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력/동아시아

동아시아의 해군
대한민국 해군조선인민군 해군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대만 해군해상자위대

1 개요

동아시아에서 가장 해군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중국이다.
중국은 과거 후진타오 정권 시절부터 해양굴기(海洋堀起, 바다를 통한 선진국 도약)를 통해 서태평양 상에서 제 1 도련선(섬들을 연결한 선) 돌파와 제 2 도련선의 확보라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인도양에서 진주 목걸이 해양 전략을 추구하는 것과 비슷하다. 시진핑 시대에 들어서도 중국은 이러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2012년 11월 후진타오 주석은 “중국은 단호히 바다에서의 권리와 이익을 지켜 해양강국이 돼야 한다”다고 발언했고 앞으로도 해양 에너지 자원과 에너지 수송로를 확보하기 위해 이러한 행보를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는 남중국해에 170억톤의 석유와 14조㎥에 달하는 천연가스 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가까이에선 센카쿠 열도를 사이로 중일간의 긴장이, 멀리에선 난사 군도를 사이로 여러 국가 간의 긴장이 심화되고 있다.

한편 일본은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대한민국과의 긴장을 높이고 있으며 해군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 우파정권이 들어선 이후에 이러한 움직임은 강화되는 추세인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총선에서 '주권회복의 날'과 함께 '다케시마(竹島, 일본식 독도 표기)의 날'을 정부행사로 만들겠다며 공약한 바 있다. 2013년 3월 7일 아베 총리는 국회에서 "일본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4월 28일에 정부가 주최하는 기념식을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주장하며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기점으로 하는 '주권회복의 날'을 추진 중이다.[1] 일본은 이러한 움직임을 실력 행사를 통해 실현시키고 이를 관철할 해군력 증강에 힘쓰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대표적으로 일본이 힘쓰는 분야는 4,000톤급의 잠수함[2]2만7,000톤에 달하는 헬기항모, 이지스함, 7,000톤급에 달하는 자체개발 준이지스함이다.

이에 대응하여 2012년 대한민국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2030년까지 8조4000억원의 '해군 전력 증강 방안'을 국회에 보고하였다. 방위사업청이 제시한 청사진은 2020년까지 7,600톤급의 이지스함을 추가로 3척 도입하고 1만4500t급 대형수송함(LPH) 1척을 추가로 건조하는 것이다. 2020년 이후 3000톤급 차기 잠수함(KSS Ⅲ)을 9척 건조하는 안도 제시되고 있다.

2016년 현재 대한민국 해군은 국방 개혁 2020으로부터 10 여 년 간, 그 이전 전력 개선 사업이었던 율곡 사업 전체를 통틀어 벌어진 율곡 비리 이후 사상 최대인, 총 1조원 대(1조원대라는 금액은 총 사업비를 말하는 것이고 실제 문제 있는 방산비리 금액은 구조함 소나 가격 등 다 합쳐서 100억~200억 수준이다.[3])방산 비리를 저지르고 연달아 2명의 전직 해군 참모 총장(27대 정옥근, 30대 황기철[4])과 1명의 해군 출신 합참의장(29대 최윤희)이 기소 또는 형사 처벌될 예정이다.

또한 여러 해군 증강에 대한 논점 중에서도 국군의 항공모함, 그리고 공격원잠의 보유에 대해서 지지와 반대하는 측 사이에 대립이 발생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살펴보자.

1.1 원잠/항모 도입 지지자들의 주장

대한민국의 군비 확장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가 될, 한반도 비핵화 선언을 무너트린것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이다. 또한 해상 투발 수단을 통한 전술핵 및 전략핵의 보유는 군사적이기보단 정치적인 사안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아는 것이 공격원잠의 보유와 핵무기의 보유가 같은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공격원잠은 잠수함의 추진 방식이 원자력이란 것이지 핵무기를 탑재한 잠수함이란 말이 아니며, 주 무기 또한 일반적인 순항 미사일과 어뢰이다. 공격원잠이 핵무기를 탑재하는 순간부터 그 의미는 퇴색되며, 그러한 '핵무기를 탑재한' 잠수함을 뜻하는 말은 전략원잠이지 공격원잠이 아니다. 공격원잠의 경우에는 비록 소형이긴 하지만 핵 보유국이 아닌 브라질 또한 보유 예정이며,[5] 평화헌법 개정을 통해 재무장을 준비하는 일본 역시 직접적 핵 투발수단보다는 핵 투발수단을 저지할 수 있는 공격원잠의 도입을 고려중인 것이 현실이다. 북한이 SLBM 기술을 도입하려는 상황 속에서 그러한 해상 핵투발전력을 저지할 수단은 대한민국에 필수적이다.

또한, 같은 연장선상에서 볼 때 항공모함의 보유에 있어서도 우리나라가 꼭 미국의 슈퍼캐리어 같은 대형 항모를 보유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탈리아의 콘테 디 카보우르급이나 주세페 가리발디급, 스페인의 프린시페 데 아스투리아스급처럼 재래식 중소형 항모를 보유하는 것이 현실성도 높고 위급상황 시에 빠르게 해군 항공대의 항공 전력을 전개할 수 있는 기동전력으로도 보장될 수 있다. 그리고 꼭 항모를 보유하지 않더라도, SVTOL기 및 헬기의 탑재와 운용 능력을 보유한 대형 강습상륙함이나 헬기모함 등의 보유가 절실한 것이 현실이며, 현실적 여건인 경제력이 허락하는 하에서 이들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1.2 도입 반대론자들의 주장

항공모함의 경우에는 그러한 이유 외에도 우리나라의 지리적 요건 특성상 운용이 불필요하고 또 어렵다는 문제가 있는데, 우선 해군의 주 활동 지역이 될 한반도 근해(동해, 서해, 남해)에선 항모가 지대함미사일이나 잠수함 등에 노출될 위험성이 크고 또 '먼 곳에서 해군 항공대를 보내 목표를 원거리 타격한다'라는 목적을 갖는 항모 운용의 특성상 작전지역이 멀지 않은 한반도 인근에서는 그 운용 목적이 불분명해진다. 그리고 항모를 배치했을 때 일어나는 외교적 파장은 당장 과거 우리나라가 키예프급을 사들여 김영삼 항모로 개수하겠다고 발표했을 때나 중국이 바랴그함을 구입해 랴오닝급으로 개수했을 때를 봐도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처럼 건조 및 운용 비용도 비싸고 외교적 및 경제적 손해도 감수하면서 굳이 이러한 전략 병기들을 운용할 필요는 없다는 주장이다.

2 해군력 발달의 방향

과거 동아시아 역내 국가들은 해군력을 연안방어에 집중하였다. 해군의 편성 또한 자국의 연안 방어(coastal defense)를 중심으로 조직하였다.
하지만 각국의 경제력이 성장하고 국지적 충돌 위험과 외교적 갈등이 커져감에 따라 각국에서 장거리 원정 작전(expeditionary operations)이 가능한 힘을 키우고 있다. 이것은 크게 전통적인 해군력의 투사가 가능한 구축함, 이지스함과 잠수함 등의 제해 전력과 직접 상륙작전과 원양작전이 가능한 강습양륙함, 수송함, 항공모함, 헬기항모 등의 입체적 원정 투사 전력 두 가지로 분류된다.

이미 동아시아 인접 7개국(대한민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 대만)이 운용하고 있는 잠수함/정 척수는 전세계 운용 중인 전체 잠수함/정 전력의 50%를 넘는다. 총 400 여 척 가운데 200 여 척 이상이 집중된 지역이 바로 서태평양 일대이다. 동아시아 해양 전력에서 잠수함/정 전력과 이에 대응하는 대잠 전력 확충에 대한 요구는 서태평양 고유의 해군력 증강 추세라고 할 수 있다. 가장 효율적인 대잠 전력은 같은 잠수함 전력이다. 수중 음탐 채널의 확보가 비교적 쉽고 상대가 아측의 추적/감시를 마찬가지로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 잠수함의 모항에서부터 추적할 수 있다면 가장 확실한 방식이다. 그러나 서태평양 지역에서 이런 장기간 헌터-킬러 작전을 실행할 수 있는 공격원잠을 보유한 국가는 미/중/러 3개국뿐이고, 그래서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아닌 나머지 4개국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작전 수행방식은 대잠헬기을 중심으로 재래식 잠수함, 대잠 작전이 가능한 구축함 등이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상호연관된 작전 수행방식이다.

이런 요구에 부응한 국가들의 사례를 살펴 보면, 미국이나 영국, 일본의 경우 바이스태틱 대잠 전술을 구사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대잠전 사이클의 2회 반복이 가능한 106분 이상)의 체공 능력을 갖춘 중형 대잠 헬기를 원활하게 운용할 수 있는 대잠 구축함과 대탄도탄 대응까지도 가능해 지고 있는 방공 구축함을 구분하여 운영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대잠 플랫폼과 대공 플랫폼의 구분이 뚜렷하게 이뤄지지 않았을뿐더러 개함방공 및 대잠 탐지 성능에 있어서도 상당히 뒤떨어진 것이 현실이다.

우선, 헬기 운용에 대해 살펴보자면 ICAO(국제 민간 항공 기구)에서 국제 표준으로 제시하고 있는 수상 함정 헬리포트의 크기는 운용하려는 헬기의 최대장축(D) 대비 1.8배의 지름(2R)을 갖추도록 요구하고 있다. 또한 악천후(sea state 6: 평균 파고 4~6 M)의 환경에서 원활히 운용하기 위해 RAST와 같은 이착함 유도 설비의 운영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세종대왕함급의 경우 국산 RAST((주)해인社 制)를 장착했는데 이 설비의 운용 한계가 거친 바다(sea state 5: 평균 파고 2.5~4 M급)다. 평상시(sea state 4: 평균 파고 1.25~2.5 M) 바로 윗 등급의 거친 바다(rough sea) 위에선 세종대왕함의 헬기를 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왕급 항목의 헬리콥터 착함 문제 참조.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제대로 된 중형 대잠헬기(최대장축값이 16m급인 헬기)를 운영하기 위해 헬기의 최대 장축방향으로 약 29m의 헬기 덱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며, 또한 충분한 이착함 및 정비 지원 용량(sea state 6 이상의)을 갖춘 설비들(RAST, 로터 정비 크레인 등)까지 감안한다면 헬기 격납고의 규모도 장축 기준 16m 이상에 폭 8m, 높이 8m 가량의 공간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런 공간을 갖출수 있는 함정은 최소 경하 6,400 톤급 이상의 대형 함정이어야 한다라는 계산이 성립한다.

이러한 추세는 근미래 도입 기술의 트렌드를 따르더라도 같은 맥락을 갖는다. 대공 레이더와 각종 능동 센서 도입 및 권양기나 대형 크레인의 적용, 심지어 CODLAG 기반 추진 체계까지도 모두 전력(電力) 중심의 설계를 갖추고 있고, 즉 이런 각종 센서 체계의 전력망과 추진 체계의 전력망을 작은 함선에 우겨넣으려다간 필연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은 함선의 대형화를 통한 대용량의 배터리, 캐퍼시터 장착과 고출력 대형 발전기의 추가뿐이라는 결과로 귀결된다.

더해서 대잠 멀티 스태틱 전술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길이의 수동형 선배열 소나(TASS)와 같은 큰 부피의 음탐 설비들을 운용하게 되는데, 이 또한 마찬가지로 함미에 이러한 설비와 장비들, 그리고 운용 병력들에게 여유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부분까지 감안한 충분한 적재/운용 공간이 요구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일관적인 함선 설계와 플랫폼의 확장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며, 그렇기에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전통적인 해양 강국들은 중소형 함선의 태생적인 한계와 전략 병기의 포기 불가능이라는 두 가지 딜레마 속에서 주력 함종의 설계를 단순화하고 대신 동일한 설계 바탕의 다수의 대형 함선을 건조하는 방식을 택하게 되었다. 미국의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와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영국의 45형 구축함23형 호위함, 일본의 아타고급 구축함과 아키즈키급 호위구축함들의 역할 분담을 보면 그러한 추세를 짐작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해군은 주적인 북한, 특히 NLL 근처에서의 끊임없는 도발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소형함에 대한 쿼터는 항상 남아있어야 한다. 앞으로 2020년 이후 해군 함대체계가 어느 정도 완성되면 세종대왕급 6척과 KDDX 6척 외에 충무공 이순신급의 성능 개량, 대구급인천급 Batch 3의 완전한 도입, 장보고급 Batch 3의 도입 등 중형 및 대형 함선들이 속속들이 배치되면서 전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기 때문에 그 때까지 기다려야만 진정한 결과를 볼 수 있을 듯하다.

3 대한민국 해군의 주요 과제

3.1 전력 증강의 방향성

우선, 해군의 전력 증강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려면 현재 대한민국 해군의 해상 전력 수준에 대한 공정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국가별 함정 총톤수의 비교에 있어서 세계 10위 권 수준(지상군 전력은 2016년 기준 세계 4위권으로 인도와 자리를 다투고 있고 공군 전력은 세계 5~6 위 권으로 일본과 위치를 다투고 있는 실정이다.)에 안착해 있는 우리나라 해군이지만, 반면에 척당 배수량 비교를 해 보면, 주요 적국이 북한이라는 점을 감안한다 해도 세계 주요 40여 국가의 해군 중 35위 수준에 머물러 있는 매우 저열한 수준이며 동시에 이토록 낮은 척당 배수량의 한계에서 야기되는 대형 무기 플랫폼의 부족, 지휘 체계의 지나친 분산, 각개격파의 위험성 등이 자연스레 나타날 수밖에 없다.

처음부터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고 가정한, 제로베이스식 발상을 곁들이자면, 우리나라 해군이 갖출 수 있는 최상의 여건은

1. 세종대왕급 구축함 Batch 1/Batch 2 6척 / KDDX 6척 - 주요 대공/대잠전력
2.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6척 /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3척(수명 연장 및 대규모 개량을 전제) / 인천급 Batch 1/Batch 2(대구급)/Batch 3 22척 - 보조 대공/대잠전력
3. 만재 3만톤급 이상 강습상륙함 3척 / 독도급 강습상륙함 3척 / 천왕봉급 상륙함 4척 / 고준봉급 상륙함 3척 - 주요 상륙전력
4. 장보고급 잠수함 9척 / 손원일급 잠수함 9척 / 장보고-3 9척 - 주요 잠수함전력
5. 남포급 기뢰부설함 3척 / 신형 기뢰부설함 ?척 - 주요 기뢰전력
5. 각종 수상/수중 구난함 등 지원함
6. 천지급 군수지원함 3척 / 신형 군수지원함 ?척 - 주요 군수지원전력
7. 600톤급 고속함 20여 척
8. 다수의 중형급 이상 해상 작전 헬기와 대잠 초계 고정익기
등이 될 것이다.

3.2 동아시아 각국의 해군력 증강

냉전 이후 줄곧 동아시아 역내 국가들의 군비는 미주나 유럽의 대부분 국가들의 감소 추세와는 다르게 점점 더 증강되어 왔다. 표면적으로 보았을 때 한국/중국/일본 3개국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의 냉전 이후 기간 약 38~39%의 군비 증강을 해 왔고 2000년대 이후 군비 증강 추세는 더더욱 강화되었는데, 특히 중국의 경우 랴오닝급 항공모함을 시작으로 유자오급 강습 상륙함, 쿤밍급 구축함, 란저우급 구축함 등 대형함 중심의 대양해군 건설을 시작했고 이는 중국과 인접한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매우 위협적인 상황임이 틀림없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나라와 인접한 해군 강국인 일본, 더 나아가서 미국이나 러시아와의 공조가 필요한데, 특히 우리나라와 정치적, 군사적, 외교적, 경제적 모든 면에서 긴밀한 관계에 있는 미국과의 각종 무기체계 호환성 개선, 군사적 정보 공유 등의 여러 방법으로 연대 및 공동조치수단을 강화할 필요가 있고 또 중국과 마찰 관계에 있는 대만, 필리핀, 베트남 등의 국가들과도 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중국이 가상 적국의 수를 늘려 해군 전력을 그만큼 분산하게 된다면 우리나라로선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4 동아시아의 국가별 대표 전투 수상함

국가사진[6]함급배수량척수이지스 버젼별VLS기타
대한민국파일:XnkFItd.jpg세종대왕급
구축함
11,000 톤3 척이지스
AN/SPY-1D(V5)
Mk.41 VLS
48셀x1, 32셀x1
K-VLS 48셀x1
AN/SPY-1D를
일본과 공동구매
일본파일:WJeQ086.jpg아타고급
구축함
10,000 톤2 척이지스
AN/SPY-1D(V5)
Mk.41 VLS
64셀x1, 32셀x1
AN/SPY-1D를
대한민국과 공동구매
대만파일:LtW6rSR.jpg기륭급
구축함
9,783톤4 척이지스
NTU 개수
없음
Mk.26 런처
SM-2 듀얼 런쳐
이란에게 수출이 금지되고
호주 등이 인수를 포기함
끝으로 미국이 대만에게
키드급 구축함을 양도
중국파일:EFBqupb.jpg052D형
구축함
7,500 톤5 척이지스64셀052C형의 후속함.
북한파일:O36e8kr.jpg크리박급
호위함
3,575 톤1 척일반 호위함없음.러시아산 해경함
2014년 기준, 진수된 전투수상함 중 가장 강력한 전투수상함 중심, 배수량 순으로 나열함. 단순히 배수량은 크지만 개함방공 능력이 미흡한 전투수상함은 제외한다.[7] 이곳에 올라온 전투수상함들은 자국 한정으로 결전병기급 해상병기다. 단 북한의 크리박급은 러시아에서 고철로 들여온 배라 무장이 탑재되어 있지 않아서 근 10년째 개수중이다. 실질적인 북한의 최강의 함선은 나진급이다.

5 각국의 해군 전력[8]

해상 전력의 가치를 국가 간 비교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우선 리베르타의 법칙에 의거하여 국가별 함정 배수량의 총합인 총 톤수를 기준으로 정량적으로 비교하는 방법이 있고 이보다 하위의 수준에서 비교하는 방식으로는 단순히 함정의 총 척수를 통해 비교하는 숫적 비교 방식이 있다.
다음으로 전체 해군 병력의 질적 수준을 국가별로 십분위로 나누고, 해군이 보유한 전투 함정의 총톤수에 곱해 해군 전력 지수를 산출하여 비교하는 방법이 있다. 이보다 좀 더 세밀하게는 각 함정 단위로 함정의 전술 능력을 전자전, 대잠전, 대함/대지전, 대공전 별로 나누어 백분위로 분류한 뒤, 십분위로 구분된 병력의 전술 수준에 곱해서, 다시 전체 함정의 총톤수에 비례 산출하여 비교하는 정태적 방식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대 해군들이 이용하는, 시뮬레이션에 의한 정성적 비교 방법론이 있다.

이곳 나무위키를 포함한 거의 모든 국내 웹상에서 인용되고 다루어지는 대부분의 군 관련 전력 지수는 정량적 전력 지수 비교에 가까우며, 보안상 그 수준이 민간에 공개할 수 있는 최소한의 해군력 비교 근거가 된다.

5.1 제해 전력[9]

5.1.1 방공함[10]

함종대한민국 해군일본 해상자위대중국 해군북한 해군대만 해군총계
취역추가취역추가취역추가취역추가취역추가
1만톤 이상
이지스
3척3척2척2척2척[11][12]5척(+7척)
1만톤 미만
~9천톤 이상 이지스
4척4척
1만톤 미만
~9천톤 이상 준이지스
4척[13]4척
8천5백톤 미만
~7천톤 이상 준이지스
6척[* KDDX14척[14]6척14척(+12척)
7천톤 미만
~6천톤 이상 준이지스
4척[15]4척[16]4척(+4척)
4천5백톤 미만
~3천5백톤 이상 준이지스
8척[* 인천급 batch-3(+8척)
총계3척17척[17]10척6척14척8척4척40척(+31척)

5.1.2 잠수함

함종대한민국 해군일본 해상자위대중국 해군북한 해군대만 해군
취역주문취역주문취역주문취역주문취역주문
1만톤 이상
~ 1만 5천톤 미만
SSBN
?[18]
8천톤 이상
~ 9천톤 미만
SSBN
5척[19]1척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SSBN
6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SSBN
1척[20]
4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SSN
7척[21]2~4척
전략 잠수함13척3~5+?척
이하 재래식 잠수함
3천5백톤 이상
~ 5천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9척 KSS-III[22]5척[23]4척
3천9백톤 이상
~ 4천1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11척[24]
3천5백톤 이상
~ 3천6백톤 미만
탄도 미사일 재래식 잠수함
1척[25]
3천톤 이상
~ 4천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12척[26]
2천7백톤 이상
~ 2천8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4척[27]2척[28]
2천2백톤 이상
~ 2천3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20척[29]
1천8백톤 이상
~ 1천9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7척[30]2척
1천5백톤 이상
~ 1천6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17척[31]2척[32]
1천4백톤 이상
~ 1천5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22척[33]
1천1백톤 이상
~ 1천2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9척[34]
1천톤 이상
~ 1천1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4척[35]
재래식 잠수함16척11척20척4척50척26척4척
총계16척11척20척4척63척3~5+?척26척4척
이하 연안 침투용 잠수정 외
2 ~ 3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정
40척[36]
1 ~ 2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정
6척[37]
50 ~ 1백톤 미만
재래식 잠수정
10척[38]

5.1.3 일반 전술함

함종대한민국 해군일본 해상자위대중국 해군북한 해군대만 해군
취역추가취역추가취역추가취역추가취역추가
7천톤 이상
~ 8천톤 미만 전투함
2척[39]4척[40]
6천톤 이상
~ 7천톤 미만 전투함
14척[41]3척 [42]
5천톤 이상
~ 6천톤 미만 전투함
6척[43]2척[44]2척[45]
4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전투함
10척[46]18척[47]6척16척[48]
3천톤 이상
~ 4천톤 미만 전투함
8척[49]9~10척[50]11척[51]1척[52]6척[53]
2천5백톤 이상
~ 3천톤 미만 전투함
6척[54]22척[55]
2천톤 이상
~ 2천5백톤 미만 전투함
9척[56]30척[57]
1천5백톤 이상
~ 2천톤 미만 전투함
5척[58]
1천톤 이상
~ 1천5백톤 미만 전투함
21척 [59]22척[60]8척[61]3척[62]
6백톤 이상
~ 7백톤 미만 전투함
4척[63]
5백톤 이상
~ 6백톤 미만
미사일 고속함
17척[64]1척6척[65]24척[66]
총계61척[67]10~11척34척22척101척14척8척48척
이하 소형 연안 전력 외
4 ~ 5백톤 미만
미사일 고속정
30척[68]
2 ~ 3백5십톤 미만
미사일 고속정
16척[69]6척[70]83척[71]12척[72]
1 ~ 2백톤 미만
미사일 고속정
31척[73]
50 ~ 1백톤 미만
미사일 고속정
12척[74]
20 ~ 50톤 미만
미사일 고속정
41척[75]
5 ~ 6백톤 미만 기뢰함2척[76]
4 ~ 5백톤 미만
고속정, 초계정
114척[77]19척[78]
2 ~ 3백톤 미만
고속정, 초계정
19척[79]
1 ~ 2백톤 미만
고속정, 초계정
63척[80]117척[81]13척[82]
50 ~ 1백톤 미만
고속정, 초계정
131척[83]
1 ~ 2백톤 미만 어뢰정3척[84]
50 ~ 1백톤 미만 어뢰정63척[85]
40 ~ 50톤 미만 어뢰정262척[86]

5.2 원정 투사 전력[87]

함종대한민국 해군일본 해상자위대중국 해군북한 해군대만 해군
취역주문취역주문취역주문취역주문취역주문
6만톤 이상
~ 7만톤 미만
항공모함
1척[88]
5만톤 이상
~ 6만톤 미만
항공모함
5척[89]
2만5천톤 이상
~ 3만톤 미만
헬기항모
1척1척[90]
2만5천톤 이상
~ 3만톤 미만
헬기항모
1만5천톤 이상
~ 2만톤 미만
강습상륙함
1척[91]1척[92]2척[93]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강습상륙함
3척[94]
2만톤 이상
~ 2만5천톤 미만
LPD, LSD
3척[95]1척[96]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LPD, LSD
1척[97]
5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LPD, LSD
1척[98]3척[99]1척[100]
5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LST
2척[101]
3천톤 이상
~ 5천톤 미만
LST
4척[102]30척[103]7척[104]
총계6척4척6척1척34척6척11척
이하 소형 양륙 지원함/정
2천톤 이상
~ 3천톤 미만
LSU, LSM 수송함
11척[105]
1천톤 이상
~ 2천톤 미만
LSU, LSM 수송함
12척[106]4척[107]
5백톤 이상
~ 1천톤 미만
LSU, LSM 수송함
2척[108]45척[109]
5백톤 이상
~ 1천톤 미만
LCM, LC 수송함
100척[110]
4백톤 이상
~ 5백톤 미만
LCM, LC 수송정
2척[111]
3백톤 이상
~ 4백톤 미만
LCM, LC 수송정
10척[112]
1백톤 이상
~ 2백톤 미만
LCM, LC 수송정
200척[113]15척[114]
50톤 이상
~ 1백톤 미만
LCM, LC 수송정
2척[115]30척[116]15척[117]
1톤 이상
~ 50톤 미만
LCM, LC 수송정
10척[118]
50톤
~ 1백톤 미만
LCVP, LCP 상륙정
195척[119]
1백톤 이상
~ 2백톤 미만
공기부양정
3척[120]6척[121]
5십톤 이상
~ 1백톤 미만
공기부양정
4척[122]
10톤 이상
~ 50톤 미만
공기부양정
257척[123]
1톤 이상
~ 10톤 미만
공기부양정
30척[124]

6 관련 자료와 문서

(외교안보연구원)동아시아 해군력 증강의 동향과 함의
(AJA 세미나) 동북아 영토분쟁의 군사적 의미와 시사점

7 관련 항목

  1. 참고
  2. (유용원의 군사세계)日 소류급 잠수함 5번함 취역, 아키츠키급 2번함 테루즈키 인도
  3. 이에 대해서는 다른 주장 또한 있다. 참고
  4. 1,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애시당초 황 총장의 경우 검찰이 실적을 올리기 위해 무리해 비리와 연관시키려 했다는 견해도 많았던 편이었다
  5. 3만톤급 항모 또한 보유중이다
  6. 업로드한 사진들은 가로사이즈가 300픽셀이다. 사진 업로드 시 참고바람.
  7. 대표적인 예: 페루 해군알미란테 그라우급 순양함.
  8. 중국해군 자료
  9. 배수량이나 군함의 등급 기중에 관해서는 해군력, 호위함/비교, 초계함 항목을 참고.
  10. 이지스함, 준(유사)이지스함, FCS-3A, 3R41 Volna, Type-348
  11. 이지스급 구축함
  12. http://en.wikipedia.org/wiki/Type_055_destroyer
  13. 기륭급(대규모 현대화 개수를 한 키드급), 9,783 톤, 500km 이내에서 256개의 목표를 탐색할수 있고 동시에 6~10개의 목표를 공격할수 있는 이지스함에 준하는 수준으로 개량, 하지만 일반적인 이지스함 보다는 신속한 대응면에서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음.
  14. 란저우급은 루저우급의 신형임, 루저우급은 동시교전 능력 6여개이며 12발을 유도가능함.
  15. 아키즈키급, 동시교전능력 10여개
  16. 25DD
  17. 2020년대 초반에 이순신급 6척의 대대적인 오버홀에서 인천급 배치3의 4면위상배열 레이더로 업그레이드할 가능성이 큰데, 그렇게 된다면 충분히 5천톤급의 준이지스급의 함정으로서 대한민국의 총 방공함수는 3+17+6=26척 까지 늘어날것이다.
  18. 새로건조되는 96형 탕급이 16,000톤이라는 루머가 있지만 확실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 Type 096 submarine
  19. 진급 수상 8,000톤, 수중 11,000톤(5척 건조함), 1척 추가진급 5척 소스
  20. 샤급 수상 6,500톤(1척)
  21. 상급 수상배수량 4 ~ 5,000톤 4척 확인됨, (상급 추가 2~4척)/ 한급 수상 4,500톤(3척)
  22. 배치2 부터는 4000톤급으로 배수량이 늘어날 예정
  23. Sōryū-class submarine, 소류급
  24. 오야시오급/ 4,000톤
  25. 골프급, 3,553톤
  26. 킬로급 Project 877EKM(2척), Project 636 Kilo II(10척), 수상배수량 2,300~2,350톤
  27. 하루시오급/ 2,750톤
  28. 해룡급(즈바르디스급) 2,660톤(2척)
  29. 위안급 디젤 잠수함 7척소스, 수상배수량 1,900톤/송급 Type 039, 배수량 2,250톤 (13척)
  30. 손원일급, 1,860 톤(7척), 추가 건조(2척)
  31. 밍급(로미오급 개량형), 수상 1,584톤(17척)
  32. 가비급(텐치급)수상 1,570톤(2척)
  33. 033식 잠수함(로미오급) 수상1,475톤(22척), 전부 퇴역하여 275톤 상어급으로 교체되었다는 소문도 있다.
  34. 장보고급, 1,180 톤(9척)
  35. 위스키급 수상 1,080톤(4척), 대부분 퇴역하거나 스크랩 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36. 상어급 수상 275톤(40척), (상어-I급: 34m), (상어-II급: 39m)
  37. 돌고래급, 150 톤(2척), 특수작전용.
  38. 연어급 수상95톤.
  39. 시라네급
  40. 항저우급
  41. 타카나미급(5척), 무라사메급(9척)
  42. 광저우급, 선진급
  43. 충무공 이순신급. 20년대 초에 있을 대규모 개량으로 준이지스급으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큼.
  44. 하타카제급
  45. 루후급(Type 052)
  46. 아사기리급(8척+하츠유키급 2척 포함)
  47. 장카이급
  48. 성공급(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4,103 톤: 8척, 제양급(녹스급) 4,260 톤: 8척.
  49. 광개토대왕급(3척), 인천급(5척
  50. 인천급 1척,대구급 8~9척
  51. 루다급(Type 051)
  52. 크리박급, 3,575 톤
  53. 강정급(라파예트급): 3,600톤
  54. 아부쿠마급
  55. DEX
  56. 울산급 전량 퇴역 예정
  57. 장웨이급, 지앙후급V, IV, II
  58. 지앙후급 III, I
  59. 포항급 전량 퇴역 예정
  60. 이것은 만재배수량이 1,440톤 가량인 중국의 신형 스텔스 콜벳함 장다오급이다.
  61. http://en.wikipedia.org/wiki/Type_056_corvette
  62. 나진급(1,600 톤), 소호급(만재: 1,640 톤)
  63. 사리원급
  64. 윤영하급
  65. 037 II 식 황(黃 )급 미사일 고속정, (Type 037-II)
  66. Ching Chiang급 미사일 고속함: 12척, 금강급 미사일 고속함(스텔스함): 12척
  67. 포항급,울산급 30척 순차 퇴역 예정
  68. Type 037-IG Houxin, 478톤
  69. http://ko.wikipedia.org/wiki/PKX-B
  70. 하야부사급
  71. 후베이급
  72. 소주급, 오사급, 하우펭급
  73. 광화6호급 미사일 고속정: 171톤
  74. 코마급, 소흥급
  75. 하이우급 미사일 고속정: 45톤(40척 이상 운용중), C14급 미사일정(1척)
  76. 트랄급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59&pn=0&num=160
  77. Haiqing-class 대잠초계정(36척), Type 037 대잠초계정(78척)
  78. 태청급 13척, 하이난급 6척
  79. SO-1급
  80. 참수리급
  81. Type 062 class gunboat(100여척), Type 062-I 대잠초계정 (36척)
  82. 상하이II급
  83. 청진급 초계정(54척), 차호급 고속기습 초계정(59척), 신포급 PC 소형 연안 초계정(18척)
  84. 세르센급
  85. P-6급:12척/ PT 공습 어뢰정-청진급-82톤:51척
  86. 구성급 어뢰정(60척), 신흥급과 구성급 어뢰정(142척), 신남급 어뢰정(60척)
  87. 항공모함, 헬기항모, 수송함, 강습상륙함
  88. 랴오닝급(바랴그함)
  89. http://en.wikipedia.org/wiki/Future_Chinese_aircraft_carrier
  90. 22DDH
  91. 독도급[1]
  92. 마라도함[2]
  93. 휴우가급
  94. 오오스미급 수송함
  95. 유자오급
  96. http://en.wikipedia.org/wiki/Type_071_amphibious_transport_dock
  97. 앵커리지급 LSD:14000톤
  98. [3]
  99. [4](만재 7,000톤급)
  100. Casa Grande-class dock landing ship: 만재 7,930톤, LSD
  101. Newport-class tank landing ship 만재 8,500톤
  102. 고준봉급 LST(전차상륙함)
  103. Yukan class (Type 072):7척, Yuting I class (Type 072II) :11척, Yuting II class (Type 072III):12척-추가 건조중
  104. USS LST-1: 만재4085톤(7척)
  105. Yunshu IV class (Type 073): 2,000톤
  106. 만재1850톤: Type 073-III (Yudeng Class)/ 배수량 1100 톤이상 :Yudao II class (Type 073)/ Yubei (LCU): 1200톤 - 10척
  107. LSM-1-class: 만재 1095톤
  108. 590톤(유라급)
  109. Yuhai class (Type 074) 만재800톤-20척/Yuliang-Yuling class (Type 079) 만재833톤-25척
  110. yupen class (Type 271): 기본 150톤, 만재 600톤
  111. 420톤(1-go급)
  112. LCU 한태급: 350톤
  113. Yunnan class (Type 067): 배수량 135톤
  114. LCU 한촌급: 145톤
  115. 55톤(YF 2150급)
  116. Yuch'in class (Type 068): 배수량 58~ 70톤
  117. LCM 흥남급:70톤
  118. 25톤(YF 2121급)
  119. LCVP 남포급:82톤-100척/LCP 상륙정-남포급82톤:95척
  120. 러시아 무레나급, 만재 149톤
  121. 만재 170 ~ 180톤 (미국 LCAC급)
  122. 솔개2급 2척, 95톤(솔개 1급; 2척, 퇴역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3. 공방급II:35톤-70척/ 공방급III:20톤-50여척/ACV 공습 호버크래프트 공방급:138척
  124. Type 724 LCAC, 7.5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