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왕

복학왕
글/그림기안84
연재 사이트네이버 웹툰
연재 날짜2014년 6월 10일~
연재 요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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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블로그
패션왕 우기명이 돌아왔다!
즐거운 대학 생활?! 과연?!

1 개요

"저 이번에 기안대학교 합격했어요."
전국 취업율 1위, 등록금 1위, 자퇴율 1위
수도 나절 거리
세계적인 인재 양성, 내 인생의 자부심
기안대학교!

패션왕 2 한국의 시마 과장 안티테제
기안84웹툰. 패션왕의 후속작 격이다.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이며, 지방 사립대학인 기안대학교 패션학과에 입학하여 대학생이 된 우기명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1] 2014년 6월 11일에 프롤로그가 올라왔다.


소위 말하는 지잡대의 클리셰를 모두 다룬 기안대를 무대로 삼는 작품으로 <바락 우바마> 편을 제외하고는 나름 청년들이 겪는 여러가지를 다루는 현실적 웹툰이다.

그러나 지잡대를 주요 무대로 삼는다고 해서 지잡대만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 대학교에서의 군기, 갈취, 폭행 등을 주요 소재로 삼는것 같다.

기안 특유의 현실적이고 찌질한 인간군상의 묘사가 현실적이다. 특히 어느 사건을 계기로 자극을 받지만 작심삼일로 돌아가서 결국 타성에 젖게 되는 장면은 은근히 현실적이다.

2 줄거리

공부하면 치인트, 공부 안 하면 복학왕 - 4화 베댓 대학을 가지 말라는 계시[2]

본격 지잡대 지양 프로젝트 극현실주의 팩트폭력하는 만화

어떤 자기계발서훈계보다 공부 동기부여 되는 웹툰. 취소선 칠게 아니라 진짜다!!! [3]

강원도로 추정되는 지방에 위치한[4] 지잡대 기안대학교 패션학과에 입학한 신입생 봉지은은, 자신이 막연히 상상해온 것과 정반대인 대학교의 난상을 보고 자퇴를 고민할 정도로 회의를 느끼게 된다.

자칭 취업률 1위, 등록금 1위, 자퇴율 1위, 출산율 1위인 기안대학교를 통해, 인터넷에서 유행한 지잡대의 클리셰란 클리셰는 다 보여주고 있는 것과 동시에 편견을 재생산한다.[5] 졸업하면 중국집 배달부가 되어 철가방을 들게 된다든가, 선배들이 똥군기만 잡는다든가, 대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기초적인 영어 수업을 받고[6], 수업시간에 게임을 하고, 선배들이 추근덕대고, 수업 시작한 지 10분이 지나도 자리에 앉지 않고, 도서관 열람실은 텅텅 비어 있으며 엉망진창이다. 그리고 학교 입구에 동문의 합격 축하 현수막을 걸어놨는데, 그 합격이란 게 워드1급과 원동기(오토바이) 면허다. 개강파티 회비는 35만원이고, 음주 문화도 벌칙으로 남녀가 껴안고 사발로 술을 퍼 마시는 추잡한 문화. 학교를 가려면 스쿨버스이것도 공짜는 아닐 텐데?!를 타고서 고속도로를 한참 달려 산과 강을 건너야만 한다. 그리고 도착한 학교는 풀 냄새와 X 냄새로 가득하다. 정황 상 강원도 영서지방인 원주시횡성군 쯤으로 보인다.[7]

교수진도 엉망인데, 어느 교수는 술을 너무 퍼마셔서 휴강을 하고, 마케팅 교수는 마케팅의 철자를 틀리고[8], 모 독재자 닮은 모델 워킹 교수는 가르치는 워킹이 패션모델보다는 군인스럽다. 한 노교수는 학교와 학생 수준을 알고 대놓고 학생들에게 "기안대 졸업장 가지고 대기업 원서는 꿈도 꾸지 마라!!"고 한다.[9] 그리고 필리핀인으로 강하게 추정되는 스미스라는 이름의 원어민(?!) 교수는 엉터리 영문법을 가르친다.[10]


학생회에서는 학회비를 안 냈다는 이유로 미납자의 얼굴, 이름, 집주소까지 공개한 공고를 낸다. 재학생들도 현실을 아는지 학기 초부터 자퇴생이 속출했다. 집합 편에서 공개된 패션학과 정원수는 30명으로 보이나, 12~15학번이 모여도 53명만 있을 뿐 50% 이상의 엄청난 자퇴율을 보여주는 곳이다.

만화처럼 지잡대의 현실이 암울한 건 사실이나 재미를 위해 과장한 면도 없지않아 있다.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거나 모든 지방대가 저럴 거라는 일반화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11]

평균 독자층이 어린 네이버 웹툰인데다가 전연령 웹툰이라서 출산율 1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거라고 예상하지 못한 독자들이 많지만, 자취촌은 커플들이 내는 소리로 시끄럽고 2학기가 되니 학교는 아기들로 넘쳐난다. 아기 울음소리 때문에 수업이 불가능할 수준이다. 김지노가 여자친구 김설주를 임신시켜서, 개강파티를 웨딩홀에서 해야 했다.

2016년 3월 29일부터 4월 26일까지 연재된 <9급 공무원> 에피소드는 극사실주의에 가까운 현실 반영으로 뭇 고시생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3 등장인물

복학왕/등장인물 문서 참조.


4 평가

보세왕이 한창 유명할 무렵 복학왕이 네이버 웹툰에 등장하였다. 패션왕의 완결 후 다소 긴 공백이 있었으나 결국 '왕' 시리즈로 컴백을 하였다. 팬들은 기안 작가의 기존 행보에 대해 원성을 많이 터뜨렸다. 이유는 개연성 없는 스토리와 가장 중요한 지각 때문이다. 어쨋든 사람들은 복학왕의 커버 이미지의 새 여주로 보이는 봉지은 캐릭터에 관심을 보였으며, 우기명의 대학 생활에 주목했다.

보세왕 연재로 지각왕 타이틀을 완전히 벗을까 했던 기안84는 복학왕 초중반까지는 시간을 잘 지켰으나 결국엔 본 모습을 찾고야 말았다. 하지만 지각은 하나 지각'왕' 정도로 돌아가진 않았으며 만화의 퀄리티가 좋아졌다고 느낀다. 그리고 객관적인 대중의 평가인 별점이 패션왕때보다 늘었다. 아주 많이 늘었다. 하여튼 항상 그랬듯이 작품성에 대해서는 극찬 받지는 못한다. 그러나 표정과 인물 묘사는 끝내준다는 반응이다.
또 드라마틱한 내용이 아닌 그저 사실적인 인간군상을 그대로 그려내 현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공감을 얻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실제로 덧글들을보면 현실 묘사나 공감을 이끌어내는게 뛰어나다고 칭찬을 하는 글들을 많이 볼수 있다. 어찌보면 복학왕의 인기비결 중 하나는 독자들이 만화를볼 때 마치 자기 자신을 보는것처럼 현실적, 공감적인 요소로 인해 감정이입이 잘되기 때문인것 같다.

4.1 또 다시 펑크 습관?

프롤로그에선 입학한 지 1달 정도가 지난 4월을 다루었지만, 1회부터 과거 회상으로 2월달에 실시하는 오티부터 그리고 있다.

패션왕이 그토록 욕을 먹은 이유 중 하나가 잦은 지각이었는데, 복학왕은 아직까지 1번의 펑크도 나지 않았다. 그 빠른 업뎃에 "기안84 웬일이냐?"라는 말이 많다. 게다가 작품 2개를 동시에 연재하는 와중에도 칼업뎃이라 성실성 측면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2014년 10월 01일 드디어 펑크를 냈다. 오후 3시가 돼서야 업데이트 되었다. 때문에 그 화 베댓이 1개만 빼고 다 지각관련 내용으로 채워졌다. 패션왕 연재하던 시절엔 베댓 시스템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14년 11월 5일 2차 펑크로, 오후 6시 40분이 되도록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는 상황. 사실 공지 자체는 지난 주 작가의 말에 일찍이 5일 저녁에 올라온다고 되어있긴 했지만.

2015년 6월 24일 펑크를 내다못해 휴재를 선언했다. 그 전날까지 술먹고 게임하고 친구랑 잘 노는거 sns에 생중계하다가 6월 24일 오후가 되도록 '6월 24일 중에 올라옵니다'라는 말 한 줄 남기고 사람들을 기다리게 만들더니 갑자기 독이라도 마셨는지 아파서 쉰다고 휴재를 걸어버렸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빠르게 올리면서 달라지나 싶었는데...

2015년 9월 30일 5시 30분에 올리고 만다.

그리고 2015년 10월 14일은 휴재를 해 버린다.

2015년 11월 3일에도 1달간 휴재를 한다. 이번에는 휴재를 해도 칭찬을 듣는 만화가를 보고 무언가 감명받은 바가 있었는지, 휴재하는 만화를 새로 그려서 올리고 휴재를 했다.

휴재한 지 2주가 넘고 같은 수요웹툰 고수가 1위를 찍다가 다시 2위가 되었는데, 휴재작품이 오히려 연재작보다 조회수가 높아지는 점, 마감병이 생겨 올린 휴재편에서 다양한 응원글로 보아 든든히 지켜주는 독자층이 있는 걸로 보인다.

4.2 패션왕의 재림?

사실 패션왕에 비하여 내용의 완성도나 성실성 면에서 더 나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 작가 본인이 진정으로 그리길 원했던 내용을 전개하기에는 복학왕 쪽이 훨씬 적합하기 때문이다. 본래 기안이 패션왕에서 묘사하고 싶어했던 내용은, 신도시 고등학생들이 어두운 모습으로 일탈과 방황을 거쳐 리얼하게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었다. 하지만 정작 불량 학생들의 방황과 성장을 반영하기 위한 소재에 불과한 패션이 도리어 만화의 주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병맛 수인패션배틀 만화로 바뀌었다. 의도치 않은 장르를 그리게 되다 보니 작가 본인의 멘탈도 나가고 퀄리티도 갈수록 떨어지게 된 것. 그러나 패션이라는 소재의 굴레로부터 해방되고 나니, 주인공의 사춘기 때 방황이 나비효과를 일으켜서 대학생이 되고 나서도 대졸자 실업시대 청춘들의 암울한 삶과 방황 속에 던져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게 된 것. 이는 11화에서 우기명이 독백으로 "은진이[12] 따라서 계속, 그때 삐뚤어지지 않고 계속 공부했으면 지금 나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라고 한탄하는 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3 오타 난무

오타가 난무하는데 의도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의 인생작이자 데뷔작인 노병가에서부터 틀린 맞춤법이 난무했는데, 계속된 지적에도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 대사를 넣기 전에 검사기도 안 돌려보는 모양이다. 의식 자체가 없거나. 혹은… 이말년 시리즈의 기안84 회고록 편을 보면 기안이 무식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어차피 등장인물이 다들 무식해서 위화감이 없다


4.4 영화 인터스텔라 블랙홀 사진 도용

여기에서 가르강튀아 사진을 확인하자.
[복학왕 32화]에서 인터스텔라 블랙홀 사진이 만화 안에 붙여넣어졌다. 좌우크기만 줄여 그대로 붙여 놓은 것.

인터스텔라와 패션왕 영화판은 개봉시기가 겹쳐 패션왕이 참패한 전적이 있다. 솔직히 개봉시기 안 겹쳤어도 망했을 영화. 인터스텔라는 좋은 핑계거리이고


4.5 버락 오바마 대통령 희화화 논란

46화에서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패러디 바락 우바마가 저출산 문제 회복을 위해 출산율 1위 기안대를 조사하려고 재등장하였다.[13] 해당 에피소드에서 버락 오바마의 모습이 희화화되었는데, 이를테면 자기보다 TV쇼에 관심이 있는 봉지은을 보며 자기한테 관심을 안 준다고 독백을 한다든지, 기안대생들에게 미 국방예산으로 술을 쏜다든지 하는 식이다. 가장 논란을 일으킨 장면은 숙취에 시달리며 잠에서 깬 후 봉지은을 보고 얼굴을 붉히는 장면이다.관심병, 횡령죄, 죄는 아니지만 간통의 트리플 크라운 달성 복학왕의 바락 우바마도 미쉘 우바마와 결혼한 유부남이다. 해당 장면은 이후 편집되었다.

물론 정치인을 희화화하거나 풍자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는 정치인의 잘못된 행동이나 잘못한 정치를 풍자하기 위해 하는 것이고, 최소한 풍자의 대상이 되는 인물의 행적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되는 일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오바마가 국방예산 관련 비리를 저지른 적도 없는데 술을 산 장면을 넣었다든가 20대 여대생을 보고 얼굴을 붉힌 장면(불륜)을 넣은것은 버락 오바마와 어떠한 상관도 없는 일을 가지고 희화화한 것이므로 풍자라고 보기 어렵다.[14] 말하자면 이 경우는 풍자가 아니라 그저 개그를 위해 미국 대통령을 희화화한 것이다. 사실 전부터 딱히 주제 의식도 없이 병맛으로 가고는 있었지만(자위행위나, 임신 등) 이번에는 한 나라의 대통령을 우스꽝스럽게 그린 거야 그렇다고 쳐도 멀쩡히 가정이 있는 50대 남자가 새파란 20대 여대생에게 반한 것처럼 그려놓아 논란이 되었다. 그래서인지 별점도 3점대 가깝게 떨어졌고 이 부분은 뒤늦게 삭제되었다. 봉지은에게 반한 듯한 장면이 삭제된 이후로는 댓글란에 비난 여론이 급격히 줄어 들고 옹호 의견이 다수 의견이 되었다. 다른 장면이야 그저 개그로 웃어 넘길 수 있다고 쳐도 그 장면이 결정적으로 독자들의 심기를 건드렸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순전히 개그만을 위해 정치인을 망가뜨린 경우는 미국 본토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경우이기는 하다. 버락 오바마와 닮은 배우가 나오는 포르노도 있고 인류학살계획에 참여했다가 머리가 폭발하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도 있다. 킹스맨은 영국미국의 합작 영화다.

법적으로 따지면 일단 1988년에 한국은 내국에 대한 국가원수모독죄를 폐지했고 외국 국장[15]과 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 국가원수모독죄 등은 남겨 놓았다. 연재 당시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체류했던 건 아니므로 성립이 되지 않는다. 애초에 이 만화는 가상임을 분명히 적시하고 작품의 흐름상 이런 미친 전개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이게 모욕죄로 성립이 될지도 불명이다. 만약에 정말 이걸 모욕죄로 본다면 해외토픽이 될 가능성이 높다. 산케이신문의 사례를 생각해보자.

만약 오바마가 체류 중이었고 모욕죄가 성립했다면 외교에 관한 범죄가 된다. 그러나 <복학왕>의 내용이 모욕죄가 성립하려면 추상적 경멸의 표현인 모욕이 있어야 하는데 이에 해당하기는 애매하다.[16] 더군다나 미국에는 모욕죄가 없고 한국에서 모욕죄는 친고죄이므로 소추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선 버락 오바마 본인이 한국에서 고소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오바마가 이 사실을 인지할 리도 없고 공인에 대한 표현의 자유를 매우 중시하는 미국 문화의 특성상[17][18] 알게 된다고 해도 오바마가 나설 일은 없을 것이다. 자세한 것은 모욕죄 문서를 참고.

48화에서는 우바마가 뜬금없이 기안대 MT를 따라가더니 말뚝박기에서 이지스 꼬리뼈 찍기(...)를 선보인다. 그리고 우기명에게 기안대 지원 원서를 받는다. 기명아 네가 또 1명의 인생을 망쳤어 봉지은, 윤미미에 이어 벌써 3번째다. 이쯤 되면 우기명이 혹시 기안대 총장님의 숨겨진 자식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괴짜가족하고의 비교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어쨌든 이 에피소드 별점은 까임을 듬뿍 받아 정말 낮은데, 위의 문제도 있지만 무엇보다 남의 나라 정치인을 희화화하거나 모욕한 것을 떠나 정말 뜬금없는 전개를 보여줬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늑대인간까지는 아니더라도 개연성이 떨어진다. 출산율 조사하러 온 대통령이 정말 개연성 없이 한국 대학생 술문화나 엠티 문화에 너무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출산율은 맥거핀이고. 우리가 갑자기 유럽이나 남아메리카로 떨어져 살게 되면 아무리 그쪽에 대해 안다 해도 가치관까지 바꿔가며 하루아침에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차라리 기안대로 온 교환학생을 주인공으로 하는 것이 훨씬 더 설득력있고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물론 기안대가 해외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까지 맺는다는 엄청난 가정 하에


4.6 오류 및 설정구멍

작가의 한계로 인해, 이전 세계관과의 충돌로 이루어진 설정구멍들이 굉장히 많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복학왕의 모든 인물들은 양손잡이이며(=캐릭터가 글씨를 쓰는 손을 일관성 있게 하나로 그리지 않고 있다), 우기명은 13학번일 수가 없다는 것(우기명이 2015년에 군필인 13학번이자, 2학년이라고 한다.) 2가지가 가장 많이 반복된다.

심지어, 앞에 등장한 캐릭터가 뒤에서는 전혀 다른 이름으로 등장하는 등의 한계를 보여주기도 했다.

상세 내용은 추가 바람


4.6.1 1~10화

0화(프롤로그) : 봉지은이 사시가 아니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며 사시가 된다. 또한, 봉지은의 과거편인 <인생 봉지은> 편에서는 학창시절부터 사시였던 것을 확인이 가능하다. 이는 작가가 뒤늦게 설정을 추가한 것으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설정구멍.

1화

(1) 우기명이 '2학년 우기명' 이라는 명찰을 달고 나온다. 설정상 13학번에 군필인 우기명은 절대 2015년에 2학년일 수가 없다. 휴가를 나온 설정이라고 하기엔, 야상이 병장이다. 이 또한 완벽한 설정구멍. 친구 김두치는 3수한 14학번이라고 했기 때문에, 이것이 말이 되려면 우기명은 12학번이어야 한다. (1학년을 마치고 2013년 초에 입대, 2014년 말에 전역 후 칼복학을 하며 2015년에 2학년) 9화에서 같은 13학번인 김지노가 3학년인 것으로 봐서는 설정구멍 확정.
(2) 봉지은이 여중-여고를 나왔다고 했지만, 인생 봉지은 초반부에 나온 중학생인 봉지은은 남녀공학에 다녔다. 하지만 중간에 기안여중으로 전학간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어쨌든 이 부분은 맞아떨어지게 되었다. 작가가 베플보고 설정 추가

2화

(1) 우기명이 '전역한 지 어느덧 반년... 작년 2학기에 복학해서 어느덧 적응하고' 라는 말이 나온다. 앞의 1화 부분에서 언급하였듯 13학번 군필자인 우기명은 2015년에 2학년일 수는 없다.
(2) 군대 후임으로 이병건이 등장하나, 그는 이후에 나온 우기명의 동기로도 나온다. 하지만 이 부분은 단순한 동명이인으로 치부할 수 있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병건은 OT편과 초반에만 등장하고, 이후 이병건의 헤어스타일 중 일부를 가져간 김지노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3) 우기명의 야상은 그 시점에서 군대를 갔다면 받을 수 없는 야상이다. 논산훈련소 기준으로 2011년 8월에 구형 야상의 보급이 끝났고, 2011년 9월 군번부터는 신형 야상을 주었다. 2012년 3월 중순 입대자부터는 모든 전투복과 야상을 신형 전투복으로 지급했다. 그러나 우기명은 13학번이고, 설정오류를 감안한 12학번이라고 해도 입대는 최소 2013년인데 이 시기면 구형 야상을 입을 수가 없다. 선임이 주고 갔다면 모를까

3화 : 03학번 개불대생(희민)의 과잠의 오른쪽 어깨에 한자와 아랫줄의 학번이, 왼쪽 어깨에 학번만 적혀있다. 그러나 술게임 벌칙을 수행하는 컷에서는 왼쪽 어깨에 한자와 학번이 적혀있다. 이후의 컷에서도 왼쪽 어깨에 한자와 학번이 적혀있다. 이후 학번-한자, 학번-KB가 오락가락한다.

5화 : 문제의 인물인 김유이가 등장한다. 21세, 14학번으로 나온다. 그러나 이 인물은 이후에 나올 '한채정'과 완벽하게 똑같이 생겼으며, 한 번의 언급을 제외하고는 두 인물이 동시에 등장하지도 않는다. 다시 말해 한채정과 김유이는 같은 캐릭터라는 것. 이후 한채정은 언급되지 않는다.

6화 : 김슬범이라는 인물은 OT에 정장을 입고 왔던 것으로 잠깐 나왔던 인물로, 출석부를 때 자퇴했다고 언급된다. 그러나 이후 연재분에서 중간고사를 치러 온다! 봉지은처럼 자퇴신청 후 취소했다고 말하면 어떻게든 설명은 되는 부분이지만, 그러한 언급은 전혀 없다.

7화 : 경호학과에서 전과한 08학번 김성우가 등장하고, 조교라고 한다. 그러나 복학원서를 보면 알 수 있듯 김성우는 학부생인데, 학부생이면 조교를 할 수 없다. 당연히 최소한 졸업생이거나 대학원생이어야 한다.

8화

(1) 최멸치가 처음 등장한다. 이후의 최멸치와 얼굴이 많이 다르다. 아직 캐릭터가 완전히 자리잡지 않은 단계로 보인다.
(2) 이 때부터 봉지은에게 사시 속성이 갑자기 추가된다.
(3) 처음으로 오타에 대한 막대한 지적이 쏟아져 나올만큼, 오타가 심각하게 많은 화다. 대가리 밖아, 눈치 것 지내라, 대가리나 밖고있어, 대가리나 밖고 있으면 되겠네, 가계 카운터를 비울 수 없어요, 다시 가봐야 대요 등...
(4) 조기탈이 09학번에 25세라고 나온다. 봉지은이 15학번에 20세인것을 감안하면 26세인 것이 맞다. 아니면 빠른 년생

9화 : 김지노가 3학년 과대로 나온다! 13학번인 우기명이 2학년 과대인데, 다른 13학번인 김지노가 3학년 과대라는 것은 김지노가 군필인 상태로 입학했다고 해도 맞지 않는다. (다만, 우기명이 12학번으로 제대로 나왔다면, 군필 12학번인 우기명이 2학년 과대, 휴학을 하지 않은 김지노가 13학번으로 3학년 과대가 되는 것은 말이 맞는다.)

4.6.2 11~20화

17화 : 봉지은의 행동(자퇴를 하려다 포기함)에 대해 '복학' 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복학은 아니다. 자퇴를 생각한 동안 결석을 했을 뿐, 재학 상태에서 자퇴를 하려다 이를 포기한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다른 대학생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별 생각 없이 '학교 안다니다가 나왔으면 복학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으므로 큰 문제는 없다.

4.6.3 21~30화

29화 : 우기명의 성적 평점이 3.0으로 나오는데, 4.5만점 기준으로 우기명의 성적은 3.37이다. 기안대가 F를 평점 계산에서 제외하는 학교면 3.76이다.

4.6.4 31~40화

35화 : 김지노와 우기명은 취업계를 내고 학교를 다닌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의 등장분을 보면 이는 역시 맥거핀으로 끝난다.

4.6.5 41~50화

46~50화의 <바락 우바마> 편은 '희화화 논란' 부분에 기술된 내용은 제외하고 서술.

46화 : 보증금/월세 계약은 1년 이상 단위 계약임에도 바락 우바마는 1달도 안되는 기안대 생활을 위해서 보증금 500만원을 주고 원룸을 잡는다. 쿨하게 500만원 보증금정도야 날린 것일까?

47화 : 우기명이 맥주(혹은 쏘맥)를 마시지만 주변에 맥주병은 찾아볼 수 없고 소주병만 존재한다. 봉지은도 소주만을 계속 따라마시지만 다음 컷에서 나온, 컵 속의 액체는 노란색이다.

48화 : 한채정이 등장한다. 역도부 출신이라는 언급이 나오는 부분이 28화에서의 서술과 완전히 다르다. (28화에서는 김유이가 '역도 특기생으로 체대에서 전과했으며, 한채정 같은 물렁살과 다르다'라고 언급) 계속 반복해서 언급하지만, 작가는 김유이와 한채정을 구분하지 않고 마구 섞어서 쓰다가 이후 연재분에서 한채정이 등장하지 않게 된다.

49화 : 과잠의 기안대 영문명은 'KEEAN'이라고 적혀있으나, 42화 과잠의 기안대 영문명은 'KIAN'이라 적혀있다.

4.6.6 51~60화

51화 : 김유이가 '김유의'라는 이름으로 오타가 나서 등장한다.

55화 : 학생회장이 프로레슬링학과인 것으로 나오지만, 7화에 나왔던 학과 목록에 프로레슬링학과는 존재하지 않았다. 갑자기 설정이 뒤바뀐 셈. 물론, 기안대에 교직이수 과정이나 사범대 이야기도 전혀 없다가 갑자기 튀어나왔다.

4.6.7 61~70화

65화 : 봉지은은 왼손잡이로 추정된다. 그러나 왼손/오른손의 사용이 자꾸 바뀐다. (58화에서 왼손, 59화에서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림) 이는 뒤의 '9급 공무원' 편의 문영래에게도 해당되는 사항.

67화 : 봉지은과 김두치가 같은 중학교에서 만난다. 그러나 3수생 14학번인 김두치와 현역 15학번인 봉지은은 같이 중학교에 다닐 수가 없다. 1년 꿇었을 수도 없는게, 우기명과 고등학교 친구다. (물론, 우기명도 13학번으로 작가가 잘못 써오고 있다. 실제로 우기명은 12학번이어야 말이 된다.)

68화 : 찜질방에서 이혁수가 나왔는데 이혁수는 패션왕에서의 설정상 명품이 아니면 몸이 나빠질 정도의 체질이다. 그런데 찜질방 옷을 아주 잘 입고 있다. 설정 오류인듯. 안에 입고 있는 속옷이 명품인가 보다.

70화

(1) 봉지은의 이야기가 끝나며, 본인의 회고는 '그 뒤로 조용히 공부만 했다' 였다. 그러나 1화에서 공부는 안하고 BL만 봤다는 스스로의 말과 모순된다. 대부분의 학생들과의 공통점이긴 하지만
(2) 김준의 이름이 김준희로 매우 자연스럽게 바뀌어 등장한다. 김유이-김유의와 같은 사례.

4.6.8 71~80화

73화 : 학회장(조기탈)의 키가 185라고 한다. 그러나 55화에서는 조기탈의 키가 190이 넘는 것으로 언급되었기에 모순이다.

4.6.9 81~90화

82화

(1) 16학번 신입생이 과패딩을 입고있다. 그런데 신입생이 입학하기 전이자, 추가합격도 다 끝나지 않는 경우도 많은 신입생 OT[19]에서 과패딩은 맞출 시간이 없다. (아무리 빨라도 3월에 과잠바 등을 맞춘다.)
(2) 우기명이 이번 화에서는 김지노에게 존댓말을 하고, 김지노는 우기명에게 반말을 한다. (다시 언급하지만 작가의 공식설정상으로는 우기명과 김지노는 13학번 동기이고, 과거 연재분에서는 서로 반말을 했다가 서로 존댓말을 했다가 일관성이 없었다. 그리고 우기명이 설정충돌이 없으려면 12학번이 되어야 한다.)

83화

(1) 김유이가 김유의로 나온다.
(2) 3조의 소개에 채유기의 이름이 없다. (최멸치, 장덕홍, 김준열, 김십육, 전박사, 이시시, 김귀두 라는 이름만 있다...)

84화

(1) 채유기가 짱돌을 잡은 손이 바뀐다. (오른손 → 왼손)
(2) 우기명과 봉지은이 키스하는 마지막 장면 맨 밑에 다음주 16학번 오티 마무리라고 적혀져있는데 85화 '대학생 김유이' → 86화 '옷을 좋아하는 소녀' 순으로 엉뚱한 스토리가 전개되자 [빗나간 예상에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 채유기를 응징하는 장면도 못보고 '교생 실습' 편에서 채유기의 사촌동생이 나오냐? 결국 맥거핀이 된 듯하다.

85화

(1) 미리 예고했던 16학번 오티 마무리가 아닌 대학생 김유이로 흘러간다. 그 편에서 스토리가 빗나간다. [채유기를 응징하는 장면은 안나오고] 김유이의 과거와 일상만 나온다. 맨처음에 채유기가 김유이에게 응징당한게 아닐까 싶다. 마지막 장면에 "김유의의 통곡소리는 이 원룸촌에 한참동안 울려퍼졌다." 라는 문장에서 김유의로 오타가 나왔다. 오타가 나온건 둘째치고 2개월 연속 16학번 오티 마무리는 나오지 않고 스토리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 빗나갔는데 별점이 9.5점이 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2) 김유이는 2015년에 21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엔 23살이라고 한다. (22살이 정상적.) 유독 김유이만 이름오타와 설정오류가 잦다.

86화

(1) 옷을 좋아하는 소녀로 흘러가 [또 다시 빗나간다]. 그리고 우기명의 프로필 사진은 비둘기로 되있다. 또다른 16학번 신입생이 등장하는거에 비해 채유기를 응징하는 장면은 나오지 못한채 계속 빗니가고 어린이 만화처럼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 그리고 이 편이 끝나고 '9급 공무원', '교생 실습' 같은 장편 스토리가 이어진다.
(2) 패션왕에서 우기명은 176cm/57kg였고 복학왕에서 178cm/65kg로 스펙이 변경되었음이 이번 화에서 알 수 있는데, 8kg의 증량에도 불구하고 그림체의 차이는 전혀 없다.

87화 : 문영래가 왼손으로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라는 글귀를 다 쓴 후에는 펜이 오른손에 들려 있다.

88화

(1) 이번에는 문영래가 오른손으로 글을 쓴다. 그리고 이 시점이 2013년인데, 우기명이 1학년 때라고 나온다. 이후 축구컷이 끝나니 다시 왼손으로 글을 쓴다. 시험문제도 계속 오른손과 왼손으로 바꿔 풀고있다. 양손잡이라도 대개는 익숙한 손 하나로 글을 쓴다.
(2) 문영래는 분명히 설정상 04학번이라고 했는데, 책상 위의 명찰에는 '02학번 문영래' 라고 적혀있다.

4.6.10 91~100화

91화 : 89화에서 효도폰으로 바꿨던 문영래의 휴대폰이 갑자기 스마트폰으로 바뀌었다. 어쩌면 합격했다 생각해서 스마트폰으로 다시 바꾼걸지도 작중에 휴대폰을 바꾸었다는 언급은 전혀 없기 때문에, 작가가 생각 없이 스마트폰으로 그렸다는 비판도 가능하고, 곽은진을 문영래가 짝사랑하면서 카톡을 하기 위해 자연스레 바꾸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92화 : 우기명이 교생실습을 가는 에피소드가 시작되었다. 패션왕에 나왔던 일진 스님이 재출연 하는건 덤. 물론 패션학과라는 설정에 맞게 특성화고등학교의 패션디자인과로 갔긴하지만 설정구멍이 꽤나 많다.

(1) 진지충, 설명충스런 말을 붙이자면 일단 우기명은 94년생, 13학번이라 가정하고 최대한 빨리 군대에 갔다고 해도, 16년 기준으로 무휴학임에도 불구하고 2학년 밖에 되질 않는다. 물론 교생실습은 보통 4학년 1학기, 아무리 빨라도 3학년 2학기 이후에 가기 때문에 년도부터 맞지 않는다.그럼 2018년으로 타임워프시키면...? 아직 군대를 안 갔다면 2016년 기준 4학년이니 가능할지도 게다가 교생실습을 가기 위해선 교직이수를 해야 하는데 이게 학과 내 학점이 상당히 좋아야 한다. 평점 3.00이라는 우기명의 성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긴 하다. 대략 TO가 전체 학부생의 10분의 1정도다. 기안대 수준을 고려하면 3점도 잘한 걸지도 또한 최대 30학점(대략 10~15과목)에 가까운 자 돌림과목(ex. 육학개론, 육철학, 육사, 육봉사, 육사회, 육방법 및 육공학, 육과정육평가, 육심리, 육행정 및 육경영, 과교육론, 과교재연구 및 지도법 등.[20])을 이수해야 하는데 이런 부연설명 없이 그냥 우기명이 바로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걸로 나온다. 또한 교생실습 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생의 복장을 알려주며 대부분의 교생들도 그걸 자각한다. 첫 출근 시간에 우기명과 같은 복장을 할 확률은 첫 직장 출근 때 저런 복장을 할 확률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첫시간부터 담임교사가 전날 술먹었다고 교생을 교실에다 내팽개치는 짓거리를 웬만해선 하진 않는다.
(2) 패션왕에서는 환속했다고 서술된 일진 스님이 멀쩡히 절에 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패션왕에서의 설정은 다 까먹은듯.

93화 : 이사장의 '절대 애들을 때리면 안된다' 라는 말이 복선이 될 줄 알았지만, 이후에 김두치는 학생들을 신나게 때리고 다니는 것으로 봐서는 맥거핀이 될 듯 하다. 더불어 김두치도 정장차림이 아닌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교생 실습을 나온다.[21]

95화 : 김두치의 행동에서, 현실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교생의 학생 폭행'이 과장 및 희화화되어 그려지고 있다. 주먹으로 때리는 것은 물론, 발로 차고 심지어 책상으로 학생을 내려친다. 이후 책상을 천장에 집어던지고 비교적 얌전하던 다른 학생들에게 욕설을 내뱉는 것은 교생이 아니라 깡패나 조폭이 연상되는 부분이다. 신고하려는 학생에게 '신고하면 집주소를 알고있으니 반드시 찾아간다'는 협박까지 하는 것은 누가봐도 정상이 아니다. 그리고 사과를 한답시고 아이스크림을 사준 뒤, 학생이 엎드려 있자 머리채를 쥐어든 후 책상에 찧어버리고, 다시 반 학생들에게 욕설과 함께 경고를 한다. 아침조례가 아닌 아침례를 준비하라고 담배 피우면서 말하는 것은 덤.[22] 또한 성기가 '본인은 분노조절장애'라고 하지만, 실상은 김두치가 더 분노조절장애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성기를 팬 이후에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상관없는 학생들에게 까지 함부로 손찌검을 하는것이 그 예. 자세한건 96화 부분 이후에.

96화 : '교생 실습 제초작업' 편으로 흘러가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데 재미없는 스토리가 연장된다.

(1) "금일은 제초 작업이 있을 예정 입니다~" "다시한번 알려 드립니다~~" "이 사장님이 갑자기 학교에 오기로 하셔서..."... 띄어쓰기는 물론이거니와 표현도 어색하고 단어 선택도 잘못되었다.[23] 군대에서도 일본식 한자 표현 (금일, 작일, 명일)을 올바른 표기(오늘, 어제, 내일)로 바꿔나가고 있는데 하물며 군대와는 전혀 상관없는 고등학교에서 잘못된 방송을 하고 있다. 더군다나 '작업' 이라는 표현도 전혀 쓸 일이 없다. 무엇보다도 아무리 막장인 고등학교라도 '교내 봉사활동'으로, 징계로 분류되기까지도 한 잡초뽑기를 수업시간을 빼가면서 학생에게 시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2) 94화부터 계속된 김두치의 폭력 행위는 만화로 웃어넘길 것이 아니라 신문보도 및 형사처벌감이다. 자신의 말에 대꾸를 하는 학생 한 명에게만이 아닌 불특정 다수에게 함부로 손찌검을 하고 있는데 본인은 그걸 만화적 과장이라 생각하는지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있다. 97화에도 이어지는데, 여자화장실에 들어와서 여학생을 구타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물론 체벌 금지가 없던 시절엔 한두번 정도 말안듣는 학생을 구타에 가까울 정도로 때려서 갱생시킨 사례야 도시전설적으로도 또 실제로도 많지만, 두치의 폭력 행위는 저 때 기준으로도 실드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참고 참다가 처음 성기를 두들겼을때는 사이다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보기 좋지 않다는 댓글은 덤. 추측건대 사람들이 사이다 사이다 이러니까 기안이 맛들인것일 수도. 차라리 두치가 애들을 두들기는 부분은 성기를 쥐어패서 갱생시키는걸로 끝내고 성기 일당을 개그 캐릭터화 한다음에 체육대회나 중간고사및 선생들과의 회식를 주제로 전개했으면기안처럼 전개시키지 않아도 교생실습으로 할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데 이야기가 훨씬 자연스러웠을듯.

97화 : 몽둥이가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진다. 김두치가 여학생이 있는 여자화장실에 들어와 여학생(지숙)에게 선도를 빙자한 폭행을 가하는 장면에서 우기명이 김두치의 팔을 잡은 때 갑자기 몽둥이가 손에 쥐어져 있다. 이후 우기명의 독백이 끝나자, 몽둥이는 사라지고 김두치는 양 손을 호주머니에 찔러넣고 있다.

100화 : 지숙의 옷이 한 컷만에 바뀐다. (하늘색-흰색 가로줄무늬 티셔츠에서, 흰 티셔츠로)

4.6.11 101~110화

103화 : 김두치가 연애경험이 없다고 말하는 중대한 설정오류가 났다. 고3이 끝나기 전에 곽은진과 사귄 것을 잊었나보다. 잊고 싶었나 보지 패션왕 연재 중에 편의점 사장의 차 백미러를 발로 걷어차고, 그로 인해 체대 실기시험을 망치고 곽은진과 사귀게 된 이야기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심지어 86화부터 91화까지 나온 공무원 시험 에피소드에서 곽은진과 김두치의 결별이 언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05화

(1) 박혜진이 결혼반지를 오른손에 낀다.

(2) 우기명이 노가다를 뛰는 장면에서 입은 기안대 과잠바가 03학번(우기명은 13학번이다)이다. 하지만, 이건 주워입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무리가 없다.

(3) 김남정과 그의 친구들이 내는 축의금 봉투에 적힌 이름 중에 혁수가 있다. 이 인물의 이름은 혁수가 맞다.

106화

(1) 야상오빠가 들고온 부케의 꽃 색이 바뀐다. 105화의 부케는 겉이 흰색 - 속이 보라색이지만, 106화의 부케는 보라색뿐이다.

(2) 쫒아네 빨리![24] 박혜진의 결혼식에 전혀 접점이 없는 중국집 사장님(원빈), 민식 등이 결혼식에 왔다. 혁수, 남정 등은 고등학교 선후배라는 접점이 있지만 이들은 전혀 등장의 당위성이 없다. 이들이 내뱉은 말 (=우기명이 박혜진의 전 남친이었음) 박혜진의 남편이 놀라는 것을 보면서 뭔가 복선을 만들어보려는 시도라는 추측이 가능했지만, 107화에서는 딱히 박혜진의 남편과 얽혀서 생기는 일은 없었고, 우기명과 박혜진의 작별인사로 훈훈한 마무리가 되었다.

4.6.12 111~120화

이젠 거의 평행우주급의 설정오류

4.7 기타

도장 찍기 수준의 그림은 아니지만 스타 시스템을 채용하는 것인지 지난 작품들의 인물 얼굴을 활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1화 마지막에 나오는 단발머리 학생은 영판 노병가에 나오는 김형우 수경과 판박이.

베스트 댓글에는 내용이랑 직접 관계되는 얘기말고도 경험자들의 진지한 충고, 후회 같은 설교 형식이 글이 종종 눈에 띈다. 물론 장르가 장르이고 네이버 웹툰답게 대학 서열, 지잡대 드립 등을 치며 어그로를 끄는 자칭 명문대 다니는 관종들도 적지 않으니 댓글란을 유심하게 볼 필요는 없다.

웹툰 외모지상주의, 그리고 프리드로우와 세계관을 공유한다는게 확인되었다. 외모지상주의에서는 복학왕의 특정 에피소드 바로 뒷 이야기가 이어지고 캐릭터들도 그대로 등장할 정도로 접점이 확실하지만 프리드로우는 복학왕에 나왔던 캐릭터가 잠깐 카메오 출연하는 장면만 있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재미있게도 외모지상주의와 프리드로우 역시 작중에서 서로 세계관을 공유한다는게 확인되니 결국 이 세 웹툰이 모두 같은 무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인 셈이다.

문영래의 등장으로 작가의 전작인 노병가와도 엮이게 되었다. 노병가와 뷰티풀 군바리가 콜라보 된 적이 있었으므로 따져 보면 기안대 여학생들도 군대를 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봉지은 입대하면 볼 만 하겠네

작가인 기안84가 이 작품을 연재하는 과정이 참으로 경파하다. 길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PC방에서 연재하는가 하면 절간에 들어가서 연재하다가 닭고기 먹다 들켜 추방당하고 결국 김준구 대표에게 잡혀가서 인간 통조림도 되었다가 친구한테 얹혀살면서 연재하다가 현재는 전세를 구해서 자리를 잡았는데 연재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장난이 아닌 작품이다.

5 관련문서

  1. 실제 화자는 우기명 외에도 과대 등 다수.
  2. 치인트도 그다지 밝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물론 진지하게 말하자면 그래도 복학왕보단 훨씬 낫다. 항상 고통받는 인물은 사실상 홍설뿐이고 대다수는 그럭저럭 잘 산다. 만화를 보면 알겠지만 괜히 공부 장려만화(…) 소리를 듣는게 아니다. 그리고 치인트의 모델이 된 학교가 아직까지 똥군기와 OT때 큰 사고를 친 전적이 있어서 다른 명문대는 안그럴지도? 참고로 서울대는 이런저런 문제생길까봐 그냥 교내에서 진행하고 그날로 집에간다. 물론 하루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2~3일 정도 무슨 강의회 하는것처럼 진행한다. 술강요나 고려대학교의 아스트랄한 사발식같은건 상상도 못한다.역시 대한민국 최고
  3. 간간히 댓글에 "백날 쓴소리, 훈계보다 더 공부하게 만드는 만화"란 평(...)이 달린다.
  4. 작중에 영동고속도로에 학교 홍보용 간판을 세운다는 이야기가 있다.
  5. 일부는 편견이나 드립이긴 하지만 현실의 모습을 반영한 묘사도 적지 않다. 학생회비를 내지 않았다고 학번과 이름을 공개한 대자보라든가 가관대의 축제사건 등등... 현실은 픽션보다 더욱 막장이 될 수 있다는 사례...려나?(...)
  6. 그런데 원어민도 아닌 필리핀교수가 가르치고 그것도 문법을 틀렸다. 수요일의 백인호랑 똑같다. 작중 칠판에 판서한 He go home 의 문장에서 서술어 go는 3인칭 단수형태인 goes로 쓰여져야 옳다. 또한 home은 '집으로'라는 뜻의 부사이므로 전치사 없이 오는 것이 맞다. She is girl는 관사가 없다.
  7. 영동고속도로를 탄다는 언급으로 봐서 확실하다. 게다가 저쯤 되면 강원도에서도 깡촌 수준. 그냥 위치만으로 따진다면 상지대학교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소재지와 일치한다. 진짜 저 위치에 있다.
  8. markating이으로 적었다. marketing이 옳다.
  9.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무에게 미안해 해라!!!!"(…)
  10. 필리핀 문서 참조. 필리핀은 기본적으로 필리핀식 발음을 하는 미국식 영어를 사용한다. 국어는 타갈로그어다. 필리핀인의 이름은 대게 스페인어이지만 대외적으로는 영어 이름도 쓰기 때문에 스미스라는 이름이 나올법도 하다. 그런데 그걸 알아야 한다. 유럽에는 이름이 막 섞여있어 아무 언어 이름이나 다 쓴다. '마르코'가 이탈리아어 이름이지만 독일에서도 쓰고 스페인에서도 쓴다. '월터'역시 영어 이름이지만 스페인에서도 쓰고 독일에서도 쓴다. '이자벨'은 스페인어 이름, '글로리아'는 영어 이름이지만 프랑스, 스페인, 영국, 독일, 이탈리아에서 모두 쓴다. 물론 실제 필리핀 어학연수에서 만나는 필리핀인 강사들은 본국에서 우수한 인재들이다. 이 인간은 부실대학인 기안대의 특성 상 공사판 막노동을 하던 필리핀인을 갖다 쓴걸 수도 있다.
  11. 이는 어떤 주제에 대한 클리셰를 너무 모아논 나머지 오히려 현실성이 떨어져버린 경우라 할 수있다. 비슷한 예로 영화 국제시장을 들 수 있다. 해방이후 한국 현대사의 큰 사건들 - 6.25 전쟁, 서독 광부 파견, 월남 사업 진출, 이산가족찾기와 같은 사건들을 한 두번 겪는 사람들이야 매우 많지만 저걸 다 겪어보기도 쉽지 않고 실제 겪었던 사람 또한 소수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뜬금없다는 비판도 받는다. 복학왕도 클리셰만 모아놓은 것에 비해 그 클리셰들이 유기적으로 연결이 잘 된 작품이라 볼 수 없고, 실제 지방대의 모습과 차이가 큰 요소도 많고 어느정도 괴리감도 생겼다.
  12. 우기명이 범생이로 지내던 시절 친하게 지냈던 여학생이다. 공부는 잘하지만 생긴 게 못생겼다는 이유로, 우기명이 패션왕으로 변신한 뒤에는 사이가 멀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13. 근데 사실 출산율 얘기도 말이 안되는게, 선진국이 다 출산율 문제로 고민중이래니까 기안이 미국도 그런갑다 하고 막 지른 모양이지만 미국은 출산율 전혀 안 낮다. 교육 방임주의인 미국에서 출산율이 낮을 이유도 없고 하류층의 출산율이 높은데다 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이민자들도 넘쳐나기 때문이다. 미국에는 당장 멕시코 국경에 이민자들이 줄을 섰고, 히스패닉의 출산율이 높다. 물론 백인이 줄어드는 문제를 고민한다면 말이 되긴 된다.
  14. 불륜으로 유명한 미국의 모 대통령이 대상이었다면 좀 수위 높은 코미디로 넘어갈 수 있었을 것이다.
  15. 외국 국기 등을 불태우면 범죄다.
  16. 그리고 고작 이 정도 패러디로 오바마의 외적 명예인 오바마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저하되었다 보기도 힘들기 때문에 모욕죄가 성립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17. 허슬러래리 플린트를 참고하면 좋다.
  18. 공인에 대한 표현이 관대한 것은 공적인 관심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함이고정치인에 대한 자유로운 비판을 하기 위함이지 그저 가지고 놀기 위해서는 아니긴 하다.
  19. 사실은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2박 3일짜리 프로그램을 '새터(새내기 새로배움터)'라고 한다.
  20. 물론 작중에 나오는 생실습은 육실습이라고도 한다.
  21. 정상적이라면 출근을 정장으로 한 후 체육시간에 운동복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22. 사실 대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 전 구간에서 금연구간이며 일반적인 경우 학교 저 구석에 흡연하는 선생을 위한 휴게실이 있다고는 하지만 모양새가 선생이 학생 눈치에 쫓겨서 흡연하는것 처럼 되는게 보통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치처럼 학교 운동장에서 대놓고 피우지도 않을 뿐더러 진짜 그랬다간 신고받고 잡혀갈 수도 있다.
  23. 오늘제초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이사장님이 갑자기 학교에 오시기로 해서
  24. 네 번째 컷에 나온 오타이다. 잘 보면 쪼ㅊ이 아니라 쪼ㅈ이라 적혀있다... 그 외의 자잘한 오타는 너무 많아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