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때문에 개고생

XXX 때문에 개고생류의 클리셰의 하나. 사랑하는 사람, 혹은 사랑해주는 사람들 때문에 온갖 개고생을 해야하는 클리셰를 뜻한다.

1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개고생

2 사랑해주는 사람 때문에 개고생

3 관련 항목

  1. 게임을 했다면 알겠지만 말 그대로 현시창 테크의 극한을 밟았다.
  2. 정확히는 사랑하는 사람(하자마)에게 복수해주려고.
  3. 외계인인 주제에 인간 여자인 캐시를 좋아하게 되어서 인간을 죽이라는 명령과 사랑하는 마음 간에 갈등하다 동족까지 배반하고 앤딩에서는 행방불명. 약간 안습. 근데 또 행방불명 자체가 후속작 떡밥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4. 짝사랑하는 줄리아를 위해 미시마 재벌에서 프로그램을 빼내 그녀에게 주었으나...
  5. 사실 짝사랑그 딸 때문에 성배전쟁에 참가한 건 맞지만 뒤로 갈수록 감정이 망집에 가깝게 변질된다.
  6.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잠깐 밤에 학교에 왔다가 살기등등한 수위들과 끔찍한 귀신들에게 시달리며 온갖 고초를 치르게 된다.
  7. 오로지 유상일을 향한 짝사랑 하나 때문에 그의 요청에 기꺼이 협력한다. 하지만 결국 작전도 실패하고 자신은 체포되고 사랑마저 잃어버렸다. 그나마 옛 동료인 서재호가 자신을 위로해주는 것이 위안일지도...
  8. 끝에는 좋게 되지만, 그 전까진 낙하산 때문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왕따 당하며 고립되고, 남자친구의 죽음으로 완전히 무너지게 된다.
  9. 사랑해주는 남자들이 납치, 감금, 강간, 능욕, 스토킹따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인물들이라 진짜 작중 내내 고생한다.
  10. 이 항목에서 본좌 히로인이 하필이면 그 가사이 유노.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괜히 볼드체가 아니다.
  11. 사귀는 여자가 장난이 아닌 데다가 첫 데이트 때는 친구를 인질로 잡았다. 146화에서 남자들 몰래 정식으로 사귀기로 했으나... 171화에서 제대로 고생한다.
  12. 하필 자신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얀데레다. 특히 백모래의 경우는 답이 없다.
  13. 스토커에 변태 순애보적인 간류 때문에 고생을 하는 듯 하다.
  14. 이 양반은 진명부터가... 게다가 해당 작품에서 랜서 디버프 + 고유결계 데드 엔드 카타르시스의 영향까지 받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