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
주요 관련 인물 | 박근혜 측 | 김기춘 · 우병우 · 정호성 · 안종범 · 이재만 · 안봉근 · 조윤선 |
최순실 측 | 정윤회 · 정유라 · 장시호 · 고영태 · 차은택 | |
관련 사건 | 전개 과정 | 사건의 배경 · 타임라인 · 대통령 해명 |
주요 내용 | 문제점 · 국정 개입 · 인사 개입 · 재단 활동 · 의료 논란 | |
수사 · 재판 | 검찰수사 · 특별검사 · 국정조사 · 재판 · 탄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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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하는 짓도 아베랑 거기서 거기다
1 개요
현 일본 총리삼남개발 회장으로, 전두환 정부 당시 경찰의 후원자 역할을 하며 각종 인사에도 개입했다던 이상달의 마누라다. 우병우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의 장모로, 최근 이화여자대학교와 관련된 의혹의 연결고리로 주목 받고 있다. 다시 말해 우병우와 최순실을 잇는 연결고리로 추정되고 있다.
2 논란 및 의혹
이화여자대학교 알프스(ALPS)[1] 여성최고지도자과정 총동창회장을 지냈으며, 남편의 고령군 향우회를 통해 각종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고령향우회는 이완영, 이경재 등과도 연결이 된다.
10월 말에 KBS를 통해 보도된 38년 전 최순실의 인터뷰 영상에서 등장하는 박근혜 옆에 동행한 인물 중 한 사람이 김장자 아니냐는 의혹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2] 만약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라면 우병우와 최순실은 물론, 박근혜 대통령을 잇는 커넥션으로도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인물.
최태민의 아들인 최재석이 “청문회에서 최순실을 모른다고 증언한 우병우의 장모 김장자는 새마음봉사단의 고위직인 단장을 맡았던 인물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 최재석이 기억하기론, 이상달은 최태민과 호형호제하던 가족같은 최측근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