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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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넬 더글라스의 항공기
더글라스와 맥도넬 더글라스의 민항기
쌍발기	DC-9 ‧ MD-80 ‧ MD-90 ‧ MD-95(B717)
3발기	DC-10 ‧ MD-11
4발기	DC-8 ‧ MD-12
군용기
전투기	FH 팬텀 ‧ F2H 밴시 ‧ F-4 ‧ F-6 ‧ F5D 스카이랜서 ‧ F-15 ‧ F/A-18 ‧ F/A-18E/F ‧ F-101
공격기	BTD 디스트로이어 ‧ A-1 ‧ A-4 ‧ AV-8
폭격기	A-20 ‧ A-26
급강하폭격기	SBD 돈틀리스
뇌격기	TBD 데버스테이터
수송기	C-17 ‧ C-47
공중급유기	KC-10
훈련기	T-45
헬리콥터
군용	500MD ‧ AH-64
더글라스의 1945년 이전 모델
쌍발기	DC-1 ‧ DC-2 ‧ DC-3 ‧ DC-5
4발기	DC-4 ‧ DC-6 ‧ DC-7

에어트랜의 717-200787?	조종석

1 제원

	717-200 Basic Gross Weight	717-200 High Gross Weight
승무원	2
최대좌석수	134
화물용적	26.5 m³	20.7 m³
길이	37.8 m
폭	28.47 m
날개면적	92.97 m²
높이	8.92 m
동체폭	3.34 m
최대연료탑재량	13,903 L	16,665 L
자체중량	30,617 kg	31,071 kg
최대이륙중량	49,900 kg	54,900 kg
항속거리	2,645 km	3,815 km
순항속도	마하 0.77
엔진 x2	롤스로이스 BR715-A1-30 (18,500 lb)	롤스로이스 BR715-C1-30 (21,000 lb)

2 MD-95

Boeing 717

맥도넬 더글라스에서 개발하다가 보잉한테 인수 합병된 이후 보잉이 계속 개발해서 나온 중, 단거리용 협동체 여객기. 맥도넬 더글라스 개발시절에는 MD-95로 불렸었다. 형태가 유사한 포커 100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보잉의 기체 넘버로 따지면 보잉 707과 보잉 727 사이에 끼어 있지만 1999년에야 등장했다. 즉 777보다 이후에 생산된 모델이다. 때문에 다른 두 기종과는 달리 글라스 콕핏이 적용된 모델. 기술적으로는 MD-80의 후속기종이다.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생산했으나 경쟁력이 없는 라인업이라 단종되었다. "개발 당시엔" 성능 자체는 나쁜 편이 아니었지만 9.11 이후 항공시장 침체, 더 효율적인 캐나다의 봄바르디어와 브라질의 엠브라에르의 등극으로 밀려버렸다.

개발 당시엔 TWA에서 50대 주문했지만 9.11 이후 부도가 나버리고(...) 이를 양도받은 아메리칸항공이 주문분을 30대로 감축해버렸다가 그나마도 에어트랜에 다 팔아버렸다(...).

본 기종의 최대 운용사는 미국의 에어트랜. 최초기와 최후기가 모두 에어트랜에서 현역으로 활약했으며 2012년 현재 전량 사우스웨스트 항공에서 인수했다. 하지만 사우스웨스트는 88대나 되는 717을 전부 델타 항공으로 넘겨버릴 예정. 그런데 DC-9 대체라는 게 함정 LUV 보잉 737

사우스웨스트 : 하악하악 보잉 737이다학
델타 : 하악하악 DC-9, 아니 보잉 717이다학

그 결과 2014년 10월 현재 본 기종의 최대 운용사는 델타 항공으로 총 91대 운영중이고, 하와이안 항공이 18대, 기타 3 항공사에서 총 44대 운영하고 있다.

3 형식

3.1 717-200

Boeing 717의 표준 형식. 전장 124피트(37.8m), 최대 이륙중량 110,000파운드(49,900kg) 모델로 최대 117명 탑승 가능.

3.2 717-200HGW

-200형의 이륙중량 증가형(High Gross Weight). 최대 이륙중량이 121,000파운드(54,900kg)로 늘어났다.

4 기타

나무위키 보잉 민항기 문서 중 가장 인기가 없는 문서이다(...). 현실에서도 인기 없고 위키에서도 인기 없고...지못미

한라중공업이 날개를 제작하여 납품하였다. 정석항공관의 자료에 따르면 대한항공에서 717의 전방동체를 제작해서 납품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기종이라 듣보잡 취급받고 있다. 하기야 국적사들이 717을 굴릴 일은 없으니(...)

위에도 나왔지만 1958년 나온 707, 1963년 나온 727과 달리 1999년에야 등장했다. 한동안 보잉 라인업 중 717의 자리는 공석. 그래서 90년대 중후반에 출판된 김영사의 비행기가 비틀비틀에는 보잉에 707, 727, 737, 747, 757, 767, 777은 있지만 717은 없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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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위와 같이 수정 되었다. 추가 시기는 추가바람.

그래도 본사에는 잊지 않고 보잉 민항기 사열식에도 참가시켰다.

707 오메가항공, 717 델타항공, 727 유나이티드 항공(1973년까지 쓰던 도색), 737 알래스카 항공, 747 케세이 퍼시픽, 757 컨티넨탈 항공, 767 페덱스 777 에미레이트 항공, 787 전일본공수 사고뭉치 막내가 드디어 보인다.

5 참고 링크

• (한국어 위키백과) 보잉 717
• (영문 위키백과) Boeing 717

6 관련 문서

• DC-9
• MD-80
• MD-90
• 여객기
• 맥도넬 더글라스
• 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