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

1 -вич

영문표기는 vich. 러시아슬라브 국가의 사람의 부칭 또는 성에 붙는 접미로 '~의 아들'이란 뜻이다. 세르비아크로아티아에서는 -вић(vić)로 끝나는 성씨가 많다. 그 예로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있다.

2 beach

바닷가를 뜻하는 영어 단어. 한국어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beach나 아래의 bitch 모두 '비치'기 때문에 헷갈리는 사람이 많지만, 엄밀히 다른 단어이고 발음도 다르다. 굳이 옮겨 적자면 beach(비이-치)와 bitch(빗치)로, 영어권에서는 절대 헷갈릴 수가 없어 전혀 다르다.

당연하지만 발음에 유의하자. 분명 beach라고 말했건만 발음 문제로 상대방은 bitch로 알아듣으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beach는 발음할 때 입 양끝이 귀까지 쭉 찢어져야 한다고 보면 된다. 반면 bitch는 입 끝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두 발음상의 차이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는 동영상.

이 차이는 '장음 i'와 '단음 i'의 차이이다. 이해하기 쉬우라고 '장음'과 '단음'으로 부르지만, 사실 이 두 발음은 발음의 길이 뿐만 아니라 발음의 조음 위치 자체가 살짝 다르다. 비단 beach-bitch 뿐만 아니라, 이걸 잘못 발음하면 sheet를 shit으로 발음하는 대참사가 발생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는 이 두 단어를 헷갈렸는지 'summer bitch festival'이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인터넷에서 웃음거리가 되었다. 아래에 짤

3 beech

너도밤나무를 뜻한다.

4 bitch

이 문단은 빗치 · bitch(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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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의 여름개년축제[1]

영어. 어원은 암캐를 뜻하는 단어 bitch. 단어 자체도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11세기까지 거슬러 갈 정도로 오래되었고, 욕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도 수백년 전이라고 한다. 이 단어의 어원이 되는 것으로 짐작되는 단어가 몇 개가 있어서 학자들도 확신하지는 못한다지만, 가장 유력한 설로 암캐를 뜻하는 고대 영어 단어인 bicce가 어원이 되었다고 한다. 원래 욕으로 쓰일때의 뜻은 여성을 발정난 암캐에 빗대는 것이었다고 한다.[2] 그러니깐 원래의 뜻은 발정난 개년 정도. 고전문학에도 'bitch'나 그 어원이 되는 단어가 나오는데, 거의 말 그대로 암캐라는 뜻으로 쓰이거나 남을 거기에 빗대 욕하는 것으로 쓰인다. 예전에는 그냥 말 그대로 암캐라는 뜻이 더 강했고 거기에 여성을 발정난 암캐에 빗대는 욕으로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 가운데의 'i' 발음을 강조해 'Bee-A-TCH'식으로 읽고 'Biatch'라고 쓰기도 하는데, 흑인 영어에서 자주 쓰인다.

수 세기 전에는 말 그대로 암캐의 뜻이 더 강했고, 욕으로 쓰일 때에는 엄청나게 수위 높은 욕이었다. 오래된 욕설 사전을 보면 Whore 보다도 더 센 욕이었다고. 그러다가 근대에 욕설로의 쓰임새가 더 흔해지고, 나중에 욕설의 뜻이 엄청나게 순화했다. 위키백과에도 항목이 있고[3], 아예 이 욕설을 연구해서 상세한 글을 쓴 사람들이 많으니 영어가 되는 사람들은 직접 찾아보자.(...)

문자 그대로의 뜻은 암캐를 뜻하니 욕으로 쓸 때는 "암캐 같은 년"이다. 물론 말 그대로 '암캐'란 뜻으로 말하는 현지인도 있지만 욕으로서의 쓰임새가 원래의 뜻을 역전해서 이제는 오인할까봐 거의 안 쓴다.[4] 한국어로 현지화하면 '나쁜년', '개년'에 가까우며 현대에 쓰이는 뜻으로는 '창녀'같은 심한 표현은 아니다. 사실 의미만 '개년'에 가깝지 강도는 '개년'보다 약한 '나쁜년' 정도다. 개년에 요부같은 성적인 느낌을 첨가한 느낌. 슬럿(slut)[5]이나 호어(whore)가 창녀에 더 가까운 표현이다. 참고로 언어의 심각도(비하도)는 whore(창녀)>>>>>넘사>>>>>slut(걸레)>>>>bitch(개년/나쁜년 등).

참고로 슬럿이나 호어는 안 쓰는 쪽이 좋다. 비치는 많이 순화해 나쁜년, 쌍년 정도로 쓰지만 슬럿은 걸레라고 해석할 수 있으며(말괄량이, 암캐라는 뜻도 있다), 호어는 정말로 창녀라는 뜻을 내포하니 웬만하면 절대로 쓰지 말아야 한다.

물론 이 언어는 말 그대로 개년같은 이미지였으나 대통령을 비롯한현지인들의 남발(...)로 매우 많이 순화해 그냥 나쁜 년 정도로 변했다. 한국어의 니미럴이나 제기랄이란 욕설의 뜻을 생각하자(...)

오늘날에는 친한 사람들끼리는 친근하게 "이년아" 정도의 뉘앙스로 많이 쓰이는 지경에 이르렀다. 다만 친한 사람들끼리만 그렇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하자. 만약 별로 안 친한 사람에게 요 비치 했다가는 순식간에 분위기가 싸하게 얼어붙을 것이다.

근년에는 아예 친한 사람들간에 사용하기 위한 전용 단어인 비욧치(beyotch)가 등장해서 비치와의 차별화가 이루어졌다. 이제는 친한 친구는 비욧치, 암캐(같은 년)은 비치라고 부르면 된다고.

미국에서는 나 완전 비치 아냐? LOL! 같은 식으로 쓰인다. 러시아의 сука와 비슷한 용법. 나 완전 리얼충 아냐? 올 ㅋ 과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꼭 "여자"에만 한정된 게 아닐 수 있다. 남자를 'Bitch'라고 할 경우, 이는 남자가 "어떠한 상대방"에 비해 매우 약해서 털린 것인 경우를 뜻한다. 이때 털린다라는것은 말 그대로 몸싸움을 하다가 일방적으로 두들겨맞는 쪽이 때리는 쪽한테서 이런 소릴 듣는 것부터수플렉스 시티, 비치!, 위의 뜻대로 '성교'함에 있어서 '청년막'이 털리는 것까지도 Bitch라고도 불릴 수도 있다. 근데 이때는 여성을 지칭할때 쓰는 Bitch와는 레벨이 매우 낮다. 그렇다고 약한 남자에게 대놓고 Bitch라고는 하지 말자. (역으로 Bitch가 될수도 있다). 동사로도 쓰이는데, 그러면 '짜증나게 굴다', '따지다, 욕하다, 뒷담까다' 정도의 뜻이 된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Bitch의 어감은 보통 만만찮은것으로 취급되는데, 이른바 "넌 수컷조차도 아냐ㅋ"식으로 남성성을 부정하는뜻으로도 많이 풀이되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남성성을 부정해서 심한 모욕감을 주는 욕은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있었던 욕으로서 남성에게 쓰이는 Bitch도 이의 연장선상에 속한다.

영어 사전에도 다양한 용례가 나와 있는데, 앞서 설명한 것 외에도 '개 같다란 뜻으로도 쓰인다고 한다.

금발이 너무해에서도 이런 개그가 나온다. 게이 커플 가운데 1명이 재판을 받다가 자기의 애인의 존재를 부정하자 객석에 앉아있던 바로 그 애인이 울분에 가득 차서 "You Bitch!"라고 소리치며 나가버렸다.(...)

Son of a Bitch의 어머니 격. 참고로 이 Son of a Bitch도 셰익스피어의 연극에도 나오는 역사가 참 오래인 욕설이다.(...)

이 단어를 이용하여 영화 에일리언 2에서는 "Get Away From Her You Bitch!"라는 희대의 명대사가 나오기도 했다.(그 애에게서 떨어져 이 개X아!)[6][7]

브레이킹 배드제시 핑크맨은 말버릇으로 말끝마다 "bitch"를 자주 써 이 때문에 관련 이 수두룩하다. bitch 전시즌 모음집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히로인(?) 사라 케리건은 작중 별명이 '우주 최강 X년(Queen bitch of the universe)'이다(...) 한국판에서는 '우주 최고의 악녀.'로 번역.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에서 주인공 히키가야 하치만은 1권에서 처음 유이가하마 유이를 만났을 때와 이후 가끔씩 'bitch'라고 불렀지만 2권부터는 그렇게 안 부른다. 유이 역시 그런 쪽과는 거리가 있는 성격. 한국판에서는 '걸레'로 번역.

여담으로 일본에서는 슬라브계 성씨 ~비치를 비치로 부르나보다. 뿐만아니라 근래 (2010년대 이후의) 애니메이션 등 일본 서브컬쳐에도 인물들의 대사를 통해 자주 비치라는 표현이 종종 등장하는 추세이다.

4.1 일본 서브컬처계에서의 의미

영어에서의 용도는 그냥 비하용어(장난으로 자신에게 쓸 수도 있을 만큼)의 어감이지만 어째선지 일본 및 일본의 영향을 받은 동네에서 기본적인 비치의 행태는 그냥 문란한 캐릭터(가볍게 섹스하는 하반신이 가벼운 캐릭터)를 이르는 때가 많다. 이미지적으로 "날라리, 걸레"의 중간 느낌. 단순히 날라리라기에는 성적인 이미지가 좀 세고, 걸레라고 하기에는 처녀와 순정 비치(...) 캐릭터가 있어서 (상당수 외국어 번역이 그렇듯이) 양쪽 다 완전히 의미를 대체하기는 힘들다.한국 오덕들은 그냥 빗치라고 하면 다 알아듣지만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에서 하치만유이에게 비치라고 하자 유이가 화를 내며 난 아직 처(...)라고 하는 걸 보면(...) 근데 이 소설에선 비치를 걸레라고 번역해 어감이 더 심하다.

옷차림이 화려하고 노출이 많다는 점에서 치녀와도 유사점이 많다. 예를 들자면,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아나키 팬티가 비치의 전형적인 캐릭터이며 이 비치는 어느 정도 '슬럿'으로 변형시켰다고 봐도 알맞다.

일본의 오타쿠계에서는 2010년대 들어 일상어처럼 널리 쓰는데, 순수히 성적으로 문란한 캐릭터도 뜻하지만 비처녀개년 악녀를 욕하는 용도로도 자주 쓴다. 또한 비처녀 여부가 특히 중요하다 보니 아무래도 에로게 히로인에서 더 자주 볼 수 있다.

모에 속성 비슷하게 쓰일 때도 많은데, 이 경우 히로인의 문란함에 하악거리려다 보니 비치 캐릭터가 그대로 네토라레물 히로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즉 네토라레물이 아닌 남성향 작품에서 비치 캐릭터가 제대로 묘사되려면 주인공과 연애 플래그가 거의 없어야 하는 제한이 따른다.

일단 이것은 비교적 M적인 취향일 경우고, 보통은 "이런 악녀를 내 실력으로 정복해서 복종하게 만든다."라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이런 식으로 전개되는 에로 동인지나 상업지, 게임 등도 굉장히 많은 편. 아니, 사실은 이쪽이 훨씬 전부터 메이져였으며, 굳이 성인용이 아니라도 "실력이나 권력은 있지만 사악한 성향의 여자를 18금적인 의미가 아니라도 조교한다."는 스토리 전개는 고전 작품에서도 굉장히 많이 보인다.

네토라레나 비처녀는 껄끄럽지만 비치 캐릭터 특유의 적극성을 살리기 위해 '숫처녀 비치'라는 괴이한 속성인 때도 있다. 이 경우 겉으로는 할거 다 해본 여자처럼 문란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실제로는 용기가 없어서 못 해봤다는 갭모에 클리셰가 많다. 역시 대체로 에로게 히로인이지만 전연령 쪽에서도 B형H계야마다 같은 예가 있다.

위 원조 비치와는 다르게 일본의 영향을 받아 한국에서는 '빗치'라고 적는 일도 많다. 보통 비치라고 하면 바다의 beach.

참고로 BL쪽에서도 '빗치'는 모에속성으로 많이 나온다. "빗치수" 등.

4.1.1 에로게/상업지/야애니

  • 네토라레를 다룬 대부분의 작품 히로인 : 특히 화간 네토라레의 경우 비치 속성이 없으면 이야기 진행 자체가 안 된다.
  • 브랜디쉬 - 트위스카 : 남녀노소 안 가리고 잡아먹는 서큐버스. 이 작품 자체가 일종의 비치물이다.
  • 이런 나라도… - 시노노메 마후유 : 소위 '에로게 최흉 히로인' 중에서도 돋보이는 비치도를 지닌, 비치 모에의 선구자격인 캐릭터.
  • 토가이누의 피 - 시키루트 엔딩3의 아키라 : BL 게임에서 나온 비치 주인수로 BL계통에서도 비치수는 있었다.
  • 팬텀 오브 인페르노 - 클라우디아 맥커넨 : 비치 모에라는 속성을 정립시킨 일등공신. 구체적으로는 2ch의 '맥커넨 여사에게 단물 쓴물 다 빨리고 나서 비참하게 살해당하고 싶어'라는 스레드에서 본격적으로 비치 모에를 논의했다고.
  • 하급생2 - 사이몬 타마키 : 악명 때문에 잘못 알려진 캐릭터. 문서참고

4.1.2 기타

4.2 포스탈 2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아내

포스탈 시리즈의 주인공 포스탈 듀드의 아내로 포스탈 2가 데뷔작이다. 포스탈 2에서는 듀드의 캠핑카 안에 틀어박혀서 목소리로만 출연하며 듀드에게 오만가지 심부름을 시킨다. 후술하겠지만 첫째날부터 록키 로드[8]를 사오라고 줄기차게 요구하지만 금요일에 듀드가 실수로 사실 바가지가 싫어서 안사온 거지만 안사와 바가지가 무서워 자살하게 만든 원인이 된다. 그리고 주말을 다룬 확장팩 아포칼립스 위켄드에서는 남편의 캠핑카를 멋대로 처분하는 천인공노할 짓[9]을 저지른다. 물론 듀드가 아포칼립스 위켄드 진행 중에 운좋게 되찾는다만은... 이렇게 비중도 거의 없고 정황상 좀비 아포칼립스와 듀드가 터뜨린 핵탄두 폭발에 휘말려 죽어버린 줄 알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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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Bitch_2.jpg
2015년에 나온 DLC 파라다이스 로스트에서 재등장. 핵으로 인해 멸망한 줄 알았던 11년 뒤의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아포칼립스 위켄드의 최종보스였던 인면 좀비광우소 마이크 J와 살림차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듀드의 목소리를 듣고 철없이 록키 로드 기억하냐고 하며 네 주제에 감히 여길 다시 오냐고 뻔뻔하게 일갈한다. 수요일에 저 여편네와 보스전을 치루는데 킬 빌의 블랙 맘바마냥 카타나를 들고 빠르게 근접공격을 가하며 접근한다. 그냥 아킴보 음료 빨고 쌍글록 쌍머신건만 줄창 쏘면 이기긴 한다.

Big_Bitch.jpg
본모습.[10] 저 날씬한 상태에서 죽자 신랑인 마이크 J가 우유를 줘서 본 모습으로 만들어 소생시킨다. 소생 후엔 지옥으로 가서 또 보스전을 치르는데 이땐 지진파 원거리 공격에 플라잉프레스 공격을 일삼는다. 물론 마이크 J가 몇번 우유줘서 되살리긴 한다.

DemonBitch.jpg
비치 자렛-섀크터[11] 금요일에 듀드가 다른 세계의 자기 자신[12]과 함께 챔프를 찾으러 가는 도중 지옥에서 진정한 악마의 모습으로 듀드 앞에 나타나는데 이땐 덩치가 커서 오히려 맞추기가 쉽다. 여기서 죽고 진짜 리타이어.

5 備置

무엇을 갖다놓다는 뜻이다.
  1. 사진의 장소는 롯데백화점 전주점.
  2. 여성을 발정난 개 돼지에 빗대 욕하는 것은 다른 언어나 지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고대 그리스나 로마에서도 비슷한 욕설이 있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3. [1]
  4. 굳이 암캐라는 말을 하고 싶다면 she-dog, female dog 같은 단어를 쓴다.
  5. WWE에서는 스테파니 맥마흔 욕할 때 관중들이 외치는 단어다. 세상에 회장딸한테 챙x라니
  6. SBS 더빙판에서는 "그 애에게서 떨어져 이 더러운 것!"이라고 나왔다.
  7. 이 영화를 실제로 봤다던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이 대사가 나올때 그야말로 관객들은 환호했다더라(...)
  8. Rocky Road. 밀크 초콜릿과 마시멜로를 섞어 컵케이크 모양으로 담아낸 디저트이다. 후술할 그녀의 모습으로 볼 때 정황상 그녀가 사오라고 시킨게 이것일 가능성이 크다.
  9. 토요일 정신병원 초반 광고판에 자세히 보면 캠핑카 판다는 광고쪽지가 붙어있다.
  10. http://vignette3.wikia.nocookie.net/postal/images/6/65/BitchMovie.jpg/revision/latest?cb=20100907115733 사실 우베 볼 감독의 영화 포스탈에서 역수입한 모습이다.
  11. 러닝 위드 시저스 사의 기획자 마이크 자렛-섀크터가 좀비소 마이크 J(심지어 성우 더빙도 당사자가 직접 했다)의 모티브이고 듀드와 이혼했으니 성 역시 자렛-섀크터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Schachter는 독일어로 유대교 의식을 따르는 도살자라는 뜻이다(...).
  12. 포스탈 3의 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