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버스 1002

김포시 시내버스
광역급행M6117M6427
굿모닝G6000G6001
간선급행8600860186028603
직행좌석100420003000642770008000
9008
일반좌석202122
일반시내2336060-36981
81-181-2838888-190
90-13888418421002
공영쇄암학운538686-1101
102201202
따복11-133-144-1
마을11-35101115
15-11616-1222324
253031353650
5252-15555-15772
7777-177-2
서울특별시 도심 진입 경기도 일반시내버스
파주시의정부시김포시
991111002
김포시 - 여의도간 버스
1002G600186008601
김포시 - 서울시청간 버스
100210048600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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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버스이던 시절의 모습.[1]
(출처 : 김포교통)
2007년 5월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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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의 모습.
위 차량은 대차되었다.
2015년 12월의 모습.
신차 투입 전

1 노선 정보

김포시 일반시내버스 1002번
기점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완정사거리)종점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서울특별시청)
종점행첫차04:20기점행첫차05:40
막차23:10막차00:30
평일배차출퇴근 7분/평시 13분주말배차15분
운수사명김포운수인가대수22대
노선완정사거리 - 원당사거리 - 유현마을.신동아아파트 - 당곡고개 - 양도마을.대림아파트 - 조리미입구 - 고촌 - 송정역 - 발산역 - 가양아파트단지 - 증미역 - (→ 올림픽대로 →/← 노들로 ←) - 국회의사당 - 순복음교회 - 마포대교 - 마포역 - 공덕역 - 충정로역 - 서울특별시청

2 개요

99번, 111번과 더불어 서울 도심으로 들어오는 몇 없는 경기도 일반시내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1993년에 서울시에서 고급좌석버스를 도입할 때 신설되었다. 이 때는 공항교통(현 공항리무진), 공항버스, 김포교통이 공동 배차로 운행했으며, 당시 노선은 아래와 같다.
    • 김포국제공항(국제선제2청사 - 국내선 - 국제선제1청사) - 방화삼거리 - 한미아파트 - 방화1~2단지 - 마곡동 - 가양하수처리장 - 가양동변전소 - 가양사거리 - 제일제당 - 미원 - SBS공개홀 - 우성아파트 - 국회의사당 - 순복음교회 - 마포가든호텔 - 신용보증기금 - 마포경찰서 - 서대문 - 종근당 → 경향신문사 → 광화문 → 시청 → 덕수궁 → 서소문 → 종근당 → 이후 역순
  • 이후 김포교통 단독 운행으로 바뀌었다.
  • 2000년 9월에 풍무동을 거쳐 오류동(계양1동) 신동아아파트까지 연장되었고 방화동 경유에서 송정역-발산역 경유로 바뀌었다. 관련 기사
  • 2002년 12월 1일에 김포운수 소속으로 바뀌면서, 김포시 면허 노선으로 바뀌었다.
  • 2004년 11월에 '유현사거리 - 신동아아파트' 구간이 '유현사거리 - 검단 - 백석동'으로 바뀌었다.
  • 2006년 11월에 일반시내버스로 전환되었다.
  • 이후 김포운수 백석동 주 차고지가 대포리로 옮겨지자, 완정역근처로 이전하면서, 완정사거리로 단축되었다.
  • 차고지 인근 아파트단지 소속 주민단체의 요구로 차고지가 롯데마트 뒷편으로 이전하였다.

4 특징

  • 위에서 언급했듯이 서울시 시내버스 출신이기 때문에, 단축되지 않고 계속 서울시 도심까지 들어오는 노선으로 남아 있다. 덕분에 왕복 운행거리는 약 87km.
  • 현재는 롯데마트 검단점 인근 도서관 예정부지를 차고지로 쓰고 있다. 김포운수에서는 주민 편의와 수요 증대를 위해 비공식적으로 롯데마트 검단점 앞 정류장에 정차하도록 하고 있다. 단, 이건 기사마다 다른데, 대우푸르지오에서 아무도 안 내릴 때 기사가 손님에게 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본다. 이는 69번도 마찬가지.
  • 한때는 631번도 서울시청까지 갔지만, 영등포로 단축되어 60-1번이 된 이후로는 유일하게 김포시에서 서울 도심까지 가는 일반시내버스 노선이 되었다.
  • '염창동 - 국회의사당' 구간은 올림픽대로 또는 노들로[2]를 경유해 이 쪽은 다른 노선들보다 더 빠르다. 다만, 가양동 아파트단지를 거쳐 가기 때문에 장거리로 따지면 조금 미묘하다.
  • 배차 간격도 상황에 따라 다르다보니, 국회의사당 앞에서 붙어가는 경우도 있고, 10분 넘게 벌어질 때도 있다. 69번 없애고 1002번에 증차 좀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주 수요처는 '김포 ↔ 서울(송정역)' 및 '가양동 ↔ 서울 도심'이다. 경기도 시내버스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가양동에서 서울 도심으로 가는 유일한 교통편이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 이 노선의 급행 버전으로 1004번을 만들었지만 이 노선은 신촌 경유라 수요처가 다르다. 무엇보다 배차간격부터 비교가 되지 않는다
  • 속도가 상당히 빠른 노선이다. 60번만큼은 아니지만 이 노선도 여전히 과속을 많이 한다. 2013년에는 마포대교에서 110km/h로 밟으며 아현동에서 염창동까지 20분 만에 주파했다.
  • 서울시 시내만 오가더라도 구간요금이 부과된다. 과거에는 현금도 구간요금을 받았지만, 지금은 현금승차 승객이 적다보니 암묵적으로 기본요금만 받는 듯. 그러나 2016년 9월 28일 현재까지 일부 기사들은 현금도 구간요금을 받는다.
  • 김포운수에서 유일하게 입석형 시트가 장착된 차량이 여기에 있다. 시트 배열은 앞뒷문 사이가 2x1 형태로 되어 있다. 도로 측은 운전석 바로 뒤부터 맨 뒤까지 쭉 2인석이라는 얘기. 입석형 시트를 이런 식으로 배치하는 것은 KD 운송그룹 소속 [[BS090|]]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한 대는 신동아교통에서 운행 중이다.

4.1 기타 사건사고

  • 2015년 3월 4일, 김포공항 부근에서 인천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버스가 앞서가던 봉고차와의 충돌을 피하려다 공항고등학교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관련 기사

5 연계 철도역

이 쯤 되면 그냥 서울특별시 시내버스다.

  1. 저 당시만 하더라도 차가 깨끗했는데 김포운수로 바뀌고부터는 선진 디버프를 제대로 받아서 지저분한 외관+무리한 운용으로 인해서 간신히 굴러다니는 고철덩어리가 되었다. 그리고 당시엔 TTL 광고 자체가 서울, 부산 좌석버스에만 있었던지라 SK텔레콤이 꽤 고급 이미지를 추구하였던 시절이기도 했다.
  2. 선유도공원에는 정차하지 않고 영등포아리수센터에 정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