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의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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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불곰과 붉은 튤립[1], 무대로 나오다
1 10월 1일
- 한국으로 중 1 정도인 14살이 호주의 안작데이의 기념행진 때 대규모의 테러 계획을 주도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하였다.
- 러시아군이 폭격을 계속 벌이기 시작했다. 이에 따른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 러시아 국방부는 1일 성명을 통해 "시리아에서 IS 목표물 4곳을 타격했다"며 이들리브에서 테러조직의 본부와 무기고를 파괴했고 서부 하마에서 3층짜리 지휘본부를 무너뜨렸다"고 밝혔다.
- 러시아군이 폭격을 벌일 때 드론과 인공위성까지 동원하여서 정밀 폭격을 하였다고 한다.
- 근데 러시아군이 폭격했다는 지역이 사실은 시리아 반군의 거점인 것으로 밝혀져, 가뜩이나 이래저래 골머리인데 더더욱 골머리를 썩이게 되었다. 러시아로서는 석유와 군사 주둔 등의 이점으로 인해 정부군을 지원하는 이상, 대리전으로의 확전이 우려되기 때문. 물론 시리아 반군이 다에쉬랑 같은 패거리도 많고 극단주의 세력도 있다는 점이 있기에 무조건 러시아군 폭격이 잘못은 아니다. 미국이나 서구 측은 반아사드 쪽을 지지했다가 되려 극단주의 세력 확장과 이들이 다에쉬로 들어가던 걸 생각하면.
- 러시아가 미국과 함께 IS를 격퇴하지는 않는다고 하였다.
- 러시아 대통령의 거주지인 크렘린 궁에서 러시아의 공습 목표는 IS 뿐만이 아니라 미국과 같은 서방이 지원해주는 반군도 있다고 하였다.
- 러시아는 시리아에서 공습을 개시할 때 우리들은 IS를 공습했다. 그리고 반군들은 공습하지 않았다" 라면서 미국의 비판을 반박했다.
- 러시아가 IS 말고 딴 곳을 자꾸 공습하자 미국이 반군을 직접 보호하는 작전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다만 이 작전을 실행하면 러시아군이 어떤 짓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러시아군의 공습에 이어서 이란군도 시리아로 진격할 준비를 갖추면서 미국이나 유럽, 이스라엘, 터키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러시아군이 더 본격적으로 이란군을 지원하면서 지상전을 도울 경우, 시리아가 이란 입김이 더 강력하게 들어가게 될 게 뻔한 터.
2 10월 2일
- 러시아와 프랑스의 국가수반들이 회의를 하였다. 회의에서 프랑스는 바샤르 알 아사드 몰아내자. 러시아는 안 돼.라고 요약이 가능하다. 그리고 회의를 마치고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은 러시아를 까고 말았다.
- 방글라데시에서 IS의 소행으로 추정이 되는 총격으로 일본인 남성이 사망하였다.
- 어제 영국에서 보도된 14살 소년이 테러를 일으킨 사건에 대한 판결이 나왔다.[2] 무려 종신형으로 선고되었다고 전해졌다. 판사도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이런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 시리아가 IS문제와 시리아 내전 문제로 인한 회의에 동참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 러시아의 폭격이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지 여러가지 문제와 전망이 나왔다.
이미지는 현재 시리아의 상황도다.
‘美·수니파 vs 러·시아파’ 일촉즉발… 중동 냉전시대로 회귀하나
반면 정부군은 수도 다마스쿠스를 중심으로 국토의 3분의1가량을 지키는데 만족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시리아의 상황을 정치·종교적 이해관계가 얽힌 ‘세계대전’으로 해석한다. 이슬람 시아파와 수니파, 옛 동·서 냉전구도가 팽팽히 맞선 때문이다.
3 10월 3일
- 러시아군의 공습의 여파가 많이 남아있다. 이로 인해 많은 말이 생겨났다.
- 러시아군이 IS를 공습하는 것에 대한 영향들에 대한 전망도 엄청 나왔다.
- 일단 IS도 공습하지만 기타 시리아 반정부군도 많이 공습하는 러시아 때문에 터키와 미국이 구상한 '온건 반군 투입->대리전' 이라는 전략이 많은 타격을 받고 있다.
- 러시아군이 IS 말고 시리아 반군까지 공습하자 온건 반군들까지 급진화가 되고, 러시아군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었다. 알카에다의 하부조직인 알 누스라의 지도자도 러시아군을 포로로 잡으면[3] 300만 시리아파운드(약 1,800만원)을 주기로 하였다.[4] 참고로 푸틴은 시리아에 15만 명을 파병하겠다는 엄청난 과장[5]을 부리기도 했는데 일단 시리아에 대규모 군사개입 의지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러시아의 시리아 개입이 IS 격퇴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관점이 나왔다. 영국의 외신, 이집트의 장관 등이 주장하였다. 여담으로 미국의 러시아 전문가는 푸틴과 오바마가 실질적으로 관계를 맺으라고 하였다.
- 반대로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이건 미국의 워싱턴포스트에서 예측하였다.
- 친 아사드 정권 성향의 레바논 언론사인 아드-디야르에서 최근 북한군이 러시아군과 함께 대 IS 작전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 하면서, 뜬금없이 미국의 시리아 개입을 지원하는 터키를 핵으로 쓸어 버릴 수 있다고 협박 하였다고 주장했다고 한다(.....)[1]
- IS가 시리아, 이라크 장악지역에 놀이공원을 개장해 주목을 받고있다. 이 사실은 외신이 보도하였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북한의 체제선전용과 마찬가지로 IS의 놀이공원 사진도 선전용 사진으로 추측된다. 이라크와 자칭 수도인 라카에 문을 열었고, 재활용한 것도 보인다고......
4 10월 4일
- 미국이 IS를 격퇴하기 위해 수억 미국 달러를 들여 훈련시킨 현지 병력들의 상태가 엉망인 등, 관리 상태가 개판이자 실패했다는 주장이 고개를 폈다. 뉴욕 타임스가 전했다.
- 러시아가 공습으로 IS 시설물을 파괴하였다. 시리아의 라카 주의 지휘통제소 4곳, 무기고 3곳, 훈련소와 기타 등등을 목표로 삼았다.
- 뉴욕 타임스는 미국 대통령이 아랍 연합군을 투입하여서 IS를 격퇴하는 걸 승인하였다고 보도하였다. IS가 점령한 시리아-터키 국경지대를 점령하여 물자보급로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6]
- 카더 미국 국방장관이 IS 문제와 기타 여러문제를 해결할려고 유럽으로 갔다.
- IS가 시리아 팔미라의 고대 유적인 개선문을 날려버렸다고 시리아 문화재청장이 밝혔다.
- 요르단 의원의 아들이 의대를 그만두고 IS의 자살폭탄테러범이 되어 폭사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IS가 있는 곳에 가기 전 아버지에게 이슬람을 거스르는 법을 만들었다는 등 막말을 내밷었다고.
5 10월 5일
- 러시아는 시리아에 지상군을 보낸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를 외신이 보도했다. 한 곳에서는 IS가 점령한 시리아 서부 유전을 확보할려는 목적일거라고 전망했다.
- 터키와 나토는 러시아 전투기가 터키 영공을 침범하자 비난했다. IS에만 공습하라고 러시아를 디스했다.
- 미국이 원래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미군을 철수시키려 했으나, IS의 급격한 세력 확장으로 일부 군을 연말까지 남겨두기로 했다. 그리고 아프간 정부는 안도했다.
- IS는 어제 이라크에서 발생한 테러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라크 남부에서 IS가 벌인 테러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IS의 세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 IS와 연계된 단체는 2일에 (나이지리아의 수도인) 아부자에서 일어난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하였다. 이번 일은 보코 하람 외에 다른 테러 단체가 벌인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프랑스의 장관이 시리아에서 IS를 포함한 모든 테러조직을 공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오사마 빈 라덴을 죽인 요원을 IS가 죽인다고 협박하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그냥 무시하고 있다
- 야지디족 출신인 이라크 전 국회의원이 CNN에서 야지디족 여성들이 희망을 잃고 수백명이 자살하였고, 구출해달라는 여성들 상당수가 소식이 끊겼다고 증언했다.
- IS가 이라크 서부 안바르 주에서 IS를 반대하는 부족 70명을 처형했다고 전했다. 전날 밤에 납치하여서 사살했다고,#
- 러시아 언론이 러시아 공습과 시리아 정부군의 진격으로 IS 조직원 3,000명 이상이 요르단으로 튀었다고 보도했다. 다소 과장된 측면도 있지만 엄청나게 빠져나간 것이다.
6 10월 6일
- 러시아의 공습의 여파가 많이 남아있는지, 많은 말들이 일어났다.
- 러시아가 IS를 조금만 공습하고 시리아 반군을 공습하자 반군이 러시아와 맞서 연맹을 맺었다. 러시아와 싸운다고,
- 러시아가 시리아 팔미라에서 IS 세력을 향해 공습을 펼쳤다. 이로 인해서 IS 조직원 15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 미국인들의 절반은 IS 격퇴를 위해서면 러시아와 같이 공습을 해도 된다고 나왔다.
- 미국 정부는 곰이 IS에 대해 공습을 거의 하지 않고, 반정부군에게만 공습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 러시아 국방부도 IS가 반달리즘을 한 뒤에 자신들에게 누명을 씌울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 러시아 인구의 약 14%를 차지한다고(약 2,000만명) 예상되는 무슬림도 IS 공습에 대해 여러 의견으로 갈라졌다. 러시아 정부를 지지하는 곳, IS 지지 세력, IS와 바샤르 알 아사드 둘 다 싫은 곳으로 나뉘었다.
- 미국이 IS를 공습하려다 국경없는 의사회를 공습한 것에 대해 인정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 중국과 이란이 IS를 조지기 위해서 공조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가 나왔다. 여담으로 IS는 중국에게 많은 어그로를 끌었다. 이란은 IS가 적대하는 시아파의 종주국이다.
- IS가 (10월 3일에 방글라데시에서) 벌어진 일본인 총격 사건이 자신들이 했다고 하였다. 왜 죽였는지 정리를 하면 "IS 격퇴를 위한 연합군에 일본이 참여하여서 비열한 일본인을 정당히 죽였다" 로 정리된다. 당연히 일본 정부는 방글라데시 정부에게 강력히 항의하였다.
- IS의 선전용 차량에 도요타 차량이 너무 많자, 미국의 재무부가 도요타보고 "저 놈들이 어떻게 니네 차를 많이 갖고 있냐? 나한테 알려라." 라고 하였다. #[7]
- IS는 예멘의 아덴에서 정부의 임시거점으로 쓰이고 있는 호텔 근처에 테러를 벌여 UAE, 사우디아라비아, 예멘의 군인을 포함하여 최소 15명 이상이 죽었다,
- IS의 선전전이 변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원래는 IS의 참수 동영상 등 잔혹한 동영상을 보여줬는데, IS의 유토피아 생활을 보여주는 걸로 바뀌었다. 물론 현실은...
- 우리나라의 가톨릭과 관련된 단체가 온라인에 IS 대원이 불과 6살밖에 안되는 기독교인 아르메니아인을 사로잡아 처형을 할려는 장면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7 10월 7일
- 러시아의 공습과 관련된 일들이 일어났다.
- 오늘은 러시아가 함대지 순항미사일로 시리아의 IS 기지 다수를 공격했다고 발표하며 관련 영상자료를 공개했다. 해당 미사일은 '클럽' 미사일의 사거리 연장형으로 러시아 해군의 게파드급 호위함에서 발사되었고, 카스피해에서 1,000km 이상 떨어진 지점을 공격한 것으로 여겨진다. 순항미사일 착탄영상 10:10분부터.
- 터키는 러시아가 시리아 공습 47차례 중에 IS를 공습한 횟수가 단 2회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 미국과 러시아가 시리아에 관련하여 정상회담을 했다. 러시아는 끝나고 "우리가 (IS 격퇴를 위한 군사작전에서 양국의 활동을 조절하자는) 미국의 제안을 검토했음" 이라고 했다. 미국은 "곰는 우리와 협력할 계획 없어!" 라고 인터뷰했다.
- 이라크가 러시아에 공습요청을 할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미국은 "하지마라"라고 권고하였다.
- 10월 5일에 부족장이 IS가 자기네 부족을 죽였다는 사실을 밝힌 이후, 이 사실이 외신에 보도되었다.
- 프랑스의 올랑도 대통령이 유럽의회에서 IS와 관련된 문제를 포함한 연설을 하였다. 시리아 내전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와 IS를 제거하여 시리아 국민에게 제공하여야 한다고 했다.
- IS가 일본의 도요타를 즐겨 사용하자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조사에 나섰다. 여담으로 현대자동차도 보인다고
동유럽 핵물질 밀수조직들이 IS와 같은 테러조직에게 핵물질을 팔아 더러운 폭탄이라고 불리는 더티 밤을 팔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로 인해 테러조직들이 더티 밤으로 테러공격을 벌이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사례로 지난 2월에 IS 대원으로 위장한 정보원에게 팔다가 체포된 경우도 있다.
8 10월 8일
- 러시아가 시리아를 공습한 일 때문에 많은 일이 다시 일어났다.
- 뜬금없겠지만 IS가 노벨평화상 수상자 예측에도 영향을 끼쳤다. IS의 어그로 짓으로 많은 시리아 난민이 발생하고 이를 받아준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예측이 되고 있다고, 이건 CNN가 보도했다.
- 러시아인 72%가 IS를 격퇴하기 위해서 시리아군을 돕는 것에 찬성하였다고 러시아의 한 단체가 설문결과를 공개했다.
- (현지시간으로 8일 밤) 이란이 시리아로 파견한 이란군의 최고위 사령관이 알레포에서 IS의 공격으로 죽었다. 그는 시리아군의 자문역할, 이란군의 특수부대의 작전을 지휘했다고 한다.
- IS가 시리아 기독교인 3명을 사살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다. 지난 달에 사형했다고 한다. 저번에 납치한 기독교인 187명 중 일부라고 전했다.
IS가 공개한 사형집행 동영상 중 일부, 출처: 위의 기사[3]
9 10월 10일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테러가 발생, 102명이 사망했다. 자세한 것은 앙카라 폭탄 테러 문서 참고.
10 10월 12일
11 10월 19일
러시아가 시리아 공습 하루 50회에서 300회로 늘리기로 하였다. #
12 10월 20일
- 이라크 정부군이 석유산업의 중심지 베이지(바이지)를 완전 탈환했다.#
13 10월 22일
미군 특수부대와 페쉬메르가가 합동군사 작전을 벌여 이라크 하위자 지역의 IS 교도소 시설에 구금되어 있던 인질 69명을 구출, IS 대원 20명사살 및 6명을 생포했다. 작전중 미 특수부대원 1명이 사망했다. #
14 10월 23일
인질 구출 작전에서 사망한 미군 특수부대원의 신원이 공개되었다. #
또, 전투 영상도 공개되었다. #
15 10월 25일
16 10월 28일
시리아 정부군 전차 운전병 파디 아마르 지단을 탱크로 밟아 처형했다.
17 10월 29일
러시아 다게스탄 공화국에서 IS의 활동이 활발하다는 보도이다.# 이건 다게스탄에서 IS 연계 세력을 청소하는 러 특수부대들 #
18 10월 31일
코갈림아비아 항공 소속 에어버스 A-321 러시아 여객기가 시나이 반도 상공에서 추락해 탑승객 224명 전원이 사망하였다. 이에 IS 이집트 주(월라얏 시나이, 구 안사르 베이트 알 마크디스)는 자신들이 저질렀다는 성명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나온 비행기가 이날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월라얏 시나이가 작년,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란 이름으로 활동했던 시기에 공개한 선전영상에서 맨패드 장비 몇정을 보여주긴 했지만, 고고도 항행을 하는 항공기 타격이 가능한 수준의 대공장비는 가지고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2015년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 이란의 또 다른 국장. 이는 이란을 위해 희생한 젊은이를 추모한다는 것을 뜻하며, 붉은색은 순교자의 피를 뜻한다.
- ↑ 이 소년은 최소나이로 기소되었다.
- ↑ 왜 사망 플래그가 붙었는지는 소말리아/해적#s-4 참고를 바란다. 러시아의 기행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 ↑ 이미 많은 러시아군 병력들이 시리아군과 함께 활동 중이며 대놓고 최신 러시아 전투복과 러시아 국기 패치를 단 병력들이 친 아사드 병력과 함께하는 사진들을 조금만 검색해봐도 찾아볼 수 있다. 물론 러시아는 형식적으로 그런 거 없다고 하지만 알아도 서방측이 어찌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지 깊게 생각 안하는 모양.
- ↑ 이 정도 병력이면 한 개 군관구를 새로 만들어도 된다. 국군으로 치면 군단급 파병 수준?
- ↑ 이로 인해 IS 격퇴+시리아 내전이 공습 위주에서 지상군을 보내는 방식으로 변할 수 있다는 관측이 있다.
- ↑ 이것은 그런데 그만큼 도요타 하이럭스가 우월한 내구성을 갖고 있기 때문으로, IS가 창설되기 20년 전부터 도요타 하이럭스는 제3세계 뱐군이 애용하는 군용차량이었다. 테크니컬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