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경

(제2경전에서 넘어옴)


1 畏敬

두려워하면서 우러러 봄.
윤리(교과)에 등장하는 생명 외경 사상의 외경이 바로 이것.


2 外經, Apocry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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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요

성경 편집과정 중 본편에 수록되지 못한, 배제된 경전들을 말하는 것이다.설정놀이중 높으신 분들의 눈에 거슬리는 내용을 공식설정이 아니다면서 빼버린 것이다

가톨릭에서와 개신교에서의 의미는 조금 다른데, 개신교에서는 가톨릭의 제2경전[1] 부분을 표현하는 의미로 사용한다. 또한 외경과 비슷한 단어로 '위경'이 있는데, 외경과 위경의 차이에 대해서는 종파마다 다르고 심지어 같은 종파 안에서도 다소 혼란이 많은 상태다.[2] 다만 뉘앙스적으로는 외경은 '이건 우리 종파 기준으로 정경은 아니지만, 인정하는 종파도 있더라' 정도의 어감을 가진다. 물론 정확한 정의는 교파마다 다르니 주의해야한다. 일단 편의상 나무위키에서는 '종파간에 논란이 있는 문서'는 외경으로, '대부분의 종파가 의견이 모아졌으면' 위경으로 분류했다.

정교회천주교와 마찬가지로 교부시대 때 제2경전/외경을 경독서라고 칭하며 정경에 포함시키는 데에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그러나 이후 70인역 성경을 구약의 정경, 즉 미사를 포함한 전례에서 사용이 가능한 성경으로 채택하면서 경독서를 받아들였으며, 히브리어 경전을 정경으로 칭하면서 이를 구분한다. 이 과정에서 천주교에서 인정하지 않는 일부 경전을 경독서로 채택했다. 정교회에서는 경독서를 하위의 경전으로 취급하거나 제1경전만큼 교리를 도출할 만큼의 권위를 지니지는 않았다고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즉 정경만큼의 신학적, 교의적 권위가 없고, 교리에 편입시킬 수는 없지만 꼭 읽어야할 책으로 간주한다.


2.2 구약 외경과 정경의 확립 과정

성경과 유사하게 구약 외경과 신약 외경으로 나뉘는데, 각각이 외경으로 분류된 이유는 다르다. 구약 외경의 경우 역사가 조금 복잡하다. 먼저 기원전 540년,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최초라고 할 수 있는 다섯 경전이 그 권위를 인정받았다. 이는 대표적으로 모세오경이라 불리게 된다.

그 뒤 이스라엘 멸망 후인 기원전 250년, 70인의 유대인 랍비가 모여서 원전의 히브리어헬라어로 바꾸는 등의 번역 및 편집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를 70인역이라고 하는데 여러가지 버전이 다양하게 전해져온다. 마지막으로 서기 90년, 팔레스타인의 암니야(Jamnia) 지방에서의 유대교의 랍비회의에서 경전성이 논의되어, 구약 정경[3]은 결과적으로 총 24권이 되었다. 70인역에는 있지만 이 타나크에는 없는 책들을 유대인들은 외경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 70인역을 토대로, 카르타고 지역 공의회에서 397년에 정경목록을 정한다. 비록 지역 공의회였지만, 서방교회는 이 공의회의 목록을 전체 교회의 목록으로 사용하며, 가톨릭이 현재 사용하는 정경 목록은 여기서 합의된 목록과 완전히 일치한다. 한편 이 공의회에선 70인역 중에서 에스드라 3권, 4권과인용 오류: <ref></code> 태그를 닫는 <code></ref> 태그가 없습니다 에스드라 3권과 4권은 정경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다. 현대의 노바 불가타 성경에는 LIBER ESDRAE가 실려있는데, 이건 에즈라서이다. 사실 에즈라와 에스드라는 둘 다 같은 뜻인데 그냥 히브리어냐 라틴어냐의 차이 뿐이다(...) 하지만 보통 에스드라라고 부르면 서방교회가 모두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는 책 2권을 말한다.</ref> 므나쎄의 기도 등을 정경에서 제외했다. 그러나 고전 불가타에는 여기서 외경으로 분류된 2권의 에스드라와 므나쎄의 기도를 참고용으로 남겨둔다. 동방교회의 경우는 70인역을 토대로 독자적인 정경목록을 확립해간다.[4]

훗날 종교개혁 시기에 개신교 세력은 히브리어 원문이 당시에 발견되지 않았으나 불가타에는 실려 있던걸 정경에서 빼버린다. 한편 가톨릭에서도 자체적으로 트리엔트 공의회를 열어서 그동안 지역 공의회의 레벨로 합의되어있던 정경목록을 보편 공의회의 레벨로 완전히 재확인했다. 정경목록은 카르타고 지역 공의회의 기존 목록을 그대로 따랐다.[5]

단, 개신교에서 제외된 경전의 경우 개신교에서도 구약성경에서 빠진 내용을 보충하거나 연결해줘서 큰 틀에서 성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여, 학자들 사이에서도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물론 이 보충이나 연결은 '사람들이 무엇을 믿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즉 '하느님이 믿고 따르라고 말해 준 것이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것이 아니므로 외경의 가치는 역사적이고 학문적인 것이라는 말이다. 현재 개신교 신학에 따르면 구약 정경과 외경 사이에는 신학적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대개 정경은 언약과 은혜를 강조한다면 외경은 신앙공동체(교회)를 더 우선에 놓고 신비주의적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그래서 계시는 큰 틀에서 일관되고 점진적으로 드러난다는 경향과 다르기 때문에 외경의 내용은 믿는 것이 아니라 연구하는 것이라고 본다.

외경에 대한 개신교의 태도는 교파마다 그리고 신학자, 목사마다 다르다. 보수적인 교단에선 아예 아무런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생각할 수는 있는데 개신교 신학자도 당연히 연구는 한다. 그리고 신자들이 읽는것에 대해 금지하지도 않고 인가받은 신학대학 과정이나 적절한 교재로만 공부하길 권하는 편이다. 성공회만이 아니라 '읽어서 유익은 하지만 교리를 만드는데는 쓸 수 없는 책'으로 여기기도 하고 정경도 제대로 다 공부 못하면서 외경은 왜 보냐고 부정적인 입장도 많은 편이다. 보통 기독교 계통에서 출발한 신흥종교들이 독자적 성경해석을 가지고 신자들을 낚은 다음에 포교하는 경우가 잦아서 우려 섞인 시각은 많은 편이긴 하다. 그래서 애초에 외경은 왜 외경이 되었는지 생각해보라는 것.

2.2.1 대표적인 구약 외경 혹은 제2경전

우선 주의해야 할 점은, 아래에 적힌 경전들이 외경인지 정경인지 여부는 교파마다 다르므로, "너희 종파는 외경을 성경에 포함한다며?" 식으로 말을 걸었다가는 당장 주먹싸움이 날 수 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간다면, 무슬림이 그리스도인을 보고 "너희 종교는 예언자를 신으로 믿는다며?"라고 말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천주교, 정교회, 오리엔탈 정교회 등에서 인정하는 7권

아시리아군에게 포위당한 요새 베툴리아를 구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여주인공 유디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마카베오 시기에 쓰여진 것으로 추정되며, 헬레니즘적 요소가 드러나 있다.
실제 역사적 사실과 다른 부분이 너무나 많아서 후대의 창작물로 여겨진다. 개신교에서는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가톨릭에서도 후대의 창작물로 보는 시각이 주류. 하지만 애국심 강한 미녀가 적장을 유혹해 목을 베었다는 이야기의 매력 때문에 수많은 미술작품, 공연작품의 주제로 다뤄지고 있어 은근히 유명한 작품이다.
아자르야의 노래(3장 24-50절), 다니엘이 수산나를 구한 이야기(13장 1-64절), 벨 신상과 큰 뱀(14장 1-42절).
모르도카이의 꿈(1장 앞의 18절), 유대인들을 몰살시키라는 크세르크세스 1세의 칙령(3장13절과 14절 사이 7절), 모르도카이가 에스더에게 전해 온 말(4장 8절과 9절 사이 3절), 모르도카이와 에스더의 기도(4장 17절과 5장 1절 사이 29절), 에스더가 크세르크세스 1세 임금을 배알하게 됨(5장 1절과 2절 사이 9절과 5장 2절과 3절 사이 4절), 유대인의 복권에 관한 크세르크세스 1세의 칙령(8장 12절과 13절 사이 24절), 9장 19절과 20절 사이에 1절, 모르도카이가 꾼 꿈의 해석(10장 3절 뒤에 11절)
  • 바룩서
위경인 바룩2서, 3서 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개신교 학자들 사이에서는 주로 바룩1서라고 부른다. 바룩이 원작자는 아니며 기원전 540년부터 100년 사이에 작성된 따로 전해내려오는 시편들을 모아 묶은 것으로 추정된다.
  • 예레미야의 편지
가톨릭 성경에서는 바룩서 6장에 해당된다. 당시 상황과 모순되는 내용이 있으며, 내용의 깊이가 예레미야서에 비해 얕은 점을 들어, 원작자가 예레미야는 아니며 후세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 (시락의 아들 예수의) 집회서
초대 교회에서 세례를 준비하는 예배자들에게 사용했던 책이라 집회서라는 명칭으로 부른다. 그 전에는 '시락의 아들 예수의 지혜' 또는, 저자명을 따서 벤 시락(시락의 아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기원전 180년에 쓰여진 책으로, 인생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유다인 전통에 내려오는 지혜를 강조하는 책이다. 마사다에서 히브리어 사본이 발견되었다.
가톨릭 구약성경 중에서 가장 늦은 시기에 집필된 경전이다. 불가타 및 70인역 성경에는 '솔로몬의 지혜서'라고 되어 있으나, 당시의 문체, 교회 성인을 저자로 내세웠던 당시의 관습에 따르면 솔로몬이 저자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지혜서'라고 부르고 있다. 기원전 1세기 말에 유다인 학자에 의해 집필된 것으로 추정되며, 개신교에서는 외경으로 취급하여 성경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 마카베오기 상권
하스모니안 가문의 마카베오에 대한 내용 및 그 아버지와 형제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하스모니안 왕조에 호의적인 히브리인이 기원전 100년경 집필한 것으로 추정된다.
  • 마카베오기 하권
키레네 사람 야손의 5권짜리 역사서 원본을 토대로 요약한 문서이다. 시리아에 저항한 유다 마카베오의 이야기로서, 상권과는 달리 하스모니안 왕조에 비판적인 입장을 가진 해외에 거주하는 유다인이 기원전 124년경 그리스어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원본으로 추정되는 야손의 역사서는 전해지지 않는다. 연옥 교리에 대한 근거도 마카베오기 하권 12장 41~45절에서 찾을 수 있다.
만일 그가 전사자들이 부활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죽은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허사이고 무의미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가 경건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상이 마련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 그것이야말로 거룩하고 경건한 생각이었다. 그가 죽은 자들을 위해서 속죄의 제물을 바친 것은 그 죽은 자들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려는 것이었다. (마카베오기 하권 12장 44~45절)
 

동방 정교회에서 인정하나 가톨릭, 개신교에서는 정경에서 뺀 문건들.

  • 에스드라기 1권
  • 마카베오기 3권
  • 므낫세의 기도서
  • 시편 151편

그 외에 교파에 따라 아래의 책들을 인정한다. (동)은 동방정교회, (오)는 오리엔탈 정교회를 가리킨다.

  • 에스드라기 2권: 조지아 정교회(동),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오), 시리아 정교회(오), 에티오피아 테와히도 정교회(오)에서는 정경으로 인정
  • 마카베오기 4권: 조지아 정교회(동)에서는 정경으로 인정
  • 에녹서(에녹서 1권)[6]: 에티오피아 테와히도 정교회(오)에서는 정경으로 인정. 참고로 이 책의 내용은 신약의 유다서에 일부 인용되어 있다.
  • 희년서: 에티오피아 테와히도 정교회(오)에서 정경으로 인정
  • 메카비안 1, 2, 3서: 에티오피아 테와히도 정교회(오)에서 정경으로 인정
  • 바룩 4서: 에티오피아 테와히도 정교회(오)에서 정경으로 인정

2.3 신약 외경

신약 외경은 아주 간단하게 분류되는데, 한 마디로 축약하자면 대다수가 사이비 경전이라는 것이다. 신약성경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예수의 언급이 일체 없다거나, 그 제자인 12사도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썼다거나, 영적이지 않다거나, 신앙적으로 부도덕하다거나, 기타 등등이 근거. 대다수는 초기 그리스도교 시절 쓰여진 창작물에 원작자가 아닌 성인의 이름을 붙여 발표한 것이 대부분이라, 이를 '잘못된 이름을 가진 경전'이라는 의미의 Pseudograpphia(위경)이라고 표현한다.

물론 신약 외경이라고 해서 모두 다 또라이같은(…) 사이비 내용만 있는 것은 아니다. 4세기 이전의 초기 기독교에서는 클레멘트 1서/2서, 허마스의 목자, 디다케, 바나바 서신, 베드로 계시록, 야고보 원복음, 코린토 3서, 테클라행전 등을 정경에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었으나, 27권의 신약 정경 목록이 확정되면서 이들은 외경으로 빠졌다.

외경의 내용 중에서 가톨릭이나 정교회에서 전승 차원에서 받아들이는 내용도 있다. 소설로 유명한 베드로쿠오 바디스 일화는 사도행전의 외경인 '베드로 행전'의 일화이나, 베드로의 로마 순교는 가톨릭에서 전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사실 그 부분 빼고는 베드로의 기적과 무쌍난무집이지만. 또한 사도행전 외경인 '바오로와 테클라 행전'에 나오는 여인 테클라는 성인으로 추앙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위경 항목을 참조.

2.4 의의

대다수의 외경들은 신비주의가 강해 일반 종교인에게는 위험한 경전이 될 수 있다. 천국을 묘사한 에녹서를 비롯한 여러 묵시문학적 내용의 경전, 유언서들이나, 정말 그럴싸한 위경 등등이 그렇다. 하지만 성경을 연구, 분석하는 데에는 무척이나 중요한 자료이며, 가톨릭에서는 일찍이 엄연한 정경이었던 7권의 경전을 그대로 제2경전(정경)으로 칭함으로써 그 권위를 인정하고 있다. 개신교의 경우는 마르틴 루터가 암니야 회의에서 "외경은 정경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말한 것을 언급하고 이러한 입장을 지지하며 외경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다만 마르틴 루터는 정경으로서의 자격은 없지만 '읽어서 유익하다'고 평한 바 있다. 따라서 개신교계에서 외경을 완전히 도외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결국 1647년 웨스터민스터 신학자 총회에서 결정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장 3절은 “외경은 영감으로 쓰여진 책이 아니므로 경전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외경은 성경과는 달리, 교회 안에서 어떠한 권위도 가지지 못하고, 인정되거나 사용되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사해문서로 개신교의 당시 결정을 비웃는 잘못된 정보가 있는데 초기 개신교는 마르틴 루터가 유대교 랍비들이 기원전 5세기경 말라기 이후의 문서는 내용이나 수준이 떨어져서 다른 문서를 정경으로 인정치 않은것을 받아들인것이지 단순 히브리어 원본 유무 때문만은 아니다. [7] 그리고 개신교에서 초기에 2경전을 비롯해 보수적으로 구성한것은 종교개혁 직전 1516년 인문학자이며 신학자 에라스무스의 신약성서 그리스어 원본판이 출판되고 나서 기존 히에로니무스 판 라틴어 불가타 본의 번역상 오역이 많이 발견되어 가톨릭 교회의 권위가 추락한 영향도 있었다.[8] 마르틴 루터도 선배학자의 연구성과를 매우 기쁘게 사용(?)했다.
사해사본에 히브리서 원본이 발견되었으니 경전의 명분이 있다는 주장은 교회의견과 전혀 다른 독자적 의견일뿐 사해사본에는 가톨릭 교회에서 위경취급 하는 에녹1서와 희년서도 있지만 히브리어 문헌이 확인 되었다고 포함시키진 않는다.
애초에 초기교회와 교부시기에 이러한 문서들이 정경이 아닌 2경전, 2경전에도 포함 못된 것들은 역사적 문헌상 고증 때문만이 아니라 당시에도 경전에 끼기엔 수준이 떨어졌기 때문에 격하된것이다.

  1. 주의해야 할 점은, 가톨릭에서 제2경전이라고 이 문서들을 칭하는 것은 '정경이 아닌 문서'라는 뜻이 절대로 아니다. 가톨릭에선 이 문서들을 완전한 의미의 정경으로 취급한다. 다만 개신교와의 학술적인 논쟁을 위해서 제2경전이라는 말을 쓰는 것 뿐이다.
  2. 일례로, 가톨릭 대사전에서는 Apocrypha를 위경으로 번역했고, 전례사전에서는 외경으로 번역했다.
  3. 유대인들은 토라, 느비임, 케투빔의 약자를 따서 타나크이라 부름
  4. 정교회의 경우, 각 교회마다 정경 목록이 미세하게 차이난다. 이를테면 그리스 정교회와 슬라브 정교회의 정경 목록이 다르다.
  5. 참고로 므나쎄의 기도 불가타에 참고용으로만 실려있던 책들은 어차피 정경이 아니였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정경에서 제외했다고는 할 수 없다. 사실 이쪽은 가톨릭 신자하고 개신교 신자들이 모두 햇갈리는 분야라 주의가 필요하다. 요약하자면, <카르타고 공의회의 정경 목록>은 <현재 가톨릭 교회의 정경 목록>과 완전히 일치하고, 여기에서 고전 불가타는 3권의 외경(에스드라 두권과 므나쎄의 기도)을 참고용으로 덧붙여서 읽혀졌다.
  6. 에녹서는 1, 2, 3권이 있는데 내용상으로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7. 사해사본의 큰 가치는 현재의 성서가 2000년전에도 거의 같은 내용이라서 일부 음모론주의자들의 성서 위조론을 불식시킨데있다.
  8. 레오 10세는 에라스무스의 열렬한 후원자였으며 처음엔 그리스어 신약성서가 발간되자 처음엔 매우 기뻐(?)했었다. 원래도 이단고소도 모두 막아줄정도로 존경하는 사이였다.
※ 가톨릭 성경은 일부 시서와 지혜서를 제외하고는 서書/기記를 붙여 표기하는 것을 표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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