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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중환 |
생년월일 | 1959년 12월 25일 |
직업 | 변호사, 前 검사 |
1 개요
스타워즈의 요다를 보는 느낌 언뜻보면 광어를 닮았다(출처)
경북 구미 출신으로 경북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15기(1986년)) 수료 후, 검사로 임용되어 2011년까지 근무하다 퇴직하고 변호사로 전직하였다. 이중환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의 대리인(대표 변호사)을 맡았다.
탄핵 심판 초반에는 대통령 대리인단 대표로서 언론 인터뷰를 자주 하고, 언론에 자주 나오다보니 대통령 대리인단 중에서 대표로서 욕을 거하게 먹었다. 좀 지나고 다른 대리인단 변호사들의 막장 발언으로 인하여 묻히게 되었고, 그 변호사들이 제각각 따로 놀면서 의견이 통일이 안되다 보니 "벼룩 10마리 몰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것만큼 힘들다."라고 말 했었다.
광주지검 부장검사 시절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의 대규모 부정행위를 수사하기도 했다.
2 경력
- 1989년 춘천지방검찰청 검사#
- 1995년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 검사
- 2000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 2003년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 형사4부 부장검사
- 2004년 광주지방검찰청 형사1부 부장검사
- 2005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 2006년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차장검사
- 2007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 2008년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장
- 2009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예금보험공사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본부장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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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구고등검찰청 검사[1] - 2011년 변호사이중환법률사무소 대표
-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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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는 검사장 승진에 탈락한 것이라 사표를 내고 변호사로 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