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쌍둥이 유명인들[1]
- 가야랑(이예랑 & 이사랑)(쌍둥이 가야금 연주 가수)
- 각자 가수활동을 하면서 '제이투'라는 그룹으로도 활동.
- 주로 독립영화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 형인 김준호는 원래 야구선수였는데 '주노'라는 이름으로 가수 데뷔를 했다. '김무영'이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을 하기도 했다.
- 나리타 킨 & 카니에 긴(통칭 긴상 자매. 100세 이상 살며 일본의 언론에 자주 등장했던 쌍둥이 할머니)
- 영화 매트릭스 리로디드에서 '트윈스'를 연기한 쌍둥이 배우로, 둘 다 무술에 능통한 액션 배우이다. 트윈스처럼 무술을 하는 쌍둥이 기믹 액션 배우가 필요할 때 전담 출연하기도 한다.
- 밴쿠버 커넉스항목 참조. 스포츠에서 쌍둥이 형제가 모두 올스타급인 보기 드문 천재 쌍둥이들.
- 타이니 타워, 포켓 트레인즈로 유명한 님블빗의 창업자들.
- 쌍둥이 배우. 그렘린에서 복제당한 과학자, 터미네이터 2에서 병원 경비와 그를 모사한 T-1000 등을 연기했다.
- 론데는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에서만 16년을 뛴 벅스의 프랜차이즈 코너백이고, 티키는 뉴욕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 러닝백이다. 둘다 빡빡이 흑인[2]이다보니 다른 학교를 다니던 대학시절 서로 유니폼 갈아입고 다른 연습장에 들어가도 눈치 못챘을 정도.
- 터미네이터 2에서 T-1000이 변장한 가짜 사라 코너를 쌍둥이 언니인 레슬리 해밀턴이 연기.
- 쌍둥이라는 특색을 살려 진짜 쌍둥이 캐릭터를 연기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 역사상 유일무이한 쌍둥이 우주 비행사로, 마크는 애리조나 총기난사 사건에서 머리에 총을 맞은 가브리엘 기퍼즈 미 연방하원의원의 남편이기도 하다. 2015년 3월 말부터는 지상에 있을 마크와 ISS에서 1년간 지낼 스콧의 신체변화를 비교하는 사상 초유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 보통 '마나카나'로 붙여 부른다. 2008년 NHK 연속 TV 소설 하반기 작품인 '단단'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 같이 또는 따로 찍힌 사진에서 이게 찬수냐 명수냐는 만년떡밥. 눈매가 날카로운 쪽이 찬수, 순해보이는 쪽이 명수이다. 뭐 요샌 헤어스타일도 팀도 유니폼도 달라서 예전만큼 헷갈리는거 같진 않다.
가장 간단하게 구별하는 방법은, 스타 잘하는게 명수 스타 못하는게 찬수 최근엔 찬수도 살아나고 있다. 근데 이젠 명수가(…) 어째 하나가 잘하면 다른 하나가 못한다. 그러나 이젠 둘다 TV로는 못 보게 생겼다.
- 2012년 들어서 스카이폴과 클라우드 아틀라스등으로 인기가 높아지교 있는 영국 배우 벤 위쇼와 그 쌍둥이 형제 제임스 위쇼. 일반인인데도 제임스가 더 잘생겼다는 얘기가 종종 들려온다. (...)
- 형 브룩은 브루클린 네츠, 동생 로빈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소속.
- 언니 서지은은 스타를 같이 시작했으나 집안의 반대로 일찍 접었다고 한다.
- 스프라우스 형제 (딜런 스프라우스 & 콜 스프라우스; 배우)
- 디즈니 채널의 잭과 코디 시리즈에 출연. 10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이 시리즈를 촬영했는데 요행히 둘다 어릴 때 얼굴 그대로 자라고 있다. 천만다행. 참고로 형 쪽이 키가 더 작고 통통하다.
- 쌍둥이 항목에 나오는 폴란드의 정치가. 형인 야로슬라브 카친스키(Jaroslaw Kaczynski)는 총리, 동생인 레흐 카진스키는 대통령이었다. 한 나라의 대통령과 총리를 쌍둥이 형제가 동시에 맡는 일은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이 중 동생인 레흐 카진스키는 2010년 4월 10일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했고, 형은 다음 대선에서 낙선했다.
- 둘 다 배우이며 영화계에서 쌍둥이 역으로 자주 출연을 했었다. 동생으로 엘리자베스 올슨이 있다.
-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의 1995년생 일란성 쌍둥이 형제로 영민이 금색, 광민이 검은색 머리를 하는 식으로 구분하고 있다.
- 서번트 증후군 피아니스트. 인간극장 '운진이 동생 유진이' 편에 그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여담으로 둘다 남자.
- 형인 에런은 미드 스몰빌의 지미 올슨 역으로, 동생인 숀은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아이스맨(실사판)역으로 유명하다.
- 이휘재의 아들들
- 고등학생 시절부터 국가대표에 발탁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 레프트 공격수인 언니 이재영은 단발머리, 세터인 동생 이다영은 긴 생머리를 고수하고 있다.
- 해리 포터 시리즈 영화판의 프레드 위즐리 & 조지 위즐리 역의 배우들.
- 연세대 시절부터 쌍둥이 선수로 유명했다. 둘 다 현재는 지도자 생활 중. 감독 자리는 동생인 조동현이 먼저 취임했다.
- 캐서린 프레스콧 & 메간 프레스콧 (영국 배우)
- 스킨스 시즌 3, 4에서 에밀리 & 케이티 역
- 테이스티 (정대룡&정소룡 쌍둥이로 구성된 가수)
- 09/10시즌 현재 20번이 파비우, 21번이 하파엘이다. 두 선수가 함께 나왔을 때 주심이 옐로카드를 엉뚱하게 줘서 나중에 정정된 사례도 있다. 경기당시 퍼거슨 감독도 경고를 잘못 줬다는 걸 몰랐다고 한다. 파비우가 유부남이라 평상시에는 손에 낀 반지로 구분한다고.(그런데 이 형제, 2009년 기준 한국식 나이로 갓 스물이다.)
- 프랑크 더 부르 & 로날드 더 부르 (네덜란드 축구선수)
- 아이돌 그룹 크레용팝의 1990년생 일란성 쌍둥이 자매. 빠빠빠 활동 기준으로 초아가 단발, 웨이가 장발이다. 구별법은 각자 항목 참조. 2014년 9월 부터 둘의 헤어스타일이 같아 구별이 어려운데, 2014년 10월 15일에 크레용팝 쌍둥이 유닛으로 활동했다.
아니 그전에 옷에 이름이 써져 있잖아 . 유닛명은 딸기우유다. 2016년부터는 머리 길이는 둘이 비슷하지만 동생 웨이가 앞머리를 하고 있고 초아는 없어서 구별이 잘 된다.
- 여담으로, 쌍둥이의 아버지께서는 아직도 둘을 헷갈려 하신다고(...)
- 하밋 알틴톱 & 할릴 알틴톱 (터키 축구선수)
- 호르헤 델리 발데스 & 훌리오 델리 발데스 (파나마 축구선수)
- 한국 출생의 입양아로 사만다는 미국으로 아나이스는 프랑스로 입양되었고 성인이 된 후 우연히 SNS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는 걸 알게 된 후 25년만에 극적으로 상봉하여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SNS 유일한 순기능, 퍼거슨 의문의 1패 CNN, ABC, NBC등의 유력 매체에서도 비중있게 보도되었고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트윈스터즈라는 다큐영화도 제작되었다. (원래 영화배우로 활동했던 사만다가 감독,각본,제작을 맡았다.) 한국에도 방문하여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나누었고 생모와의 상봉을 위해서 접촉하였으나 생모는 쌍둥이 출산과 입양 사실을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3]
2 쌍둥이 출신 유명인[4]
3 이 속성의 자녀를 가진 유명인
- ↑ 형제, 자매 혹은 남매 둘 다 인지도가 있는 경우.
- ↑ 빨간 옷 20번이 론데고 파란 옷 21번이 티키다.
- ↑ 못 키우고 입양 보낼 정도면 다 그만한 사정이 있어서...
- ↑ 위의 경우와는 달리 형제,자매,남매가 유명하지 않은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