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

1 개요

머나먼 미래. 원미래 또는 원시 미래라고도 한다. 근미래라고도 하는 가까운 미래에서 훨씬(최소 100년 이상) 나아간 시대로, 보통 이런 시대에서는 과학기술의 진보로 지금보다 훨씬 발전된 사회로 표현되나, 디스토피아나 한 수 더 떠서 인류 대부분이 멸종하거나 멸종될 아포칼립스로 묘사되는 경우도 아주 많다.

아예 사상이나 정치체계를 뒤바꿔서 제국이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

2 각종 매체 속에서의 원미래

세기를 기준으로 하여 배경년도 순서대로 나열하기로 한다. 최소 22세기 이후를 기준으로 한다.

2.1 22세기

2.2 23세기

2.3 24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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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5세기

2.5 26세기

2.6 27세기

2.7 28세기

2.8 29세기

2.9 30~49세기

2.10 50~100세기

2.11 100세기 이후

2.12 불명

3 관련 항목

  1. 정확한 년도를 말하자면 2114년이다.
  2. 단 FINAL과 TACTICS 제외.
  3. 극후반부에는 이보다 훨씬 뒤의 시점이 작중의 '현재'다. 실제로는 31세기.
  4. 작중 등장인물이 휴대폰을 펼치는 화면이 잠깐 나오는데 2112년이라고 되어있다.
  5. 딱 22세기가 시작될 때부터가 스토리 배경이다.
  6. 1974년도 작품과 야마토 2199 한정.
  7. 안녕히 우주전함 야마토 사랑의 전사들 부터가 23세기에 해당된다.
  8. TNG부터의 시리즈에 해당된다.
  9. 서기 2400년
  10. 포드가 T형 모델을 만든 1908년 이후로부터 632년.(A.F.632년=2540년)
  11. 무궁화호가 처음 출발한때는 2390년, 그후 함선력이 1600년 후에 생기고(대략 4000년경) 본편의 이야기는 그후 800년이 흐른 후 쯤이다.
  12. '지금'으로부터 약 3000년 뒤. 다만 첫 출간이 1970년대이므로 이를 기준으로 하면 49세기 말로 설정될(되었을)지도 모른다.
  13. 인류가 멸망하고 이후의 각각 500만년,1억년,2억년 후의 세계
  14. 모비우스력으로는 33세기.
  15. 뒤에 붙은 40k에서도 알 수 있듯 배경은 무려 40000년대다.
  16. 해수면 상승으로 인류가 멸망하고 오징어가 지구의 주 종족이 된 12000년 후. 공식 사운드트랙 Splatune에 포함된 잡담에서 작중 등장하는 가수인 '스퀴드 스쿼드'의 데뷔 년도가 연체력 2014년이라고 나온다.
  17. 인류 멸망 5000만 년 후.
  18. 201세기. 정확히는 20033년부터 시작한다.
  19. 주인공이 서기 802,701년 원시 미래로 가게 된다. 소설 말미에는 3천만 년 후로 날아가 온갖 기괴한 생명체들을 목격하게 되며, 계속 미래로 가다가 모든 생명체의 종말을 보게 된다. 사이먼 웰즈판 실사영화의 더 먼 미래 장면에서는 황폐화된 지구에 기괴한 생명체가 약간만 보이는 풍경으로 나온다.
  20.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동방 프로젝트와는 정 반대의 노선을 달리고 있다.
  21. 본작이 가상의 기년법을 쓰는 세계관이긴 하지만, 원인불명의 재난으로 지구가 멸망한 후 잔존 인류가 간신히 콜로니 등지에서 살아남은 뒤로부터 1400년+ 이후라는 것을 설정에서 명시했기 때문에 일단은 원미래로 분류가 가능하다.
  22. 일단 30세기 이내인 건 확실하다.
  23. 동방 프로젝트 구작과 서방 프로젝트를 만든 AmusementMakers의 3기 멤버가 만든 탄막 슈팅 게임
  24. 인류 멸망 테크를 탔다가 지구가 회복된 세계라 정확히 얼마나 지난 세상인지 알 수가 없다. 일단 굉장히 오랜 세월이 지난 것은 확실하다. 투하트 2에서 이 시기를 31세기로 추정할 수 있는 단서가 나오기는 하나 이 부분 자체가 개그성 연출인지라 신빙성이 낮긴 하다.
  25. 게임 초반부에 첼이 스테이시스에서 두 번째로 일어났을 때 자동 확성기 시스템이 경과된 시간이 "99999...99..." 라고 보고하는데, 이 "99999...99..." 의 시간 단위가 무엇인지는 불명이다. 물론 단순히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져서 더이상 지나간 시간을 정확하게 잴 수 없게 된 것일 수도 있다. 밸브도 정확한 시간대를 밝히지 않았고, 그저 매우 오랜 시간이 지난 후라고만 언급했다.
  26. 일단 우주세기 자체도 정확히 대응되는 서력기원을 알 수 없지만 턴에이 건담이 우주세기로부터 몇천 년이 지난 시대에 만들어지고 새로운 달력인 정력이 성립한 지도 2300여 년이 지난 시대이므로 상당히 먼 미래인 것만은 확실하다.
  27. 줄거리 부터 "머나먼 미래, 아득한 은하의 끝."으로 시작한다.
  28. 고도의 과학 문명이 뭔가에 의해(아마도 핵전쟁으로 추정된다.) 쇠퇴하고 인류의 문명이 다시 중세 시대 수준으로 돌아간 세계관이다.
  29. 문명이 한 번 멸망한 이후 재건된 세계라는 설정을 기반으로 한 세계관이다. 다만 그 문명이란 게 대체 언제적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일단은 먼 미래로만 추측이 가능.
  30. 작중에서 일본어를 고대의 문자라고 언급한다든가, 무기로는 구식 소총을 쓰면서 보행형 전차를 '구시대의 유물' 이라고 하는 등 시대적 배경에 대해 의문을 갖게하는 장면이 있는데, 얼마정도 흘렀는지 알 수는 없지만 '지금보다 아득히 먼 미래, 하지만 문명은 19세기 정도까지 후퇴한 세계'라고 공식 홈페이지의 '현지 로케이션 헌팅 리포트'에서 언급했다.
  31. 아직 확실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모티브가 되는 작품이 마브러브 시리즈라는 것과 1화 제목이 '2천년 후의 너에게'라는 것을 보아 이 작품의 세계관이 현세대의 문명이 거인에 의해 무너지고 서기까지 잊어버릴 정도로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중세시대 수준의 문명을 재건한 세계관으로 추정된다. 만약에 이 추측이 맞다면 이 작품이 30~49세기 항목으로 옮겨질 것이다. 자세한 것은 진격의 거인 항목 참조.
  32. 중세 판타지 처럼 보일수 있으나 1편의 제로메크와 신들의 왕 옥좌,2편에서 부서진 철근 콘크리트처럼 보이는 부분, 3편의 각종 스크린(...),부활의 방,신비의 장인이 타고가려는 로켓,5막에서 볼수있는 보이저호의 레코드판, 과거엔 많은 사람들이 살았으나 전부 죽어서 얼마 안남았다는 설정을 보면 아주 먼 미래일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33. 6223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