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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북구의 고등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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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고등학교 | 영훈고등학교 | 창문여자고등학교 | |||||||
혜화여자고등학교 |
교명(한글) | 신일고등학교 |
교명(한자) | 信一高等學校 |
개교 | 1966년 |
유형 |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
교화 | 개나리 |
교목 | 느티나무 |
성별 | 남자고등학교 |
운영형태 | 사립 |
학교법인 | 신일학원[1]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북구 솔매로49길 20 (미아동) |
홈페이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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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Freemen Working In Faith
목차
1 개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이다. 개신교 미션스쿨.
신일기업주식회사를 세우고 여러 대기업을 만든 고 이봉수 이사장이 1966년 설립할 당시 학교 부지는 약 12만평으로 매우 흠좀무한 스케일[3]을 자랑했으나 각종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부지는 절반정도인 약 6만평으로 줄었다.
100년 가까이 되는 다른 명문사학들과 비교해 신흥 명문이라고 불리는 학교 중 하나이다. 초반 동문 같은 경우는 문화재청장부터 시작해서 청와대 대변인까지 없는곳이 없다MB정부 시절 청와대 선풍기는 신일선풍기라고 할 정도로 미친 듯한 정계인맥을 보여주었다.# [4]하지만... 지금은 예전의 명성을 약간 잃었다.그래서 재학생끼리도 자조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2016년 5월 14일, 설립 50주년을 맞아 신일고 대운동장에서 개교 5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2 역사
- 1959년 초대 이사장 이봉수 이사장이 현위치에 12만평의 부지 출연(出捐)
- 1966년 학교법인 신일학원 설립, 신일중고등학교 각 6학급 설립인가
- 2009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지정[5][6]
3 교정
왼쪽부터 차례대로 서울사이버대학교, 체육관, 고등학교 교정, 그 뒤에 있는 주황색 건물은 중학교 교정이다. 운동장이 3개였던 모습으로 현재는 사진 제일 좌측이 주차장, 사진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는 곳이 농구장과 체육동이 되었고 운동장엔 잔디가 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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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2014년 6월)의 사진
위에 상기했다시피 굉장히 넓은 부지를 자랑했으나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설립 등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운동장은 3개에서 1개로 줄어들었는데 야구부의 사용과 신일중학교의와의 공동사용으로 학생들은 넓은 운동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좁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교지 면적은 총 교지 228,323제곱미터, 건물면적 24,599 제곱미터, 운동장 35,547 제곱미터(야구장 포함)이다.
건물이 건축된 당시에는 대부분의 학교가 석유난로를 사용했는데 이 학교는 스팀난방이라는 당시엔 보급되지 않은 방식을 사용해 재학생과 다른 학교 학생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 본관에는 다리가 불편한 학생을 고려해 전층에 경사로가 있어 휠체어를 끌고 올라갈 수 있다. 신일고 시설 자체가 상당히 많은 것을 고려하고 만든것임을 알 수 있다. 초대 이사장이 개교 당시 학교를 짓기 위해 건설사를 세웠다가 학교를 짓고 난 후에 없애버렸다는 소문이 있다. 흠좀무
본관의 1층엔 교무실, 행정실, 보건실 등이 있으며 2층엔 3학년, 3층엔 2학년, 4층엔 1학년, 5층엔 과학실과 종교 교실이 들어서있다.
한편 본관은 산아래쪽 건물과 산턱쪽건물이 비탈계단을 통해 이어진 형태로써 산턱쪽 건물에는 1층엔 자습실, 2층엔 도서관과 컴퓨터실및 각종 관리 시설, 3층엔 1학년 자습실과 원어민 영어 교실, 4층엔 소강당과 체육관으로 이어지는 통로와 5층의 급식실로 가는 계단과 이어진다.
본관 화장실 모든 좌변기에 비데가 설치되어 있다. 가급적이면 휴지를 적게 쓰고 비데를 이용하자. 3학년이 사용하는 2층은 비데를 쓰지 않는게 좋다. 2층 비데의 상태가 좋지않다. 11반쪽 화장실의 변기 중 창문에서 2번째 칸의 비데는 한번 나오면 직접 밀어넣지 않는한 다시 들어가지 않는다...
수압이 생각보다 시원스럽지 않아 4, 5층 같은 경우엔 휴지 많이 때려박으면 잘 막힌다. 건물 지대 자체가 꽤 고지대인데 본관 정문 지하에 있는 메인물탱크로는 수압이 좀 모자라서 학교 뒷산 언저리에 따로 물탱크를 설치하여 펌프로 퍼올려 압을 충당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듯 싶다.
과거 현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 미아캠퍼스 부지가 야구부 훈련장소로 쓰던 운동장이었지만 현재는 운동장이 하나만 남아있는 관계로 야구부가 정규 수업시간이 끝난 후부터 10시까지 하나밖에 없는 운동장을 사용하므로 학생들은 사용할 수 없다. 이로 인해 트러블이 좀 있는 편. 현재 대학 앞은 주차장과 농구장으로 바뀌었고 남은 운동장은 체육동이 건설되고 인조잔디가 쭉 깔렸다.
운동장은 웹툰 라이징패스트볼에서 등장인물들이 운동하는 주 무대가 되기도 했다. 사진 왼쪽에 체육동이 존재한다.
운동장내 잔디가 꽤 좋은편 어지간한 대학교 잔디보다 좋고 비가 그친 후 2시간이면 공차고 놀 수 있다. 운동장이 넓고 축구골대와 농구골대를 비롯한 시설물도 많아 학교 인근 외부인들도 곧잘 운동하러 오곤 한다. 다만 서울사이버대학교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는 체육동 북쪽 농구장과는 달리 잔디운동장은 고등학교 시설물이기 때문에 교육과학기술부 학교폭력근절과 2775호 '학교 출입증 및 출입에 관한 표준 가이드라인'에 의거하여 학교 외부인들이 잔디운동장을 이용하려면 먼저 고등학교쪽 정문을 통해 출입증을 발급받아야 하며 단체 체육행사의 경우에는 행사 전일까지 학교장에게 신청하여 허가를 받아야 한다.외부인이라고 무조건 쫓아내진 않는다. 다만 정문 경비실로 안내할 뿐.
체육동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현관을 기준으로 동쪽은 약 160석 규모의 자습실로, 별관 자습실이라 불린다. 이 자습실엔 소규모의 1, 2학년 인원과 3학년 학생들이 자습하고 있으며, 1, 2학년은 심화반, 3학년은 한학년 선배들의 수능후 퇴실 직후 11월 모의고사와 3월 모의고사 성적으로 편성되며 입실 최소기준은 주 4일 자습이다. 서쪽은 야구부실과 샤워실로 구성되어 있다.
현 이사장님의 특이한(...)취향으로 교내에 이상한 조형물들이 많다. 학생들은 학교가 돈이 남아 돈다고 까지만[7] 사실 이사장이 미관을 가꾸는데 크게 취미를 두셔서 사비(...)로 관리하신다. 약 3미터에 달하는 초대 이사장의 거대한 동상도 마찬가지이다.
올해 초 본관 옆 지구본상이 거대 예수상으로 바뀌고 지구본 상은 체육관 앞으로 옮겨졌다. 조형물은 사이버대까지 포함 15개가 있다. 또(...) 이사장님이 돈이 남아 도는지 설립자기념관 차이코프스키 홀에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해 놨다. 1-2주에 한번 있는 예배 시간에만 사용한다...그마저도 항상 내부 인테리어 바꾸느라 체육관에서 한다 본인 돈이니 뭐라 할 일은 아니지만 2015년 한 해에만 대형 예수상과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해 놓았으니 학생들은 그 돈으로 급식이나 맛있게 해 주지... 라며 한탄하는 중
매점이 편의점으로 바뀐다는 낭설이 돌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네이버 웹툰 고삼이 집나갔다에 나오는 학교가 여러모로 이 학교 본관과 닮았다.# 특히 체육동 농구코트에서 본관을 바라본 앵글의 경우 웹툰과 거의 Ctrl C + V 수준. 작가 미티가 수유동에 거주하므로 신일고등학교가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네이버 웹툰 웃지 않는 개그반에 나오는 학교 정문과도 많이 닮았다.# 어떤 화에서는 지하철역 출구에 미아역이라고 써있었다.# 정확한데.. 미아역 4번 출구 앞 메디컬빌딩이 만화 컷 배경으로 등장한 적이 있다. 2012년에는 알 수 없는 사람이 늦은 오전 등교길 정문 입구에 서서 사진을 찍는 걸 지각생들이 본 적이 있다...
학교 뒷편으로 오패산이 인접해 있고 교내에도 숲이 있다 보니 야생조류가 꽤 많다. 아울러 고양이도 많다. 1층 자습실이나 4~5층 경사로 창문 방충망을 닫아두지 않으면 간혹 새들이나 고양이가 들어오니 주의하도록 하자. 본관 안에 새나 고양이가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싶다면야 말리지 않겠지만 참고로 해당 지역은 장수말벌 출몰지역이기도 하니 알아서 판단할 것.
4 교통
정문 바로 앞에 미아역 2번 출구가 있다. 지하철, 버스 노선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노원, 강북, 도봉 등 여러 구에서 학생들이 오는 편이다.
버스는 두 정거장 사이에 껴있는 편인데 수유시장(성신여대 운정캠퍼스)쪽 정류장이 가깝다.학교-피시방-버스라인의 유혹
5 교내 생활[8]
- 자습실은 3층, 1층, 체육동등 3곳으로 나누어 운영되는데 자사고 폐지 발표의 이유가 입시위주의 교육(...)
한국에서 어느 학교가 안하는지..?이라는 것이어서 최근2년전부터 자습실의 결석 처리를 매우 잘해주고 있는착해지고 있는중이다.
2016년부터 기존 자습실 사감 1인 감독체제에서 담당 사감+담임교사+당직교사+학부모 체제로 바뀌었다.
- 개신교적 소양을 갖추는것을 설립 이념 중 하나로 두기 때문에 격주로 목요일에는 서울사이버대학교 건물을 이용해 예배를 드리곤 한다. 아예 1교시를 할애할 정도.
보통 학생들에겐 취침시간이다2011년 1학기 언저리까지는 학교 정문을 나와 바로 앞에 위치한 교회에 가서 했었다. 그리고 사이버대학교 건물에서 하게 된 이후부터는 1, 2주에 1번씩 1반마다 번갈아가서 찬송가를 부른다.[9] - 그외로 매년 4월쯤 학교에서 신앙수양회라는 것을 두고 교회를 빌려 예배를
스케일 크게드리곤 한다.[10] 12월 말에도 교회를 빌려서 성탄예배를 드린다. 5,6월쯤에 헌신예배랑 11월에 추수감사 예배는 학교 체육관에서 드린다.외부활동이라고 피시방 갔다간 피본다.. 다 잡는다. - 교복 외에도 학교의 상징색이 초록색이라 야간자율학습에서 짤린 학생들을 메뚜기라고 표현하는 학생들도 있다.
사실 이 표현은 자습실에 일정한 자리가 없이 매일 다른 자리에서 자습하는 학생을 주로 의미한다.자습실 사감과 사이가 좋은 학생은 자리를 바꾸거나 노트에 그림을 그리거나 만화책을 몰래 읽어도 조금씩 봐준다. 시험이 끝난 일부 1학년이나 중증 오덕인 학생은 표지를 벗긴후 라노벨을 읽기도 하는데 공부 안하던 애가 책을 읽는다고 기특해하셔서 양심에 매우 찔렸다는 이야기가 있다.다만 담임선생님이 뜨면 망할 가능성이 크다. 그림은 담임이 누구냐에 따라 봐주기도한다. - 1학년 경우에는 학교 정규 수업시간에 피아노 시간이 들어있다. A반, B반, C반 으로 나누어 수준별 수업을 진행한다. 즉 한 반이 통째로 피아노를 연습할 수 있다. 그걸 진짜 한다! 전자 피아노 약 40여대가 피아노반에 존재한다. 물론 2학년 되고 나서부터는 그런거 없다.[11] 이와 관련해 Black&White라는 이름의 피아노 동아리가 있다.
- 최근 학생회에서 누가 이런 아이디어를 냇는지는 몰라도 축제를 수능 다음날(!!)에 하는 흠좀무한 일정을 잡아 11월에는 주변 학교들 대부분이 축제를 열지 않기 때문에 주변 학교 학생들을 오게 하는데 성공했다. 단점이라면
당연히수능 끝난 고3은 참여하지 않는 게 대다수. 2015년 백운제의 경우 오전엔 정상수업, 1~3시에 내부 공연(1팀선발), 3~6시 부스, 6~10시 외부찬조와 내부선발팀 공연 -일명 '자유인의 밤'그놈의 자유인들은 대부분 집에 가고 없다(...)으로 운영되었다. 혹시 2016년 백운제에 참여할 외부 학생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 2016년 백운제는 11월 18일로 하게 되었다.
- 0교시라 흔히 불리는 아침자율학습을 2016년부터 실시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 다는 그 속담을 인용하며 Early Bird반으로 부르기도한다.신청을 받아 1층자습실에서 7시부터 7시 50분까지 운영한다. 이것도 지나치게 자주 빠지면 얄짤없이 짤린다. 자습 분위기를 위해 정해진 시각이 되면 문을 잠구는데 해당 요일에 따라 들어오시는 선생님에 따라 조금 일찍 잠구거나 안잠구는 선생님도 계시니 알아서 출석체크에 피해없도록 하자.
5.1 야간자율학습
신일고등학교의 야간자율학습은 다른 학교와 비슷하게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마다 요일, 출석 변경등을 할 수 있다.
그해의 선생님들의 자습 정책(?)에 따라 각종 특이한 제도들도 생긴다. 하루라도 째면 1달간 퇴실이라던가......
1,2,3학년이 공통으로 사용하는 자습실이 하나 있는데 운동장에 동떨어져 있고 1학년, 2학년중에서 성적을 보고 뽑아서 넣는다는 특성때문에 별관 자습실이라 불린다. 토요일 자습을 하기 위해 오면 사용할 수 있다.
2010, 11년에 꼽등이와 연가시가 한창 유행이었을 때에는, 체육관 자습실이나 3층 자습실에 꼽등이가 1마리라도 튀어나오면 바로 자습실 전체가 뒤집어졌었다(...).
5.1.1 1학년
흔히 3층 자습실이라 불리는 곳을 사용하며 301호부터 303호까지 세 방으로 되어있다.
가운데 방인 302호에는 감독선생님이 상주하시며 출석체크 및 딴짓,수면을 취하는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게 카메라의 화면이 설치되어있다. 자습중에는 302호의 문으로만 출입가능하다.
303호는 뒷산에 가장 가까운 방이라 그런지 여름철엔 모두그렇지만 특히 벌레가 많고 어두운 곳이기때문에 쾌적하다고할 수 는 없다. 겨울에도 302호나 301호와 온도차이가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 21~60등은 1층 자습실2016년 1학기 기말고사이후부터 21~60등도 3층자습실(303호)로 배정되었다. (1층 자습실의 선배들이 1학년들이 시끄럽다 항의했다 카더라), 1~20등은 별관 자습실을 사용한다. 간혹 1~20등의 학생들이 자습을 희망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그 사이에 빠진 학생 수 만큼을 더 충원하여 별관에 배정한다. 예를 들어 1~20등의 학생 중 3등,6등,19등의 학생들이 자습을 안한다고 하면 21등, 22등, 23등의 학생이 별관에 배정된다. 만약 1~20등 중에 아무도 자습 안빠지면 21등은 그대로 멘탈 아웃
여담이지만 3층자습실 감독선생님이 달마도사와 똑같이 생겨서 별명이 달마도사이다. 거의 도플갱어수준.古(옛고 노린거 맞다)3학년은(47기) 그 선생님을 루니라고 부른다
5.1.2 2학년
체육관에 있는 체육관 자습실을 이용할 수 있다.
2개의 넓고 큰 방과 자습감독 선생님이 계시는 작은 방한칸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관에 있는 1학년 자습실보다 천장도 매우 높은 편이고 방자체도 넓어서 쾌적하다면 쾌적하다고 할수있는 편이다.
들어가자마자 있는 첫번째 큰 방은 현재 매주 3일의 자습을 하는 학생이 배치되며 안쪽의 큰방은 4일이상의 자습을 하는 학생들이 배정되어있다. 감독실에도 책상이 일부 배치되어있다.
현재 약 210여석이 넘는 책상이 들어가 있으며 감독선생님의 증언에 의하면 과거 야자가 의무였을때는 책상이 300개가 넘어서 더 빽빽한 배열이었다고 한다.
최근 자습분위기가 좋지않다는 일부 학생들의 불만이 학부모를 거치며 극대화되어 교장에게 전해지자 교사들이 건의할땐 돈없다고 거부하던 방충망설치가 되고 각종 규칙이 더욱 엄격해진다 소식이다. 역시 학부모가 최고갑임을 보여주는 예시라 할수있겠다.
여담으로 현재 자습감독 선생님은 4기졸업생이시다. 예의를 갖추자
5.1.3 3학년
본관 1층에 있는 자습실을 이용하나 성적이 좋으면 별관 자습실을 이용한다.
별관 자습실 감독선생님이 있지만 1층 자습실은 비담임 선생님들이 감독을 한다.
5.2 동아리
- 줄기동아리와 잎새동아리로 나뉘어지는데 줄기동아리는 각 학생들이 필수로 하나씩 하는 동아리이고 잎새동아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해서 담당선생님을 구해 함께 활동하는 동아리이다. 잎새동아리 중에서도 몇년간 이어지는 좋은 선례가 있다. 물론 개중에는 학생부만을 위한 목적을 가진 동아리도 있지만 줄기동아리의 심화, 창작물등 열정을 가진 동아리들도 있다
- 학생회
학생자치기구로 삼권분립중 행정기관에 가깝다. 사실 명색이 입법기구인 대의원회(각 회장,부회장)는 활동이 거의 없고 학생회의 결정에 의결하거나 건의사항등 극히 일부 일만 처리하므로 학생회는 교내동아리중 유일하게 전용공간인 학생회실이 있는것만 봐서도 그 위상을 알 수 있다. 각종업무와 더불어 백운제의 운영까지 책임진다. 보통학생의 초록색 학교잠바와는 달리 붉은색의 학생회잠바가 주어지므로 눈에 잘띈다. 학생기구 소속 학생들만 달 수 있는 배지를 부여받는데 학생회는 빨간색이다. 올해로 51기를 맞았다.
- 자치법정
학생자치기구 중 사법기관에 가까우며 문과 학생들의 인기가 높다. 학생회에 밀려 경쟁률은 학생회에 떨어지지만 학생기구 소속 배지도 부여받으며 색깔은 하늘색이다. 원래 금색으로 하려고 했는데 비용문제로 취소되었었다 실제로 기준 벌점인 10점이 넘어가는 벌점을 부여받은 학생이 생기면 학칙에 따라 자동으로 자치법정 피고인 리스트에 회부되며 1년에 2~3회 자치법정을 열어 옆 건물인 사이버대학 국제회의실을 법정으로 꾸민 후 관련 역할을 맡은 법관학생들에게 법복을 입히고 일년에 2~3회 재판을 해 피고인에 해당되는 학생들에게 긍정적 지도처분을 내린다. 근데 벌의 강도도 약한데다 별로 강제성도 없다. 평소 재판이 열리지않을 때에 근처 북부지방법원이나 국회의 사당 견학을 가기도 하며 법 관련 영화나 실제 판례문을 보고 토론을 하기도 한다.[12] 올해로 5기를 맞았다.
- 밴드부
교내에 밴드부의 연습실이 들어갈 교실이 없는 관계로 과거 청소년 수련관에서의 동아리활동등으로 간간히 폐지될 위기에 몰렸던 밴드부는 대학로의 한 연습실을 이용하여 연습을 한다.[13]교내찬양팀과 함께 끔찍한 장비에 시달리고있으나 축제때 드럼,엠프등을 대여하는것은 사실 밴드부만을 위한 것이니 어찌보면 투자 예산이 가장 크다는 아이러니.(약 100만여원을 대여비로 예산이 책정된다고함) 백운제 자유인의 밤때의 공연은 제일 마지막에 나온다.
- 신일 신문사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매년마다 꾸준히 신문을 내고있다. 각 소속 학생들이 한 주제씩 직접 취재와 기사작성을 한다.
- 오케스트라
2010년에 처음 시작. 최근 부활했으며 예배, 신앙수련회때 반주를 맡기도한다.
- 합창부
음악시간에 음악선생님께서 학생마다 차례로 교가를 부르게하여 선발한다. 오케스트라와 마찬가지로 예배 등에 어머니합창단과 함께 종종 등장한다.
- 반크
- 프로그래밍
- 축구부
- 과학 신문반
- 마술반
- Black&White
2011년부터 시작된 피아노 동아리이다.
- 명산종주반
- 신일Readers
독서토론동아리.
- 용무도
- Math Pioneer
- 스크린 골프
- RCY
- 사진반
DSLR은 필수인 사진반.
- 수영반
- 농구반
- 당구반
- 천체관측반
- 바디빌딩(헬스)
6 주변상권
지역경제 활성화
전체적으로 그렇게까지 번화한 편은 아니다. 비록 학교 바로 앞에 지하철역 출구가 있다지만 위치 자체가 주택가이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역앞 보정을 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2015년 기준 최근 5년 사이 맥도날드를 비롯한 각종 프렌차이즈 체인점들이 연달아 주변에 입점하고 있는 추세라 점점 상권이 살아나고 있기는 하다.
근데 사실 걸어서 10분이면 수유역에 도착하는 수준이라 수유역으로 빠지는 애들도 있기도 하다.
- 위드미 편의점 의 츄밥 - 붉은색
MSG로 볶은볶음밥에 속재료를 넣어 은박지로 싸 판매하는 볶음밥이 주력 상품으로, 학교 정문 앞의 꿀자리와 비교적 싼 가격으로 학생들의 배를 채워주었지만, 최근 가격을 계속 올리다가 맥도날드가 입점하여 약간의 위기를 맞았었다. 그 후 편의점으로 사업변경을 하며 츄밥은 그대로 유지해 그럭저럭 잘 나가는 편. 맥도날드 메뉴는 간식거리로 먹기엔 부담스러워 밥 먹을 때나 이용하고, 야자 쉬는 시간엔 츄밥이나 위드미 컵라면을 애용한다. 그러나 현재는 츄밥을 팔지 않는다. 탈세를 해서 그렇다고 하나 뭐라나...(물어봤더니 인건비라고 한다...) -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주차장 입구 앞의 봉구스밥버거 - 츄츄바가 가격을 올릴 당시 개업해서 츄츄바의 매상을 반토막낸 굴지의 가게 (...) 여대생 보겠다고 저녁때 여길 갔다오는 학생이 꽤 있었다.
- 조금 멀지만 교문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CU도 새로 생겼다. [14]
- 교문 앞 대로를 건너가면 나오는 할매순대국도 많이들 간다. 학생은 보통순대국 가격에 곱빼기를 준다.
- 과거 알파 문구 옆 문구점 위치에 새로 나타나 점점 입지를 다지는 맥도날드. 주변 학원의 학생들이 점심식사 장소로 주로 사용.
- 케빈스 파이 - 학생 할인이 있고, 또한 학생에겐 쿠폰을 3개씩 찍어준다. 사장님이 직접 커피를 내리실 때 할인을 잘 해주신다.
- 학교근처에
짱깨중국집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맥도날드 건물 지하의 고빠루, 또하나는 길 건너의 용궁이다. 용궁은 학생 할인을 해주는데 할인가가 꽤나 쏠쏠하다. - 이디야 커피 전문점
- 이디야 옆집으로 몽마라는 빵집이 있다. 그 바로 옆으로 세계과자 할인점이 있었는데 주스가게로 바뀐 듯 하다.
- 스타벅스 4번 출구에 위치.
- 던킨도너츠 8번 출구에 위치
- 한솥도시락. 치킨마요로 생략 가능한 그곳이다. 2번 출구 바로 뒤의 횡단보도 건너편 상가에 위치.
- 본교옆에 위치한 단독 문구점인 알파 문구가 있다. 원래 한 문구점이 더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문을 닫은 후 알파문구의 불친절함 등을 이야기하는 학생들이 있다.
맥도날드 자리에 문구점이 있었다. 원래 있던 문구점 주인아저씨 아들도 신일고를 나와서 학생들에게 잘해줬었다.순대국집 골목으로 좀 더 들어가면 문구점이 하나 더 있기는 하다. - 청양상회 - 새로 생긴 음식점 . 청양고추를 사용해서 음식이 모두 맵긴 하지만(물론 안매운 거 선택가능) 육칼,돈까스,냉면 등 다 잘 하는 집이다.
- 당연 피시방도 있다. 정문에 제노
학생 더할래?후문에 엔탑. - Wagen coffee - 정문에서 남쪽으로 약 100미터 정도 내려간 곳에 위치. 교사들이 자주 이용하는데다가 사거리 코너 자리라 2층에 자리만 잘 잡으면 거의 250도 정도의 전망이 확보되므로 주변 이동시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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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식(야구인)
강성곤(언론인)
김상범(기업인)[15]
김태형(야구인)
김현수(야구선수)
고명진(기자)[16]
김재현(코치)
명계남(배우)
민경삼(야구인)
박용진(20대 국회의원)
배인혁(음악인)[17]
봉중근(야구선수)
선우재덕(배우)
설종진(야구인)
송재경(기업인)
신혜성(가수)
송준근(개그맨)
안치용(야구인)
양승호(야구인)
염재호[18]
유상무(개그맨}
유종욱(기업인)
이대은(야구선수)
이동욱(배우)
이웅열(기업인)
임원희(배우)
임훈(야구선수)
전태관(음악인)[19]
정진영(배우)
조성민(야구인)
지석진(개그맨)
최윤호(농구선수)
채병용(야구인)
최태원(기업인) [20]
허준호(배우)
그외 야구선수는 신일고등학교 야구부항목에서 확인하자
8 트리비아
- 예전엔 야구부의 대부분의 경기에 학생들이 응원을 하러 다니곤 했지만 요즘엔 대회결승에 올라가면 가곤한다. 다들 수업을 빼먹어서 좋아한다고...
- 묘하게 인근 자율형사립고인 선덕고등학교가 라이벌의식을 불태우곤 한다. 선덕고는 입시성적이 안좋다고 신일고를 까며, 신일고는 학생지원 미달이 안 된적이 없다고[21] 선덕고를 깐다.
학생들 힘든건 매한가지근데 올해에는... 선덕고가 신일고를 지원률로 찍어눌렀... 신일고는 미달... - 예전 학교생활을 빡세게 굴릴 때는 선생님들이 무시무시(...)해서 한때 신일고 4대천왕 선생님(...)등의 사진이 인터넷을 떠돌아다녔으며, 선생님을 고소하려고 지식인에 질문을 남겼을 정도. 최근에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가 유지되는데 동문들이 학교에 와서 놀라곤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짤라는 짜르지 않는다 - 신일중학교가 바로 옆[22]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운동장사용, 자습중의 소음(...)등 잡다한 트러블이 존재하곤한다.
모의고사중에 운동장에서 떠들면 굉장히 거슬린다 - 학교 야구부가 유명하다보니 교사 야구단이 존재하는데 준수한 실력을 자랑한다. 체육대회때 교사축구단과 학생축구부와의 사제대결은 체육대회에서 가장 재미있는 종목중 하나다.
학생들 나이보다 더 많이 함께 운동하신 기간을 자랑하신다.한번은 축구중계를 너무 신명하게 한 나머지 경찰에게 소음민원이 들어와 경찰이 들어온적도 있었다안녕?안녕?안녕?안녕로봇? - 학교밴드부는 교내에 연습시설이 없어 혜화역에 위치한 외부 연습실을 사용하는데 밴드부원들의 원성이 크다.
비용도 그렇지만밴드부가 쓸수있을만한 창고(종교관련 방으로 쓰이는중)는 있지만 드럼, 앰프와 같은 장비에대한 투자는 없어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 특히 그렇다. [23] - 서울사이버대학교와 같은 신일법인 하에 같이 있어서 마크가 같다.
- 통학버스를 운영중이다.
- 다른 학교도 그렇지만 방학중에도 보충수업, 자율학습을 실시해 학생들을 학교에 나오게 한다.
고통물론 강제는 아니다. - 학교 건물의 경사로를 이용한 학생들의 영상이 유튜브에 떴다!
야 X됐어!! 이동수업이야 출발해!!![24] [2][25] [26] - 교내 체육동 앞에 농구코트가 있는데 일반인들도 출입이 가능한지라 인근에서 농구 좀 하고 싶다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신일고등학교로 오고는 한다. 야자 쉬는 시간에 나온 학생들하고 같이 하다가 쉬는 시간 끝나면 학생들은 들어가고 인근 주민(혹은 다른 학교 학생)들만 계속 놀고 있으면 야자감독 선생님이 오셔서 너희는 왜 안 들어가냐며 꾸짖으신다. 주말에 보면 본교 출신 재수생들도 농구하러들 온다.
- 특별활동중에 음악 관련 활동이 굉장히 많으며 대학교에 간 모 학생의 발언에 따르면 대학교보다 많다고 한다.
- 2009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에서 봉중근 선수와 김현수 선수를 응원하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다 [3]
- 신일고등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부지내에 존재하는 가로등과 시계탑은 예술의 전당의 것과 똑같다! 사실 이사장이 문화, 예술 부문에 후원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27]
- 한창 민족사관고등학교등에서 외국대학 보낼때 시작했는지 국제반이 운영되고 있는데 학생들의 관심은 부족하지만 미국의 각종 대학들과 MOU를 맺고있는데[28] 국내에서 이런 사례는 적은것으로 홍보한다.
- 나무가 정말 많다. 자잘한 회양목이나 장미를 제외한 느티나무, 벚나무, 향나무, 소나무만 해도 200그루 가까이 된다. 더구나 이 수치는 서울사이버 대학 부지(체육관 앞 지구본과 체육동 북측 출입문을 잇는 직선이 신일중/고와 사이버대학의 경계라고 보면 된다.)와 학교 뒤 야산을 제외한 순수 조경용 나무만 합산한 것. 이 중 본관 앞에 늘어서 있는 나무는 가이즈까향나무란 것인데 이 정도 높이면 한 그루당 500만원 정도 한다.
그니깐 본관 뒤에서 공차지 마라.4월이 되면 벚꽃이 만개하여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한다.남고인데??[29] - 2013학년도(47기) 입학식 때 특별공연으로 무려 씨스타(!!!)를 불렀다. 근데 정작 1학년들은 주변사람들이 다 초면이라 소리지르긴커녕 카메라로 찍고만 앉아있고 양 사이드에 앉아있던 2학년 형들만 지랄발광을 했다. [30] [31] 그래서인지 이듬해부터는 아무도 안 부른다.
그리고 비로소 남고생이 된 47기들은 땅치고 후회했다고 한다대신 체육대회나 간간이 치어리더가!어 우리 땐 없었는데? - 가끔 컴퓨터실에서 학교폭력실태조사 같은설문하고 시간이남으면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나무위키질을 하고있다
전교생의 위키니트화 - 본교 50주년이라는 경사스러운 해에 매우 인접해 있는 다른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선덕고등학교가 본교를 디스하는 홍보를 일삼는 일로
교감선생님이 직접 전화해 항의했다는 이야기가 있다학부모들의 생각이 들썩였는지 하필 자사고 재지정평가를 받는 2016년의 신입생 지원수가 급감했다. 그것이 학생들에겐 큰 문제는 아니지만 불쾌감을 가지고 있는 학생도 있는 듯.지원 학생 수가 적어 신입생 면접이 취소되고 학교에 나가야 했는데도? - 20대 총선에서는 신일고등학교가 위치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을 지역구의 새누리당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모두 신일고등학교 출신이었다.
- 2016 장학퀴즈 학교에 가다 신일고편이 촬영되었다. 그러나 저질급 지식과 경기력으로 별을 83개 밖에 따지 못함으로서 장학금 획득에 실패했다. 선생님들이 지목한 실패의 원인은 지나친 1학년위주 편성이었다. 당연히 3학년>2학년>1학년순으로 정답을 맞출수있는 바탕의 지식이 된다고 보편적으로 생각되는데 촬영일당일은 정상수업일으로써 교장선생님께서 3학년과 2학년은 수업을 중시해야한다고 하는 의견을 피력하여 3학년을 5명,2학년을 15명으로 배치하는 인원구성을 보여주었고[32] 그 3학년도 대부분 문과였는데 주제는 화학이었다.
재단차원에서 방송을 막아야된다는 농담도....어쨌든 총평은 이렇게 할거면 촬영하지 말던지....였다. 괜한 학교 망신으로 선덕고에서 신일깔것이 생겼다는 한숨섞인이야기만 돌아다닌다.교감선생님은 촬영끝나자 다음엔 골든벨이라는 농담을 하신바람에 더욱 웃지못했다 - 그러나 얼마 안가 촬영한 왕중왕전에서 10학교 중 3등의 성적을 올리며 그나마 만회했다고 여겨진다.
- 참고로 영화 부산행의 신연고 야구부의 모티브가 된 학교다. 근데 작중 신연고는 남녀공학(...)
현실이면 능력자
9 야구부
황금사자기 최다 우승 학교
이사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창단 첫해 야구부가 우승을 달성해내기도 했기에 지금도 신일고 = 야구잘하는 학교로 인식하는 어른들이 많다. 봉중근, 나지완, 김현수등이 이 학교 출신이다.
야구부가 준결승 또는 결승에 가면 이렇게 3학년을 제외한 학생들이 응원을 나가곤했으나 최근 몇년간 소식이 없다.
- ↑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운영하는 재단이다
- ↑ 2010년에 제작된
저퀄영상이라 현재와 다른 모습들이 꽤 보인다. 특히 당시엔 매우(...) 단정한 두발을 요구했기때문에 영상에 빡빡이들이 많지만 현재는 그렇지않다. - ↑ 개교 당시 약 16만평의 부지였다. 당시 재학했던 동문들의 말에 의하면 운동장 3개,수십개의 테니스 코트 등이 존재하였으며(한 반 70명일때 2인 1조로 테니스코트 하나씩 써도 남았다고 한다) MBC 청룡이 와서 훈련을 하고 가고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들이 체육관을 썼다고 한다...
학생들은 주우러 다니기 바빴다고 한다.이는 원래 고등학교가 아닌 대학교를 설립하려고 했기 때문인데, 대학으로 허가가 나지 않아서 고등학교로 설립허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 ↑ 하지만 학교 재단은 신일사와는 관련이 없다. 한국유리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 ↑ 면접선발 금지를 거부해 2014년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자율형사립고등학교 지정취소대상에 포함됐으나 그해 지정취소를 2년 유예받았다.
- ↑ 2016년 서울시교육청 자사고 운영개선 평가 결과 숭문고와 함께 2019년까지 자사고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다. #
- ↑ 실제로 많다. 하지만 재단이 돈이 많다고 해서 학교에 자유롭게 쓰기는 어렵다. 현행법상 이런저런 절차와 이런저런 제약이 은근히 많아서.
- ↑ 학칙이나 행사 관련 특이사항을 서술한다.
- ↑
이전에는 찬송팀이 따로 있었고 지금은 1학년도 돌아가면서 찬송을 한다.하늘소리라는 학년별 찬양팀이 있고 1반씩 특별찬송을 준비한다. - ↑ 2012년 신앙수양회 때는 학교 동문인 개그맨 송준근이 방문했었다. 와서 자기 학창 시절 이야기를 하거나, 무대 위에 있는 찬송가 공연에서 본인이 드럼을 연주하거나 했었다.
- ↑ 피아노 담당 선생님이 가끔 점심시간에 열어둬서 밥먹은 후에 가서 칠 수 있다.
- ↑ 한번은 국회에 청소년법 관련 탄원서 및 성명서를 학생들이 직접 작성해 제출한 적도 있었다
- ↑ 현재 체육관2층의 '성경교실'은 사실상 음악관련장소로 신일중 뮤지컬,고등학교 오케스트라등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관계로 특정 목적만을 위한 개조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또한 음악장비의 훼손밑 도난등도 우려됨으로써 교내 연습실을 추진하신 한 선생님에 의하면 대략 10년은 지나야하지않을까...라고
- ↑ 야자 끝나고 밤 10시~11시에 가면 주인 아주머니께서 폐기 예정인 쿠키를 공짜로 주실 때가 있다.+ 친해지면 갈 때마다 델리만쥬를 하나씩 주신다. 물론 다른 알바가 있을때는 얄짤없다.
주인 아주머니랑 좀 친해져야 준다. 이거 보고 개념없이 몰려가지 마라 - ↑ 이수그룹의 회장
- ↑ 6.10항쟁당시 태극기를 든 채로 웃통을 벗고 달려가는 시민의 사진등으로 유명해졌다.
- ↑ 밴드 로맨틱펀치의 보컬이다
- ↑ 현 고려대학교 총장
- ↑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이다.
- ↑ 구속되었다가 2015년 8월 광복절 특사로 풀려났다
- ↑ 신일고는 중앙고와 함께 자율형사립고 중 학생지원 탑2였다.
- ↑ 건물상의 거리만 놓고 보면 5미터도 안떨어져있다. 또 본교 건물 뒤편에 신일중학교로 향한 출구가 있다.
- ↑ 교내에서 꾸준히 밴드실 설치를 건의하신 한 선생님의 증언으로 현재 체육관어딘가에 밴드실을 설치하려면 어느 한 시설이 빠져야되는데 현재 꽉차있어서 선생님 한분이 퇴임하셔서 방을 빼지않는이상 불가능하다고 하신다...눈물..
체육관 자습실 2층 옛 유도부실 한번 알아봐라. 거기 비어있다. - ↑ 실제로 수업 중 이동수업이 타 학교에 비해 많은 편이었다. 보충학습을 포함하면 말할 것도 없고.
- ↑ 참고로 저들은 2011년 당시 2학년 7반 학생들이며, 신일 자사고 1기 학생들이다.
초대의 패기 - ↑
학생들의 엉덩이를 잘 짤르신것으로 유명한한 선생님에 의하면 이 영상이 인터넷에 퍼진 이후 이사장이 교장선생님께 매우 질책을 하셨다한다. 그후 그것을 아는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영상을 찍어올리는 것을 기피하는 듯.아, 어째 그 이후의 레전드 영상들이 안 올라온다 했더니. - ↑ 신일 법인의 제2대 이사장(현재 이사장이 제3대)이 예술의 전당 명예이사장이다.
- ↑ 미국의 하와이주립대학교,위스콘신주립대학교,뉴욕주립대학교,미주리대학교,템플대학교와 MOU를 맺었으며 더 추진중이다. 그외 별로 호응은 없지만(...) 태국방콕스리파툼대학교등도 추천목록에 올라간다.
- ↑ 백일장 시즌이 마침 딱 이 타이밍이어서 사진전에는 벚꽃 사진이 대다수.
- ↑ 참고로 당시 3학년은 입학 기념으로(...) 시험을 봐야 한다면서 데려가지 않았다. 씨스타가 공연할 당시 3학년들은 영어 시험을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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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래 3학년을 넣지않을 것이라는 말을 하셨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