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숙

이름(본명)욱이, 한동숙, 동수칸(한성욱)
출생1989년 6월 19일
직업게임BJ, 축구감독
방송 장르게임, 스포츠중계
링크아프리카TV 방송국
유튜브 채널

1 개요

OOO야! 너 나 좋아하니?[1]

염두 하셨어야죠!![2]
우리 남캠할까?[3]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고 있는 게임전문 BJ 이다. 주로 풋볼매니저, 축구 중계 방송을 하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많은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
참고로 동수칸[4]은 그의 별명. 물론 본명은 한동숙이 아니다. 본명은 한성욱인데 임팩트있는 이름을 찾다보니 족보상의 이름인 한동숙을 사용하게 된 것. 결과적으론 동수칸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냈으니까 좋은 판단이었던 셈이다.

기존 아프리카 닉네임이 "LionelMessi"인데 상당히 레어한 닉네임이다. 닉네임에서 알 수 있 듯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팀은 바르셀로나이고 가장 좋아하는 선수도 리오넬 메시라고 한다. 닉네임과 BJ활동명의 불일치로 인해 2016년 7월 말 종전 닉네임인 "LionelMessi"를 "'한동숙-"'으로 바꾸었다.

사실 풋볼매니저라는 매니아틱 성향이 짙은 게임을 하면서 이 정도 시청자 수를 모으긴 굉장히 어렵다. 워낙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이고 마이너들이 즐기는 게임이기 때문. 하지만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정신나간 행동과 표정으로 인해 시청자들이 서서히 몰려들었고 펨코에 소개 된 뒤 부터 기본 2,000명 이상이 보는 BJ가 되었다. 또한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다. 축구 중계 및 입중계를 제외한 모든 게임 컨텐츠 방송의 다시보기가 제공되고 있다. 구독자 꾸준히 늘고 있으며 방송에서도 활발히 홍보하고 있다.

현재는 풋볼매니저가 주류인 BJ이지만 종합 게임 BJ를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2016년 5월, PS4를 구입하여 다양한 게임 컨텐츠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FM이 아닌 다른 게임을 방송할때도 시청자 수가 1000명 이상 유지하고 있다.

2 방송 체제

일주일 중에 6일 방송을 하며 나머지 하루는 방송을 쉬는데 특별한 일이 없다면 금요일에 휴방을 하고 명절이나 개인 사정이 있는 경우 다른 요일로 휴방 날짜를 옮기는 경우도 있다. 풋볼매니저를 위주로 방송을 진행하며, 간혹 가다 다른 게임을 하는 경우가 있다.

대체적으로 풋볼매니저 게임을 하기전에 미션을 제시하고 미션을 성공시키는 컨텐츠를 주로 삼고 있다. 대체적으로 미션을 성공보단 실패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으며 보통 실패를 하면 벌칙 방송을 하게 되는데 대부분 12시간 방송, 아주 가끔식 벌칙 방송의 일개로 분장 방송을 진행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분장이 욱메오네.

프리미어리그 혹은 국가대표팀 축구 경기가 있는 날에는 축구 중계를 한다. 한국 혹은 한국인을 응원하는 컨셉본격 국뽕 방송으로 중계 방송이 이루어지고 있다. 애국방송인인 만큼 한국인특히 우리흥을 다른 외국인 축구선수에 비해서 상당히 관대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무조건적으로 치켜세워준다. 예를 들면 백패스를 하더라도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던지... 물론 한국인을 치켜세워주기 위해서 몇 명의 선수들을 디스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대표적인 희생양이 에릭 라멜라. 느그라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에 손흥민의 유니폼을 직접 샀으며 토트넘 중계 때는 그 옷을 입고 한다. 그러나 손흥민이 부진에 빠지면서... 게다가 유니폼을 입고 보는 경기에서 손흥민의 활약이 미비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는 제발 그 옷 좀 입지 말라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16-17시즌이 시작되면서 손흥민의 대활약이 시작되면서 국뽕도 대폭발 중이다.

또한 한국인에게 양질의 패스를 공급해주는 선수들에겐 "우리"라는 단어를 붙여주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델레 알리, 빈센트 얀센. 우리알 친흥파
가끔 도가 국뽕치사량 지나치다해서 시청자들이 나무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시청자들 역시 애국중계를 즐기는 중이다.

주말에 축구 경기가 있기 전, "고급 정보"를 말해주는데[5] 이것이 너무 자주 틀려서 욱펠레라고 불린다. 시청자들은 사실상 동수칸 반대로 가면 되기 때문에 고급 정보는 맞다고 생각하는 중.

3 방송 특징

BJ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멘탈이 나가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걸 보면서 희열감을 느끼는 본격 새디스트 방송.
다른 게임 BJ들에 비해 감정을 숨기지 않기 때문에 호통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다. 또한 게임이 풀리지 않으면 방 안에있는 곰돌이(일명 하후곰)를 때리기도 한다. 불쌍한 곰돌이

또한 채팅방을 자주 들여다보면서 끊임없이 시청자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웬만해서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하려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별풍선을 받으면 의자에서 일어나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며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한다. 말로만 들으면 창렬처럼 느껴진다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철ㄱ...읍읍 시청자들은 진심과 방송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며 이 리액션을 좋아하는 편.

풋볼매니저를 진행하면서 실제 감독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정말 실제같이 행동한다. 예를 들어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때 정장을 입고 우승하면 샴페인[6]을 터뜨리고 냄비어[7]를 들어 올린다. 게다가 셀프 헹가래까지...이놈들아! 감독님이 요새 허리가안좋아! 아니.. 안된다니깐 이녀석들! 하하 녀석들 한 번은 군번줄을 우승 메달로 쓴 적이 있다. 본인 말로는 연기가 아닌 진짜 자신의 모습이라고 하는데 그렇기에 더더욱 진정성이 느껴져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것 같다. 응?

아주 찰진 ㄹ발음(ex. 그대ㄹㄹㄹ로)을 구사하는데 이것이 버릇이 되어서 평소에도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직업병

3.1 채팅방 운영

대부분 아프리카 채팅방과 다르게 매니저를 운영하지 않는다.
주 시청자층은 10대에서 30대까지의 남성이지만 위에 서술한 접근 방식을 통해서 생각보다 채팅창은 깨끗한 편이다.(놀랍게도 술먹방 전화데이트 과정에서 몇몇 여성들이 존재가 발견됐다. 남캠 맞네.)

종종 도가 넘치는 발언들이 나오긴 하는데 정말 심각한 채팅이 아닌 이상 무시하고 넘어가며 시청자들에게도 그렇게 할 것을 권유한다. 이제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적응하고 병먹금을 시전하며 자정작용을 노리는데 이 방법은 꽤나 효과적이다.
가끔 패드립이나 일베드립 등 심각한 채팅이 나올 경우에만 강력한 철퇴를 후린다.

또한 같은 방송을 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본방과 중계방의 채팅창이 차이가 난다. 물론 동수칸 까는 건 똑같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일부러 중계방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왜냐고? 중계방에선 철퇴를 안맞으니까

4 풋볼 매니저

4.1 FM2015

4.1.1 클래식 미션

출처는 방송국 홈페이지 공지사항. 다른 플레이한 구단이 있다면 추가바람.

4.2 FM2016

4.2.1 클래식 미션

  • 아스날 : 2시즌 연속 더블을 이뤘으나 챔스 준우승으로 3시즌에서야 성공. 이때부터 스멀스멀 올라오는 콩의 냄새
  • 레스터 시티 : 키보드 샷건 치며 실패. 구단주실로 몇 번이나 끌려갔지만 보살 구단주니뮤ㅠ 사실상 경질이지만 사임이라고 잡아뗀다
  • 셀타비고 : 돈을 너무 안준다며 징징... 실패. 바르보사를 1200억원의 바이아웃에 강탈
  • AC밀란 : 킹리안 하드캐리 성공. 뜬금없이 윌리안이 발롱도르를 받으면서 미션이 종료되었다.
  • 스완지시티 : 구걸원 등극... fm을 하면서 최초로 경질! (오피셜 기사)
  • 첼시 : 태업들 다 정리하지만 충신 디에고 코스타를 파는 실수를 저지름 에덴 아자르가 안팔리고 다비드 알라바의 하드캐리로 1시즌 성공. 엑설런트원을 자칭하나 아자르가 없었으면 불가능.
  • FC쾰른 : 레전드편 강등후 경질이란 신세계에 등극하며 실패셜원임을 입증, FM 역사상 두번째 경질. (오피셜 기사)
  • RB 라이프치히 : 동수칸이 폴버지가 된 계기. 공격수의 중요성을 느끼며 폴센을 팔았다가 사들였다가를 반복한다. 그러나 폴센의 한계로 실패.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맨더빅아[8], 욱할 실패.
  • 리버풀 : 합의하에 성공이라고 한다. 리버풀에서 쓰인 깨갱프레싱[9]은 이후 자주 사용된다.
  • 무직컨텐츠 : 안지의 레전드 - 렌 그지구단, 자양분, 성공적 - CSKA모스크바 - 웨스트햄 - 토트넘 프리시즌 중 안지저격수에게 총살
  • 4대리그 정복하기 : 레알 마드리드 꾸레답게 시원하게? 말아먹고 챔스 우승후 합의하에 성공 도주 - 로마 쓰리백 수비전술의 울며 도주 - 도르트문트 제일 무난깔끔 - 사우스 햄튼 결국 라스 벤더의 양발 태클의 인내심 폭발 컨텐츠 종료
  • 위건 애슬레틱 : 2시즌만에 리그1에서 프리미어리그까지 승격시키나 자신이 모예스 정도의 감독임을 입증한다.
  • 에버튼 : 3시즌연속 챔스 2위에 등극하며 콩버튼이 되었다. 참고로 에버튼 전술은 이 이후로 주 전술로 쓰인다. 베인스 골키퍼는 희대의 명장면으로 등극.
  • 발렌시아 : 게리 숙빌이 되기를 바라는 시청자와 홈버튼 전술[10]의 사기성의 대결 홈버튼의 사기성으로 리그 우승은 쉽게 쉽게 해내나 꼭 챔스만 가면 삽을 팠다. 마지막 시즌 챔스 결승전 페널티킥을 이기며 오랜만에 냄비어를 들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상징적인 인물에 올라가지 않자 모든 1군 선수를 주급 5억 2500만원으로 재계약한 후 돌연 사퇴 인성칸 그 와중에 다닐루 "난 3억원에 만족한다."
  • 뉴캐슬 유나이티드 : 빡쳐서 도중 하차. 다시는 이적위원회 미션을 안하겠다고 다짐.
  • 맨체스터 시티 쇼핑카트 컨텐츠 : 힐링을 핑계로 사고 싶은 선수들을 쓸어담아 팀을 꾸렸다. 그러나 리그에서는 죽을 쑤었으나 리그는 역시 돈빨로 먹고 FA컵, 리그컵도 차지했지만 챔스의 황제(?) 답게 과감히 8강탈락을 시켜 역시 우물안 시티를 만든 첫시즌! 진행 도중 16.3 패치가 완료되어 컨텐츠를 중단.
  • 레스터 시티 : 3패치의 최대 수혜팀으로 이전의 굴욕을 만회하고자 동수칸이 직접 부임. 허나, 매번 챔피언스 리그에서 유벤투스를 만나 좌절을 겪으며 복수를 꿈꿔왔다. 3월11일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서 유벤투스를 만나 복수의 기회가 찾아왔으나 말도 안되는 역전극으로 유벤투스에게 또 다시 탈락하게 되었으며 샷건을 연달아 내려치며 분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빡종했다.
  • 무직 컨텐츠 : 목표는 바르셀로나 감독. 오랫동안 플레이하기 위해 일괄적으로 3살 감소 로스터 패치를 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 생성구단 컨텐츠 : 자기 분신인 아들 한성욱, 이강인 선수를 생성하고 버밍엄 애슬레틱이란 구단을 창단하여 5부리그부터 시작해서 프리미어리그, 챔스 우승에 도전하는 컨텐츠 25-26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3-2로 이기는 상황 중 한성욱을빼고 댄 딕킨슨을 넣으면서 5백을 시전하자마자 바로 골을 먹혔다 결국 연장전에서 1골씩 주고받으며 합산 4-4로 승부차기까지 갔지만 승부차기에서 느그쿡이 실축함으로써 콩수칸을 다시 입증하였다 그 후 2026 월드컵을 해야한다면서 컨텐츠를 종료하였다
  • 2026년 미국월드컵 : 우루과이 스위스 이집트랑 F조에 추첨되어 2승1무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였다 16강에서 포르투갈은 만나 5분만에 선제골을 넣지만 매치엔진의 농락이였던것이다 결국 3-2로 져 16강탈락을 이룬다
  • 도르트문트 : 뮌헨의 독주를 막고 귀신 같이 리그깡패로서 4시즌 연속 리그우승이라는 업적을 이룸. 아자르, 베라티, 레반돕스키와 같은 굵직한 빅샤이닝을 하면서 무난히 콘텐츠 성공할 것으로 전망함. 그러나 시즌 내내 챔스에서 입에 담기조차 싫은 경기력으로 16강-8강으로 연속탈락. 절치부심하여 마지막 시즌 맨시티와의 경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으나 잉글랜드 개종자인 존스톤스의 자살골과 조공 페널티킥 반칙으로 16강 탈락. 벌칙으로 16시간 방송과 불닭3개 먹방 대기중. 명불허전 졸장 한동숙의 항해는 계속되고 있다
  • 스포르팅 히혼 : 미션 실패 시 CR7 정품유니폼을 구매후 유로중계때 입고 중계하는 벌칙을 걸고 감독에 부임. 첫 시즌 계속 되는 부진에 13경기를 남겨두고 강등권을 벗어나질 못하면서 경질을 당한다. 사실상 경질 3번째! 하지만 그는 붉어진 얼굴로 "해고 당할건 아니엇어 인정안해!!" 라고 빼애액 외치면서 로드신공을 펼치고 가까스로 강등권을 면해 미션을 이어나간다. 그의 실패를 눈감아주는 자비로운 시청자들 그 후 특유의 풋볼디렉터 기질로 매 시즌 환상적인 리빌딩에 성공하며 라리가 하위권 팀인 스포르팅 히혼을 리그 우승, 코파 델 레이 우승으로 이끄는 엑셀런트 원의 모습을 보였다. 사실상 로드 원 마지막 시즌인 7번째 시즌, 기존에 있던 고포텐 유망주와 괴물 생성선수들의 맹활약으로 드디어 챔스우승을 하고 트레블을 달성하며 정말 오랜만에 성공 아닌 미션성공을 함으로써 CR7 유니폼을 입지않게 되었다.
  • PSV 아인트호벤 : 박지성, 이영표가 추가된 로스터로 진행중이다. 역시나 풋볼디렉터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며 유명한 유망주들을 쓸어담고 있다. 7월18일 새벽 레버쿠젠과의 유로파 결승에서 승부차기를 짐으로써 콩수칸을 다시 입증하였다. 리그에서는 압도적인 포스를 뿜어내고 있으나 유럽 대항전에서는 영 좋지 않다. 맨체스터 구단들에게 계속 맞는 중이다. 결국 마지막 시즌에서도 챔스 결승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석패. 미션 실패를 달성했다. 실페셜 원의 전설은 계속된다.
  • 생성구단 FC레리다 : 스페인 3부 리그에 카탈루냐 지방 생성구단을 창단하였고 산티아고 뮤네즈(스트라이커), 리카르도 사모라(골키퍼) 라는 생성 선수를 만들고 성적에 따라 포텐과 히든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컨텐츠를 진행하였다. 온갖 고생과 굴욕 끝에 7시즌만에 리그 우승과 유로파 우승을 일궈냈고 그 후 리그는 양학 수준으로 정복했지만 항상 동수칸의 발목을 잡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컵을 번번히 놓쳤고 이 전 버밍엄 애슬레틱 컨텐츠 때처럼 중도 포기하려 했지만 멘탈을 부여잡고 도전한 끝에 10시즌에 빅이어까지 들었다.
이 후 호기롭게 대한민국 월드컵 감독직에 도전했지만 2라운드에서 본인이 레리다에서 키운 산티아고 뮤네즈에게 참교육을 당하며 탈락하고 컨텐츠는 마감하게 된다.
FM 2016 컨텐츠 중에서 넷플을 제외하면 최장기 컨텐츠라고 볼 수 있고 싱크의 문제가 있지만 감안하고 볼만한 가치가 있으니 유튜브로 꼭 다시보자!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차붐이 있었던 구단.차붐을 잇는 쎄오 찹찹님이 수정한 엔진(일명 찹찹엔진)으로 진행중이다. 지독한 크로스 전술에 질린 동수칸 및 시청자들이 이제는 패스 전술을 보고 싶어 다이아몬드 4-4-2(4-3-1-2)전술을 짰는데 말그대로 폭망했다. 결국 윙이 있는 전술로 회귀했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쌍인포 전술을 사용하는 등 패스 플레이를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풋볼디렉터답게 유망주 수집, 포텐 분석 능력 등으로 팀을 이끌고 있으나 뚜렷한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3번째 시즌에 3위를 하면서 챔스 진출에 성공했지만 쌓아놓은 점수가 없어 미션 실패 위기에 직면해있다. 남은 두 시즌에서 리그든 챔스든 트로피를 못 들면 24시간 방송 당첨. 그러나 마지막 시즌, 좋지 않은 출발로 미션에 적신호가 들어왔는데 설상가상으로 포칼컵에서 뜬금없이 떨어지는 바람에 미션 실패.
  • FC 바르셀로나 : 천상꾸레를 위한 힐링 미션이라는 탈을 쓰고 있지만 실패 시 후폭풍이 엄청나다. 미션 실패시 호날두 유니폼을 입고 FM2017의 첫 컨텐츠로 레알마드리드 진행해야하며 호날두가 골을 넣을때마다 호우 세레머니를 해야하는 상황이 된다. 컨텐츠 진행도중 FM2017 선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베타서비스가 제공되서 FM2017 베타버전으로 컨텐츠를 재진행하기로 결정. FM 2016 컨텐츠는 사실상 종료 되었다.
4.2.1.1 3.1절 특집 대한민국 감독 부임기

월드컵 우승을 위해 동수칸이 대한민국에 부임했다.

  • 2015년
    • 라오스, 미얀마, 쿠웨이트 등 하위권 팀들을 맞아 해외파 올소집으로 좋은 스타트.
    • AFC U23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진출! 특히 준결승에서 일본을 꺾으면서 명장 자격 입증
  • 2016년
    • 리우 올림픽 조추첨 전대회 금, 은인 멕시코, 브라질과 한조. 다시 졸장으로 가는길
    • 올림픽 2무 1패로 시원하게 광탈이였으나 수석 코치 박지성이 8강에 진출시키자 갑자기 되도 않는 국뽕찬스 드립치면서 본인커리어 마냥 8강전! 그러나 역시 광탈. 졸장 다운 경기력
  • 2017년
    • 순조로운 월드컵 아시아 예선. 피파랭킹을 18위까지 끌어올린 아시아의 맹주
    • 500px
      그러나 3.1절 답게 짜장타카 중국에게 무려 3 : 1 참패를 당해 역시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금 각인시킨 졸장칸! 경기 후 감독 인터뷰 중에 갑자기 상대 중국 선수 두명이 약을 빨았다는 폭언을 퍼부었다
    • 동아시안컵 한일전 경기에서 2:0으로 패하고 있던 67분경 동수칸 감독은 경기장을 빠져 나간게 확인됐고 그 후 종적이 묘연하다.

최종 성적 2017년 한일전 도중 잠적

4.2.1.2 무직컨텐츠 - 백수에서 바르셀로나까지
이름동수칸
국적대한민국
생년월일1989년 6월 19일
리그활성화명성 상위 20개 리그
사용 로스터나이 3살 감소(이승우 포텐 180, 백승호 160), 생성 감소
라이센스국립A라이센스 > 대륙 프로 라이센스
언어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우크라이나어
선수경력세미프로 선수(군대스리가)
감독경력세스타오 리버 클럽(스페인 3부) (2015[11]-2016)
그라나다 B(스페인 3부) (2016-2017)
카르파티 리비프(우크라이나 1부) (2017[12]-2019[13])
올드햄 애슬레틱(잉글랜드 리그1) (2020-2026)
FC 바르셀로나 (2027-2028.11[14])

4.2.2 시청자 넷플 대회

4.2.2.1 제 1회 넷플 월드컵

동수칸은 예선광탈이었다. 그 후로 웨일즈는... 지못미

1회 대회 우승자
마왕란스 - 프랑스
4.2.2.2 제 2회 넷플 유로 대회
순위닉네임(국가)경기득실차승점비고
1축잘알(슬로바키아)7430136+715우승
2GD7(우크라이나)7421137+614준우승
3일관성20(잉글랜드)6411127+5134강
4위르겐-클롭(독일)6312116+5104강
20한동숙(아르메니아)302145-121라운드
2회 대회 우승자
150px
축잘알 - 슬로바키아행복바키아
4.2.2.2.1 한동숙을 이겨라

한동숙 감독은 앞서 개최된 2회의 넷플대회에서 본인만의 예상과는 달리 부진한 성적으로 조별리그에서 광속탈락하게 된다. 대회 폐막 후 시청자들이 광탈칸이라고 놀리자, 한동숙 감독은 졸장답게 본인이 지휘했던 웨일즈와 아르메니아의 선수들에게 탈락의 책임을 떠넘기며 자신의 감독적 역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15] 특히 그는 조별리그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거두었던 무승부에 대해 유독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윽고 그는 본인이 아니었으면 아르메니아는 네덜란드를 상대로 무승부조차 힘들었을 것이고 그렇기에 자신이 현재 아르메니아에서도 영웅으로서 환대 받는 것이다라는 궤변을 늘어 놓으며 시청자들의 말을 부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놀림이 지속되자 한동숙 감독은 "자신있으면 드루와."를 연신 외치며 시청자들을 도발한다. 그 결과 그는 한동숙을 이겨라라는 컨텐츠 하에 시청자와 대결을 벌이게 된다. 이 대결에서 한동숙 감독은 자신의 감독적 역량을 증명하기 위해 한동숙(네덜란드) vs 시청자(아르메니아)(단판대결), 한동숙(바르셀로나) vs 시청자(바르셀로나 제외 클럽팀)(챔피언스 리그 홈&어웨이 방식)을 제안하고 즉석에서 시청자들과의 다양한 매치업을 성사시킨다.

시청자 'Drogbaba'를 상대로 6:0의 승리를 쟁취하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보인 한동숙 감독은 곧바로 시청자 '일관성20'의 아르메니아에게 패배, 이어진 클럽매치에서도 시청자 '진성펨창'의 유벤투스와 '일관성20'의 첼시에게도 완패 한다. 이 패배에 분노한 꾸레 한동숙 감독은 "바르셀로나는 별로다." 라는 망언을 하며 끝까지 졸장의 면모를 보여준다. 하지만 시청자들에게 본인이 내뱉었던 명언 "이것마저 염두했어야 한다."를 들으며 삼일절 그는 마침내 본인을 졸장으로 인정하였다. 역시 광탈칸

  • 한동숙(네덜란드) vs 시청자(아르메니아) [단판승부]
- 1경기 vs Drogbaba - 6 : 0 승리
- 2경기 vs 일관성20 - 1 : 2 패배[16]
- 3경기 vs 욱예스 - 4 : 1 승리
  • 한동숙(바르셀로나) vs 시청자(바르셀로나 제외 클럽팀) 챔피언스 리그 홈&어웨이 방식
- 1경기 vs 암바사@(첼시) - 4 : 3 [첼시 홈] 승리
- 2경기 vs 암바사@(첼시) - 2 : 3 [바르셀로나 홈] 패배 - 종합스코어 6:6 원정 다득점으로 간신히 승리
- 3경기 vs 진성펨창(유벤투스) - 0 : 1 [유벤투스 홈] 패배 밑천 드러나는 졸장칸
- 4경기 vs 진성펨창(유벤투스) - 3 : 3 [바르셀로나 홈] 무승부 - 종합스코어 3:4 패배 세트피스를 염두하지 않은 졸장칸 합이 2패! 스코어도 패! 샷건으로 인성도 패!
- 5경기 vs 일관성20(첼시) - 1 : 2 [첼시 홈] 패배 열심히 입만 터느라 경기에 염두를 두지 못했다
- 6경기 vs 일관성20(첼시) - 3 : 3 [바르셀로나 홈] 무승부 - 종합스코어 4:5 패배 동수칸은 싱글이 딱이야! MSN 탓하는 반할급 졸렬함
  • 한동숙(바이에른 뮌헨) vs 시청자(바이에른 뮌헨 제외 클럽팀) 챔피언스 리그 홈&어웨이 방식염두더비
- 1경기 vs 크르르른(레알 마드리드) - 3 : 1 [레알 마드리드 홈] 승리 뮌헨으로 명예회복...은 꾸레
- 2경기 vs 크르르른(레알 마드리드) - 1 : 0 [바이에른 뮌헨 홈] 승리 - 종합스코어 4:1 승리 동수칸 원맨쇼로 깔끔한 경기!
  • 최종결과 7전 4승 3패[17]
4.2.2.3 제 3회 넷플 유로 대회

2016년 6월 24일~6월 25일.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FM 넷플레이 유로 2016 대회를 진행.
자세한 경기 내용은 방송국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고 경기 영상은 유튜브 채널를 통해서 확인 하면 된다.

한동숙 감독은 스위스를 맡았고 16강에서 2:0으로 크로아티아를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18]
8강에서 이탈리아에게 0:1 패배로 탈락했다.
한동숙 감독의 경기만 소이드링크님의 리뷰를 발췌해 설명하겠다.

<16강 스위스 VS 크로아티아>
BJ이자 스위스감독인 동수칸 스위스와 FM경력이 아주 많은 지코백서님의 크로아티아와 대결.사실상 BJ가 참여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관중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이 가장 많았던 경기. 442 의 비교적 안정적인 포메이션으로 모드리치와 라키티치, 만주키치가 있는 막강한 미드-공격진에 역습전술로 대응하였다. 특이한 점은 기존 오른쪽 풀백이였던 리히슈타이너를 오른쪽 미드필더로 넣고 그 자리에 실반 위드머를 넣은 동수칸의 선수구성이 눈에 띄었다.

전반 - 초반 흐름은 크로아티아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스위스가 간간히 역습을 진행하는 구도가 나왔다. 전반 중반,크로아티아가 패널트킥 기회를 얻었으나 스위스의 후보 골키퍼로 예상되었던 얀 좀머가 선발출전하여 패널트킥을 선방하는 기염을 토해내었다.(매치엔진이 또) 이후 두팀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0:0으로 전반을 종료하였다.
후반 - 전반과 비슷한 구도를 보여주었다. 전반적으로 크로아티아가 지배하는 가운데 스위스가 역습을 구사하는 형태의 게임전개가 되었다.
55분 역습찬스에서 측면 미드필더로 배치한 리히슈타이너의 크로스를 받아 스토커가 헤딩골을 넣었다. 이는 동수칸이 리히슈타이너를 측면미드필더로 선발을 낸 것이 좋은 어시스트를 제공하였다. 이후 분위기는 스위스로 완전히 넘어갔고, 스위스의 역습 잔스가 하이라이트에 주로 나왔다.
77분 교체투입된 세페로비치가 이어서 쐐기골을 박아 결국 2:0 의 스코어로 스위스가 8강을 진출하였다.
총평 - BJ동수칸은 3회의 메이져 대회에서 대망의 첫승을 이룩하며 그동안의 광탈칸, 해설칸의 오명을 씻어냈으며 BJ가 진행하는 경기였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상당했으나 그의 전술과 선수기용은 시청자들의 탄성과 칭찬을 자아내게 되었다. 사실상 졸장이라고 대외적으로 평가받은 동수칸에게 진 지코백서는 FM을 삭제하고 축구계에서 은퇴하겠다고 선언하여 대회 첫 은퇴감독이 되었다. 아마 8강전에서 가장 복병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8강 스위스 vs 이탈리아>
BJ동수칸이 감독으로 있는 스위스는 16강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8강전에 진출하였다. 그의 상대 이탈리아 감독 제이뮈 바디는 과연 동수칸을 이기고 광탈칸의 별명을 이어 갈 수 있게 만들지 주목되는 매치업이다. 동수칸은 제이뮈 바디 감독에게 이탈리아는 지면 쪽팔릴 것이다라는 망언을 쏟아 부으면서 경기전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스위스는 전 경기와 같은 포메이션과 선발라인업으로 구성하였으며 442 포메이션에 리히슈타이너 측면 미드필더로 배치를 한 포메이션을 구현하였다.
이탈리아는 기존의 3백을 유지한체 전 경기에서의 양쪽 윙을 측면 미드필더로 내렸고, 2톱 대신 발로텔리 1톱에 바스케스 공미를 둔 32311 포메이션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 - 초반 백중세를 이어가다가 스위스의 기세에 눌려 이탈리아의 공격이 막히고 있었다. 이탈리아의 공격력이 아쉬운 부분이였다. 전반전은 0:0인 경기였으나 스위스가 좀 더 좋은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던 전반이였다.
후반 - 후반전도 전반과 같은 경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양팀감독의 경기중 신경전이 치열하였다. 61분 발로텔리의 슛이 골대를 맞으면서 이번경기 가장 좋은 찬스를 놓치고말았다. 후반 86분 드디어 에데르가 스위스의 골문을 열어 스코어는 1:0 이탈리아의 리드가 되었고 경국 결기는 1:0 이탈리아의 승리로 이탈리아가 4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총평 - 동수칸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스위스가 경기를 지배했으며 이탈리아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였으며, 졌지만 잘 싸웠다고 경기후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동수칸은 자기는 진 것이 아니고 선수들이 졌다고 말해 스위스 국민들의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감독은 힘들었지만 이겨서 기분이 좋다고 하면서, 앞으로 4강전에도 쉬운 상대를 만나서 8강전처럼 꿀을 빨고 싶다고 말해 스위스감독 동수칸은 또 의문의 패배를 당하였다
이탈리아가 과연 4강전도 무사히 넘어갈지 주목된다

3회 대회 우승자
150px
나카무라 리 - 독일
4.2.2.4 제 4회 시청자 EPL 넷플리그
<애청자 big.jo이 만들어 주신 예고편>
16/17 EPL 이적시장을 반영한 로스터를 가지고 진행한 시청자 참여 넷플리그

맨유, 맨시티, 첼시, 아스널, 리버풀, 토트넘 6개팀을 유저가 감독해서 진행한 대회.

제 1회 시청자 EPL 넷플리그
차손
(맨유)
참치김치덮밥
(맨시티)
욱예스
(첼시)
동수칸→암바사
(아스날)
마르코박→동수칸돌연사
(리버풀)
동수칸
(토트넘)

리버풀은 마르코박이라는 명장을 만나 9경기만에 19위까지 추락하고 결국 감독 조기교체라는 강수를 둔다.
그리고 많은 무관심과 천대속에 부임한 동수칸돌연사는 팀을 어떻게 이끌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스널은 리그 3위를 기록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광탈 감독이었던 한동숙을 경질한다.
그리고 구너들로부터 수많은 악플과 질타를 받았던 동수칸은 구너들에게 대노하며 아데바요르와 갈라스, 숄캠밸의 길을 걷는다. 바로 같은 북런던의 연고지팀으로 둥지를 옮긴 것이다. 그 과정에서 유로파 진출, 리그 6위감독인 포체티노를 한동숙4로 경질시키고 면접을 보지만 토트넘 보드진은 칼럼 윌슨, 뱅상 아보카도, 루안, 조나스, 뷔르키같은 B급 영입에 몹시 우려를 표했고 결국 면접장에도 입장시키지 않는 결단을 내려 한성욱을 새로 만들어 토트넘으로 부임하게 된다. 과연 그는 아스널에서 체흐와 지루를 과감하게 토사구팽한 것처럼 해리케인과 요리스를 버릴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버린 사스널의 심장에 비수를 꽂을 것인가?
마지막 시즌은 특히 단순히 결과로만 설명할 수 없는 역대급 시즌이니 유튜브로 꼭 다시 보자!!


<1시즌>
동수칸(아스날) - 리그 3위 (한동숙 첫시즌 무관 후 아스날 감독직에서 경질)
욱예스(첼시) - 리그 우승
참치김치덮밥(맨시티) - 리그컵 우승
차손(맨유) - FA컵 우승, 리그, 리그컵,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동수칸돌연사(리버풀) - 리그 5위 (마르코박 중도경질 후 동수칸돌연사 부임)

<2시즌>
동수칸(토트넘) - 유로파 준우승
욱예스(첼시) - 챔피언스리그 우승, FA컵 우승
참치김치덮밥(맨시티) - 리그 우승, 리그컵 우승,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동수칸돌연사(리버풀) - 유로파 우승, FA컵 준우승, 리그컵 준우승
암바사(아스날) - 리그 6위
차손(맨유) - 리그 3위


<최종순위>

순위닉네임(클럽)승점
1욱예스(첼시)12
2참치김치덮밥(맨시티)7
3동수칸돌연사(리버풀)4
4차손(맨유)2
5동수칸(아스날→토트넘)0
6암바사(아스날)0
-마르코박(리버풀)0
제 1회 시청자 EPL 넷플리그 우승자
Chelsea.png
욱예스 - 첼시
4.2.2.5 제 5회 시청자 세리에A 넷플리그
<애청자 big.jo이 만들어 주신 예고편>
로마, 밀란, 라치오, 나폴리, 인테르 5개의 팀을 BJ동수칸을 포함한 시청자 5명이 넷플로 3시즌동안 진행한 리그
제 2회 시청자 세리에A 넷플리그
동수칸
(라치오)
바보매직
(로마)
랩퍼카렌
(밀란)
으랴칸
(인테르)
양롭[19]→잘생긴찬이[20]
(나폴리)


새롭게 추가 된 규칙
- 유벤투스 선수 영입 불가(노터치,방출선수만 영입가능)
- 서로의 팀 선수 이적제안, 관심표명 불가, 선수 하이재킹 성공 시 무조건 영입
- 코치는 사다리타서 순서정한 후, 드래프트 제도로 한명씩 영입
- 이적기간동안만 영입가능
* 기본조건 위반 1회당 -5점/누적 3회시 경질 조치

세리에A의 독재자인 유벤투스는 AI가 지휘하고 나머지 팀들을 유저가 맡았기 때문에 유저간의 대결과 유벤투스와의 대결의 결과가 성적을 좌우하는 키였다. 이미 한차례 넷플을 진행한 후여서 동수칸의 진행이 매끄러워진 만큼 다른 유저들에 대한 극딜 수위 또한 올라갔다.
추석 연휴가 끼어있는 상황에서도 참여자들의 높은 열의로 시즌이 풍성하고 빠르게 진행되었다.
유저는 잘 잡지만 유독 유벤투스에게 약한 플레이어도 있었고 유벤투스에게 선전하고 유저에게 처참한 성적을 보인 플레이어도 있었고 그냥 성적이 부진한 플레이어도 있었다.
하지만 구단주들의 기대치가 낮았던 만큼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도 하차한 나폴리 감독님을 제외하고는 감독이 경질되는 특이사항 없이 3시즌까지 무난하게 진행되었다.
입담이 좋은 플레이어들이 많이 참여하여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어 냈으니 꼭 유튜브로 다시보자!


<시즌 결산>
동수칸(라치오) - 리그 우승 1회, 코파이탈리아 2회 우승, 수페르코파 우승, 리그2위,리그3위
바보매직(로마) - 유로파 우승 2회, 챔피언스리그, 클럽선수권, 수페르코파, 유럽 슈퍼컵 각 1회 우승 리그4위, 리그2위, 코파이탈리아 준우승
랩퍼카렌(밀란) - 리그 우승 1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유로파리그 우승 1회,리그 3위
잘생긴찬이(나폴리) - 리그2위, 유로파 2위,리그 4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으랴칸(인테르) - 리그3위, 리그4위, 코파이탈리아 준우승 2회


<최종순위>

순위닉네임(클럽)승점
1바보매직(로마)17
2랩퍼카렌(밀란)15
3동수칸(라치오)14.5
4잘생긴찬이(나폴리)8
5으랴칸(인테르)4
제 2회 시청자 세리에A 넷플리그 우승자
150px-AS_Roma_logo_%282013%29.svg.png
바보매직 - AS로마
4.2.2.6 제 6회 시청자 EPL 강등전쟁 넷플리그
<애청자 big.jo이 만들어 주신 예고편>
스완지, 팰리스, 선더랜드, 웨스트브롬, 미들즈브로, 번리 6개의 EPL 강등권 팀을 BJ동수칸을 포함한 시청자 6명이 넷플로 3시즌동안 진행
제 3회 시청자 EPL 강등전쟁 넷플리그
동수칸
(팰리스)
참치김치덮밥
(선더랜드)
불효자식
(웨스트브롬)
레오니스
(스완지시티)
흑마법사
(미들즈브러)
비테
(번리)


넷플 기본 규칙
- 선수 영입시 일시불로만 영입가능 그외 모든 옵션 사용불가(코치이용 영입 불가)
- 선수와의 계약단계에서도 득점,출장,무실점,벤치 보너스,
- 이적허용조항, 강등시 이적허용조항, 최고급료대우 옵션을 제외하고는 사용불가
- 서로의 팀 선수 이적제안, 관심표명 불가, 선수 하이재킹 성공 시 무조건 영입(임대해지불가)
- 이적기간동안만 영입가능
* 기본조건 위반 1회당 이적시장 1회 금지


<1시즌> (유튜브 5화 ~ 25화)
이전 넷플과 다르게 중하위권팀들을 선택한 감독들은 자신들의 철학대로 선수를 영입하고 방출했으며 좋은 성적을 낸다기보다 팀을 만들고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강등으로 인해 경질되는 감독 없이 모두 잔류하며 각자 나름대로의 팀컬러를 만들어가며 시즌을 마쳤다.

<성적 정리>
6위 - 참치김치덮밥(선더랜드) - 유로파 진출
8위 - 불효자식(웨스트브롬)
9위 - 레오니스(스완지시티)
11위 - 동수칸(팰리스)
14위 - 흑마법사(미들즈브러)
중도경질 - 비테(번리)

- 이적 규칙 위반으로 인한 겨울 이적시장금지
동수칸(팰리스), 불효자식(웨스트브롬), 참치김치덮밥(선더랜드) : 1건의 이적규칙 위반

<2시즌> (유튜브 26화 ~ 46화)
중하위권으로 분류되던 팀들을 유저들이 맡으면서 이 팀들이 중상위권에 포진하게 되었고 이 여파로 에버튼이 강등되어서 에버튼의 핵심 선수들 쟁탈전이 벌어졌다.
동수칸은 FM 컨텐츠때마다 훌륭한 디렉터의 모습을 보였지만 전술가로서는 조금 부족한 부분을 항상 보여왔다. 그리고 이 부분을 팬들이 지적할때마다 극도의 분노를 표출했었지만(방송용 리액션일 뿐 오해하지 말자) 이번엔 본인 스스로 "전술 위에 선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라고 선언, 전술에 맞는 선수영입에 심혈을 기울였다.
여러번의 넷플을 진행하면서 어느정도 본인의 장단점을 스스로 인정하고 장점을 살리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결국 팬들이 크리스탈 에버튼이라고 부를만큼 다수의 에버튼 선수들과 앞선 두번의 넷플리그에서 증명됐던 선수들을 마구 영입하며 1명의 선수를 제외하고 1시즌에 팰리스 소속이었던 선수를 전부 방출하며 완전히 새로운 팀으로 재탄생 시켰다.
시즌 초 팀을 갈아엎은 영향으로 조직력에서 삐걱거렸지만 초중반 이후 압도적인 전력으로 치고 나가며 본인이 시즌 전 했던 말이 사실임을 스스로 증명하며 2시즌만에 리그, 리그컵, FA컵을 전부 석권하며 팰리스와 동수칸의 전성시대를 알렸다.

<성적 정리>
리그우승 - 동수칸(팰리스) - 리그컵 우승, FA컵 우승, 챔피언스리그 진출 전술위에 선수가 있다. - 한동숙
4위 - 참치김치덮밥(선더랜드) - 유로파리그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진출
5위 - 레오니스(스완지시티) - 리그컵 준우승, 유로파리그 진출
7위 - 불효자식(웨스트브롬) - 유로파리그 진출
9위 - 흑마법사(미들즈브러) 벵거병

- 이적 규칙 위반으로 인한 여름 이적시장금지
레오니스(스완지시티) : 10여건의 이적규칙 위반


<3시즌> (유튜브 47화 ~ 67화)
전 시즌 우승을 한 동수칸은 이제 트레블이라는 거대한 꿈을 갖고 S급 선수들에 중점을 둔 영입시장 움직임을 보였다.
이미 수차례 검증된 골키퍼 잭 버틀랜드, 조나단 타 등을 영입하며 수비의 안정성을 높였다, 공격진에서는 900억이 넘는 빅샤이닝으로 손흥민을 영입했고 윌리안도 새로운 자원으로 힘을 보탰다. FA컵과 리그컵에서 비교적 일찍 탈락하며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큰 포부와는 다르게 공격진들의 잦은 부상과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은 조나단 타의 부상으로 팀이 삐걱거렸으며 우승청부사로 겨울이적시장에 영입한 루카쿠와 마네는 팀에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부상을 당하며 먹튀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필요한 경기마다 꾸역꾸역 버티면서 끝까지 우승의 끈을 놓치지 않았다.
결국 시즌 막판까지가는 치열한 순위다툼 끝에 동수칸은 최종전에서 맨유를 잡아내며 리그 2연패를 이룸과 동시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손흥민의 대활약 속에 PSG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까지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빠른 컨텐츠 진행으로 인해 4번째 시즌을 추가 진행하기로 결정했고 레오니스(스완지시티)님은 예정된 시즌을 마치고 사임하셨다.
사실상 동수칸의 종합우승은 확정된 상황에서 나머지 감독님들의 자존심 회복을 위한 보너스 시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성적 정리>
리그우승 - 동수칸(팰리스) - 챔피언스리그 우승
2위 - 흑마법사(미들즈브러) - FA컵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진출
4위 - 불효자식(웨스트브롬) - 유로파리그 우승, 리그컵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진출
5위 - 참치김치덮밥(선더랜드) - FA컵 우승, 유로파리그 진출
9위 - 레오니스(스완지시티) - 추가 시즌 진행으로 시즌 종료 후 사임


<4시즌> (유튜브 68화 ~ 87화)
챔피언스리그까지 거머쥐고 사실상 종합우승을 확정한 동수칸은 다시 한 번 트레블을 목표로 스쿼드를 구성하며 팬들의 빅샤이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하며 거액을 들여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했다. 하지만 산체스는 오랜 부상과 부진 속에서 본인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고 전 시즌 챔스의 주역들인 동수칸의 멘탈이 터지기 직전 그 옛날 동수칸이 아직은 감독으로서 무명에 가까웠던 올드햄 시절 함께 뜻을 맞춰 올드햄을 1부까지 전진 시켰던 와인 같던 남자 루드네우스와 운명적인 조우를 하게 된다.
그는 팰리스에 오자마자 어빌 124라는 일반적인 수치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괴력을 발휘하며 출전하는 경기마다 결승골 혹은 어시스트를 선사하며 시즌 중반 흔들리고 있던 팰리스를 15경기에서 14승 1패라는 어마어마한 성적으로 이끌게 된다. 루드네우스와 함께 방황하던 손흥민이 부활했으며 팰리스의 스트라이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데려온 알바로 모라타는 경쟁에서 밀려 왼쪽 인사이드 포워드로 전향하게 된다. 약 2천명의 팬들은 방송 내내 동수칸과 함께 루드네우스를 루드갓이라고 부르며 광신도가 되어 갔고 세상은 루멘이란 외침으로 가득했다.
루드네우스를 통해 팀을 다시 한번 하나로 모은 동수칸은 미들즈브러의 디발라-아자르의 강력한 조합에 밀려 아쉽게 리그 3연패는 놓쳤지만 2회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대업적을 이루며 이제 동수칸의 시대가 열렸음을 확실하게 알렸다.
FM이란 게임이 어빌이나 포텐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체감이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즌 중반 이후였다.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유튜브를 통해서 다시 보기를 하자!!

여러번의 넷플을 통해서 굴욕감과 고통을 맛보았던 동수칸이 저번 세리에A 넷플을 기점으로 좋은 성적을 보이더니 이번 넷플리그에서 대폭발을 일으키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 우승을 해냈다.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FM 컨텐츠를 하면서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손에 꼽을 정도였다는 점을 생각해볼때 2회 연속 챔피언스리그는 장족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호흡이 긴 리그 방식의 넷플에선 이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강자로 올라선 듯 하지만 여전히 전술적인 측면이 강조되는 단기 토너먼트에서는 얼마나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일지는 의문이므로 연말에 단기 토너먼트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왕중왕전이 동수칸의 진정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성적 정리>
리그우승 - 흑마법사(미들즈브러) - FA컵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16강
2위 - 동수칸(팰리스) - 챔피언스리그 우승, 유럽 수퍼컵 우승, 클럽월드컵 우승, FA컵 우승
3위 - 불효자식(웨스트브롬) - 챔피언스리그 8강
4위 - 참치김치덮밥(선더랜드) - 유로파리그 우승, 채리티 쉴드 우승


<최종순위>

순위닉네임(클럽)승점
1동수칸(팰리스)57
2참치김치덮밥(선더랜드)30.5
3불효자식(웨스트브롬)24
4흑마법사(미들즈브러)22
-레오니스(스완지시티)-
-비테(번리)-
제 3회 시청자 EPL 강등전쟁 넷플리그
200px-Crystal_Palace_FC_logo.svg.png
동수칸 - 크리스탈 팰리스

4.3 FM2017

4.3.1 클래식 미션

  • FC 바르셀로나(실패) : FM2016에서 진행하다가 FM2017 베타버전이 나와서 미션을 다시 진행했다. 프랑크프루트 미션 실패로 생긴 18시간 연속방송 벌칙을 없애기 위해서 시작했다. 바르셀로나 2시즌동안 승점 포인트 15점 획득하면 미션 성공이다.(챔피언스리그 우승 5점, 리그 우승 4점, 코파델레이 2점) 초반 MSN라인을 앞세워 승승장구 했지만 시즌 후반기에 수지의 버로우를 거쳐서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영원한 동수칸의 천적 유벤투스를 만나 광탈하였고 레알 마드리드의 독주로 리그 우승도 실패 했다. 추가 벌칙으로 18시간에서 24시간 연속방송으로 증가되었고 호날두 유니폼을 입고 레알 마드리드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호날두가 골을 넣을때마다 호우 세레머니를 해야 되는 것은 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성공) : 레알 마드리드 미션은 호날두 유니폼을 구매한 후에 진행해야 되므로 EPL 미션을 먼저 진행하게 되었다. 3시즌동안 승점 17점을 획득해야 한다.(챔피언스리그 5점, 리그 4점, 유로파 3점, FA컵 2점, 리그컵, 클럽월드컵, 수퍼컵 각 1점, 채리티쉴드 0.5점) 미션 실패시 호날두 컴퓨터 배경화면과 방에 브로마이드를 부착하기로 하였고 레알 마드리드 미션을 진행하는 동안 리액션으로 호우 세레머니를 해야한다. 성공할 경우 이후 벌칙 제거권 한개를 갖게 된다. 2년 연속 토트넘에게 리그 우승을 뺏겼지만 유로파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슈퍼컵, 리그컵 같은 대회로 승점을 모았고 마지막 시즌 전관왕을 노리며 스스로 벌칙제거권은 전관왕을 하면 받겠다라고 선언하며 승승장구 했다. 리그 우승, 수퍼컵, 채리티쉴드, 클럽월드컵, 리그컵 모두 석권하며 FM2017 초창기부터 전관왕을 석권하나 했지만 이갈로가 있는 왓포드 FC에게 FA컵 결승에서 발목을 잡히며 전관왕의 꿈은 무산되었지만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해내며 무난하게 미션을 성공하였다.
  • FC 크로토네 :
  • 전체 미션 : 2회 1성공 1실패 50%

4.3.2 시청자 넷플 대회

4.4 동수칸의 아이들

FM컨텐츠를 진행하면서 유독 동수칸이 사랑하는 선수들이다.

  • 아이메릭 라포르테 : 수비의 핵심
  • 케빈 비머 : 수비 짬통의 핵심
  • 브릴 엠볼로 : 공격의 핵심
  • 퀸시 프로페스 : 노예1
  • 다닐루 : 노예2
  • 필립 코스티치또스티치 : 값싼 가성비갑 왼쪽윙
  • 기성용 : 국뽕의 핵심
  • 유수프 폴센 : ㄹㅇ인 줄 알았으나 무직 컨텐츠 9번째 시즌 도중 태업의 중심이 되며 버려질 위기
  • 세자르 멜리 : 짬통의 핵심
  • 루벤 네베스 : 포텐의 핵심 9.5포텐이 된 후 비싸서 잘 못쓴다
  • 자크 클러프 : FM2015 원조 양아들
  • 데반 그린 : 하부리그에서 발견한 스피드스타
  • 아르티온스 루드네우스 : 무직컨텐츠(올드햄 애슬레틱)중 발견한 와인 같이 숙성되는 선수. EPL 넷플 강등전쟁에서는 모라타를 벤치로 밀어내는 위엄을 선보였다. 루멘
  • 한성욱:ㄷㅅㅋ의 아들 마이 썬!
  • 로렌조 인시네 : 전 사실 인시네 좋아요..
  • 라따라따 모라따(우리모) : 돌문시절 한동숙의 양아들... 경쟁선수인 욘 귀데티의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느그모를 계속 중용하며 이례적으로 채팅창에 폭동이 일어남
  • 조르지 : 왼쪽 풀백이 불안할 때마다 생각나는 그 이름
  • 안드레 실바: 히혼편 동수칸보다 존재감높은 아이돌
  • 안드리야 지브코비치 : 또브코비치
  • 유네스 하찌 : 경기만 하면 평점6.6을 찍는 마법의선수 축구는 못하지만 의문의 마력으로 시청자들은 팬이되었다(사실 지능적안티들)
  • 로드리고 벤탄쿠르:재탕쿠르
  • 디보크 오리기(우리기) : 한동숙이 별에미쳐서 산 대표적인 망작 유망주.. 계속되는부진에도 우리기라고 찬양하다가 결국 팔게되었다 (사실 포텐이 155였다는 전설이있다.)
  • 앤드류 로버트슨 : 어느순간부터 돈이없는감독이된 한동숙이 조르지를버리고 애용하게된 레프트백 이젠 돈많아도 쓴다더라.다른선수들과 다른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보여준다. 앤즈류
  • 손흥민 : 국뽕의핵심2 , EPL강등 넷플컨텐츠를 하며 포텐 177로 버프를시켰으나 지속된 6점대평점으로 ㄷㅅㅋ의 속을태운 장본인
유네스 손찌 하지만, 한동숙의 바램을 들었는지 결국 각성하는모습을 보였고 결국 시즌20골을 몰아치며 런던의왕으로 군림하게된다.
그렇기엔, 왕위계승이 너무 오래걸렸다.
  • 칼럼 윌슨 : 또럼 또슨. 레스터 시티 감독 시절 윌슨-바디 조합을 잊지 못하고 계속 쓰고 있다.
  • 로렌조 데 실베스트리 : 오른쪽 풀백의 스피드스타. 가성비 갑.
  • 헤나투 산체스 : 사실상 크리스탈 팰리스의 대성공을 이끈 선수

5 기타 게임

대부분 아프리카 게임 BJ들이 선호하는 무서운 게임의 최고봉 아웃라스트. 무서워서 8시간만에 끝냈다. 4월에 재도전했으나 무서워서(+길을 못찾고 헤매다) 1시간만에 포기. 다시는 공포게임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본격 욕구해소게임 마치 실제 주인공이 된 듯한 행동을 하면서 곰돌이하후곰의 사랑받던 시절를 껴안기도 했었다. 미연시 중에서도 야한 장면이 나오지 않는 것을 찾다가 나온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 치더라도 백색마약이라니... 괜찮아! FM도 마약이야.
FM2016이 발매되기 직전 커리어모드로 동수칸(Khan)을 펠레 마라도나급의 선수로 키우는 컨텐츠를 잠깐 진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fm2016 발매 후 잘 플레이 하지 않는다.
유비소프트에서 내놓은 신작게임. 총쏘는 디아블로(동수칸이 실제로 한말)이라고 소개하면서 블랙프라이데이에 지폐로 바이러스가 퍼져나가 초토화된 뉴욕을 구하는 내용. 동수칸은 여기서도 수많은 별명을 만들어냈다.
사람좀비 때려잡는 게임. 아웃라스트 재도전 컨텐츠 조기종료로 인해 시청자들의 추천을 받아 급조한 땜빵용 컨텐츠. 미국놈들은 사양할 줄을 모르며 말꺼낸 놈이 독박쓴다는 교훈을 얻음. 진정한 사랑을 찾을 뻔 했으나 아름다운 이별. 손가락만 있으면 플레이 할 수 있는 난이도, 흥미진진한 스토리, 마음껏 본성을 드러낼 수 있는 선택지 ,귀여운 클레멘타인 등의 요소가 마음에 들었는지 후속작에도 관심을 보임.인성데드. 우리클. 킹케니. 돈 슛미. 오퍼칸.
시즌1의 귀여운 우리클을 기대하며 몰려온 시청자들!! 하지만 그들이 본 건 줄타기 장인이 된 한 소녀였다. 더이상 킹갓리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클렘은 짬때리기만 시전하는 더러운 어른들 때문에 톰크루즈급 미션수행능력을 얻게 되는데...사실상 잠입액션장르 0.01%의 유저가 케니가 공을 가로챌까봐 걱정했습니다. 루크한테 앵길 게 아니라 죽빵을 날렸어야 했어!
많은 시청자들의 예상대로 동수칸 스타일과 딱 맞는 게임이어서 빵빵 터지는 장면이 많았다. 수많은 시청자 제갈량들 덕분에 멘탈이 터지기도 했지만 잘 극복하고 천하통일을 해냈다. 대세가 기울어지면 본인의 수도로 모든 여성 케릭터들을 모아서 하렘을 이루는 것이 특징
새로 업데이트 된 경쟁전을 처음 7월 7일 새벽방송에서 유로중계전 배치고사를 보는 방송을 했고, 40점 미만으로는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고 호언장담하던 동수칸심지어 40점대미만은 사람도 아니라고이었으나 ???:40미만이면 솔직히 사람아니지 3승 7패의 졸전을 펼치며 39점에 랭크되며 시청자들에게 여로모로 놀림받고 있는중이며, 같은 39점에 랭크되어있어도 같은 39점이 아니라는 괴논리를 펴며 시청자들에게 뭇매를 맞고있으며 7월 8일 새벽까지 45점 만든다고 설레발을 떨고있으나 현재 오버워치 서버이상으로 인해 더욱더 고통만 받고있다.
사람하고 구분이 안될 정도로 정교한 인공지능과 주인공의 이야기. 역시나 몰입도 좋은 동수칸의 연기와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높은 집중 속에서 게임이 진행됐다. 하지만 신작들과 FM 넷플 진행으로 인해 언제 마무리할지 기약 없이 보류 중인 게임. 빨리 완결 보자!!
감성 게임으로 유명해서 시작 전부터 시청자들이 기대했지만 이미 나온지 꽤 된 게임이어서 채팅창 스포로 인해 감동이 약간 감소한 게임.
그리고 몰입해서 감정선이 연결되어야 하는 시점에서 동수칸이 길을 헤매고 퍼즐을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흐름이 끊킨 부분도 있다.
믿고 하는 텔테일 시리즈의 배트맨 에피소드 1을 진행했다.(나머지 화는 미발매 혹은 한글패치가 아직 없다) 역시나 조작은 간단하지만 화려한 액션씬과 탄탄한 시나리오를 통해서 호평을 받았다. 그 와중에 추리하는 부분에서는 역시나 헤맸다. 아마도 후속 에피소드를 FM 외에 시청자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을 게임.
우리 모두가 어렸을 적 한번은 해봤을 게임. 이미 삼국지13에서도 천하통일보다 결혼 등 육성쪽에 취미를 붙였던 동수칸이기에 기대가 많았던 게임. 발매일 12시를 기다렸다가 플레이를 바로 시작했지만 딸은 심심하면 가출하고 알바로 혹사 당하다가 겨우 춤에 취미를 붙였지만 춤꾼마저 되지 못하고 아버지인 동수칸은 얼굴 한 번 제대로 못 본 마법사와 결혼해버렸다. 4시간만에 컨텐츠 종료.
스토리 게임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는 동수칸의 놀라운 피지컬로 게임 초반부터 답답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어찌어찌 모두가 행복한 해피엔딩으로 가나 했더니 좁은 시야, 낮은 판단력, 시청자들의 훈수 등으로 기적의 올킬 엔딩을 맞이했다.

6 별명

사실상 이부분에 관해서는 아프리카 원탑 BJ
그냥 '욱' 뒤에 자신이 붙이고자 하는 단어 붙이면 별명이 된다 거의 박지성

  • 동수칸 : 한동숙의 영어식 표현. 원래는 동숙한인데 한동숙의 발음으로 인해 동수칸이 되었다.
  • 욱엄령 : 한동숙이 게임을 하다 빡쳐서 시청자들에게 푸는 행위왜 그게 우리잘못인데가 마치 계엄령과 같다해서 붙여진 별명.
  • 욱띵보 : 이상하게 선수들을 의리로 기용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그 모습이 홍명보와 닮았다하여 생긴 별명. 자매품은 욱명보.
  • 욱할 : 감독직을 수행하는 모습이 반할과 똑같아서 붙여진 별명. 실제로 보면 반할과 유사한 점이 많다. 예를들어 변명 자매품은 반동숙할.
  • 욱졸렬 : 조세 무리뉴처럼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는 행위. 그 모습이 옹졸해서 붙여진 별명. 물론 다른 의미도 있다 예를 들어 한 골차 상황에서 텐백을 사용한다던지 꼴 보기 싫은 상대 선수 강제로 부상시킨다던지...
  • 욱레발 : 괜한 기대를 하는 한동숙을 바라보면서 시청자들이 붙인 별명.
  • 욱디르 : 태세전환이 누구보다 빠르다라는 용어 우디르급 태세전환의 한동숙 버전.
  • 욱펠레 : 말하면 말하는 대로 반대로 이루어져서 그 모습이 펠레와 같다하여 붙어진 별명. 2016년 2월 13일 본인이 자주 듣는 욱펠레라는 말을 본 인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지 본인의 감이랑은 반대로 가보려고도 했다. 아스날이 이길 것 같은 감이 든다면서 레스터에 걸려고 했다. 결국 바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본인의 감이 맞아서 결국 아스날로 걸었다가 맞았다. 더군다나 그 다음 경기에서 마찬가지로 걸었던 리버풀도 터지는데... 한동숙vs박주성 누가 더 강한가 2016년 3월 5일 북런던더비에서 서로 다른 팀의 승리를 지목하며 빅매치가 성사되었으나 무승부로 서로의 파워를 입증
  • 욱문어 : 말하면 말하는 대로 그게 이루어져서 그 모습이 마치 남아공월드컵 당시 놀라운 적중력을 보여줬던 문어와 비슷하다하여 붙어진 별명.
  • 욱르디올라 : 우연히 바꾼 전술이 대박을 터트렸을때 시청자들이 불러주는 이름.
  • 욱메오네 : 중소클럽을 빅클럽의 대열에 올려놓았을 때 그 모습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세계 정상 클럽으로 올린 시메오네와 비슷하다하여 붙여진 별명.
  • 실패셜원 : 조세 무리뉴스페셜 원과 달리 실패를 밥먹듯이 해서 붙여진 별명, 자매품으로 강등전문가가 있다.
  • 하후곰 : 방 안에 있는 곰돌이인형. 눈이 한 짝이 떨어져 있어 삼국지의 장수 하후돈을 연상시킨다 해서 붙여진 별명. 참고로 팀닥터(어머님)가 눈알을 다시 붙여주셔서 정상적인 곰돌이가 된다 싶었는데 한동숙의 잦은 매질로 인해 또 다시 눈이 떨어졌다 노란 조끼를 입고 있는데 잘 보면 STAFF라고 쓰여있다.
  • 의거슨 : 동수칸을 지탱하는 마법의 의자. 사실상 축구의신. 동수칸이 2시간에 한 번 꼴로 물을 빼기 위해 자리를 비울 때 경기에서 무조건 이기기 때문에 의자에게 붙여진 별명. 전술을 건들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승리하는 것을 보면 뭔가 있긴 있는 듯... 요즘은 약빨이 조금 떨어진 것 같기도...
  • 엑설런트원 : 위르겐 클롭의 노말 원과는 달리 자신이 최고라는 의미이다. ex) 유 노말원! 아임 엑설런트 원!
  • 금수칸 : 2016년 2월 12일 저녁~2월 13일 새벽 에버튼으로 시즌을 진행하던 중에 전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맹활약을 한 헤라르드 데울로페우(통칭 GD7, 바르샤의 재능)를 동수칸 자신의 에버튼 커리어가 끝날 때까지 품고 가겠다고 선언했었다. 하지만 토트넘 시절 베일을 뛰어넘는 피지컬 괴물 오캄포스를 발견하게 되고 오캄포스를 스카우팅한지 채 하루(FM 시간 기준)가 지나지 않아서 데울로페우를 슈투트가르트에 급히 매각했고 그 자금으로 오캄포스를 영입했다. 그 후 동수칸은 스스로를 금수칸이라고 부르며 "미안하다!" 울부짖으며 네 발로 기어다녔다.
  • 콩수칸 : 2016년 2월 13일 저녁 에버튼으로 2시즌 연속 리그준우승과 챔스 준우승을 달성하며 콩수칸에 등극했다. 2016년 3월 22일 저녁 그라나다B로 연맹컵 준우승2부리그 준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다시 한번 콩수칸을 입증.
  • 세이칸 : 경기 중 부상당한 선수를 교체하지 않고 참고 뛰라며 혹사시키는 모습이 누군가를 연상시켜 붙은 별명. 김성근, 세이콘 항목 참조.
  • 욱터스텔라 : FM 게임을 하다보면 경기중 하이라이트 장면이 나오는데 전반 또는 후반 내내 단 한번의 하이라이트도 나오지않을 때 시청자들이 하는 말. 인터스텔라의 동수칸 버전.
  • 개리숙빌 : 2016년 3월 1일 "한동숙을 이겨라" 컨텐츠에서 네덜란드를 잡고 아르메니아에 패배하며 스스로 인정하였다.
  • (前)아르메니아 감독
  • 염두칸 : 2016년 3월 1일 "한동숙을 이겨라" 컨텐츠에서 시청자 참여자가 부상선수를 집어넣을 수 없다고하자 면장이라면 염두를 해뒀어야 한다는 드립을 친 뒤 1분 뒤 본인팀(바르셀로나)의 체력이 엉망인 걸 보고 시청자들이 지어준 별명.
  • 아름다운 이별 : 토사구팽 당하는 아이(?)를 이화 시킨 말.
  • 욱시진 : 더 디비전 방송 중 군인 빙의한 플레이로 인해 생긴 별명. 유시진(태양의 후예) 참조.
  • 상산 욱자룡 : '더 디비전' 마지막 미션 UN 총회장 미션, 헬기 어그로를 끄는 모습이 마치 아두를 구하는 조자룡과 흡사하여 붙은 별명.
  • 민폐칸 : '더 디비전' 방송 중 미션 중에서 미션을 클리어중 혼자 무리하게 적진에 침투하다 다운되고 팀원은 이러한 동수칸을 구하다가 다운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면서 생기게 된 별명.
  • 종군기자 : 위에서 설명한 상황 덕분에 팀원들이 동수칸을 억제시키기 위해 뒤에서 스나를 사용하게 하자 시청자들이 이 모습을 보고 카메라맨이라며 붙인 별명
  • 통수칸 : '더 디비전' 컨텐츠 중 다크존이라는 파밍 지역에서 본인이 30레벨이 되기까지 함께한 동료들이 죽어서 떨어트린 아이템을 망설임 없이 습득한 후 바로 아이템 수송을 위해 헬기를 요청했다. 본인이 죽기 직전 템을 수송했고 본인은 '나는 강해진다'라고 외치며 기뻐했다.
  • 판동숙 : 2016년 4월 3일 한동숙은 엘클라시코에서 본인의 응원팀인 바르셀로나가 패배하자 이에 격분, 네이버 기사 댓글 중 바르샤를 심하게 조롱하는 댓글마다 대댓글로 반박한다. 그러던 중 부들거리는 꾸레로 보이지 않기 위해 "나는 꾸레가 아닌 제3자지만"이라며 신분세탁까지 하기에 이른다. 이에 이 장면을 보던 시청자들은 한동숙이 응원팀 세탁을 하는 모습이 흡사 네이트 판 설현 기사에 "나도 남잔데 저렇게 대놓고 몸매자랑하는거 불편함ㅡㅡ 국주 언니가 더 매력있음"이라는 등 성별까지 바꿔가며 물타기를 하는 판녀를 보는듯 하다며 판동숙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메갈칸이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수위가 높아 보류.
  • 조롱칸, 인성칸 : 입대를 하루 앞 둔 열혈팬이 마지막으로 별풍선 1000개를 쏘면서 머리카락을 9mm로 밀었다고 말하니 본인도 구레나룻을 만지며 "저도 여기 9mm로 잘랐는데" 하면서 인성 폭발 시켰다. 그 후 "언제 제대하시죠?? 2018년이요?? 와! 제대하셔서 저랑 같이 월드컵 보시죠~ 대한민국!!!" 이라고 말하며 2차 인성 폭발 시켰다.
  • 종북칸 : UFC 컨텐츠 중 탈북자 컨셉을 잡았지만. 가면 갈수록 나타나는 종북냄새로 인하여 시청자들이 붙혀준 별명, 특히 대한민국 최두호 선수를 잡으면서.. 예) "우리의 ~ 소원은 토오옹윌~" "(야물딱진 표정으로) 휘~ 휘~휘~ 호~호~호휘~ 호!호!호~"
  • 환불칸 : 스포리팅 히혼을 이끌고,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7:0 대패를 당하여, FM 인생사상 환불을 당하여 붙여진 별명
  • 욱듀: 중요한 경기 에서 역전이나 선수가 골을 넣을때 춤을 추는데 그 춤이 마치 2016 FA컵 결승전 에서 자기 팀 제이슨 펀천 득점으로 춤을 춘 앨런 파듀 와 닮아서.. 자매품은 욱파듀.
  • 39칸 : 오버워치 경쟁전 배치에서 39점에랭크되어 상위 97프로라는 대단한 기록을 세워서 만들어진 별명
  • 욱삼딱 : 욱이는 30점대가 딱이야
  • 긱스칸: 삼국지13 플레이중 모녀덮밥과 자녀덮밥 시전 도전, 끝 없는 여색으로 붙여진 별명
  • 소수칸: 워킹데드1~2와 울프 어몽어스, 그리고 왕좌의 게임 플레이 후 나오는 선택지 통계에서 50%이상이 골랐던 걸 선택지를 본인이 고른 경우가 지극히 소수라 붙여진 별명
  • 구사칸: 2016년 9월 4일 오전 12시 55분 술먹방 도중 묘령의 여인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더 이상 한동숙 방은 남탕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냈고, 혁명과도 같은 날을 기억하기 위해 붙어진 별명
  • 똥수칸: 시청자 EPL 넷플리그 중 자꾸 화장실을 가서...
  • 동스캇: 헤비레인의 기적의 결말을 본 시청자들이 동수칸이 진범인 스캇 셀비와 다를바가 없다며 지어준 별명 (본인은 싫어한다)

7 어록

  • "뻐킹~레프리"
  • "(매치엔진에게 농간 당할 때 헤드뱅잉하면서) 아우 ㅆ! 아우ㅆ! 어우 씨!"
  • "(똥볼찬 선수에게) 진짜 죽었으면 좋겠다."
  • "(똥볼찬 선수에게) 아주 그냥 죽짜! 감독님이랑 같이 나가 죽짜!"
  • "그지 발싸개 새끼"
  • "(매치엔진에게) 진짜 적당히 해라"
  • "깐센트ㄹㄹㄹ레이션"
  • "위고유로파" : 자매품으로 "위고챔피언스리그", "위고챔피언", "위고잔류", "위고빅이어"
  • "야쓰코치, 야쓰코치"
  • "철퇴 후린다. 조심해라."
  • "돈만족 돈자만 돈폴깃 (Don't 만족, Don't 자만, Don't forget)"
  • "감독님 믿는다. 감독님 믿어요."
  • "(골을 넣으면) 델➡️레↘️알↘️리↗️e↗️"
  • "등지고 딱딱"
  • "어제 시온(thㅣ온)하고 데이트하고 왔습니다~"
  • "진짜 욕이 안나올 수가 없다. 욕이 안나올 수가 없어. 축구차는 거 보면."
  • "우리... 다시... 만나는 거야?"
  • "이 새끼 이거 사람 아니야"
  • "나가 이 새끼야. 나가!"
  • "야물딱지게"
  • "니가 사람이냐 금수새끼냐"
  • "으유 으유 지랄들 났어 아주 그냥"
  • "○○○아 감독님이에요~ 감독님 기억하지요?" : 자신이 방출한 선수를 상대팀에서 만났을때 하는 대사이다. 주로 그 선수가 1대1이나 크로스찬스를 만들때 주로 나오는 대사
  • "더 이상 못참겠다... 줄 서!" : 몇경기 연속해서 팀이 졸전을 할때 나오는 대사. 주로 제일 못하는 놈들 주급정지를 먹이거나 팀미팅을 때린다
  • "그대로~ 그대로~" : 자신의 선수가 슈팅찬스나 크로스찬스를 가졌을때 하는 대사. 크로스찬스에서 나올 확률이 대부분이며 이 대사를 들을시 거의 무각슛이 나온다. 이런 상황이 몇번 반복될시 금수드립이 나오기 시작....
  • "너 나 좋아하니?" : 선수가 좋아하는 인물에 한동숙 본인이 있는지 확인하며 하는 대사이다. 만약 있으면 매우 흐뭇해하며 가끔 손가락하트를 발사하기도 한다. 채팅창 반응은 주로 "애정결핍이 또..." 등이다. FM 건조 스킨을 만드는 우건조가 실제로 이 드립을 치면서 만든 스킨이 있다. 아프리카 모 비제이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그 모 비제이가 누군지는 뻔하기에...
  • "(쓸모없는 스태프를 짜르며) 유, 빠이얼드(You Fired)"
  • "충신충신!" : 방송 중에 들으면 "쯍신쯍신"으로 들린다. 선수가 본인의 맘에 드는 행동을 할 때 나오는 감탄사.
  • "아니 경기력은 압thㅏㄹ이예요~" : 반코트게임은 하지만 비기고 있거나 지고 있을때 주로 나오는 대사. 하지만 이 대사가 나올즘에는 승리할 확률이 매우 적다......
  • "드루와 드루와" : 불만을 품은 자신의 선수들과 대화할 때.
  •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며) Touch my body~ body" : 제이미 바디가 골을 넣었을 때. 다음에 바디 쓸 일 있으면 Daddy 기대해봅니다.
  • "후려! 후려!" : 중거리슛 타이밍이 왔을 때.
  • "넘어져! 넘어져!" : 골이 기대가 안되는 선수가 페널티 박스안에서 기회가 났을 때.
  • "핵thㅢㅁthㅓㄴthㅜ" : 핵심선수라는 뜻이다.
  • "돈 널ㄹ버스(Don't nervous)! 씁! 씁! 후! 후!"
  • "유엄마최자" : 극도의 신나는 순간에서 나오는 리액션.
  • "이렇게 된다면..." : 해설시 상황을 정리할 때.
  • "염두 하셨어야죠"
  • "헤이 ○○○(상대팀 감독), 아임 베ㄹㄹㄹ럴댄유!"
  • "아이 뜨ㄹ러스트 유(I trust you)!"
  • "내일 봅시다." : 3월11일 오전 12시 35분경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진 후 남긴 말. 사실상 유언
  • "뛰어 뛰어 런런런런!"
  • "애너미, 애너미, 애너미, 애너미"
  • "막내야!!"
  • "뭐야!! 뭐야!!" : 디비전 플레이 중 우왕좌왕 헤메이며.
  • "암병장님!! 저 여기있습니다!!" : 적진 한가운데서 기어오며.
  • "소➡️대↘️장↗️님➡️ 어디 계십니까?" : 홀로 덩그러니 외톨이로 남겨졌을 때.
  • "씁씁후후" : 1:1 상황에서 선수에게 침착함을 요구할 때.
  • "이번 시즌 끝나고 아름다운 이별하자"
  • "뽀물 뽀물 뽀물~" : 노예를 발견했을때
  • " 싸라우" : UFC 탈북자 아빠와 아들 컨셉 에서 정체불명의 싸라우체를 구사함.
  • "일어나! 일어나!!!(선수가 드리블 하다 어처구니 없이 넘어졌을 때)
  • "베예린 저거 사기야 XX!! 삭제 해야 돼!" : (상대로 만난 헥토르 베예린에게 측면을 탈탈 털리며)
  • "님들 어디서 타는냄새 안나요? ○○○타는 냄새(우승컵류)" : 설레발을칠때
  • "헤이! 레프리! 타임이스오버! (꾸역승 가져갈때)"
  • "어디 선수 나부랭이따위가?!" : 다른팀으로 뛰고싶다고 미쳐날뛸때 잠재우면서
  • "이번시즌 챔스우승 합니다" : 사실상 가장 많이 하는 말, 강팀을 이기거나 2연승쯤하면 반드시 이 말을 한다.
  • "암만 봐도 사위가 딱이야" : EPL 넷플리그 도중 경질당한 암바사에게 남긴 삼행시.
  • "으디서" : 본인보다 약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호되게 당하다가 한 건 했을때 하는 말.
  • "멈추지 않아 쏜 스탑 미 나우! 핸들이 고장난 에잇 쏜 트럭!" : EPL 넷플리그 당시 토트넘에서 우리흥이 공을 잡았을 때.
  • "집줭!" : 경기중 터치라인 대화 중 가장 많이 쓰는 말
  • "(최대한 얍삽하게) 쩨발 " : 빨간 부상이 뜬 선수가 최소 3개월 이상 부상을 끊는다는 ㄷㅅㅋ의 부두술. 현재까지 역살을 맞은 적은 없다고 한다.
  • "빌리진~인 마이 썬~뻐~꾹~" : EPL 넷플 강등전쟁 중 웨스트브롬위치 감독(박마잭씨)을 이길 때 마이클잭슨빌리진을 춘다.

8 사용하는 BGM

FM 게임 중에 사용하는 음악은 방송국에 전부 올라와있으니 참조하자.

  • Ligue Des Champions : 챔피언스리그 경기, 조 추첨과 같은 행사가 있을 때 무조건적으로 트는 음악. UEFA 챔피언스 리그 주제가이다.
  • The Cup of life : 이 곡을 틀때마다 순위가 아래로 곤두박질쳐서 '히위고 아래아래아래' 혹은 '고고고 아래아래아래'로 부르기도 한다. 최근에는 필승브금 98월드컵 주제곡이다. 가수는 리키 마틴.
  • Can you feel it : 소름돋게도 이 곡을 트는 순간 귀신 같이 경기에서 패배하는 경우가 많아서 '캔유필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Centuries :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트는 노래. 극적인 패배의 일등공신 참고로 한동숙의 잊고싶은 과거 쾰른이 강등당했을 때 나온 브금. 냉모밀 꽃샘추위로 알려진 곡.
  • Himno del Sporting de Gijón : 스포르팅 히혼 미션에서 사용한 클럽 응원가. 중요한 경기가 있을 때마다 틀었으나 노래를 틀 때마다 패배하는 기적을 일으켰다. 부:진혼곡 이음악의 락버전이 나오면 흔드는것이 전통이라 카더라
  1. 풋볼매니저 컨텐츠 중 항상 선수들에게 애정을 강요한다.
  2. 참고로 이건 문법적으로 틀린 표현이다. '염두에 두셨어야죠.'가 옳은 표현.
  3. 술먹방 도중 뱉은 말로 본인이 방송 중에 한 떠올리기 싫어하는 부끄러운 실수 중 하나로 꼽았다.
  4. 한동숙→동숙한→동수칸
  5. 자신의 베팅 현황. 베팅을 하지 않더라도 승부를 항상 예측한다.
  6. 진짜 샴페인은 아니고 물이다...
  7. 냄비와 챔피언스리그의 트로피인 빅이어의 합성어.
  8. 레몽 도메네크 참고.
  9. 게겐프레싱에서 차용한 이름. 리버풀의 감독이 클롭이기도 하다. 그러나 실제 게겐프레싱이랑 비슷한 전술이라고 보긴 어렵다.
  10. 에버튼 부임 시절 홈 전용 전술과 원정 전용 전술 두 가지를 만들었는데 각각 이름이 홈버튼과 원버튼이다. 이 중에서도 홈버튼 전술이 상당한 힘을 발휘한다.
  11. 시즌 도중 부임
  12. 시즌 도중 부임
  13. 시즌 도중 경질
  14. 챔피언스리그 탈락 이후 컨텐츠 종료
  15. 웨일즈의 에이스였던 가레스 베일과 아르메니아의 에이스였던 헨리크 음키타리안이 부진하긴 했다. 그렇다고 감독이 선수탓을 하면 쓰나...
  16. 사실상 졸장 확정 경기, 일관성20은 90분 내내 맞불작전으로 나섰다. 2회차 넷플 잉글랜드를 4강으로 이끈 명장의 위엄 오오
  17. 이중 2승이 네덜란드로 아르메니아를 잡으며 쌓은 승이다. 심지어 한 판 졌다.
  18. 넷플이 진행되는 3회 동안 첫 승리.
  19. 현실 취업으로 인한 자진사임
  20. 2시즌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