽을 하는 경우가 많고 아군의 희생으로 조합을 갖춰 시작한다고 해도 다른 챔프들을 거의 해 본 적이 없어 적 챔프들의 매커니즘을 몰라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즉, 허접의 장인 선언은 하나밖에 못 하는 것과 하나를 특출나게 잘하는 것의 차이도 모르는 똥 유저라는 뜻이다. 그래서 유명한 고랭커 장인이 아닌 나머지들의 장인 선언은 보통 장과 인 사이에 한 글자 더 넣어야 한다고 욕먹는 편.

특히 랭겜에서 한 가지 챔프나 한 가지 역할만 할 수 있는 걸 자랑한다면 장인이 아니라 트롤이자 충 확정. 남는 포지션을 해야 하는 4~5픽이 자기가 장인이라며 특정 포지션을 달라고 떼를 쓰고 심한 경우 트롤링을 하거나, 특정 포지션 빼고는 할 수 없다는 꼴을 보면 멘탈이 산산조각나게 된다. 왠만해서 장인 소리를 듣는 사람은, 대개가 그 챔프만 손대는 유저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주자. 괜히 억지로 뺏었다가 진짜 못할 경우에 게임도 터지고 멘탈도 터지는 걸 쉽게 볼수 있다. 특히 실론즈 등 하위 티어에서는 한 포지션만 집중적으로 파는 유저가 많아 더더욱.

5.7 즐겜유저

자신의 랭크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게임을 즐겁게 하는데에 초점을 두는 유저를 일컫는 말. 대개 소환사명을 '즐겜유저 XXX'로 만들어 자신이 즐겜유저임을 강하게 어필하고자 하는 유저들이 많다. 허나 정작 소환사명 즐겜유저라고 만들어놓고 게임에 들어가면 온갖 정치질과 잔소리와 협박(!)을 일삼으며 빡겜을 해대는 유저들이 존재하는지라 '실력도 없는 실론즈면서 즐겜이라고 얼버무리는 쓰레기 유저를 일컫는 말'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그외에도 트롤러들이 신고를 먹어도 걱정 없는 부캐를 들고 와 고의적인 트롤 행위로 팀원들을 괴롭히며 자신을 '즐겜유저~'라는 식으로 표현하는 것도 해당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롤은 팀웍이 매우 중요한 게임이다.

5.8 탑신병자

문서 참조.

5.9 태세변환

우디르가 계속 폼을 바꾸는 것처럼 줏대없이 이랬다 저랬다 태도를 바꾸는 사람을 비꼬는 표현. 특히 롤갤에선 선수가 실수하는 순간 퇴물이라고 까다가 잘하면 바로 태세를 변환해 찬양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5.10 XX충

리그 오브 레전드 6대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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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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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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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구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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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울팀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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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충(리그 오브 레전드) 문서 참조.

6 게임 내/외적 행동/상황

6.1 do ~?

북미서버의 바론성애자세인트비셔스의 영향을 받아서 Do Baron! 이라고 불리던 것이 do ~~~? 라고 말하는 경우다. 뒤에 뭔가 전략이나 챔피언이나 몬스터 등의 이름을 마구 갖다 붙이니 그때 그때 알아서 해석하자.
예시) do 바론?, do 다이브?, do 이즈? ang?

6.2 LTE

경험치 관련 룬과 특성으로 빠르게 레벨업을 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가리키는 말. 즉 빠른 레벨업을 LTE에 빚댄 말이다. 일반적으로 레드와 블루 버프를 먹고 3렙을 찍은 이후로는 빠른 레벨업이 힘든 정글러, 그중에서도 특히 6레벨 이후 궁극기를 동반한 갱킹이 강력해지는 초식 정글러들이 사용하곤 한다. 5~6분대에 6레벨을 찍을 수 있지만, 이 6레벨 갱킹이 수포로 돌아가면 망해버리는 도박성 플레이. 워윅, 아무무, 스카너 등이 해당된다.

6.3 감성

스킬을 허공에 쓰는 것을 가리키는 단어. 나진 쉴드의 전(前) 서포터였던 비닐캣 선수의 별명인 "감성캣"으로부터 나온 단어로써, 주로 광범위 논타게팅 군중제어스킬이 제대로 빗맞았을 경우나 사용된다. 특히 뜬금없이 궁극기를 허공에 내지르는 경우에 많이 쓰이는 용어. 유명한 것은 소나의 궁극기 크레센도의 오폭인 '감성센도'.

최근엔 이것과 같은 뜻으로 뻘**가 자주 쓰인다. ex) 뻘궁, 뻘점멸

6.4 갱승사자

해당 문서 참조.

6.5 기바오

적의 더.

적에게 밀리고 있거나 어려운 상황에서 갑작스런 기습 바론 사냥을 시작해 승부를 걸어보는 일종의 도박 행위. 성공한다면 어려운 게임도 따라잡거나 역전 가능할 정도의 가치가 있지만, 적에게 스틸당하거나 바론을 잡는답시고 팀원들의 체력이 너무 많이 빠진다거나 해서 먹어도 말짱 도루묵이 돼 버리는 경우도 있다. 망했어요. 이럴 경우엔 뜻을 살짝 바꿔서 기묘한 바론 오더라고 놀리기도 한다.

6.6 김영태식 와드

해당 문서 참고.

6.7 꼴픽

아군의 조합을 쿨하게 무시하고 꼴리는대로 챔피언을 픽하는 행위. 랭크 게임에서 마지막에(꼴찌로) 픽하는 사람이 팀에 서포터가 필요한데 하기 싫으니 자기가 하고싶은 영웅을 픽한데서 나왔다는 설도 있다. 아군과의 상의 없이 멋대로 챔프를 골라 칼락인(시작하자마자 영웅을 고르고 준비해 버려서 더 이상 변경 불가)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천하의 개쌍놈 인증이므로 하지 말자.

덤으로, AI전에서까지 꼴픽이라고 비난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전에 AI는 5명 동시 픽이잖아? AI는 난이도도 낮고 PVP 승률에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니 AI전에서 좋아하는 걸 골랐다고 욕설을 하거나 정색을 빠는 경우가 있다면 리폿해주자.

6.8 늪롤

항목 참조.

6.9 땅굴

정글러가 강을 통해 갱킹을 오는 것이 아니라 레인을 통해 안 들키면서 레인 외벽에 있는 수풀을 통해 접근한 후 기습적인 갱킹을 하는 것. 미니언한테 보이거나 수풀에 와드가 있으면 불가능하지만, 안 걸렸을 경우 높은 갱킹 성공률을 보장한다. 다만 오랫동안 죽치고 있다보면 본의아니게 미니언들의 경험치를 좋든 싫든 빼먹게 되기 때문에, 우리편 라이너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므로 땅굴을 팠더라도 잘 될것 같지가 않다면 그냥 빼자. 그렇다고 레벨 딸린다고 땅굴판다음 잠수타며 경치 빼먹지는 말자

6.10 똥싸다

팀에게 저지르는 나쁜 짓을 뜻한다. 대부분 라인전에서 상대방에게 킬을 여러번 내줘서 팀 분위기가 암울해졌을때 똥을 쌌다고 한다. 솔로 탑은 라인전에서 킬을 내주면 걷잡을 수 없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솔로킬을 당할 경우 지속적으로 똥을 쌀 확률이 높다. 북미에서는 눈덩이가 언덕을 구르며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것에 비유해 스노우볼링이라고 하는 현상.

보통 똥싼 라인의 위치에 따라 탑똥, 미드똥, 봇똥 등으로 부른다. 정글의 경우 망하더라도 존재감이 없어질 뿐 한 라인이 파괴되진 않으므로 정글똥이란 단어는 잘 안쓰이는 편.아 물론 뻘짓하다 탑 라이너한테 여러번 던지면 말이 달라진다 보통 탑똥, 미드똥 등의 폐해가 엄청나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은 봇똥의 위력이 가장 강력하다. 봇은 두명이 가기 때문에 두 명 다 못할 확률이 적어서 봇똥이 잘 안 보여서 그렇지 원딜과 서폿이 모두 똥을 쌀 경우 상대 원딜이 평타로 누킹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반면 누군가가 똥을 싸서 암울해진 상황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것, 예를 들어 똥을 싼 라인에 가서 똥을 먹고 무럭무럭 자란 상대편 챔프를 킬하거나 혹은 아군 챔프들이 계속 똥을 싸는 상황에서 팀파이트시 엄청난 활약으로 역전한 상황을 '똥닦다', '똥치우다'라고 한다.

6.11 멘탈붕괴 (멘붕)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정신력이 아주 중요하다. 엄청난 몰입도, 최소 20분인 대전 주기, 한 사람이라도 삐끗하면 지는 체제 때문에, 멘탈이 붕괴되는 유저가 많다. 게다가 솜방망이 처벌로 인해 트롤링을 하는 유저가 대규모로 창궐하면서 롤은 멘탈 관리 게임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6.12 미러전

말 그대로 거울, 즉 두 팀의 같은 챔피언 두명이 서로 싸우는 것을 말한다. 은근히 까다로우면서도 승부욕이 타오르는 미묘한 싸움. 랭겜에서는 불가능.

나서스신지드 같은 파밍형 초식동물이나 워윅이나 같이 피수급이 강력한 챔피언들, 마오카이말파이트 같이 극탱챔프간의 미러전은 지루하기로 유명하다. 견제가 무의미해지기 때문에(...) 나중엔 강제 평화협정을 맺고 서로 파밍만 하게 된다. 반면 베이가르블랑 같은 챔피언의 미러전은 한치의 실수가 죽음을 불러오는 진검승부가 펼쳐진다.그나마 베이가는 서로에게 궁 꼴아박고 같이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다리우스는 포획과 슬로우때문에 도망을 먼저 치는 쪽이 딜교환에서 손해를 보아 죽기 때문에 서로 영혼의 맞다이를 펼쳐서 짧은 시간내에 끝나기도 한다. 거기다가 패시브때문에 궁으로 한쪽을 찍었는데 출혈뎀으로 같이 죽는 동귀어진이 나오기도 한다. 트린다미어 미러전의 경우 궁 타이밍 잘 잡은 쪽이 이기는 일종의 로또라고도 한다.

스킬 셋이 같기에 미러전의 승패는 실력이 비슷하다면 아군 정글의 갱이나 템트리의 차이로 결정된다. 솔킬이나 갱 성공이나 어떤 이유로 한 쪽이 킬을 먹었다면 레벨과 템이 차이나서 그 후로는 계속 이득을 보며 스노우볼을 굴리게 된다. 강한 타이밍, 약한 타이밍 등도 같아서 뒤집기가 참 힘들다. 단 템트리를 다르게 갈 경우 그것으로 이길 수도 있다. 가령 르블랑 미러전의 경우 돈을 비슷하게 벌고 동귀어진한 뒤 한쪽이 방출의 마법봉, 다른 쪽이 조개를 사올 경우 조개를 사온 쪽이 이긴다고 한다. 일어나서는 안 돼!기는 힘든 일이지만 라인 블리츠크랭크 미러전이면 먼저 밴시의 장막이 나온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진다.언랭과 심해에서는 그 어떤 일이라도 가능하다.

6.13 맛집

적에게 미친듯이 연속으로 킬을 내주며 똥을 쌀때 해당 라인에 맛집 차렸다는 식으로 비꼬는 표현. 상대방에게 먹잇감이나 다름없는 형국이 되므로 맛집이라는 표현이 생겼다. 일단 맛집 소문이 퍼지면 정글은 기본이고, 모든 적들이 시도때도 없이 몰려오게 되는데, 소위 '맛집탐방'이라 부르기도 한다.

6.14 말뚝딜

가만히 서서 공격하는 짓. 주로 원딜을 조롱하는 용도로 많이 쓰이는데, 신속한 무빙으로 빠르면서도 최대한 많은 딜을 넣어줘야 하는 원딜이 말뚝 박힌 것처럼 제자리에서 퓽퓽 쏴대다가 잡혀서 죽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 다만 왕귀한 코그모트리스타나는 원딜 중에서도 최고의 사거리를 자랑하기 때문에 자리만 잘잡으면 말뚝딜로도 적들을 순삭시켜버릴 수 있다.

6.15 배달

알리스타의 박치기, 제이스의 천둥 강타, 리 신의 용의 분노 등의 넉백 스킬을 사용해 적을 우리편 쪽으로 밀어주는, 말 그대로 배달해오는 상황을 말한다. 물론 아무무나 모르가나같은 광역 cc기가 있는 챔피언들을 데려오면 그야말로 역적. 반대되는 용어로는 다 잡은 적을 같은 넉백 스킬로 살려주는(...) '방생'이 있다. 그 외에도 버프를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 적에게 킬따이는 상황을 뜻하기도 한다. (ex 블루배달)

6.16 벽넘기

여기가 바로 믿는 자만이 넘을 수 있는 9와 4분의 3 벽이다! 그와중에 니애미 마오카이

이동&돌진 스킬을 가진 일부 챔피언들이 가능한 고급 테크닉. 벽뚫기라고도 불린다. 말 그대로 일반적으로 통과가 불가능한 라인 및 정글의 벽 오브젝트를 스킬로 넘어가는 것을 뜻한다. 이즈리얼이나 자크처럼 기본적으로 이동거리가 긴 스킬을 보유하는 경우는 물론, 스킬에 따라서는 그래픽 상으로는 도저히 넘어갈 수 없어 보이는 벽도 무슨 연체동물(...)마냥 스르륵 하고 넘어갈 수 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정글러의 라인 갱킹 성공률을 높여주며, 정글에서의 급박한 추격전 중에도 벽을 잘 타고 넘어가서 목숨을 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테크닉이 가능한 챔피언과 넘어갈 수 있는 장소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해당 챔피언을 잘 다루기 위해서는 벽넘기가 가능한 포인트를 평소에 잘 숙지할 필요가 있다. 가끔 컨트롤 미스로 이동 각도가 엇나가면 그냥 벽에 부딫히기만 하고 끝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주의. 적 팀에 블리츠크랭크가 있다면 강제 벽넘기가 가능해진다. 대개 그 다음은 끔살이지만

대부분 논타겟팅 돌진기를 가진 챔피언들이 주로 사용하지만, 타겟팅 돌진기를 가진 챔피언들도 조건부로 사용이 가능하다. 타겟팅 돌진기를 가진 챔피언들은 정글에서도 시야만 확보된다면 정글 몹을 노리고 벽을 타고 넘을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방호로 와드을 타고 넘어갈 수 있는 리 신이 있다. 장거리 논타겟팅 스킬로 정글몹을 공격하여 시야를 밝히거나 벽 너머로 와드를 박고 와드나 몹을 타고 넘어가는 게 일반적이다., Q 3번을 통해서 일부 벽을 넘을 수 있는 리븐도 있고. 그러니까 라이너도 와드 좀 사라고 물론 벽넘을 때만 쓰려고 사놓고 안 박고 다니진 말자

매커니즘은 사용 스킬에 따라 좀 다르다. 소환사 주문인 점멸과 같이 현재 위치에서 사라진다음 지정한 위치에서 뿅하고 튀어나오는 스킬의 경우 챔피언이 서있을 수 없는 위치(벽의 중간이라든가)에 사용하면 자동으로 챔프가 서있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위치로 목표지점이 보정이 되기 때문에 스킬 자체의 이동거리가 다소 짧더라도 벽을 타고 훨씬 먼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반면 돌진기로 대표되는 날아가거나 뛰어가거나 하는 스킬들의 경우 목표지점을 제대로 챔프가 서있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 어중간하게 벽 중간쯤에 지정할 경우 벽을 넘지못한채 몸을 비벼버리므로 주의. 이런 경우 그 모습이 심히 어떤 행위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벽을 임신시킨다'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비슷한 기술로 벽 너머로 와드 박기가 있다. 참조.

6.17 비벼지다

몬스터 게이밍 사건 당시 밝혀진 카서스카너의 눈물겨운 비빔밥 에피소드로 인해 생긴 말. 당시 멤버들이 풀어놓은 썰 중에 가장 인기있었던 것이 도수의 메이플 스토리(단풍전사)와 이 비빔밥이었고, 이후로 게임중에 누군가가 트롤링을 하거나 쓰로잉을 할 때 '게임을 비빈다', 게임이 기묘하게 흘러갈 때 '게임이 비벼졌다'는 등의 표현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대회 중계진들 중에서는 정소림 캐스터가 즐겨 사용하는 표현이지만 어디서 유래한 말인지 알고서 사용하는 것인지는 불명(…).

6.18 부노

동사, 관형사.
어떤 것을 잘못된 방향이나, 잘못된 용도로 사용함.
예시: 부노하다. 부노궁. 부노스킬.

부노라는 유저가 초 근접거리에서 애쉬 궁을 헛날리는 동영상이 돌면서 확산된 용어. 그 이후로 북미 유저들도 애쉬궁을 잘못 쓸때마다 "buno?"라고 했다고 카더라. 매드라이프마저 과거 롤갤 활동시절 '이딴 X끼랑은 듀오 못해먹겠다'며 빡친 적이 있었다(…).
사실 부노 본인의 실력은 상당히 좋은데 헛날리는 장면이 유명해지다 보니…. 페이스리프트랑 비슷한 셈.

자매품으로 뒤로센도, 감성센도, 빨리죽기가 있다.

6.19 선픽

팀원이 동시에 챔피언을 선택하게 되는 블라인드 픽에서 사용되는 용어. 챔피언을 선택한 뒤 락인을 하지 않고 대기 중인 상태에서 팀원 중 같은 라인에 가는 챔피언을 고를 경우 '선픽이요' 라고 말한다. 내가 먼저 골랐으니 손대지 말라는 뜻. 픽 화면에서 자동으로 지정 챔피언을 선택해주는 선픽 프로그램까지 존재하는걸 보면 '선픽'이 가지는 힘은 그야말로 절대적이다. 하지만 픽을 한 순서가 애매한 경우 싸움이 나는 경우도 있는데, 싸움 도중 한명이 락인을 걸어버리면 다른 한명도 맞락인을 걸어버려서 서로 닷지를 유도하거나 투라인을 가게 되치킨 게임이 되어버리는 문제도 있다.

6.20 솔킬

Solo kill을 줄인 것으로 추정되는 단어다. 라인에서 1:1로 대치할 때, 혼자 힘으로 상대를 쓰러뜨리거나, 상대가 혼자서 본인을 쓰러뜨렸을 때가 솔킬이다. 솔킬이 나왔다는 것은 두 사람의 실력 차이가 크게 나거나, 혹은 서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고 해도 앞으로 '스노우볼 효과'로 두 챔피언의 능력치가 크게 벌어지는 상황이 나오는 경우로 연결되기 쉽다. 때문에 죽인 쪽은 나름대로 자부심을, 죽임을 당한 쪽은 땅을 치며 후회하는 편.

절대로 솔킬은 주지 말라는 분위기가 존재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랭크와 대회 가리지 않고 솔킬이 심심찮게 나오는게 현실이다. 근접해서 CS먹다가 영혼의 맞다이가 벌어지는 탑이나 체력은 낮고 대미지는 강한 미드라인에서 솔킬이 심심찮게 나오는 편.

6.21 솔용, 솔바론

혼자서 드래곤이나 바론을 잡는 행위. 솔용은 적당히 큰 챔피언이라면 거의 다 가능하다. 다만 솔바론은 적당히 컸다고 다 가능하지 않다. 아니 잘 컸어도 챔피언에 따라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솔바론이 가능한 챔피언들은 피들스틱[15]이나 워윅, 사이온같이 체력회복 능력이 뛰어난 챔피언 정도밖에 없다. 샤코도 궁극기를 통해 바론의 어그로를 돌릴 수 있어 가능하다. 단 마스터 이나 트린다미어도 피바라기나 몰락한 왕의 검과 유령무희 등이 있다면 가능하다. Ap신짜오도 가능하다고 한다. 사실 풀스택 피바라기 2개 이상과 유령무희 2개 이상이 있다면 어지간한 챔피언은 솔바론이 가능하기는 하다. 브랜드나 말파이트도 이 템트리를 타면 가능하다(...) 그러나 그런 템트리는 트롤링이므로 해보고 싶다면 Ai전에서나 시험하자. 솔용이나 솔바론은 매우 위험한 짓이다. 잡다가 적을 만나면 날벼락이며, 잡아도 이미 타격을 받은 상태다. 아무리 성장이 잘 된 챔피언이라도, 혼자서 드래곤이나 바론을 쓰러뜨리기 어렵다. 대회급에서는 그 때문에 솔용이나 솔바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솔용의 경우는 전략적 가치도 있고 솔바론보다는 빠르기 때문에 가끔보이기도 한다.

6.22 슈퍼세이브

죽기 직전의 아군을 기가 막힌 타이밍과 스킬 활용으로 살려낼 때 슈퍼세이브라 한다. 케일의 중재와 룰루의 급성장이 슈퍼세이브 스킬의 대표주자.

6.23 승부

가끔 일본어 발음인 쇼부로도 유명하다. 솔로 라인에서 꽤 자주 나오는 전략으로 말그대로 상대 챔피언보다 성능이 우월해지거나 비등해지는 타이밍을 잡아서 모든걸 던져 킬을 먹거나 디나이를 시작하려는 수단. 대부분 카운터 픽을 먹혔을때 써먹는다.

레벨 구간마다 n렙 승부라고 부르기도 한다.

몇몇 챔피언들은 정말 특정레벨 구간에서 승부를 못보면 고통스러운 라인전을 이어가야하는 경우도 있어서 승부볼 타이밍을 잡는것도 꽤나 중요한 소양이다.

숙지해야할건 정글러가 어디있는지 꼭 알고 걸어야 한다. 상대도 바보가 아닌이상 자신의 상대의 챔피언이 승부걸만한 타이밍은 충분히 알테고 그럴 기미가 보인다면 분명 정글러를 콜할 것. 정글러가 갱크하러 왔을 지도 모르는데 들어갔다가 정말 정글러가 와있어서 역으로 따이면 그건 승부가 아니라 자살이다(...).

미드에서 승부는 대체로 레벨6에서 이루어지고 솔로탑에서는 레벨2 또는 레벨3에 이루어진다. 봇라인은 서포터와 원딜의 역량에 따라 승부가 이루어지는 타이밍이 다양하다.정글이 승부보는 일이 있다면 그건 둘 중 한명이 바보같이 워드를 안하고 카운터 정글 당할 경우 밖에 없다. 자랑할 일이 아님

6.24 인섹

2012년 5월에 생겨난 새로운 단어.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 대회에서 제시간에 참여하지 않아서 한 게임단의 몰수패라는 희대의 사태를 불러일으킨 최인석 선수의 아이디인 'Insec'에서 따왔다.

말 그대로 존재감이 없었거나 모습이 통 보이지를 않을때 XX 인섹 이라는 말로 쓴다. 야갤에서 사용하는 종범과 비슷한 뜻.

예) (CS가 너무나도 적을때)우리 원딜 CS 인섹요.

인섹이 디스이즈게임에서 한 2&search=%EC%A7%88%EB%AC%B8&orderby=&token=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도 이렇게 쓰는걸 잘 알고 있는데, 볼 때마다 자기가 저지른 짓 때문이라서 화나기 전에 미안한 생각이 든다고 한다(…).

2013올스타전 이후로 북미에선 insec이란 단어가 동사화되어 리 신와드 점프후 궁으로 배달하는 플레이를 칭하는 단어가 되었다. 프로들의 경기를 보는 사람들과 해설자들도 리신이 배달을 보고는 Inseced 당했다고 할정도.

6.25 잘라먹기

짤라내기, 끊어내기, 끊어먹기 등 으로도 부른다. 적팀 중 한 두명이 팀과 떨어져 다닐 때 여럿이서 습격해 없애거나 한타에서 그랩같은 스킬로 먼저 없애는 행위를 뜻한다. 전략적으로 꽤 의미가 있는 데 적이 유리한 상태라도 수가 적으면 싸움이 부담이 되기 때문에 밀리는 상황에서 정비를 할 시간을 벌 수 있다.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힘을 발휘한다. 부활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한번 죽으면 전장에 오랫동안 이탈해야 되는 데 주요 딜러가 끊겼다면 한타를 오랫동안 열기 힘들기 때문이다. 아주부 블레이즈의 3억제기 역전극도 끊어먹기를 잘 활용했다.

여담이지만 프로 선수 막눈의 오더는 이 한마디로 요약된다고 한다. 잘라? 잘라! 잘라. 각각 "자를 수 있을까?" / "지금 저 녀석을 잘라야 돼! (혹은 자를 수 있어!)" / "좋아 잘라." 라는 뜻

6.26 정치질

자신이 저지른 실책을 숨기려고, 다른 동료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는 짓, 다른 동료를 가로막는 짓을 뜻한다. 물론 게임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멘탈도 안좋은 실버, 브론즈에서 자주 발생한다. 사실 브론즈에서 챌린저까지 안하는 구간이 없다 나이스게임tv 직원 짱세의 어록을 모은 짱세록 중의 "LOL은 게임이 아니라 정치다. 누가 잘못했냐보다 누가 잘못했다고 믿게만드는게 중요하다." 라는 말에서 유래했다.기사로도 소개되었다 그렇지만 저 정치질은 게임에서도 아주 중요하다.

6.27 지역번호

KDA숫자가 지역번호와 똑같아졌을 때 나오는 일종의 장난 드립. 예를 들어 0킬 4데스 1어시스트면 041-충청남도 같은 식. 문서를 보면 알겠듯, 킬자리는 0 고정이고 데스 자리는 어시보다 많거나 같다. 똥을 쌌다는 소리다

6.28 추노

어원은 그 추노. 추노한다고 표현하며 상대가 피가 없거나 수적 열세로 도망가는 상황에서 그것을 따라가 죽이려는 추격 행위를 말한다. 추노를 잘하는 챔피언들은 주로 슬로우, 스턴 등의 cc기를 자주 걸 수 있거나 쿨 짧은 이동기, 지속적인 이속 버프가 있는 챔피언들이 꼽힌다. 단, 추노가 길어질수록 상대가 죽을 확률은 적어지고 내가 죽을 확률은 높아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6.29 킬딸

어원은 킬로 딸딸이치다, 즉 킬로 자위한다는 말이다. 골드로 따지면 cs 10~20정도가 1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데, 킬만 먹고 cs를 등한시하고 나아가서는 킬스틸 플레이로 아군에게 킬이 돌아가지 않아 성장이 저해되도록 하는 플레이를 일컫는다. 정상적인 플레이어라면 대개 20렙쯤 찍을 때 킬딸이 의미없다는 걸 자연스레 깨닫게 되지만 심각한 경우는 랭겜에 가서도 킬딸을 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며, 높은 확률로 킬스틸로 아군 캐리에게 갈 킬을 독점해 놓고 팀 때문에 망한다며 팀탓으로 돌리는 비매너성향으로 이어진다.

비슷한 계열로 룩딸(리븐 아리등의 여캐릭의 외모), 딜딸(공격력), 공속딸(공속) 등이 있다. 이런 경우엔 ○성애자(ex- 공속성애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문제는 이 킬딸소리가 주로 저실력유저들 사이에서 자기가 킬 못먹을 때 나온다는 것이다. 패치가 진행되면서 유통기한 챔프가 거의 없어졌고 설령 유통기한이라고 하더더라도 킬을 먹어야 늘어난다. 사실상 다이아 이상 유저들 사이에서는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양보하다가 놓칠가능성을 감수하느니 그냥 먹는 것이 이득이라고 말한다. 이 전 문서에서는 마이가 킬먹으면 안된다고 써있는데 마이가 원래 욕먹던 이유가 킬못먹으면 약해진다는 건데 킬을 먹지 말라니? 미드충 탑신병자 원딜충들의 주된 논리가 되었다. 고수들 사이에서는 진짜 냅둬도 알아서 먹을 것을 점멸등으로 뺏어먹는 개뻘짓이 아닌이상 킬로 뭐라하지 않는다.

게다가 cc기 전문 챔프는 템이 안나와도 기여를 할 수 있기에 킬 영향이 적은데 이 같은 챔프에게 킬을 양보하고 암살형 딜러에게 킬먹지말고 공기되라는 소리는 롤 이해도가 의심되는 수준이다.

특이하게도, 킬스틸이나 킬 독점 자체를 킬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PC방 초딩들을 보면 남이 먹은 킬은 전부 킬딸이라고 부른다 남이 킬 먹기만 하면 킬딸이라고 성내는 4인조가 4인큐를 돌리는 걸 만났다간 이런 대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6.30세탁

라인에서 실책을 저지른 주제에, 다른 팀원을 이용해서 부진한 점수를 세탁하는 짓이다. 노말 게임에서는 이렇게 킬세탁을 한 뒤 마치 자신이 캐리한 것처럼 까부는 마이, 티모 유저를 자주 볼 수 있다.

물론 적당한 손해 복구는 필요하지만 거의 열번 가까이 데스한 유저가 킬세탁을 하기라도 하면 팀원들은 그 순간 대재앙이 펼쳐진다. 왜냐면 킬을 먹게될경우. 챔피언 처치시 주는 현상금도 같이 초기화 되기 때문. 킬세탁을 한 유저가 지나치게 못컸다면 그냥 적에게 골드 대출 해주는 ATM이 되버린다.

6.31 터지다

주로 라인전 단계에서 게임이 급격하게 기울 경우 스노우볼링과 비슷한 맥락으로 사용한다. 은근히 온게임넷 해설에서도 많이 등장하는 용어. 예를 들면 정글러가 탑라인에 지속적으로 갱킹을 가 킬을 연속으로 따낼 경우 "탑을 터뜨렸다"라고 표현한다. 게임 전세가 완전히 기울었을 경우에는 "게임이 터졌다" 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6.32 트베하쉬

리플 드 리의 약자. 정글러가 늑대부터 시작해서 블루 골렘까지는 강타를 쓰지 않고 하드 리쉬를 받아서 먹은 다음에 레드에서 강타를 써서 먹는 것. 트롤링 베리 하드 쉬발 and 트포 베인 하지마 쉬발놈아

사실 이 용어는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의 어느 유저가 새로운 신조용어라고 억지로 밀던 것에서 나온 말인데 이 유저는 유행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이겠다면서 커스텀 게임을 통해서 2인 플레이를 한 스샷을 증거라고 내놓았다.[16] 당연히 fow를 검색해서 이것을 안 유저들은 배꼽을 잡고 웃었다. 그리고 롤갤에도 퍼지고 배틀로얄에서도 이 드립이 나왔다! 배틀로얄뿐만 아니라 LOL the Champions 16강 D조 첫경기에서 김동준롤갤러해설이 언급하면서 케이블에 입성했다!

그래도 용어 하나 유행어로 만들겠답시고 애를 쓴 것이 여러모로 재미있어서인지 인벤 유저들 사이에서 잠깐 쓰이기도 했지만... 시간이 흘러 노스마가 오히려 정석이 되어버린지라 아무도 쓰지 않는 단어.

6.33 흥하다

게임이 전반적으로 잘 흘러가고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 반대로 게임이 망했을 때는 '게임이 터졌다'는 표현을 자주 쓴다.

7 기타

7.1 돈템

골드 아이템의 약자. 정해진 골드를 초마다 계속 지급해주는 아이템을 말한다. 주는 골드량은 보통 2~5골드 정도이며, 제대로 본전 뽑을때까지 갖고 있지 못하면 큰 의미가 없으니 잘 아껴두도록(?) 하자. 서포터들의 국민돈템 현자의 돌이나 미드 ap챔피언들도 간혹 가는 케이지의 행운 등이 대표적인 돈템. 시즌 4 들어서는 돈템의 개편으로 주문 도둑의 검, 고대 주화, 고대유물 방패의 상위템들을 돈템이라 부른다. 정작 원래 있던 탐욕의 검은 다들 잊어버렸다

7.2 피지컬

RTS에서의 APM과 비슷한 뜻으로 손의 빠르기나 컨트롤 능력을 나타낼 때 쓰인다. 일반 유저들 상대로 피지컬이 좋다는 말은 거의 안쓰고(...), 프로게이머들이 컨트롤로 이길 수 없어 보이는 상황에서 이겼을때 피지컬이 좋다는 표현을 쓴다. 사실 우리가 게이머들에게 주로 쓰는 피지컬이란 단어 자체는 콩글리쉬다. 실제로 양키들은 자극 반응 능력, 다중 작업 처리 능력, 판단 능력 등을 통틀어 Mechanics라 일컫는다. Physical skills라고 해서 육체적 능력을 총칭하는 표현은 있긴 한데 이건 게임이 아닌 축구, 달리기 같은 운동 선수들에게 주로 쓰는 말이다. 근데 이래 봤자 어차피 다들 피지컬 피지컬 할 거잖아? 우린 안 될 거야 아마….

7.3 XX님?

누군가 상황판단 미스로 인한 실수를 하거나 소환사 주문이 허무하게 빠졌을 때, 스킬이 허공에 빗나갈 때 등 뻘쭘한 상황에서 실수한 유저에게 일부러 창피를 주려고 치는 대사. 다른 온라인 게임에서는 평범한 말이지만, 대한민국 롤 채팅 문화에서는 보통 반말을 쓰며, 같은 편을 존대할 때는 이라고 부른다. 실제로,님이라고 부르면 갑작스레 놀라서 정색하는 느낌을 준다. 물론 장난에 가까운 드립.

ex - 리신님?? 뭐하세요??, 클템님?, (블리츠가 점멸 그랩을 실패했다)?? 블리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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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확히 말하면 캐리가 좀더 넓은 의미의 용어이다. 북미에서 넘어온 용어인 캐리는 나서스, 베이가 뿐만 아니라 후반 한타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대부분의 AD 원딜 챔프와 몇몇 누커나 딜탱 챔프들도 포함하는 의미의 단어다. 반면에 한국에서 쓰이는 왕귀는 후반부 한타에 활약할 수 있는 능력 정도를 넘어서 그냥 나중엔 지 혼자서 딜링, 탱, 메즈 등등을 다 할 수 있는 완전체형 혹은 무쌍형 챔프를 말한다.
  2. 드레이븐은 약간 예외적으로 라인전은 매우 강하지만 생존기가 없다는 단점 때문에 잘 크기 힘들다.
  3. 잘컸을때의 어마어마한 파괴력과 포탑철거속도, 패시브와의 궁합은 완전한 깽판이다.
  4. 심지어 풀템전에서는 이즈리얼의 Q를 2대나 맞아 반피가 나간상태로 싸워도 이즈리얼이 징크스 기관총의 사거리내라면 징크스가 이긴다!
  5. 기본적으로 원거리 딜러는 모두 왕귀 챔피언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중에 특히 잘 컸을시 캐리력이 좋은 챔피언들이다.
  6. 넷 다 사거리가 짧거나 고질적인 단점들이 하나씩은 있기 때문에 초반 라인전이 약하거나 이득을 보기가 쉽지 않다.
  7. 하지만 정글러는 왕귀했다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
  8. 쓰레쉬의 개발 당시 컨셉이 왕귀형 서포터이긴 했지만 지금의 쓰레쉬는 왕귀형 챔피언과는 거리가 멀다.
  9. 드래곤+봇 1차 포탑 파괴 후 라인전을 계속하게 된다면 시야장악 후 봇듀오가 라인 올때마다 죽일 수 있다. 상대 봇듀오와 백업해야줘야하는 정글러 입장에선 완전 생지옥. 물론 보통 봇가면 따일걸 알기 때문에 포기하고 우물에 있거나 미드에 가지만
  10. 다만 카사딘에게 침묵 삭제, 궁사거리 너프, 궁 마나소모 증가 등 여러 너프가 칼질되자 고인이 되며 사실상 사어가 된 말. 사실 롤 패치는 하향 평준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OP가 고인 되는 것은 한 순간이다.
  11. 실제로 카사딘에게 궁 사거리 너프가 가해지기 이전 쉽게 말해 그나마 써먹을 만 할 때에도 롤챔스에 카사딘이 나오면 해설진들은 하나같이 "카사딘은 코어템 2개까지는 아무 딜도 안 나온다. 최소 3개를 갖춰야 캐리가 가능하다." 라는 식으로 얘기한 걸 보면...
  12. 보통 해당 챔피언의 장인들이 독백처럼 많이 쓴다. "여러분, XXX는 할게 못 됩니다. 딴거 하세요." 하는 식으로 사용(...).
  13. 이거는 장인 전용 챔피언들이 많다. 대표 주자는 사이온이다.
  14. 랭크 게임에서 가장 많이 선택한 챔프를 일컫는다.
  15. ap를 충분히 확보했다면 흡수의 힘으로 가능하지만 주의해야할 건 바론의 에어본 공격이다. 흡수를 쓰면서 에어본이 발동하기 전 계속 움직이면서 흡수를 써야 한다.
  16. 사실 조금만 봐도 뭔가 이상하다는 것이 훤히 드러나는데 리쉬를 해주는 챔피언이 봇 원딜인 미스 포츈이었다는 점도 있고 무엇보다도 선 늑대로 시작한 헤카림이 블루 골렘을 잡을때의 레벨이 2다. 일반적인 리쉬를 받더라도 늑대 시작으로는 절대 2레벨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