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대로

• 상위 항목 : 서울특별시도, 92번 서울특별시도, 경기도 과천시

서울특별시도

내부순환로(30번)ㆍ서부간선도로ㆍ동부간선도로(61번)ㆍ북부간선도로ㆍ강변북로(70번)ㆍ올림픽대로(88번)ㆍ경부고속도로 시내구간ㆍ강남순환로(94번)

20번ㆍ21번ㆍ30번ㆍ31번ㆍ41번ㆍ50번ㆍ51번ㆍ60번ㆍ61번ㆍ70번ㆍ71번ㆍ88번ㆍ90번ㆍ92번ㆍ94번

92번 서울특별시도
서쪽 방면	←	이름	→	동쪽 방면
남부순환로		양재대로(수서 나들목~암사정수센터)		사가정로

良才大路/ Yangjae-daero

1 개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선암교차로에서 강동구 암사아리수정수센터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17.1km, 왕복 6~14차선 도로이다.

원래 양재대로는 서초구 양재1동 과천시계(선암교차로 서쪽)에서 동부간선도로 수서나들목까지의 6.8km 구간에 해당되었다. 그러다가 2010년 도로명주소 개정으로 수서나들목 동쪽의 송파구, 강동구까지 이르는 구간까지 몽땅 양재대로로 편입된 것. 원래 수서나들목 동쪽 구간은 둔촌사거리까지는 남부순환로의 일부, 둔촌사거리부터는 둔촌로였다.

2 연계도로

2.1 주요 교차로 목록

사가정로 직결
선사초 방면	←	아리수로	→	미사동 방면
암사동 방면	←	고덕로	→	미사강변남로 방면
광장동 방면	←	구천면로 (명일역 사거리)	→	고덕리엔파크3단지 방면
암사역 방면	←	상암로	→	천호대로 방면
성안로 방면	←	천중로	→	길동자연생태공원 방면
구천면로 방면	←	진황도로	→	동남로 방면
신설동역, 천호대교 방면	←	천호대로 (길동사거리)	→	상일IC 방면
풍납동 방면	←	풍성로 (둔촌동역 사거리)	→	동남로 방면
올림픽대교, 풍납동 방면	←	강동대로 (둔촌사거리)	→	서하남IC 방면
몽촌토성역 방면	←	위례성대로	→	마천동 방면
		마천로 (방이역 사거리)	→	마천동 방면
방이삼거리 방면	←	오금로 (방이교차로)	→	거여동 방면
		송이로	→	장지동 방면
잠실대교 방면	←	송파대로 (가락시장 교차로)	→	성남 방면
종합운동장 방면	←	탄천동로	→	복정역 방면
의정부시 방면	←	동부간선도로↔ 분당수서로 (수서IC)	→	분당신도시 방면
탄천1교 방면	←	남부순환로 ↔밤고개로 (수서IC)	→	세곡동 방면
대청역 방면	←	일원로	→	일원역 방면
영동대교, 코엑스 방면	←	영동대로↔광평로 (일원터널 교차로)	→	수서역, 중대로 방면
압구정로, 삼성동 방면	←	삼성로	종점
선정릉 방면	←	선릉로	종점
성수대교 방면	←	언주로↔분당내곡로	→	분당신도시 방면
동호대교 방면	←	논현로	종점
한남대교 방면	←	강남대로↔ 청계산로 헌릉로	→	시흥교차로 방면 산성역 방면
한남대교 방면	←	경부고속도로 (양재IC)	→	부산 방면
양재시민의숲역 방면	←	매헌로 ↔양재대로12길	←	만남의광장, 헌릉로 방면
		추사로	→	경마공원 방면
성산대교 방면	←	강남순환로	↖	본 도로 직결
반포대로 방면 양재시민의숲 방면	←	↔우면산로 ↖태봉로	→	과천 방면
중앙로 직결

색	강남순환로와 중첩 (자동차전용도로 구간)

3 대체도로

강동구 고덕동부터 송파구 오륜사거리까지는 동남로가 한 블럭 옆에서 나란히 달리며, 교통량이 많은 양재대로에 비해 한적한 편이다.

송파구 오륜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올림픽선수촌아파트 후문 삼거리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좌회전하면 중대로가 나온다. 중대로는 탄천을 건너면 광평로와 이어지며, 광평로는 양재대로와 나란히 달리다가 강남구 일원동에서 양재대로와 합류한다.

일원동에서부터 이 도로의 기점인 선암로까지는 대체도로로 개포로~양재천로~태봉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태봉로는 이후 선암교차로에서 양재대로와 다시 만난다.

4 대중교통

4.1 지하철

서울 지하철 5호선 본선 중 명일역~길동역, 마천지선 중 둔촌동역~방이역이 이 도로 아래를 지난다. 서울 3호선은 바로 옆 중대로를 지나고, 분당선은 바로 옆 개포로를 지난다.

5 기타

• 염곡사거리에서 일원터널사거리까지는 47번 국도.
• 염곡사거리부터 수서나들목까지는 강남순환로 중첩구간이며, 자동차전용도로이니 주의할 것. 그런데 이 구간이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가 있는데다 인도가 있어서 자동차전용도로로 하기에는 문제가 되는 곳이다. 양재대로 입체교차화(지하차도 설치)가 진행되고 있어 개통되면 진정한 자동차전용도로로 바뀔 것이다.