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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트럭 |
CHEVROLET CAMARO
목차
1 개요
첫 모델은 1967년에 머스탱과 경쟁하기 위해 출시되었다. 하지만 머스탱의 압승
GM 산하 쉐보레에서 생산 중인 후륜구동 2도어 2 + 2 타입 하드탑, 쿠페 포니카.
이름의 유래는 친구라는 의미의 프랑스의 고어(古語)에서 유래하였다. 현재 1세대를 시작하여 6세대 카마로까지 존재하며, 국내에는 5세대 카마로가 한 노란색 자동차 로보트 덕분에 유명해졌다. 덕분에 한국GM이 발족함과 동시에 100대 한정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다.
카마로가 좋나요 콜벳이 좋나요 카마로가 훠얼씬 좋다 진짜다
대한민국에서는 5세대 323마력 V6 3.6리터 DOHC 가솔린 직접분사 모델이 4,279만원에 판매되었으나, 머스탱에 비하면 안습. 한국GM 관계자는 가격경쟁력이 실패의 원인이었다고.
2016년 6월 국내에 6세대 V8 6.2 SS 모델이 수입되기 시작했다. 그것도 꽤 저렴한 가격에...
2 역대 라인업
2.1 1세대(1967~1969년)
첫 생산은 1967년에 개시되었으며, GM의 F바디 플랫폼을 사용하였다. 구동은 전부 후륜구동이며 엔진은 직렬 6기통 또는 V형 8기통을 사용하였다. 배기량은 3.8L부터 7.0L까지 있었다. 시트 배치는 2 + 2, 바디는 2도어 하드톱과 컨버터블 형식이 존재했다. 등급은 하이 퍼포먼스 모델인 Z28, RS(랠리 스포츠), SS(슈퍼 스포츠)[1]의 3종류. 또한 1967년에 시판된 모델만이 삼각형의 창문을 채용했다. 1969년에는 사이드 프레스라인이나 펜더 아치 등 바디 패널에 변화를 주고, 레이스용 430마력 하이파워 엔진을 한정판 옵션으로 채용한 모델이 등장했다. 이 엔진을 탑재한 모델은 총 69대만이 제작되었다고 기록되어있으며, 서킷상에서는 머스탱과 경쟁하여, 1969년도의 SCCA(Sports Car Club of America) 트랜스 아메리칸 챔피언쉽의 배기량 2.5L 이상의 클래스 부문에서 우승했다. 초대 카마로는 1969년에 생산을 중단했으며, 딱 3년 간 판매되었다.
2.2 2세대(1970~1981년)
2세대 카마로는 1970년에 발매되었다. 바디는 쿠페형으로 변경되었으며, 덩치가 커짐과 동시에 중량도 늘어나게 되었다. 플랫폼은 초대와 마찬가지로 GM F바디 플랫폼이 차용됨과 함께 도중에 추가된 라인업인 3.8L V6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버리고 엔진 등 태반의 컴포넌트를 초대로부터 이어받은 물건으로 교체되었다. 등급은 초대와 마찬가지로 SS, RS, Z28, 여기에 더해 1973년에는 LT가 추가되었다. 1974년에는 전면부와와 후면부의 디자인이 변경되면서 대형 범퍼를 추가하는 등의 마이너 체인지가 이루어졌으나 배기가스 규제로 인해 출력이 조정되었고, 최고 등급인 Z28이 일시적으로 라인업에서 사라지게 된다. 이후 1977년에 부활했지만.
1978년에는 다시금 디자인의 변경이 이루어져 우레탄 재질의 범퍼 일체형 전면부나 새로운 디자인의 후면부가 채용됨과 동시에 전장이 늘어나게 되었다. 다음해인 1979년에는 이때까지의 LT 라인업을 대신하는 럭셔리 모델로서 새롭게 베를리네타가 라인업에 올랐다. 역대 카마로 중 가장 오래 생산되었으며, 덕분에 총 아홉 종류의 엔진이 이 차에 얹혔다. 옵션의 세분화에 따라 구매자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옵션을 바꿔달 수 있게 되면서 칼럼시프트나 바 루프 등의 선택도 가능해졌다. 2세대 카마로는 1982년도에 3세대가 발표되기 전까지 역대 세대별 카마로 중 가장 오랜 기간인 12년 간 판매되었다.
이놈은 트랜스포머 1의 범블비 모델이다. 위 사진과 데칼이 똑같다.
2.3 3세대(1982~1992년)
해치백 형태의 바디를 차용하고, 엔진에 연료분사장치를 처음으로 채용한 모델. 이 연료분사장치는 당초에 Z28에만 크로스파이어 인젝션이 옵션으로 장착되어 있었으나 이후에는 전 차량에 연료분사장치가 장착되면서 RS 5.0L에는 TBI(스로틀 바디 인젝션 170PS), Z28의 5.0L과 5.7L에는 TPI(튠드 포트 인젝션 215PS 및 235PS)가 채용되었다. 5단 수동, 4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라인업은 스포츠 쿠페, 베를리네타, RS, Z28, IROC-Z(International Race Of Champions)등으로 이루어졌으며, 1987년식은 특경 윈스펙터의 윈스코드(윈스쿼드/파이어스쿼드)의 베이스 차량으로서 차용되었다.[2] 3세대 역시 10년간 장수했다.
2.4 4세대(1993~2002년)
전세대에 비해 개량점이 늘어났고, 염가형 등급의 추가나 3.4L 엔진의 3.8L화, T탑사양 추가 등 자잘한 부분이 개량되었고, 가격의 하향조정이 이루어졌다. 2002년에는 카마로의 35주년 기념모델이 나오기도 했다. 4세대 단종 이후 카마로의 자리는 한동안 비어 있었다.
2.5 5세대(2009~2015년)
범블비
2006년 1월 9일에 5세대 카마로의 컨셉 차량이 GM으로부터 공식 발표되었다. 초대를 의식한 듯 복고적 디자인의 차체에 가격대 면에서는 머스탱과 경합하게 될 것이라고 GM 측에서 시사했다. 본래는 2009년도에 시판 예정이었으나 GM의 제품에 부품을 공급해오던 미국의 카덴스 이노베이션사가 2008년 8월에 파산하면서 시판 일정이 미루어졌고, 이로 인해 신차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생산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던 GM은 2009년에 카덴스 이노베이션에 법적 대응을 했던 적이 있다.
최종적으로 GM은 2009년 3월 16일부터 5세대 카마로 생산을 개시하였고, 2010년식으로서 4월에 판매를 개시하였다. 차의 뼈대는 GM의 제타 플랫폼을 채용하였고, 엔진은 V6 3.6L 및 V8 6.2L 엔진이 탑재되었다. 변속기는 수동 6단, 자동 6단이 장착된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한국의 디자이너인 이상엽 씨[3]의 작품이다. 컨셉모델은 1974년 2세대 모델과 함께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였다. 2세대의 경우는 차종이 워낙 오래 된 탓에 실제로 운전 가능한 모델이 없어서 내부는 폰티악 파이어버드의 부품들이 유용되었다.
당시 리만쇼크의 여파를 받아 회사의 매상이 생각만큼 늘어나지 않고 경영부진으로 이어진 덕분에 급격히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차용된 컨셉트 모델의 카마로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사용하여 시장에 출시했다. 허나 애초에 디자인 변경 이유가 없기도 했다. 한 가지 예시로, 콜벳 스팅레이와 카마로는 영화에서 반응이 너무 좋아서 디자인 변경을 검토했다가도 그냥 출시하는 쪽으로 했다는 의견이 있다. 단지, 이런 루머가 도는 것은 6.2리터의 연료 절감형 시스템 등이 탑재되었던 초기형 카마로(마이너체인지 전)를 두고 하는 말로 실은 이 당시에 오바마 정부의 갈굼에 못이겨서 뭔가 연비 혁신 등 창조적인 면을 보여 줘야만 하던 쉐보레를 비롯한 GM의 전략이 만든 촌극.
2012년 연식 변경과 함께 핸들링 성능 향상과 엔진 출력 상승 등 소소한 개량을 실시했다. LFX V6 3.6리터 가솔린 직접분사 엔진이 탑재되었는데, 임팔라와 공용한다. 물론 전륜구동인 임팔라에는 309마력으로 세팅.연식 변경이 되면서 디자인도 1세대 카마로에 가깝게 부분 변경되었다.
2.6 6세대(2016년~)
2015년 5월 16일에 공개되었다. 제원은 전장 4,784㎜/전폭 1,897㎜/전고 1,348㎜로 5세대에 비해 전장 -57㎜/전폭 -20㎜/전고 -28㎜ 만큼 축소되었으며, 차체가 작아진 만큼 90㎏ 정도의 중량이 감량되었다. 중간중간에 알루미늄을 써서 중량을 줄였다고. ATS에 깔리는 알파 후륜구동 플랫폼을 공용하며, 생산도 ATS와 함께 미시건 주 랜싱 그랜드리버 공장에서 한다.
275마력 LTG 2.0ℓ 트윈 스크롤 가솔린 터보,[4] 335마력 LGX V6 3.6ℓ 자연흡기 DOHC 가솔린 직접분사,[5] 453마력 LT1 V8 6.2ℓ 16밸브 OHV 가솔린 직접분사 CVVT(SS. 미국 기준으로 1SS와 2SS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세 가지 종류의 엔진이 탑재되며, 변속기는 수동 6단, 자동 8단(8L45, 8L90)이 조합된다. 특히 2.0리터 트윈 스크롤 가솔린 터보 엔진은 역대 카마로 중 처음으로 달린 것.
2015년 모터트렌드가 뽑는 올해의 차에 뽑혔다.
디자인은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영화)에 등장했던 2014 카마로 컨셉트 카를 기초로 한다. 6세대 카마로는 2015년 하반기에 북미 시장에 출시했으며, 한국GM을 통해 국내에 도입된다.
3 대한민국 판매
한국GM이 카마로를 판매하기 시작한것은 5세대 2012년식부터로, 323마력 V6 3.6리터 DOHC 가솔린 직접분사 엔진이 달린 모델만 수입했다. 하지만 인기가 많지 않아 머스탱에 비해 보기 드물 정도였다. 차량 크기와 무게에 비해 힘이 약하고 연비도 구려서 월 판매량이 한 자릿수였을 정도. 2015년 판매 대수는 단 48대뿐이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2016년, 한국GM은 V6 3.6 DOHC 가솔린 직접분사 엔진이 달린 전 세대와 달리 453마력 LT1 V8 6.2리터 OHV 가솔린 직접분사 CVVT 엔진이 달린 SS 모델[6]을 들여오기로 발표했다. 8단 자동변속기(8L90), 브렘보 브레이크, 20인치 휠,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RC) 서스펜션[7], 통풍 시트, BOSE 카 스테레오, HUD 등을 갖추기로 하여 퍼포먼스 배기를 제외한 풀 옵션 사양의 수입으로 확정되었다. 인테리어도 네모난 5세대와 달리 원형으로 바꾼 슈퍼비전 계기판에 D컷 열선내장 스티어링 휠을 달았다. 5세대의 센터페시아에 있었던 유압계와 전압계는 계기판에다가 모두 집중 배치했다. USB 포트 2개와 AUX 단자를 설치했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연결할 수 있다. 스티어링 기어는 CTS-V와 공용한다.[8]
그리고 GM은 2016 부산 모터쇼를 앞두고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GM 프리미어 나이트 행사를 열고 볼트, 캐딜락 XT5, 캐딜락 CT6과 함께 6세대 카마로 SS 모델을 선보였다. 그 전에 내놓은 9세대 말리부 가솔린 터보에 공격적인 가격을 책정한 한국GM은 카마로 SS의 가격도 약을 빨고 상당히 공격적으로 책정했는데 V8 6.2리터 OHV 엔진에 위에 마련된 옵션을 기본으로 탑재하고도 5,098만 원이라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았다. 단, 레드 외장 컬러/스콜피온 레드 내장 컬러를 적용한 볼케이노 레드 패키지를 선택하면 80만원이 추가된 5,178만 원이다. 비싼 것 같지만, 국내에서 라이벌급 후륜구동 포니카인 머스탱 V8 5.0 GT가 브렘보 브레이크와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같은 장비가 없음에도 5,905만 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정신나간 수준으로 꽤 파격적인 가격이다.어? 콜벳 내놔 이는 같은해 초 마력당 가성비로 화제가 되었던 아반떼 스포츠의 가성비를 뛰어넘는 것으로,[9] MRC 서스펜션 등의 고급 옵션을 생각하면 오히려 훨씬 저렴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10]
게다가 머스탱과 달리 제원표에서는 국산차로 분류된다. 하지만 보험에서는 "수입차"로 분류된다. 이는 한국GM 공식 수입 차량이기 때문으로, 그 덕에 보험료가 저렴하다. 남자 만 21세 경력 0년 기준 대물 10억 자차 有 기준으로 730, 자차 제외 288만원이 나간다.[11]
이 여러 이유들로 인해 카마로는 전례없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2개월도 안 되어 지난 5년 간 판매량의 2배인 700대 사전 계약을 달성했다. 불경기라메
걸리적거리는 게 있다면 6리터가 넘는 대배기량 V8 자연흡기 OHV 가솔린 엔진에 따른 연비 정도. 그러나 이젠 미국차들도 연비를 많이 개선해서, 정속주행을 할 경우에는 상당히 잘 나온다. 그 예로 크라이슬러 산하의 RAM 1500도 정속주행시 10km/L 정도의 연비가 나오는데, 이거 대배기량 가솔린 픽업트럭이다. 더 가볍고 기술력이 좋은 GM이라면 이것보다 더 잘 나올 수 있다. LT1 유닛에는 혼다의 VCM같이 일부 사용하지 않는 실린더(기통)에 연료분사를 정지시키는 기능인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AFM)도 달려 있다. 콜벳도 10km/L 가까이 나온다고. 물론 막 밟으면 결과는 안 봐도 비디오지만....
V8 6.2 SS의 복합 연비는 머스탱 V8 5.0 GT(7.3km/L)보다 살짝 높은 7.8km/L. 모터트렌드 한국판의 SS 시승기에 따르면 실 연비는 V4 모드(4개 기통만 이용)로 100km/h 정속주행시 12km/L, 일반 시내주행은 5~6km/L 정도 나왔다고 한다. 다만, 막 밟으면 전술했듯이 연료탱크 하나를 30분 안에 다 비울 수 있는 정도의 식탐이라고 한다. 주행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연료계 바늘이 돌아가는 게 보인다.
산게 비지떡인건지 내부가 사진으로는 괜찮아 보이나, 전혀 인체공학적이지 않다. 일단 네비게이션 화면이 너무 아래쪽을 보고있고, A필러가 두껍고 사이드 미러의 크기가 커서 사각지대가 많고, 그 외 시야도 나쁘다. 게다가 전 세대처럼 락폴딩이 없어서 아웃사이드 미러는 무조건 손으로 접어야 한다.[12]
이러한 전례없는 성공을 바탕으로 한국GM에서 6세대 카마로 SS를 시작으로 7세대 콜벳의 출시를 고려 중이라고 한다. 크로스헤어즈가 보고싶다
4 대중매체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범블비가 변신하는 차가 5세대 카마로로 나와 국내에서는 범블비가 변신하는 차 또는 트랜스포머 차로 유명한 편이다.
4.1 영화&TV
-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범블비가 자주 변신하는 머슬카로 나온다. 1편에서는 2세대 카마로 였다가 나중에 지나가던 5세대 카마로 컨셉트카를 스캔을해서 5세대 카마로 컨셉트카로 바꾸고 2편과 3편인 트랜스포머 2와 트랜스포머 3에서는 양산형 5세대 카마로로 나왔다 4편인 트랜스포머 4에서는 1967년형 1세대 카마로 SS 였다가 나중에 6세대 카마로 컨셉트카를 스캔을해서 6세대 카마로 컨셉트카로 바꾼다. 2017년에 개봉될 예정인 트랜스포머 5에서는 양산형 6세대 모델이 확정되었다.
- 하와이 파이브 오 리메이크 작에서 주인공들이 이용하는 머슬카이다. 차량은 5세대 카마로.
- 영화 라스트 스탠드에서 주지사님께서 지인으로부터 빌린 5세대 카마로 쿠페 모델을 몰고 마약왕의 ZR-1과 혈전을 치른 후 걸레짝이 된체로(...)[13] 체포된 마약왕을 뒤에 밧줄로 연결해서(...) 끌고 온다.
자기 지인에게 차키를 쿨하게 던져주고 자기 갈길 가는 주지사님은 덤[14]
4.2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에서 카마로 |
- 명탐정 코난에서.오리지널 에피소드이자 코난일행들이 견학간 가면 야이바(가면 사나이)촬영 에피소드인 TVA 440화 극한의 CAR-STUNT편(더빙판 7기 44화 위험한 자동차 스턴트편)에서 촬영할때. 역할을 맡은 스턴트맨들이. 악당 역할을 맡은 배우를 대신해 쓰는(운전) 차로 나온다. 그것도 두대의 차량으로 나온다. 차량은 남색색상의 1997년형 4세대 카마로.
4.3 특촬물
- 윈스쿼드/파이어스쿼드의 베이스 차량이다 참고로 베이스 차량은 1987년형 3세대 카마로.
4.4 게임
-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 1세대 카마로 SS가 나온다.
- 니드 포 스피드: 더 런: 1세대 카마로 SS와 5세대 카마로[15]가 나온다
-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2012)
페어헤이븐 시 도심 곳곳에 숨겨져 있는 잭스팟에 세워져 있으며, 주행가능한 잭스팟 차량 중 하나다. 차량은 5세대 카마로이며, 사양은 고성능 버전인 ZL1이다. 기존 성능은 괜찮은 편이고 트랙 타이어, 라이트웨이트 섀시, 에어로 바디, 숏 기어로 풀 업그레이드를 하면 은근히 잘 나간다. 니트로는 아무거나 달아도 상관 없지만 가속력을 조금이라도 좋게 하고 싶다면 파워샷 니트로를 장착하면 된다.
페이스리프트형 5세대 카마로의 고성능 버젼 모델인 5세대 카마로 Z28 페이스리프트형 모델이 나온다.
민간 차량 | 경찰차 |
1967년형 1세대 카마로가 나온다. 분류는 머슬카로 나오고. 민간 차량과 경찰차 2가지로 나오며. 운전을 할수있는 차량들중 하나다.
게임내에서는 Danger-V라는 이름의 4세대 카마로가 나온다.
- 포르자 모터스포츠
- 아스팔트 시리즈 : 각 클래스 별로 1대씩 (D, C, A)나왔다. 마스터리 업적 보상으로 1세대 카마로 Z28 모델이 D클래스, 일반구입이 가능한 5세대 카마로 GS 모델이 C클래스, 그리고 최신형 라인업인 6세대 SS 모델이 가장 나중에 추가되었다. 1세대 버전은 빠른 가속력 대신 니트로 지속시간을 포기한 형태, 5세대 GS는 골고루 밸런스형이다. 그리고 6세대 SS는 가속을 포기한 대신 최고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높다.
- ↑ 그당시 카마로 SS 396의 최고 속도가 196km/h로 머스탱보다 빨랐다. 위협을 느낀 포드는 보스 머스탱을 출시했지만, 그래도 느렸다 카더라
- ↑ 여담이지만, 탑기어 UK 시즌 9-3에서 제레미 클락슨이 이 카마로 위에다가 소를 얹어 오는(..) 에피소드가 있다.
- ↑ 벤틀리에서 외장 및 선행디자인 총괄 디자이너를 거쳐, 2016년 현대자동차 디자인센터 스타일링 담당 상무로 영입되었다.
- ↑ 말리부 2.0T, ATS 2.0T, CTS 2.0T에 달리는 그 유닛이다.
- ↑ 캐딜락 CT6와 공용하는 엔진이다. 미국 기준 1LT, 2LT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RS 패키지를 옵션으로 넣을 수 있다.
- ↑ 사실 미국에서 SS는 중간급이다. 최상위는 ZL1인데, 무려 7.0L이다.
그러나 전기차와 4도어 세단에 따인다.그러나 이걸 들여오면 대한민국에서 그냥 답이 없기에(...) SS를 들여온 것. 그 외에도 6세대부터 출시된 컨버터블이 현재 미국에서도 판매 중이다. - ↑ GM의 서스펜션 기술인데, BOSE 항목에 나오는 서스펜션과 비슷한 물건이다. 자석으로 서스펜션을 조절하는데, 진동이 적고 매우 편하다. 코너링 성능같은 건 말할 필요도 없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머스탱을 이겼다는 말이 나올 정도. 본래 ZL1에만 달리다가 6세대부터 SS에도 MRC가 적용된다고 한다.
- ↑ ZF생산
- ↑ 아반떼 스포츠 기본형 깡통 수동 모델의 경우 1,963만원으로 96,225원/마력이고 풀 옵션 모델은 2,410만원으로 118,137원/마력이 된다.
- ↑ 전륜구동 플랫폼의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인 아반떼 스포츠와 정통 후륜구동의 대배기량 자연흡기 OHV 가솔린 엔진은 그 지향점이 다르므로 제원의 일부만 단순 비교는 곤란하지만, 가성비 차원에서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로 보자.
- ↑ 만 30세 이상 경력 3년 기준으로 카마로 V8 6.2 SS가 자차 포함 150만원이라고 표시된다. 이는 BMW 520d보다 1.5배 정도 높은 가격이지만, 스포츠카의 일반적인 보험요율을 생각했을 때 그래도 괜찮은 가격이다.
- ↑ 스테이츠맨이 망했어요가 된 이유 중 하나가 락폴딩이 없다는 것. 이미 1997년에 출시된 엔터프라이즈를 시작으로 웬만한 대형차에는 실내에서 스위치 조작으로 아웃사이드 미러를 접는, 일명 락폴딩을 달고 있었는데 스테이츠맨은 그렇지 못했다. 렉서스의 경우 토요타 본사에서 대한민국용으로 나가는 수출분은 무조건 락폴딩을 달고 출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 ↑ 어찌나 심하게 망가졌는지 여기저기 부서진 것도 모자라 차량 윗부분이 완전히 뜯어져 나갔다(...)
- ↑ 이때 망가진 차를 바라보는 차주의 표정이 압권이다(...)
- ↑ 사양은 고성능 모델인 5세대 카마로 Z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