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에는 집단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틀이 달린 문서에는 독자연구를 담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의견들은 다른 이용자의 정당한 반론에 의해 수정될 수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하기 전에 문서 내 검색을 통해 중복된 내용인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집단연구 문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문서 : BGM · 처형용 BGM · 작업용 BGM · 작업방해 BGM · 잘 선정한 광고 BGM · 잘못 선정한 광고 BGM · 주제가가 BGM인 전투 · OST는 좋았다 · 한 번쯤 들어 본 음악 · 로고송 · 지역별 대표음악 · 이 틀이 달린 문서에는 독자연구를 담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의견들은 다른 이용자의 정당한 반론에 의해 수정될 수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하기 전에 문서 내 검색을 통해 중복된 내용인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집단연구 문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설명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분위기를 묘사하거나 , 혹은 매드무비를 만들 때나 패러디 UCC를 만들때 내용 왜곡을 일으킬수 있을 정도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배경음악을 일컫는 말이다. 한 번쯤 들어 본 음악. 즉, 어디선가 몇번 들어봐서 귀에 익숙하고 다시 한 번 들어보고 싶긴 한데 제목을 몰라서 무슨 곡인지 찾기 어려운 곡들도 대부분 이 곳에 수록되어 있으니 찾아보자. 요새는 그냥 듣기 좋은곡이면 다 추가되어있다.
대표작은 역시 알렉스&호란의 〈She is〉.[1] 어떤 상황이라도 금단의 사랑으로 만드는 마법같은 효과가 있어 하...귀신 같은 알렉스;..라고도 불린다.
그 이외에도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OST 〈궁지에 몰리다〉[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OST 〈A Call To Arms〉의 경우 유머게시판의 단골요소로 쓰인다. 인간 관악기와 결합하거나 다른 버전으로 리믹싱되는 경우도 있으며 그 일부는 다시 마성의 BGM이 되기도 한다(목록 폭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경우는 가급적 서술을 자제할 것).
- 각 문단에 목록을 추가할 땐 숫자, a~z, ㄱ~ㅎ, 가나, 한자 순으로 추가하자.
- 추가하기 이전에, 추가하고자 하는 작품이 본 문서에 기재되었는지 먼저 검색해 보고 편집해 주기 바란다. 간혹 중복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 사례를 추가할 때 가능하다면 BGM 링크도 걸어주자. 유튜브로 링크를 걸면 더 좋다. 그리고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붙여두면 음악만 걸어두는 것보다 훨씬 더 이해하기 쉽다. 또한 일부 동영상이 모바일환경에서 재생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 모바일 링크도 만들어 두자.
- 곡을 찾을 땐 'Ctrl + F' 또는 F3을 사용하면 편하다. 스마트폰에서 접속한 경우 메뉴-페이지에서 찾기를 선택하자.
- 곡을 더 수월하게 찾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가사가 없는 브금 옆에는 ★표시를 해주기 바람.
- 곡을 더 수월하게 찾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OST는 앞에 게임,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표시를 붙이자. 다만 OST로 쓰이기 전부터 존재하는 곡이었다면 붙이지 않는 게 좋다.
- 열혈 왜곡계, 웅장 왜곡계, 출동계 문서에는 처형용 BGM도 포함된다. 해당 문서 참조.
- 전체 곡에서 검색을 하고 싶다면 /전체 목록 참조.
마성의 BGM 목록 | |||||
사랑 왜곡계 | 섹드립계 | 정화 및 감동 왜곡계 | 명랑 왜곡계 | 개그 왜곡계 | |
안습 왜곡계 | 우울계 | 공포 왜곡계 | 열혈 왜곡계 | 웅장 왜곡계 | 사건 왜곡계 |
긴장 왜곡계 | 추억 왜곡계 | 출동계 | 시크 왜곡계 | 몽환 왜곡계 | 적절계 |
전체 목록에서 찾기 |
2 부록: 마성의 BGM 제조기
- 누자베스
- 니콜로 파가니니
- 달러 멘디
- 더 리얼 그룹
- 대니 앨프먼
- 데이비드 포스터 - 대한민국에서는 이상하게 몰라주지만, 팝계에서 상당히 많은 수의 히트곡이 양반의 손을 거쳤다. 모르긴 몰라도 저 위에 이 양반 이름이 없는 노래 중에서도 이 양반의 손을 거친 노래가 분명히 많이 존재할 것이다. 사실은 마지막에 추가된 《Voices That Care〉도 이 양반의 작품이니...흠좀무.
- 등려군
- 레이 찰스
- 론도 베네치아노 - 1980년대 이탈리아 베네치아 출신의 클래식 작곡가인 잔 피에로 레베르베리(Gian Piero Reverberi)가 이탈리아 음악학교 졸업생을 주축으로 결성, 방송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BGM을 만든 그룹이다. 라디오 등에서 심심하면 시그널 뮤직으로 흘러나오는 바로크풍의 퓨전 음악은 죄다 이 그룹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3]
- 론리 아일랜드
- 루드비히 반 베토벤
- 류이치 사카모토
- 리하르트 바그너
- 마이클 잭슨
- 막스 라베 - 뭘 불러도 섹드립계가 되버리는 마성의 BGM 제조기
- 막심 므라비차
- 머리 골드 - 드라마 《닥터후》의 단독 작곡가.
- 메구로 쇼지
- 바네사 메이
- 반젤리스
- 버나드 허먼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비틀즈
- 사와노 히로유키
- 스위트박스
- 스튜디오 EIM - 2004년 이전에는 SoundTeam EIM로 활동했다. 메이플스토리를 비롯하여 마비노기, 사이퍼즈, 스페셜 포스 2, 그리고 마비노기 영웅전 등등 게임대상 사운드 부문 수상작까지 뽑아낼 정도의 제조기.
- 스티브 바라캇
- 스티비 원더
- 신윤식
- 안도 히로카즈 - 커비 시리즈의 작곡가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부터 작곡을 담당해 왔으며, CROWNED나 광화수월, Mind in a program 같이 여러 커비계 명곡을 작곡해내었다
- 안지홍
- 야니
- 야마네 미치루
- 어쿠스틱 카페
- 엔니오 모리코네
- 요시마타 료
- 이니그마
- 이박사
- 이병우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
북한 - 이루마
- 이시카와 준
- 장 미셸 자르
- 제임스 호너
- 조용필
- 조지 프레드릭 헨델
- 존 윌리엄스
- 카시오페아
- 카지우라 유키
- 칸노 요코
- 칼 젱킨스
- 케니지
- 퀸
- 클로드 드뷔시/토미타 이사오 - 인상주의 음악의 거장인 드뷔시의 음악과 이를 무그로 재해석한 토미타 이사오의 음악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BGM으로 자주 쓰인다. 특히 토미타의 연주곡은 드뷔시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에 무그가 주는 우주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진다. 토미타의 연주곡의 경우에는 1980년대에 마성의 브금으로 많이 쓰이기도 했다.
- 타나카 코헤이 - 현재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 최고참 작곡가 중 한명. 수많은 애니메이션의 OST와 주제가 등을 작사, 작곡했으며 주로 메카애니, 열혈애니쪽으로 유명하지만, 그밖에도 다양한 곡을 만들었다.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중. 대표작은 용자왕 가오가이가, 사쿠라대전, 마동왕 그랑조트, 원피스, 톱을 노려라, 하야테처럼 외 다수
- 티스퀘어
- 표트르 차이콥스키
- 프레데리크 쇼팽
- 프리템포
- 한스 짐머
- 헨리 맨시니
- 히사이시 조: 2011년도 내한 공연 다시듣기 정화 및 감동 왜곡계 문서와 같이 보자.
- ABBA
- BEMANI 시리즈/아티스트
- DJMAX 시리즈/아티스트
- Two Steps From Hell
-
TOKYO-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