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량은 기아자동차가 선행개발한 일종의 프로토타입이며 정식배치가 결정되지 않았기에 틀:현대전/한국 기갑차량과 틀:기갑차량 둘러보기는 삽입하지 않는다. |
기아자동차의 차량 | ||||
구분 | 승용, SUV, RV, 승합, 경상용차 | 버스 | 트럭 | 군용차 |
1960년대 | K-360, T-600, T-1500, T-2000 | |||
1970년대 | 124, 브리사, 132, 604 | B버스, AB버스, AM버스 | 타이탄, 복서, KB트럭 | K-111, K-511, K-711 |
1980년대 | 프라이드, 캐피탈, 콩코드, 봉고(승합모델), 베스타, AC버스, 토픽 | 콤비, 코스모스 | 봉고(트럭모델), 세레스, 트레이드, 라이노, AM트럭 | K-311, K-811 |
1990년대 | 비스토, 아벨라, 리오, 세피아, 슈마, 크레도스, 포텐샤, 엔터프라이즈, 엘란, 스포티지, 록스타, 레토나, 카렌스, 카스타, 카니발, 프레지오, 타우너 | 그랜버드 | 그랜토 | K-131 |
2000년대 | 모닝, 스펙트라, 쎄라토, 씨드, 포르테, 옵티마, 로체, 앙투라지 (VQ SEDONA), K7, 오피러스, 쏘울, 쏘렌토, 모하비, 벤가 | 파맥스 | K-911 | |
2010년대 | 레이, K2, K3, K4, K5, K9, KX3, KX5, KX7, 니로, 스팅어 | K-151, 중형전술차 | ||
갈색 글씨 - 단종차량 |
1 개요
기아자동차에서 업체 자체 선행개발로 개발된 신형중형전술차량. K-511과 K-711을 대체하는 차량으로 개발된 것으로 추측된다.[1]은근 타이푼K닮았다 카더라
2 사양
중형전술차 | |
엔진 | 420마력 디젤엔진/최대토크 200kg-m[2] [3] |
변속기 | 전자식 6단 자동변속기 |
전원 | |
속도 | 최대 110㎞/h[4] |
항속거리 | 600㎞ |
최고등판능력 | 60%종경사 등판가능 |
전장 | 8,700mm (8.7m)[5] |
전폭 | 2,500mm (2.5m) |
전고 | 3,200mm (3.2m) |
중량 | 18,000kg(최대중량 20,000kg) |
최대적재량 | kg(포장로) |
- 이외의 사양
- 무장보병 28명(!)탑승가능
- 20%의 횡경사 등판주행가능
- 최소회전반경 10.8m[6]
- 전륜 Full Air Disk 브레이크 탑재
- 6채널 ABS적용
- 32km/h에서 제동시 10m이내로 제동가능
- 1m수심의 강,하천 도섭가능[7]
- 최저지상고400mm(0.4m)
- 일체형 허브리덕션 차축 적용
- K-151에 적용된 타이어 공기압 조절장치 탑재
- 알루미늄 런플랫 타이어적용으로 타이어 파손시에도 48km/h의 속력으로 48km를 갈수있다.
- 방탄 차체 적용
- 냉난방 장치 적용
추위,더위앞에서 고생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