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BGF리테일에서 넘어옴)

다른 뜻에 대해서는 아래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국내 주요 편의점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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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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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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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TOP

위드미

365플러스
기타 브랜드스토리웨이 · 씨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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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로고(위)와 CU(신) 1호점(아래)


CVS for You, CU
글자 가운데에 말풍선이 있기 때문에 COU나 C&U로 오인되는 경우도 많다.

1 개요

BGF리테일(舊 보광훼미리마트)이 운영하는 편의점 체인. 2012년 8월 1일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정식 한글 표기는 씨유.

훼미리마트(FamilyMart) 시절인 1995년 당시의 광고. 손놈...?

1990년삼성계 그룹 중 하나인 보광그룹일본 훼미리마트 본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보광 훼미리마트'라는 독자적인 법인을 출범시켰다. 이후 대한민국 최대의 편의점 체인으로 성장하였지만 2012년 보광그룹에서 라이센스 계약을 해지하고 8월부터 CU라는 독자 편의점 브랜드로 운영 중이다.

'CU'는 'CVS for YOU'의 약칭이다. CVS는 Convenience Store(편의점)를 줄인 것. 즉 '당신을 위한 편의점'이라는 뜻이다. 또 'Good to see you, See you again'의 의미 또한 함축하고 있다고 한다.

1990년 처음 문을 연 훼미리마트 1호점은 가락시영아파트에 있는 가락시영점인데, 2012년 8월 1일 CU라는 간판을 처음 단 점포는 올림픽광장점. 가락시영점 안습 다만 현 CU의 역사가 처음 시작된 건 엄연히 1990년 훼미리마트 출범 때이며, CU 간판으로 바꾼 순서로 점포 코드를 변경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안습이라 할 것도 없다.[1]

2 현황

2014년부터는 훼미리마트의 흔적 자체가 거의 없다. 2013년까지는 여전히 훼미리마트 간판을 달고 있는 곳이 있었는데, 이런 곳은 높은 확률로 점주가 본사와 사이가 안 좋았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간판 교체 시 본사에서 음료 등 매익률이 높은 물건을 교체비 이상으로 지원해주므로 굳이 거부할 이유가 없기 때문. 한 마디로 본사 방침과 정면으로 상충하는 일인 만큼 점주가 본사와 사이가 좋을 리가 없다.

실제로 한밭야구장점은 2013년 5월까지도 훼미리마트 간판을 달고 있었는데, 보통 이런 곳은 직영점이거나 본사와 사이가 원만한 곳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뭔가 미묘. 한편으로는 CU 간판을 달지 않고 개별 간판을 부착한 가맹점도 있다. 안산시 안산스마트허브 제일캐노피 앞 대한자원 부지 내에 대한구내매점이 그 예인데, 실제로는 CU 안산소윤점이다. 그 외에도 시흥스마트허브 안의 CU 시화대운구내매점점 역시 개별 간판을 쓰고 있다.

여담으로 신용카드 가맹점 명칭의 경우 2012년 7월부터 변경을 진행했기 때문에 정식 런칭 전부터 이미 "씨유 XXX점"으로 뜨는 곳이 꽤 많았다. [2]

편의점에서 나오는 음악은 본사에서 재생 목록을 제공하고, 이들 중 하나를 선택해서 재생하는 것인데 보통은 최신 가요이지만 간혹 시유의 음악이 들어가기도 하였다. #1 #3 하지만, 2014년 이후론 없어졌다.

GS25와 함께 농어촌 지역에 많이 출점한 편의점 업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호남 지역에는 미니스톱에 비해 적게 분포해 있으며, 최북단과 최동단에 씨유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성공단에는 2005년 3월에 개점한 개성공단점, 2007년 7월에 개점한 개성공단2호점, 2013년 4월에 개점한 개성공단종합지원센터점 총 3곳이 있었다가 2016년 2월 10일부로 폐쇄 조치가 되면서 2016년 2월 11일 3개의 지점이 전부 폐점되었다.[3] 이게 최북단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자. 최북단 편의점은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거진항점이다. 최동단 편의점은 울릉읍에 있는 울릉2호점이다. GS리테일과 함께 모든 지자체에 출점을 한 편의점이다.[4]

택배는 CVSnet과 제휴 중이다.

2.1 훼미리마트와의 관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된 이후로도 일본 훼미리마트와의 전략적 제휴는 기본적으로 유지하며 고객 혼란을 줄이기 위해 'with FamilyMart'를 간판에 부착했다가 2014년 10월쯤에 제거하였다. 전국 매장의 간판 교체가 거의 완료된 건 2012년 10월인데 일부 가맹점주들이 일방적인 브랜드 변경에 항의하며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이들 소수 기존 훼미리마트 때문에 BGF리테일에서 일본 훼미리마트 본사에 로열티를 계속 지급해 왔으나 2014년 5월에 BGF리테일이라는 이름으로 기업공개 상장이 실시되면서 훼미리마트와의 결별 수순이 마무리되었다.

BGF리테일의 기업공개 상장((KRX: 027410))에 따라 훼미리마트의 보유 지분은 전량 매각되었고, 이에 따라 CU는 더 이상 로열티를 내지 않는 순수 대한민국편의점이 되는데 이는 곧 GS25와 토종 편의점 양대산맥을 이루는 셈. 또한 기존에 부착되었던 with FamilyMart 문구가 사라지고 BGF리테일이라는 표기가 그 자리에 들어섰다. FamilyMart의 흔적 자체가 완전히 사라진 셈.

사실 예전에 오리온이 소유했던 바이더웨이가 순수 대한민국형 편의점이었다가 롯데그룹에 인수되어 세븐일레븐과 통합함에 따라 사라져서 GS25가 유일한 순수 토종 편의점이었는데, 이제 CU가 그 자리를 다시 되찾는 과정을 밟는다고도 볼 수 있다. 자체 PB상품도 있는 스토리웨이는 이렇게 잊혀져 가고 애초에 보광그룹이 굳이 CU 브랜드를 런칭한 것도 편의점 사업이 커지면서 덩달아 커진 로열티를 안 내기 위한 목적이 크다. 허나 BGF가 Bo Gwang Family[5]라는 점...

BGF리테일이 훼미리마트와 맺은 합의서에 따르면 훼미리마트는 2016년까지 북한을 포함한(!) 대한민국 전역[6][7]에 재진출하지 못한다.# 다만 그 이후에는 족쇄가 풀리는 만큼 훼미리마트가 얼마든지 다시 진출할 가능성이 있는데, 어차피 국내 유통업체들의 규모가 충분히 커졌기 때문에 기존의 유통 대기업이 굳이 일본 브랜드인 훼미리마트를 들여오기보다는 훼미리마트가 직접 국내 법인을 설립하여 진출하거나 혹은 다른 분야의 중견 기업에서 유통업계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으로 훼미리마트를 끌어들일 가능성도 있다. 혹은 이것저것 다 찔러보는 모 할인점과 뜬금없는 콜라보레이션을 할지도?

3 상품 및 서비스

3.1 제휴 할인 및 적립

제휴할인T-멤버십 1,000원당 50원 할인
(골드/VIP는 1,000원당 최대 100원 할인, 내 맘대로 T-멤버십 이용시 1,000원당 200원 할인)
할인 금액의 100%만큼 11번가 더줌 포인트 제공
5,000원당 SK텔레콤 데이터 50MB 적립
포인트 적립 및 사용[8]CU 멤버십 1~2% 적립, E1 오렌지 포인트 1% 적립, 에코머니 적립.(지정상품 한정) 해피포인트는 15% 한도로 사용 가능. OK캐쉬백은 사용만 가능.

상당히 까탈스럽다. CU 제휴 카드가 아니면 멤버십 적립의 폭이 좁으며, T-멤버십 할인을 받으면 CU 포인트는 적립받을 수 없고 신용카드사 포인트나 그린카드로 지정상품 구입시 받을 수 있는 에코머니 포인트만 적립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U+ 멤버십과 GS&포인트의 동시 사용이 가능한 GS25와 달리, T-멤버십과 CU 포인트는 동시 사용 불가다.

CU 자체 포인트는 적립 신청을 하고 2일 후에 가용 포인트로 전환됐으나, CU 앱이 전면 개편된 2016년 10월부터는 적립신청 다음 날에 바로 가용 포인트로 올라가게 되어 단축됐다.

훼미리마트 시절이던 2003년 12월 8일SK텔레콤 멤버십 할인, 2004년 1월 1일 OK캐쉬백 서비스가 시행되었다.

T-멤버십 할인의 경우 처음에는 20% 할인이었던 것이 15%, 12%로 계속 축소됐고, 할인율이 12%로 바뀜과 동시에 T-멤버십 할인과 OK캐쉬백 적립을 중복으로 할 수 없게 됐다. 훼미리마트 멤버십 OK캐쉬백 카드로 적립시 1.8% 적립해 주었으나 2012년 7월부터 발급이 중단되었고, 동년 10월 1일부터 다른 OK캐쉬백 카드와 동일한 적립율인 0.9%로 변경되었다. 2013년 3월 1일부터 T-멤버십은 '1,000원당 120원 할인'[9]으로 변경되었고 OK캐쉬백 적립은 9년 간 유지되어 온 0.9%에서 0.45%로 반토막났다. 이는 포인트 적립률이 더럽게 짠 신세계편의점위드미와 똑같은 수준이다. 그리고 SK텔레콤T-멤버십 할인은 1일 1회만 가능하다. 거기에 T-멤버십 할인을 받으면 CU 포인트는 동시에 적립할 수 없어서, 똑같은 할인율인데 L.포인트 적립이 동시에 가능한 세븐일레븐에 비해 월등히 메리트가 떨어진다.

2015년 6월 1일부터 OK캐쉬백 적립이 전면 중단되었다. 단, 제휴 신용카드/체크카드[10] 이용을 통한 OK캐쉬백 적립은 유지되며, T-멤버십으로 할인받은 금액의 1%를 OK캐쉬백 포인트로 보상해 주는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과 OK캐쉬백 포인트 사용은 유지된다. 하지만 일반 카드로 OK캐쉬백을 적립할 수 없게 되면서 마이프리미엄 가맹 편의점은 미니스톱으로 변경되었다.

2012년 9월부터 CU 포인트 카드의 배포가 시작되었다. 기본 적립률 1%에 직전 3개월 간 적립 대상 금액(적립액이 아니다!)이 월 평균 3만 원 이상[11]이면 2%가 적립된다. 한동안 월 평균 50만 원 이상[12]이면 3% 적립까지 가능했으나 이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는지 현재는 2%가 최대 적립율이다. 특이하게 롯데슈퍼처럼 주류 구매시에도 적립되며, 포인트 사용은 500점부터다. 런칭 기념으로 2012년 12월까지 무조건 3% 적립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또한 본인 생일에 적립시에는 500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거기에 일부 상품들을 구매하여 적립하면 CU 포인트 추가 적립 행사도 해 준다. 하나카드에서 내놓은 메가캐쉬백 더 드림 체크카드로 CU에서 결제하면 무실적으로 2% CU 포인트+0.9% OK캐쉬백[13]이 적립되며, 결제와 동시에 적립된다. 게다가 하나카드미니스톱OK캐쉬백 특별적립 서비스 계약이 해지된 가운데[14] CU는 메가캐쉬백 더 드림 체크카드의 마지막 희망. 우리카드의 다모아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2% CU 포인트+0.5% OK캐쉬백이 적립되므로 꽤 쓸 만하다. KB국민카드의 민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3% CU 포인트가 적립된다. 2016년 3월 23일에는 신한카드가 CU Morning 체크카드를 내놓았으며, CU 포인트 2% 적립에 통합 할인한도 내에서 오전 6시~10시에 이용시 10% 할인을 제공해 준다. 대신 제휴 체크카드같은 것들은 발급받은 후 CU 포인트 홈페이지의 "제휴카드 등록"으로 들어가서 한 번 더 등록해야 한다지만, 인터넷으로 신청했다면 알아서 등록되고 발급 신청일의 다음 날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니면 시럽 같은 스마트월렛 앱을 통해 원스탑 가입이 가능하다.

이와는 별개로 CU에서 칠성사이다포카리스웨트, 비타500, 광동 옥수수수염차같은 에코머니 지정 상품을 그린카드로 구매시 에코머니 포인트를 보너스로 적립해 준다. T-멤버십 할인 및 팝콘 쿠폰을 이용해서 할인받아도 그린카드로 계산하면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예전 OK캐쉬백 적립과 방식이 조금 비슷한 게, 에코마일리지 멤버십카드로도 에코머니의 수동적립은 가능하나 CU 포인트와는 동시에 적립받을 수 없으며, T-멤버십 할인시에는 에코머니도 수동적립할 수 없다. 반드시 그린카드로 계산해야 CU 포인트와 에코머니의 동시적립 혹은 T-멤버십 할인시에도 에코머니 적립이 가능하다. 하나 다른 점은 T-멤버십 할인을 받은 후 계산시 아무것도 적립을 받을 수 없는 메가캐쉬백같은 CU 제휴 카드들과 달리, 그린카드는 (칠성사이다포카리스웨트같은 일부 상품 한정이지만) T-멤버십 할인을 받아도 에코머니를 적립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편의점 중에서는 CU가 유일하게 그린카드로 계산시 에코머니가 자동으로 적립된다.(GS25는 수동으로 적립해야 한다) BC Pay 앱에 등록된 그린카드를 불러와서 NFC로 계산해도 에코머니는 정상 적립된다. 하지만 동시적립이 항상 가능한 GS25에 비해 제약이 좀 있다.

CU 포인트의 유효 기간은 3년이며, 해당 연도에 적립된 포인트는 적립일로부터 3년이 되는 연도의 매년 12월 31일 자정에 일괄 소멸된다. 그리고 CU의 포인트는 적립하고 이틀 후에 가용 포인트로 전환된다.

한시적으로나마 2013년 12월 18일부터 2014년 1월 15일까지는 1,000원당 240원 할인을 한 적도 있지만, 가뜩이나 타사보다 할인율이 낮은 것을 갖다가 2014년 5월 1일부터는 T-멤버십 할인을 1,000원당 120원에서 100원으로 더 낮추었다! 이 경우 1,900원 구입시 할인율이 거의 5%대로 떨어지는 셈. 이벤트성으로 2014년 4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1,000원 당 200원 할인하기도 했지만, 아주 잠깐뿐이었다.# 세븐일레븐GS25가 통신사 할인 15%에 자사 포인트 적립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것에 비하면 CU는 T-멤버십 할인과 CU 포인트 적립이 동시에 안 되며, CU 포인트 자동 적립이 있는 제휴 체크카드의 포인트 적립 또한 T-멤버십 할인을 받으면 적립할 수 없다.(자체 포인트가 없는 미니스톱은 그렇다고 쳐도) 따라서 T-멤버십이 있으면 CU 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는 상황은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는 에코머니 수동적립 시도시에도 해당)며, 이는 T-멤버십 할인율이 CU와 똑같은데 할인받으면서 L.포인트 적립도 가능한 세븐일레븐보다 메리트가 더 떨어진다. 남는 건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으로 받는 OK캐쉬백이지만, 이마저도 2015년 7월에 T-멤버십으로 할인받은 금액의 4.5% 캐쉬백에서 0.9% 캐쉬백(서비스 이용 수수료 10% 차감시)으로 또한 대폭 삭감되었고 2016년 6월부터 폐지됐다. 사실상 T-멤버십 할인을 받으면서 적립받을 수 있는 포인트는 신용카드사에서 제공하는 포인트, 그린카드로 CU 매장에서 그린카드 지정 상품을 구매시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에코머니 포인트뿐이다.

SK텔레콤의 내맘대로 맴버십이라는 서비스를 활용하면 CU 할인률을 최대 1,000원당 200원 할인으로 올릴 수 있다. 단, T-멤버십 등급이 VIP 등급일 때만[15] 가능하다.

그러나 2016년 6월부터 T-멤버십 할인은 미니스톱처럼 등급제 도입이 확정되어 사실상 개악이 선포됐다.앙대!!! 그리고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도 11번가 전용 OK캐쉬백 미리줌 포인트로 변경되어 범용성 역시 개악 확정.

타사 포인트와 달리 CU 포인트의 경우 CU 전용 포인트라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본사에서도 이걸 잘 알고 있어서 그런 건지 매월 '이달의 포인트 상품'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포인트 사용을 적극 장려하는 중. 이벤트 상품을 포인트로 구매시 50% 이상 할인된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16]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여 모바일 쿠폰을 받아 점포에서 교환하는 방식이며, 한정 수량이 정해져 있어서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그 외에도 최근에는 포인트로 결제시 30% 이상 할인해 주거나 재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간간이 하고 있으며, 스탬프 상품이라고 해서 일부 PB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스탬프를 부여해서 5건을 채우면 1,000점/2,000점 등을 적립해 주는 등, 타 편의점에 비해 보잘것없는 적립 혜택을 커버하려고 나름대로 애쓰는 티가 난다. 참고로 스탬프를 받으려면 반드시 구매할 때마다 CU 멤버십 카드 적립을 해야 한다. 후술하는 CU 앱의 팝콘쿠폰 이용시에도 적립 가능. T-멤버십은 얄짤없이 스탬프 포기 확정이다.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음료, 아이스크림, 도시락, 햄버거, 샌드위치, (삼각)김밥 등의 일부 품목을 5% 현장 할인해 주며, 무엇보다도 국군의 날에는 50% 할인이다! 한마디로 반값으로 살 수 있기 때문에 국군의 날 실검 1위를 먹기도 했다. 가장 눈이 가는 건 하겐다즈/나뚜루스타벅스 병커피 등의 평소에는 구매하기 좀 망설여지는 제품들. 예비군들이여 나라사랑카드를 잘 보관해 두자.[17] 딱 1번만 적용된다는 얘기가 있으나 2013년 국군의 날에 여러 곳에서 구매했다는 내용이 있던걸 봐서는 제한이 없거나 혹은 점포당 1번만 적용되는 듯? 2014년에는 점포와 상관없이 1일 1회 적용이다. 즉 한 번밖에 못 쓴다. 거기다 SK텔레콤 멤버십 할인이 안 된다고 공지되어 있었으나 현장에서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였다. 2015년부터 국군의 날 CU 나라사랑 할인 혜택이 50%에서 20%로 개악되어 신한카드나라사랑카드는 사실상 장롱카드로 전락하는 수순을 밟게 되었다.

이와는 별도로 CU 앱에서는 "팝콘 쿠폰"이라는 게 있는데, 일부 상품에 대해 앱에서 할인쿠폰을 주는 것이다. 무선인터넷 모드(와이파이, 3G, LTE 등)와 위치기반을 켰다면, CU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들고 CU 매장에 들어오면 알아서 팝콘쿠폰 팝업이 뜬다. 매달 팝콘쿠폰 할인대상 상품은 변경된다. 1회성이 아니라는 장점이 있지만, 팝콘쿠폰과 T-멤버십 할인은 동시에 적용할 수 없다. 이 쿠폰을 써서 계산한 후 CU나 OK캐쉬백 포인트는 할인받기 전의 금액을 기준으로 적립해 주므로 포인트 적립액은 삭감되지 않으며, 등급에 따라 1,000원당 50~100원씩만 할인이 가능한 T-멤버십보다 조금 더 할인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GS25팝카드, 세븐일레븐캐시비 세븐에 대항하기 위해 CU도 자체 교통카드2014년 8월에 출시했는데, 이비카드와 제휴했다. 당연히 L.포인트 대신 CU 멤버십이 장착되며, 해당 CU 캐시비 카드의 번호가 CU 멤버십 카드 번호를 겸한다. 물론 CU 멤버십 홈페이지에서 등록해야 적립/사용이 가능한데, 기존 멤버십 카드 및 제휴 신용/체크카드와 별도로 CU 교통카드 전용 등록칸이 있으니 참고. 캐시비의 역사상 나름대로 한 획을 긋는 카드이기도 한데, 캐시비 최초의 단일권종 교통카드다. 이후 이비카드에서 L.포인트가 달린 단일권종 캐시비도 내놓았다. 안타깝게도 국토교통부의 One card, All pass 카드가 아니며, 원 카드 올 패스 인증을 받은 CU 캐시비는 2016년 4월에 출시됐다. 2년 후인 2016년 8월에는 CU 플러스 티머니가 출시됐고, 2016년 10월에는 카카오프렌즈 셀피 CU 플러스 티머니가 출시됐다. 가격은 1장당 4,000원.[18]

혜택은 나름대로 애쓰는 편. CU 캐시비로 결제할 경우 3%를 적립해 주며, 월간 이용 금액에 따라 2,000~7,000점까지 추가로 지급해 준다.# 카드값은 2,500원인데 2014년 8월 25일부터 9월 6일까지 구입하면 1,600원짜리 주스 혹은 2,000원짜리 파르페 아이스크림을 증정하기 때문에 카드값은 어느 정도 퉁칠 수 있다.[19]

비씨카드의 탑포인트 가맹점이기도 하며, 비씨카드 이용시 0.1% 적립된다.

2016년 9월 6일부터 해피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결제 금액의 15%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1,000점 이상 갖고 있을 때 해피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3.2 자체 상품

2016년 1월 12일, CU의 자체 상품 통합 브랜드인 HEYROO(헤이루)를 출범하였고 대부분의 자체 상품 브랜드를 통합하고 있다.

  • 일종의 카페형 매장으로 내부에 테이블과 의자 등이 구비되어 있는 훼미리마트 카페에서 팔던 튀김닭다리를 2012년부터는 여러 매장으로 확대하면서 미니스톱을 벤치마킹하였으나 맛에 대한 평이 그리 좋지 않은 듯하다. 그리고 2015년 시점에선 가끔 보이는 정도. 물론 CU의 점포 수를 생각하면 차후 질의 개선이 이뤄질 경우에는 충분히 미니스톱을 위협할 수 있겠으나, 2015년 이후로는 판매하는 곳을 찾기 어려워졌다.
  • PB상품 중 흰우유가 2,100원, 주말에는 2개 묶어 사면 3,780원으로 꽤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 흰우유에 이어 2013년 9월 19일 BIG 우유 시리즈가 PB로 출시되었다. 가공유의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500ml 딸기우유와 초코우유가 출시된 것. 이후 커피우유도 출시되고 2014년 2월부터는 대형마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500ml 드링킹 요구르트가 서울우유와 제휴하여 출시되었다. 호응이 좋았는지 2014년 8월 말엔 드디어 1L짜리 초코우유까지 출시되었다. 제조사는 푸르밀로, 동일 제조사의 가나초코우유보다 원유 함유량도 훨씬 많고, 더 맛있고, 더 싸다. 초코우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필수요소. 1L 초코우유가 꽤 인기가 있었는지 2014년 11월 13일부터 1L 커피우유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다만, CU 커피우유는 고카페인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주의할 것. 그 전에도 서울우유와 제휴하여 플라스틱병으로 CU의 PB 상품으로 출시한 커피우유도 있다. 1L 딸기/바나나 우유는 언제 나오나
  • 우유의 제조사는 1L 흰우유와 1L 커피 우유, 500mL는 매일유업, 1L 초코 우유는 푸르밀, 1.8L 흰우유는 연세우유다. 500mL의 경우 딸기, 초코, 바나나 우유는 푸르밀에서 제조하고 있다.
  • 2014년 7월부터는 일부 매장에서 오븐에 직접 구운[20] 피자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치즈, 불고기, 콤비네이션 피자 3가지 맛이 있고 가격은 3종류 모두 5,900원. 크기는 피자 상자 기준으로 가로 27cm, 세로 27cm로 좀 작다. 2016년 현재 아직도 피자를 팔고 있다.
  • 일부 매장에는 빵을 직접 구워 판매하는 베이커리 코너가 있다. 점포별로 맛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편의점임에도 불구, 대체로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보다 저렴하고 맛도 좋은 편. 오히려 유명 동네 빵집에서나 볼 법한 특이한 빵도 종종 있으니 만약 이런 곳에 간다면 일단 한 번 골라보자. 또한 도넛도 팔고 있는데 1차로 조리된 것을 해동만 하여 판다.
  • 용기생면 형태로 출시된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는 대호평 중. 건더기도 푸짐하고 국물의 재현도도 높다. 해장용으로 안성맞춤. 그리고 같은 용기생면으로 출시한 가쓰오우동도 있는데 국물맛에 감칠맛이 좋다. 먹어본 사람들은 대부분 극찬. 단 2200원이라는 우주급 가격대가...
  • 2015년 5월 8일에 편의점 업계 최초로 PB 콜라/사이다가 출시되었다. 350ml 한 병에 1,000원. 맛은 영...
  • 그리고 2012년 3월에 출시한 델라페도 있다. 해당 문서 참조.
  • 자이언트 시리즈도 인기가 있다. 자이언트 떡볶이가 2천원으로 가격도 저렴하며 양도 푸짐하여 인기가 좋다.
  • 팝콘을 각각 6가지 맛(카라멜, 콘소매, 치즈, 허니샤워, 카라멜아몬드, 카라멜&츄러스)으로 1,000원대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데 과장 약간 넣어서 양이 영화관 팝콘(S사이즈) 이상이다! 최근에는 20%더 주는 이벤트까지 했을 정도! 포카칩 보고있나? 외에도 CU에서 파는 스낵류들은 대체로 양도 적당하고라고 쓰고 no창렬 맛도 괜찮기 때문에 가성비 종결자이기도 하다.[21]
  • 아이스크림도 판다. 1000콘, 파르페(2,000원), 빅모나카(1,500원)가 있다.
  • 씨유 미네랄 워터는 500ml와 1L[22], 2L로 팔고 있다. 그런데 2L와 500ml는 세로드립으로 인해 첫 글자만 읽으면 '씨유 미워'가 된다#.

3.3 뒷 이야기

  • 무리한 가맹비를 요구하는 등의 불공정 행위 등으로 인해 CU 가맹점주가 잇따라 자살한 것과 관련하여 2013년 5월 30일 박재구 사장이 대국민 사과를 한 바 있다. 박재구 사장은 사망 진단서의 적혀 있던 사인을 "수면제 중독"이 아닌 "지병 악화"로 조작했다는 의혹을 인정하며 상생에 힘쓰겠다고 했으나 가맹점주협의회에서는 이에 대해 보여주기식 사과라며 반발했다.
더군다나, 편의점 업계 전체의 문제이기는 하나, 지나친 점포수 확장으로 기존에 있던 점포들과 지난 몇 년간 오픈하는 점포들의 1일 매출이 크게 하락했다는 점도 문제로 볼 수 있다. 그럼에도, 회사 자체의 매출 이익율은 떨어졌을지언정 매출이익 자체는 늘어난 관계로 법이 강제하지 않았다면 어디까지 갔을 지 생각해 볼 문제다...
  • 2015년 6월에는 야구친구 CU 캐시비가 10만 장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가격도 타 캐시비보다 500원 비싼 3,000원이었다.
  • 2016년 8월 25일에는 CU 플러스 티머니가 출시됐다.
  • 할인받고자 할 때, 안드로이드 휴대폰 기준으로 T-멤버십 어플에서 모바일카드 바코드를 전체 화면으로 확대해서 보여주면 구형 포스기를 사용하는 상당수의 가맹점에서는 스캐너가 인식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게 되어 인식이 불가능해진다.[25] 그리고 아이폰에서는 모바일 T-월드에 딸려있는 바코드를 확대해서 보여 주면 인식이 잘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바코드 크기도 적당하면서 자동으로 밝기가 최대로 올라가는 시럽 어플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 마라도울릉군 등 도서지역에도 지점이 있다. 이들 지점에는 유통과정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삼각김밥 등 즉석식품류가 들어오지 않는다.
  • 카드 가맹점 명칭이 해외에서 발행된 카드로 결제하면 전혀 안 바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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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5일에 일본에서 발행된 JCB 카드로 결제했는데, 명세서에는 깨알같이 훼미리마트라고 적혀 있다.... 그런데 외국발행 카드뿐만 아니라 T-멤버십 할인을 받을 때 날아오는 문자에도 일부는 "훼미리마트 XXX점"이라고 사용처가 나오기도 한다.

4 사건사고

4.1 2016 양주시 CU 편의점 손님 가위 위협 논란

2016년 3월 22일 새벽 모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편의점 사장한테 존나 욕듣고 맞을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로 시작된 논란. 해당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어느날 편의점에서 카드포인트 할인이 안되길래,
카드사에 문의했더니 편의점 자체시스템 문제라네?
그래서 편의점에 점주한테 문의했더니, 자긴 모른단다
그래서 편의점 본사에 물어봐서 왜 안되냐고 하니까 자체시스템문제였는데
자기들이 잘못한 거였다고 하면서 이제부터 될거란다
암튼 별 걱정없이 다시 그 편의점에 가서 포인트할인이 이제 된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사장이 다짜고짜 나보고 내가 클레임 걸었냐고 시비걸더라 ㅋㅋ
그래서 사장님한테 건게 아니라, 편의점 본사 포인트 할인때문에 문의한 거라고 하니까
자기가 본사에 한소리 들었단다 ㅋㅋㅋ
어처구니 없어서 나도 '클레임건것도 아니지만, 설령 클레임 걸었다고 이렇게 고객한테 뭐라 해도 되냐'고 따지다가
욕설은 점주가 먼저했고, 나도 욕들으니까 기가차서 같이 욕했다. 근데 자기 분에 못이겨서 옆에 있던 가위를 들더라
옆에 있는 편의점 본사 직원이 말렸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옆집에 김밥나라 사장이 이 편의점 점주 친동생인데
들어와서 사정듣더니 나보고 '뭘 쳐다봐 시발롬아'하면서 때릴려고 다가오던데 감시카메라 때문에 때리진 못하고
암튼 본사직원이 말려서 끝났다. 솔직히 나도 욕해서 잘한건 없지만 태어나서 내가 잘못한 경우도 아닌데 이런 경우는 첨이더라
마지막에 대화로 좀 풀어보려고 하니까, 점주하는 말이,
"난 내일 당장이라도 때려치면 그만이야. 본사에 꼭 이야기하세요~? 아 네 존나게 미안합니다' 이러더라.
이걸로 본사에 이야기했는데 본사는 당사자끼리 풀어야 될 문제고, 서비스개선 교육만 받게 할 수 있단다
그럼 사과라도 받아야겠다니까 그것도 본사도, 점주도 거부함 ㅋㅋㅋ
심지어 다른 기관에 문의하란다.
나도 욕한 것이 있고, 일 크게 만들기 싫어서 왠만하면 사과받고 적당한 선에서 끝내려했는데,
점주가 당장 때려쳐도 상관없다고 하길래, 그럼 때려치시라고 말하니까 그건 곤란한단다
와 존나 빡치는데 어디다가 쓸곳이 없어서 쓴다...ㅜㅜㅜ
파일:5sSBHPa.jpg
이게 내가 처음에 카드할인이 안된다고 문의해서 답변받은 내용
파일:UrIcH85.jpg
이게 마지막으로 내가 받은 답변내용.
파일:WOzKrXE.jpg
욕들은 건 내가 먼저인데 내 언행에 불쾌함을 느끼고 있다는 점주찡
애들아 여기 가지마라 진짜 개판이니까
고객상담실이 왜 있는지 모르겠는데, 사과도 제대로 안됨 ㅋㅋ
세줄요약
1. 포인트할인 때문에 본사에 문의함
2. 본사에 한소리 들었다고 나한테 점주가 시비검
3. 본사 대응 "니들끼리 알아서 해결해"

이에 분개한 해당 커뮤니티 사이트 회원들은 해당 점장 연락처, CU 문의센터에다가 집단 항의 문의를 날렸다. 현재진행중인 사건이므로 공식 답변이나 차후 사건 경과는 추가바람

파일:SEXrkdw.png

3월 23일 최초 글 게시자로부터 경찰서에 사건이 접수되었다는 통보글이 올라온다.
  1. 하지만 점주 등의 변경 이유로 점포코드가 바뀌었기 때문에 점포코드도 그다지 앞 번호는 아니다.
  2. 하지만 해외에서 발행된 카드로 결제를 하면 전혀 안바뀌어있다. 자세한건 후술
  3. 관련 링크, 2013년 4월에 문을 열었던 CU개성공단종합지원센터점의 모습, 관련 동영상
  4. 전국에서 유일하게 CU 외 다른 브랜드 편의점을 볼 수 없는 곳이 봉화군이다.
  5. 참고로, 보광그룹의 정식 영문 표기는 Bokwang Group이다. 그런데 BGF리테일에선 Bo Gwang Family에서 연유했다라고 밝혔다.
  6. 대한민국 헌법에서 규정된 영토를 기준으로 한다. 이 헌법에 북한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명기되어 있다.
  7. 지금은 폐쇄되어 자산을 북한 측에 뺏겼지만, 개성공단 내부에도 훼미리마트가 있었다. 해당 지점을 염두해두고 넣은 조항인 듯 하다.
  8. 상기의 제휴 할인과 중복 적용 불가능. 단, CU 매장에서 그린카드로 에코머니 지정 상품 구매시는 CU 포인트 적립 혹은 T-멤버십 할인과 함께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가능.
  9. 즉, 100원 단위에 대해서는 할인해 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1,900원을 예로 들면 예전에는 12%인 228원을 절사한 220원이 할인되었으나, 현재는 100원 단위를 빼면 1,000원이니 120원만 할인되는 것.
  10. CU스페셜 미생 신용카드, 메가캐쉬백 더 드림 체크카드(이상 하나카드), 다모아 신용/체크카드(우리카드), 민 체크카드(KB국민카드)가 있다. 그 중 민 체크카드와 CU스페셜 미생 신용카드는 CU 포인트만 적립된다.
  11. 3개월 간 9만 원 이상으로, 3% 기준 2,7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12. 3개월 간 150만 원 이상으로, 2% 기준 3만 포인트 이상 적립시, 다시 말해 매일 평균 2만 원씩 사야 3% 적립된다.
  13. 해당 적립률은 수수료 10%를 제외한 순적립률이다.
  14. 하나카드의 주한영국문화원 체크카드로는 그나마 미니스톱에서 OK캐쉬백 특별 적립이 가능하나, 현장에서 바로 다 적립되지 않고 추후에 적립이다.
  15. 2016년부터 VIP로 변경. 이전엔 골드 등급도 가능했었다.
  16. 예를 들자면 3월 이벤트 상품은 1,200원짜리 껌 한개를 66% 할인된 400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었다.
  17. 어차피 나라사랑카드 자체에도 꽤 혜택이 많아서 가치가 있다.
  18. 그 중 제이지는 T-존에서만 판매한다.뭐?
  19. 여담으로 캐시비에서 900원, CU에서 주스 700원/파르페 아이스크림 1,100원을 부담하는 구조다.
  20. 냉동 피자다. 이전에는 냉동 피자가 아니라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냉동 피자가 맞다.
  21. 하지만 몇몇 과자들은 가성비가 안좋은 경우도 있다. pb 케틀칩이 그 예시. 가격은 1,500원인데 같은 가격의 포카칩과 양이 거의 똑같다. 1000칩이 잘 안보이니 문제.
  22. 다른 편의점이나 생수 제품군에서는 찾기가 좀 처럼 쉽지 않은 용량이다.
  23. 홍석조중앙일보홍석현 회장 및 홍라희(이건희 회장의 부인)의 동생이며, 전 신문인 홍진기의 차남이다. 경기고 - 서울대 법대-하버드 J.D 로스쿨을 졸업하고 검사로 일했던 법조인 출신이며, 검사에서 은퇴한 후 기업인으로 전향하였다. 홍진기의 4남인 홍석규는 보광그룹의 회장이다.
  24. 다만, 위드미는 유동적이다.
  25. 구형 포스기에 사용되는 바코드는 버튼이 없는 바코드로 가만히 내버려두면 붉은빛이 계속 깜빡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