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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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일부지역출입금지
[1]
漣川郡 / Yeoncheon County


연천군청 전경. 주소는 연천군 연천읍 연천로 220(舊 차탄리 290-1번지).[홈페이지]

연천군
漣川郡 / Yeoncheon County
국가대한민국
면적696.19km2
광역시도경기도
하위 행정구역2 8
시간대UTC+9
인구45,928명
(2016년 6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65.47명/km2
군수김규선
재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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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괄

경기도의 군(郡) 중 하나. 경기도 최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휴전선 바로 아래 최전방 지역이다. 인구는 2016년 1월기준 45,782명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인구가 적다. 83년에 8만을 찍은 이후로 2011년까지는 인구 감소세에 있었으나 각종 인구유입 사업과 출산장려정책,[2] 관광지 홍보 등에 힘입어 2012년부터 미묘하게 증가 중. 이것도 무려 30년만에 증가한 거라고. 인구증가가 최대의 대대로운 사업인 이 동네에서는 만세를 외쳤다.

슬로건은 "한반도 중심, 로하스[3]연천. 연천군이 한반도 중심이라는 근거로써는 중부원점이 위치하기 때문이다. 모든 국가는 측량을 위한 위치기준을 잡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법률에서 정한 평면직각좌표를 사용하고 있다. 평면직각좌표계는 우리나라를 4대원점(서부,중부,동부,동해원점)으로 나뉘어 정해 놓았다. 그중 중부원점만이 유일하게 육지부에 위치하고 있고 나머지 원점은 바다위에 존재하고 있으므로 사실상 중부원점만이 활용가능하다고 할 것이다. 중부원점은 북위38도, 동경 127도 교차점으로 정하고 있으며 이는 연천군 전곡읍 마포리 산35번지이다.[링크] 참고로 강원도 양구군도 국토정중앙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쪽은 북한을 포함한 한반도 극동, 극서의 평균 경도와 극남, 극북의 평균 위도를 내서 조합한 거다.

2014년 지방선거 이후로 현 군수 김규선 2기가 시작되면서 슬로건이 "미라클 연천"으로 변경되었다. 분단의 아픔을 가진 역사의 중심지에서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 진출하는 전진기지로 거듭나는 도시, 통일한국의 심장을 다시 뛰게하는 한반도 기적의 중심지 연천을 상징한다는 뜻.

농산물 브랜드명은 "남토북수(南土北水)". 남쪽의 비옥한 토지와 북쪽의 깨끗한 물을 의미한다고. 마스코트는 원시인 커플 고롱이 & 미롱이이다. 석기를 더 자주 들고 나오는 고롱이가 딜러로 보인다

2 역사

연천군의 유래
마련현
(麻漣縣)
연천현
(漣川縣)
연천군
(漣川郡)

1945년에 38선이 그어지면서 북한에 대부분이 넘어갔다가, 6.25 전쟁 휴전 이후 연천군의 대부분을 수복하였다. 그리고 휴전선 이남에 위치한 장단군 일부 면(面)들을 합하여 현재에 이른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역사 항목으로.


3 자연환경/관광

한탄강유원지, 감악산, 고대산, 재인폭포, 경순왕릉 등의 관광지가 있다. 많은 언덕과 계곡을 보는 맛도 있지만, 평지를 파고 내려가 흐르는 한탄강의 모습이 상당히 아름답다. 한탄강 유역에서는 독특한 현무암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제주도의 현무암하고는 모양이 다소 다른데, 영조시기의 실학자 이중환은 그 유명한 ‘택리지’에서 “들 가운데에는 물이 깊고 검은 돌이 마치 벌레를 먹은 것과 같으니, 이는 대단히 이상스러운 일”이라며 연천을 답사한 소감을 적고있다. 택리지의 성격상 이런 묘사는 불길한 동네라고 까는거라던데 실제론 이쁨

계곡쪽으로 가면 신서면의 내산리 계곡, 연천읍의 동막골이 물좋고 공기가 시원해 많이 찾는 편. 이쪽은 물 깊이가 적당해서 특히 아이들이 놀기 좋다. 대체로 산세는 가평군보다는 별로라고 하지만 물과 공기는 꽤 좋은 편이다.


3.1 선사유적

이곳에서 약 3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구석기시대의 유물인 '전곡리 주먹도끼' 가 발견되었다. 고고학 역사상 중요한 사건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곡리 선사유적지 참조.


4 교육

고등학교는 관내에 연천고등학교와 전곡고등학교가 있다. 대학은 당연히 없고 인근 포천시에 대진대학교, 동두천시의 신한대학교 제2캠퍼스(구 한북대학교) 정도가 그나마 가까운 편이다.

신한대학교 제3캠퍼스가 들어온다고 한다. 참고로 연천은 서울과학기술대의 제2캠퍼스 부지요구를 거부한 적이 있다카더라. 아니 왜 국립대 버리고 제2캠퍼스도 이상한 사립대를?


5 정치

최전방 지역인만큼 안보 이슈에 민감해, 보수정당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통일되면 땅값이 가장 많이 올라갈 지역 중 한 곳이니 빨 통일하잔 소리도 있다. 2016년 기준 김규선 현 군수도 새누리당 소속이다. 국회의원은 2016년 20대 총선부터 인구가 적은 동두천시와 연천군이 한 선거구로 통합되어 1석을 뽑게 되었다.

여담으로 포천시, 안성시, 이천시과 함께 2002년부터 2015년까지 무려 13년간 이 지역에서 이긴 후보가 선거에서도 이기는[4] 100% 적중지역을 자랑했지만,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김성원 후보가 동두천시연천군 지역구에서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원내1당이 되며 100% 적중지역에선 탈락하게 되었다. 동두천시랑 합쳐져서 신내림이 거두어졌다.


6 군사

제5보병사단제25보병사단, 제28보병사단이 위치해있다. 그래서인지 부대의 이름을 딴 열쇠전망대, 태풍전망대가 연천에 있다. 이 3개의 사단이 연천의 GOP와 GP를 담당하고 있다. 연천에서 가장 놀만한 곳이 전곡뿐인데 전곡에 가면 5사단, 28사단을 제외하고도 6군단, 25사단, 26사단, 65사단, 5기갑여단(여단 예하대대 중 포병대대가 연천군에 속해있다) 소속의 군인들도 많이 볼 수 있다. 헌병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연천군에는 다락대 사격장이 있다.[5][6] 때문에 주변에서는 군사 훈련, 특히 포병사격을 종종 볼 수 있다. 문제는 주한미군은 야간에도 종종 궤도장비들을 도로를 통해 이동시키는데, 그 소음이 만만치가 않다는 것. 또한 연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인 재인폭포가 사격장 근처에 있기 때문에 정해진 기간만 민간에게 개방한다고 한다. 게다가 포천쪽에 있는 사격장이랑도 가까워서 미군이 야간에 포탄사격하면 리얼 전쟁난거 같다고 한다;;; 무식한 천조국 포탄을 쉴새없이 때려 박는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에 2010년대 들어서 사격장 현대화, 방음 등에 신경을 많이 쓰기 시작했고, 군용 차량 전용도로 개설도 검토 중이다. 2013년에는 현가리 사격장이 외곽으로 이전하기로 결정되었고 해당 부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SOC 통합실증연구센터 신축공사가 진행 중. 연천 상인들이 좋아합니다[7] 아무튼 휴전선 접경지대이기도 하고 또 인구 4만 5천인 동네에 군인이 3만인 특성상 군대&군인과 공존하는 방법 밖에 없기 때문에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4년 10월 10일, 이곳에서 연평도에 이어 4년만에 남북한 간의 직접적인 무력 충돌이 발생했다. 연천 대북전단 발원지 격파사격 참조. 그러나 듣보잡인 지역 인지도 탓인지 뉴스에서 중면사무소를 "연천'면' 사무소"(연천'읍' 사무소는 있다!)라고 보도하는 병크를 저지른건 함정

경기도 굴지의 탱커 역할을 하고 있는 연천군은 전체 면적 중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비율이 98%에 달한다. 9.8%를 오타낸 것이 아니라 정말로 2%를 제외하면 전부 군사시설 보호구역이다. 이런 상황에서 인구유입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북한과 직접적으로 대치중인 지역이므로 연천군은 이도 저도 못하고 있다(...) 가뜩이나 남북 대치 상황이나 전쟁 위협으로 어려운 마당에 자꾸 우파 단체들까지 대북풍선 날린다 뭐다 설쳐대는 상황이라 민관이 합심하여 이런 단체들을 막고 있다.[8] 하여튼 우익단체, 북한 양쪽 모두에게서 수난 받는 동네다. 대북풍선 날리기 조짐이 포착되면 면사무소 직원들은 이동루트를 파악해서 저지하는게 임무

2015년 8월 21일 금요일 3시 50분경, 소재면중 하나인 중면 야산에 북한군이 고사포를 쏜 사건이 벌어졌다. 서부전선 포격 사건 문서 참고. 참고로 상술한 연천 대북전단 발원지 격파사격이 일어난지 불과 1년도 채 안 되었다.


6.1 연천 땅굴(?)

남굴사에서 걸핏하면 입에 올리는 떡밥이다. 자칭 제5땅굴이라고 명명하면서 땅굴 드립을 친다. 그러나 자연 동굴인지 땅굴인지는 아직 규명되지 않은 상태.

제1땅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어차피 일반인들은 구경할 일이 없다.(...)


7 교통

철도경원선이 있으며 초성리역~신탄리역 구간이 연천군 구간이다. 2011년 7월 홍수로 초성리역 근처의 철교가 유실되어 한동안 열차운행이 중단되었다가 2012년 3월 21일부터 운행 재개. 하지만 바로 코앞인 소요산역에서 수도권 전철 1호선이 들어오고, 연천군에는 통근열차라고 불리는 디젤동차와 관광열차인 DMZ-train이 들어오고 있다. 참고로 통근열차는 광역전철을 제외하면 코레일에서 남은 마지막 보통등급 여객열차이다.[9]

연천군에서 운행 중인 농어촌버스는 연천교통 문서 참조.

[2017년에는 연천에도 전철이 들어온다고 한다.] 예산문제로 티스푼 공사가 예상되었으나 2014년 가을에 착공되었다. 소요산행이 연천행으로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 워낙 땅값이 싼 동네라 토지보상은 순조로운데 전곡역 부근에서 고가로 가냐 마냐가 문제라고 한다. 그리고 지연왕 한국철도시설공단답게 개통은 2019년으로 미뤄졌다(...) 대신 등가교환의 원칙에 따라 연천까지 1호선이 들어오면 현재 경원선 동두천역 - 백마고지역 구간에서 운행중인 통근열차는 폐지되고 연천역 이북 구간은 관광열차인 DMZ-train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10]

도로의 경우 고속도로는 없다. 국도3번 국도37번 국도가 있는데 이 두 국도는 전곡읍에서 만난다. 인구가 적다 보니 차가 막히는 일은 거의 없지만, 각종 군용차량이 자주 다녀 길을 막고 차량에서 떨어진 흙이 먼지를 일으킨다든가 하는 피해가 있다. 37번 국도는 현재 4차선 확장 중에 있으나 파주시 구간만 공사 속도가 빨라서 연천 관내로 들어오는 순간 갑자기 2차선으로 줄어든다.(...)


8 하위 행정구역

연천군/행정 참조.


9 트리비아

  • 1999년까지는 여름마다 임진강 홍수로 파주시, 동두천시와 더불어 상습 피해지역이었다. 1996, 1999년에는 연천댐의 일부분이 소실되었는데[11] 해당 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현대건설 사장 시절에 지었던 것으로 설계부실로 인해 피해가 심했다. 애초에 홍수조절용 댐으로 건설하였다면 지금의 군남댐(저수량 7100만 ton) 이상의 저수량을 가져야 하겟지만 연천댐의 저수량은 고작 1700만ton....~참고로 대부분의 홍수조절용 댐은 기본 억ton~수십억ton의 저수량을 가진다~ 연천댐은 홍수조절용 댐이라기 보다는 발전용 또는 다목적댐이라고 봐야한다. 2000년에 철거되었으며 지금은 군남댐 건설 및 정비사업 덕분에 홍수로 난리나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
  • 2005년도에 530GP 사건이 터진 지역이다. 유족들은 지금도 군의 조사 결과를 믿지 않는다고.
  • 2009년에는 북한 쪽에서 댐을 무단 방류하는 바람에 임진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야영객들이 무고한 목숨을 잃어야 했다. 보통 댐의 수문을 열어서 방류할 경우 강의 수위가 높아질 것이라는 경고방송이 나오는데, 상류가 북한이니 북한에서 무단 방류를 해도 미리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피해가 커진듯... 생존자 및 희생자 수색작업에 주변 군부대가 많으니 당연히 군인들이 동원되었고, 희생자 시신을 발견한 병사는 4박5일 군단장 포상휴가를 받았다. 이후 군남면 지역에 군남수위조절댐이 설치되어 폭우나 무단방류에 의한 침수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 다른 군인도시라고 불리는 곳과는 달리 연천쪽에서는 바가지를 씌운다거나 그런 일들이 많이 적은 편이다, 일단 연천에 주둔하는 부대만 해도 사단급 부대가 2개가 있다, 그리고 그 두개 사단이 사단장 차원에서 부당이득을 취하는 업소들을 일일이 신고를 받고 있다. 게다가 서울에서 상당히 가까운데다가 관광지와 피서지의 분포가 많기 때문에 군인 바가지를 민간인이 쓰게 된다면 그 후폭풍이나 입소문은 감당키 힘든 면이 있다. [12] 게다가 대부분의 부대 위수지역이 동두천 지행역까지인 경우가 많아 지역 업소가 배짱영업을 하기에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한다.
  • 2011년에 연천군도 개발제한구역이 완화되어서 전곡읍과 연천읍에 아파트단지가 많이 들어선다고 한다. 실제로도 경기북부 군인관사가 연천읍 3번 국도변에 크고 아름다운 규모로 건설되고 있다! 특히나 연천읍에 많은 아파트가 건립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도시가 될것이고 어쩌면 연천시로 승격도 꿈은 아니게 될 듯하다. 라고는 해도 여전히 규제 떡칠이라서 수도권 최후의 낙오지인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개발떡밥이 소진된 수도권 중에 가장 덜 개발된 곳이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기대되는 곳인 것은 분명하고 경원선 전철 개통을 계기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하고있다.
  • 다른 DMZ 포함 지역들도 그렇지만 남북통일이 실현될 경우 엄청난 통일 특수를 누릴 지역으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나 연천군은 경원선이 지나가는 데다 이래저래 통일만 되면 땅값이 날아오르고도 남을 지정학적 요건을 갖추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는 곳이다.
  • 특이하게도 연천읍의 경우는 군내 인구 2위임에도 불구하고 숙박시설이 가장 취약하다. 가장 번화가인 전곡읍쪽이야 숙박시설이 많은건 당연한 것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모텔은 커녕 장급여관조차 없고 1층짜리 관급여인숙만 딱 두개 있다.(...) 오히려 더 북쪽의 신서면이 리조트도[13] 있고 모텔도 있는 등 오히려 연천읍보다 숙박시설이 우위에 있다. 더불어 연천 허브빌리지가 있는 왕징면에도 밀림으로써 읍단위 지역으로는 숙박시설이 같은 기초자치구역 면단위 지역보다 취약한 굴욕을 겪고 있고 연천읍에 최신형 모텔이 들어설수 있게 하지 않는 이상 현재 진행형이다. 물론 그냥 찜질방 가면 된다. 아니면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
  • 나무위키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이다.
  • 2014년 12월 13일에 연천군내의 위치한 jtbc 드라마 '하녀들' 촬영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1명이 사망하였다.
  • 이곳을 연고지로 하는 스포츠팀은 없었으나 2015년에 연천 미라클이라는 독립야구단이 창단되었다.
  • 이 지역에 라이트노벨을 구비할 수 있는 서점이 한군데 있는데, 바로 교석서림이다. 문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라이트노벨 신간이라고.


10 출신인물

  1. 민간인 출입통제선휴전선에 적용.
  2. 이게 어느정도냐면 출산장려금이 둘째 출산에 2백만원 지원, 샛째는 5백만원, 넷째는 무려 천만원 지원. 이정도면 국내 지방자치단체 톱레벨이다. 그래도 주변 대도시가 낫다는 사람들이 많은게 함정
  3. LOHAS.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의미.
  4. 대선은 이곳에서 이기면 대통령 당선, 총선은 이곳에서 이긴 국회의원이 소속된 당이 원내1당, 지방선거는 이곳에서 이긴 후보가 광역지자체장 당선.
  5. 1년에 한번 포병부대마다 인원 몇명씩 차출해서 다락대 사격장으로 작업을 하러 간다. 바로 방!화!지!대! 갔다온 경험자는 죽을 맛이라고... 당연히 산능선타고 쭉쭉 올라가야하니깐.. 예초기도 들고가고 밥도 들고올라가야하고 ..재수 없으면 군 생활중에 2번 가는 경우도 발생한다.
  6. 1993년 예비군 포사격 훈련 중 연천 예비군 훈련장 폭발 사고가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7. 실제로 현가리 사격장 이전발표 직후 건설연 직원들이 연천 고대산에 등반대회를 갔는데, 무려 연천경찰서에서 읍내 통과시 사이드카가 따라붙어 교통정리를 해 주고 군수가 직접 행사에 마중나올 정도... 다만 교통의 경우 연천읍내가 워낙 도로가 좁아서 관광버스 수십 대가 통과하려면 경찰이 교통정리를 특별히 할 필요성은 있었을 듯.
  8. 특히 삼곶리, 횡산리, 강내리, 합수리, 적거리 등 민통선 내부 마을이 가장 피해가 크다.
  9. 원래는 경의선 등을 비롯한 여러 구간에서 운행되고 있었으나 적자 및 수도권 전철의 개통 등에 따라 차례대로 무궁화호나 수도권 전철 등으로 대체되었고, 현재는 경원선에서만 운행되고 있다.
  10. 이와 비슷한 예로 경의선 문산역 - 도라산역 구간과 정선선이 있다. 이 두 노선 역시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관광열차가 운행을 개시하면서 해당 구간을 운행하던 정기 여객열차가 폐지되고 이 관광열차가 해당 지역의 로컬열차 역할을 하게 되었다.
  11. 1996년 7월말, 여름 홍수때는 5사단 어느 부대를 밤중에 덮쳐 20여명이 넘는 사병들이 목숨을 잃는 참극이 벌어졌다.
  12. 오히려 지역경제가 군인에 하도 의지하다 보니 우대하는 경우도 있다. '군인오빠 ○○% 할인~' 같은 식으로...
  13. 신서면 북쪽인 신탄리역 근처 고대산에 야구장과 캠핑장, 캬라반과 각종 시설을 넉넉히 갖춘 글램핑장이 잘 갖춰져있다. 조성된지 얼마 안 되었기에 사람들의 떼를 덜 탄편이라 여유있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