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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니타스는 안됩니다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 |
前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임단 | |
現 CS:GO 프로게임단 | |
現 오버워치 프로게임단 | |
前 하스스톤 프로게임단 | |
現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임단 | |
前 도타 2 프로게임단 | |
Team Dignitas | |
소재 지역 | 영국 |
1 개요
영국을 기반으로 한 프로게임단으로리그 오브 레전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스마이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오버워치등의 게임을 운영중에 있다.
2016년 9월 26일, NBA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구단에서 인수했다.
2 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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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연혁
Team Dignitas |
2.1.1 2015 NA LCS 이전
선수 5명의 신기한 챔프폭을 바탕으로 기이한 전략을 보여줬던 팀[1]
구 북미 3강
시즌 초기의 강함을 후반부까지 끌고 가지 못하는 팀
에라 모르겠다 바론[2]
입단 하기 위해서는 거근이 필요한 팀[3]
그리고 2015년 서머 시즌 다시 부활한 북미 3강물론 다시 DTD하면 매우 곤란하다 그리고 늘 그렇듯이...
아마추어 팀 Rock Solid가 전신인 북미의 프로팀 올드팬들은 저 Rock Solid시절을 전성기로 평하고있다. 문제라면 이 전성기가 빨리 지나갔다... IEM S6 New York에서 기대이하의 성적을 보여 준 이후 쭈욱 하락세 잠시 IPL4와 IEM S6 하노버에서 호성적을 보여줬으나... 보이보이가 나가고 다음부턴... 성적관 달리 시즌 2 시작할 때 도미네이트, 시즌 2 중간에 크럼즈와 파토이를 영입했는데 영입하는 선수들마다 팀에 잘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줬다.문제는 팀은 하락세 특히나 CLG-디그니타스-CRS간의 3자 트레이드에서는 제일 이득을 많이 봤다는 평가가 중론.[4] 롤드컵에서 북미 2위로 출전하였으나 동남아시아 1위팀인 사이공 조커스에게 패배하며 3패로 탈락, 북미의 시드를 줄여야한다는 말을 듣게하였다.
시즌 3 북미 LCS에서는 첫주에 2연패를 하며 불안한 시작을 했지만 이내 안정을 되찾고, LCS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주며 연승을 하더니 4주차 첫날에 북미에서 1위를 하고 있으며 8연승중인 Curse를 만나 픽밴부터 압박하며 완전히 관광보냈다. 그 후에 남은 4주차 LCS 경기에서도 모두 승리하며 1위에 올랐으며 10연승중이다.
이 팀의 특기로는 굉장히 전략적이다. 픽밴싸움에서 상대방을 한풀 지치게 한 다음에 게임을 시작할때가 많다. 그리고 팀원들이 한명 한명은 그렇게 볼만하지 않지만 뭉치면 묘한 조화를 이루며 북미 서버 트로이카에 왜 들어가는지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보여준 전략은 3서포터 전략 그걸로 ipl4에서 CLG를 발랐다. 문제는 TSM에 지고 패자조로 떨어진다음 CLG에게 졌다는거... 상기에 언급된 뉴욕대회 이후론 전략적인 픽이 좀 줄어든편 게다가 디그니타스는 스폰서도 잘 들어오는 편[5]이며, 2013년에는 2군 팀도 만드는 등 괜찮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아마추어 팀 한개를 통째로 인수하면서 그 팀원들로 2군을 차렸다. 최근에는 호주팀도 만들었다.
묘하게 IPL3에서의 우승이후로 큰 대회에서의 우승이 없으며 북미의 콩라인 느낌이 강하다. 저 IPL3가 8팀만 참가했던 대회인걸 생각하면...
북미 스프링 LCS에서는 초반에 키위키드를 영입한 후 순항하는 중...이었는데, 8주차에 크럼즈가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빠지게 된 시점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하더니, 9주와 10주에서 죽을 쑤며 줄창 지켜왔던 2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결국 6위 시드인 Good Game University와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뤘는데......
졌다. GGU의 탑솔 ZionSpartan과 AP미드 Jintae가 환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디그니타스를 떨궜다. 결국 차기 시즌 참가 자격을 위해 생존 경기를 치뤄야 하는 상황. 그들을 뒤이어 CLG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패배하며 북미 트로이카로 불렸던 3팀 중 두 팀은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말았다. 그리고 강등전 상대는 바로 예전 디그니타스의 서포트였던 로커스트가 소속된 Team Summon.
하지만 시즌 말기의 부진하던 모습을 말끔히 씻어낸듯 Team Summon을 상대로 3:1로 승리를 거두며 여름에도 LCS 참가가 확정되었다.
섬머 시즌에서는 Cloud 9의 기세에 눌리고 전체적으로 부진한 모습으로 정규시즌을 5위로 마무리. 포스트시즌 1라운드 상대는 마찬가지로 영 좋지 않은 시즌을 보낸 Team Curse였고, 디그니타스는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으로 진출했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던 상대는 차원이 다른 북미의 팀인 Cloud 9이었고, 결국 패배. 그리고 롤드컵 마지막 자리를 놓고 벌어진 Vulcun TechBargains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디그니타스의 섬머 시즌은 끝이 났다.
시즌 3 종료 후 로스터 변경이 있었는데, 우선 스프링 시즌에 비해 섬머시즌에서 심하게 부진한 키위키드가 후보로 물러났다. 그리고 그로부터 한 달 동안의 공개 모집을 진행한 후, 새 탑솔로 북미의 솔랭커 Cruzerthebruzer가 낙점되었다.
BOTA에서 얼라이언스에게 정말 무난하게 0:2로 관광당했다. 문제는 얼라이언스가 LCS Spring 1주차에서 4연패를 거두며 처참하게 박살 났다는 것. 여기에 더해 덱스터의 비자문제로 핫샷(..)이 미드라이너[6]로 출전한 CLG와 졸전을 벌이며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런 안습한 결과 탓에 LCS Spring에서 무난히 최하위권 싸움을 할 꺼라고 예상되었으나... 스카라와 크럼즈의 맹활약속에 명실상부 북미 최강팀인 C9을 19:3의 스코어로 박살내버렸다! 특히 여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 했던 미드 라이너 스카라는 그라가스로 8분만에 하이의 리븐을 솔로킬 내버리고 바텀 4인 다이브를 성공시키는 등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고 하이의 리븐은 0/7/2라는 처참한 스코어로 게임을 마무리해야 했다. 이어 2주차에서 롤드컵에 출천한 팀인 XDG와 EG를 연달아 격파하고 비자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한(..) CLG마저 연파하여 그 기세를 이어갔다. 작년 스프링 때도 잘 나가다 후반기에 기세를 이어가지 못 하고 순위가 폭풍 추락하긴 했지만 넘어가자 결국 4주차부터 5연패 찍었다.
슈퍼위크까지 보면 아직도 북미팀의 문제인 운영을 극복하지 못해서 패배하는 모습이 너무 많다. CLG나 TSM,C9을 상대로도 놀랍게도 초중반 이득을 잘 가져가는 모습을 보이지만 그 후 운영으로 말아먹는 모습이 너무 많다. 결국 북미3강과는 한참 거리가 있는 4위로 스플릿 시즌을 마쳤으며 쿼터파이널에서 커스에게 패배하고 5, 6위 결정전에서 팀 코스트를 격파하여 5위로 시즌을 마쳤다. 북미 3강과는 한참 거리가 있는 결과. 결국 시즌후 2부리그로 강등이되었던 Coast에서 그나마 사람구실을 한 Zionspartan과 Shiphtur를 영입해 Summer시즌을 반등을 노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승한 C9를 제외하고 3강중 나머지 두팀이 전력을 보강했고 북미로 넘어 왔을때부터 다크호스라는 소리를 들었던 LMQ가 올라와서 다음 시즌도 반등이 될지는 미지수.
서머시즌 3승 1패 공동 2위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스프링 3강 중 하나를 벌써 때려잡는 등 탑미드의 전력 강화가 눈에 보이는 수준. 그러나 전승중인 LMQ와 전력이 강화된 TSM 등을 만나지 않아서 속단은 이르다. 그리고 저번시즌에도 C9를 잡고도 망한 기억이 있기때문에 그러나 저번시즌와는 다르다!! 라는것을 증명하는지 2주차에서 바로 LMQ와 TSM을 격파했다. 물론 LCS 2주차로 팀을 평가하는 것은 너무 섣부르지만 키위키드의 서포터가 좋아졌고 강력한 라이너들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크럼즈의 움직임이 한결 좋아져서 좋은 기세를 몰고 있다. 다만 몬테에 의하면 팀 코스트도 운영을 못했고 디그니타스도 운영을 못했기에 운영 문제는 여전히 있다고 했고 실제로 Crs전에서의 패배가 있다. 현재 북미가 점점 혼돈의 결전장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3주차에선 CLG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봇라인이 터지고 운영에서 발목을 잡으면서 지고 말았다.
실력이랑 선수 개개인의 이미지가 좋아 인기가 있는팀.
그러나 2014년 5월 말쯤 구단주인 odee가 온게이머즈에서 쏘린, 몬테, 로코가 한 토론을 보고 대놓고 까서 구설수에 올랐었다. 결국 그 구단주는 1000불의 벌금을 냈다. 그리고 담주엔 자이온이 나오면서 구단주를 두번 죽였다.
그 이후에도 경기력이 좋아 현재 6주차까지 단독 1등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CLG와의 결전에서 두번째로 패하면서 LMQ,CLG 와 함께 공동 1위에 있다.
유난히 CLG를 만나면 힘을 못쓰는 팀이지만 다른 팀들 상대로는 좋은 모습을 전반적으로 보여준다. C9과는 1대1로 한번씩 서로 압도했었다. 특히 6주차의 LMQ와의 경기에서는 글로벌 골드 차이를 2만까지 벌리며 압도적으로 누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7주차 슈퍼위크 마지막 날 CLG와 LMQ가 2승2패인 상황이라서 승차를 벌일 최고의 기회에서 귀신같이 2패를 하면서 TSM까지 합류해서 4팀이 공동1위를 차지하게 만들어주었다. C9에게 진 것은 그렇다쳐도 컴플렉시티에게 지면서 단독 1위를 차지할 기회를 날려버렸다.
그리고 단독 1위를 차지할 기회를 날린 여파가 8주차에도 이어져 2패를 해 공동 4위까지 밀려난 상황 그이후에도 쭉쭉 내려가 1위는 물론이고 지금 상황이면 Crs한테도 5위자리를 뺏길 페이스다. 그리고 9주차에서 EG를 상대로 이기긴이겼으나 슈퍼위크인 11주차를 포함한 나머지 경기를 다 진상황다보니 주전들이 다 자리를 비운 CLG와 함께 공동 4위를 형성하고 있다 다만 Crs하고의 경기차가 1경기차로 줄어들었다. 그리고 기어코 남은 1경기마저도 지면서 정규시즌 6위까지 내려갔다. 그나마 다행인건 롤드컵 진출이 걸린 플레이오프가 좀 멀었다는 사실이라는 점...
그리고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TSM에게 3대1로 지면서 패배하였다. 정규시즌에서는 3대1로 이겼다는 것을 생각하면 기묘한 일.사실 폼이 신나게 떨어졋으니 당연할지도 특히 가뜩이나 폼이 떨어졌다는 크럼즈와 원래 못한다고 평가받았던 키위키드가 말 그대로 게임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 플레이를 하면서 TSM에게 승리를 바쳤다.
그렇게 5위 결정전으로 떨어지고 말았고 승강전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었으나 사실은 CLG가 더 막장(...)이라 3:1으로 승리. 그리하여 시즌을 5위로 마무리 했다.
그리고 시즌 4 후에 스카라와 지온스파르탄과 큐티파이가 공식적으로 나가고 나머지선수들도 나갔다는 루머가 돌면서 팀을 해체하는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린다. 그러나 크럼즈가 공식적으로 재계약하면서 팀 해체 루머는 루머에 그쳤다.
12월 4일 이전에 이미 소문으로 퍼졌지만 전 빅파일 원딜 코어와 삼성 연습생이였던 깜수를 영입했다는 발표를 냈다. 그리고 인벤과의 코어의 인터뷰에서 파딱 드립은 덤 그리고 새로스터로 처음 참가한 IEM 쾰른에서 Gambit Gaming에게 패배하면서 4강탈락을 하고말았다. 사실 8강전에서 터키팀에게 패배할때부터 불안감을 조성하더니 기어코 Gambit에게 2:0 패배를 당하면서 4강탈락을 확정지었다.
개막전에서도 키위키드가 티버 한 번 못쓰고 크럼즈와 번갈아 잘리는 부진을 이어갔으나 딱 한 번 상대 미드를 끊어먹더니 팀 코스트의 막장오더 한번에 승리(???)[7] 그리고 다음날은 예상대로 무난히 망했다. 3라이너의 기량은 괜찮은 것을 넘어 좋은 편이나 기존의 서포터와 정글 때문에 상위권 진입은 많이 힘들어보인다.도대체 2014 서머 초반엔 어떻게 1위를(...) 그리고 2주차 경기에서 전패를 하며 암울한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크럼즈는 말 그대로 쓰레기같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쉬프터도 무언가 맛이 간듯한 모습[8]을 보여주고 있다. 감수는 괜찮은 평가를 받지만[9] 코어장전은 실수를 좀 하면서 비난을 받고 있는 상태. 해설자들조차도 패배보다도 어떻게 패배당하는 과정이 너무 걱정된다면서 빨리 기량을 상승시키지 못하면 원래 꼴찌라고 예상되던 코스트를 제치고 꼴찌로 자동 강등당할수 있다고 보는 상태.
결국 크럼즈가 물러난다고 한다. 하지만 또다른 구멍인 키위키드도 남아있고 여러가지로 총체적 난국이다. 다만 키위키드는 오히려 2015 스프링에서는 오히려 잘하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다른 말로는 구멍으로 보였던 키위키드가 팀이 막장화되면서 잘해보이는 상황.
그리고 3주차 1경기도 패배. 크럼즈가 물러난 후 나온 정글러는 실수연발이었고 비역슨을 상대로 밀리지 않던 쉬프터도 망가진 상태에서 감수만이 나름 힘을 낸 경기였다. 상황이 이 정도로 나쁘자 디그니타스는 수많은 비웃음을 받고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문제는 디그니타스의 오너인 Odee의 쓰레기같은 경영능력과 어린이같은 행동들이 문제시되었다. 디그니타스 초창기에는 개념인으로서 보였던 Odee는 그 후 트위치에서 막말과 욕설을 마구잡이로 하면서 팀 오너로서의 체면이 마구 떨어졌고 디그니타스는 현재 코칭 스태프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상태라는 것까지 알려지면서 Odee가 극딜을 당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트위치에서 욕설을 그만두지 않는지라 몸만 어른이고 정신상태는 어린이다라는 비아냥까지 듣고 있다.
4주차 2승을 건져 3승 5패다. 공동 3위 라인이 4승 4패라는 것을 감안하면 혼돈의 북미. 오직 팀 코스트만이 혼자 나락으로 떨어져있기에 여전히 Dig의 경기력이 시망이라도 직접강등 가능성은 없을듯. 그래도 5주차에서 다시 1승1패를 거두면서 반타작은 하고 있다. CLG전은 CLG의 운영에 감수가 완전히 망해버리면서 패배하였지만 정글러 클라우드의 기량이 좋아졌고 감수와 쉬프터 코장이 좋은 기량을 보여주면서 윈터폭스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일단 해외에서는 각 선수들의 기량은 키위키드까지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디그니타스가 코치진이나 지원을 제대로 못해줘서 실력발휘를 잘 못하고 있다는 평. 5주차인데도 키위키드에 의하면 제대로된 게이밍하우스내 코치가 없다고 한다. 언어장벽까지 있는데 서로 대화를 할때 조율을 해줄 코치도 없으니 답답한 상태라고 하는 등 게임외적인 면의 문제가 더욱 보이는 상태. 그리고 그 이후에도 성적이 전혀 나아지질 않아서 결국 8주차에 강등전을 확정짓고 말았다.
9주차에 정규시즌 후반 북미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주던 TIP에게 일격을 먹인 것을 보면 과연 잠재력은 있는 모양인데 결국 나머지 경기는 거의 다 져서 9위가 되었다. EU의 MYM과 함께 매니지먼트가 말아먹은 팀이라고 보아야할듯. 지금은 팀에서 나간 크럼즈도 2014 서머 시즌 당시 스카라를 코치로 돌린 것도 급조된 느낌이고 결과적으로 스카라가 아무 것도 하지 못해서 팀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깐 적이 있다.사실 그래서 코치를 없앴습니다(...)는 개뿔 다만 크럼즈 말은 좀 거를 필요가 있다. 크럼즈 말만 믿는다면 감수와 코장도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고 쉬프터도 문제가 있고 하여간 다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크럼즈가 말했기때문에 크럼즈말에 100퍼센트 신뢰를 하기는 힘든 상황.도대체 알렉스 이치는 왜 크럼즈랑 팀을 만든다는거지 하지만 스카라 자체는 CLG에서도 다시 망하고 코치에서 물러났다(...) 물론 스프링 시즌 초에는 워낙 분위기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선수들과의 의사소통 문제까지 겸해 충분히 오해가 생길 수 있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10]
승강전 퓨전 게이밍과의 대결에서는 첫 두 세트를 이겨 놓고 그 다음 두 세트를 내줬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키위키드의 알리스타의 신들린 이니시에이팅에 힘입어 승리를 하고 잔류에 성공했다.
참고로 크럼즈 탈퇴 후 새 정글러가 못해서 정글러를 다시 바꿨다. TSM 2팀에서 뛰던 Azingy의 합류 이후 상승세를 탄듯. 하지만 그 반대급부로 TSM Darkness는 망해버렸다고 TDK 감독 김동우의 인터뷰에서 언급되었다.
개막부터 CLG에게 털리며 망했어요가 되나 싶었으나 다음날 C9을 역으로 양학하며 희망고문중. 그리고 2주차에 TDK와 T8을 양학하면서 나쁘지않는 스타트를 보여줬는데 3주차를 앞두고 루머로 돌던 헬리오스가 결국 디그니타스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헬리오스가 합류한 3주차 1경기에서는 TSM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코장이 초중반에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쉬프터가 3인갱에서 오히려 1킬을 따내는등 게임을 끌고 갔으며 후반에 들어오던 비역슨을 시비르와 코그모가 순삭하면서 마지막 한타에서 대활약하면서 경기를 승리하였다. 다만 초반부터 킬은 더 냈지만 운영면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여준 상태에 TSM이 지속적으로 삽질을 했다는 평가라서 전체적인 팀 전력이 어떤지를 논하기는 힘들다는 평가. 그러나 어쨌든 이 시합으로 디그니타스는 1위에 올라서도 TSM을 내려보냈다.
그러나 2경기 GV를 맞이해서 그냥 무난하게 패배해버렸다. 자신들의 다이브는 텔포에 카운터당해 말아먹었고, GV의 다이브는 대박을 치면서 게임이 터졌다. 말 그대로 양학쇼. 전체적으로 역시 어제 TSM경기는 TSM이 던진거였다라는 평가를 받게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4주차 1경기 TIP를 압살해버렸다. 쉬프터와 감수의 탑과 미드의 조화가 환상적이었다는 평가가 많다. 그리고 리퀴드까지 이기면서 헬리오스의 합류로 상위권팀이 된 것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잘 이기다가 던지는가 싶더니 결국 감수의 자르반4세의 혼신의 활약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경기까지도 재미있었던 북미의 명경기였다. 다만 역시 서로간에 던지는 부분이나 깔끔한 부분이 없지는 않고 감수에게 너무 의존한다는 부분은 확실히 남은 상태. 감수를 항상 북미 최상위 탑이라고 평가하던 몇몇 북미 팬들은 드디어 감수가 빛을 발한다는 분위기다.
사실 북미 팬들에게 헬리오스의 이미지가 망가져버려서 그렇지 헬리오스의 영입은 꽤 효과를 보는 편. 스프링 시즌에 주구장창 언급했지만 쉬프터는 최근 삽질중인 샤오웨이샤오보다 개인기량에서는 오히려 고평가를 받는 미드이고, 투 코리언의 피지컬은 보장되어 있다. 키위키드 역시 탑솔러 시절부터 소프트웨어가 구리다고 엄청나게 까여왔지만 메카닉 하나로 지금껏 생존해 온 플레이어. 이들에게 부족한 것은 소프트웨어인데 CJ에서 먼지나게 까였지만 나진 소드와 EG같은 팀이라도 윈터폭스는 기억에서 지우자 시절 풍부한 경험으로 팀을 리드한 헬리오스의 합류로 분명 오더 측면에서 개선이 있는 느낌. 헬리오스가 Azingy보다 특별히 피지컬이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챔프폭과 경험 면에서 Dig에 필요한 선수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헬리오스가 시즌 중에 합류했고 아직 불안정한 면모도 있어서 조금은 더 두고봐야 할 듯하다.
5주차 1경기에서는 NME를 깔끔한 스노우볼링으로 양학했다. 그런데 2경기에서는 도착한지 2일정도되는 닌자와 엠페러를 상대로 패배하였다. 팀연습도 제대로 못한 것을 감안하면 DIG또한 CLG와 마찬가지로 진정한 상위권에 걸맞는 팀일지 아닐지 시험이 시작된다는 예측이 많아졌다.
6주차는 Team 8이라는 보약을 섭취하며 시작했다. 그러나 TL에게 완벽히 박살나버렸다. 쉬프터가 미드 이즈를 잡았지만 트페,마오카이.시비르의 위용으로 힘을 쓰기도 전에 경기가 터져버렸다.
그리고 7주차에선 TIP와 C9에게 패배하면서 순위권 싸움에 밀리는 모양새다. 그나마 7위인 T8하고는 3경기 차이라서 크게 떨어지지 않는이상 플레이오프는 간다고 보여진다. 그런데 8주차에서 또 GV에게 승리를 가하면서 혼돈의 북미순위싸움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TSM,CLG에게 연달아 패배하면서 결국 순위 싸움에 밀리면서 마지막 경기에 상관없이 결국 정규시즌 6위로 마무리
플레이오프에서는 TIP를 맞이하는데 일단 미드 문제는 분명히 샤오웨이샤오의 공백으로 있을 TIP를 상대로 잘해야한다는 평가다. 쉬프터가 비록 CS 문제는 여전히 있는 편이나 슈퍼플레이는 확실히 보여주는 편이고 감수도 캐리할떄는 임팩트 못지않은 평가를 받았기에 해볼만은 하다는 평가다. 다만 변수는 헬리오스가 무력할떄 너무나도 무력한 모습을 보이기에 러쉬가 그 날(...)이 아니기를 빌거나 헬리오스가 각성해야 승리하여 4강에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김몬테는 아예 플옵 시작 전부터 얘들은 잘해서 이긴게 아니라 쓰로잉 받아먹어 이긴거라며 까버렸다.이제 믿을 건 몬펠레의 저주 뿐이다 근데 그건 선수한테 주로 거꾸로 적용되지 팀에는 잘 안통하는 것이 함정
그리고 결국 TIP에게 3대0으로 패배하였다. 픽밴에서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면서 러쉬와 임팩트에게 3연쉔, 3연 앨리스를 손에 쥐어줬고 멤버들 개개인마다 실수를 하면서 초반부터 말리다가 잠깐 역전할 기미를 보이다가 다시 패배하는 양상으로 무난하게 패배하였다. 헬리오스가 정글 픽밴에서 너무 밀렸고, 키위키드의 서포터 챔피언 폭 문제가 폭발하는 등 후반 내려가던 경기력을 전혀 보충하지 못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도 경기 몇일전에 자이온은 블로그로 두팀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TIP의 미드 GATE는 아지르를 정말 잘하지만 나머지는 아직 위협적인 수준은 아니다라고 평가하였는데 DIG는 아지르에게 첫판 당했으면서도 밴을 안하더니 3경기에서 결국 1경기와 똑같은 양상으로 아지르에게 망해버렸다.
이후 아지르 밴을 당한 TIP가 다른 팀들에게 그야말로 탈탈탈 털린 것을 보면 DIG의 패배는 그야말로 비웃음을 당해도 싼 수준이다. 헬리오스를 영입해 운영을 보강했다고는 하지만 코치가 없어 픽밴을 말아먹으니 좋은 선수들의 기량도 다 죽어버리고 말았다.[11] 현재 북미에서 TL과 함께 막장 팀관리의 투탑을 보여주고 있다.TL은 그나마 구색을 맞춰뒀는데 코치가 무능한거고 여긴 구색도 안맞춰준듯
그런데 유럽 디그니타스 팀을 백만불에 파는 대박딜을 성사시키면서 15년도에 LCS팀의 가치가 거의 10배 넘은 상황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TIP도 팀을 팔려고하고 GV도 팀을 파려는 상황의 시발점이 된 상태.
2.1.2 2016 시즌
북미 최고의 예능팀
소통의 밑바닥[12] 북미가또
MSG 치사량 사용으로 적발된 북미의 분식집[13]
전 시즌 6위 팀은 어떻게 백만불을 가지고 2부리그 팀이 되었나
감수와 코어장전을 잘랐다. 여기에 헬리오스도 덩달아 팀을 나왔다. 디그니타스가 의사소통의 비중을 높이면서 팀에서 내보냈다고 하는데, 팬들은 디그니타스의 부진을 의사소통에서 찾기에는 다른 선수들의 기량이 너무 저조하지 않았냐며 냉소를 보내는 중. 일단 새 코치인 InnerFlame과 Brokenshard가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제시했다지만 상황이 워낙 좋지 않았기에 신뢰감은 가지 않는 편. 다만 북미에서는 좋든 싫든 북미쪽 선수들을 원하기에 반항이 큰 쪽은 아니었다. 다만 그 후 새로 발표한 로스터가 강해보이지도 않기에 디그니타스 유럽팀 판 돈은 어디에 써먹었냐고 까이는 상황이라서 다음 시즌 못한다면 폭풍까임은 예약이다.
레딧과 데일리닷에 새로운 로스터가 공개되었는데 탑은 G2 Esports(舊 Gamers2)의 소속이었던 'SmittyJ' Lennart Warkus, 정글은 EU LCS 2부리그 팀인 'Denial esports'에서 뛰었던 'Kirei' Thomas Yuen, 원딜은 Team Impulse에서 Apollo를 데려왔다. 이것으로 Impulse는 거의 해체 새로 들어온 코치인 Brokenshard가 디그니타스 EU에 있었고 InnerFlame도 G2 출신인지라 아무래도 외국인 쿼터를 그쪽으로 채운 감이 있는데, 문제는 SmittyJ는 딱 1인분 하는 스타일이고, Kirei는 정보가 거의 없는데다가 공격형 정글러, 갱킹에 굉장히 특화되었다는 것. 초반 갱킹에 성공하면 캐리할 정도로 잘 하는데, 한번이라도 실패하면 그 후에는 공기화(...) 게다가 운영을 기대할 정도의 정글러가 아니다. 의사소통이야 해결되었지만 실력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인데, 레딧의 반응은 이건 뭐...... 왜 선수를 교체했는지 물어보는 사람도 있고 망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 중.
그나마 좋게 보려고 매우노력하면 굉장히 무색무취하던 Dig에 쉬프터의 플레이스타일을 살릴 수 있도록 초반 공격성 및 변수생성력을 확보하고 원딜은 이런 공격성에 무난히 맞춰줄 선수로 채운 것이 아닌가 하는 긍정적인 해석도 가능하다. 다만 공격적인 팀의 원조인 샤오샤오 시절의 IG나 KT A, 팀 임펄스 등을 보면 결국은 아무리 공격적인 팀이라도 오더 체계가 잡혀야 공격성을 승리로 환산할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결국 탑정글의 1부리그 적응도 문제지만 그보다 운영 및 픽밴 역량이 문제다. 그나마 최소한의 오더를 해주던 헬리오스도 개인기량 및 소통 문제로 갈아버렸고, 픽밴은 여태껏 좋았던 적이 없는 팀이니 새로 영입한 유럽산 코치진이 이를 얼마나 갈아엎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가 이 팀의 순위를 결정할듯.[14] 게다가 사실 새 코치중 한 명인 브로큰샤드에 대해서는 레딧에서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분위기고 브로큰샤드가 트위터등으로 감수 디스나 커뮤니케이션 중요점을 역설하면서 디그니타스의 향후 성적이 나쁘면 엄청난 비난을 받을 분위기다. 브로큰샤드야 해외에서는 유명한 저니맨에 실력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고 코치로서도 2부팀을 1부에 집어넣은적은 있지만 LCS에서 자신이 뛰었을때의 성적은 처참했던지라 그가 전면적으로 강팀으로 만들겠다고한 리빌딩에 대해서는 의문이 많은 상태.
IEM 쾰른에는 키위키드가 친구 결혼식 참석 때문에 불참해서 그 자리에 전 SK Gaming의 미드이자 전 G2 Esports의 원딜러인 Jesiz가 땜빵으로 출전한다고 한다.근데 딱히 전력이 약화되는 것 같지 않다는게 함정. 그리고 이렇게 되면 유럽용병이 셋인데 LCS가 아니라서 괜찮은건가 아님 땜빵이라서 괜찮은건가.
대진표를 뽑았는데 6강 상대는 QG다.스위프트가 Kirei를 참교육할 것인가 아니면 LPL이 5부리그행 급행열차를 탈 것인가
1세트에서 키레이가 갱킹과 카정(?)으로 5:0 스코어를 만들며 다 터뜨린 경기를 스미시제이와 쉬프터가[15] 버스기사 폭행을 하며 망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으나 잘 큰 아폴로가 트리스타나로 하드캐리하며 1세트를 가져왔다.애초에 5킬을 준 QG가 제정신이 아니다 덤으로 제시즈는 미드 출신답게 경험이 부족해서 짤리거나 시야장악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쓰레쉬 메카닉만큼은 키위키드보다 훨씬 좋아서 상위호환에 가까웠다.애초에 키위키드는 전문 서포터지만 두뇌가 없다
그리고 2세트는 1세트보다 더 유리했는데 디그니타스답게 바론에 꿀발라두었다가 중국보다 못한 바론집착으로 대역전패를 당했다. 쉬프터가 도인비 솔킬과 충격파-쌍권총난사 대박을 한번씩 보여주기는 했으나 이외에는 시종일관 막장스런 경기력으로 말아먹었다. 메카닉 문제라기보다는 시종일관 스킬을 이상한 타이밍에 사용했는데 이것이 개인의 판단력 문제인지 아니면 그 중요하다는 소통이 잘 되지 않은 것인지는 불명. 스미시제이도 얌전히 폭행 안한다는 말을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2세트 내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그리고 팀은 바론에서 바론 먹고 에이스당하는 패턴으로 계속 이득을 까먹더니 기적의 대역전패. 아폴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스위프트와 TnT를 녹여버린 그 한타에서 앞무빙으로 사망하며 경기를 끝낼 기회를 놓쳤고 통한의 패배로 이어졌다.북미 vs 중국 환상의 콜라보 시즌 3
이어 3세트에는 1, 2세트 모두 Dig의 스파이질을 하던 도인비가 각성하면서 그냥 짐을 싸게 되었다.요약하자면 갑자기 양학당했다 사실 개막 이전의 기대치에 비하면 1세트를 따낸 것이 선전이지만, 그 승패패의 과정이 경악스러워서(...) 특히 한국에서는 한국인 쫓아내고 소통드립 친 브로큰샤드를 탐탁치 않게 생각해서인지 '의사소통 잘되는 팀의 두 배런 잘 봤습니다' 등 부정적인 평가 일색. 레딧에서도 그야말로 디그니타스의 모든 것을 보여준 세트라는 평가다. 초반 1경기는 잘하고 2경기는 바론에서 던진 후 3경기에서는 망한 LCS에서 항상 보여준 모습 그 자체라는 평가. 사실 제시즈가 원래 서포터가 포지션도 아닌 땜빵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키레이를 빼면 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점과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했지만 나아지지않은 오더등을 보면 미래가 별로 밝지 않은 편이라는 평가다.솔직히 제시즈가 하루동안 해준걸 감안하면 키위키드가 돌아와서 더 약해지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
그리고 결국 브로큰샤드가 짤렸다. 분석가를 수석코치로 승격시켰고 새 분석가는 제시즈가 들어왔다. 다만 불안감만 안겨준 스미시제이, 갱킹은 확실하게 잘하지만 못 굴리는 키레이, 북미 탑급 미드에서 확실하게 밀려난 쉬프터, 1인분의 아폴로, 그리고 여전히 신뢰가 안가는 키위키드까지 어느 하나 믿고 에이스 롤을 맡길 선수가 없으며 그 잘되는 의사소통으로 보여주는 운영의 수준도 평범 그 자체라는 점에서 무난히 중하위권 경쟁을 예약했다는 평가가 대세이며 심지어 직접강등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상황.그래비티랑 TIP 로스터 아직 안나왔는데(...) 어쨌든 이 로스터를 구성할 당시에는 얼마든지 마음만 먹으면 백만불(...)로 한국, 유럽의 탑급 용병들과 북미 자체의 준척급 선수들을 수급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로스터를 유럽 2부리거거와 평범한 북미선수들로 채운 소통왕브로큰샤드의 책임은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다.
개막전에서 크리스와 쉬림프를 억지로 1일간 기용한 NRG에 역전패하며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조직력과 개인기량 양면에서 다운그레이드된 NRG를 이길 절호의 기회였으나, Dig답게 말아먹었다. 한국 빅토르 3대장 갱맘에게 빅토르를 풀어준 쓰레기같은 픽밴부터가 Dig다움을 그대로 보여줬다.[16] 덤으로 키위키드가 되돌아와서 알리스타로 환상적인 방생을 일삼으며 상대 땜빵정글의 쓰로잉을 무위로 돌렸고,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팀답게팀플레이로 다 말아먹었다. 쉬프터조차 폼이 떨어진 와중에[17] 아폴로와 키레이가 발악해보았지만 이를 능가하는 갱맘과 알텍의 맹활약 속에 분명 터뜨릴 수 있었던 게임은 날아갔다. 스미시제이는 IEM보다는 분명 나았지만 캐리형 챔프가 아닌 말파이트라 1인분만 했다.
그런데 다음날 디펜딩 챔피언이라고는 하지만 강한지는 모르겠는 CLG를 잡아버렸다. 쉬프터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애니비아를 버리고 암살자인 아리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아폴로도 파랑이즈로 무난히 왕귀해서 무난히 캐리하며 무난함의 미학을 보여준데다 애매한 유럽 용병듀오도 밥값하고 키위키드도 구멍이 되지는 않으면서 완승했다. 사실 개인기량은 작년보다 좋다고 볼 수 없지만 바론만 안가면 역대 디그니타스 중에 운영은 제일 괜찮다는 평가.오오 소통왕 오오 앞으로 용병듀오의 발전에 따라 강등을 피할 가능성은 꽤 생겼다.
탑을 2주차부터 빌리보스로 교체하였고 레니게이즈를 상대로 장기전끝에 승리하였으나 TSM에게는 말 그래도 압살당하였다. 이후 김몬테가 SI에서 생각보다 괜찮은 팀이라고 립서비스를 해줬는데뭔가 몬테답지 않은 두루뭉술한 칭찬이긴 했다 3주차에 몬펠레의 저주가 크리티컬로 터지면서 2연패했다. 몬테가 운영을 칭찬했는데 운영에서 깨졌다.
어쨌든 그놈의소통과 팀플레이를 중시해서 만들어둔 팀이고 현재 북미 하위권이 정말 심각하기에 단단한 플레이로 3승을 낚았으나, 지는 경기는 정말 안습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1승을 퍼준 Echo Fox가 마침내 비자문제를 해결했기에, 잘못하면 2라운드 성적에 따라 강등전으로 끌려갈 여지가 남아있다.
더불어 빌리보스의 평가는 레딧에서도 매우 안좋다. 최근 Dig의 전 탑솔러인 감수가 프나틱에서 소통을 못한다고(!) 극딜을 먹고 있는데, 이에 대한 레딧 Dig 팬들의 의견이 걸작. 감수가 혼자노는 것이 잘못된 것이기는 한데, 지금 빌리보스가 혼자 노는 것보다는 감수가 와서 혼자 노는 것이 성적이 더 잘나올 것 같다고(...) 스미시제이의 평가도 안좋은 편이긴 한데 어쨌든 스미시제이 데리고는 자이온의 CLG를 이겼다는 점을 감안하면 성격문제가 심각한 모양이다.
5주 2일차에 공동 7위였던 TIP에게 패하며 단독 7위 자리를 내주고 처음으로 강등권 순위로 내려왔다. 동률이던 두 팀의 경기라서 부정적인 의미로 매우 치열했는데 하필 강제이니시 수단도 부족해서 쫄보메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그러나 쉬프터가 빅토르를 잡고 저번 애니비아처럼 힘이 빠진 모습이었고, 최근 물이 오른 TIP의 게이트와 프록신이 기가 막히게 빅토르를 물어죽이며 결국 패하고 말았다. 아폴로의 루시안이 분전했으나 빅토르가 충분한 딜을 넣지 못하자 혼자서는 상대를 정리할 수 없었고, 빌리보스와 키위키드가 0의 존재감을 과시했으며 초반을 잘 푼 키레이마저 후반 하드쓰로잉으로 팀의 패배를 유발했다.
6주차에도 2차 미는 사이 억제기 앞 타워 내주는 웃기지도 않는 라인스왑으로 시작해 최근 하락세였던 NRG의 카르마 니달리 이즈리얼 포킹조합에 싸우지도 못하고 털렸다. 그냥 운영 수준 차가 엄청나서 한타는 의미가 없었다. 갱맘의 미드 카르마가 날린 만트라 Q에 3인이 얻어맞고 거의 집에 가야 하는 상황이 일품이었다.의사소통 잘되는 팀의 라인스왑과 운영 아주 잘 봤습니다 그런데 C9과 나름 명승부를 벌인 TSM을 잡아내는 이변을 토하였다. TSM의 케이틀린 지키기 조합에서 뜬금없이 말파이트 상대로 퀸을 뽑은 픽밴의 문제가 컸다고는 하지만 승리를 잡아내면서 귀중한 1승을 따냈다.
7주차 1경기 완벽하게 C9에게 박살났다. 전체적으로 모든 멤버들이 밀리면서 속수무책으로 압살당하였다.
7주차 2경기엔 같이 북미 꼴찌를 다투는 레니게이즈와의 경기에서 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빌리보스의 뽀삐가 갑자기 라인스왑 철거전 와중에 타워 어그로를 끌어 자신도 처형되고 멀쩡한 키위키드의 브라움까지 같이 처형되어 전설을 만들어냈다. 이를 본 현지 해설진은 아폴로의 코그모가 2킬 먹은 타워를 철거해서 제압골드를 받아냈다는 드립을 쳤다. 이후 이를 보고 발끈(?)한 크럼즈와 Hakuho가 협곡의 전령에 처형되어 더블킬을 주면서 킬스코어 0:0, 양팀 각자 2데스 기록이라는 LCS 역사에 기록될 4처형 경기가 만들어졌다. 그러니까 여기 퍼블은 게임의 5번째 데스였다(...) 그리고 이 게임은 탑 그레이브즈의 텔포 백도어로 끝났다.한국팬들에 의하면 5년 북미잼을 전부 집대성한 경기...인줄 알았으나...
그리고 8주차 1경기 에코 폭스전에서 위의 게임을 뛰어넘는 희대의 병경기를 선보이며 그 예능이 가득한 북미에서도 독보적 예능팀으로 우뚝 섰다. 용과 바론을 각각 8번, 4번씩 먹고 5드래곤 스택을 쌓아놓고 한타에서 지는 디그니타스의 클라스가 돋보였던 이 경기는 도대체 키보드로 형용할 방법이 없다. 게임을 직접 봐도 아마 단번에 이해하기가 힘들 것이다.(...)나겜 해설진에 의하면 롤 역사상 가장 쓸모없는 명경기라고. 에스퍼란자는 중계하다가 볼펜을 집어던졌다고 한다. 사실 마지막 에코 폭스의 탑 억제기 앞 한타 이전까지는 포니짱짱걸 해설이 치열한 순위싸움 때문에 확실히 이기고 싶은 Dig가 소심해지는 것이라고 포장해 주었으나 그 마지막 한타에서 뽀삐는 열심히 바텀 억제기를 밀고 나머지 넷은 한타를 열어제껴서 5용+바론을 두르고 한타를 패하는 모습을 본 포짱은 결국 극딜을 시작했다.[18]
8주차 2경기에서는 1위 이모탈즈를 상대로 어제의 충격적인 패배를 잊고 초반부터 6:0 킬스코어를 기록하며 경기를 앞서나갔다. 하지만 결국 또다시 던지기 본능이 발동했는지 상대 팀 억제기가 부서진 상황에서 무리하게 한타를 열다 에이스를 당하고 이후 쭉 밀리면서 역전패. 이틀 연속으로 보여준 북미잼에 모두들 경악했고, 해설진 중 한명인 Kobe도 너무 어이가 없었는지 'You gotta be shitting me' (x발 장난합니까? 정도의 뉘앙스)를 외치며 중계 도중 비속어를 썼는데 다들 공감하는 분위기다.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은 한타때마다 적들 딜러보다 렉사이만 미친듯이 공격하던 것. 하지만 렉사이는 못 죽이고 역으로 적 딜러들에게 죽는 환상의 포커싱 능력을 보여주었다. 덤으로 잘큰 람머스도 무리한 이니시만 하다가 먼저 죽는 등 총합적으로 답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 걱정되었던 키위키드는 드디어 각성한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비판받던 모습이 많이 사라졌지만 새로 영입한 선수들이 아폴로를 제외하고 좋지않은 모습을 보이고 거기에 특유의 쓰로잉 본능까지 있자 이런 예능팀이 되어버린 상태. 이미 한국에서는 느그니타스(...) 등으로 불리며 조롱거리가 되었고, 최근 북미 LCS의 실력이 애매하게 향상되면서 오히려 관심을 잃었던 한국의 롤팬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디그니타스의 역전패 동영상을 보고 궁금해서 NA LCS를 보러 오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나이스게임TV가 좋아합니다. 물론 직접 해설하는 포짱과 란자는 암걸리는중
그리고 소통의 디그니타스는 한국어 소통을 포기한 TDK에게 0:3으로 완파당하며 마침내 2부리그로 추락하게 되었다. 소통을 핑계대고 외면했던 부족한 개인기량은 물론 소통을 추구해서 뭘 얻었나 이해할 수 없는 C급 운영은 몇 남지 않은 디그니타스 올드팬들의 멘탈을 산산조각냈다. 트위터를 보면 큐티파이의 멘탈 역시 부서진듯.
허나 돈이 많이 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시장을 포기하긴 어려웠는지 챌린저 시리즈 시드권을 Apex Gaming 2팀에게 팔고, 징계로 강제 매각되는 Team Impulse의 시드를 매입하여 현 멤버 + 임펄스 멤버를 조합해서 LCS에 복귀한다는 루머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백학준 선수가 방송에서 또한 언급한 바가 있다.
허나 결국 해외 커뮤니티나 lol.esportspedia나 해체됐다고 뜨면서 완전 해체된모양
...인줄 알았는데 9월 26일 필라델피아 NBA구단에서 디그니타스와 APEX를 동시에 인수하면서 APEX의 스쿼드를 디그니타스로 이동, 그렇게 느그니타스가 부활했다.
2.2 선수 소개
2.2.1 BillyBoss(Billy Yu, 빌리 유)
SmittyJ의 스크림 태도 불성실 등 모종의 이유로 인한 벤치행 이후 주전을 차지한 탑솔러다. TSM 서브 경력 등 잡다한 경력이 있으나 제대로 된 경력은 없다. 그리고 Dig의 주전이 되어 굉장히 어메이징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당연히 부정적으로(...) 소통은 안되어도 메카닉이 좋은 감수나 성격에 문제 있어도 1인분은 했던 스미시제이 다시 데려오라는 목소리가 있을 정도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라인전은 감수나 스미시제이보다는 애매해도 북미에서 그럭저럭 버티는 편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가 괴멸적인 수준. 탑라인의 골든글루라는 평가가 적절하다. 실질적으로 Dig 3연 북미잼의 최대 원흉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당장 4처형 경기에서도 타워 어그로를 끌어 4처형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이 바로 빌리보스였고, 폭스전 3억제기 역전패 한타도 뽀삐가 우직하게 4:5 한타를 방치하며 바텀 억제기에서 스플릿을 하고 있다가 뒤늦게 걸어서 이니시를 열러 들어와서 퇴각하던 팀원들까지 줄줄이 딸려들어가 죽었다. 임모탈즈전 대역전패 또한 람머스 운전을 잘못한 빌리보스에게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될 정도.
TDK와의 단두대 매치에서도 북미 솔랭 1위 경력이 있다는근데 대회에서 하는 꼬라지를 보면 믿지는 못하겠는 Flaresz를 상대로 솔킬을 내고 라인전을 세게 가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역시나 머리가 안돌아가서 중후반 넘어가서는 팀 전체가 오뀨에게 탈탈 털렸다.
2.2.2 Kirei(Thomas Yuen, 토마스 유엔)
1997년생 네덜란드 출신의 정글러. 코펜하겐 울브스의 2부팀인 CW Academy에서 뛴 경험이 있으며, 2부 리그 팀인 Denial eSports EU에서 승강전까지 진출했으나 G2 ESports에게 밀려 승격은 실패했다 그리고 그 팀 탑라이너와 손잡고 나란히 NA로 진출 유럽 솔랭에서 챌린저를 기록할 정도이니 기본적인 실력은 있다고 봐야하는데 기복이 좀 심한 편이다. 주 챔프는 엘리스이고 현 메타에서 잘 안쓰이는 렝가로 자주 플레이를 한다. 그 외에도 그라가스/렉사이 등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챔프들은 곧잘 쓴다. 메타나 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픽을 할 줄 아는 것이 장점. 대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데, 초반부터 갱킹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이게 성공하기 시작하면 캐리를 하지만, 한번이라도 실패하면 급격하게 공기화가 되어버린다(...) 좀 무리해서 갱킹을 하는지라 갱승도 심심하면 나오곤 한다.
닉네임을 보아 하니 덕이 있은 것으로 추정된다.
IEM에서는 신기에 가까운 엘리스 고치 적중률로 갱킹을 보통 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고 한국 해설진조차 감탄했으나 확실히 그 이득을 굴려가는 능력은 떨어짐 또한 보여주고 말았다. 그래도 새 영입 멤버 중에 가장 호평을 받는 멤버.
시즌이 끝나고 키위키드와 함께 NRG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산토린에 밀렸고 유럽 2부로 복귀한다.
2.2.3 Shiphtur(Danny Le, 대니 리)
- 대니 리(프로게이머) 항목 참조
2.2.4 Apollo(Apollo Price, 아폴로 프라이스)
LCS 원딜의 기준점이자 자신의 메카닉을 100% 활용하지 못하는 원딜러
팀의 구멍에서 에이스(?)로
TIP에 2014년 12월 31일에 입단했다. 입단하면서 ID를 바꿨다. 예전 ID는 WizFujiiN(위즈퓨전).
팀 코스트의 원딜 시절 2부리그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1부리그에서 보여준 것이 별로 없어 현 TIP 멤버 중 가장 우려가 크다.그래도 NintendudeX보다는 낫지[19] 일단 라인전 수행능력만 괜찮으면 임팩트와 샤오웨이샤오라는 원딜 지키기의 달인들이 탑미드에 포진하고 있어 코스트 시절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을지도.
한국에서는 북미 원딜 순위를 매기다 피글렛을 빼놓은 덕에 대립구도가 생겨서 조금 알려졌다.그리고 피글렛은 데뷔전에서 마스터리를 안찍고 발렸다
실력은 어디까지나 그 악명에 비해서는무난하다. 현재 북미에서 잘하는 원딜들에 비하면 서폿 차이를 감안해도 좀 아쉬운 편이지만 그냥 나머지 포지션이 캐리하면 안정적으로 해주고 있다. 적어도 자신의 전임자이자 후임자인 Team Coast의 매쉬미보다는 나은듯.
이렇게 말했지만 북미 팬들은 거의 경악하고 있다. TSM 시절의 Gleeb처럼 팀 코스트 시절 부진으로 굉장히 좋지 못한 이미지를 쌓았으나 현재 폼은 당연히 폭망할 줄 알았던 레딧의 예상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기 때문. 닉네임을 위즈퓨전에서 아폴로로 바꾸고 환골탈태를 했다고 북미 해설자들의 평이 좋은 편이다. 북미 팬들에게도 대략 윈터폭스에서 고군분투하는 글립과 함께 기량발전상 후보(...)쯤으로 취급되는 듯하다.링크는? 걔 다시 망했어(...) 농반진반으로 당시 에이스인 줄 알았던 쉬프터가 억제기였다는 드립까지 나올 정도.여담이지만 레딧은 이상하게 닌텐듀드에게 호의적이다
다만 애초에 원딜은 팀의 초중반 흥망성쇠에 굉장히 영향을 받는데 현재 TIP라는 팀이 강해진 것이고 아폴로의 실력자체는 그렇게 변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기본적으로 라인전에서는 아드리안이 날아다니고 있으며, 탑미드의 라인전 또한 북미 탑급에 러쉬와 아드리안이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게임을 폭파시키고 있기 때문. 또한 한타에서도 팀원들의 메카닉과 원딜 보호 능력이 최상급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즉 요약하자면 아폴로가 슈퍼캐리를 하는 원딜은 아니지만 오히려 팀에 짐이 되지 않고 충실히 1인분을 해내는 원딜이기에 TIP의 팀 단위 완성도가 높아짐에 따라 실력이 늘어나 보이는 것이라는 평가.
그래서 팀에 대형사고가 터지고 미드의 부진을 만회하려고 하드캐리형 원딜을 픽하거나 캐리욕심을 부리자 한계를 보이고 있다. 전형적인 에이전트형/서포팅형 원딜러라고 봐야할듯. 비슷한 선수로는 한국에서 먼지나게 까이는 이 선수가 있을 듯하다.
결국 2015 시즌 후 디그니타스로 자리를 옮겼는데 더 큰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충실히 1인분은 하는데 이 팀의 새로운 탑과 정글이 검증되지 않은지라 더 분발해야 될 상황. 게다가 아폴로는 라인전에서 서포터를 많이 타는 편이다. 다만 키위키드는 머리 나쁘기로 유명하지만 손가락은 괜찮으니 아폴로와는 일단 최악을 면할 수 있는 조합일지도. 여담으로 쉬프터와 오랜만에 재회했다.
IEM에서는 1세트에서 트리스타나 하드캐리를 보여주며 달라진 아폴로가 되나 했으나 이후 세트에서의 졸전으로 위즈퓨진이 귀환했다(...)는 평가를 받고 말았다. 그러나 다른 포지션이 정신차린다면 여전히 기대치는 만족시킬 수 있는 원딜러.
그리고 쉬프터, 키레이와 함께 디그니타스를 그나마 수렁에서 지탱하고 있다. 사실 코스트에서 쫓겨날때만 해도 쉬프터는 에이스, 위즈푸진은 구멍 취급이었으나 현재 둘의 평가는 각각의 포지션에서 S급보다는 한단계 아래로 비슷하다는 것이 아이러니. 특히 쉬프터는 챔프에 따라 흥망이 뚜렷하게 갈리는 반면 아폴로는 꾸준히 무난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지는 경기에서는 아폴로가 고통받는다는 평가가 대부분.
그러나 결국 TDK와의 경기에서는 라인전부터 한타까지 오뀨에게 참교육을 당하며 S급 원딜과 A급 원딜의 클래스 차이를 제대로 보여주고 말았다. 팀은 셧아웃당하며 그대로 강등.
동료 프로들의 평가는 메카닉은 분명 뛰어나지만 너무 소극적이라는 평가. 아드리안에 의하면 라인전을 주도하는 것은 아드리안이었는데 아폴로가 잘 따라오지 못한 모양이다.이걸 흘린 사람은 롱주 코치라고 말할 수 없다. 어 이미 말해버림. 사실 한타에서도 라인전과 마찬가지로 1인분은 하지만 적극적으로 하드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것을 보면 메카닉은 충분하지만 소프트웨어는 LCS 급보다 좀 아쉬운듯.
AMA에 의하면 일본계 혼혈이라고 한다.NA 팀인데 동양계 3명+유럽인 2명 profit
2.2.5 KiWiKiD(Alan Nguyen,알랜 응우옌)
- 알랜 응우옌 항목참조
2.2.6 전 멤버
- 크루즈 오그덴(Cruzerthebruzer) - 은퇴
- 크리스찬 리베라(IWillDominate) - 솔랭중 지속적인 비매너 플레이와 트롤링으로 인해 LCS 1년 출장정지를 먹음. 이후 Curse Academy로 이적 후 Team Curse의 정글러가 됨.
- 조댓 에스파하니(Voyboy) - CLG로 이적.
- 패트릭 밀러(L0cust) - Square Duck으로 이적. 특이한 챔프 서폿으로 유명했던 유저 특히 갱플랭크,마오카이 서폿으로 유명했다
- 조쉬 리즈맨(Jatt) - Scumbag Jatt사건 이후로 팀에서 나가고 라이엇에 취직.
- 그레이슨 글리머(GoldenGlue) - 스카라 은퇴후 임시로 들어왔으나 스카라보다 좋지 못한 실력을 보여주면서 바로 짤렸다... 이후에 Team Coast로 이적
사실상 트레이드 - 조던 블랙번(Patoy)
- 윌리엄 리(Scarra) - 2014년 3월 26일 은퇴후 코치로 전향했으나 2014년 10월 3일자로 코치도 그만뒀다.
- 다르샨 우파드하야(ZionSpartan) - 2014년 10월 20일 자로 본인이 트위터에서 팀을 나갔다고 말한걸로 봐선 팀을 나갔다.
- 마이클 산타나(IMAQTPIE) - 2014년 10월 20일 자로 오피셜로 팀에서 나갔다.
- 알베르토 렌지포(Crumbzz) - 2015년 2월 3일 자로 성적 부진을 이유로 주전자리와 함께 팀에서 나갔다.
- 노영진(Gamsu) - 2015년 11월 3일자로 팀에서 나갔다.
- 조용인(CoreJJ) - 2015년 11월 3일자로 팀에서 나갔다.
- 레나트 왈쿠스(SmittyJ) - 자이언츠 게이밍으로 이적.
2.3 팀 주요 성적
기간 | 순위 | 대회 | 결과 | 획득 상금 | |
2011.10.09 | 우승 | IPL 3 Atlantic City | 2:1 | Epik Gamer | $ 10,000 |
2011.10.16 | 5~6위 | IEM 6 New York | 1:2 | Group Stage | $ 2,100 |
2011.11.20 | 3위 | MLG 2011 Providence | 0:2 | TSM | $ 5,000 |
2011.12.11 | 5~8위 | WCG 2011 Grand Finals | 1:2 | Chicks Dig Elo | |
2011.12.18 | 4위 | NESL Premier Season 2 | 0:2 | Team Curse | $ 500 |
2012.01.22 | 3위 | IEM 6 Kiev | 2:1 | SK Gaming | $ 3,400 |
2012.02.18 | 우승 | LoLPro.com Curse Invitational | 2:1 | CLG | $ 5,000 |
2012.02.25 | 우승 | LoLPro.com Curse Prize Finals | 2:0 | Team Curse | $ 20,000 |
2012.03.10 | 2위 | IEM 6 World Championship | 0:2 | Moscow Five | $ 20,000 |
2012.04.08 | 3위 | IPL 4 Las Vegas | 0:2 | CLG | $ 5,000 |
2012.06.10 | 3위 | MLG 2012 Spring Season Championship | 0:2 | CLG Prime | $ 5,000 |
2012.07.03 | 9~16위 |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 1:2 | Group Stage | ₩ 4,000,000 |
2012.07.06 | 2위 | NESL Pro Series Season 3 | 0:2 | mTw.NA | $ 2,500 |
2012.08.26 | 실격[20] | ||||
2012.09.02 | 2위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 북미대표 선발전 | 0:2 | TSM | $ 30,000 |
2012.10.04 | 11~12위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 | 0:3 | Group Stage | $ 25,000 |
2012.11.03 | 5~6위 | MLG 2012 Fall Season Championship | 1:2 | CLG Prime | |
2013.02.01 | 2위 | NESL Pro Series Season 5 | FFL | Team Curse | $ 2,500 |
2013.03.15 | 3~4위 | MLG 2013 Winter Season Championship | 0:2 | Gambit Gaming | |
2013.03.16 | 3~4위 | MLG 2013 Winter Season Championship Summer Promotion Qualifier | 0:2 | Cloud 9 | $ 2,500 |
참고 : Leaguepedia
2.4 여담
EU에도 디그니타스 소속의 챌린저 리그 팀이 있는데 서머시즌 챌린저 우승으로 2016 스프링 시즌부터 LCS EU에 참가하게 된다. 그런데 라이엇 규정상 두 팀 중 한 팀은 팔아야 되는 상황이였고기사 결국 유럽 쪽의 팀이 백만 달러 이상의 금액에 팔리게 되었다.
3 스타크래프트 2
디그니타스는 스타크래프트 2 팀도 운영하고 있다. 우스운자안상원,류경현의 現 소속팀이다. 원래 류경현이 소속되었으나 2014년 6월, 류경현의 소개로 GSL 우승자 출신인 안상원이 이 팀에 소속되게 되었다.
Tefel선수가 은퇴하므로써 팀에 아무도 없게되어 해체가 확정되었다.
3.1 전 멤버
- 요한 루세시(NaNiwa/프로토스/스웨덴) - compLexity Gaming으로 이적
- 안상원(Seed/프로토스) - MVP로 이적
- Samayan Kay(BlinG/프로토스/영국) - 은퇴
- 류경현(SeleCT/테란) - 은퇴
- Shijie Zhu(DreAm/프로토스/중국) - 탈퇴
- Łukasz Czarnecki(Tefel/저그/폴란드) - 은퇴
4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카운터 스트라이크 프로게임단 | ||||
활동 중인 게임단 | ||||
북미,남미 | Cloud 9 | Counter Logic Gaming | NRG eSports | compLexity Gaming |
Team Liquid | Luminosity Gaming | SK Gaming | OpTic Gaming | |
Echo Fox | Denial eSports | Misfits | Immortals | |
Splyce | CLG Red | INTZ e-Sports | Selfless Gaming | |
Red Reserve | Team Orbit | eUnited | Merciless Gaming | |
Team One | Big Gods | Team Quetzal | ProGaming e-Sports | |
Team Dignitas Female | paiN Gaming | Keyd Stars | ||
| ||||
유럽,CIS | Ninjas in Pyjamas | Team Spirit | Natus Vincere | Virtus Pro |
mousesports | North | Fnatic | HellRaisers | |
Astralis | Reason Gaming | ENCE eSports | G2 Esports | |
Team EnVyUs | Planetkey Dynamics | FlipSid3 Tactics | PENTA Sports | |
Team LDLC.com | Pride Gaming | Epsilon eSports | GODSENT | |
Gambit Esports | Secret female | FaZe Clan | ALTERNATE aTTaX | |
EURONICS Gaming | Elements Pro Gaming | Heroic | Tengri | |
Tricked Esport | Oslo Lions | Team Kinguin | Space Soldiers | |
Kazakhstan-2030 | Fnatic Academy | SuperMassive eSports | Rogue | |
Vexed Gaming | Epsilon France | Vega Squadron | Vexed Gaming Female | |
ex-Dark Passage | BIG | LDLC Female | Team Dignitas | |
| ||||
아시아,오세아니아 | MVP Project | Project_kr(MVP PK) | TyLoo | Renegades |
Edward Gaming | Vici Gaming | The MongolZ | Winterfox | |
Vox Eminor | Mineski | Born Of Fire | LGD Gaming | |
EHOME | Legacy eSports | Athletico Esports | Team Immunity | |
DeToNator | Signature Gaming | Risky Gaming | All Gamers | |
New4 | UYA | THREAT (ex-SkyRed) | FIVE eSports Club | |
JYP Gaming | Team nxl | Wings Gaming | Tainted Minds | |
VG.Renaissance | MVP Academy | Recca Esports | Chiefs eSports Club | |
Dark Sided | Flash Gaming | |||
| ||||
아프리카 | FlipSid3 Tactics.ZA | Bravado Gaming | ||
| ||||
활동중단 또는 해체된 게임단 | ||||
북미,남미 | Evil Geniuses | Quantic Gaming | Team Curse | Games Academy |
Team 3D | iBUYPOWER | Made in Brazil | X3O Gaming | |
eLevate | FireGamers | Team Pandemic | CNB e-Sports Club | |
Team Coast | Enemy | Tempo Storm | Team Dynamic | |
Team Solomid | g3nerationX | Team Kaliber | ||
| ||||
유럽,CIS | against All authority | Team Acer | Lemondogs | MeetYourMakers |
H2k Gaming | Moscow 5 | Western Wolves | Team ROCCAT | |
TCM-Gaming | Karont 3 e-Sports Club | Titan | mYinsanity | |
Copenhagen Wolves | VeryGames | 3DMAX | LGB eSports | |
Arcade eSports | Astana Dragons | London Conspiracy | E-frag.net | |
KerchNET | Team YP | Team Empire | myRevenge.e.V | |
pro100 | qwerty | FU.sk | forZe | |
NoA | Begrip | UNiTED | Power Gaming | |
Pentagram G-Shock | DTS Gaming | 4Kings | hoorai | |
Lounge Gaming | Team AGG | eSahara | Team Curse.EU | |
Dead Pixels | ESC Gaming | n!faculty | Team WinFakt | |
Mortal Kombat | GODSENT Academy | Escape Gaming | Motal TeamWork | |
Team Preparation | Clan-Mystik | Epsilon Hype | Millenium | |
Giants Gaming | M19 | Bad Monkey Gaming | Dark Passage | |
Team Refuse | Team Property Female | CKRAS Gaming | ||
| ||||
아시아,오세아니아 | Lunatic-Hai | wNv Teamwork | 서울진화 | TyLoo.raw |
Hong Kong Esports | Speeder | EHOME.Victory | Fire Dragoon E-sports | |
5Power Club |
덴마크국적의 선수들로 이루어진 팀으로 매년 선정하는 HLTV가 선정한 Top 20 플레이어에 2명을 올릴정도로 선수 구성은 나쁘지 않은편이었으나 2015년 1월경 TSM에 팀이 인수되 멤버전체가 TSM으로 이적했고 현재는 前디그니타스 멤버였던 FeTiSh를 비롯해 덴마크국적 선수들로 재구성 되었다. 하지만 3월 FeTiSh가 팀을 탈퇴하고 MSL이 입단하면서 새로운 디그니타스의 로스터가 완성되었다.
4.1 멤버
- René Borg (cajunb/덴마크)
- Ruben Villarroel (RUBINO//노르웨이)
- Kristian Wienecke(k0nfig/덴마크)
- Mathias Lauridsen(MSL/덴마크)
- Emil Reif (Magiskb0Y//덴마크) [21]
4.2 이전 멤버
- Jesper Plougmann (tenzki//덴마크)
- Markus Kjærbye(Kjaerbye.덴마크)
- Jacob Winneche(Pimp/덴마크)
- Philip Aistrup(aizy/덴마크)
- Andreas Lindberg(schneider/스웨덴)[22]
- Nicolaj Jensen(Nico/덴마크)
- Henrik Christensen(FeTiSh/덴마크)
5 오버워치
2016년 8월 18일 Creation eSports팀 맴버들을 전원 영입시켜서 창단했다.
6 도타 2
도타 2 프로게임단 | ||||
활동 중인 게임단(볼드된 팀은 The International 2016 본선 진출 팀) | ||||
북미,남미 | Evil Geniuses | Digital Chaos | compLexity Gaming | Team Archon |
paiN Gaming | ||||
| ||||
유럽 | Team Secret | OG | Team Liquid | Alliance |
Team Spirit | Team Empire | FlipSid3 Tactics | Natus Vincere | |
Kaipi | Vega Squadron | No Diggity | Ad Finem | |
Escape Gaming | ALTERNATE aTTaX | Virtus.Pro | mYinsanity | |
| ||||
중국 | EHOME | Newbee | Newbee Young | LGD Gaming |
Vici Gaming | Vici Gaming Reborn | Invictus Gaming | iG Vitality | |
CDEC Gaming | CDEC Youth | CDEC Avenger | Wings Gaming | |
Energy Pacemaker | Team FanTuan | FTD club | TongFu | |
| ||||
동남아시아 | MVP Phoenix | MVP HOT6ix | MVP Aegis | Fnatic |
TnC Gaming | Mineski | RAVE | Signature.Trust | |
Team Redemption | Execration | Orange Taring | ArcanysGaming | |
WarriorsGaming | Team Faceless | |||
해체된 게임단 | ||||
북미,남미 | Team Dignitas | Quantic Gaming | Team Coast | ROOT Gaming |
Cloud 9 G2A | Na'Vi North America | |||
| ||||
유럽 | ASUS.Polar | Counter Logic Gaming | mousesports | MeetYourMakers |
H2k Gaming | Copenhagen Wolves | against All authority | Western Wolves | |
Moscow 5 | Ninjas in Pyjamas | HellRaisers | Lemondogs | |
| ||||
중국 | World Elite | TyLoo | Team DK | |
| ||||
동남아시아 | EoT Gaming | fOu | Monkey Spanner | Virtual Throne Gaming |
Zephyr | PokerFace | LoTeM | Titan |
여담이지만, 도타 2선수들도 있었다. 하지만 팀을 (일시적이지만)해체를 했는데 넥슨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 참가를 위해 공항에 모였을때 "Korok"선수가 나타나지 않았고 이후 팀에 돌아왔을때 선수가 해명을 했지만 이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음을 인지한 팀이 제명을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선수 2명이 추가로 같이 탈퇴를 하면서 팀 구성에 구멍이 생기게 되었고 결국 2명이 남은 상태에서 팀을 해체하게 되었다. 현재는 다른 팀원을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7 하스스톤
2014년 8월 9일에 창단되었다.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WCS 2014에서 코렌토를 꺾고 4강까지 올라간 'Kranich' 백학준 선수가 입단한 팀으로 유명하다.
2016년 9월 18일 팀을 해체하기로 결정하면서 크라니쉬 백학준 선수를 비롯한 선수들은 무소속이 되었다.
7.1 이전 멤버
- Lewis Spencer(Blackout/영국)
- Todd Rolls(Anakin/영국)
-
Keaton Gill(Chakki/미국): 206 HCT Winter AM 8강. 2016 드림핵 오스틴 하스스톤 우승.[23] - James Luo(Greensheep/영국): 2014 HWC 16강.
- 백학준(Kranich/대한민국): 2014 HWC 4강, 2015 HWC APAC 대표 선발전 우승. 2015 HWC 8강.
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해당 문서 참조.- ↑ 이건 물론 보이보이가 있었을때까지의 이야기다.
- ↑ 실제 해설진이 친 드립인데 틀린 말이 아니다(...) 2014 스프링 시즌때 자신들의 뜻대로 경기가 흘러가지 않으면 일단 바론을 건드리거나 잡았기에 나온 말. 이점은 안정화된 서머 시즌때는 상당히 줄었다.
하지만 리빌딩 후 다시(...) - ↑ 큐티파이의 드립에서 유래했다. 마이클 산타나항목 참조
- ↑ 이거는 물론 CLG에 갔던 보이보이와 CRS에 갔던 세인트비셔스가 폼이 떨어진게 크다
- ↑ 인텔과 에일리언웨어등 장비 공급과 관련된 스폰서가 많다.
- ↑ 핫샷은 선수로 일선에서 물러나고서는 솔랭에서 르블랑만 돌리고 르블랑이 밴 당해도 미드를 해서 강력한 미드 솔랭전사가 되었다.
- ↑ 넷이서 바론을 치다 넥서스 밀릴 때까지 못잡는다는 것을 깨닫고 뒤늦게 귀환을 타는데 막으러 갔던 감수가 귀환을 싹 끊어서 넥서스가 밀렸다. 이뭐병.
- ↑ 근데 쉬프터의 KDA는 비역슨에 이어 미드 2위다. 그냥 다른 포지션이 망해서 아무 것도 못하고 따라 망하는 미드의 전형적 패턴이지 쉬프터를 탓하긴 좀 뭐하다. 원래 CS수급은 좀 딸리고 초반 캐리를 해야 하는 선수인데 그보다 더 빨리 게임이 터지니(...)
- ↑ 근데 여긴 다른 곳도 아니고 북미라는 것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오죽하면 헬리오스가 자기 동생을 데려왔을까(...) 볼스, 자이온, 다이러스 정도를 제외하면 유럽 가도 버틸지 의심스러운 수준이다.
- ↑ 어떻게 보면 쉬프터는 멍청한 픽밴 덕분에 소년가장이던 팀 코스트 시절보다도 더 재능이 썩고 있고 이건 팀 단위 전략과 운영의 문제다. 충분히 불화가 생겨도 이상하지 않다.
- ↑ 2015 LPL 스프링 준우승, 서머 우승을 차지한 LGD 게이밍이 정규시즌 부진했던 이유로 정규시즌 기간동안 코치가 없어서 에이콘을 위주로 선수들이 밴픽까지 준비해야 했던 것이 꼽히곤 한다.
그리고 Dig는 LGD보다 훨씬 약팀에 머리도 안돌아가는 팀이다 - ↑ 개인기량보다 의사소통을 중시한 로스터를 구성했으나 결과는 역대급 예능 3회. 심지어 저 3경기 다 DIg가 졌다.
- ↑ 사실 MSG는 치사량이 없다(...) 항목 참조.
하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다 - ↑ 사실 Dig가 구색을 갖춘 코치진을 영입한 것은 이번이 거의 처음이다.
기업 사냥꾼 스카라는 넘어가자 - ↑ 특유의 부족한 CS 수급력보다도 부족한 로밍대처와 아쉬운 갱킹 대응력이 심하게 눈에 띄었다. 조합빨과 아폴로빨로 이기긴 했지만 쉬프터가 북미 정상권 미드다운 기량을 보여줬다고 보기는 힘들었다.
- ↑ 차라리 시즌 5 내내 빅토르를 제대로 쓰지 못하던 유럽이라면 쉴드가 가능할텐데, 비역슨과 포벨터 등이 이미 서머시즌에는 북미에서도 빅토르를 주류로 끌어올린 상태였다(...)
- ↑ 쉬프터 자체가 CS 수급도 딸리고 섬세한 플레이도 아쉬운 미드이지만 애니비아 숙련도가 그냥 낮아보였다.
- ↑ 서폿 빼고 다 풀템두른 극후반에는 중후반의 칼 5용 타이밍만큼 위상버프가 한타필승을 보장하지 못한다고
롤챔스에서는 상상도 못할 꿀해설정보포짱이 지적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역으로 1:4 교환을 예상하지는 못했다(...) - ↑ 팀 코스트의 전 정글러. 후에 막눈의 Team Fusion에 들어가서도 나머지 선수들 대부분이 어찌어찌 1인분은 해주는 와중에 거하게 팀을 말아먹었다.
- ↑ 자세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사건사고 항목 참조.
- ↑ 이전 SK덴마크팀에서 활동하다가 2016년 7월 15일 tenzki를 내보내고 영입시켰다.
- ↑ 현재는znajder라는 닉네임으로 사용중이다.
- ↑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