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력(갓 오브 하이스쿨)

스탠드

1 개요

GP[1]를 이용한 기술로, 흔히 알려진 개념의 차력이 아니라 말 그대로 신의 힘을 빌리는 것을 말한다.[2] 작중 갓 오브 하이스쿨의 집행위원 대다수가 이 힘을 지니고 있으며 갓 오브 하이스쿨의 참가자 중 상당한 실력을 지닌 인물 몇과 흑막으로 보이는 프리스트중 일부도 이 힘을 사용한다.

실력이 좋으면 신을 소환해 힘을 직접적으로 빌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실력이 부족하면 물건을 구현화 시키는 정도 밖에 할수 없다고 한다. 이 차력에 당하게 되면 통상적인 치유는 매우 더디게 진행되는듯. 작중 묘사는 대다수가 스탠드화신에 가까우며 그 모습은 매우 다양하다.

일단 기본적으로 알려진 사실은, 스탠드와 달리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이며,[3] 객체가 존재할 경우 약간의 자아를 가진 것 같고,[4]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초능력들과 달리 '재능'이 크게 관여하지 않는것 같다.

2부 들어서면서 차력에 대한 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1부에서는 차력을 사용하지만 한없이 졸개에 가까운 인물이 나오기도 했다(...). 차력의 유무가 강함의 유무가 아니라는 예가 되겠다. 마치 만해처럼

44화에서 제갈택과 박일표가 GP를 사용한 것처럼 묘사됐는데 그 직후 둘의 손목 밴드에 GP수치가 표시됐다. 별다른 기술은 나오지 않았지만 나중에 공개된 둘의 GP 수치에 비해 조금 줄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아마 차력은 딱히 고정된 형태가 아닌 듯하며 어떻게든 GP를 사용할 경우 게임에서 나오는 MP처럼 수치가 줄어드는 것 같다. 당연히 '빌린 힘'이니까 무한할 리가 없지만.

58화에서 집행위원 B가 설명한 것에 따르면 차력은 사용자의 상상력과 교감을 바탕으로 한다.

67화에서 나봉침의 말로 봤을때는 선령환을 먹으면 차력을 못쓰는 듯하다.[5][6] 89화에서 누군가가 최배달로 접신했다는 것으로 봐서는 같은 차력은 가질수 없는 듯. 그리고 한대위가 자신의 차력을 스스로 정했다는 말을 한 것으로 보아 힘을 빌리는 신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도 가능한 듯 하다.

그리고 126화에서는 동승신주 오래국에서 사는 원숭이 소년 차루루의 언급에 의하면, 오래국에서는 차력을 천술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외전 소설판에선 차력은 크게 세가지로 나뉘는데 바로 '영웅계'와 '무장계'그리고 '상정계' 세가지라고 한다. 영웅계란 '신' 또는 '인간영웅' 강력한 '짐승' 등이고 무장계는 무기로부터 자기의 차력을 스스로 개발하는 것이며 대부분의 차력사들이 영웅계들이라 한다.그리고 '상정계'는 오직 스스로의 상상 그 자체와 교감을 한 것.


차력중엔 직접계약이라는 특수한 차력도 있는데 신의 힘 자체를 완전하게 자신에게 투영하는 힘으로[7] 평범한 차력과는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여준다.

2 작중 드러난 차력

최초로 등장한 차력. 당시에는 스탠드냐 그냥 연출이냐 뭐냐 하며 말이 많았다. 문자 그대로 진모리에게 마구 밟히다가 쪽팔린다면서 사용. 한큐에 역전했다(...) 다른 심사위원들 모두 진모리의 사망을 의심하지 않았고 실제로도 사망으로 판정했을 정도로 포스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형태는 카드를 매개로 구현되는 낫을든 삐에로의 모습. 조커카드의 그 모습이다. 무슨 능력인지는 드러난적이 없으나, 낫을 직접 들고 사용하거나 카드에서 삐에로의 팔이나 본체를 드러내어 헛점을 찌르는등 능숙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직접 계약의 힘을 발휘 할 시 그랜드 서커스 사용 가능.
일식 갑옷을 입은 사무라이 모습의 무사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만, 차력을 쓰지도 못하는 유미라에게 박살이 났다(...)
기묘한 애벌레 모습의 차력. 조각난 신체를 이어붙일수도 있으며 재생력도 올라가는듯 하다. 차력을 사용하지 않는 T를 이것으로 뒷통수 친듯. 훗날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애벌레가 성충으로 진화 하였다.
최초로 이름이 드러난 차력. 중2의 로망인 빛의 날개를 펼친다. Q가 대놓고 깠다.(...) 정작 Q의 사신광대도 유치하다며 맞대응 이름은 방패지만, 생긴게 날개인만큼 주된 기능은 비행. 날개 수도 1쌍 뿐이고 재생도 안되는 걸로 보아 바티칸 팀의 요한이나 마리아의 차력의 하위호환으로 보인다.
그림자에서 촉수나 고래(?)같은 마수를 소환하여 속박하거나 제압하는 능력인듯 하다. 마수를 자폭시키는 능력도 있다. 다만 맞상대 하게된 차력이 하필이면 드래곤이라서 좀 빛이 바랬다.(...) 이름이 새디이고 본체의 모습은 안대를 쓰고 입을 막아논 여성으로 보여 BDSM이 모티브인듯.
신수 해태를 소환한다. 물을 다루는 능력.
빨간 용을 소환한다. 단순하지만 임팩트 만큼은 대단하다. 용의 이름은 창식이인듯. 어? 이빨을 뽑아내어 드래곤 슬레이어를 만들 수 있다. 건물을 상하지 않게 하기위해 억제했다는 느낌은 있지만 프리스트 세턴을 여유있게 제압해주는 모습을 봐서는 역시 강력한듯. 다만 힘을 억제한 보람도 없이 해당 건물은 박살나서 수십억에 달하는 손해를 내게 되었다.(...) 그리고 Q는 빚더미에 올라 앉았다 상만진이 결승전 경기에 난입했을 당시에 브레스 한 방에 THE SIX 두명이 간신히 막고 있던 네피림의 검을 박살내면서 '사실은 창식이가 열쇠 아님?'이라는 소리도 독자들 사이에서 잠깐 흥했었다. 하지만, 몇 화 후에 검에 목이 베여진 상태로 나와서 상만진열쇠라고 설레발치던 독자들을 비웃듯이 '기껏해야 미물에게 뭘 기대한겁니까?'라고 대사를 때려주면서 그딴거 없다가 되었다. 이때 레드 드래곤 자체는 한 번 사망했으며, 나중에 O에 의해 다시 소생. 다만, 헤츨링까지 리셋된 듯하다.디지몬?
프리스트 맥도널드가 T의 가족을 살해했지만, 실은 그것은 P의 차력이었다고 한다. 인간으로 위장이 가능한 차력인듯. 상대방의 움직임을 조종하거나, 뇌를 조종해서 정보를 빼내는 등의 활용이 가능.
  • 진품광 - 거대한 망치
정확한 이름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아주 거대한 망치를 소환하는 기술. 하지만 한대위의 기술에 막히고 청룡영식에 의해 파괴되었다.
  • 장장미 - 바스타드
부러진 칼에서 거대한 빛의 칼날을 소환하는 기술. 유미라가 본 바로는 거대한 힘을 품고있다고 하나, 그 검을 흘려넘긴 유미라가 귀에 때려넣은 일장에 패배한다. 이를 지켜본 박무진은 선수들의 차력이 아직 무기강화 및 소환정도가 다라는 점을 보며 갈길이 멀다고 한탄했다.
전라북도 팀의 주장 전주곡의 차력. THE SIX이자 대마도사라고 불리우는 전재산의 차력과도 유사하다. 다만 차력의 유전적 형질획득에 대해선 별로 밝혀진게 없다고. 다만 전주곡의 차력이 판타지의 노마법사 모양의 스탠드(?)가 보인다면, 전재산의 차력은 마술사의 모습과 유사한 형태를 가진다.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음계가 영창인듯한 특이한 모습을 보여준다. 작중에서는 도레미까지 외운뒤 이어 볼을 썼다가 캔슬당했고 도레미파솔까지 외운뒤 이트닝 볼트를 사용했다.
경상남도 팀의 주장 제갈택의 차력. 제갈택의 손짓에 따라 상대방의 몸 주위에 거대한 상어 메갈로돈을 소환하여 물어 뜯어버리는 차력이다. 상체가 물려서 들어올려져 와작와작 씹히는 모습이 상당히 처참하다.마미루와는 관계없다
주로 이빨만 소환하여 상대를 꿰뚫어 버리는 식으로 사용한다. 경기장에 난입한 이향단을 이런 방법으로 제압했다. 차력 입문자(?)들과는 다르게 여러가지 형태로 사용 가능한것으로 보아 꽤 능숙하게 차력을 다룰수 있는듯 하다.
그러다가 69화에서 페이롱을 잡아먹을 때에는 눈깔+그림자로 묘사돼서 의문을 품게 만들었는데(파워업까지 하나?) 이후 72화에서 왼쪽 상반신의 문신, 91화에서 전주곡을 보내버리면서 나온 그림자+눈깔 차력을 보여주며 뭔가 다른게 있는게 아닌가 떡밥을 뿌렸다.
95화에서 제갈택이 지닌 문신 차력의 정체가 드러났는데 바로 중국요괴중 하나로 세상을 집어삼키려고 한 플래닛 이터인 괴물 으로 집어삼킨 상대의 차력을 모조리 사용 가능한 것으로 나왔다.[11]
박일표랑 싸우던 중 박일표의 차력에 의해 핀치에 몰리자 결국 자신의 차력을 드러내며 지금까지 먹어온 차력을 모조리 꺼내 사용했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하늘을 날다 바다로 추락한 이카루스의 날개. 경상남도 팀의 멤버중 한명인 태백호의 차력이다. 물체를 띄울수 있는 능력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신이 믿고 따르던 제갈택에 의해 차력과 함께 탐에 의해 먹혀 끔살 당한다.
집행위원 B의 차력으로 그 영생과 부활로 유명한 피닉스.
상대에게 다른 이의 모습을 씌우거나 다른 대상의 모습을 완전히 카피해서 눈을 속이는 기술을 지녔다. 그리고 이런 카피들을 동시에 여럿 운용하는 것도 가능한데 굳이 실제 인물들에 카피를 투영하지 않고 카피만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일종의 분신술. 마리오네트 상위호환 도플갱어를 폭파시켜 자폭용으로도 사용.
충청남도 팀의 귐기의 차력. 작중 일직선으로 칼날을 생성하거나 칼날로 근접한 상대를 감싸는 능력을 보였다. 3부에서는 직접 계약을 통해 한층 더 강화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살해당한 제주도 팀의 2위의 모습으로 둔갑한 플레이어 킬러의 차력. 재생력을 대폭 향상시키며, 3번 뿐이긴 하지만 국보의 힘을 빌리면 만피를 채운다.
64화에서 등장한 유미라의 차력. 무쌍난무, 방천화극이란 기술을 선보였는데 그 위력이 흠좀무하다. 무쌍난무는 1200이나 되는 이마린의 HP를 국보가 지켜줬는데도 불구하고 단 세 방으로 12로 깎아버리고 방천화극은 불발로 끝났지만 만피를 채운 이마린이 한방에 훅 간다며 쫄아버릴(...) 정도의 위력을 지녔다. 추가로 적토마 소환이 가능하다.
살해당한 제주도 팀의 3위의 모습으로 둔갑한 플레이어 킬러의 차력. 박쥐의 형태를 하고 있고 음파를 이용한 공격이 가능하다. 작중 이것으로 이마린을 압도하고 있는 유미라를 방해해서 지게 만들었다. 진모리를 상대로 음파 공격을 했지만 순식간에 리타이어 당했다.
  • 나한성 - 아이기스의 방패
살해당한 제주도 팀의 1위의 모습으로 둔갑한 플레이어 킬러의 차력. 방패로 자신의 온 몸을 뒤덮는다. 나봉침류 혈맥봉침을 방어하기 위해 썼지만 데미지를 입자 서둘러야겠다며 이마린과 명문대를 폭파시킨다. [12] 이후 방패를 분리시켜 공격형으로 전환, 방패조각으로 진모리를 공격하지만 피하고, 경로를 예상하여 방패조각을 국보에 씌워 공격하지만 리뉴얼 호미걸이에 막히고 리뉴얼 연타+청룡의 각과 쌍룡의 각에 리타이어.
  • 전재산 - 대마도사
THE SIX 중 한명인 전재산의 차력으로 말 그대로 대마도사가 되어 마법을 사용하게 하는 차력이다. 그 후 텔레포트, 메테오 같은 고위 마법들을 사용한다.
본래 열쇠의 소유자였지만 제갈택에 의해 분리되고 진짜 호조사 본체와 직접 계약을 맺은 형태. 그 전에는 완전치 않는 호조사였으나 직접계약 후에는 완전한 힘을 소유하게 된다. 박일표 항목참조.
육체적으로 죽은 우마왕과 백승철이 직접계약을 맺은 형태. 단 뿔이 그 전에 부러졌기 때문에 외뿔상태이다. 우마왕이 백승철 옆에 위치해있고 우마왕의 무구인 파초선의 사용이 가능해진다.
집행위원 T의 차력. 본래 차력이 없는것으로 나왔으나 알고보니 있었다. 과거 리수진을 살릴때 사용 하였고 본인은 프리스트 류와 싸우다 두 눈을 잃었다.
  • R - 울티오, ???
정확하게는 비숍 울티오 R 이지만 울티오가 차력의 이름으로 추정된다. 울티오는 라틴어로 복수 라는 뜻이며 복수의 여신을 뜻하기도 한다. R이 새로운 비숍이 되면서 얻게 된 힘. 비록 분신이지만 진모리의 여의를 박살내기도 했고 직접 계약의 힘을 사용한 Q 조차도 당해 낼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해졌다. 하지만 그 역시 제갈택처럼 힘을 이식한것같은 뉘앙스가 나왔고 녹스에 가입해서 비숍이 된것만큼 지금 사용하고있는 바람과 같은 차력을 기존에 지니고있었고 다른 힘을 이식받았을것이라고 예상중. 그가 쓰는 바람의 차력은 아직까지 정확한 명칭이 나오지 않았다. 현재까지 그가 쓴 힘의 명칭이 나온건 녹스에게서 이식받은 울티오
고대 지중해 일대를 지배했던 마케도니아의 왕. 유미라가 추가적으로 여포의 애마였던 적토마를 소환 가능 한 것과 같이 알렉스 역시 알렉산더 대왕의 애마였던 부케팔로스 소환이 가능하다.
  • 엑스트라1 - 아리아드네의 실
패자부활전에서 한국팀을 공격했던 멤버들중 한명.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차력의 이름만 나왔다. 아리아드네의 실은 그에게 사랑에 빠진 공주 아리아드네가 미궁에서 테세우스를 길을 잃지않게 하기위해 건네준 실타래다.
  • 엑스트라2 - 성 조지의 검 아스카론
패자부활전에서 한국팀을 공격했던 멤버들중 한명. 역시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차력의 이름만 나왔다. 가톨릭의 성인이자 군인인 성 조지가 사용했던 무구.
  • 나기사 미도리 - 신수 카마이타치
일본 혼슈에 서식하는 앞발이 낫인 괴상하게 생긴 족제비 요괴의 이름. 패자부활전 일본팀 멤버중 하나인 나기사 미도리의 차력이다.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머리 8개의 커다란 뱀. 패자부활전 일본팀의 리더인 쿠사나기 쿄이치의 차력이다.
  • 오야마 스기하라 - 최배달(최영의)
극진공수도의 창시자이자 소와 싸워 이긴걸로 유명한 전설의 달인. 본래 한대위가 처음에 사용하고 싶어 했던 차력이다. 패자부활전 일본팀 멤버중 하나인 오야마 스기하라의 차력이다.
최후의 심판 때 지휘채를 휘두르는 '의로움의 천사'로 바티칸 팀의 멤버중 하나인 요한의 차력.
천사 9계급중 5계급에 속한 역천사를 뜻하는 말. 버추스 라고도 불린다고 하고 그 의미는 고결과 미덕. 바티칸 팀의 멤버중 하나인 마리아의 차력.
절권도의 고수이자 유명한 영화배우. 중국 멤버중 하나인 샤오랑의 차력.
  • 나타샤 - 유피테르
그리스 로마 신화의 최고신인 제우스의 라틴어발음이다. 아이기스의 방패는 그가 들고다니는 방패의 이름. 그래도 한 신화의 최고신이지만 나타샤가 너무 빨리 리타이어 하는 바람에 별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매의 머리와 날개, 앞다리에 뒷다리는 사자로 이루어져 있는 환상동물. 그 외에도 뱀의 꼬리라던가 독수리의 머리라던가 등의 묘사가 미묘하게 다르기도 하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이자 데미갓. 그리스에서 가장 강한 영웅이며 후에 다시 신이 된다.
상정계 차력으로 신체능력을 극도로 향상. 최종형태는 슈퍼 히어로 변신.
  • 반시현(외전) - 던전 마스터 바벨의 왕
상정계 차력. 말 그대로 던전을 생성해 몬스터 등을 소환하여 배치하는 것. 최종형태는 본인이 마왕이 되어 나서는 것.
신천옹이라고도 불리는 새로 날개 길이가 2m가 넘는 거대한 새. 최종형태는 불사조라 불리는 리버스 피닉스
일루전 마술의 대가. 실제 현재 존재하는 인물이다.
파워가 부족한 대신 범위가 넓고 특수효과가 달린 메갈로돈
냉기를 뿜어내며 얼음을 다루는 능력, 내뿜는 얼음으로 검,방벽 등을 생성할 수 있으며 극한으로 끌어올렸을 시 몸을 빙화 시킬 수 있다.
  • 무자헤딘 - 음디지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바람의 신
북유럽 신화 천둥의 신. 허나 마블 코믹스 슈퍼 히어로 토르가 더 유명하다.
천둥새 혹은 뇌신조라고 하는 아메리카 토착민 전설에 나오는 새
  • 알돈 스키 - 코니에츠폴스키
윙드 후사르라는 기병대를 이끌었던 폴란드 전설의 장군
프랑스의 구국 영웅으로 현재까진 공격에 화염이 추가되는 효과를 보여줬다. 차력 사용시 자기가 마녀사냥을 당한다. 지못미
  1. God Point의 약자.
  2. 다만 원래 차력의 의미는 이쪽과 비슷하다. 자세한 것은 차력항목 참조.
  3. 한대위가 유미라에게 해태를 보여줄 때, 옆에 있던 진모리는 해태를 볼 수 있었다. 근데 그다음에 하는말이 난 차력 안가질거야 드립(...)이 말은 현실이 되었다
  4. 일단 해태는 한대위를 햝고 손 위에서 놀기도 하고, 유미라의 '적토마'도 자기의지로 돌아다니는거 같이 보인다.
  5. 그 대신에 제아봉침이라는 육체레벨을 올려주는 기술이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147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제아봉침은 선령환을 먹었을것을 가정하고 만든 기술이지만 선령환을 먹지 않아도 사용하는건 가능하다.
  6. 하지만 궘기는 선령환을 먹었음에도 차력을 못 쓰기는 커녕 오히려 더 강해졌다. 이로보아 선령환은 잠재능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지 차력을 못쓰게 되는건 아닌듯.죽을뻔한걸 개그캐릭터 보정으로 살아남은건 덤
  7. 평범한 차력은 힘을 빌려오는 것에 불과하다.
  8. 유미라의 목검을 얻어내기 위해 수작을 부린 결혼 사기범(...) 오성그룹 회장이며 한달에 고기를 64번 먹는다.(?)
  9. 창식이가 먹는 바람에 소멸했는지 모양과 이름이 살짝 바뀌었다. 효과는 별 차이 없는 듯.
  10. 95화에서 탐이 나온 후, 메갈로돈과 탐을 모두 제갈택의 차력으로 볼 것이냐, 탐이 원래 차력이고 메갈로돈은 탐으로 흡수한 차력들 중 하나이냐로 논란이 있다
  11. 전주곡이 제갈택에게 발리고서 차력이 나오지 않는다고 멘붕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 때 이미 제갈택에게 차력을 빼앗긴 것으로 추측됨
  12. 다만 이게 차력인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