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동명의 야구선수에 대해서는 김종국(야구선수) 문서를, 동명의 코미디언에 대해서는 김종국(코미디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이름 김종국(金鍾國)
출생 1976년 4월 25일[1](만 40세), 경상남도 합천군
신체 179cm, 75-80kg[2], A형[3]
학력 신성고등학교 (졸업)
한세대학교 작곡과 (학사)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 대중음악제작ᆞ경영전공 (석사)
가족 형 김종명[4], 조카 소야[5], 조카 우승희[6]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조혜선, 형, 본인(2남 중 막내)
종교 불교
데뷔 1995년 댄스그룹 터보
소속사 마루기획(현재)[7]
더터보컴퍼니(현재)[8]
얼반웍스이엔티(2014.05~2015.09)
JK엔터테인먼트[9](2012~2014)
원오원=퀸엔터테인먼트(2005~2011)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공식 팬카페
터보 멤버(나이 순)
김정남김종국마이키
KBS 가요대상 대상

It's Raining
(2004)
김종국
사랑스러워
(2005)
-
-
-
MBC 가요대상 대상
이수영
휠릴리
(2004)
김종국
사랑스러워
(2005)
-
-
-
SBS 가요대상 대상
신화
Brand New
(2004)
김종국
사랑스러워
(2005)
동방신기
O -正.反.合.
(2006)

1 개요

대한민국가수.
2005년 3사 가요 대상을 싹쓸이한 마통가왕[10].

그룹 터보로 데뷔해 이후 솔로 가수의 길을 걷고 있으며, 현재 런닝맨 등의 예능 활동도 많다.

1990년 중후반대부터 2010년 중후반대까지 최정상급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레전드급 방송인.

2 가수 김종국

참고 문서 : 김종국/앨범

1995년 초에 2인조 댄스그룹 터보로 데뷔, 2001년에 그룹을 해체하고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대한민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고음의 목소리와 높고 넓은 음역대가 특기다. 3옥타브를 가볍게 찍는 높은 음역대의 미성이 장점이다. 노래도 평균음이 높은 편이라 본인 노래중에선 낮은 축에 드는 한 남자의 최고음이 '3옥타브 도'다. 터보 시절 작곡가 윤일상의 글에 "그는 우리나라 일반적인 남자 가수가 거의 흉내 낼 수 없는 고 음역대 소유자다. 최대 4옥타브 '미'음까지 거뜬이 소화해내는 그를 보면 그 힘과 소화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라 언급되어 있다.

1990년대 중반 가요계는, 인기담당 하나와 뛰어난 실력의 메인보컬을 가진 투투룰라, DJ DOC같은 팀들이 일종의 성공공식처럼 여겨지던 때여서 그 대세를 따라 보컬 하나와 춤꾼 하나의 듀오의 팀 터보로 데뷔하게 된다. 가요계의 차트를 터보 엔진처럼 쉬지않고 달려가겠다는 의미의 터보는 빠른 비트의 댄스곡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서정적인 발라드곡을 히트시키며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게 된다.

김종국이 고등학생 때 노래방에서 곡을 불렀는데 그 자리에 있던 사촌누나의 지인이 음반제작 관계자라 곧바로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11] 참고로 김종국의 오디션곡은 <나만의 그대 모습>이었다. [터보 인터뷰 내용]

'터보'의 결성에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터보 결성 약 1년 전인 94년 10월, 김정남과 그의 친구, 그리고 여자 한명 - 셋으로 팀이 결성되었다. 그러나 그 친구가 하우드댄스로 나간다는 취지에 반기를 들고 탈퇴하였다. 결국 같은 팀으로 예정됐던 여자 한명도 그만둬버려 새 멤버를 찾던 중, 94년 12월 김종국이 나타났다.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김종국은 김정남 앞에서 <깊은 밤의 서정곡>을 불러 노래실력에서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몇 년 뒤, 후술할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인해 김정남이 탈퇴하고, 그 뒤 여러 모로 어필할 점이 많은 김종국의 역할이 더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여러 예능에도 모습을 비추게 된다. 그 사이 용띠클럽이라는 연예인 모임에 끼게 되면서 동년배인 홍경민, 차태현, 장혁, 홍경인 등의 인물과 친해지기도.

이후 2001년 계약이 만료되어 솔로로 전향하게 되며 소속사를 옮기게 되지만, 이전 소속사의 방해로 인해 1집은 처절하게 실패하게 된다. 이전 소속사의 대표는 공공연히 "김종국을 연예계에서 매장시켜 버리겠다" 내지는 "죽여 버리겠다"라는 식의 폭언 등을 하며 영향력을 발휘해 작곡가들이 김종국에게 곡을 써주지 못하도록 했을 정도였다. [전 소속사의 만행] 1집의 프로듀서가 김종국 본인이었던 데엔 이러한 이면이 있었던 것. 김종국이 이러한 힘든 상황을 털어놓게 된 것은 자그마치 그로부터 10여년의 시간이 흐른 2010년의 일로 강심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조차 "미안했다는 말만을 바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다 2004년 SBS의 예능인 X맨을 찾아라에서의 활약을 통해 솔로 2집 타이틀곡 '한 남자'[12]가 흥하면서 솔로 가수로서 홀로서기에 성공하고, 2005년 솔로 3집 '제자리 걸음'과 '사랑스러워'[13]가 3연속으로 히트를 기록하게 되며 조용필 이래로 최초의 그리고 최후[14]의 방송 3사 가요대상을 거머쥐게 된다.

그리고 4집을 내고 2006년 4월 허리 디스크로 인해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게 된다. [15]

같은 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4집 '편지'로 골든디스크 상을 수상하게 된다. 그런데 공익복무 중 방송출연이 불가한 상황이었기에 진행 측에서 그를 직접 취재하러 용산구청을 방문하였는데, 카메라맨이 무슨 생각이었는지 [#] 진지하게 수상소감을 발표하던 중 왼쪽 가슴의 공익복무요원 흉장을 클로즈업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공익근무 중 김종국의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이 발매되어 [문제가]될 뻔 하기도 했지만, 소속사가 김종국의 동의 없이 발매한 데다 김종국 본인에겐 계약상 한푼의 수익도 발생하지 않는 것이어서 영리활동으로 인정되지 않아 넘어 가게 된다.[16]

2년 후 2008년에 소집 해제되어 의욕적으로 복귀 후 그 해 가을 복귀 앨범인 'Here I Am'을 발표한다. 이미 대한민국 대중음악계는 대변되는 아이돌 위주로 바뀌어 있었지만, 남자 솔로 발라드 가수로서 원더걸스와 함께 활동했음에도 공중파에서 2주간 1위를 차지했다.

패밀리가 떴다 고정 출연을 기점으로 김종국 본인의 활동은 가수 활동보다 예능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알려지진 않았으나 터보시절 본인이 작곡한 곡도 있다. 터보 3집의 "단념""Only Seventeen" 이다.[17] 또한 정규 7집에서는 앨범 수록곡의 절반을 작사하기도 한다. "니가 생각나",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무 예뻤어", "남자가 다 그렇지 뭐", "끝이 아닌 이야기" 의 5곡이다. 김종국은 이후에도 "꾸준히 작사하고 있다" 라며 앨범 참여에 대한 의욕을 보이기도 했다.[18]

출연 예능 '패떴'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어가던 시기에 솔로 6집 '열한번째 이야기' 를 발매하였다. 이후 리메이크 앨범을 냈는데 뮤직뱅크, 인기가요 등의 음악방송 출연을 하지 않았음에도 좋은 노래 덕에 꽤 괜찮은 반응을 얻었다.

터보의 멤버였던 마이키와 'All For U'란 제목의 싱글을 내며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기도 했다. 본래 이 곡은 김종국 7집의 타이틀로 내정되어 있었지만 마이키를 위해 줬다고.

2012년 11월에 7집 앨범 'Journey Home'으로 컴백했다.

2013년에는 드라마 굿닥터의 OST '모르나요' 를, 2014년에는 드라마 러브인메모리2의 OST '눈물자국' 을 불렀다.

2015년 4월 솔로로 [컴백]이 예정되어 있다. 물론 더 늦춰질 가능성도...

2015년 12월 초, 12월 21일 터보 6집 발매가 확정되었다.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의 3인조 구성이다. 1, 2차 라인업 공개 후와 앨범 공개 당일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9곡 꽉 채운 정규앨범으로, 수록곡 하나하나 퀄리티도 좋아 음원사이트들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19] 100위권에 거의 모든 곡을 진입시키고 더블 타이틀 중 하나인 '다시'는 1위를 올킬시켰다.

2016년 6월, 중국 인기가수 JJ Lin의 곡으로 중국어 앨범을 낸다는 소식이 있다. 한국팬은 웁니다 스포된 멜로디가 무척 좋다.

발매일이 8월 23일로 확정되었고, kuwo뮤직이라는 중국사이트에서 단독 선공개된다.
싱글앨범이며 제목은 "恨幸福来过", 번역하자면 '그 행복이 오는게 싫다' 라는 뜻이다.


3 예능인으로서의 김종국

3.1 X맨 이후

김종국의 예능 참가는 일요일이 좋다의 과거 코너인 X맨을 찾아라를 통해서 본격화되었다. 2001년 목표달성 토요일의 한 꼭지인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 2기에 참여해 유일한 개근 멤버에 최후의 생존자로 뽑히거나, 드림팀 시즌 1에서 에이스로도 활약하기도 했었지만, 본격적으로 예능을 통해 인기를 얻게 된 것이 바로 이 X맨 방영 때이다.

SBS에서 방영되었던 X맨은 단순히 재밌는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을 넘어 프로그램 내에서 출연진 간에 미션을 부여하는 식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유재석과 강호동, 김제동과 같은 막강 MC 군단을 통해 윤은혜, 이지현, 하하, 박명수 등의 출연진이 유명해졌었다. 김종국 역시 이를 통해 가수로서 재기할 수 있었다.

이 당시 X맨을 찾아라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김종국과 윤은혜의 러브라인이었다. 당시 스포츠 신문 1면 메인 타이틀 기사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실리는가 하면, 2008년 말 무릎팍 도사에서 강호동이 두 사람 사이에 대해 이야기하였으며, 2014년 기준 유재석도 런닝맨에서 윤은혜와 관련된 드립을 서슴없이 치고 있을 정도. 그리고 윤은혜가 2009년 봄에 있었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한 적도 있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사이가 좋다고 한다. 다만 윤은혜는 예능 출연을 자제하고 있으나 그래도 윤은혜 본인은 런닝맨에 기회가 된다면 출연할 수 있다고 말해서 런닝맨에 나온다면 러브라인 기믹이 돌아올지 모르는 일. 2015년 2월 2일 힐링캠프에서는 김종국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윤은혜를 거론하였으며, 같은 시기에 SBS의 공식 트위터에 윤은혜의 런닝맨 출연을 요청하는 트윗을 올려 1만 건이 넘는 리트윗을 기록하였다.[20] 하지만 이는 윤은혜와 전혀 이야기가 되지 않은 채 SBS측에서 멋대로 올린 것이었으며, 이에 정작 사과해야 할 SBS는 가만히 있고 오히려 김종국이 직접 윤은혜에게 사과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 후 김종국의 사과에 대해 윤은혜는 '김종국이 미안해 할 일 아니다' 라며 사과하는 기사가 나기도 했다. ~

또한 동시간대 KBS '해피선데이'의 '날아라 슛돌이'의 초대 감독을 맡으며 종횡무진 활약하게 된다. 김종국이 있던 시기의 날아라 슛돌이는 '여걸 식스'와 같이 초창기 해피선데이시청률을 책임질 정도로 역시 인기가 높았다.

지금 중고딩들 이나 예능인으로서 김종국을 패떴 또는 런닝맨 이후로 알게 된 사람들에겐 놀라운 얘기겠지만 김종국은 지금처럼 수다쟁이나 장난꾸러기같은 이미지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상남자 캐릭터 였다. X맨 시절 다른 출연자들이 윤은혜와 관계로 놀려도 김종국은 묵묵하게 윤은혜를 지켜주는 뭐 그런 캐릭터. 물론 예능에서 마냥 묵묵히 있을 수는 없는고로(...) 어느정도 장난이나 깐족댐이 있긴 했지만, 소집해제 이후의 모습과 비교하자면 어느정도 괴리가 있다.

3.2 패밀리가 떴다 이후

소집해제 후 5집 컴백과 동시에 당시 유재석이 진행하고 있던 인기 최고조의 패밀리가 떴다에 고정 출연하였다. 사실 패밀리가 떴다는 김종국이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던 X맨 시절 PD와의 의리로 출연을 약속한 프로그램이다. 유재석보다도 먼저 섭외됐음에도 불구하고 김종국은 잘 나가던 프로그램에 찬물을 끼얹었다며 온갖 비난을 받는다. 시청률 저하에 본질적으로는 제작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21]

아무튼 이후 박예진&이천희 하차와 참돔 조작 논란이 터지면서 패밀리가 떴다에 대한 여론은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다. 결국 2010년 초에 여러가지 사건이 겹치면서 패떴은 종영.

이 전 섹션에서 말 했듯이 김종국은 원래 과묵한 이미지 가 있었지만 소집해제 이후 지금과 같은 수다쟁이 캐릭터로 변했다. 연예계 복귀 후 상상플러스 에서 밝히길 공익근무요원 으로서 사회복지 일을 했었는데 독거노인들 에게 쌀과 다른 생필품을 배달 해 주는 일 이었다 한다. 자기는 원래 말이 많던 스타일이 아니라 깍듯하게 인사만 드리고 배달만 했는데 다른 동기들이나 선임들 하는 걸 보니 마치 친 손자 처럼 살갑게 구는 걸 보고 자기도 바뀌어야 겠다 마음먹고 정겹게 노인들과 대화를 하려 노력하다 보니 지금과 같은 말많은 캐릭터가 되었다고.. X맨 시절을 기억하던 사람 들 에겐 다소 어색해 보였지만 소집해제 로 부터 근 10년이 지난 2016년 현재 말수없는 김종국을 상상하는 것이 오히려 더..

3.3 런닝맨 이후

참고 항목 : 김종국/런닝맨

그 이후 잠시 휴식을 가지다 다시 유재석과 SBS와 함께 런닝맨에 출연하고 있는 중. 런닝맨에서도 여전히 기존의 이미지를 유지하는 상황이라 적지않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래도 출연진들의 캐릭터가 잡히고 멤버들이 방송에 적응하면서 상승세를 탔다. 방송 초반에는 이미지를 확실하게 잡기 위해 런닝맨 멤버들에게나 게스트들에게 힘을 과시하는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왔다. 하지만 이에 패떴 당시의 모습과 겹쳐 예능감도 없는 놈이 힘자랑만 한다는 비난도 크게 받았다. 사실 이러한 힘자랑캐릭터는 대상캐릭터가 누구냐에 관계없이 불편한 시선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김종국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었고. (런닝맨에 처음 들어올 때부터 악역을 맡기로 계약을 했다고 한다.) 게다가 무서운 선배 최민수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는 다른 멤버들에게 했던 때와 달리 맞서 싸우기는 커녕 벌벌 떨다가 이름표를 헌납해서[22]약자에게는 힘자랑 다하더니 강자에게는 벌벌떠냐는 비아냥도 받았다. 하지만 이후 추신수추성훈 같은 스포츠 스타 게스트들이 출연했을 때는 당당히 정면승부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종국의 '능력자' 이미지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캐릭터는 몸으로 하는 코너가 많은 런닝맨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다 과거 X맨이나 패떴때와 달리, 체력뿐만 아니라 두뇌플레이에도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면서 '힘만 내세운다'는 지적을 상쇄했다. 덕분에 많은 추격전과 게임에서 항상 끝판왕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또 무한도전박명수, 패밀리가 떴다이효리 등과 같은 유재석을 견제할 수 있는 2인자 기믹도 소화하고 있다. 게스트들이 팀 동료로 김종국을 선호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23]

능력자 캐릭터 외에도 유재석과의 라이벌 캐릭터 및 광수나 하하 등과의 관계 및 상황극 등을 모두 준수하게 잘 이끌어 나가고 있다. 본인의 캐릭터 설정 외에도 게스트와 같은 팀일 때 토크를 이끌어 낸다거나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승탈출 넘버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실질적으로 진행자 역할이다. 물론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비판이 있긴 하지만, 이것은 김종국의 문제라고는 볼 수 없으므로 논외.

2013년을 기준으로 두고 보면 김종국은 특유의 완력 캐릭터 때문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경향은 있지만, 본인의 예능감이 일취월장하기도 했고(적어도 소집해제 직후보다는) '능력자' 외에 다른 캐릭터를 살리는 경우도 많다. 예능을 활발하게 활동하는 편이고, 예능인으로의 인기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24] 그리고 런닝맨의 해외 인기를 바탕으로 중국과 대만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되었다. 현재는 주말마다 중국에 갔다가 런닝맨 촬영으로 귀국하는 패턴이라고 한다.[25]

이런 활약이 인정되어서 2014년 S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2014년 11월부터 프로듀서 이영돈, 요리사 강레오와 함께 JTBC에서 시사 교양 프로그램 에브리바디를 진행하고 있었다. 세 사람 모두 각자 영역에서 MC 역할을 맡고 있는데 강레오가 요리, 이영돈 PD는 교양적인 부분, 김종국은 총괄하여 예능적 재미를 부여할 때 MC의 역할을 맡고 있다. 다만 이영돈으로 인하여 2015년 3월 19일 17회로 종영을 맞는다.


4 전 소속사와의 마찰

김종국이 터보로 활동할 때 당시 소속사 스타뮤직은 조폭계열이었는데, 이 소속사는 터보를 미친 듯이 굴렸다. 전 멤버인 김정남에 따르면 전성기 때는 평소 스케줄이 하루에 10개고 많으면 17개까지 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잠잘 시간은 커녕 밥먹을 시간도 없을 정도의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 김정남과 김종국은 컴백한 후 한 달 동안 병원 응급실 신세를 세번씩이나 지기도 했으며, 김정남이 '슈퍼선데이' 녹화 도중에 갑자기 쓰러지거나 김종국이 과로로 쓰러지기도 했다.[26]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에서도 지나간 옛 일이라 장난스럽게 하루에 비행기를 서너 번 씩 타본 적도 있다고 했지만 사실 하루에 비행기를 서너번씩 타는 것 자체가 상당한 고역에 그 날에 비행기만 타고 다른 건 안 탔으리란 보장은 없다는 걸 생각해보면 살인적이였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소속사의 행패에 견디지 못한 김종국과 김정남은 다른 소속사로 이적하려 했지만 그 과정에서 사기를 당해 터보 멤버는 잠적하고, 경찰은 그제서야 스타뮤직에 대한 수사에 나서가 된다. 당시 터보는 전성기였는데, 실상은 이런 꼴이었던 것이다.

결국 매니저[27]와 관계자 등 스타뮤직의 관련자들이 검거되게 된다. 하지만 대표는 수사망에는 올랐으나 잡아넣지 못했다.[28] 이후 김종국은 다시 소속사로 돌아왔으나 김정남은 은퇴해 은둔 생활에 들어갔고[29], 이후 터보에는 마이키라는 새 멤버가 들어왔지만 대표가 그대로이니 만큼 소속사의 수익금 갈취는 이어졌다. 마이키의 증언에 따르면, 김종국은 사장에게 지하실로 끌려가 구타당했다고 한다. 이렇게 말할 정도면 한 두 번이 아니었을 것이다. 마이키 역시 터보 해체 후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 김종국은 복싱을 시작하지만, 조폭 상대로는 역시 무리가 있었다.

이후 계약이 종료된 후, 김종국은 솔로 활동에 나서려 했으나, 전 소속사의 줄기찬 방해로 실패. 당시 김종국은 소속사의 훼방으로 작곡가들이 곡을 주지 않자 독기를 품고 스스로 프로듀싱까지 해서 1집을 냈지만 방송까지 일부 막아버리는 전 소속사의 행태는 어쩔 수 없었고, 결국 2년간 반 강제로 쉬게 된다.

또한 이 때의 혹사로 허리디스크가 생겼으며, 그 재활을 위해 헬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김종국은 지금도 병원을 가끔씩 방문한다고.[30]

이후 헬스에 재미를 붙인 김종국은 일상에서도 먹는 음식에 철저히 신경을 쓰며 연예계 대표 몸짱으로 자리잡았고, 예능에서 힘 쓰는 콘셉을 활용하여 X맨에서 대박을 치게 된다. 이후의 행보는 앞서의 사례처럼 조용필 이후 최초의 방송사 3사 가요대상이었으며, 방송사 내에서도 전 소속사와의 문제를 에둘러 표현할 수 있을 정도의 입지를 가지게 된다.

14년 12월 20일 무한도전 토토가 사전 인터뷰에서 이 때 이야기를 잠깐 했는데 방송에선 "밥을 못 먹게 해서 도주했다"(...)고 언급했다만 아무래도 방송으로 나가는 거라 좋게 이야기한 듯 싶다. 터보를 그렇게 굴린 그 당사자가 지금도 업계 현역이다보니... 여기에 뒤늦게 와서 이야기를 들은 김정남이 이 이야기를 듣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자 김종국이 "그냥 가볍게 이야기했어"라고 조용히 말하는 장면도 있다.


5 허리디스크 및 공익근무

오랜 기간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좋은 이미지를 형성해 왔으면서도, 공익근무 이후 대중들 사이에 김종국은 상반된 평가를 받게 되었다.

이전부터 김종국은 힘세고 강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방송상에서 어필했다. 방송에서 아버지가 직업군인 출신임을 언급하기도 하여 국방홍보부가 연예병사로 탐내는 인물로 꼽혔을 정도. 하지만 결국 징병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아 논산훈련소에 입소하여 이후 용산구청에서 23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대체하였다. 사유는 1997년 징병검사 당시 사유이기도 했던 추간판 탈출증,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허리 디스크였다.

김종국은 1998년부터 허리디스크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으며] 안무 연습 도중 디스크 때문에 병원에 [실려가는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다. 이런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긴 했지만. 김종국은 추간판 탈출증 말기 증세로 체중을 싣는 꼬리뼈 밑의 추간판을 고주파로 밀어넣는 [시술을 받기도]했다.

현역으로서의 근무요건에는 단순히 신체적 조건 외에 해당 부대내에서의 생활, 동시에 본인이 가진 지병으로 인한 문제를 충분히 수습할 수 있는 범위 내의 것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김종국은 본인의 문제를 수습할 수 없는 범위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소집해제 이후 김종국은 커다란 비판에 직면했다. 김종국이 지병으로 인한 공익근무로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나서도 강한 남자라는 캐릭터로 활동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 일부 대중들이 이를 일종의 기만행위로 받아들여 김공익이라는 별명을 붙이는 등 좋지 못한 시선으로 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특히 무릎팍도사 출연 이후 한동안 안티들이 급증하게 된 것도 이미지 악화에 한 몫 했다.

이는 대한민국의 특수한 현실[31]에서 현역으로 입대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격사유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보는 대중의 인식과, 허리디스크에 대한 특징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것 때문이었다.

물론 김종국 본인에게는 잘못이 없다고는 하나, 강한 남자라는 캐릭터를 계속 유지하는 이상 이런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다. 김종국도 이런 대중의 시선을 알고 있는지 2008년 인터뷰에서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떤 빽을 써서라도 현역으로 갔을 것."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2015년 힐링캠프에서는 "현역을 가지 않았다는 비판은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거든요. 아프지 않다고 얘기하는 건 많이 힘들었어요." 라고.

사실 저런 시선이 무리가 있는 게, 김종국에게 저런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은 디스크 환자와 같이 생활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일 것이다. 몸 관리와 디스크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싶지만, 의외로 디스크 환자들은 몸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일례로 디스크 환자가 살이 찌면 뱃살의 무게 때문에 척추가 주저앉게 되고, 이로인해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이 더 강해짐으로서 디스크가 더 악화되기 때문에 디스크 환자는 되도록 살이 찌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여기서 더 나아가 허리 부근 근육을 발달시켜 두면 척추가 뭔가 잘못되더라도 허리 근육이 대신해서 척추를 지탱함으로서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완화시켜 줄 수 있다. 즉 디스크 환자가 몸을 만드는 것은 단순한 미용이나 과시용 목적이 아닌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서 김종국도 바로 그러한 케이스로 몸을 만든 것이라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김종국은 허리디스크 때문에 런닝맨 초기에 촬영에서 중도 이탈한 적도 있었으며, 이후에는 큰 문제 없이 약물과 테이핑으로 잘 버티고 있다. 마찬가지로 디스크 환자들은 살기 위해 한 운동 때문에 건강한 근육질의 장정이지만 언제 어떻게 디스크 증상이 발병할지 몰라 함부로 힘쓰는 일 시키기 어렵고,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쓰러져 거동을 못하고 괴로워한다. 밑의 참조 링크에서도 나라를 위해 갔어야 했지 않았나 하는 김종국의 발언이 있는데, 나라를 위해서도 제발 몸이건 정신이건 아픈 사람들은 군대를 오지 않거나 보충역 정도로만 봉사하는 게 맞다.

잘못되서 진짜 일 나면 본인도 평생 손해고, 원인 제공 담당자도 제대로 인생 망한다. 허리는 아프면 정말 답이 안 나오는 부위다. 애초에 군인은 전투와 전쟁을 위해 있는 직업인데, 함부로 디스크 환자를 군인으로 집어넣었다가 전시에 갑자기 디스크 환자 전우가 쓰러지면 어쩔 것인가? 전우를 버리고 도망치는 비정한 군인이 되라는 규정을 넣어야 하는가, 디스크 환자 하나 때문에 분대나 소대 하나가 연쇄적으로 붕괴되어야 하는가? 전투 중이 아니라 그냥 후송한다 하더라도 최소한 후송 병력에 운전병에 간부에 의무병과 의무시설까지 전시에 쓸데없는 낭비가 너무 심하다.

이 방송에서 김종국은 건강으로 이미 스무살이던 해에 공익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실제 병역 판정에 영향은 없었으나 아버지가 참전 유공자이기 때문에, 6개월 공익(육공) 판정을 받는게 가능했으나 유공자 신청은 그가 입대한 지 1년가량 후였다고.

그가 예능 등의 활동에서 '강한 남자', '만능 스포츠맨' 컨셉을 잡는 것에 대해 보충역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난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비리를 저질렀던 것도 아니니 법적인 문제도 없고, 디스크가 거짓이 아닌 만큼 도의적인 책임을 논할 수도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불편한 시선을 피할 수만은 없는게, 실제 상황과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의 괴리현상이 계속 발생하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실제 상황은 분명한 차이가 있는데, 대중들은 이미지와 실제를 겹쳐서 판단하기 때문이다. 아마 이러한 편견은 '런닝맨'이 종영되어 대중에게 어느정도 잊혀질 때 까지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정당한 이유가 없이 불편한 시선을 보내는 것은 단언하건대 잘못된 일이다. 대중의 시선 등으로 포괄되는 애매한 말로 퉁치려고 해도 잘못되지 않은 게 잘못된 것으로 바뀌지 않는다. 김종국이 공익간 것을 잘못된 것으로 보는 대중의 시선이 잘못된 것이므로 바뀌어야 한다.

6 터보 활동

자세한 내용은 터보(그룹), 터보(그룹)/음반 목록 문서 참고.

7 솔로 활동

여기서는 년도 기준으로 정리하며, 위의 가수/예능인으로서의 김종국 항목과 겹치는 부분은 제외한다.

7.1 2001 솔로 1집

'Renaissance'

  • 타이틀 : 남자니까
  • 후속곡 : 행복하길

7.2 2002-2003

7.3 2004 솔로 2집

'Evolution'

  • 타이틀 : Feeling
  • 후속곡 : 한 남자[32]
  • 후후속곡 : 중독

7.4 2005 솔로 3집

'This is me'

  • 타이틀 : 제자리 걸음
  • 후속곡 : 사랑스러워
  • 후후속곡 :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2004년부터 2006년 초까지 X맨에 출연, 인기를 얻었다. 날아라 슛돌이 1기의 감독으로도 활약.

이 앨범으로 2005년 KBS, MBC, SBS 가요대상을 거머쥐는 마지막 수상자가 되었다.

7.5 2006 솔로 4집

'김종국의 네번째 편지'

  • 타이틀 : 편지
  • 후속곡 : 사랑한다는 말

7.6 2006 - 2008

7.7 2008 솔로 5집

'Here I Am : 10월 22일 발매'

  • 타이틀 : 어제보다 오늘 더
  • 후속곡 : 고맙다

7.8 2009

  • 패밀리가 떴다에 고정 출연한다. 정확히는 19회(2008.10.26 방영)부터 시즌1 마지막회(2010.02.14 방영)까지 나왔다.
  • 3월 5일 디지털 싱글 '행복병' 발매
  • 4월 13일 디지털 싱글 '따줘' 발매[33] [34]

7.9 2010 솔로 6집

'열한번째 이야기 : 1월 22일 발매'

  • 타이틀 : 이 사람이다
  • 후속곡 : 못 잊어[35]

7.10 2010-2012

7.11 2012 솔로 7집

'Journey Home : 11월 1일 발매'

  • 타이틀 : 남자가 다 그렇지 뭐

7.12 2013

  • 2월 22일 싱가폴 단독 팬미팅을 시작으로 쭉 해외 팬미팅 및 콘서트를 돌기 시작한다. 그 목록은 아래 기타 항목 참고
  • 5월 11일 JTBC 히든싱어에 출연했다. 그리고 여기서 역대 문자투표 정답률 최고를 찍어 버린다... [36]
  • 9월 16일 드라마 굿닥터의 OST part5 '모르나요'를 불렀다.[37]

7.13 2014

7.14 2015

  • 1월 25일, 인기가요 1회의 1위 수상자 터보가 기념으로 출연한다. 사전녹화 방영분에서는 마이키와 함께 회상,White Love를 불렀으며, 이후 방송에 나가지 않은 본녹화에서는 김정남까지 나왔다.
  • 1월 26일/2월 2일자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 1편에서는 김정남과 함께 터보시절 이야기를 주로 하였고, 2편에서는 군대 문제 및 식습관, 이상형 등의 주제가 나왔다.
  • 3월 1일부터 10부작 중국 예능인 '딩거룽퉁치앙' (叮咯咙咚呛)이 방송되고 있다. 출연 연예인들이 많지만 김종국 분량이 꽤 되는 편. [38] [39]
  • 3월 5일 '패션왕 코리아3'의 출연이 확정되었다.
  • 3월 20일 드라마 프로듀사의 출연이 확정, 23일 대본리딩을 마쳤다. 5월 15일 첫방송 확정.
김종국의 배역은 김홍순(35세)로 열린음악회 PD이다. 본인 스스로 "화장실 한번 다녀오면 끝나있을 분량"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어 특별출연 정도로 예상이 되었으나 차태현프로듀사 제작발표회에서 말한 것에 따르면 조연이다. 카메오가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이야기가 되었던 인물이라고. 분량이 많은데 바빠서 촬영을 못 하고 있어 앞으로 분량이 차츰 많아질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기사]
극중에서는 고양미(예지원)와의 러브라인까지 형성하며, 꽤 연기를 잘한다는 평을 얻고 있다.

종영 후 2016년 1월에 출연한 해피투게더에서 뒷이야기를 밝혔는데, 처음에는 우정 출연으로 시작했다가 연기가 은근 괜찮았는지 끝까지 배역이 들어간 거라고. 섭외한 의도는 발연기로 이슈를 만들려 했다는 거였다 (...)

  • 이영돈으로 인해 에브리바디는 방영 17회차만에 종영을 맞게 된다. [기사]ㅣ
  • 한 중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아이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 한 중 합작 패션 프로그램 '패션왕:비밀의상자'에 중국의 모델 린다, 한국의 가수 서인영, 중국 출신으로 슈퍼주니어 M의 멤버인 조미와 공동으로 진행을 담당했다.
  • 12월 26일 KBS 연예대상에는 김종국이 참석하지 않았음에도 최우수상 후보로서 얼굴을 비췄다.

7.15 2015~2016 터보6집

12월 21일 터보 6집 Again으로 컴백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터보 항목 참조.
12월 26일 해피투게더의 녹화를 진행, 같은 날 밤 싸이콘서트에 3인조 터보가 출연하였다.
12월 31일에는 DJ DOC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1월 3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다만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았고, 이때 터보는 KBS 위기탈출 넘버원을 녹화중이었다고 한다.
1월 7일 해피투게더에 터보 완전체로 출연했다. 그리고 분량의 70% 이상을 차지해버렸다.본격 다른게스트 병풍화
1월 8일 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40]
1월 15일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스페셜무대로 타이틀곡 '다시'와 더블 타이틀곡 '숨바꼭질'을 불렀다.
1월 16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히트곡메들리와 타이틀곡 '다시'를 불렀다.
1월 16일 잠실에서 터보 팬사인회를 열었다.
1월 16일 밤 히든 싱어 생방송에 터보 완전체로 특별 출연했다. 공연중, 인이어에 반주가 들리지 않는 방송사고가 있었다.
1월 17일 인기가요에 출연해서 '회상', '숨바꼭질', '다시'를 불렀다. 이 인기가요 무대가 막방이 되었다.
2월 17일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한 시간동안 입담을 과시했다. 덕분에 '터보 콘서트'가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하기도.
2월 26일 터보 V앱이 첫방송되었다.
3월 5-6일 터보 서울 콘서트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5일 콘서트는 V앱을 통해 전체 3시간 중 약 1시간 반 가량 생중계되었고 게스트는 송중기,이광수,여자친구였다. 6일 콘서트는 박보검,정태호,김지민이 게스트로 나왔다.
4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콘서트가 열렸다.
8~9월경 새로운 앨범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7.16 2016

1월 10일 박지성의 2016 아시안 스마일컵 자선친선경기에 런닝맨 팀과 함께 출전하였다. 경기에서 후반전에 무릎 부상을 당했으나 다음 날 상해에 남아서 런닝맨 촬영후 귀국하였다.
1월 20일 골든디스크 에 전현무,서현과 함께 MC를 맡았다.
3월 19일 항저우에서 단독콘서트를 가졌다. 게스트는 터보 (...)
3월 29일 KU music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시아 최고 인기상(The most concernd artist of the year)을 받았다.


8 기타

그의 형 김종명은 성형외과 의사인데 미스코리아나 슈퍼모델 선발대회 등 각종 미인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형이 의대 다닐 시절, 김종국이 7년간 학비를 다 대주었다고 한다.

운동 덕분인지 완력이 상당한 수준이며 이 때문에 연예인 싸움실력에 자주 언급되는 연예인 중 한명이다. 실제로도 방송인들 중에서 힘 대결에서 김종국을 압도하는사람은 추성훈하고 강호동뿐인데 강호동은 씨름선수 출신이라서 그렇고 추성훈은 그의 직업이 직업인지라...

또한 알고보면 연예계의 숨겨진 동안이다. 실제로 터보가 14년만에 돌아오고나서 다른 멤버들은 리즈 시절에 비해선 다 늙었거나 역변을 한 반면에 김종국만 유일하게 리즈시절 모습과 지금 모습이 굉장히 똑같다 못해 거의 쌍둥이같다(...) 데뷔 초에는 나이에 비해 성숙한데다 미남형까진 아니라서 비주얼을 맡진 않았지만[41]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지금은 다른 멤버들을 대신해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또한 알려진 바로는 컴맹이다. 그것도 아주 심각한 컴맹이라 보면 된다(...). 실제로 런닝맨 킬러편에서 팀들끼리 힘을 합쳐 컴퓨터를 이용해서 암호가 맞으면 힌트도 얻고 자신들을 제거하는 킬러들도 처리할 수 있는 미션이었는데, 여기서 천하의 그도 매우 버벅거리는 건 물론 타자치는 것 조차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에 자기와 무려 10살차이가 나는 지석진[42]이 이부분에선 꽤나 어느정도 활약한거에 비하면 그야말로 안습 그 자체(...).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서 어느 정도 활약은 했지만 결국 킬러한테 걸리는 바람에 당해서 아쉽게도 우승을 차지하진 못했다.


김소야라는 이름의 조카[43]가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소속사도 같다. 다만 가수 활동[44]외 따로 도움을 주진 않는 듯.

슈퍼모델 우승희도 그의 조카 중 한 명이다. [45] 우월한 유전자

터보로 데뷔 초 소속사에서 눈을 공개하지 말라고 해서 선글라스를 쓰고 다녔다고 한다. 뮤직비디오도 방송 공연에서도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다. 하지만 1년도 못 가서 김종국은 선글라스를 벗어 던졌다

운동매니아인 점과는 정반대로 이 상당히 예쁘다. 예능에서는 잘 언급되지 않지만, 손가락이 길고 손톱도 항상 정갈하다.

영어가 상당히 수준급이다. 통역없이 영어로 인터뷰를 할 수 있을 정도. 해외에 나갈 때 어머니랑 나갈 때가 많은데 이런 때 좀 더 어머니와 편하게 지낼 수 있기 위해서 공부했다고 한다. [동영상]하하 지못미

자그마치 윌 스미스 형님과 협연한 적이 있다. 그의 히트곡 'Just The Two Of Us' 싱글의 Korean Ver. 의 보컬 부분 피쳐링을 터보가 맡은 것. 영상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실제로 같이 촬영했는지는 확실치 않다. [동영상]

토토가가 인기를 끌면서 터보의 여러 곡들이 여러 음원차트의 순위권에 올랐다. 특히 뮤직뱅크에서는 "Love Is", "White Love(스키장에서)'가 각각 주간차트 5위와 12위에 랭크되기까지..

2015년 1월, '터보 베스트 앨범'이 나오는 해프닝이 있었다. 김종국이 직접 팬카페에 '관련자들의 동의를 전혀 얻지 않은 제 3자의 앨범'이라 글을 써 기사화되면서 사건은 어느 정도 일단락되었다.

2013년을 기점으로 해외 활동이 많아졌다. 런닝맨 멤버들 중 김종국이 처음으로 해외 팬미팅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점차 확대되어 한국에 있는 날보다 외국에 있는 날이 더 많아질 때도(...)...한국팬은 웁니다 얼반웍스이엔티로 이적한 이후 해외활동이 더 확대되었다. 런닝맨 제작과 얼반웍스가 관련있기 때문. [46]

특히 런닝맨으로 인해 중국에서 인기가 높다. 실제로 글로벌K스타랭킹[47]에서 꾸준히 Top10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젠틀하면서도 개그감각이 있는 근육마초 캐릭터가 중국에는 전혀 없기 때문이라는 모양.

2015년대 들어 상당히 보기 드문 피처폰 사용자이다. 런닝맨이나 위기탈출 넘버원 등, 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도 2G폰 사용자가 없을 정도.

15년 만에 김정남, 마이키와 함께 터보를 재결성할 정도로 주변인들을 잘 챙기는 의리남이다.[48] 이와 관련해 유명한 일화는 유승준결혼식 때. 김종국이 한 남자로 첫 1위에 올랐을 당시, 뜻깊은 첫 1위인데도 미국에서 결혼하는 유승준의 결혼식에 가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그 당시 여론과 기자들이 모두 김종국에게 공격적이었고 주위에서는 가지말라며 모두 말렸었다. 다른 연예인들은 김종국에게 축의금을 모두 맡겼고 김종국은 그 축의금들을 들고 홀로 미국으로 갔다. [49] 미국에 다녀온 후 매섭게 몰아붙이는 기자들과 네티즌들에게 김종국은 딱 한마디 했다. "약속했습니다. 친구 결혼식에도 못갑니까?" [50]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김종국]. 해당 기사만 봐도 그가 어떤 사람인지 짐작할 수 있다.
  1. 주민등록상으로는 1977년생으로 되어있다.
  2. 70~80kg대를 유지하는 듯하며, 앨범 활동 때에는 더 줄인다고 한다.근육때문에 그런거아닌가
  3. 허리둘레 약 29인치, 발사이즈 280mm, 시력 1.5, 그리고 키 또한 런닝맨 내에서 2번째로 키가 크다.
  4. 의사라고 한다.
  5. 김종국의 사촌누나의 딸(5촌)
  6. 모델이다. 소야와도 친하게 지내는듯.
  7. 2015년 10월 21일에 공식적으로 이적 기사 발표
  8. 2015년 터보 활동을 위해 설립한 회사.
  9. 1인 소속사이다.
  10. 3사 가요 대상 수상은 조용필 이후 처음이며, 그 다음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3사 모두 이제는 시상을 하지 않기 때문).
  11. 2016년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이야기함
  12. 김종국이 아니라면 노래방에서 부르지 말아야 할 노래 중에 하나.
  13. 특히 이 노래는 이미 원곡가가 공식적으로 '이 곡은 김종국이 아닌 다른 남자가수가 부르면 절대로 못 부르는 곡이라고 인증했을 정도
  14. 이후 가요대상의 시상식이 없어지면서 KBS, MBC에서의 마지막 대상 수상자가 되었다.(SBS는 2006년까지 대상을 시상했으며 2006년 수상자는 동방신기.) 간혹 특정 방송사에서 올해의 노래/앨범상 시상을 하기도 하지만 3사에서 모두 진행하는 것은 아니므로 자연스럽게 방송 3사 트리플 크라운을 한 마지막 가수이기도 하다.
  15. 4집의 수록곡 '사랑한다는 말' 뮤비에는 X맨을 찾아라에서 커플 컨셉으로 활약했던 윤은혜와 함께 출연했다. 다만 공익 복무 중이었던 김종국은 뒷모습만 나온다. 공익요원은 생계곤란 등의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복무 중에 영리 활동을 겸업해서는 안 되는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공익으로 병역을 이행한 연예인들이 하루 일과 다 끝나고 바로 칼퇴근이 가능한 몸임에도 방송 활동을 하지 않은 건 이런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16. 해병대로 입대한 현빈의 CF가 그가 복무 중인 상황에서 계속해서 방영되었던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다.
  17. 김종국은 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했다.
  18. http://cafe.daum.net/jongkooklove/H2t/281
  19. 멜론 별평점이 4.8이다. 리뷰도 한결같이 좋은 말들.
  20. 페이스북에도 올렸다.
  21. 캐릭터나 멤버간 관계설정에 대한 고려도 없이 막 소집해제한 사람을 이미 자리를 잡은 방송에 중도 투입하니 방송 분위기가 이상해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 후속대책이라도 제대로 세웠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고 그냥 분량만 끼워넣기 하는 수준이었다. 결국 비슷한 스타일의 김수로와 캐릭터 나눠먹기 현상이 발생하면서, 김종국과 김수로가 동시에 몰락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했고, 부랴부랴 유재석이효리가 방송에서 김종국에게 국관장이니 실눈브라더스니 하는 기믹을 붙여주면서 김종국의 캐릭터성을 살리겠다는 발악을 했다(...) 어쨌든 제작진 삽질에 김종국만 욕먹고,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만 고생하게 된 셈이다.
  22. 해당 상황은 재미를 위한 고의적 연출이라는 해석도 있다.
  23. 물론 가장 선호하는 사람은 유재석이다. 당연히 본인의 방송분량 확보를 해줄수 있는 것이 유재석이기 때문. 김종국을 선호하는 이유는 조금 다른데 미션의 승리를 위해서는 김종국과 같은 편에 있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김종국도 2012년 이후 서브MC로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방송 분량도 어느 정도 챙길 수 있다.
  24. 본인도 X맨 시절 이래 가장 인기가 좋다고 말할 정도다.
  25. 놀랍게도 중국에서 시행하는 한국연예인 인기투표를 할때마다 항상 상위권은 기본이고 1위를 차지하는 경우도 흔히 있다고 한다!
  26. 그 당시 신문 메인에 터보가 쓰러졌다는 기사가 여러 번 나왔었다.
  27. 이 중 한 명이 권상우 협박사건 주도자이자 양은이파 부두목의 아들 백창주라 한다. 참고로 김종국과 런닝맨을 함께 하는 동료인 송지효의 전 연인이자 소속사 사장이다.
  28. 이 인물이 바로 김광수. 스타뮤직의 방계업체였던, GM기획은 이후 인수합병을 통해서 코어 콘텐츠미디어로 성장했다. 하지만 대표가 바뀐 게 없으니 그 결과들은...
  29. 후일 토크쇼에서 대인기피증에 시달렸고 1년 2개월 동안 집에서 나가지 않으며 게임에만 빠져 살았다고 밝혔다.
  30. 2015년 2월 2일 힐림캠프에서 본인이 밝힌 바로는 어릴 때 골절의 후유증으로 디스크가 생겼으며, 운동 뿐만 아니라 약물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고 한다.
  31. 휴전인 상황이기에 대부분의 남성에게 병역의무가 부여되는 상황,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자에게 그에 수반하는 대가를 부여하지 않는 점 등
  32. 이 노래를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불렀다가 확 뜨면서 김종국은 재기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33. 훌랄라 광고송의 원곡이다.
  34. 원래는 공연용으로만 쓰였으나 후에 팬들의 음원으로도 내달라는 요청에 나옴.
  35. 그러나 천안함 사건 등이 터져 후속곡 활동은 일찍 중단했다.
  36. 무려 정답률 90%. 그만큼 김종국 목소리가 독특하다는 뜻이다.
  37. 방송에는 내용 전개상의 이유로 음원공개 다음 날에 나옴.
  38. 무려 중국 여배우 슝다이린과의 러브라인도 있다. 린은 이상형 올림픽에서 김종국을 1위로 뽑기도 하였다. 여담이지만 남자친구가 있으므로 엮지는 말자..
  39. 방송은 2015년 3월부터지만, 실제 촬영은 2014년 11월에 이루어졌다.
  40. 녹화는 5일에 이루어졌다.
  41. 실제로 데뷔초때가 20대였는데 다른 멤버에 비해선 성숙해보였다. 김정남은 어느 정도 잘생겼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지금은 그닥 얼굴이 뛰어나지 않고 마이키는 한때 비주얼의 갑인 강타와도 비교할 정도였지만 관리를 못해 역변이 와서 얼굴이 예전만하진 못하다.
  42. 지석진이 1966년 생이다.
  43. 김종국 사촌누나의 딸로, 따지고 보면 5촌관계이지만 소야가 김종국을 당숙부라고 부르는 것이 불편하다 보니 삼촌으로 부른다고.
  44. 자신의 정규 앨범 6집에 다 알면서라는 곡에 소야가 피처링으로 참여, 소야의 싱글인 매일 매일 사랑해에 피처링으로 참여
  45. 이것이 인연이 되었는지, 우승희는 소야가 피쳐링했던 마이티마우스의 MV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46. 다만 이 얼반웍스이엔티가 음원 하나 안 내면서 해외스케쥴만 무지하게 잡아 굴렸다... 1년여의 활동을 끝으로 재계약하지 않은 걸 보면 짐작이 간다.
  47. 바이두, 123fans, 웨이보 ‘스타세력차트’, SSTV의 방문*검색 수를 합산하여 선정됨
  48. 특히 김정남은 인생이 망가지기 일보직전 상태까지 몰렸는데 김종국 덕분에 다시 가수가 되어 망가진 인생이 복구되기 시작했다. 김정남의 입장에서 김종국은 그야말로 구세주인 셈.
  49. 이때 유재석이 "역시 종국이다." 라고 말했다고...
  50. 당시 유승준은 김종국이 오면 자기 때문에 욕먹을까봐 결혼식 장소를 안가르쳐줬었다는데 김종국이 "그런게 어딨냐" 며 결국은 혼자서 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