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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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편의점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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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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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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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TOP

위드미

365플러스
기타 브랜드스토리웨이 · 씨스페이스

홈페이지

1 개요

766px-Dallas_One_Arts_Plaza_1.jpg ⓒ Andreas Praefcke (CCL BY 3.0)
세븐일레븐 미국 본사가 입주해 있는 One Arts Plaza. 미국 텍사스댈러스 소재.

편의점 중 하나. 공식적으로는 '7-Eleven'이라고 명기한다. 로고에서는 마지막 n만 소문자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7-ELEVEn 식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1]

손님이 들어왔을 때의 인삿말은 "어서오십시오. 세븐입니다."[2]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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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미국 텍사스 주의 사우스랜드 제빙회사(Southland Ice Company)에서 설립되었으며, 초기에는 오전 7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영업했다. 당시에는 그 정도로 긴 영업시간은 전례가 없던 일이었기 때문에 영업시간 자체가 상호의 유래가 되었다(1946년부터).

세븐일레븐이 일본에 진출한 후 미국 본토보다 오히려 일본에서 더욱 발전하였다. 결국 일본의 슈퍼마켓 체인인 이토요카도에서 세븐일레븐 본사인 사우스랜드 사의 주식을 대거 사들인 이후 사우스랜드 사는 회사명을 7-Eleven Inc.로 바꿨다. 이후 2005년에 지분을 전량 매입하여 완전한 일본계 회사가 되었다. 미국의 7-Eleven Inc.는 세븐일레븐 재팬의 자회사다. 세븐일레븐 재팬 웹사이트의 기업정보 페이지를 보면 7-Eleven Inc.이 주요 자회사(일본어) 일람에 올라와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편의점 체인이기도 하며, 국내 유통은 롯데그룹의 계열사인 코리아세븐에서 맡고 있다.[3] 1989년 올림픽선수기자촌에 1호점이 개설[4]된 후 로손 편의점 점포를 대거 인수하며 그 규모를 늘렸다. 현재는 7,700여개 이상의 점포수를 보유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사인은 7이 크게 부각되어 거리에서 쉽게 눈에 띄어 편의점 간판의 표준을 제시하였다고 할 수 있다.

3 대한민국의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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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국내 1호점이자 대한민국 1호 편의점의 모습.

3.1 역사

대한민국에서는 편의점 문화가 본격화되어 가는 서울올림픽 이후 처음 들어오게 되었다. 1989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상가 내에 처음 생겼으며, 이 곳은 세븐일레븐 1호점은 물론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생긴 편의점 점포다. 이 곳은 현재도 잘 살아남아 있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편의점 문화와 간편식의 유행에 따라 점포 수를 늘리게 되었다. 그 당시까지는 수퍼마켓이 대세였던 시절이라 편의점은 생소하였던 편이어서 주로 번화가나 대학가 등 젊은층들이 많은 곳에만 지점을 두었으나, 현재는 주택가나 아파트 단지 등에도 점포를 두고 있다. 그 당시만 했어도 편의점은 수퍼마켓에 비해서 규모가 작고 인지도가 없는 영향 때문에 주로 어린이나 중고생, 대학생 등 젊은층들의 공간이었고 수퍼마켓의 주 고객층인 주부층들이나 직장층들은 처음에는 생소하게 여겨 왔던 편이라 이쪽에서는 이용률이 그리 많지 않았던 편이었다.[5] 그러다가 간편식 문화가 자리를 잡게 되면서 지금은 이들에게도 친숙해진 그런 곳이 되어서 이들의 이용률도 많아지게 된 편이었다.

1999년에는 로손의 국내 지점을 흡수했고, 2010년에는 바이더웨이를 인수했다. 바이더웨이를 세븐일레븐으로 흡수할 경우 GS25와의 격차가 줄어든다.

2014년에 코리아세븐이 이탈리아의 유명한 소프라노 성악가인 이반나 스페란차를 홍보 대사로 위촉하였다. 같은 해 6월에는 사가인 〈세븐 사람들〉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행복을 만드는 해피리더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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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점포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편의점 사업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CU(구 훼미리마트)와 GS25의 공격적인 경영에 밀려 점포 수는 3위에 머물러 있다. 바이더웨이를 인수함으로 인해 점포 수에서 2위로 올랐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으나 아직 두 법인이 사실상 분리된 상태라 완전히 세븐일레븐으로 넘어온 것은 아니며, 두 점포를 합쳐도 GS25와 나름 대등한 정도일 뿐 아직 넘지 못했다. 한때 LG그룹에 속했다가 2005년 GS그룹으로 분리되어 LG25에서 GS25로 브랜드명을 바꾼 GS25의 변동도 있었지만 여전히 추월하지 못하였고, 넘사벽인 CU를 넘으려면 아직 멀었다. 나머지 두 회사의 공격적인 경영도 한몫했겠지만 전 세계에서 히트해도 왠지 국내에서는 히트하지 않는 징크스의 좋은 예 중 하나로도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라이선스를 받은 코리아세븐의 모기업 유통망이나 영업력을 고려해 보았을 때, 무시하지 못할 회사라는 것은 분명하다. 롯데그룹 본사에서도 편의점 브랜드에서 CU와 GS25에게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한다.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와 계약을 맺고 서울 지하철 5 ~ 8호선 구간의 전철역 내에서 계약 영업을 하고 있다. 지하철 내에서 세븐일레븐의 어묵이나 삼각김밥 등을 먹을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지만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지 델리만쥬와 같이 영업을 한다. 그러다가 2009년 말 경에 상당수의 점포가 GS25로 변경되었다.[6] 델리만쥬는 빵 굽는 냄새가 난다는 민원과 델리만쥬 회사 사정으로 인해 세븐일레븐에서 철수했다고 카더라...

또 한강공원의 매점들을 현대화하면서 사업권을 세븐일레븐에 넘겼지만 이게 잘 되지 않았는지 세븐일레븐은 대부분 철수하고 같은 가게에 간판만 해피타임으로 바꿔달고 영업을 하고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7]

바이더웨이가 세븐일레븐으로 바뀌면서 성균관대학교 서울캠(인문사회과학캠퍼스)과 그 주변에는 세븐일레븐이 7개씩이나 생기게 되었다가[8] 학교 측이 경영관 지하 3층에 있는 점포에 계약 해지를 통보한 상태.[9] 수업 시작 10분 전과 점심 시간 때 퇴계인문관에 위치한 세븐일레븐에 가 보면 학생들이 좁은 매장 바깥으로 줄을 서 있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특이한 곳으로는 시험삼아 편의점에 카페를 접목한 KT 강남점[10]이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다. 관련 글 1 관련 글 2

3.3 즉석식품

즉석식품의 경우 타 편의점에 비해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다. 도시락이나 샌드위치롯데카드로 결제시 20% 할인받을 수 있고, 2013년 현재 삼각김밥, 햄버거, 유제품, 과자 등의 상당수 상품을 캐시비로 결제시 10%를 할인해 준다. 올레클럽 할인이나 오포인트 할인을 중복시킬 경우 상당한 할인이 가능[11]했지만, KT 멤버십 제휴가 코리아세븐에서 끊기고 오포인트의 적립이 갈수록 어려워져서 지금은 옛날 이야기다.

하지만 도시락의 경우는 다른 편의점들에 비해 평이 좋지 못한 편이다. GS25가 원체 넘사벽 수준의 질과 양을 모두 충족하는 김혜자의 Mom시리즈 도시락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초라한 수준인데다, 이 역시 지역에 따라서 크고 작은 차이가 있다... 특히 부산 지역의 경우엔 도시락류에서 불닭이나 제육 등의 고기가 들어가는 도시락에 고기가 없는 경우(...)가 심심찮게 제보되고 있다. 분명히 고기 도시락이라고 적혀 있는데 정작 내용물을 보면 고기는 별로 안보이고 양파나 파 등 야채가 더 많이 보이는 일이 자주 있다. 한때 일본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콜레스테롤이 다량 함유된 기름류를 삼각김밥 공정중에 집어넣는 것도 세븐일레븐이다.

바이더웨이 인수 이후, 한동안 세븐일레븐에 즉석식품이 2종류가 되어 버렸다. 바이더웨이와 같은 즉석식품이냐, 기존 세븐일레븐의 즉석식품이냐. 게다가 바이더웨이가 간판만 세븐일레븐이 되는 경우도 많아서...[12] 이후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공통으로 신규 즉석식품이 들어오면서 격차가 좁혀진 듯.

가수 김창렬을 모델로 삼아 김창렬의 포장마차 시리즈를 만들었는데, 너무 비싼 가격에 비에 양과 질이 부실해서 신조어로 창렬푸드, 창렬하다 등의 말을 만들어 냈다. 이 뜻들의 해석은 가격만 비싸지 내용물은 정말 터무니없다는 것. 이후 큰 논란이 되어 김창렬과 세븐일레븐의 급격한 이미지 추락과 논란이 되었고, 마케팅 실패 사례여서 세븐일레븐의 흑역사가 되었다.[13] 한편으로 경쟁사인 GS25에서 판매되는 연기자 김혜자 씨를 모델로 하는 김혜자 도시락 시리즈와 너무 비교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비교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이후 파장이 크자 이미지 회복을 위해 2015년 3월 12일 걸스데이 멤버인 혜리를 모델로 한 혜리도시락시리즈를 출시했는데, GS25에서 판매되는 김혜자 도시락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고 가격, 질, 내용물이 좋다는 평을 이루고 있다. 평균 27,000개 팔린 '혜리 도시락', 세븐일레븐 최고 실적을 이루기도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도시락 쪽을 보면 맛이나 구성은 GS25의 도시락이 더 우수하다는 게 중평. 아무리 혜리 도시락이 양으로 밀어붙여도 양적 측면이 기준치를 초과하면 그 이상은 맛과 구성에 끌리는 게 인간의 식욕인지라. 편의점 FF도시락 전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군위, 봉화, 신안, 영양, 울릉, 임실, 장수, 청송, 함평은 없고 경기, 충청과 제주는 전지역 다 있음.

일부 대형 점포에서는 디스펜서에서 음료를 종이컵에 담아서 마시는 탄산음료인 '걸프'를 팔기도 하는데, 가성비가 일품이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세븐일레븐의 주력 상품으로 초반에는 많이 있었으나 지금은 찾아보기가 어려운 듯. 허나 세븐일레븐의 원조인 미국에는 이 '걸프'를 파는 곳이 아직도 많이 있는데, 텍사스 주에 가 보면 날씨가 워낙 덥기 때문에 자동차를 세워 두고 걸프를 마시면서 갈증을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2014-11-13-23:50 때에 수정한 사람이 적어놓길 위생상태가 끔찍하게 안 좋다. 사이다를 채웠더니 이상한 검은색 물질이 발견됐다.

3.4 마케팅

즉석식품을 구입했을 때 무언가 끼워 주는 마케팅은 짠 편이다. 공짜로 주는 것은 신제품이 나왔을 경우에만 가끔 보이는 정도고, 기존의 상품은 같이 사면 몇백원 깎아 주는 정도다. 아무래도 롯데그룹 쪽이다 보니 롯데칠성음료 계열의 음료수가 메인이다. 이 마케팅이 치열했을 때는 GS25CU가 제살 깎아먹기로 보일 정도로 끼워 팔았으나 현재 CU는 패배를 선언한 것인지 좀 보기 힘들다. GS25는 여전히 한 달에 보름 정도는 삼각김밥에 700원짜리 음료수를 끼워서 팔았다. 흠좀무. 그리고 2011년 8월에 GS25에서는 800원짜리 삼각김밥을 사면 롯데칠성음료의 850원짜리 2% 부족할때 음료수와 펩시콜라 중 1개를 끼워 주었다!!

다만 롯데쇼핑바이더웨이를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경쟁에 나서면서 자사 과자에 17차 미니캔을 끼워서 증정하는 악랄한 증정에 양주를 사면 자사의 비타민 워터를 증정하고, 심지어 9월 6일부터 20일까지 프링글스 큰 거를 사면 큰걸 하나 더 줬다(...) 특정 맥주에 과자 증정은 항시 기본. 심지어 자사 껌을 사면 요구르트 100원짜리 하나 증정하는 정말 졸렬한 증정도 나오는걸 봐서는 자사인 롯데그룹이 식품/유통업(껌, 음료,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제조, 유통해서 행사에 더 악랄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일단 세븐일레븐이 강세라고 할 만한 점은 PB 제품이 타 업체에 대행이 아니라 본사에서 직접 찍고 판매가 가능해서 단가를 기가 막히게 줄여 버릴 수 있다. 단가를 줄일 수 있는 메리트 덕에 500ml 생수를 500원에[14], 1.5L짜리 물을 900원에도 사 먹을 수있다(...) 몇개월 전에는 대놓고 소주 가격을 동네 마트 수준으로 떨어뜨리고 일시적인가 했더니 그 가격에 고정시켜서 사람들에게 흠많무를 안겨주고 있다. 2012년 하반기 기준으로는 수미칩을 사면 감자깡을 준다든가 보리차 음료나 일부 캔 커피를 사면 400원짜리 젤리를 준다든가(...) 하고 있다. 그리고 일부 자사 음료수 제품을 1+1 행사를 하였다. 심지어 스프라이트 500ml짜리를 1+1 행사를 하였다! 2014년 6월에는 번인텐스를 1+1 행사를 했는데 동시에 코카콜라 제품군(번인텐스는 코카콜라 제품이다.)은 비씨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할 수 있어서 olleh club 할인까지 적용하면 300ml 한 캔에 300원이 약간 못 미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바이더웨이를 인수한 지 5년,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바이더웨이 점포를 세븐일레븐으로 리뉴얼하고 융퉁성 있는 점주 혜택[15]과 공격적인 세일로 CU와 GS25와 점포 수가 거의 차이가 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매달 할인과 1+1, 2+1의 행사 갯수가 항상 1, 2위의 두 점포보다 많다. 푸드 계열로는 한참 못 미치지만, 우유나 음료 종류는 압도적으로 싸다.[16]

3.5 제휴 할인

제휴 할인T-멤버십 1,000원당 100원 할인(골드/VIP등급 기준)

기존 바이더웨이쪽 가맹할인을 계승받아 2010년 7월부터 KT올레클럽 카드로 15% 차감 할인을 받을 수 있었으나, 2016년 4월 2일부터 1,000원당 100원으로 삭감됐고 최종적으로 5월부터 제휴가 종료되었다. 대신 2015년 12월 28일 부로 SK텔레콤과 멤버십 제휴를 맺어 T-멤버십의 이용이 가능해졌다. 할인율은 CU처럼 1,000원당 50원[17]이다. 예외 없이 1일 1회만 가능하며, 1일 이용금액 20만원 한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 담배와 주류에는 적용 불가. 미니스톱/CU와 달리 멤버십 할인시 L.포인트의 동시 적립이 가능하고[18], 세븐일레븐 앱 및 신한카드 Sally 제공 쿠폰으로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19]

2013년 4월에 출시된 비씨 Oh! POINT로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적립은 할 수 없다. 2013년 8월부터 9월 말까지는 오포인트 카드로 30% 차감 할인이 가능했는데, 이는 편의점 업계에서 여지껏 상상도 못한 할인율이다.(...) 이후 2015년 1월에 코리아세븐이 비씨카드와 오포인트 제휴 계약을 해지하여 2015년부터 오포인트를 세븐일레븐에서 할인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알려졌으나, L.포인트가 런칭된 이후에도 아직 오포인트가 스티킹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코리아세븐이 계약해지 의사를 번복한 듯하다. 오포인트 공지에도 세븐일레븐 서비스 종료 관련 공지는 없다.

3.6 적립

포인트 적립L.포인트 0.5%[20]

L.포인트의 일반적인 적립률은 0.5%이며, 1일 적립 한도 5,000포인트, 월 적립 한도 15,000포인트, 1일 10회 사용 제한이 있다. L.포인트 홈페이지에 카드가 등록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L.포인트가 장착된 캐시비 교통카드로 그어서 적립시 최대 0.9%까지 가능하다. 롯데카드로 결제 및 적립시에는 실적이 좋으면 일부 카드에 한하여 0.2%를 추가로 적립해 주며, 포인트플러스 계열 카드를 이용하면 일반적인 L.포인트 적립률을 기준으로 2배 올려서 남은 0.5%를 대개 1주일 후에 추가로 적립해 준다. 일반 L.포인트 카드 기준이지, 절대로 캐시비 L.포인트 카드 기준이 아니므로 낚이지 말자. 캐시비 카드 중 하나인 캐시비 세븐 카드에 충전된 금액으로 결제하면 세븐일레븐 결제액을 모두 모아 나머지 2.1%를 적립하여 L.포인트를 총 3% 적립받을 수 있었으며, 캐시비 세븐 카드가 나온 초기에는 6% 적립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그냥 현금구매시에는 0.9%만 적립) 그리고 결제할 때 캐시비를 찍으면 일부 할인 이벤트 품목들에 대해 10% 할인된다.[21] 2014년에 캐시비 세븐 카드는 1%로 적립률이 축소됐으며, 2015년 6월에는 최소적립 포인트제 시행에 따라 캐시비 충전 금액을 최소 5만원 이상 써야 L.포인트 적립이 되는 것으로 변경되어 캐시비 이용시의 잔여 0.1% L-포인트 적립에 제한이 생겼다. 따라서 변경 요건을 만족하지 못한다면, 캐시비보다 롯데카드의 포인트플러스 계열 카드를 쓰는 게 더 나을 수 있다.

다만, 캐시비 세븐 카드의 충전액으로 3,000원 이상 결제하면 스탬프를 자동으로 입력하며, 스탬프 10개를 모으면 캐시비 1,000원 충전 쿠폰의 형식으로 리워드하여 문자로 보내 준다. 카드 뒷면에 "Stamp"라고 찍힌 것이며, 영수증에 스탬프가 나온다.

대한민국 3대 편의점 브랜드 중 그린카드 이용시 에코머니 적립이 안 된다. 웃긴 건 비씨카드는 세븐일레븐에서 에코머니 적립이 된다고 말했는데, 비씨카드와 녹색매장 협약을 해 놓고도 정작 롯데그룹에서 그린카드용 시스템 구축을 안 했다고 한다. 반면 롯데마트에서는 에코머니 적립이 가능하며, L.포인트와 함께 수동적립이 가능하다.

3.7 결제 및 제휴카드

제휴 카드로는 롯데카드의 세븐일레븐 멤버십 신용/체크카드도 있는데, 모두 국내전용이고 혜택이 영 좋지 않다....(신용은 마스타카드도 있었으나 발급 중단) 체크카드는 세븐일레븐 이용시 L.포인트 0.7% 적립 외에는 혜택이 깡통 수준이라 차라리 포플 계열이 훨씬 낫다. 신용카드는 세븐일레븐 이용시 10% 할인 혜택이 있지만 1일 1회/월 1만원/연 12만원 한도가 걸리며, 3개월 평균 실적 30만원을 요구한다. 일부 세븐일레븐 매장에서는 이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롯데카드 청구할인 행사를 열기도 하지만, 신용카드만 적용되는 경우도 있어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세븐일레븐 어플이나 L.포인트 어플에서는 일정 기간마다 일부 품목에 한하여 할인쿠폰을 띄워 주며, 계산할 때 해당 쿠폰의 바코드를 제시하면 할인된다. 특히 통신사 중에서는 SK텔레콤T-멤버십 이외에 할인이 안 되므로 타 통신사를 이용한다면 이 쿠폰은 아이템이다. 세븐일레븐 어플 외에도 롯데카드 어플이나 L.포인트 어플, 신한카드 Sally 페이지 등지에서 세븐일레븐 할인쿠폰을 띄워 주는 경우가 있다.

2016년 간편결제서비스L.pay를 도입했다. 하지만 캐셔들을 굉장히 헷갈리게 하는 인터페이스가 단점이다. 신세계의 SSG PAY처럼 앱에 등록한 카드를 불러온 후 바코드를 찍어서 계산하는 것이지만, 과정이 약간 복잡하다. L.pay를 쓰려면 "신용카드"가 아닌 "모바일"로 들어가서 L.pay를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물품 바코드를 찍은 후 L.pay 앱에 뜨는 바코드를 찍으면 POS 좌측 하단에 숫자가 뜨는데, 이 숫자는 물건값이 아니라 L.포인트를 사용할 금액이다. 이미 물건값은 상품 바코드를 찍어서 나온 (거기에 SKT 이용자라면 T-멤버십으로 할인이 적용된) 상태다. 그래서 L.pay를 이용하여 세븐일레븐에서 전액 카드로 계산하려면, 계산하기 전에 반드시 해당 L.포인트 사용 금액을 입력하지 않고 ₩0으로 그대로 두어야 한다. 안 그러면 이거를 물건값으로 착각하게 되어 이 칸에 금액을 캐셔가 입력하는 바람에 카드로 계산하려다가 전액 L.포인트로 계산하는, 엄청나게 황당한 일이 발생한다. 물론 L.포인트의 부분 사용을 원한다면 L.pay 바코드를 찍고 해당 L.포인트 사용칸에 ₩10이나 ₩100 등으로 입력한 후 결제를 누르면 된다.

CU, 위드미, GS25와 달리 BC Pay의 사용은 아직 안 된다.이런 망할

3.8 세븐일레븐 PB품목

  • 뻔뻔한 초코
  • 계란과자
  • 신당동 떡볶이
  • 쌀누룽지
  • 갈릭 새우칩
  • 체다치즈맛 팝콘
  • 초코콘
  • 초코별
  • 감자칩(크라운해태)
  • 허니버터 감자스틱
  • 런던의오후
  • 옹달샘물
  • 샤인쿨[22]
  • 강릉교동반점짬뽕,강릉교동반점직화짬뽕(삼양식품)
  • 동원참치라면,동원고추참치라면 (팔도)
  • 김창렬의 포장마차
  • 혜리도시락시리즈 마더혜레사와의 도시락시리즈 경쟁
  • 감귤감자칩
  • 신당동 1번지 떡볶이스낵
  • 바나나 감자칩
  • 무설탕 래몬캔디
  • 무설탕 애플캔디
  • 참 고소한김
  • 참 고소한 돌자반
  • 향긋한 마늘바게트
  • 에어팝 바질체다치즈
  • 뻥이요 골드
  • 샤워크림 어니언 팝콘
  • 초코 핫 프레첼
  • 꿀누룽지 스낵
  • 헤이즐넛&건포도 초콜릿
  • 아몬드&블루베리 초콜릿
  • 생강꿀차
  • 톡톡오렌지
  • 톡톡자몽

3.9 논란

2013년 1월에는 일명 다케시마 후원기업 명단에 브랜드명이 오르게 되어서 국내에서 논란과 파문을 일으켰고 대한민국반일주의자 및 혐일들로부터 국가 및 민족반역 기업, 침략자 지원 기업이라는 오명까지 안으며 불매운동 대상에 오르기도 하였다. 본사에서는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고 해명하였으나 같은 시기에 호주 출신의 개그맨 샘 해밍턴의 발언까지 겹치면서 악재로 작용할 뻔도 하였다. 아마 지목된 이유가, 본래 미국 기업이지만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여기의 주식의 절반을 가지고 있어 실질적인 경영권 행사를 일본에서 하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 그런데 코리아세븐은 일본 측의 간섭 없이 롯데그룹에서 로열티만 내고 독자적으로 운영하는지라 좀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그 약간의 로열티도 문제이고 롯데그룹 또한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그리 이미지가 좋은 기업은 아니라는 점이 문제다(...)[23]

3.10 그 외

4 일본 세븐&아이 홀딩스

500px-7-Eleven_store_Toyosu_branch_Tokyo_Japan_20140319.jpg ⓒ LERK (CCL BY-SA 3.0)
세븐일레븐 일본 첫 지점이자 일본 최초의 편의점인 토요스점.

일명 세븐(セブン), 혹은 세부이레(セブイレ). 줄임말을 좋아하는 일본 사람들의 특성에 따른, 세븐일레븐(セブンイレブン)의 약칭이다. 홈페이지

4.1 역사

일본 세븐일레븐은 모기업인 대형마트 이토요카도가 미국 사우스랜드와의 합작으로 1974년에 개업했고 현재 일본 내 편의점 매출 1위이다. 경영이 악화된 사우스랜드 본사까지 1991년 사들였을 정도로 규모가 커가면서 드디어 매출이 모기업을 넘어서기에 이르자 적대적 M&A 방어책으로 2005년에 세븐일레븐과 이토요카도를 합친 지주회사 7&i 홀딩스를 설립하여 미국 지분을 전량 인수, 현재의 세븐일레븐 운영 법인은 지주회사 아래 사업회사로 신설된 7&i의 자회사이다.

모회사 이토요카도는 세븐일레븐을 인수하면서 아예 대형마트 이토요카도의 간판을 세븐일레븐 로고로 갈아치웠다. 정확히는 세븐일레븐 로고를 조금 수정한 7&i 지주회사 로고. 원래 간판에 비둘기 모양 마크를 사용했으나 2005년 지주회사 7&i 홀딩스 그룹으로 전환되면서 7&i 마크로 바뀐 것. 다만 아직 공식 로고는 비둘기 마크인 것 같다. 홈페이지에도 비둘기 마크를 쓰고 있으니.

같은 2005년에는 밀레니엄 리테일링, 즉 백화점 소고세이부를 인수하며 일약 유통 재벌로 성장하였다. 밀레니엄 리테일링 시절부터 소고와 세이부는 공동 마케팅, 광고 전략을 유지하고 있는 중.[25]

여담이지만 일본어판 언사이클로디피아에 따르면 창업가문인 이토 家하고는 사이가 극도로 나쁘다고 하며, 일본 웹 일각에서는 스즈키 토시후미 現 회장이 적대적 M&A 방어책을 명분으로 하여 이토 가문으로부터 회사 자체를 강탈했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26] 이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

4.2 점포

수도권인 간토 지방과 큐슈에서 강세인 반면 상대적으로 간사이, 시코쿠 일대에서는 로손에 밀리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2012년 9월 9일 시코쿠에 진출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4.3 편의기능

일본 세븐일레븐에서는 로손의 Loppi, 훼미리마트의 Fami포트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멀티 복사기(マルチコピー機)가 있는데, 공연+스포츠 티켓 구매, 행정서류 발급 서비스, 스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년 4월부터 후지제록스와 제휴해 신형으로 갈아치운다고 한다.
ANA항공과 마찬가지로 자체 컬러링의 건프라를 판다. 기업 이미지색대로 녹색, 오렌지색, 흰색이 주종이며, 소체 자체는 대체로 오리지널 키트의 색놀이지만 데칼 등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일부 점포에는 소형 카트와 장바구니가 있다. 실제로 골프선수 신지애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도 보인다. #

심지어 은행업도 한다. 일본에는 금산분리가 없기 때문. 이름하여 세븐은행. 일본에도 편의점마다 ATM[27]은 있으니 주로 그걸로 영업한다. 자세한 설명은 해당 항목으로.

4.4 결제

카드 결제시 한동안 해외발행 카드로는 결제가 안됐지만, 2012년 1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해외발행 신용카드, 체크카드도 사용 가능하게 됐다. 이제 세븐일레븐에서도 안심하고 카드결제하기 바란다.

4.5 일본의 세븐일레븐 아르바이트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빡세니까 하지마라.

미니스톱과 더불어 일이 힘든 편의점이다. 세븐일레븐에서 일을 할 바에는 차라리 다른 편의점을 가는 게 낫다. 복불복이긴 하지만 폐기도 먹지 못하는 가게가 많다고 한다.[28]

게다가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많은 기업이다. 다른 편의점보다 본부의 힘이 세서[29] 갑질도 그만큼 심하다. 일반 아르바이트라면 그다지 느끼지 못하겠지만 점주 입장에서는 죽을 맛이다. 가맹점이 반항하면 근처에 새로운 점포를 세우는 등으로 보복을 한다. 이러한 보복으로 자살한 점주가 하나둘이 아니다. 그리고 세븐일레븐의 주요 전략인 우월전략(ドミナント戦略)의 폐해도 심각해서 막장인 경우 반경 2km에 세븐일레븐만 6~7점포가 있다.

만약에 일본어가 된다면, 조금만 검색해 보면 세븐의 악행을 알 수 있다. 일본에서 편의점을 생활에 필수적으로 만든 게 세븐일레븐이라지만 그에 못지 않게 폐해가 많다.

5 그 외 국가에서의 세븐일레븐

  • 태국의 경우 정말로 길에 널린 게 다 세븐일레븐이다. 카오산로드 같은 번화가에서는 거의 50m마다 하나씩 있을 정도.
  • 홍콩에서도 상당한 세를 불리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즉석식품들이 상당히 많다(!).
  • 대만 역시 편의점=세븐이 거의 공식이지만, 점포 수가 그리 많지는 않다.

6 PPL

  •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에서 반 폐허가 된 세븐일레븐이 나왔다.(사람들이 숨어 있었고 터미네이터들의 습격으로 박살나지만) 이 PPL 덕분에 북미 세븐일레븐에서는 터미네이터와 연계한 기간한정 상품을 발매하기도 하였다.

7 기타

  • 구글이나 야후재팬에서 "711"이라고 검색하면 세븐일레븐이 뜬다. 진짜다.

8 관련 문서

  1. 여기에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가장 유력한 설이 대문자를 2로, 소문자를 1로 표현해서 마지막 n이 소문자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실제로 일본의 어떤 사람이 문의를 했었지만, 해당 로고를 디자인한 사람이 그만둬버려서 알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진실은 저 너머에...
  2. 세븐일레븐이 길어서 세븐이라 했겠지만, 가수 세븐과 혼동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3. 초기에는 롯데리아 편의점 사업부에서 맡았는데, 이후 독립 법인화.
  4. 상가인 올림픽프라자에 지금도 있다.
  5. 덧붙이자면 슈퍼마켓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이 발목을 잡았다.
  6. 7호선이 GS25로 바뀌었다. 6,8호선은 지속 영업 중. 이 때문에 군자역태릉입구역에는 해당 점포가 입점되어 있지 않게 되었다.
  7. 실제 해피타임 안에는 일반적인 편의점에서는 팔지 않을법한 중소기업의 식품들을 대거 팔고 있다. 아마도 마진 때문일듯... 그런데 2009년에서 한강공원에서 매점개선사업자 허가를 받아 영업하고 있던 미니스톱 중 하나가 가격표를 바꿔치기하는 만행을 저질러 중앙일보에서까지 기사가 난 적이 있다.
  8. 경영관, 퇴계인문관에 각각 1개씩, 성균관대학교 정문 앞에 2개, 후문(쪽문 말고) 앞에 1개, 그리고 혜화동로터리 쪽에 3개. 옛날의 바이더웨이였다. 참고로 한때 코리아세븐의 본사가 혜화동로터리에 있기도 했다. 건물은 아직도 롯데그룹 계열이 소유하고 있는 듯. (성진국 항목에 나와 있는 사진 오른쪽 끝 롯데리아 간판 있는 그 건물이다.)
  9. 그래서 경영관 측 세븐일레븐 매장에 가면 성균관대 측 명의로 '바이더웨이는 이곳을 무단점유하고 있으며, 학교측은 여기서 구입한 상품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는데, 아마 폐점할 생각일 듯. 2012년 1학기부로 경영관 지하 2층에 훼미리마트가 새로 오픈했고, 2012년 8월에 CU로 바뀌었다. 참고로 중앙학술정보관과 학생회관에도 매점이 있긴 있는데 그 두 곳에서 파는 즉석식품은 시험기간 때 빼고는 잘 안 팔린다(...).
  10. 도시락 카페 편의점으로선 영광의 1호점이라고 한다. 2014년 11월 26일에 문을 열었다.
  11. 특히 캐시비 할인이 원래 가격 기준이다. 예를 들어 칠성사이다 1.5L 정가가 2,550원에 판매될 경우 오포인트 카드로 30% 할인을 받고 캐시비로 결제할 경우, 오포인트 760원에 캐시비 250원해서 총 1,010원이 할인되어 실결제금액은 1,540원에 불과하다! 올레클럽 15% 할인을 받았다고 해도 1,920원에 불과한데 이는 이마트보다도 저렴한 수준이다.
  12. 인수 이후 바이더웨이 전산망 그대로 세븐일레븐 물건도 편의점에 들여올 수 있다. 간판과 약간의 인테리어만 바꾸면 바이더웨이가 세븐일레븐이 되어 버리는 것.
  13. 결국 2015년 김창렬 본인이 소송을 제기하였다.
  14. 하지만 가까이에 백화점이 있다면 음료수나 생수는 백화점에 가서 살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현대백화점은 500ml 생수를 320원, 250ml 캔커피(맥스웰하우스)를 380원에 판 적이 있다.
  15. 본사에서 빡빡하게 운영하는 GS25라면 모를까 오픈하는 점주 입장에서는 CU와는 차이가 많이 난다고들 한다.
  16. CU나 GS25는 유제류 할인이 거의 없거나 할인율이 낮지만 세븐일레븐은 특정 우유 품목을 아예 1,000원 균일가로 팔고 있다.
  17. KT 멤버십 당시에는 15%를 할인해 주었으나 2016년 4월 2일부터 KT 멤버십의 할인률이 T-멤버십과 동일한 1,000원당 100원으로 삭감됐고, 2016년 4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제휴가 완전히 종료됐다. SKT의 경우도 가입 당시에는 1000원당 100원 할인이었으나, 2016년 6월부터 미니스톱과 같이 T-멤버십 할인에 개악이 선포됐다.앙대!!!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 건, T-멤버십 적용시 포인트 적립이 안 되는 CU, 미니스톱과 달리 세븐일레븐은 T-멤버십 할인과 L.포인트 적립이 유일하게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 정도.
  18. 구 KT, 현 SKT 공통
  19. SKT는 제휴 초반에는 안 되었다가 현재는 가능하다.
  20. 캐시비에 장착된 것은 0.9%
  21. 그런데 이 캐시비를 찍을 때 할인되는 품목들이 공지사항과 다르게 제멋대로 바뀌는 경우가 간혹 있다. 찍다가 10% 할인되면, 황당한 경우가 발생한다.
  22. 일반 모드는 400원, 와라!편의점 모드는 300원이다.
  23. 일본 롯데는 자기네 창립자재일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철저하게 숨긴다. 심지어 신격호 회장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일본인(시게미쓰 타게오)을 가짜로 만들어 편법으로 2중 국적을 취득했다는 의심을 강하게 받고 있다.
  24. 기존 MIFARE 기반의 구형 마이비하나로카드롯데ATM에서 RF 충전이 가능했지만, 2014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원 카드 올 패스" 인증을 받은 전국호환 교통카드가 출시되고 MIFARE 베이스의 교통카드가 점점 감소 및 퇴출(세종특별자치시)되는 과정에서 2014년 12월경에 롯데ATM에서 완전히 퇴출되었다. 대신 그 슬롯에 한페이가 새로 들어왔고, 2016년 6월에는 레일플러스가 추가됐다.
  25.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크리스마스, 백중날, 연말연시)와 바겐세일 때 광고를 같이 하고 있으며, 상표만 가리면 어느 백화점 광고인지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다. 밀레니엄 리테일링 때부터 서로의 영업구역이 겹치지 않게 점포조정을 해왔고, 경쟁력 강화와 코스트 절감을 위해 경영통합을 거의 최초로 시도했기에 이런 일이 가능한 것.
  26. 궁금하면 구글에다가 「セブン&アイ "伊藤一族" 鈴木」 라는 키워드로 검색해 보자.
  27. 세븐은행 ATM은 일본에서 해외카드 사용이 가능한 몇 안 되는 금융기관 ATM이다. 다른 금융기관은 유쵸은행.
  28. 이거는 본부가 지시하는 거긴 한데 어디까지나 권고사항.
  29. 다른 편의점도 약한 편은 아니지만 세븐일레븐은 너무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